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1. 박남현은 행사차 들른 나이트클럽서 시비거는 건달 네 다섯을 맨주먹으로 때려눕힌 적이 있다. 2. 박남현은 그러고나서 또 행사하러 갔다 (...) 3. 앙심 품은 조폭들이 사시미를 들고 와 무대에서 행사하던 박남현을 습격했다. 4. 박남현은 사시미 든 조폭들을 마이크와 출입제한 구역에 세워 놓는 봉으로 때려 눕히며 탈출했다. 5. 그리고나서 동생과 함께 여자들과 회 먹으러 갔다(...) 영화나 드라마도 이 따위로 대본 쓰면 현실감 없다고 욕 먹겠지만 이 일화는 박남현이 아닌, 당시 상황을 목격한 개그맨 서승만에 의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박남현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확실한 목격자가 존재하는 실화라는 것... 결론은 박남현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 경험을 통해 증명했으니까. 여기서 놀라운 점은 사시미 앞에서 무쌍찍던 이 아저씨가 치과가면 인형들고 비명지른다는 거다. ㅋㅋ
정말로 박남현선생님께는 배울 점이 많은 거 같아요. 싸움이 아니라 경험에서 나오는 그런 노하우 그리고 서승만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적욕구도 뛰어나셔서 늘 공부를 한다고 하셨고 무엇을 배우시든지 고수의 경지에 오르시는 것을 배우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유튜브 오래 해주세요.
와... 개소름... 박남현 님 말씀이 정말 맞음. 그 새끼 어차피 사회에서 사는게 엿같으니까... 교도소에서 영웅 대접 받으려고 그런짓한건도 분명히 무의식 속에 있었을겁니다. 그러니 범죄자들이 살기 힘들면 그냥 범죄나 저지르고 다시 교도소 가야지 하는 생각 못하게 교도소를 호텔로 만들면 안됩니다. 정말 척박하고 살기 힘들고 죗값을 치루게 만들어주는 곳이어야 합니다. 결국은 이런 범죄가 일어나는데 가장 일조한건 범죄자의 인권만 생각하는 현 사법체계랑 교도소가 가장 큰 잘못을 저지른거라고 생각됩니다.
대체 그렇게 고통스럽게 당하고있는데 사람많은 주변에 누구하나 무기들고 주변에서 도와주지 않는다는게 도와줄수 없는 다눈게 이나라의 법이 엉망입니다 왜 불의를 보고 혹는 자기가 위험에서 방어를해도 쌍방이니뭐니 처벌을 받는게 이런나라가 이런 법이 어딨습니까 !! 대걸레자루라도 분질러서 여기저기 나와서만 도와줬어도 살았을탠데 대체 이게 무슨 나라입니까
남현 님 말씀 공감합니다. 저는 여자이고 20대 후반에 있었던 일인데 아침에 집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웬 남자가 제 배 깔고 앉아 있더라구요? 반사적으로 소릴 질렀는데 누운 상태여서인지 쇳소리만 나고. 뭔가로 제 머리를 쿵쿵 때리며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슬쩍 보니까 칼이었고 칼 손잡이로 절 찍었던 거. 얼굴 보고 눈도 마주쳤기 땜에 '난 죽었다' 싶었죠. 살려주세요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내가 입만 열면 조용하라고 계속 때림. 순간 여기서 정신줄 놓으면 진짜 죽는다 싶어서 침착하게 마음 가다듬고 "알았다. 근데 지금 몇 시냐" 물었어요. (대화 시도ㅡ그런 경우 일상적인 말을 걸어 주위를 환기시켜보라는 구성애 선생님의 말이 불현듯 스쳐서.) 그랬더니 순간 뭔가 현타 오는 듯한 표정 짓더만 냉큼 일어나 나가버리더라구요. 초범에 우발적으로 침입해 일을 벌였던 것 같은데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죠. 당시 몸이 자유로웠다면 무릎으로 낭심을 까든 어디라도 꽉 꼬집고 손톱이 부러져라 잡아뜯든 했을 건데 자유로이 놀릴 수 있는 게 입밖에 없으니 말로 시도한 거. 다행히 제 대응이 먹혔고 범행이 미수에 그쳐 저도 그 청년도 인생 안 조진 거라 보고요. 곰을 만나면 당연히 도망치는 게 상책이죠. 누가 모릅니까. 근데 도망 못 칠 상황이라면 곰한테 잽이라도 날려야 살 확률이 1%라도 생김. 곰이나 칼부림 살인자에겐 대화 시도가 안 먹힐 테니 가드 올려야죠. 빙글빙글 돌며 어지럽히기. 유익한 팁입니다.
실전 대처법을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칼든 상대를 마주한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죽을각오로 덤빌려니까 말씀대로 상대가 당황해서 도망갔습니다. 운이 정말 좋은 경우였지만 막상 상대가 제게 덤볐다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대처법이라도 감독님으로부터 미리 알았더라면 빙빙돌면서라도 피해를 최소하리라 생각드네요. 여튼 이런일 좀 아무에게도 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말 중 99%에 격하게 공감합니다.그리고 국가인권위 어르신들이 아무리 흉악범이라도 교도소에 가두고 하는것은 범죄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짓이라고 악질 흉악범.가정파괴 강간범부터 자신들의 집에서 형기를 다할때까지 같이 가족처럼 살며 교화시킨답니다.그리고 폭염에 가만히 있어도 짜증나는데 아니 영상 자주 올려달라는 사람들도 있나요?
타국 생활에서 가끔 힘든 일은 덩치가 크고 다혈질의 사람을 만나는 일이죠. 마약과 대마가 천국이 이 나라에서요. 일단, 무대응으로 피하죠, 하지만 형님이 말씀처럼 가족들이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입니다..지금까진 없었지만요! 나는 가족이 있다는 경우에 대비해 가끔 시뮬레이션을 합니다. 상대방 사타구니 빠르고 강하게 공격하는 것..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그 덩치들을 순간 제압하는 방법은 이것이 최고라 생각합니다..ㅠㅠ
역시 저도 형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물론 되도록이면 도망가는쪽이지만 누군가와 같이 있다면 형님처럼 하는게 맞고 항상 요지경 세상속에 긴장하고 살아야합니다 저도 항상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감적으로 긴장하는 타입입니다 안전예민증일수도 있지만 저도 제 감을 틀릴때도 있지만 그래도 제 감대로 행동합니다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각자도생 남의 의지해선 이 험학한 세상 살아남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촉법소년법도 10세로 낮추고 살인범,보이스피싱범 등 사기꾼도 사형시켜야 한다. 살인자들이 국민혈세로 의식주해결하면서 편하게 사는 이나라 법이 잘못됐다.
촉법소년10세 좋네요!
운동을 제대로 하시는분들의 공통점은 사리판단과 이성적사고가 분명하시다 라는것 같습니다. 애매하게 운동한 사람들이 천한 행동들을 하는것 같습니다
팩트) 1. 박남현은 행사차 들른 나이트클럽서 시비거는 건달 네 다섯을 맨주먹으로 때려눕힌 적이 있다.
2. 박남현은 그러고나서 또 행사하러 갔다 (...)
3. 앙심 품은 조폭들이 사시미를 들고 와 무대에서 행사하던 박남현을 습격했다.
4. 박남현은 사시미 든 조폭들을 마이크와 출입제한 구역에 세워 놓는 봉으로 때려 눕히며 탈출했다.
5. 그리고나서 동생과 함께 여자들과 회 먹으러 갔다(...)
영화나 드라마도 이 따위로 대본 쓰면 현실감 없다고 욕 먹겠지만
이 일화는 박남현이 아닌, 당시 상황을 목격한 개그맨 서승만에 의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박남현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확실한 목격자가 존재하는 실화라는 것...
결론은 박남현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 경험을 통해 증명했으니까.
여기서 놀라운 점은 사시미 앞에서 무쌍찍던 이 아저씨가 치과가면 인형들고 비명지른다는 거다. ㅋㅋ
박남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람은 안변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우한 환경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대는 인간들은 더 싫습니다. 모두가 다 그런 양아치같은 선택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맞습니다 경험이 중요 합니다
경험을 통해서 이론이 나왔죠 ,이론은 경험을 못따라 감니다
오늘도 방금 서현역에서 칼부림 났답니다.....
정말 박남현님 말씀대로 계속 벌어지네요...걱정이 큽니다
일반인은 칼든상대 만나면 ..일단 아드레날린이 심하게 분포되면서 몸이 경직되서 순간적으로 공황상태에 빠짐..
와..현실이 포르노화 되어간다..라..
정말 깊은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신 남현이형!
든든합니다..너무 멋져요!!
맞습니다ᆢ 요즘엔 이상한 넘들이 넘 많아요ᆢ
맞아요 백번 동감합니다
우리나라는 정당방위가 너무이상해요
공권력 도 참 말로 이해안되요
역시 박남현 형 ᆢ 조아요 아따 넘 조아욤
맞습니다.. 도망가면 죽을 것이고, 죽을 각오로 맞서 싸우면 살 것이다..
일반인이 맞서 싸울수 잏을것같을까ㅡ 사항에 따라 다르겠지만 칼든자보다 빠르다고 판단되면 도망ㅡ자신있음 맞짱
애초부터 칼꺼내들고 정면에서 덤빈게아니고 조선은 태연하게 지나가는척하다가 거리가좀 벌어졌을때 갑자기 칼을꺼내서 뒤에서 기습한거라서 이건 싸움잘하고 못하고가아니고 싸움잘해도 그냥 죽을수밖에 없엇을듯 ㄷㄷ
그걸본 다음피해자는 필요한 말씀이죠
사형수들 사형집행 당장 해야합니다 지금 나라가 미쳐돌아갑니다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하자? 이런거 주장하는 사람들 가족들이 신림동사건같은걸 당해보고도 이런 소리 지껄일까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촉법소년 10세 사형제도 부활 공감합니다 티비에서 볼 수 있음 좋겠네요
😊❤
적극 공감합니다👍
진정한 무술인
박남현씨
응원합니다!!
바른말 바른생각 바른정신 강인한 육체 심신정신수련 박남현님 요즘 같은 험한세상 남현님의 정신이 생각나네요,,,
정말로 박남현선생님께는 배울 점이 많은 거 같아요.
싸움이 아니라 경험에서 나오는 그런 노하우 그리고 서승만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적욕구도 뛰어나셔서 늘 공부를 한다고 하셨고 무엇을 배우시든지 고수의 경지에 오르시는 것을 배우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유튜브 오래 해주세요.
와... 개소름... 박남현 님 말씀이 정말 맞음. 그 새끼 어차피 사회에서 사는게 엿같으니까... 교도소에서 영웅 대접 받으려고 그런짓한건도 분명히 무의식 속에 있었을겁니다. 그러니 범죄자들이 살기 힘들면 그냥 범죄나 저지르고 다시 교도소 가야지 하는 생각 못하게 교도소를 호텔로 만들면 안됩니다. 정말 척박하고 살기 힘들고 죗값을 치루게 만들어주는 곳이어야 합니다. 결국은 이런 범죄가 일어나는데 가장 일조한건 범죄자의 인권만 생각하는 현 사법체계랑 교도소가 가장 큰 잘못을 저지른거라고 생각됩니다.
위기탈출 넘버원!
구구절절 옳은 말씀요!❤
팩트네요...혼자면 도망가면 그만...
단, 가족이 있으면 지켜야죠
남현이 형님 말씀 구구절절 다맞네요 칼들고 있는거 만나면 폴짝 폴짝 뛰는거 중요합니다 칼든놈이 사람 찌르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칼들고도 공포심에 덜덜떨고 있는 상태인거저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 지내셨습니까?
미국 켈리포니아 합기도장 유관장입니다.
방송 잘 보고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스티붕유 입국시도에 대하여 관장님의. 고견이 듣고십읍니다.
그런놈들은 정당벙위든뭐든 숨통을 끈어야한다 빵에 가는한이 있어도 절대 물러서지마라
사형수 그 쓰래기들 왜 그냥 두는지 참 한심합니다 즉각 집행해야 합니다
eu 외교적 문제와 ,여러가지 철학적 문제등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한동훈 법무부장관님이 의회에서 말하더군요.. 사형을 쉽게 할수있는게 아니에요.
이래저래 다 핑계고 그냥 정부가 의지가 없는거죠.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신 말
그러나 지금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신대로 초식동물화 되어서
맞서 싸울 용기가 없습니다
답답하신것은 알지만 일반인은 못합니다
모든 사람을 경계해야 된다는 말은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분명 우리나라 사법 시스템이 만든 괴물입니다. 사형 집행 더 안하려면, 감형없는 종신형이라도 선고할수있어야됩니다
대체 그렇게 고통스럽게 당하고있는데 사람많은 주변에 누구하나 무기들고 주변에서 도와주지 않는다는게 도와줄수 없는 다눈게 이나라의 법이 엉망입니다
왜 불의를 보고 혹는 자기가 위험에서 방어를해도 쌍방이니뭐니 처벌을 받는게 이런나라가 이런 법이 어딨습니까 !!
대걸레자루라도 분질러서 여기저기 나와서만 도와줬어도 살았을탠데 대체 이게 무슨 나라입니까
정당방위 인정안하는 법꾸라지들!!!
맞아요. 확실히 감으로도 선생님 말씀이 맞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는데 티비에 나오는 전문가들 인터넷 댓글에 세상천지 모르는 대부분의 방구석 전문가들 보면서 의아했었는데 확실히 진짜들은 느껴지는아우라나 깊이가 다르네요 👍👍
형님, 오늘도 제대로 하나 배워갑니다.
혼자 있는 상황이라면 도망가지만,
가족이나 누군가를 지켜야 하는 상황이라면 배수의 진을 쳐야죠.
맞는말씀입니다~사형이 답입니다.
깜빵도 씻지못하게 밥도 이틀 한끼
사고치면 일주일금식 물no
요즘 교도소에 상담차 들어가보면...하나같이 편하게 밥먹고 지내서 다들 살이 쪄 있어요...피해자들은 고통 받고 있는데...노역이라도 시켰으면 싶던데...전과자들은 자기 집마냥 드나드는데...전국에 얼마나 많은 예산이 들겠어요...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저도 박남현 형님말에 백퍼센트 공감합니다.우리나라 촉법나이 낯추는게 맞다고 봅니다.그리고 우리나라는 법은 너무 이상합니다🎉
주변 도구나 장애물 등 모든 물체를 이용해서 칼든 인간을 찍어버려야 합니다.
신림동 사건에대한 견해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추천 누르고 봅니다.
사형제부활 해야합니다
세상에 이상한놈들이 너무많아져서 큰일입니다
법이 더엄해져야 합니다
미국과 중국처럼 해야합니다
미국 중국도 이상한놈 나쁜놈들이 차고 넘친다
대박 행님 말씀이 정답이였네요 분당에 묻지마 살인사건이 오늘 생겼습니다. 세상 무서워지네요 형님 말씀대로 동서남북 잘 보고 다녀야 겠어요.
또한 걸어 다닐때도 항상 주위를 살펴요 선생님 말씀대로 점점 싸이코들이 증가할거란 말도 공감
정말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최고 👍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오빠~~~몸 잘 챙기세요❤
저는 상대가 칼빼는 상황에서 제압하는과정에서 상대가 다쳤다고 법적처벌까지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형법은 정당방위는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 칼빼는 상황에서 목숨걸고 선제압하지 않으면 , 본인이 위험한테
실제 경험하지도 않은 탁상공론자들이 뭘 알겠어요.
정당방위 법은 바뀌어야합니다.
쓰레기 법체제 입니다...피해자의 모든 행위가 조폭 양아치들에게 유리하게 적용됩니다. 형사 판사들도 향락에 결탁되어 있어서 사실상 이나라의 정의는 없습니다
맞습니다 제말이요
칼 한방 맞고 상대방 칼 한방 놔야 쌍방입니다
그래도 당하고 있는것 보다 훨씬 낫지요
형님 틀림 말씀 한개도 없네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남현이 형님은
찐임 ! 가만히 잘 새겨보면
다 일리가 있고
실전경험에 바탕을 둔 살아있는 날것의 조언이다.
왕입니다요~~ 형님. 완전 상남자
멋진 무도인
누가 당하고있으면 매장에서 소화기라도 가지고와서 얼굴에 졸라게 뿌려야함.
사람들이 다들 도망가기 바쁘니 맘놓고 찌르고 다니는것
박선생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상한놈들이 많아지는데 점점더 많아질거라고~우리 손주들 세대가 심히 걱정되는군요~이거이 학창시절때 노는물에 발을 조금이래도 담가본사람들이 더 걱정을합니다
남현 님 말씀 공감합니다.
저는 여자이고 20대 후반에 있었던 일인데
아침에 집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웬 남자가 제 배 깔고 앉아 있더라구요?
반사적으로 소릴 질렀는데 누운 상태여서인지 쇳소리만 나고. 뭔가로 제 머리를 쿵쿵 때리며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슬쩍 보니까 칼이었고 칼 손잡이로 절 찍었던 거.
얼굴 보고 눈도 마주쳤기 땜에 '난 죽었다' 싶었죠.
살려주세요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내가 입만 열면 조용하라고 계속 때림.
순간 여기서 정신줄 놓으면 진짜 죽는다 싶어서 침착하게 마음 가다듬고
"알았다. 근데 지금 몇 시냐" 물었어요.
(대화 시도ㅡ그런 경우 일상적인 말을 걸어 주위를 환기시켜보라는 구성애 선생님의 말이 불현듯 스쳐서.)
그랬더니 순간 뭔가 현타 오는 듯한 표정 짓더만 냉큼 일어나 나가버리더라구요.
초범에 우발적으로 침입해 일을 벌였던 것 같은데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죠.
당시 몸이 자유로웠다면 무릎으로 낭심을 까든 어디라도 꽉 꼬집고 손톱이 부러져라 잡아뜯든 했을 건데
자유로이 놀릴 수 있는 게 입밖에 없으니 말로 시도한 거.
다행히 제 대응이 먹혔고 범행이 미수에 그쳐 저도 그 청년도 인생 안 조진 거라 보고요.
곰을 만나면 당연히 도망치는 게 상책이죠.
누가 모릅니까.
근데 도망 못 칠 상황이라면 곰한테 잽이라도 날려야 살 확률이 1%라도 생김.
곰이나 칼부림 살인자에겐 대화 시도가 안 먹힐 테니 가드 올려야죠.
빙글빙글 돌며 어지럽히기.
유익한 팁입니다.
오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박남현은진짜사나이입니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 거리잡기는 격투의 기본입니다. 남현님의 감각적 조언
남현님은 칼든새끼 상대할수있지만
대부분은 얼어서 발도 잘 안 떨어집니다. 잘 도망치는 것만해도
강심장입니
다
실전 대처법을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칼든 상대를 마주한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죽을각오로 덤빌려니까 말씀대로 상대가 당황해서 도망갔습니다. 운이 정말 좋은 경우였지만 막상 상대가 제게 덤볐다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대처법이라도 감독님으로부터 미리 알았더라면 빙빙돌면서라도 피해를 최소하리라 생각드네요. 여튼 이런일 좀 아무에게도 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말 중 99%에 격하게 공감합니다.그리고 국가인권위 어르신들이 아무리 흉악범이라도 교도소에 가두고 하는것은 범죄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짓이라고 악질 흉악범.가정파괴 강간범부터 자신들의 집에서 형기를 다할때까지 같이 가족처럼 살며 교화시킨답니다.그리고 폭염에 가만히 있어도 짜증나는데 아니 영상 자주 올려달라는 사람들도 있나요?
도망자. 쫒는자 공감 합니다. 쫒는자가 더 빠르다는거 100%인정 합니다. 저도 둘다 경험 해봤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 너무 웃기네요 ~마동석이 ㅋㅋ
옳습니다
ㅋㅋㅋ 박남현이 최고임다 마동석도 남현씨한텐 안대죠ᆢ 암요 아즈아ᆢ
미국 처럼 죄명마다 죄를 다 합치고 재범이나 특수는 x2 미국처럼 형을 때려서 130년식 주는 방법뿐인데, 사고 치는 국회 의원들이 반대한답니다. 살인 강간만 따로 빼서 가중치를 100년식 때리자고 하면 합의를 할런지..
남현씨 짱 부럽네요 저도 남현씨처럼 잘할수 있으면 ᆢ^^
공감이 갑니다
박남현 님 최고입니다 👍 ✨️ 💕 💗
화끈하고 직설적인 표현 지리네요..
정활한 말씀입니다.
박남현 씨 58세인 저로써도 격하게 100프로 제생각과 같습니다. 50세 이상은 모두 100프로 같은 생각일 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구독 했습니다.
남현형님 말씀에 백번공감합니다^^
항상 긴장속에 살아가야것네요 ㅎ
공감합니다.^^
꽃무늬 파자마 어쩔꺼😂 넘 기엽자나여❤
멋진형 👍👍
형님 마동석씨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ㅎㅎ 곤란한 사람도 모른척 안지나치고 도와주시는 멋쟁이 형님
진짜 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박남현행님 오랜만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맞는말씀-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요즘젊은2030세대 것멋부리고 여성스럽죠잉..트레이닝 입고
내정신수양 .악독한환경을 이겨내니.. 형님처럼 댑디다 항상 건승하십쇼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는 무서운 세상이네요 박감독님 덕분에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일반인이 칼든 사람 만나면 멘탈이 먼저 나가버려서 스텝밟기가 쉽지 않아요😂. 남현이형은 내공이 있으니 어떻게든 방법있지만...
변함이
없습니다 형님 ㅋㅋㅋㅋ
정당방위 무죄
문제는 일반인이 그런상황 마주치면 대부분 발이 안떨어집니다
형님 말씀하신대로 격투운동같은거를 꾸준히 해서 깡을 길러놔야 겠죠
맞아요, 진짜 무서우면 기가눌려서 비명도 안나오고, 발도 땅에서 안떨어져요
우와! 어렸을 적 참 좋아했었어요. 건강하십쇼~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형님의 예언대로 또 터졌네요 쓰레기세기들 아고 세상이 참
성님 날씨더운데..별일없으시죠^^
오늘도 유익한 영상 풀 시청하고 갑니다.
꽃바지에서 빵터졌어요 역시 형님 영상은 1초도 방심하면 안됨..^^
다 맞는 말씀
좋은 가르침 받습니다.
죄는 가중처벌해야함
한번실수는 이해하지만 지속적으료 범죄를 저지르면 사회에서 도태되게 해야함
맞서기위해 오늘도 수련~
수십번의 경험으로 봤을때에는
지물을 이용하는게 최선입니다
의자 돌 모래 화분 등 그리고
오른손 흉기면 왼쪽으로 도세요 그리고 흉기소매나 손목 다른손은
상대방 눈 코 입 일직선의 급소만
때리세요 . 눈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국 생활에서 가끔 힘든 일은 덩치가 크고 다혈질의 사람을 만나는 일이죠.
마약과 대마가 천국이 이 나라에서요.
일단, 무대응으로 피하죠, 하지만 형님이
말씀처럼 가족들이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입니다..지금까진 없었지만요!
나는 가족이 있다는 경우에 대비해 가끔 시뮬레이션을 합니다.
상대방 사타구니 빠르고 강하게 공격하는 것..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그 덩치들을
순간 제압하는 방법은 이것이 최고라
생각합니다..ㅠㅠ
제가 존경하는 형님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형님은 경험자지만.. 앵간한 격투기 선수나 일반인은 답이 없어보입니다.. 막무가내로 들어와서 칼질하는거 보니 소름이 돋앗네요.. 저걸 어떻게 막아.. 전화통화중에 갑자기 들어오는데
법 다루는 놈들이 일반 사람들 옴짝 달싹 못하게 하는 법집행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시민들이 정의 에 관심없고 자기몸 감싸기 급급해야 다루기 좋으니까
법다루는 놈들 이번에 다 탄핵하고 조사야 됩니다
대처법 이건 못참지
형님 마동석이시군요 ㅇㅅㅎㅎㅎㅎ 진짜생각보다 너무너무 똑똑해요
저도 같은 생각 그놈들은 그자리서 쥑여야 한다생각 아작을 내야 헌다
공감합니다
역시 저도 형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물론 되도록이면 도망가는쪽이지만 누군가와 같이 있다면 형님처럼 하는게 맞고 항상 요지경 세상속에 긴장하고 살아야합니다 저도 항상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감적으로 긴장하는 타입입니다 안전예민증일수도 있지만 저도 제 감을 틀릴때도 있지만 그래도 제 감대로 행동합니다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각자도생 남의 의지해선 이 험학한 세상 살아남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남현이 횽님!~~~ 최고!!!~
남현형님!
진짜! 멋집니다!
부드러움속에 강함이 느껴집니다!
역시! 진정한 남자!
항상 응원합니다!
역시 형님이십니다 👍👍👍
나 중딩때 교실에서 싸우던 상대넘이 맞으니까 칼들와서 설치길래... 교실 칠판옆에 걸어 놓는 큰 삼각자로 대갈통을 갈겨줫음 ㅋㅋㅋ 폴짝폴짝 뛰는거 보다는 주위에 짝대기나 돌맹이 의자 등등 찾아서 조져버리는게 좋아요~ ^^
ㅋㅋ 너무 간만에 잘봤습니다ㅋㅋ 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