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일찍 텐트로 도피한 이유 | 야매 백패커 여자 셋 | 남이섬캠핑 | 트레킹 온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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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 워니꿈다
겨울이 오기 전 이 가을을 만끽하려 발버둥을 치고있어요.
제 인생 첫 백패킹 텐트로 힐레베르그 니악도 사서
셋이 똑같은 텐트로 백패킹을 재밌게 즐기고왔어요.
매 시즌 남이섬에서 백패킹을 할 수 있는
트레킹 온 아일랜드에 다녀왔는데
추웠던거 빼곤, 너무나도 좋았어요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저희 사이 좋아요.
mail: msshk@naver.com
instagram: wonyk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