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SEOUL in 1974 Life video in Seoul, Korea, is very different from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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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 Life in SEOUL in 1974 Life video in Seoul, Korea, is very different from the past Dream & Life in SEOUL in 1974 Rare video
복원왕채널 후원: / @r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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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will show you Seoul, Korea in 1974.
Seoul Subway Line 1 was opened in 1974
It is said that music cafes where you can enjoy vinyl music to your heart's content were popular.
by any chance
Have you listened to this radio?
When it's 10pm
It's late at night, teenagers. It's time to go home.
I heard that comment came out on the radio at the time.
At this time
It was a time when the curfew was still in place
After midnight, all the shops were closed
Do you know that it's also a pledge to the flag?
I was walking down the street at 6 o'clock, and I stopped to look at the direction of the Korean flag and saluted
They're all gon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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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of data
●Original photo: National Archives, Seoul City Hall, Seoul Archives, Seoul Museum of History
Attached: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1974 Seoul Myeongdong View
1974 Overpass in Toegye-ro, Seoul
Gwanghwamun Square View, Seoul, 1974
1974 Grand View of Sejong-daero, Seoul
1974 View of Seoul City Hall
1974 Grand View of Sogong-dong, Seoul
Euljiro, Seoul, 1974
1974 Seoul Yeongdong Bridge
1974 Seoul Hannam Bridge
1974 in Gongdeok-dong, Mapo-gu, Seoul
Kimpo Construction in Seoul, 1974
Seoul Gangnam in 1974
Sinsa-dong, Gangnam-gu, Seoul, 1974
Cheongdam-dong, Gangnam-gu, Seoul, 1974
A panoramic view of Jamsil-dong, Songpa-gu, Seoul, 1974
1974 View of Cheonggye Overpass in Seoul
A panoramic view of Samil-daero in front of Samil Building, Seoul, 1974
Seoul Station in 1974
1974 Seoul Gyeongbu Expressway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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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production: King of Restoration
Photo Restoration: King of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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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로터리 만리재길 제가 다니던 길,
안녕하세요~ 넘잘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70년대 중후반 홍대앞사진을 보고싶습니다~
당시 홍대생들이 자주 찾던 서림제과가 있는 사진이면 넘 좋겠습니다~~
찾아봐 주시고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천 부평 80년대,90년대 사진이 너무 없어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태백에 살적 4살에 처음으로 서울와봤던때가 74년이었는데 이런 영상이 있네요^^
처음으로 좌변기를 보았고 2층 양옥집에 들어가보았었는데 ㅋㅋ
아버지 친구분 자가용타고 남한산성도 갔었고 거기서 사먹은 토토리묵이 너무써서 어린제가 못먹으니 사주신 새우깡같은 과자도 기억나네요
74년생 입니다
그시절 부모님과 형제들 다 그립네요~
반찬 한가지만 있어두 행복했던 시절^^
해가 질 때면 국기를 향해 가슴에 손을 얹었고~~ 밤 10시만 되면 친구들과 열심히 놀다가도 집으로 들어갔었죠. 그 때가 정말 그립네요~!
그시절이 너무나 아련하게 떠오름니다.
지금하고 너무 다른모습 그래도 그땐 정말 웅장했는데 세월이 진짜 빨리 지나거네요
여고 2학년이던 74년도
지금은 60후반의 할머니가 되었네
그 세월이 언제 다 지나갔나
저랑 동갑이시군요.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음악다방, 음악감상실, 롤라스케잍장, 워크맨, 포터블대형카셑플레이어, 무전여행, 베낭여행, 완행열차, 농촌봉사활동...그립습니다! 건강하게 노년을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 시절엔 너무 힘들어서 잘 몰랐었는데 지금 그 시절 사진들을 보면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 하고 다시 되돌아가고 싶지만 시간은 되돌려질 수 없네요.
1960년 생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님이 젊은 시절로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먼 과거였지만 붙잡고싶은 마음이네요. 그리운 옛모습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영상들 감사 합니다 🙇
잊고 있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
넉넉치는 못햇지만 저때가 그립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974년,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했던 해. 그때의 서울 모습 아련하네. 추억이...
이 영상을 보다가 국기에 대한 맹세, 국민 교육 헌장을 53살이 된 지금 입으로 오랜만에 되뇌어봤어요...
근데 예전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학창 시절에 했던 것중에 다른 건 몰라도 국기에 대한 맹세와 국민 교육 헌장은 절대로 안잊어버린다고 큰소리쳤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거의 잊혀져가고 있네요...
저도 모르게 다음 문장이 생각나지 않아서 버벅대는 걸 보니 또 마음 한켠이 짠해지고 그 시절이 더 그리워 집니다..
배경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내가20살때 사진이군요
아련이 떠오르는추억
그시절로 돌아가봅니다
아~~~ 내가 중 2 였던때네~ 왜 이복원왕 영상과 깔리는음악과 함께 보면 돌아갈수없는 과거가 그립고 부모님 생각도 애절하고 게다가 살던지역이 이렇게 나오면 주체할수없이 눈물이 주르륵 😢😭😭
요즘 너무힘이들어요 정말 이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정이넘치던 시절 영상과 음악을듣고있다보면 기분이좋아요
5:18 제가지금 살고있는 곳이네요 건너뛰기하면서 보다가 뭔가 어디서 본듯한 길 모양이ㅋㅋ
1974년도에 있던 큰길이랑 골목은 아직도 똑같이 있네요
복원왕 최곱니다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20살 무렵 시골에서 할게없어 서울에 가서 당시 브리샤 택시를 운전했었는데 당시 모습이 사진에 그대로 군요 당시 서울에 올라간지 1주일 만에 바로 택시를 운전했는데 서울 지리를 하나도 몰라서 손님에게 물어 물어 다녔답니다 한번은 지금의 시청 건너편 택시 승강장에서 대기 하다 서울역 가자는 손님을 태웠는데 모르니까 알려달라고 하자 그 때 황당해 하던 손님 표정이 ㅎㅎ 그냥 앞으로 가라며 손을 휘휘 젖길래 그 손짓대로 한 300미터 앞 남대문 을 돌아서자 바로 눈앞에 서울역이 ㅠㅠ 그런데 그게 벌써... 세월 참 무상하네요
😍
시골서 일찍이 상경하셔 브리샤택시도 몰고 성공하셨네요
그래도 면허는 따셨었나 봅니다
저도2001년도 택시 몇달
했는데 지리는 제법 알았지만
모르는데는 손님이 거의
알려 주더군요
74년도는 어릴때인데
70년대 어릴때 추억이
그리워요
늙어서 댓글이나달고 참나
그래도 청계고가도로 운전 해봤던걸로 만족.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복원왕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광교 쪽으로 내려 올때 새벽녁
차 없을때 120이상으로 밟고 내려오면 바이킹 타는 느낌들어
종종 그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늘엔켐트레일 저는 쫄보라 7~80도 지렸어요
@@뭐라고하지마라 가끔
머플러 도로에 닿아 소리도 낫지만 그맛에
일부러 새벽 드라이브 하곤했조. 93년형
프린스로 그짓 많이 했는데 청계고가하면 그 생각이 가장 많이 나네요
이야~~~사당역 진짜 휑했구나 ㅎㅎㅎ 추억을 떠올리는 좋은 자료들 항상 감사합니다
서울 중심부로 들어갈 때 3.1 고가도로만한게 없었는데 이젠 언제 있었었는 지 가물가물하네요
아주 귀한 사진들과 영상 정말이지 술한잔 먹고 옛날 생각나면 들어옵니다. 너무 좋습니다.
제가 태어난 그해 서울은 이미 벌써 큰 발전을 하였네요.경북에서 태어났지만 서울분들은 그때가 영상으로 기억 많이 나시겠네요
이런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진들을 엄격하면서 세세한 복원의 과정을 거쳐, 보는 사람이 보여지는 장소와 연관된 옛정취를 떠올리며 즐겁게 감상할 수 있게, 유용한 설명과 좋은 배경음악까지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시절에 서울에 살지는 않았지만, 영화나 다른 자료사진 등으로 친근하게 느껴지는 장면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입니다. 이 때 즈음해서 사촌형이 삼일빌딩 구경시켜준다며 저를 데려가서 빌딩 꼭대기층 근처까지 엘레베이터만 타고 올라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잠도 잘 못이뤘던 그 날...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1984년엔 회현지하상가에 위치한 초상화 전문화실에서 초상화를 배우며 알바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1980년대 초중반 사진들도 자주 접하고 싶습니다. 추억의 영상과 사진들, 감사합니다.
그 시절 추억이 아련하네요....
전라도 시골에서 1975년 2월에 상경...고속버스 터미널이 동대문 (흥인지문) 앞 이었지요...
검정스커트에 흰색상의 교복입고 학교다니던 나의 학창시절 당시 모습 반갑고 그리운 추억입니다
제기역에서 처음 지하철 탔었지요. 개통하던 날. 종각까지 갔다 온 기억. 그리고 돌아와 들은 육여사 저격 소식에 놀랐던 마음.
지하철개통하던날 할머니하고 동생하고 지하철 타러갔던게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벌써 50년전이네요.
가끔씩 들어와 복원왕님의 영상 보며
추억을 더듬어~ 감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복원왕님 덕에 추억을 살릴수 있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76년일거야 내 8살때 큰누나가 당시 고3이었는데 밤12시가 다 되었는데 집에 안옴 아버지 통행금지가 9시 였는데 집에서 난리난 기억이 있네요 알고 보니 그전날 친구집에서 공부한다고 엄마한테 아버지몰래 말했다고 하는데 엄마는 당시 부엌에서 근성으로 대답해서 기억을 못함 ㅋㅋㅋ 그때 아버지 우는 모습 처음봄 엄청 강하고 고지식한 분인데 그런 큰누나가 70을 바라 보네요 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 틀린말이 아닌듯
80년대 초반에 티비에서 시계가 나와서 정각을 치면 어린이 여러분은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라고 하면서 저 비슷한 그림 나오던 게 기억에 있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아~~ 옛날이여~~감사합니다 !!
확실히 서울 중심부는 6.25 전쟁 지난 20년치고는 엄청난 발전이 있긴했네요.. ㅇ
라디오 뿐만 아니라
TV에서도 잠들 시간입니다 하면서 나왔었죠
1984년도까지 나왔던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kk 청소년 여러분...멘트는 1990년대 중후반에도 나왔습니다. 이게 그 옛날의 야간통행금지와 관련 있었던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이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공익 광고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장영남-z7t그랬나요? 워낙 옛날 이었던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저는 70년 생입니다. 님두 저두 여기 댓글 다신 여러분들도 이젠 다들 50~60대 이상 중년 노년이라 추억들이 많겠습니다..^^
Because I Love You❤️♥️Korean people🇰🇷So, So much🥹. These images w/the sad background tune 🎵inevitably take me into a deeper consciousness of what your people🇰🇷have had to endure to build a Beautiful and Prosperous nation❤️🇰🇷♥️😭
74년생이라 유심히 봤습니다. 10살여때 본 풍경과 큰 차이는 없네요^^ 추억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태어난 1974년이네요 아버지 어머니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요샌 하늘에 집이있나?
@@user-w7p2w넌 애미애비없이 집없이 자라서 잘 모르는구나 화이팅
@@user-w7p2w 아주 심성이 못된 사람일거라 예상
@@user-w7p2w하~~~
여어 친구~~~~
와.. 제가 태어났을때군요!! 고맙습니다!
참으로 정겨운 영상을 힐링하고 깊이 감사합니다
74년 이면 제가 고2때네여. 추억이. 돗네여 학교 다닐때 31빌딩 자주 다녔 네여 그립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74년이면 제가 서울성동구 도선동 89번지에서 사시던 아버지 이쁜우리엄마 배속에서 태어난해인데^^
내가 하왕십리2동 살때인데..금북초교 4학년..내 나이 62살이네요. 다들 가셨어요. 많이 그립습니다.
74년..중2학년이네..에휴. 그때가 그립네.😢
74년생인데 국기에 대한경례는 5시로 기억합니다
굿ㅡ 저도요
여어 친구 ~~
맞아요,, 5시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할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
충성을 다할 것을
71년부터 서울에서 살면서 대학도 나오고 74년도에는 광화문 거리를 육영수 여사 장례행렬이 지나갈 때 수많은 군중이 배웅을 나왔고 80년대초에 미국으로 온지도 40년이 훌쩍 지나다 보니 기억속의 서울은 70년대 기억밖에 없군요. 지금의 서울이나 명동 거리의 동영상을 보면 저 자리에 무슨 빌딩이 있었는데, 저 빌딩이 아직도 서 있구나 하며 옛날 기억을 더듬었었는데, 복원된 사진들을 보니 고국에 두고 온 사집첩으로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5살때인데 나라 전체가 어려웠던 시절이었지만 역시 수도 서울이라 그런지 부산과는 많이 다르네요 ㅎㅎ
확실히 제가 태어나기전의 시대이네요… 이렇게 귀한 영상을 보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복원왕님 덕분에 제가 잘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ㅎㅎ^^ 앞으로 계속 응원할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하세요 ㅎㅎ.
우리 엄마 스무 살 정도 됐을 때네요. 울엄마가 아직 부잣집 외동딸이던 시절.. 지금 40대인 제가 90년대와 2000 년대를 그리워하듯 엄마 아빠도 이 시절을 그리워하실 것 같네요.
당시 종로 관철동에서 살았는데...삼일빌딩 앞 계단에서 저녁마다 애들끼리 놀던기억... 명동성당까지 주말마다 걸어갔던 기억.. 광화문 아치 밑에 있던 국수버스에서 만나게 가락국수 먹던 기억..생생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01:50에 관철동은 화살표가 반대로......화살표쪽은 관철동에서 명동으로 넘어가는 길목이네요..
서울 한복판에 시커멓게 31층으로 지은 빌딩인 삼일빌딩... 당시에는 그중 높은 빌딩이라고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1층에 한국외환은행 본점이 있었는데 당시 아버지께서 근무하고 계셔서 가끔 삼일빌딩을 가곤했는데 후에 꼭대기 31층에 부폐식 식당이 있어서 지금은 없어진 고가도로를 보면서 점심식사를 한 추억이 있습니다. 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였습니다.
저는 당시 1학년 이였습니다. 부모님 이 미국에 먼저 가 계셔서 매달 달러를 부쳐 주셔서 매달 할머니 하고 31 빌딩 외환은행 에 가서 환전 했었지요. 여름에 거기가면 시원한 에어콘도 있고 엘리베이터 도 일부러 몇층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곤 했었지요.
아버지가 은행원이었다니 그것도 본점 잘사셨겠네 부럽습니다 저 시절에는
그때부터 31층 식당이 있었군요..경관이 좋아 코로나 전에 몇번 간적이 있었는데..코로나 지나고 다시 가봤는데 폐업했더군요.
우리 아버지가 35살때네…
내가 태어나기도 전이고
이런 시대를 사셨구나
74년이면 서울로 중학교 수학여행 갔을 때네.
당시 부산에서는 국민학교는 경주, 중학교는 서울
고등학교는 설악산이나 속리산이 거의 정해진 코스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황당한데 선생님들이 서울의 가장 상징적인 곳이
당시 중앙청(조선총독부)이라고 생각하였던지 거의 모든 학교가
그 앞에서 수학여행 온 400여명의 학생들 다 모이게하고 기념 촬영했다는 거.
@@hsc362 74년 부산 동아중 1학년 시절이네요
지방은 중학교 때부터 수학여행이 있었나봐요? 저는 서울에서 중학교 나왔는데 중학교시절에는 수학여행 간
기억이 없네요.....
@@온누리평화 저도 지방인데 중학교때는 갔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국민학교6학년때 당일치기로 갔었던건 기억나네요.
추억돋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90년대 인천 서구 모습을 보고 싶어요..! 유튜브에 과거 인천 영상들 찾아봐도 원도심이나 부평쪽은 있어도 서구쪽 영상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국민학교때 등교/하교 때,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었죠.. 육성회비라고 수업료 월 350원씩 냈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야 국민학교 1학년때네요 청계천 고가는 아직도 추억으로 기억납니다 삼일고가였죠 아마도?
칼라로 복원해서 그런가 기억보단 훨 세련됐었네요 당시가
내고향 마포구 공덕동까지 나온거 보니 감회가 세롭네요 진짜! 감사해요 귀한영상
1974년이면 중학교 시절이네요ᆢ 청계천 을지로등 생각이나네요 65번 버스타고 성수동으로 학교가던생각등ᆢ
예전이 시리도록 그립습니다~
저 때는 낭만이 있엇는데...
참 옛날이군요
제가 74년도에 여고 졸업. 그때는 참 좋았지요 범죄도 그리 없고 정으로 살던때였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즐감 했습니다😅
저녁6시에 국기하양식때 국기의 경례는 80년대도 있었음....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
아..최고네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당시의 미아사거리쪽 대지극장 골목 풍경도 담아주실 수 있으신지요?
감사합니다!
거긴 안돼욧!그 당시는 그골목이 다 유흥업소 너무많아 ㅎ
그리운 시절이네여 국민학교 5학년 시절,,,,
그시절이 그립네요 😂
월남전이 한창이라 군대연기를해,74년은 대학4학년때,여름에 서울로 와서 지하철을 탄 기억이 있고,,75년에 월남 패망,월맹이 이겨 전쟁이 끝나 75년에 늦게 군이 갔었던 기억,,,
서울 중구 약수동 고향 그당시 국민학교 입학전 동네 형들하고 에스컬레이터 타본다고
동대 입구 엠배서더 호텔쪽으로 넘어가 명동까지 1시간 이상 걸어가서 코스모스,미도파,제일백화점에서 탔었고 여름엔 장충단 공원 분수 그당시에도 분수는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였지만
누군가 들어가면 같이 따라 들어가 놀았던 기억이
제일백화점 에스컬에이터가 넒어서 좋았음 이젠 50년전이네요
태어나기 3년전인데도, 서울은 참 많이도 발전되고 있었네요.
내가 태어난 해
그립다.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자막이 너무빨라서 화면볼라 자막 읽을랴 너무 바쁩니다
앗!!! 다음 부터는 이점 참고해서 영상 만들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화면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모양 누르시고 재생속도를 0.75배 또는 0.5로 눌러서 보세요 그럼 천천히 재생될겁니다
다음생이잇다면 58-59아버님 세대로 한번살아보고싶네요~^^ 70-80년대
74 어느날인가 등교하는중 코리아나호텔 골목으로 임예진 이 촬영을 마치고 나오는지 교복을입고 나오는데 정면으로 마주친기억 참이른시간이었는데 그거이 벌써 50년전
와!!😍👍
저도 덕수초등학교를 나오 코리아나 호텔 앞으로 등교하거나 성공회쪽 뒷길로 가거나 했는데 덕수초등학교나 경기여고 다니셨나봐요
거기 94년에 지하철거공사를 제가 했지요 하루 알바 뛰고 허리 아파 몸져 누운
지금은 경희궁 역사박물관이된 서울고교 다녔어요
@@정광희-m4d 74년도에 서울고 다니셨으면 경기고. 경복고. 서울고 3대장중 한군데 다니신 수재셨네요.
와, 저 때도 꽤 발전 했네요. 완전 후지지는 않아서 놀람.
애국가 나와서 모든 사람이 멈춰서 가슴에 손을 얻는 시간이..6시가 아니고 5시 아닌가?? 난 왜 5시로 기억할까요!!!
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홀로걷는 이마음. 잘 봤습니다
지하철🚉개통과 더불어 88서울올림픽 유치 성공으로 강남쪽 중심으로 아파트와 도로 공사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던 격동의 시기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서울 올림픽 유치 성공은 1981년 이었던 걸로 아는데..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5:26
1974년은 대내외적으로 격변의 해.
월남전 패전시킨 미식축구선수출신
포드가 방한하여 그때만해도 학생을
동원 태극기들고 연도에 도열하여
환영하던 시절 학교가 인근 청운동
이었기에 세종로로 가서 차가 지나
갈때까지 기다렸던 기억들.
육영수여사 피격,지하철1호선 개통.
개인적으론 청량리 시대극장에서
안인숙주연의 별들의 고향을 보던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아, 맞아요. 별들의 고향, 교복입고 몰래 봤던 영화
그해 여고 1년생이던 용주와
첫 키스를 하였네요. 저는 고3
용주는 지금 67살 정도 되었을텐데 잘살고 있을지
보고 싶네요.
무척 많은 변화가 일어나며 발전을 이룬 한국이 대단한 것 같아요.
이렇게 흐른 시간.. 앞으로 50년 뒤가 궁금해집니다.^^
이때는 날라다녔는데,이당시 어르신들이 세월의 유수함을 말씀 하실때면 난 언제 저런말 할까 했었는데 내일 모레면 북망산 오르네요 ㅋㅋ 옛 사진을 감상하며 그 시절을 생각해 봅니다.
이야 저사진들에 애들도 지금 60대고 아가씨들은 70대 더어른들은 돌아가셨을듯
윤여정 선생이 젊을때 찍은 영화에 "서울에는 31층짜리 빌딩이 있대"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 있는 삼일빌딩이군요 ^^
나 국민학교 들어가기 바로 전인데 왠지 가슴이 울컥하네요.,
국기에대한 맹세: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몸과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나도 74년생... 반백년을 살았네... 아 눈가가 촉촉해진다 ㅠㅠ
보고있자니 아련합니다 삶이 다해가는걸 느낌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5시 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걸 하고 집으로 가서 5시 30분부터 TV가 시작 했었기 때문에 5시로 기억 하네요..
한강 주변과 허허벌판 청담동이 인상적입니다😅
😍
저도 이것도 압니다 길을걷다 6시가되면 애국가도 나온것같고 태극기를 향해 경레하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들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국민학교 입학 전 이네요^^
74년. 밀양역에서 출발 서울수학여행 갔습니다 . 지하철도 타고 육영수 여사님 국립묘지 참배도 했습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새벽에 새마을 운동 노래 울리고 국민체조 하던 시절 생각나네요. ㅎㅎ 제 나이 5학년접어드네 세월 빠르다
나 태어난 시절에 모습을 보니 신기하네! 😊😊😊
06:24 우측 하단에 남자분 개그맨 김대희씨랑 전 농구선수 추승균씨 닮았네요ㅎㅎㅎ 순간 깜짝 놀랐네요.
1974년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 미친듯이 불렀고 이름 아는 소녀와 동네 눈치 보면서 남포동 25시 주점 자주 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