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린 단편소설 | 강변마을 | 2011년 현대문학상|시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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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 제 목 : 강변마을
출 판 : 현대문학
작 가 : 전경린
1963년 경남 함안 출생. 경남대 독문과 졸업. 1995년 동아일보 등단. 소설집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애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황진이, 엄마의 집, 풀밭 위의 식사 등. 한국일보문학상, 문학동네소설상, 21세기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수상. 현재 경남대 교양학부 교수.
#시내서재 #책읽어주는여자 #소설낭독 #한국소설 #오디오북
시내서재님, 청도아재입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슬픈 소식 올립니다. 33살 우리 작은 아들 남주가 직장암으로 15개월 동안 투병하다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순간순간 내쉬는 숨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위로해 주세요❤
아..마음이 아프네요.
힘든시기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남주군은 좋은곳에서 이제 고통도 없고 아프지 않고
잘 행복하게 지내리라 믿습니다.
많이 슬프지만 힘내시고, 어려운 시간 잘 견뎌내시길 기도할께요..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내세요
@@김영대-i3o
젊은 청춘이ᆢ
너무 슬프네요ㆍ
마음 아프고요
저 막내 아들도
내년이면 33세
인데요ㆍ
작은 아드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있을거예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ㆍ
힘 내시고요ㆍ
아.. 힘 내세요!
고인ㅇ 명복을 빕니다.
나는 님에 낭독에 중독이 되었어요..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할게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행복합니다~편안한 시간 되셔요.❤
반가 !!!!!
반가워요.!!!
시내서잼님ᆢ
작품 선택이
탁월해요!!
시내님 목소리와
딱이예요~
국민학교2학년(초등)
3살먹은 남동생은
엄마등에 업히고
저랑 여동생은
엄마 치맛자락
잡고 앞서니 뒷서니
10리길을 걸어서
외갓집 가던 ᆢ
산길이라 많이
무서웠어요~
😭😢😥
감사합니다!! 14:06
동옥님~ 감사해요. 오늘도 변함없이...❤
시내서재님 좋은 낭독 잘 듣겠습니다 깊은밤 좋네요^^
유은님 감사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잘 지내시죠?
좋은밤되세요~❤
고맙습니다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즐거운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순이님~ 반갑습니다 .
또 봬요❤❤
잘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으네요
낭독 최고! !
정은님 반갑습니다 😁
고맙습니다 ❤
목소리가 참 낭랑하고 듣기 좋습니다. 딕션 굿!
영미님 반갑습니다. 댓글로 인사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드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풍부한 얘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주인공 아버지가 두 집 살림하는 건가요?
아버지와 같이 있던 그 처녀라는 여자가 첩이고 외할머니가 그 처녀의 엄마인가요?
주인공의 눈과 생각으로 그려지는 풍경은 나이 좀 먹은 사람들의 어린시절 고향같아 아련한데 내용 속의 관계도가 좀 이해가 안되어 답답해요 ^^
작가가 어떤 걸 얘기하고 싶은지가 느꺼지면서도 아리송하네요
저의 생각입니다^^
연보라님 반갑습니다 ^^
저도 책을 읽으면서 연보라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ㅎㅎ
잘 들어 주시고 생각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
가족은 꼭 혈연이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정을 나누면 가족이라는 뜻 아닐까요?
휴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시골 할머니가 후처의 어머닌가보네요^^;
풍부한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어요ㆍ나만 그런가?
Sl H님 반갑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제 낭독에 전달이 부족했나 봅니다.
피드백 감사 드리고, 좋은작품에 공감할수 있는 혼이있는 낭독이 되도록 노력해볼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본부인은 친정이 없나보네요 자식들이 외가집에 대해서 말하니 내연녀집을 사촌이모집이라고 하면서 보내고요 나중에는 내연녀에서 난 자식을 본부인에게 데려다주고 가는 내용입니다 어린자식들도 나중에는 사촌이모집이 아니라는걸 알게됩니다
반갑습니다. 잘들어볼께요. 평안하십시오. .
꽃사랑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