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테너는 국제 성악콩쿨에서 우승한 경력이있는 차세대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입니다. 듬직한 체구에서 울려나오는 풍부한 성량, 정확한 발성과 미려한 음색ㅡ내가 좋아하는 테너입니다.본교회를 섬기는 성도로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가 아니라면 이런 작은 무대에서 그의 노래를 감상할 수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재능을 기부히시는 김정훈테너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목소리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아무리 작고 보잘 곳 없어도, 주님이 허락하시는 곳이면 마땅히 찬양을 하여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돌려야하지 않을까요. 사람을 높이고, 특정교회를 높이기보단, 그 능력을 주신 주님께서 영광받으시길요. 찬양하신분께는 주님의 상급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자칫 태클을 거는 것 처럼 오해하실까 조심스럽습니다만 찬송가를 부름에 있어 다른 예술가곡과 달리 가사를 임의로 개사해서 더욱 은혜스럽게 부르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너를 사랑하시는'을 '나를 사랑하시는'으로 바꾸어 부르거나 또는 예수님을 지칭하는 '당신' 이란 가사가 불편하여 ' 주님'으로 개사해서 부르는 것을 자주 봅니다. 이 찬송의 가사에서 지으신,부르신, 보내신을 나열할 때 '~이가' 로 계속 이어지는 것보다 문장의 흐름상 '~이도'로 이어져야 자연스럽기에 의도적으로 그리 개사에서 부른 것이라 믿어 집니다. 찬송의 진정성에 비추어 큰 결례나 실수라 여겨지지 않는군요^^
김정훈테너는 국제 성악콩쿨에서 우승한 경력이있는 차세대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입니다. 듬직한 체구에서 울려나오는 풍부한 성량, 정확한 발성과 미려한 음색ㅡ내가 좋아하는 테너입니다.본교회를 섬기는 성도로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가 아니라면 이런 작은 무대에서 그의 노래를 감상할 수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재능을 기부히시는 김정훈테너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김정훈 테너분은 어떤 수식어조차 필요없는거 같아요. 어쩜이리 성악발성으로 세밀하면서도 풍성한 감성표현을 하시는지... 시공간을 초월하는 파바로티를 뛰어넘는 세계의 테너로 남으실듯 합니다.
목소리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아무리 작고 보잘 곳 없어도, 주님이 허락하시는 곳이면 마땅히 찬양을 하여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돌려야하지 않을까요. 사람을 높이고, 특정교회를 높이기보단, 그 능력을 주신 주님께서 영광받으시길요. 찬양하신분께는 주님의 상급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찬양을 통하여서 큰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만날 울 아들과 좋은만남이 되길 기도합니다.
깊이 있는 찬양 감동입니다.😊❤
성악은 진짜 예술이다
예술의 재능은 곧 권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힘들때마다 흥얼거리는~
집사님의 은혜가득한. 온 마음다해서 주님께드리는 찬양에 감동입니다.
형제님 찬양들으니 은혜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네요. 하나님 주신 달란트로 주께 영광드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코로나로 지친 심령에 단비같은 찬양이네요
할렐루야..아멘^^
집사님!! 크신 달란트로 하나님나라에서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역시 성악은 몸통이 울림통인듯...엄청 공명이 잘 된 꽉 찬 소리네요! 마지막에 이마 찡긋은 두성을 쓰시려는 방법이신듯..귀여우시네요 ㅎ박종호씨가 생각남^^
내가 너무은혜 받는 찬양 입니다~브라보👍🏽👍🏽👍🏽👏👏👏❤❤❤🌹🌹🌹🌹🌹
감사합니다
우와 최고입니다!😊
너무감동 인 은혜 찬송 영감적 찬양에 하나님께 영광을드려요.할렐루야.아멘!!
성악 발성법에 팝 발성법이 살짝 섞여 감정 전달이 잘 되는 색다른 창법인 것 같아요.
와와... 진심을 다해 온마음으로 부르시는 모습.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Very beautiful beautiful. Oh my praise God.
가장 감동스러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너무 좋아요~~~^^
새해 첫 날 온 가족이 공유해서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려요
소리통이 너무 휼륭합니다~👍
시원 시원 하십니다
할렐루야!!!~~아멘~~^^
고마운마음이듭니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깊은 감동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브라보~!
듣던중 가장은혜스럽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짝 짝 짝
아멘
근데 첫 앞부분인데 가사를 틀리시는거에 깜짝놀랐네요....이노래가 음...많이 유명한곡이라고 알고있는데 성악가분이 첫 12마디안인데 틀리신다니 믿기어렵네요~~~
음...
자칫 태클을 거는 것 처럼 오해하실까 조심스럽습니다만 찬송가를 부름에 있어 다른 예술가곡과 달리 가사를 임의로 개사해서 더욱 은혜스럽게 부르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너를 사랑하시는'을 '나를 사랑하시는'으로 바꾸어 부르거나 또는 예수님을 지칭하는 '당신' 이란 가사가 불편하여 ' 주님'으로 개사해서 부르는 것을 자주 봅니다. 이 찬송의 가사에서 지으신,부르신, 보내신을 나열할 때 '~이가' 로 계속 이어지는 것보다 문장의 흐름상 '~이도'로 이어져야 자연스럽기에 의도적으로 그리 개사에서 부른 것이라 믿어 집니다. 찬송의 진정성에 비추어 큰 결례나 실수라 여겨지지 않는군요^^
반주가 넘 아쉽네요ㅜㅜ
너므 좋은데 , 편곡 속도가 너므 느려요
조금만 더 맞춰 주시면 너무 감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