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서 나온 올챙이, 개구리가 되기까지 45일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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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해보까TV
    @해보까TV 2 ปีที่แล้ว +1

    얼마전 원주의 치악산에 촬영이 있어서 갔다가 저도 도롱뇽알을 만나고 왔습니다.^^
    유년시절엔 동네 개울에도 올챙이, 개구리들이 지천으로 있었는데...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관찰 했겠네요. 역시 좋은 아빠세요.~^^

    • @안녕아빠야
      @안녕아빠야  2 ปีที่แล้ว +1

      치악산에 다녀오셨군요. 요런 가뭄에 도롱뇽알이 살아님았다면, 깊은 산속 시원한 계곡이었나봅니다~
      어렸을적엔 봄여름엔 항상 개구리소리 들으며 놀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동네 개천에서도 울음소리 듣기가 힘드네요. 내년엔 개구리키우는 과정도 공부해서... 집에서도 개구리 노래 소리를 들어봐야겠습니다^^

  • @손어이
    @손어이 ปีที่แล้ว

    무슨 개구리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