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나이가 여든이 넘은 남편이 왕십리에서 살던 때인것 같아서 젊은날 어린것들 삼남매 두고 세상떠난 남편생각이 납니다,남편은 서울 토박이에다 머리도 좋은 사람이였답니다, 명문 고등학교에서 전교 일등을 했던 남편의 노력파며 우직스런 모습이 든든해 많은 나이차이에도 결혼을 했네요, 우리애들은 그분의 머릴 닮아서 지혜로우니 그분께 감사할 일입니다,소설로 실감나게 힘든 시대를 그려주신 작가님을 존경합니다,성우의 좋은 발음과 음성이 소설을 쉽게 들을수 있도록 도와주시네요, 고맙습니다,^^
5시30분에 아 진짜 사나이 꿀잠 안 좋아서 🤦 🤦 아 🤦 아 🤦 😂 😂 💦 😭 😭 😢 아 🤦 😂 아 🤦 아 🤦 난 난 🎶 난 🎶 🎶 난 🎶 🎶 난 🎶 🎶 난 🎶 난 🎶 난 🎶 난 난 🎶 난 🎶 난 난 잘 🎶 난 난 🎶 😎 😂 😂 😄 😘 〰 🎶 😎 😂 😄 😘 〰 아 난 🎶 😎 💕 🌸 😂 😄 😄 🎶 😎 💕 🌸 🌸 😂 😂 😄 🎶 😎 💕 🌸 🌸아 진짜 🎶 난 난 🎶 🎶 😎 난 🎶 아 🎶 난 난 난 난 난 🎶 난 🎶 🎶 난 🎶 난 🎶 난 🎶 난 🎶 난 난 🎶 😂 😂 😄 아
48년 생인 제가 아마 서너살 쯤이었을텐데 스무살도 안 되었던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국군으로 나가계신 아버지의 고향인 여주로 피난을 갔다 돌아와보니 집은 텅 비어있고 방 가운데 가위 한 자루만 님아 있었다고 해요 그때 한남동에 살았다고 해요 전쟁이얼마나 무서운지 알지도 못하면서 치루어낸 6.25 사변 이었어요 좋은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나~~우리나라에 5~60년대의 가난한 서울 왕십리 상황을 자세히 써 놓으셨군요 ~~ 수봉이의 대장노릇이 참 ~~~ 우리의 지금의 호화로운 생활로서는 깊이 생각해 보고 과거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참 고맙습니다 ~~ 잘 듣겠습니다 수봉이의 목소리가 민규 목소리로 들려 오네요~~👍👍👍👍👍👍👍😁
얄개 같기도 하고 홍길동 같기도 한 수봉이를 통해 어린날을 회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 잊혀져가는 아름답고 낭만어린 우리의 옛 풍속 풍습 정취를 수채화처럼 새롭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3시간을 인내하며 다 들을 수 있을까 했는데 점점 빠져들다보니 끝 부분에서는 더 이야기가 전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보람있는 시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저런 선배 세대들의 낭만과 의리와 인간미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장편소설오디오북] 중간광고없음/ 몽실언니 / 권정생 / 오래기억되어야 할 감동의 이야기 / 1981년초판 작품](http://i.ytimg.com/vi/pK29vK1x1r8/mqdefault.jpg)
![[장편소설오디오북] 중간광고없음/ 몽실언니 / 권정생 / 오래기억되어야 할 감동의 이야기 / 1981년초판 작품](/img/tr.png)
![[오디오북] 내게도 일어날 수 있는 무한 공감 단편 소설, 신 고려장 - 박명희](http://i.ytimg.com/vi/Xis392GEEtQ/mqdefault.jpg)
![[120만 조회수] 허생전 (원작 박지원)/이 영상의 내용은 채만식의 소설임을 알려드립니다 (3시간완독)](/img/n.gif)
굿모닝입니다~❤
수봉이 정말 감동이에요
잘들었어요
저의노동의현장에서 듣는수봉이 그리고님의
낭독소리때문에 행복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재헌님 감사합니다.
귀한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이고,,, 이런거 익숙치가 않아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며 좋은 작품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의 동화!!! 😄😁😆
아스라한 국민학교 시절
다시한번 돌아가고픈 곳
어언 60후반에 들었군요
내친구 수봉이는 날마다 듣고 있어요
I love the color of your voice and your reading is professional.
오늘도시청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재미 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선자님 ^^
잘~^^듣겠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책잀어주시는 선생님 목소리되 나무조으시고 여라사람 목소리는 혼자서 하시는지 긍금합니다 정알 감동이네요 앞으로도 조은글 잘 브탁드립니다
재미도 있지만 감동받았어요 내사랑 수봉이
60년대 초 그 시절이 눈에 선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옛날을 생각하며 잘들었습니다 두번이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재치있고 정많은 수봉이가 너무 부럽습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감사랍니다.
어렸을적추억이되살아나는멋진소설의주인공이내이름과같다니~
어린나이에남자로써해야될일과아니해야할일을구분하는멋있는주인공이내이름이라니괜히어깨에힘이들어간다.
듣는동안내내정겹다.^^
어서오십시오~~^^
책방에선 이미 인기인이 되어있는 수봉이♡
동명이인 이지만 이렇게 또 반가움이 크네요~~
책방에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뵈어요
너무 재밌 었습니다
어렸을때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감사 합니다
잘 읽었 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70고개 문턱에서 유년의 시절로 돌아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
ㅇㅈㅁㅈㅅ ,ㅇㅇ
제나이 팔십이 가까운 나이 13살부터 한양대엽 사근동이라는곳에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소설에 환경이 예전에 왕십리 그시절이 영화필림같이 펼쳐지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음요
내가 자란 장충공원 왕십리 광무극장 살곳이 눈에 환하네요 그옛날추억
ㅋㅋ 맞네,나름의리의사나이,귀엽다
아자아자 화이팅 💕
저의 모교입니다 너무너무옛날생각하면서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중앙시장근처에살았거든요
성동구 왕심리 사근동 그곳에서 살아던 시절 그립네요
추억이 많아던시절
😊😊😊😊
70년대가 벌써 반세기 전이 되었군요. 그 시절 생각이 나네요^^ 목소리 연기 너~무 좋습니다.^^~
손님 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욕심도 없이 삶에만 급급했던 어린시절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요즘의 초등생들과는 많이 달랐죠!
내집이 가난하다는것도 못느끼며 다같이 가난하니까~요즘은 동무라는말이 북한말이 되버렸지만 옛날엔 "동무동무 무슨동무"😅그러면서 동무들 이라했었죠! 친구가 아니고~좋은작품 잘들었습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넘 좋아요 맘을 안정시켜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긴시간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너무재미있게들었어요좋은이야기참고맙읍니다,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의미도 있고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언제나 책읽어주시는
음성이 마음에 정겨움과
안정을선물하시는데
수봉이는 어릴적 추억에
감명을주셔서 더욱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
밤새고 있어요
아산병원 에서
오십년전 추억이
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생각하게한 내용기억하겠읍니다
정겹습니다^^
유년의 추억으로 공감된다
한강 뚝섬 왕십리 청계천...
수봉이 ~~~ 시대가 조금은 매우 조금 차이가 있지만 생생하게 들을수 있고 동감하면서 넘 잼나서 조금씩 아끼면서 들었어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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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잘들었습니다 목소리너무 좋아요 😀 😍 💕
고맙습니다~
책을펴면 몆장 못보고 잠드는데 치음부터 끝까지 다듣고 자게되니 좋습니다
주인공의 시대를 이해하며 너무나 재밌게
몇번이나 웃으며 4회에걸쳐 들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그시절 학교 운동회모습 다시들으니 새롭네요 ㅎㅎ ~
책방님의 목소리가 그시절 학교 운동장에 있는것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취향저격
수봉이 큰인물 되었겠죠
감사합니다
차분히 참잘 읽으시네요
잘 들여습니다.❤
사연을 듣고나니
재밋고도 가슴한편
짠하네요 결론은 대길이
엄마는 살림을 옳바르게
살지못하는 죄가커서
죄없는 아이들만
힘을 빼는구나
마음이 아프내요
간만에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의리의 골목대장!!!!
감동받으며 감사히 들었습니다
수봉이의 의리와 상황에대처하는기지에 감탄하며
오늘도 좋은낭독에 감사드립니다
유년시절로 되돌아가서 한나절 보냈네요. 그리고한사람 목소리가 맞는지 의심이 들정도로 요술쟁이 목소리~ 감사합니다
이때가 나이가 여든이 넘은 남편이 왕십리에서 살던 때인것
같아서 젊은날 어린것들 삼남매
두고 세상떠난 남편생각이 납니다,남편은 서울 토박이에다 머리도 좋은 사람이였답니다,
명문 고등학교에서 전교 일등을 했던 남편의 노력파며 우직스런
모습이 든든해 많은 나이차이에도 결혼을 했네요,
우리애들은 그분의 머릴 닮아서
지혜로우니 그분께 감사할 일입니다,소설로 실감나게 힘든
시대를 그려주신 작가님을 존경합니다,성우의 좋은 발음과 음성이 소설을 쉽게 들을수 있도록 도와주시네요,
고맙습니다,^^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 선생님,친구들
그립습니다
긴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잇게 잘들었어요고맙습니다.
가슴져리면서 어릴적동무들과의 맑았던기억들과 아픔에코끝찡해하며 듣고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들을
잘 해주시는 선생님
목소리 너무 구수하게
잘 설명을 전해주시는
말씀 너무감사 합니다.
소설의 내용도 희망적이고 따뜻한 내용이라 좋고...책을 읽어 주시는 분도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감사합니다.
7
편안하게 들리는 음색이
중독이 된 듯합니다.🤷♀️
오늘도 맘 먹고 고른 수봉이 재미있게 듣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이야기
너무 멋진 수봉이와 친구들
급 자신감이 생기는듯 합니다.
할 수있다. 좋은 교훈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어린시절 지낸곳 용두 국민학교 다녔고 청계천 다리밑 똥통에 빠질번도했었고 기동차길에 못을올려 납직아게해서 가지고 놀았고 소녀티를 조금벗어나서 뚝섬에 물놀이도 다녔습니다. 지금 내 나이가 70이넘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틑는동안 어린시절을 돌아보아서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ㅊ
ㅊ
항상 행복하게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고 연기력도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
ㅌ
💞💞💞
너무 잘들었습니다 어떡해 많은 사람들 목소리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잘하시는지 최고입니다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듣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
힘겨운 시기를 이겨낸 우리들 모두가 수봉이였군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오늘들어면ㅡㅡ수없이댓글은못남기지만 내친구수홍이등등나의어린시절
5시30분에 아 진짜 사나이 꿀잠 안 좋아서 🤦 🤦 아 🤦 아 🤦 😂 😂 💦 😭 😭 😢 아 🤦 😂 아 🤦 아 🤦 난 난 🎶 난 🎶 🎶 난 🎶 🎶 난 🎶 🎶 난 🎶 난 🎶 난 🎶 난 난 🎶 난 🎶 난 난 잘 🎶 난 난 🎶 😎 😂 😂 😄 😘 〰 🎶 😎 😂 😄 😘 〰 아 난 🎶 😎 💕 🌸 😂 😄 😄 🎶 😎 💕 🌸 🌸 😂 😂 😄 🎶 😎 💕 🌸 🌸아 진짜 🎶 난 난 🎶 🎶 😎 난 🎶 아 🎶 난 난 난 난 난 🎶 난 🎶 🎶 난 🎶 난 🎶 난 🎶 난 🎶 난 난 🎶 😂 😂 😄 아
경년기 로 잠을 자지 못 했는데 책을 잘 읽어주신 덕분에 정말 잘 들었습니다🤩
와우 즐겨듣게되었 어요
좋은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가을날
운동회 날 🤩
아주 먼옛날 이야기도 아닌데
그시절을 잊고살고있었네요.
책방님소릴 듣고있자니 내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어렵던시절 그시절의 그리움에
마음이 아련합니다.
순수했던시절.. 부모님도젊었고
그품에서 자랐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33ㅐㅏㅐㅐ22ㅏ3232ㅣ222ㅏ2ㅣ2ㅣ3ㅏ32ㅣㅑ233ㅏㅏ32ㅏㅏ232ㅏㅑㅏㅓ33ㅏ32ㅣㅏㅏ22222ㅏ2232ㅏ3233ㅏㅐㅡㅏㅏ3ㅏ2ㅑ23233333ㅏ23ㅏ332ㅣ622636ㅏ33222332232222232222333333333666ㅣ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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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생인 제가 아마 서너살 쯤이었을텐데 스무살도 안 되었던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국군으로 나가계신 아버지의 고향인 여주로 피난을 갔다 돌아와보니 집은 텅 비어있고 방 가운데 가위 한 자루만 님아 있었다고 해요 그때 한남동에 살았다고 해요 전쟁이얼마나 무서운지 알지도 못하면서 치루어낸 6.25 사변 이었어요
좋은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의 추억이 생각 나게 하네요
저도 어려을적에
동네 아저씨한데
똥퍼 똥퍼 하면서
놀려대다가 도망같었는데~~
벌써60년이
넘었네요
추억이 생각나서
입가에 미소가 ~~~,,
김연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잘쓰신 소설에 낭독하시는분또한
짱 입니다
참좋은
세상입니다오래살다보니~감사합니다
⁹ㅐ⁹99ㅐㅔ
귀여운 아이들이군요~
가난하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ㅁ
⚘너무 재밌게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가님 잘들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들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책을 읽고 싶었는데 눈이 잘 안 보여서 책을 덮어서 있는데 읽어주는 책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듣고 있어요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똥지게 지고밭에다가뿌렸던시절
수봉이 재미있게들으며
불면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스르르
잠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에나~~우리나라에 5~60년대의 가난한 서울 왕십리 상황을 자세히 써 놓으셨군요 ~~ 수봉이의 대장노릇이 참 ~~~
우리의 지금의 호화로운 생활로서는 깊이 생각해 보고 과거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참 고맙습니다 ~~ 잘 듣겠습니다 수봉이의 목소리가 민규 목소리로 들려 오네요~~👍👍👍👍👍👍👍😁
책볼시간없는이들에게는
꿀같은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수봉이는지금쯤몆살일까 나어릴적소풍나들이가똑같네요
옛날 생각나게 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소리가참매력적이네요
수봉이내용이참재미있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잘듣고갑니다.항상건강하세요
옛날 의 농촌 의 풍경 과 동네
아이들
목소리 너무좋아요.
너무 생생하게 쓰셨어요
지금은 시드니 살면서 ….
들으니까 ….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저는 홍제동에서 살았고
커서 중동학교 다니며
또는 이런 저런친구들과
왕십리 많이 들었어요
48년생 입니다
건강하시고 …..
Thank you , Sir
얄개 같기도 하고 홍길동 같기도 한 수봉이를 통해 어린날을 회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
잊혀져가는 아름답고 낭만어린 우리의 옛 풍속 풍습 정취를 수채화처럼 새롭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3시간을 인내하며 다 들을 수 있을까 했는데 점점 빠져들다보니 끝 부분에서는 더 이야기가 전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보람있는 시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저런 선배 세대들의 낭만과 의리와 인간미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정감 가득한 내친구 수봉이, 설화가 가미된 덕에 너무 재미있게 들었는데 또한번 빠져보겠네요.^^
아니, 벌써 400,000구독자라니... 축하드립니다.
1,000,000구독 멀지 않으셨네요.
무엇이던 프로이신 책방 주인님!
평안하셔요.^^
ㄷㄸㄷㅌㄷㅌㄷㅌㄸㄸ드ㄸㄷㄷㄷㄷㄷㄷㄸㄷㄸ
구독자 수를 볼줄모르시네요
7만 좀 넘는 구독자수입니다
🎉🎉🎉
축하 드립니다.
구독자 4만명 가족되심을
축하드리며 40만명돌파
위해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