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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Flavor bible이라는거 도서관에 있길래 한번 빌려봤는데 진짜 이건 바이블이고 백과사전임… 재료의 제철, 무게, 조리방법, 맛, 팁 등이 기본적으로 설명되어있고 어울리는 식재료가 기본적으로 30개 넘게 써있음 새책은 5만원 넘긴하는데 요리 좋아하시면 시도해볼만한 책인듯합니다
저는 요리가 잘보이는 아재사진이 취향이네요ㅋㅋㅋㅋ
김태성 셰프님 노포가 되고싶으셨군요..
뭣
???: 나는 자포
ㅋㅋㅋㅋㅋ
자군야포
다시 붙히면 되는데
4:30 요리사 분들이 보는 전문서적인 거 같은데 요리사 전용 보조무기라뇨 ㅋㅋㅋㅋ 게임 친화적 표현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의 마법서 ㄷㄷ
노포와 돌아이의 자포
윤남노포
🥵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리뷰는 언제나 꿀잼.히든천재님 바쁘거 조금 지나가시면 승빠 채널에도 한 번 오셔서 합방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요리 미식 뭣도 모르지만 셰프의 고집이 느껴지는 식당같아보이네요 ㅎㅎ멋있는분인듯
8:38 아저씨가 왜이리 귀엽노
난 아직도 노포의 돌아이를 잊지 못한다...
승빠님 최강록셰프님 식당 네오에는 갈 예정 없으신가용?
개인적으론 승빠가 찍은 사진이 약간 정보의 시각화 같아서 사진보면서 맛을 유추하기가 편리한거같음ㅋㅋㅋ
역시 요리하는 신용재
존나 맛있어보이네 진짜
그동안 리뷰 음식사진 참 아쉽다고 생각은했는데 전문가사진과 비교해보니 보이는 맛이 현저히 다름을 알수있었다!
와 이분 요리가 진짜 내 스타일이다 한번 가보고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아재 스타일이 확실히 눈에 확 들어오네 ㄹㅇ
티어리스트는 세 편 보고 말았는데 이 시리즈는 계속 보게 되네요. 나중에도 또 볼 거 같은데.
2:00 ~ 3:02 승빠가 아무리 산으로 익혔다고는 해도 날 것을 저는 회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 라는 수식어 없이 맛있다고 하면 진짜 맛있는 거 아닌가요
10:02 히든천재님 파스타는 (한국인들 중에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많은)알덴테의 식감을 보완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꼬들함을 살린 건가... 궁금하네
고기를 오래 레스팅할수록 시어링 두께가 줄어드는 것처럼 레스팅을 오래해서 그런듯
흑백요리사 식당리뷰들 계속 묵은지처럼 아끼는중... 잘 익혀뒀다가 좋은 타이밍에 딱 꺼내먹어야지
여가 갔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못 먹었는데 먹어 보고 싶은 음식이 너무 많네요.
예쁘게 찍은거 보다 음식이 자세히 보이는게 좋음 음식 리뷴데
승빠가 그걸 모르겠냐고;
사진 차이가 어찌 저 정도나 나는가 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에서 어떤분이 고기하나루 승부보겠다고 고루 익히지도 못한 고깃조각을 내놨을때 다소 충격이었으나. 히든천재께서 본인만의 레시피로 맨든 알리오 올리오로 안성재 요리사님에게 맛있다는 극찬과 함께 곧바로 합격을 받으신 것보고 꼭 한번 히든천재님 식당에 가보구 싶었읍니다.
느낌이 와인이 메인인 레스토랑 느낌이네요와인하고 같이 먹기 좋은 음식들
2:02 헷갈려서 그런데 말씀하시는 크루도와 세비체의 차이가 뭔가요..?
크루도는 이탈리아어로 생 이라는 뜻이고, 프로슈토 크루도 페셰 크루도 등 많은 것 뒤에 붙힐 수 있습니다세비체는 스페인어로 남미의 회 샐러드를 말하니까 둘의 차이는 날것과 사시미쯤의 차이겠죠
2024년 최고의 유행어 ‘이븐하다’ㅋㅋㅋ
저도 보노보노 먹어보고 싶네여..
처음 가리비 크루도에 딜이 아니고 펜넬 이파리인가요??
노포라고 하더니 술안주같은 메뉴가 많네용
정보전달측면에서 승빠 사진이 더 시원하긴 함 ㅋㅋ
새삼 사진을 잘찍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게 느껴지네요
형수님 사진의 벽은 높았다...
승빠 입술이 다 허옇게 부르틈... 립밤 발라주세요
돌아이님이 좋아하시는 노포😂포노
오른쪽 사진이 더 좋아보이는걸 보니 나는 AZ가 분명한가 보다
개미를 털기엔 채널 콘텐츠가 너무 맛있어
채널 새로 파셨었네요 ㅋㅋ 그동안 안 본 영상 다 뒤졌다 ㅋㅋ
신용재 폼 미쳤다
승빠의 조회수가 정상화되어가고 있구나
감이 올라간 배 소르베 진짜 맛있을 것 같다
노포의왕 김태성
디저트 하니 키친 마이야르 이벤트 파르페가 생각나는.. 그래서 만들었나 ㅋㅋ
그책은 뭐로검색해야 살수있나요???
The flavor bible(맛의 정의) 라는 책입니다. 4:02
@@이태희-l5n 감사합니다
아닠ㅋㅋ사진잌ㅋㅋㅋㅋㅋㅋ
엄청 호불호갈리겄네요 음식이
사진 진짜 다르긴하다 ㅋㅋㅋ
셰프님들 만가닥버섯 많이 쓰시네요
크루도와 세비체는 큰 차이가 있나요
일단 이탈리아어 스페인어가 다르고요. 크루도는 날것이라는 뜻으로 고기 생선 등 넓은 식재료를 다 지칭하고 세비체는 물코기 해산물 등 씨푸드만을 재료로 씁니다. 근데 어원이나 기원을 따라가면 날 재료를 식초 등 산에 절여서 살짝 익힌다는 기본개념은 비슷한거 같아요.
@@goldmedalpapa 가리비(해산물) / 산으로 익힌다에서 세비체를 머릿속 깊은곳 어디에서 꺼내왔는데 갑자기 영 다른 이야기가 나와서 띠용했네요 ㅋㅋㅋㅋㅋ
세비체가 프레시하고 회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캬
자포부오노 떴다 ㄷㄷ
사진이 오른쪽이 좋은게 한눈에 메뉴가 다 들어오게 보여서 좋음.. 왼쪽은 감성 섞은 사진같은 느낌인데 후기는 솔직히 오른쪽이 더 보기좋다
군침싹...
감대신 단무지를 활용했으면 더 싸고 비슷한맛이 나오지 않았을까
책 제목 다시 부탁드려요!!!^^
한치와버섯 왤케 맛있어보이냐..
크크 난 7일날 갓다왔지롱~
히든천재님 노포였구나
홧팅!
포자포자😅
립밤 발라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히든천재님이
노포가 그립긴하지... 돈까스만 안먹었더라도...
짜파게티 먹다 왔나 ?
???: "나는 자포"
'노포' 가 뭐에요?
예전에는 노포라는 단어를 몰라서 다 부산 노포동에 있나보다 했었는데 아니었지...
입에 짜장 묻으신건가요?
나는 노포야.
보노보노
생소한 식재료들은 안팔리면 어케 관리하지
형님 이제 만드는건 안하십니까
개미들 모여라~
왜 자꾸 폰허브오너로 들리지..
아 들기름 버터 하지말지 들기름 구슬아이스크림하지
젠지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젠지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젠지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젠지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젠지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어떻게 식당이름이 보노보노
굿
ㅎ
나는 자포
나는자포
승빠 갤럭시 왼쪽아이폰…?
ㄴㅍ 신경쓰이게 자꾸 디쉬에 고추를 놔..
펜넬아니고 딜아닌가
긍께 히든천재님이 우승이라고여??
뇌절
먼저 영상과 관련 없는 이야기를 꺼내 정말 죄송합니다.이번 유튜브 채널 운영은 가볍게 하신다는 걸 알지만혹시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엔딩 크레딧 아이콘에서 치지직, 숲 추가와채널 링크 걸어 두신 것에 아프리카를 숲으로 수정 가능할까요..
여긴 진짜 가보고 싶어
알리오올리오 3만원이라던데 정말 3만원만큼의 기술과 열정과 감동이 느껴지는 맛인가요? 미슐렝3스타가 합격한 알리오올리오는 3만원의 값어치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ㄹㅇ
벼랑위에 포뇨 좋아해서 지은건줄.......실망(응?)
저 알리오올리오 3만원이란거 ㅈㅉㅇㅇ?
분명 썸네일은 '포르노오너' 였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저 Flavor bible이라는거 도서관에 있길래 한번 빌려봤는데 진짜 이건 바이블이고 백과사전임… 재료의 제철, 무게, 조리방법, 맛, 팁 등이 기본적으로 설명되어있고 어울리는 식재료가 기본적으로 30개 넘게 써있음 새책은 5만원 넘긴하는데 요리 좋아하시면 시도해볼만한 책인듯합니다
저는 요리가 잘보이는 아재사진이 취향이네요ㅋㅋㅋㅋ
김태성 셰프님 노포가 되고싶으셨군요..
뭣
???: 나는 자포
ㅋㅋㅋㅋㅋ
자군야포
다시 붙히면 되는데
4:30 요리사 분들이 보는 전문서적인 거 같은데 요리사 전용 보조무기라뇨 ㅋㅋㅋㅋ 게임 친화적 표현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의 마법서 ㄷㄷ
노포와 돌아이의 자포
윤남노포
자군야포
🥵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리뷰는 언제나 꿀잼.
히든천재님 바쁘거 조금 지나가시면 승빠 채널에도 한 번 오셔서 합방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요리 미식 뭣도 모르지만 셰프의 고집이 느껴지는 식당같아보이네요 ㅎㅎ멋있는분인듯
8:38 아저씨가 왜이리 귀엽노
난 아직도 노포의 돌아이를 잊지 못한다...
승빠님 최강록셰프님 식당 네오에는 갈 예정 없으신가용?
개인적으론 승빠가 찍은 사진이 약간 정보의 시각화 같아서 사진보면서 맛을 유추하기가 편리한거같음ㅋㅋㅋ
역시 요리하는 신용재
존나 맛있어보이네 진짜
그동안 리뷰 음식사진 참 아쉽다고 생각은했는데 전문가사진과 비교해보니 보이는 맛이 현저히 다름을 알수있었다!
와 이분 요리가 진짜 내 스타일이다 한번 가보고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아재 스타일이 확실히 눈에 확 들어오네 ㄹㅇ
티어리스트는 세 편 보고 말았는데 이 시리즈는 계속 보게 되네요. 나중에도 또 볼 거 같은데.
2:00 ~ 3:02 승빠가 아무리 산으로 익혔다고는 해도 날 것을 저는 회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 라는 수식어 없이 맛있다고 하면 진짜 맛있는 거 아닌가요
10:02 히든천재님 파스타는 (한국인들 중에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알덴테의 식감을 보완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꼬들함을 살린 건가... 궁금하네
고기를 오래 레스팅할수록 시어링 두께가 줄어드는 것처럼 레스팅을 오래해서 그런듯
흑백요리사 식당리뷰들 계속 묵은지처럼 아끼는중... 잘 익혀뒀다가 좋은 타이밍에 딱 꺼내먹어야지
여가 갔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못 먹었는데 먹어 보고 싶은 음식이 너무 많네요.
예쁘게 찍은거 보다 음식이 자세히 보이는게 좋음 음식 리뷴데
승빠가 그걸 모르겠냐고;
사진 차이가 어찌 저 정도나 나는가 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에서 어떤분이 고기하나루 승부보겠다고 고루 익히지도 못한 고깃조각을 내놨을때 다소 충격이었으나. 히든천재께서 본인만의 레시피로 맨든 알리오 올리오로 안성재 요리사님에게 맛있다는 극찬과 함께 곧바로 합격을 받으신 것보고 꼭 한번 히든천재님 식당에 가보구 싶었읍니다.
느낌이 와인이 메인인 레스토랑 느낌이네요
와인하고 같이 먹기 좋은 음식들
2:02 헷갈려서 그런데 말씀하시는 크루도와 세비체의 차이가 뭔가요..?
크루도는 이탈리아어로 생 이라는 뜻이고, 프로슈토 크루도 페셰 크루도 등 많은 것 뒤에 붙힐 수 있습니다
세비체는 스페인어로 남미의 회 샐러드를 말하니까 둘의 차이는 날것과 사시미쯤의 차이겠죠
2024년 최고의 유행어 ‘이븐하다’ㅋㅋㅋ
저도 보노보노 먹어보고 싶네여..
처음 가리비 크루도에 딜이 아니고 펜넬 이파리인가요??
노포라고 하더니 술안주같은 메뉴가 많네용
정보전달측면에서 승빠 사진이 더 시원하긴 함 ㅋㅋ
새삼 사진을 잘찍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게 느껴지네요
형수님 사진의 벽은 높았다...
승빠 입술이 다 허옇게 부르틈... 립밤 발라주세요
돌아이님이 좋아하시는 노포😂포노
오른쪽 사진이 더 좋아보이는걸 보니 나는 AZ가 분명한가 보다
개미를 털기엔 채널 콘텐츠가 너무 맛있어
채널 새로 파셨었네요 ㅋㅋ 그동안 안 본 영상 다 뒤졌다 ㅋㅋ
신용재 폼 미쳤다
승빠의 조회수가 정상화되어가고 있구나
감이 올라간 배 소르베 진짜 맛있을 것 같다
노포의왕 김태성
디저트 하니 키친 마이야르 이벤트 파르페가 생각나는.. 그래서 만들었나 ㅋㅋ
그책은 뭐로검색해야 살수있나요???
The flavor bible(맛의 정의) 라는 책입니다. 4:02
@@이태희-l5n 감사합니다
아닠ㅋㅋ사진잌ㅋㅋㅋㅋㅋㅋ
엄청 호불호갈리겄네요 음식이
사진 진짜 다르긴하다 ㅋㅋㅋ
셰프님들 만가닥버섯 많이 쓰시네요
크루도와 세비체는 큰 차이가 있나요
일단 이탈리아어 스페인어가 다르고요. 크루도는 날것이라는 뜻으로 고기 생선 등 넓은 식재료를 다 지칭하고 세비체는 물코기 해산물 등 씨푸드만을 재료로 씁니다. 근데 어원이나 기원을 따라가면 날 재료를 식초 등 산에 절여서 살짝 익힌다는 기본개념은 비슷한거 같아요.
@@goldmedalpapa 가리비(해산물) / 산으로 익힌다에서 세비체를 머릿속 깊은곳 어디에서 꺼내왔는데 갑자기 영 다른 이야기가 나와서 띠용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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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부오노 떴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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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다시 부탁드려요!!!^^
한치와버섯 왤케 맛있어보이냐..
크크 난 7일날 갓다왔지롱~
히든천재님 노포였구나
홧팅!
포자포자😅
립밤 발라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히든천재님이
노포가 그립긴하지... 돈까스만 안먹었더라도...
짜파게티 먹다 왔나 ?
???: "나는 자포"
'노포' 가 뭐에요?
예전에는 노포라는 단어를 몰라서 다 부산 노포동에 있나보다 했었는데 아니었지...
입에 짜장 묻으신건가요?
나는 노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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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젠지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젠지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젠지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젠지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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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ㅍ 신경쓰이게 자꾸 디쉬에 고추를 놔..
펜넬아니고 딜아닌가
긍께 히든천재님이 우승이라고여??
뇌절
먼저 영상과 관련 없는 이야기를 꺼내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 유튜브 채널 운영은 가볍게 하신다는 걸 알지만
혹시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엔딩 크레딧 아이콘에서 치지직, 숲 추가와
채널 링크 걸어 두신 것에 아프리카를 숲으로 수정 가능할까요..
여긴 진짜 가보고 싶어
알리오올리오 3만원이라던데 정말 3만원만큼의 기술과 열정과 감동이 느껴지는 맛인가요?
미슐렝3스타가 합격한 알리오올리오는 3만원의 값어치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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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