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속담이 있어요. -콩나물과 아이는 누르면서 키워야 잘 자란다.- 살짝살짝 한 번씩 누르면 더 통통해 진답니다. 유튜브에 보면 바짝 말라 가느다란 콩나물 길게 키우고 보여주는것 보면 저는 고개를 갸웃 합니다. 적당한 키에 통통해야 잘 키운 것이거든요. 저는 중간에 뽑으면 콩나물 사이가 널널해지니까 눌러주는 겁니다. 자세히 보셨군요. 보람있어 감사합니다.
사실 옛날 콩나물 시루는 중간보다 윗쪽이 좁습니다. 즉 빽빽하게, 비좁게 자라야 통통해 집니다. 그리고 살짝살짝 눌러주고요. 그래서 속담도 있어요. (콩나물하고 애는 눌러주며 키워야 한다) 이 다음에 키우실땐 윗부분이 좀 작은 그릇을 써 보세요. 그런 의미로 요즘 주전자가 좋더라구요. 댓글 반가웠어요. 밤새 그림 그리다 이뿐 핑크님 소식^^♡
영상잘봤습니다 궁금증 누름을 언제까지해줘야하나요?마지막영상보니 쏙아내고 또 누름을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속담이 있어요.
-콩나물과 아이는 누르면서 키워야 잘 자란다.-
살짝살짝 한 번씩 누르면 더 통통해 진답니다.
유튜브에 보면 바짝 말라 가느다란 콩나물 길게 키우고 보여주는것 보면
저는 고개를 갸웃 합니다.
적당한 키에 통통해야 잘 키운 것이거든요.
저는 중간에 뽑으면 콩나물 사이가 널널해지니까 눌러주는 겁니다.
자세히 보셨군요.
보람있어 감사합니다.
콩나물 키우는 요령 보러 왔다가 삶의 지혜를 엿듣고 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별말 안했는데..무슨 교육방송(잔소리)을 했을까요^^
물을 갈아주지 않고
콩나물을 길러서 먹는데
가늘어서 방법이 있는
지 궁금했거든요 또
쌀뜨물을 주는것도
좋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뜨물을 줘야겠어요
사실 옛날 콩나물 시루는 중간보다 윗쪽이 좁습니다.
즉 빽빽하게, 비좁게 자라야 통통해 집니다.
그리고 살짝살짝 눌러주고요.
그래서 속담도 있어요.
(콩나물하고 애는 눌러주며 키워야 한다)
이 다음에 키우실땐 윗부분이 좀 작은 그릇을 써 보세요.
그런 의미로 요즘 주전자가 좋더라구요.
댓글 반가웠어요.
밤새 그림 그리다 이뿐 핑크님 소식^^♡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보고있습니다
집에서 해 보세요^^
맞아요 제물에 콩나물을 키운다 옛어른들 말씀 기억나요 옳으신 말씀만 하시네요~^^
그것을 아시는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Wow 🤩
😛
맛있게 잘쌂은 콩나물을 왜 씻는지 ?
저는 삶은 콩나물 그냥 무침니다 영양상 좋을것 같아서요
잘 씻은후 살짝 데쳐서 찬물구경만 시키면 물이 안 빠지고 생생하게 다음끼에도 맛있어서요.
씻어서 데쳐야 물만 끼얹을 수 있어요.
그 끼에 다 드시면 찬물 안 끼얹어도 됩니다.
반갑고 고마워요.
답글 감사합니다 제끼에 다 못먹어서 그렇게 하는군요 늘 식당에서도 씻는다는데 왜 ?
궁금증이 해소 됐어요🌿🌿
@@장윤영-i5s ㅎㅎ
감사합니다^^
잔뿌리가 많은것같아요
반갑습니다.
잔뿌리는 공장처럼 물을 계속주면 안납니다.
그런데 일반 가정에서 그렇게 까진 못해서 잔뿌리가 나지만 맛있어요.
절에는 잔뿌리를 떼고 반찬할때
아예 잔뿌리무침을 하는데 엄청 인기많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