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커플인데 양가 부모님이 결혼을 강요하세요 ㅣ 이주은의 결혼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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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이주은 #결혼아줌마 #결혼고민 #결혼정보회사 #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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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이렇게 사는 동거 커플은 아마도...
    각자 부모에 대해서 챙겨야 할 게 있으니까 (자녀로서의 부담분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말!! 안 하면 안 됨. 부모가 돈이 없어서든 아니면 도저히 외면할 수는 없는 마음이어서든 도리 때문이든 이유가 뭐건 부모와 분리를 못하고 안 하고 무서워하는 면이 존재하는 사람들 같음. 부모를 떠난 자신을 생각해 본 적이 일절 없는 이들. 막말로 배우자와 해외에서 단둘이는 절대 못 살 사람들. 왜? 부모 때문에. 굳이 [서로 부모님한테 매달 용돈도 드린다]는 걸 적은 것 보니까 그렇다는 말입니다. 차라리 아예 돈은 안 드리면서 맘적인 교류만 적당히... 예비 배우자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한테 더 치중을 하고 있다면 좀 다르죠. 한 번이라도 예비 배우자와의 관계에 더 치중하면서 부모는 외면했던 적이 있다면...이런 횟수나 정도가 많을수록 정말 리얼 동거커플이죠. 자기들의 삶이 정말 소중한 거니까.)
    각자 스스로 챙기고 그 부분에 대해서 상대한테 터치 안 받고자 하는 맘이 큰 것 같네요.
    이런 두 사람이 모이면 완전히 이해관계가 일치되는 거죠.
    여자 난 내 부모 내가 챙기고 용돈 드리고, 얼마를 드리든 남자 너가 상관할 바 아니야!
    남자 나도 내 부모 내가 챙기고 용돈 드리고, 얼마를 드리든 여자 너가 상관할 바 아니야!
    이러면서 동거 살림 비용은 적절히 분담 잘하겠죠.
    동거커플의 최장점이 이런 거죠. 내 부모 내가 챙기고, 남의 부모나 남의 가정사에 안 끼어도 된다는 것. 사실 결혼해서도 이런 게 어느 정도 협의가 되면 좋은데 그게 아니니까 동거라는 수단을 쓰는 것 같네요.
    전 2030 시절에 양가 부모가 결혼하라는 압박을 왜 하나?
    정말 의아했어요. 결혼하면 자식은 부모 손을 떠나서 지들끼리 살 건데 정말 이걸 원하는 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정반대. 자식이 결혼하면 부모가 쥐락펴락하기 더 좋은 나라거든요. 명분도 서고. 참견하고 어지간한 폭력을 부려도 용납이 되는 나라라서. 명절이니 생일이니 초복, 중복, 말복, 제사, 친척 결혼이니 챙김 받을 수 있는 이유가 또 어찌나 많냐고요. 안 해주면 난동 부려도 되거든요. 욕하면 세상에 며느리가...세상에 사위가... 세상 사람들이 다 같이 욕해 줄 건데 동거커플한테 요구하면 안 되거든요. 이런 걸 좀 아는 2030은 결혼을 아예 않는 것 같네요. 부모한테 용돈 좀 주면 되는 거고, 뭐하러 휘둘려 살고 싶겠어요. 우리끼리 살고 싶죠. 결혼도 이런 게 되면 좋은데 안 되잖아요. 아마 100년 지나도 안 될 모양새.
    하여간 간섭 안/덜 받고 사는 거로는 동거가 나은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살수록 점점 습관이 되고 편해지고 내 본래 가족은 저쪽 엄마와 아빠라는 게 변하질 않는다면 이 동거커플은 언제 깨져도 이상한 게 아니고 엄밀하게는 사랑하는 관계는 아닌 거죠. 부모를 떠나서 내 부모보다 더 소중한 인연을 맺어서 사는 게 동거/결혼인데요.

  • @outerlevi6254
    @outerlevi625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히브리서 13:4 - 9
    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9. 여러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 @outerlevi6254
    @outerlevi625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자분이 직업 변변치 않으시면, 자식 낳고 기를 남자 빨리 찾는 게 좋습니다.
    님 나이가 40대 넘어가서, 회사에서 명퇴 당하고 생업전선에 뛰어보세요.

    •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이고
      너무 왕꼰대마인드
      자식 낳는다고 누가 먹여 살려주는 거 아닙니다.
      무턱대고 애 낳지 마세요 좀.
      남자 나이 40대에 명퇴하는 시댑니다. 책임 못질 짓은 더더욱 금물.

    • @outerlevi6254
      @outerlevi625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bg1vr7sh4u 제가 교회 사역자라서. 노인요양병원 관련일 10년 했고, 아줌마, 할머니 성도 많이 상대하는데,
      진짜로 남자는 덜 해도, 여자 운명은 아빠, 남편, 아들이 받혀주는 겁니다.
      그리고 님은 기독교인 같은데, 결혼과 침소를 가벼이 여기는 말은 다 말세의 타락징조라고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 세상지혜로 주는 조언은 다 마귀의 말입니다.
      히브리서 13:4 - 4
      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이런 식으로 상담하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고 구원을 잃습니다.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시69:28).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출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