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카빌 X 가이리치 감독"이 뭉쳐서 만든 2024년 신작 전쟁첩보 액션띵작!! [영화리뷰/결말포함]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시네마헌터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가이 리치 감독과 헨리 카빌이 다시 뭉쳐서 만든 신작 영화 "The Ministry of Ungentlemanly Warfare (2024)"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 부탁드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리뷰결말포함 #밀리터리영화 #전쟁액션 #첩보액션영화 #실화바탕전쟁영화
그리고 저 영화에 나오는 인물 중 한 명은
바로 미드 잭 리처의 주인공인 잭 리처를 연기했는데
실제 리 차일드 작가가 상상한 잭 리처 그 자체라고...........
사실 톰 크루즈의 잭 리처는 좀 호리호리한 모습으로 나오는데
원작의 잭 리처는 근육질 덩치라고 합니다.
참고 : 독일 해군은 나치의 그 어떤 것도 따르지 않았음. 큰 틀에서 나치 독일의 해군이지만. 히틀러가 딱히 좋아하지 않았을 정도.
처칠은 일본의 지배하에 있던 조선의 독립을 극구 반대했던 인물.
최신작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볼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가이 리치? 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강의 떡대인 슈퍼맨과 잭 리처 라니 ㅋㅋㅋ
더티 해리 ost가 들리는거 같은데...
자막 어디서 구하셨나요
만약 이 영화가 가이 리치가 아니라 타란티노가 감독이었다면
"우리에겐 전략가가 필요해 전략가를 구출하는 작전이 첫 목표다" 라고 구출작전을 실행
완벽한 작전으로 구출에 성공
" 이 만큼 구출작전을 완벽하기 짤 수 있다니, 이 정도면 전략가가 따로 안필요 하겠는데" 라고 전략가를 그냥 두고 나옴
이런 영화가 될까 😅
이것은 게임인가 영화인가?
너무 쉬운 전투.
몹 잡는 수준.
힘캐렉 라센 = 미드 잭 리처 배우??!!
게임 코만도스 느낌나서 옛생각나네요 ㅋㅋ
언제적 코만도스 냐는?? ㅋㅋㅋㅋ
가이리치 영화 그만 만들어 너무 유치해 ㅆㅂ
1빠
영화 좀 쓰레기같음
인종차별의 의도는 없지만 당시 독일 점령지에 저렇게 흑인이 다닐 수 있었는거를 보면 약간 고증과는 어긋나지 않을까 싶네요~
했는데 ㅏ액션 자체가 고증이 필요 없네요~~ㅋㅋㅋ
먼소리고
그 점령지가 아프리카인데.
@@KK-mx3izㅋㅋㅋ영화를 이해못하는 사람인듯 ㅋㅋ이해하세요 ㅋㅋ
저기 나오는 인물들이 바로 이언 플래밍이 제임스 본드 007 을 창조하는데 모티브가 된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이언 플래밍도 이 영화에 나온다는 겁니다. (해군 중령)
그리고 주인공에게 명령을 내리는 육군 장교가 바로 007 시리즈의 M의 모티브였다고...........
부제는 잭 리처가문의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