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포수' 원조는 나야 나…37세 양의지, 폭염에도 펑펑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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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ค. 2024
  • 무더울 때 야구에서 가장 힘든 포지션. 바로, 포수입니다. 무거운 장비를 차고 계속 쪼그려 앉아 있죠. 그래서 축축 처질 수밖에 없는데 서른일곱의 양의지 선수는 요즘이 가장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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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mhl426
    @mhl426 3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늘도 투런 한개 추가요~ 7회 5대0으로 이기고 있군요...

  • @LeeJeonghoon-pb2hm
    @LeeJeonghoon-pb2hm 3 วันที่ผ่านมา

    거포 포수 원조는 이만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