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 실화, 월스트리트의 추악한 민낯을 낱낱이 파헤친 영화 [ 경제 영화 추천 ] [ 인사이드 잡 ] [ 넷플릭스 영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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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ส.ค. 2024
- 영화 '인사이드 잡(Inside Job, 2010)' 입니다.
00:00 인트로
00:38 2008년 미국 금융 위기의 충격
01:54 금융업이 세계 제일 돈을 잘 버는 이유
07:33 2001-2007년까지 이어진 거품 경제
12:54 2008년 금융위기 전 목소리를 높였던 용기있는 사람들
16:28 금융위기를 막지 못했던 결정적인 이유
20:13 무비퓨레PICK 그리고 해석 및 결말
(영화 이력)
- 제 63회 칸 영화제
후보 : 특별촬영 (찰스 퍼거슨)
- 제 8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 장편다큐멘터리상 (찰스 퍼거슨 외 1명)
- 제 63회 미국 감독 조합상
수상 : 감독상 (다큐멘터리부문) (찰스 퍼거슨)
- 제 63회 미국 작가 조합상
수상 : 다큐멘터리 각본상 (찰스 퍼거슨 외 2명)
(음악)
Ikson, Ghosts
/ iksongh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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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영화 #금융위기영화 #인사이드잡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실화주의, 미국의 미친 부동산 시스템을 꼬집는 영화 [ 경제 영화 추천 ] [ 왓챠 영화 추천 ] [ 라스트 홈 ]](http://i.ytimg.com/vi/fAcAHfU90Q0/mqdefault.jpg)
![실화주의, 미국의 미친 부동산 시스템을 꼬집는 영화 [ 경제 영화 추천 ] [ 왓챠 영화 추천 ] [ 라스트 홈 ]](/img/tr.png)
![부동산 버블 붕괴, 주식시장 대폭락, 제2의 IMF가 온다면? 경제 금융영화 끝판왕: 마진콜2 - 10분 명화 극장 [영화 투빅투페일]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z5LkRe9KOH4/mqdefault.jpg)
![총 없이 살벌한 영화, 빅테크 투자 전후 꼭 봐야할 창업느와르 - 10분 명화 극장 [영화 실리콘밸리의 해적들] -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amYf8Oio8cI/mqdefault.jpg)
을 왓챠에서 보고 싶으시다면
watcha.com/af/0/dLjVuZ
(왓챠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 위 링크을 통해 작품을 구매 시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되며, 앞으로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람들이 경제에 관심이 많아질수록 돈을 찍어내는걸 멈출수 없을것 같습니다.
"가뭄이 들면 임금의 부덕함 때문이다" 무지한 말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시점에도 별반 달라진건 없습니다.
경제가 망가지면, 그저 정부의 무능함 때문이다 라고 치부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한번 잡은 정권을 놓치지 않으려 그들 스스로 포퓰리즘에 빠져버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서서히 빠져들어 헤어나올수 없는 늪처럼요. 경제가 확장되면 축소되고, 번영하던 경제도 한번 꺽이며 부채도 청산하고 구조조정도 하며 다음 번영기를 위해 응축해야합니다.
이걸 경제싸이클이라고 하고, 여러 투자자들이 계란이론이다 재귀이론이다 개와의 산책을 한다 등등 가지각색의 말들을 하고는 있지만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각자도생의 냉철한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아는것이 힘인만큼 각자 열심히 지식을 쌓아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겠지만, 어떤것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기 힘든 세상에 살고있네요.
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어 공부도 그만큼 쉽게 하는 시절이지만, 반대로 정보의 홍수속에 옥석찾기가 힘들것입니다.
그만큼 더 공부를 깊게해 자신만의 판단기준과 포트를 설계해야 내자식 내 가족의 삶을 지킬수 있을거라 생각하네요.
와 영상 퀄리티 너무 좋아요. 쭉쭉 크시길
암만 도둑놈들이라고 욕해봤자 결국 모르면 당한다
결국 이게 정답인데 이걸 모르는 위선자들이 많네 댓글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 알아봐도 절대 모르는 정보가 있는 법인데ㅋㅋㅋ 인생 편하게만 산 놈들이 세상을 만만하게 보네ㅋㅋㅋㅋ
약간 한자 같은거 또는 철학적인 단어 쓰면 이건 진리다.
@@user-gs6cm5cy3n 투자에서는 이런 말이 있죠. 모르면 투자하지 마라.
그리고 자꾸 정보정보하는데
정보도 중요하겠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아는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인 걸 모르나 보네요.
세상 참 편하게 살려고 하고 자기는 공부도 안하면서 급등주 어쩌고 하면서 리딩방 들어가서 쉽게 돈 벌 생각만 하는 게으름뱅이시네
@@user-uv4iy7ym8z 모르는 남 인생에 어쩌구 저쩌구 주절거리는거 보니 님이 말한 리딩방? 그런데 들어가서 인생 편하게 사려는 사람은 님인가보네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정보는 모두가 다 알지ㅋㅋㅋ 근데 그걸 누가 먼저 아냐의 문제인데 예를들어 니가 증권가 찌라시를 본업으로 삼으며 발 담그고 있는 애들보다 먼저 알 수 있음? 다른건 뭐 노력 여부로 달라지긴 하는데 주식판에 오래 있던 사람은 니처럼 말하는 사람 없다고 장담함. 모두가 아는 정보만 해석해서 해결되는 문제였으면 죄다 부자였지ㅋㅋ 심지어 해석능력에 정보력은 필수요소임ㅋㅋㅋㅋ
일단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안전하지만 수출 주도형 국가라 경기가 꺾이면 가계부채로 인한 치명타를 받는다.
미국의 경우 대출이 담보의 99% 까지 나올 수도 있는 성장위주의 경제 구조지만 우리나라는 외생 변수로 인한 경기 불황이 장기화 되면 담보가치고 뭐고 버티고 버티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 지금 우리도 가계 부채 애써 외면하고 있지.
감사합니다. 재밌는 이야길 듣고가네요
젤 잘만든 영화 리뷰
칭찬해요.^^
영상 정말 잘 만드셨어요!😄
여기서 간과하면 안되는 점은 월스트리트가 금융위기의 근원지이긴 하지만 그 욕심에 동참한 수 많은 일반인들도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됨. 금융위기의 최대 피해자는 투자할 자산조차도 없는 사람들임
미국 000.01% 가 좌지우지 한다는게 ㅋㅋ 얼마나 빡대가리면 지 신용도 없는데 대출 해주고 집사게 해주는데 리스크가 없었을까 생각도 못하는지 ㅋㅋㅋ
군살없는 발언이네요
투자할 자산조차 없는 사람은 피해자가 아니죠..
그냥 그 판에 참여할수 있는 능력조차 없는 사람인거니 ..
@@user-df7yz8rs3c 복지 정책이 없으면 살기 힘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금융위기 당시에 지원을 꾸준히 했을까요? 지금이야 QE로 별걸 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세금이 한정적이었고 세금의 분배가 한쪽으로 치우치면 다른 부분은 반대로 되죠 그리고 이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금융위기로 많은 실업자가 발생했는데 투자한 적 없는 사람이라고 구조조정을 피해갔을리가..
@@user-df7yz8rs3c자산조차 없는 가난항 사람들에게까지 파급효과가 있었고 그게 그들에게 더 치명적이었다고요
왜 이렇게 오랜만에 보는 것 처럼 느껴지죠? ㅠㅠ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b
몬드님!!! 그러게요 왜 이렇게 오랜만인것같죠😂😂😂 다음엔 좀 더 가벼운 영화로 찾아뵐게요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당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리 정말 잘 해주셨네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그리고 마지막 멘트에 공감이 가네요. 참여자들이 전과 달리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커지고 있어서 미래는 좀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적어도 이젠 젊은 사람들은 은행 창구에 모든 걸 맡기지 않고 직접 유튜브에서 정보를 찾아보는 시대니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고 유투브 영화 요약 !
이거 5분보고 바로 구독! 대단한 유익하고 스페셜한 영상입니다.👍👍👍
미국이 휘청이면 전세계가 휘청이는 게 참 무섭죠,, '자기 이익에 눈이 먼 사람들이 전 세계적인 재난을 부른 것'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보통 비극은 소수의 욕심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영화가 다소 무겁고 어려운 것 같은데 잘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미국이 아무래도 가장 큰 시장이라 영향력도 그만큼 크지 않나 싶어요~ 영상 내용 정리 괜찮았나요? 웃음 포인트가 있거나 가벼운 내용이 아니어서.. 최대한 보시는 분들이 이해하시기 편하도록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제작했답니다! 저야말로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인생낭비 인간은 밥으로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낭비 돈이 없어도 살 수는 있지만 사회는 돈을 굴리기 위해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인간의 사회 관계망 속에서 존재하며 자신의 자신을 증명하죠 보편적으론요. 님 말대로 자연에 들어가 집짓고 벼 심고 사는데 과연 돈이 안 들까요. 그렇다면 아프게되면 의료서비스는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지폐 및 통화 안정이 주는 이점에 젖어있는 지금의 인류에게는 님의 의견이 너무나 극단적인 비교가 아닐까 싶네요
@인생낭비 화폐는 곧 거래를 의미합니다. 거래가 없는 인간은 개나 돼지보다 생존하기 힘들게 됩니다. 뗀석기를 쓰던 원시인도 각자 사냥하거나 채집해서 필요한 물건을 서로 교환했었죠
단순하게 화폐가 없는 거래를 생각해봐도 끔찍한 세상이네요
@인생낭비 돈이 없던 시절에도 각종 물품을 통해 거래를하여 경제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꼭꼭 숨어서 잘 살수있다면 살아보시길
정말 소수인간들의 추악민낯을 잘 해설해주신 유익한 방송입니다. 오늘날도 또 다른금융위기가 다가와있는지 모르겠지만,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영화보다 내용 정리 잘 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일요일 아침부터 좋은 경재 공부를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심코 알고리즘에 뜬 퓨레님 목소리를 듣다보니 자연스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항상 꾸준한 활동 이어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성겅님 안녕하세요! 사실 최근 기운이 많이 없었는데, 성겅님께서 남겨주신 댓글로 많은 힘 얻었어요💐 덕분에 다음 영상도 으쌰으쌰 힘내서 만들 수 있었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성겅님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많이, 성겅님 주변 분들께도 흘러 넘칠만큼 가득가득 받으시길 바라요❤️❤️❤️
인 사이드 잡 대하여 영상 유쾌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이해하기 쉬우셨다니 다행이에요 나름 엄청 노력했어요 ㅋㅋㅋ 순철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정리 감사해요
온기님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영화소개를 경제신문 기자가 만든듯..
당장 구독!~
감동 감동 강동 리뷰작성자님께도 찐감동!
듣기 편한 목소리로 영화를 아주 잘 요약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우량 영화 소개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많은 느낌을 갖게 만드는 영화네요. 본 영화임에도 새롭네요.
애초에 CDO처럼 짬뽕상품이 어떻게 AAA등급을 받음?
이것마저 로비해서 된건가? 등급매긴 기관도 공범임
저 신용평가가 골때리는게
어차피 내가 냉정하게 평가하고 최상위등급을 안줘도 다른기관에서 돈받고 AAA를 주기때문에
평가기관들은 서로 앞다퉈 AAA를 주길원했음.
그치 평가사들도 결국 독점이 아니라 경쟁해야하는 입장이라 고객유치 차원에서 웬만한 상품이나 회사에 좋은 평가를 암암리에 준거디..
무디스 피치 스탠다드앤푸어스 미국3대 신평사의 정크믹스 cdo의 구라 등급으로 그 난리를 쳐놓고도 아직도 그들이 부여하는 신용 등급이 마켓에서 절대적 이라는게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statestreet5428 당연 절대적일수없지, 신용은 상대적인거니까여
여기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리먼브라더스를 우리나라에서 살뻔한적도 있었습니다. 막판에 판을 뒤집어져서 다행인대 만약에 리먼을 우리나라에서 구매했다면 ;;;;;;;
영화 마진콜에 나오죠ㅎㅎ 산업은행에서 인수 진행하다가 협상결렬 됐었죠
빡대가리 대깨문인가. 리먼 인수했으면 잠깐 힘들었어도 한국경금융 30년치 업그레이드 되는거였는데. 리먼 부실의 근거가 된 부실채궈도 결국 경젱 회복되면서 제가치 찾아갔는데 한국이 세계 금융 중심에 세계 최대 투자은행에 태극기 꽂을 앞으로 천년간 오지 않을 유일한 기회였는데.
@@user-hk5le4gk2y 리먼브라더스 파산할때 부채가 6천억달러입니다. 부채감당못합니다. 예전 러시아처럼 모라토리엄이라도 선언할까요?
리만브라더스 일부를 인수한 노무라증권이 어떻게 됐는지 아시나요? 정치병에 갇혀계시지마시고 닉값하셔서 구글링이라도 해보세요.
미국도 휘청이게한 660조의 빚덩어리를..?
일부라도 인수했다가 망하게생긴 노무라증권을 보고도요..?
@@user-hk5le4gk2y 그리고 저 6천억달러의 빚은 말그대로 달러입니다 imf또옵니다 외환으로 갚아야할 빚이란거에요 애초에 감당불가합니다.
어차피 인수해도 주요 인력들은 한국산하에서 일하고싶어하지않기에 퇴사하기때문에 그냥 이름과 부채뿐인 껍데기만 인수하는겁니다.
실제로 노무라증권이 인수했을때 대부분 기존인력들 퇴사합니다.
우리나라 산업은행이 리먼브라더스 경영진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았다면 리만브라더스 경영권이 헐값에 워런 버핏 등에게 넘어가면서 조용히 지나갔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매의사가 있다고 하니 리만브라더스 측에서 구매 희망자들을 상대로 제값 받으려고 버티다가 협상이 결렬되어 파산한 것입니다.
피해자라는 사람들이 금방 가해자가 되서 자신이 욕하던 자들보다 더 악독한짓을 하고 자신은 피해자라며 비난한 피해자들한테 욕짓거릴 하며 모욕하는 사회다 사람이 저질렀지만 형벌을 강하게 만들어 감히 저런짓거릴 못하게 하는게 유일한 방법일뿐이다
이번 GME 사태 때문에 우연히 이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게 되었고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월가를 개새끼들이라고 하는지도... 중산층이 무너지고 대부분의 부를 상위 1퍼센트가 가져가는 것은 정말 비정상적인 상황이죠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도 더 양극화가 되었다는데 더 어떻게될지 진짜 두렵네요
그러게요 저도 영화 보며 많이 알게됐어요 무섭기도 했고요.. 양극화는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죠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된다면 좋겠어요
그나마 그게 현시대에 가장 나은 방법입니다 더 나은방법을 아무도 찾지못했습니다 능력이 안되면 불평하지말고 주어진것에 만족하면 사는게 어떨까요 제도개혁을 부르짖은 규제주의자들은 하나같이 시장흐름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mainu1667 예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규제주의자들이 하나같이 시장흐름보다 못한 결과를 불러왔다
@@ssjjpark4660 멀리갈거있나요? 현정권 부동산보면 답나올텐데 말이죠 규제로 시장흐름을 거스르려하면 언제나 풍선효과를 가져옵니다 큰정부 지지자들의 큰착각이죠 겉멋이 크게들어서 시장경제의 불완전함을 규제로 메꿀수있다 착각하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면 과다한 정부재정지출을 통한 인플레를 초래히기일수입니다 남들이 바보라 시장에 맡겨라는게 아니에요 그게 최선이라는걸 알고 나머지부분은 포기를 하는겁니다
@@ssjjpark4660 덧붙여 규제주의자들의 모순은 지도자의 주관에 심하게 의지하는겁니다 규제를 만드는게 정부잖아요 독재를 그렇게 싫어하면서 수퍼히어로를 바라는 아이러니죠 반면 시장경제주의자들은 인간이 불완전하기에 시스템에 맡기자는 주의입니다 그게 시장경제를 넘은 자유민주주의의 근원입니다 규제 잘만쓰면 약인거 누가 모릅니까 그렇게 이상적으로 세상이 돌아가려면 수세기에 한번나올 슈퍼맨을 기다려야하니 문제인거죠
이 집 리뷰 잘하네 구독이다
리뷰해주신 영화 꼭 볼게요. 제가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얼마전 삼프로에서 오건영이 래리 써머스를 천재라고 극찬하길래 그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알려면 이걸보라고 안티 댔글 다니까 계속 지워버리드만
빅쇼트,인사이드잡,마진콜 같이 세트처럼 추천되는 영화들 인 듯 ㅎ
Muse의 Animals란 노래가 이를 잘 보여주고 있는 거 같아요.
심지어 그 뮤직비디오는 더욱 그렇구요.
다시보아도 좋은 내용이네요.....욕심을 심고..자리서 죄가 되고...사망이라는 열매가 맷는다는 내용이네요...
목소리 나레이션 말투 너무 좋아 구독함 / 다른 영화채널의 개유치한 말장난도 없구 진지한모드가 너무 좋아요 ~~~~~
와 감사합니다😍😍😍 더더 힘낼게요!!!
ㅋㅋㅋㅋㅋ 개유치한 말투 공감
저런 현상은 현재도 이루어지고 있고, 한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가진자는 계속 가질 것이요, 없는 자는 계속 고통받을 것이다.
부동산이 거품일 가능성 자체는 지금도 그렇고 당시에도 얼마든지 제기되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1. 그 정도가 일반적인 폭락인지 아니면 세계경제를 뒤흔들 핵폭탄인지를 알기 어려웠을 뿐입니다. 그것은 부동산 시장과 파생상품 구조의 복잡함에 기인합니다.
2. 투자자 입장에서 또 골때리는 것은 막상 전례없는 떡락의 가능성이 예견되더라도 그걸 노리고 투자를 했다 치면 과연 그 때까지 버틸 수 있는지였습니다. 집에 불이 나는 것이 기정사실이라 치고 그것 때문에 화재보험을 들었다 치더라도 집에 불이 나기 전에 보험료 내는 것을 못 버텨서 불이 나기 전에 집을 팔아버리는 꼴이 되는 격이거든요.
그래도 2번하는사람이 꽤 있긴 했었죠 . 마이클 버리라고. 하지만 리스크가 꽤 큰건 사실이죠
자료요약부분에 쓰신 폰트 정보 알수있을까요?~~
이걸 알면서도...우리는 어쩔수없다..
지금도 저들의 글에,입에
우리는 갈대처럼 흔들리지
One of the interesting facts about the subprime crisis was all those MBS or other derivatives were created by mathematicians and physicists, NOT by traditional financial analysts. They sure did create weapons of mass destruction in the financial sectors.
Hmm i thought MBS was made by Lewis Ranieri who major law in saint johns.
@@syukaforever there is no concrete figure who pioneered mbs...lew may have introduced the term but all the complexity and mechanism behind were heavily merchandised by those math and physics geeks. In fact it wasn't the authentic mbs that brought the fiasco, but derivatives of such instruments e.g. synthetic cdo, cdo squared, cds, etc.. that resulted the demise of financial institutions
@@justinchang9977 개자식들이
돈은제일많이버네
@@justinchang9977콘크리트 피규어가 뭔가요
지금도 저때 저인간들 저회사들이 괜찮다 괜찮다 버블아니다 하니 믿어도 될랑가. 또 한번 속아줘야하나. 걱정이다 진짜. 지들 전용기사려고 동아시아 저쪽에서 수천만명 실직자만드는 놈들을.
최고👍
16:10 금융위기에 투자를 해서 벌었다는것이 어떻게 번건가요? 그래프는 떨어지는데 돈을 버는 구조가 궁금하네요 그때 돈을 번 사람들은 어디에 돈을 투자한것이죠? 제가 잘 몰라서...
쉽게말하면 위기에 베팅을 하는것이죠 그래프가 올라라는것에 베팅하는것처럼 내려가는 것에 베팅하면 그것이 곧 수익이죠
기울어진 운동장. 이름바 풋옵션. 파생상품 거래인데. Cdo 의 하락에 배팅하는 파생상품을 만들어서 거기에 투자하는거죠. 영화에 나오는 cdo의 보험을 aig가 만들어서 담보하는것처럼요. 문제는 이것은 라이센스를 갖춘 소위 금융전문가의 영역이라 개미는 알기도 투자하기도 힘들다는것이죠.
정말 금융관련지식있는 사람으로서.. 최고의 영상이네요.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곱씹으며 봐야 할 필독영상입니다.
CDO(collateral debt obligation)..... 최악의 정크덩어리.... wall st.의 적나라한 탐욕의 끝판왕입니다.....
그 많은 총이 이 일의 책임자를 향한 적은 한번도 없다는게 놀랍다면 놀라운 이야기네요.
약파는 경제학자들과 정책입안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규제완화를 외치는 인간들 말입니다.
진짜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 영화였네...
인류가 멸망하는 그날까지 영원할것이지. 그러니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착한척 구라치는것들에게 속지말아야한다.
@@onigiri5687 급발진 개웃기네ㅋㅋㅋㅋ
@@onigiri5687 자연의 섭리에 따르면 제일 잘사는 사람만 살아남았음 앞으러더 그럴것임
영화 작전 대사처럼 미사일이랑 폭탄 날라다니는 금융시장에 개인이 권총 한 자루 쥐고 전재산 몰빵하면 골로 가는겁니다. 그게 비트코인이든 주식이든
고마워 스피드웨건~
진짜 악마들은 뒤에 숨어있네. 뒤에 더큰것들이있다!
미국도 정치계에 로비를 하여 이익을 취하는것처럼 어느나라나 똑같구나..
미국이 로비하는건 세계에서 젤 심함
파생상품은 정말 시장의 시한폭탄입니다. 전 다음 금융위기가 머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은행이 갑자기 최근들어 집값의 90퍼 대출을 해주고 있고, 이런 문제는 역사에서도 보듯이, 집 살 능력 안되는 사람들도 무한대로 대출을 받아 집을 사게 만들었고, 집값이 올라 엄청난 버블이 터졌죠. 그게 2008년 금융위기였습니다. 그 묶음채권만 안만들었어도 이런 일이 안생겼을 겁니다. 돈을 엄청나게 받아들이니까 위기가 터지든 안터지든 상관없는거죠 어쨋든 이게 세계경제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충분히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COD 가 한국가 모든 회사나 개인들에 지금도 계속해서 팔리고 있는 금융상품 이에요. 지금. 그상품팔고 있는 은행들 임원진 경력과 연봉을 보세요. 그걸보면 금감원 검찰 기재부 금융보험사 신용평가사 자산평가사 건설사들 간의 SKY를 위주로 한 단단한 연결고리를 보실수 있을거에요. 금감원 고위관료와 금융사와 재벌들의 비리탈세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들이 지금 어디앉아있는지 보면 한국도. 이미 빠져나올수 없는 수렁에 빠져있어요.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악의 연결고리를 끊을수 있을까요? 그들은 오년만 참으면 됩니다. 기술력있는 회사보다, sky이 나온 사장이나 퇴직고위공무원 임원이름을 사업계획서에 달고 3대은행 가서 수백억대출받아 회사 만들고 그 법인명의로 부동산 쇼핑하고법인카드로 각종외제차 타고 유명호텔 쓰면서 로비하고 신용평가사 명품마사지해주며 등급상승해서 대출 더받고! 어마어마한 대출금에 sky출신 임원들에 퇴직 금감원 검찰 대법원 출신고문들로 무장하면 회사가 휘청여도 정부가 공적자금으로 도와주니까! 거기에 광고받은 언론이 알아서 쉴드 쳐주고.
회사성과가 없어도 그들은 계속 돈을 벌수 있으니까!
한국에 이런회사나 개인이 한둘일까요?
이들에게 부동산 가격하락은 해외도피의 신호탄입니다.
@@atlmanagement1422 이런 부정부패가 만연한데 어떤 미친놈이 그런 금융상푸에 투자하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시중 금리 변동은 이미 수개월 전 예상했던 일이고 현재 슬슬 일어나고 있죠.
집값 폭등, 모든 경제 상황은 단순히 한국만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10년 사이클로 봤을 때 집값은 거품이 빠지고 금리가 오르는 그 시기가 오고 있죠.
@@atlmanagement1422 똑똑하시다...ㄷㄷ
댓글보고 배우고 갑니다.
파생상품은 훌륭한 햇지수단도 되는것을 간과하지 마세요 ㅎㅎ 장내파생은 지급보증도 있고.. 안전하다고도 볼 순 없지만 구조를 잘알면 도구도로 사용할 수 있지요
기관들의 주식 target price를 반만 믿으시면 됩니다 😡
빌 애크먼(헤지펀드), 라가르드(유업중앙은행 총재) 등등 지금도 왕성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은행을 믿지마라...
믿는다의 기준이 은행에서 좋은 상품 나왔다고 했으니 전재산 몰빵해야지 라면 그건 믿고 말고가 아니라 그냥 정신나간겁니다. 저돈을 빌려주는 은행도 폭탄돌리기라는걸 알았지만 그 돈을 빌리는 사람중에 신용 평가가 바닥을 기었던 사람이 '이거 내가 못갚는 돈인데 빌려도 되는건가?' 라는 상식적인 생각을 한번쯤 했을겁니다. 그런데 폭탄이 터지고 돈에 눈이먼 은행과 월스트리 부자들만이 사기꾼 쓰레기로 모사가되죠.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조명을 잘못 비추고있다는 것이죠. 사기는 남들 다 안걸리는데 혼자당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수가 전세계 글로벌 인구로 번진거죠 즉, 탐욕적인 쓰레기들과 멍청한 바닥인생들이 만들어낸 초호화 똥작품이 08년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라는 겁니다.
파생상품 약간의 오류도 함해서 쉽게 생각하면 그냥 홀짝 도박이라고 생각하면됨 이걸 금융 상품이라고 파는거
내래이션 한 멧 데이먼 칭찬했었는데 그 후 몇 년 뒤 자본 유혹 못 뿌리치고 그레이트 월 중뽕맞은 서구인 역할 톡톡히 함
역할
@@monyie9949 확인
@@Missionteam101 학인
진짜 문제는 지금임 영끌 빚투
여기서 터지면 코로나 끝나도 소용 없는겨
코로나 끝나면 터질것 같지만 ㅋ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나라가 천문학적으로 돈을 부어주는데 영끌 빚투한 사람들은 10년뒤에 다 잘먹고 잘살겁니다. 물론 월수입 변변찮은 사람들이 무리한건 고생을 동반하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레버리지해서 자산 늘린 사람들은 다 미래의 중산층 이상이고 그걸 실천 못한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으로 평생 불평 혹은 주눅들어서 살겁니다. 물론 종교라도 있으면 정신적인 극복은 가능하죠
@@futureyou6496 그건성공했을때 이야기고 실패할경우 그변변한월급으로 입에풀칠이라도할수있을까싶네여 일본버블경제도 미국 모기지도 그렇고 분명 버블과 위기를잘이용해서 부자된사람도있겠지만 더많은사람이 거지가되는확률이더높을듯
@@futureyou6496 지금 피눈물 흘리겠노 ㅋㅋ
@@futureyou6496 영끌 투자가 무슨 성공을해요; 역사적으로 투자로 성공하는쪽보다 항상 실패하는자가 많았는데 현 영끌 빚투는 뭐가 이뻐서 얘만 쏙빼고 예외임 ㅋㅋㅋ
요즘같은 인터넷.미디어가 발달한 시대에 개인투자자들도 똑똑해졋지.....다만 욕심이 화를 부를뿐....
자기들 이익을 위해 끊임없는 로비로 이룬 규제완화가 불러온 큰 화.
지금도 덮어놓고 규제완화만 외치고 있진 않은지~
08년도에 휘발유값이 2400~2500원정도 찍었을때도있었음...ㅠ 다행인지 그당시에 군생활을해서 크게 체감은 못했다만.. 가끔 지나가다가 주유소 보면 토나왔던적이..
반복의 연속인것입니다~~좋다 나쁘다 할수 없는겁니다~지금 우리도 그러고 있습니다~저처럼 가난한 사람만 더 힘들어질뿐이죠~잘보고 갈께요~!~!~ㄳ해요^^
그래서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은 복잡한 금융 지식 반드시 익혀야됨
복잡한가요? 자본 소득에 대한 이해만 하면 됨
저때 사람들도 거품인거 알았는데,
이 거품이 계속 계속 커지니까
회의적인사람도 나만 이 기회를 놓치나해서
뒤늦게 집투기,대출,투기,대출레버리지
사용하다가 연체율더높아지면서 터졌죠..
지금의 부동산ㅋㅋㅋ
딱 지금 상황 ㅜ
@@user-om8tx7nt8f 그게 정말로
전국적으로 집 값 폭등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는겁니까?
생각은 님이 안하는 것 같은데요?
문재인이 호기롭게 부동산 잡자고 실행한 정책들 중 대표적인 임대차 3법 때문에 전세 물량 급감하면서 전세급상승해서 차라리 집사자 이런 관점으로 접근한 사람들이 대부분이 었던건 기억에서 지우셨나봐요?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님한테 돈 빌리러 오는 그런 7,8 금융권까지 기업자금 대출해서 오는 사람들이
집 사자 이러면서 오른게 아니라니까요? 이건 결과죠.
그리고 덧붙이자면
그렇게 공시가 매매가 전세 전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빠르게 상승하면서 모든게 더블링될 때
문재인이 낸 정책이 공공임대주택이에요 ㅋㅋㅋ
그냥 그쪽이 찍는 정부는 애초에 집값 안정화가 아니라, 집 뺏기가 목적이었음이 명백히 드러나는 순간이죠.
지금
우리나라네요
우리나라가 대단한듯 전세계에 영향력이 있다는거에 자부심을 가질만한거같네요
남의 나라 욕할거 없지...현재 라임 옵티머스..과연 그뒤에 어떤 기득권엘리트들이 있을까?????
신용평가사가 제일 나쁜놈들임
진짜 영화보면서 소로스가 착하게 보이는 것 첨이었다.
개극공감 ㅡㅡ 디아블로보다 더한 악마들이 있을줄이야
소로스가 진짜 악의 중심.. 소로스가 박살낸 국가가 몇개인데ㅠㅠ
쓰레기 of 쓰레기 히수인.
소로스는 다른축임
4월...
그 말이 생각나네.....돈 많이 벌게 해줍니다(너말고 나)
옛날엔 주식이니 파생상품이니 뭐니...관심도 없고 하지도 않을거고 나랑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정치권,언론 그리고 금융계가 한통속으로 돌아가면 그 어떤 사람도 이 영화에서 다룬 사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가 내는 세금...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임금도 다 은행계좌로 들어오지...
안전한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각자 영리하게 살아야 할 뿐이다. 금융지식과 거시경제를 분석하는 법을 공부하며...
국내 주식시장의 불균형을 이해하기 쉬운게 힘가진 자들의 모럴해저드가 가장 큰 요인이네요.개미의 조그만 식량을 빼앗기 위해 절대악들이 벌이는 흉악한 범죄
구도옥!!!!
2:51 틀린부분, went public은 공공화가 아닌 대중들에게 전면 개방이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투자은행이나 기업을 공기업화 했으면 2008 서프 브라임 멜트다운은 없었습니다. 전부 통제 없는 사영화의 광풍이 지금과 같은 엄청난 빈부격차와 자본 파시즘을 만든 거지요.
사익을위해 국익을 헤치는 집단은
어디나 존재하나봅니다.돈앞에는
이데오르기도 도덕.윤리도 뛰어
넘어 천박한 자본주의만 생존하
게 되고,2008년 위기에서 수도.
전기.가스등을 민영화하려던 대
한민국 정부도 떠오릅니다.민도
가 높아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최배근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보세요
중앙은행은 세금으로 돈을 찍어내기에 시중은행에 싼이자로 빌려줄수 있습니다
고로 국민은 싼이자로 등급 없이 시중은행에 대출을 받을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시중은행이 자신들도 싼이자로 빌려온 돈 (국민세금) 가지고 국민에게 돈놀이하는거임 우린 이런 경제상식을 학교에서 배우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교수말대로 하면 돈값이 똥값이 됩니다
진짜 뭔 말도 안되는, 은행은 공공기업이 아닐뿐더러 얘네는 대출 그 자체가 돈을 버는 상품이야. 님 말의 논리는 님이 김밥 1000원주고 만들어서 1000원주고 팔라는거랑 같은 말 ㅇㅋ? 싼이자로 등급 없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니 진짜 무식하기 짝이 없다. 님이 아무것도 없곡 누군지 모르는 사람(신용없는)한테 매우매우매우 싼 이자로 돈 빌려주라면 할 수 있음? 나머지 여러 비용은 어디서 감당할거고 수익은 어떻게 낼건데?
목소리가 차분해서 집중도 잘되고 좋은데 aaa를 트리플에이 라고 읽는게 좀더 듣기 편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 앤소니 볼데인. I miss you.
나와 가족. 어느 누구나 그정도 까지죠.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규모가 작으면 범죄라 하고 잡아 넣으려고 한다.
그러나 규모가 나라 단위로 커지면 경제라고 한다.
큰 놈이 작은 놈을 가만두지 않는데, 큰놈은 계속 먹으려고 한다.
재난지원금 막 뿌려 대더니 결국 부동산 공시가 평균 19% 상승..
그에 따른 세금은 앞으로 재난지원금 손실을 메우고 나서도 계속해서 세금을 받아 먹겠다는거지
공무원들 월급 줘야겠지..
우라니라 IMF가 터진 이유가 돈많은 한국의 수많은 은행들이 동남아에 돈을 많이 풀었는데 하필 바트 화 폭락을 시작으로 동남아 경제가 불안해지면서 빚으로 탑을 쌓은 기업들의 돈 순환이 힘들어지면서 발생했다고 하더군요. 그 때 당시 대기업들이 금융업에도 손을 많이 대고 있었기에 ㅡㅡ;; 결국 대기업들이 일으킨 짓이었다고 하데요..
개인(예금)>>은행(대출,이자발생)>여기서 버블 발생>개인(사업가,투자금 대출받음)>무한반복. 자본주의는 은행의 돈놀이로 시작해 빚으로 끝난다.(KB은행,신한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 외국인지분 확인)
그럼 자본주의가 있는한 금융주가 망할일이 없다는 말씀이신거네요?
@@user-ro8pc1qb2w 아니요. 망할수있죠. IMF때 국내은행 많이 망했죠
@@user-ro8pc1qb2w IMF이후 은행은 신용도 높은 사람에게만 돈을 빌려주고 있고 외국자본이 금융을 장악하고 있어서 망할일은 없다봅니다. 경제성장률보다 높은 이자를 받는데 망할수가 없죠.
법은 무의미한것 누가 요즘 법을 지키며 살아갈까 인간에게 있어서 법은 사치다
여튼 백인들(특히 금융권) 이기적이고 탐욕적인건 알아줘야돼, 유학때보면 서구사회 저변에 깔려있는 백인우월주의를 쉽게 느낄수있음. 위로 올라갈수록 교묘하게 차별하고 뭐 그런.
21:01 시스템의 문제죠.
인간은 자기를 경계하는 사람이 없고, 또 그만큼 힘을 가졌을 때 가장 타락하고 그 피해는 가장 아래서부터 커집니다.
결국 후손들의 미래까지 저당잡아 지금 벌어들이는 수익에 불과하죠.
이제부터 수정자본주의를 받아들여서 강한정부로 나아가야합니다
여기서 간과하면 안되는게,
레이건의 탈규제로 인해 융자회사 붕괴를 90년대초 경험했음에도,
99년 클린턴은 일반은행과 투자은행의 합병을 막는 규제를 철폐하고,
파생상품에 대한 규제안하며,
레버리지를 키우며,
2008년 금융 위기의 씨앗을 심었지.
사기꾼과 전문가는 다릅니다
항상 사기꾼 조심하세요
세상이 유대인들의 손아귀에 있으며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알아내야 한다. 이 세상은 절대 아름답지 않다
Cmo, mbs.. 저당권 파생상품이 지금은 국가에서 주도함.. 페드가 돈뿌리는 시장중 하나
mbs는 잘못된 상품은 아닌데요 그리고 cmo는 여러뜻이 있는데 혹시 abs를 말하고자 함이 아니었는지..ㅎㅎ
앨런 그린스펀 이냥반 왜감방안감?
월가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이죠. 탐욕
아직 고등학생이라 이해가 잘 안되서그러는데 제가 설명한 이해한부분중에서 어디가 틀렸는지 설명쫌 부탁드립니다.
:은행1에게서 고객에게 조건을따지지 않고 돈을 빌려줬는데 그증서를 은행2에게 팔고 은행2는 그증서를 cdo라는 상품으로 만드는데 신용등급이 낮은사람이 빌렸다는 증서를 모은 쓰레기를 AA라고 포장해서 일반고객들이 투자하게 만드는데 고객이 돈을 갚지 못해서 은행2가 파산하고 그래서 cdo가 사라져서 돈을투자한 고객은 돈을 잃게 되고 또한 단지 집을 가지고있던 사람들은 여러사람들이 집을 팔기 시작하면서 집 가격이 급락해서 심한 피해를 입게되었다.
핵심은 잘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그니까 채무자가 돈 빌리면서 채권증서가 생기잖슴, 그거 사고파는 과정에 생긴일임. 이걸 왜 사고파냐? 누군가는 채무자한테 돈 받기보단 한 번에 현금이 필요할 수도 있고(그냥 쉽게 생각하면 개인 입장에서 적금깨는거로 상상해보면 됌), 어떤 사람은 안정적으로 매월 채무자한테 돈을 받고싶을 수 있음. 이걸 서로 매매하는거임. 근데 채무자가 돈을 지불 못하는 상황이 생길 때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 있는데, 위 서로 사고판 채권증서가 뚜레기였다 이말임
제발 그놈의 규제 완화, 선진 금융… 효율성이라는 말에 혹 하고 넘어가지 말길. 큰 정부가 시장과 기업을 통제해야 서민들이 그나마 피를 안봅니다. 저지른 놈들은 저렇게 혈세 수혈받고 떵떵거리고 남아있습니다.
하버드 교수라는 *쉐리들의 민낯짝이 가장 열받더만...
우나라도 그렇잖아요. 흔히 말하는 전문가들이랑 유학파 교수들 보면 다 하나같이 ㅆㄹㄱ들 천지.
주택가치를 높여 말도않되는 채권을만든 리먼브라더스사태얘기는볼것도없지만...AIG까지 담합해서 부실채권팔기바빴죠..ㅂ
욕심의 끝판이였죠!
그부실채권을 미국을믿고
달러를믿은 많은나라들까지..
부실채권에 망가지고 비트코인이 뜬계기가된...
난 다르게 본다 그것은 위기는 기회다 즉 개인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진다 😮 얼마나 정확히 판단 하느냐에 따라 순이익이 달라진다
결국엔 탑다운에서 예측 및 실천력이 돈으로 평가될 수밖에 없다 Good luck.
진짜 도둑놈 과 개인이기주의
폭탄돌리기 가 보이네요
버블과 폭락은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현상임. 그것은 인간의 본능에 따른 결과일뿐, 어느 한 시대의 시스템이나 사람의 잘못이 아님. 금융투기의 역사를 보면 답나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때도 그랬고, 2000년 닷컴버블, 그 이전에도 수많은 버블과 폭락이 있었음.
한국 금감원 금융위가 은행들을 모가지잡고 쪼는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ㅋㅋ msci지수인가 포함되면 외국기관돈으로 장난치는거 조심해야겠네요
양적완화니 제로금리니 뭐니하는거를 꼭지켜야만하고 대부분의 어려움에 해결방안으로생각하는게, 잘못됬다고생각해요. 무언가하나를얻으면 하나잃는건데. 기업이나 금융기관의 이득이 국민의 이익을 어느정도는 돕겠으나 반드시그럴거라는생각도잘못된전제고 애초에 규제의 정당성에대해서 생각치않고 경제안정성에 심각한문제를 야기하는 이짓을 돈많은사람들의 욕심에 의해 벌어지고 없는자들은 저들처럼 될수있다고 사기치는 상위층들의 도덕적 해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다 레토릭에 불과. 고대 아테네 금권정치조차도 못벗어난, 현대사회 수준, 우리들의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