4321 신간 나오자마자 샀는데 여전히 안 읽고 있다는...😂 너무 벽돌이어서 읽을 엄두가 안 나죠; (그렇게 말하면서도👉👈 하루키 1q84는 오랜만에 다시 읽는다니까요🤣) 폴 오스터는 어떨 때는 좋은데, 어떨 때는 제 스타일이랑 넘 안맞고... 이언 매큐언도 좋을 때도 있는데, 안맞을 때도 있고... 그렇지만 두 작가 모두 신간은 필수로 산답니다!🤭 락서님이 전수해준 4321 꿀팁 덕분에 조만간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러고보니🤔 새로 산 신간도 산더미라...📚 게으름뱅이 독서가의 자아🐢가 부지런한 수집가🐇의 자아를 못 따라가네요... 6월 책 추천 감사합니다👍
4321 를 읽기 시작 한날 영상이 딱 떠서 반가웠어요. 지금 1.1 - 2.1 ~~ 6.1 읽고 있는데 읽다보니…. 원래 나열한 순서대로 읽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 1.1 2.1 3.1 읽다가 포기할거 같아 1번 퍼거슨부터 봐야겠다 했는데 ,,, 하 행복한 고민입니다 😊😊
저는 요새 여러권을 병렬을해서 세계관이 여러가지랍니다..ㅋㅋㅋㅋㅋ그럼에도 역시 책읽는 것은 넘 재밌어요 ㅎㅎㅎ 6월엔 4권밖에 못읽었지만 책을 읽었다는것에 의의를 두는거져 뭐! 6월 독모책 너무너무 좋았어요 담달 독모책도 기대하겠습니당 ㅎㅎㅎ 4321...전 읽기는 불가능할듯한 느낌이 ㅎㅎㅎ 오늘 영상 재밋게보앗어용! 일요일에 책이야기로 만나용 ㅎㅎㅎ
지나가다 우연히 영상봤는데 차분하면서도 듣기 좋은 목소리에 결국 구독을 누르고 말았네요. ㅎㅎ 사실 구독하는 채널이 대부분 북튜버들의 영상이긴 한데 락서님이 유일한 남자분이네요. 폴 오스터의 모든 작품을 읽었는데 아직 4321만 안 읽었어요. 이번 영상 보면서 조만간 도전해봐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우와 엄청난 벽돌책... 저 정도의 책을 쓰는 작가의 역량이란 어떤걸까 궁금해지네요. 심지어 읽고 나면 짧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니ㅠㅠ 저는 벽돌책은 아직 엄두가 안 나서 당장은 리뷰 보면서 대리만족을 해봅니다. 저는 6월달에 주변에서 추천이 많았던 김초엽의 을 봤구.. 재밌다는 소문이 있길래 을 봤는디.. 주인공 성격이 영 맘에 안 들어서 그런가 진도가 안 나가네여..ㅠ 진도 안 나가니까 도서전에 사온 에세이 하나 후딱 읽었는데 독립출판사 부스에서 사온 책들이 재밌더라구요.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거 같습니다. 독서는 시작한지 얼마 안된 쪼렙이긴 한데 재밌을거 같아여. 사둔 책은 많구 안 읽은 책도 많아서 벌써부터 정리하란 소리를 듣는지라ㅋㅋㅋ 이언매큐언의 책도 재밌을거 같네요. 다양한 책을 읽지는 않았다구 하시지만 알찬 리뷰 영상이었던거 같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과학이 발전한 시대에도 종교가 계속 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qZu0ybjzDMs/mqdefault.jpg)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아요 100번째 😊
빼놓지 않고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크..! 감사 또 감사합니다 👍
락서님 오래전부터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감사 또 감사합니다 👍
4321 신간 나오자마자 샀는데 여전히 안 읽고 있다는...😂 너무 벽돌이어서 읽을 엄두가 안 나죠; (그렇게 말하면서도👉👈 하루키 1q84는 오랜만에 다시 읽는다니까요🤣) 폴 오스터는 어떨 때는 좋은데, 어떨 때는 제 스타일이랑 넘 안맞고... 이언 매큐언도 좋을 때도 있는데, 안맞을 때도 있고... 그렇지만 두 작가 모두 신간은 필수로 산답니다!🤭 락서님이 전수해준 4321 꿀팁 덕분에 조만간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러고보니🤔 새로 산 신간도 산더미라...📚 게으름뱅이 독서가의 자아🐢가 부지런한 수집가🐇의 자아를 못 따라가네요... 6월 책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이렇게 빨리 읽어볼 줄은 몰랐는데.. ㅎㅎ 어쩌다보니 읽게 되었네요. 장편들이 으레 그렇듯 은근 읽다보면 금방이더라고요!
언제나 애정하는 폴오스터..매번 읽자 읽자 하면서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육월 정산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사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아니었다면 좀 더 묵혀두었을 텐데.. 부담스러운 분량이지만 당연히 후회는 하시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이번에 락서님이 구매한 도서 후기도 재밌게 잘 봤어요 흥미진진 하네요
언제나대단해보입니다. 존
감사합니다. 마이크
4321 를 읽기 시작 한날 영상이 딱 떠서 반가웠어요. 지금 1.1 - 2.1 ~~ 6.1 읽고 있는데 읽다보니…. 원래 나열한 순서대로 읽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 1.1 2.1 3.1 읽다가 포기할거 같아 1번 퍼거슨부터 봐야겠다 했는데 ,,, 하 행복한 고민입니다 😊😊
확실히 인생별로 읽으니까 속도가 쭉쭉 나가긴 하더라고요 ㅎㅎ.. 그냥 읽었으면 얼마나 걸렸을지
락서님은 언제나 책을 아주 좋아하고 끊임없이 집착을 하는 진정한 매니아 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방송 열심히 해 주세요
저는 요새 여러권을 병렬을해서 세계관이 여러가지랍니다..ㅋㅋㅋㅋㅋ그럼에도 역시 책읽는 것은 넘 재밌어요 ㅎㅎㅎ 6월엔 4권밖에 못읽었지만 책을 읽었다는것에 의의를 두는거져 뭐! 6월 독모책 너무너무 좋았어요 담달 독모책도 기대하겠습니당 ㅎㅎㅎ 4321...전 읽기는 불가능할듯한 느낌이 ㅎㅎㅎ 오늘 영상 재밋게보앗어용! 일요일에 책이야기로 만나용 ㅎㅎㅎ
아니 락서님
전 이 채널의 철저한(?)샤이 구독자인데(엄청 보긴 봄)영상 말미에 댓글 남기면 맘이 즐겁고,올린 영상들에서 댓글 없었을때 시무룩했다고 하시니 등판을 안할수가 없네요(오늘 락서님 즐거움을 책임짐)
전 라이브도 노챗으로 보는데 ㅋㅋ 이번영상은 심지어 앞으로 돌려보면서 재밌게봤어요.
다 안읽어본 책이고,폴 오스터 진짜 좋아하는데 벽돌이라 일단 킵해놨고, 읽고있는 책들도 산더미라 차근차근 그 벽돌깨기부터 하고 있는중이에요.
마지막책 소개하시면서 책을 정리할 생각을 하는거보다 공간에 쌓아놓는걸 생각하신다는게 저랑 어쩜 이리 존똑 이신지...
중고서점에 몇권팔고, 도서관에 조금많이 기증하기도 했지만 저도 책 버리는건 어색해요.
생각이 같아서 웃음지었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제가 안읽은 책들 많이 알려달라고 텔레파시 보냅니다. 뜬금없지만 요즘 텔레파시란 단어도 왤케 어색한건지...별로 안쓰는 단어가 된듯한(트렌드에서 멀어진 단어?)느낌이지만, 락서님께 책추천 받을땐 강려크하게 보내렵니다.😊
또 샤이구독자됐다가 담에 뿅 하고 나타날께요. 히히
사실 저도 다른 영상들 보기만하지 댓글은 잘 안 달긴해서 ㅋㅋㅋㅋㅋㅋ 알면서도 막상 만드는 입장이 되니 그게 힘이 되더라고요
이렇게 모습을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압도적인 감사)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새 책 읽으러 갑니다 😉
처음엔 두깨에 부담스럽지만 막상 읽으면 또 잘 읽혀요 ㅎ
인정합니다 ㅎㅎ 나중엔 진짜 몰입해서 더 더 하면서 읽었네요
지나가다 우연히 영상봤는데 차분하면서도 듣기 좋은 목소리에 결국 구독을 누르고 말았네요. ㅎㅎ 사실 구독하는 채널이 대부분 북튜버들의 영상이긴 한데 락서님이 유일한 남자분이네요. 폴 오스터의 모든 작품을 읽었는데 아직 4321만 안 읽었어요. 이번 영상 보면서 조만간 도전해봐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늘 궁금하긴 했는데 문학을 리뷰하는 채널은 거의 여성분들이 많더라고요 ㅎㅎ 진짜 소설 읽는 남자가 적어서 그런건지...
폴 오스터 작품 전부 읽으셨다니 4321도 조만간 시작하시지 않을까..! 화이팅입니다!
1빠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감상합니다 😊😊
ㄱㅅㄱㅅㄱㅅ 👍
우와 엄청난 벽돌책... 저 정도의 책을 쓰는 작가의 역량이란 어떤걸까 궁금해지네요. 심지어 읽고 나면 짧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니ㅠㅠ 저는 벽돌책은 아직 엄두가 안 나서 당장은 리뷰 보면서 대리만족을 해봅니다.
저는 6월달에 주변에서 추천이 많았던 김초엽의 을 봤구.. 재밌다는 소문이 있길래 을 봤는디.. 주인공 성격이 영 맘에 안 들어서 그런가 진도가 안 나가네여..ㅠ 진도 안 나가니까 도서전에 사온 에세이 하나 후딱 읽었는데 독립출판사 부스에서 사온 책들이 재밌더라구요.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거 같습니다.
독서는 시작한지 얼마 안된 쪼렙이긴 한데 재밌을거 같아여. 사둔 책은 많구 안 읽은 책도 많아서 벌써부터 정리하란 소리를 듣는지라ㅋㅋㅋ 이언매큐언의 책도 재밌을거 같네요. 다양한 책을 읽지는 않았다구 하시지만 알찬 리뷰 영상이었던거 같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간혹 그런 책이 있더라고요. 도무지 주인공에 이입이 안 되는... ㅋㅋㅋㅋㅋ 얘 왜 이러니.. 싶어서 그냥 슥슥 넘기다가 마는
독서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하면서 좋은 책 같이 읽어나가요! 👍
4321완독 축하드립니다 🎉 오기로 끝까지 읽을 것인가, 빨리 내려놓을 것인가 결정해야 할 책인 것 같네요😅
입문용이라면 폴 오스터의 다른 작품을! 폴 오스터를 좋아한다면 결국 읽게 될 작품.. ㅎㅎ
4321 벌써 읽으셨네요!!! 오우 저 두께..
이언 매큐언은 정말 수다스러워서..초반에 읽는데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하 말이 너무 많아ㅋㅋㅋ
저도 처음엔 참 ㅋㅋㅋㅋ 인내했는데 주제 자체가 흥미로워 결국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고요. 저는 아담 살 돈 있어도 안 사려고요...
@@락서어랏 전 아담 있으면 결혼 안하고 살아도 되겠다 싶던..;;ㅋㅋㅋ
무서워요 ㅋㅋㅋㅋ 나보다 똑똑해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 것 같다는 생각을.. ㅋㅋㅋㅋㅋㅋㅋㅋ
4321.. 구매했어요. 그리고 책장에 있죠..아직 안읽었어요😂😂 지금 1Q84 마지막 읽고 있어요. 그리고 수확자 3권 읽고, 폴 오스터 4321 읽으려고요~ 얼마전 리틀 라이프 읽었는데 너무너무 가슴아프답니다😢 락서님께 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
리틀 라이프는 안 그래도 저번에 사놓았는데.. 올해 안에 읽을지 ㅋㅋㅋㅋ 그래도 기대됩니다!
와 4321.....!!! 완독하신걸로도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ㄷㄷㄷ
헉 과찬이십니다. 읽은 걸로 존경을 받으려면 역시 피네간의 경야 정도는... ㅋㅋㅋㅋㅋ
일단 토지를 끝내고 4321읽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뭔가 끝나고 새로운 책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까요. 는 조만간에 읽어보려 합니다.
크... 토지 완주를 응원합니다
4321 나같은기계들 서재결혼시키기~ 모두 제가 재밌게 읽은 책들이라 넘 반갑네요. 저도 폴오스터 좋아하는데 도서전에서 사오신 책들도 후기 올려주세요!^^
동행이랑 스퀴즈 플레이 사오긴 했는데.. 언제 읽을지 ㅎㅎ 폴 오스터 특집을 언젠가 꼭!
4321 완독~대단하십니다
부럽기도 하고 도전해 보고 싶기도 한 맘 ㅋㅋ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ㅎㅎㅎ😂
각각이 따로따로의 네 가지 이야기라 생각하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을 수도!? 몰입하면 으레 그렇듯 페이지 슉슉 넘어갑니다. ㅎㅎ
제가 락서님 한테 궁금한게 하나 있었는데 락서님은 독서 말고 네이버 웹툰 그런거는 잘 안 보시겠죠?
혹시 글도 쓰시나요? 잘 쓰실 것 같아요
잘 쓰고싶어서 끼적이는데 좀처럼 쉽지 않네요 😂
도서전 가서 4321 데려왔어요 언제 읽을지는.. 음.. ㅎㅎㅎ 저는 결혼도 했고 나이도 있으니 ㅎㅎ 이제 서재 결혼시키기를 제 현실에 비교해 더 즐길 수 있겠어요 😂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인사 꾸욱~
ㅋㅋㅋㅋㅋ 더욱 재미있게 읽으시겠네요
책 참 좋아하면서도 앤 패디먼의 책사랑은..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ㅋㅋㅋㅋ
영업 당했습니다. 4 3 2 1, 서재 결혼 시키기, 너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성공! 두 책 다 좋은 작품이니 재밌게 읽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