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ㅋㅋㅋㅋ진짜로 모자쓰셧네욬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길거리에 쓰고다닐수잇을거같은느낌...? 쉬워보이는 제목을 골랏어도 꽤 오래걸리다니 신기해요..! 더군다나 원고지라니... 락서님만의 브이로그 갬성이 좋아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ㅎㅎㅎ즐거운주말보내시구 일요일에뵈용ㅎㅎㅎ

-걔 중에서-가 아니라 -개중에서-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책과 독서를 다루는 북튜버께서 이런 걸 틀리다니...

책장에 있는건 다 읽으신건가요

존 버거랑 폴 오스터 책 읽어봐야겠어요~~! 🤓

오늘은 완전 고봉밥 영상이네요~~!!👍 폴오스터를 추억하며..즐겁게 영상 봤습니다! 존 버거랑 다른 작품들도 눈에 띄네요 6월 독서도 화이팅입니다!

이번달은 책이 참 많네요! 영상 몇 번 더 보러 와야될거 같아요. 의외로 도깨비폰에 대한 호평이 좀 솔깃하네요. 어린 친구들을 위한 책 소개도 신선했습니다ㅋㅋ그리고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어쩌다보니 저희집 책장에도 꽂혀있는데(진짜 왜 꽂혀있지..?) 읽을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었거든요. 그렇게까지 호평을 하실줄이야ㅋㅋㅋ또 이렇게 감상을 들으니 관심이 가네요.

이거 어떻게 하죠?

저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빛을 두려워하는」 다 읽었고 오늘부터 도둑맞은 집중력 들어갑니다..ㅋㅋ 사놓고 넘 늦게 읽게 됐네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6월엔 폴오스터 작가님의 4,3,2,1 읽으려구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 소설이 준 충격은 1950년대와 지금, 차이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됩니다. 문명과 악의 위상, 양상이 달라져서요...^^ 어쨌든 고전들은 읽고 나서 생각이 더 많아지게 하는 책들인가 봅니다. 리뷰하신 지 꽤 됐네요^^;;

헝거게임(판엠의 불꽃이라 없음)이 1편 캣칭 파이어가 2편 모킹제이가 3편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프리퀄)4편

폴 오스터 책은 읽을 만하신가용

전 “맡겨진 소녀” 막 다 읽었고 이제 며칠 전에 작고하신 앨리스 먼로의 “디어라이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며칠전에 사라진소녀들, 이처럼 사소한것들 다 읽고 오늘아침엔 편지가게 글월을 끝냈습니다. 지금은 위화의 인생이랑 일본소설 정욕을 두손에 쥐고 고뇌하다가 위화의 인생을 몇 장 넘기고 있네요~ㅎㅎ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읽는 중입니다

책장에 <패브릭> 대기중입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디자인입니다

저는 저번에 안톤체호프책을 다 읽고 에세이책을 읽고 싶어서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손웅정감독님책을 다 읽고 '폴링인 폴' 백수린작가님 소설을 읽고 있어요^^ 추천 늘 감사해요😊

이번에도 새로운 책들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왜 저렇게 크지..? 했는데 큰글자 책이었군요ㅋㅋㅋ 판본이 진짜 크네요. 월든 오랜만에 보네요. 제법 오래전에 유행했던 책 같은데.. 정작 저도 안 읽었지만ㅋㅋㅋ 저는 요즘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 있습니다. 5월 안으론 다 읽고 싶네용..

전 요새 배수아 작가님 훌, 헨리 제임스 밀림의 야수, 슈테판 츠바이크 감정의 혼란 읽고 있네요..!

저는 <사피엔스> 읽고 있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는 행복의 지도를 읽고있어요.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는걸 알아가는 중 입니다

저번에 추천해주신 코맥 맥카시 작가님의 더 로드랑 모두 다 예쁜 말들 읽어봤어요. 로드는 읽으면서 장면들을 연상해내기가 어려워서 이야기 끝에 가서야 그림이 조금 그려졌는데 그에 반해 모두 다 예쁜 말들은 당시 배경이랑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 풍경이랑 같이 연상되어서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진행이 끊김이 없이 대화와 나레이션이 진행되는게 가독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작가 분 알 수 있었습니다. 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이승우 작가님의 ‘이국에서’를 읽고 있습니다 다음에 읽을 책은 락서님께서 한달전쯤에 추천해주신 코맥 매카시의 ‘로드’를 읽어볼 생각입니다 약간 암울한 이야기를 좋아하니깐 기대가 되네요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노인과바다읽었고, 포스트맨은 읽고있는중이구(무수한 병렬독서책중 일부) , 숙성중(카타리나블룸, 이반데니치)/미소장중인 야성의부름 이렇게 분류할수있겠네요ㅋㅋㅋㅋㅋ근데 진짜 포스트맨은 등장인물들의 감정변화? 이야기의 흐름등이 눈에 잘 보이는데 그렇다고 이야기가 지루하지도 않구 어 뭐야 벌써 여기읽아? 이런느낌이라서 신선한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민음사 추천옆에 깨알같이 ㄹㅅ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번엔 이런책 도전해보시는건어때요라는 어려운책?이나 얇아도 난해한책 소개시켜주세요! 물론 문동세문추천도요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 유튭에서도 카타리나블룸책 추천해주셔서 서점가서 구입했어요 하하 짧고 메시지가 강렬해 어서 읽고 싶네요❤

영상 잘 봤어요!! 책 읽어주시는 목소리가 넘 듣기 좋으니, 재능기부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영상 길이, 특히나 멘트가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워낙 깔끔 & 명료해서 영상에 집중하기 좋은 거 같아요! 골라주신 책들 우르르 아는 책들이라 반갑기도 하고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고맙습니다~^^

올해 고전소설 도전해보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저는 인간실격과 데미안 읽었습니다 😊 아 소개 해 주신 포스트 맨도 읽었는데 왜인이 그건 집중이 잘 안 되고술술읽히진 않더라구요 ㅠㅠ 오늘추천영상 감사합니다 !!!!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러한 제목에 눈이 번쩍 뜨이지 않는 한국의 지식인이 있다면!! 한국 문화의 현 주소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 책을 1967년에 고국을 떠난 이 늙은 이가 한국 언어의 타락상이 하 분하여 "눈물로" 쓴 것입니다. 고국 동포 여러 분!! 이 책을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드림

이런 책을, 제목마ㅏ

제 책 [노을의 물리학]도 읽어주세요. ^^

노인과 바다 읽어 보었는데 수용소의 하루도 읽어볼께요

요즘 고전읽기하고 있는데 참고해서 읽어볼께요~ 저는 입문하기에 서머싯몸이 참 좋더라구요 ㅎ 락서님 추천해주신 책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다른 세계문학책은 뭐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책 추천 넘 맛깔나게 잘하셔유 🫢 또 다른 세계전집도 궁금합니다!!

제 알고리즘에 떠서 처음 봤는데 설명 넘 잘하세요! 구독하고 자주 볼게요🙃🙂

수용소의 하루...상상과 직접 체험의 레벨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

너므 좋아요! 댓글 처음다는데 민음사 세문전 더 추천해주세요🥹

오늘 민음사패밀리데이 가는데 적절한 시기에 보게 되네요.

옆에 문동 세문도 있는데 문동도 해주세요 :)

민음사 세문전은 언제나 책친자에게 로망입니다..🎉 다음에 심화편도 기대합니다!

야성의 부름이 가장 끌립니다

이언 매큐언의 속죄 다 읽고 민음사 시계태엽 오렌지 읽을 계획이에용 오늘 추천해주신 책도 보관함에 담아서 하나씩 사든가 빌려볼 것 같네요 ㅎㅎ 깔끔한 책설명에 기대하고 갑니당 추천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판형이 문학동네가 더 편하고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민음사 책도 소장욕구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

지금 안톤체호프의 사냥이 끝나고 읽고있는데 재미있어요~~ 락서님이 추천하는책도 읽어볼게요^^

저도 민음사 세문전 읽기 시작했어요 얇은 거 부터요 ㅋㅋㅋ 락서님 소개해주신 ‘모래여자’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세계문학은 자주 읽진 않지만 항상 문학동네 와 민음사 라는 두 출판사중 뭘 고를까 고민 하게되여ㅋㅋ 개인적인 취향으로인해 문학동네껄로 픽해서 통일 하구있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민음사 쪽도 입문할겸 영상속 책도 읽어봐야 겠어여😆

형님께서 요새도 독서라이브하고 계시나요?

이거 진짜 대박임 ㄷㄷㄷ 글자가 이렇게 재밌는지 처음 알았음

원래 덕질과 모임의 끝은 부동산이라는 것이 고금청탁을 불문하고 공통적인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모임 참여하고 싶었지만 참여하지는 못했는데 가고 싶었던 것을 이렇게 후기로라도 봐서 감사했습니다.(그나저나 오래간만에 댓글을...ㅎㅎㅎ..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