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만 만나지 않았다면...' 프랑스 천재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 | [우아한 미담 EP.20] 카미유 클로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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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yurayoon7391
    @yurayoon739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0여분이 짧게 느껴질만큼 재미있는 내용이었어요!

  • @fred119able
    @fred119abl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직장에서 고흐 강의듣고 구독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 @조이-b5u
    @조이-b5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이였지만 그래도 카미유 끌로델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인한 로댕 작품 보다 부드러운 카미유 작품이 더 보기 좋네요~

  • @잘성공
    @잘성공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각자의 사정이 추가 된 선택에
    예술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까미유 끌로델 입장에서는 참 여러모로 쉽지 않은 순간의
    연속이네요.

  • @박정은-n9x5r
    @박정은-n9x5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보고 갑니다

  • @summerseo6596
    @summerseo659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전에 로댕전했을 때 다나이드를 본 충격을 잊을 수가 없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서..

  • @nadiajun
    @nadiajun 4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역시 조각가로서, 카미유 10대 때 작품을 보니.... 로댕 만나서 작품이 더 좋아진 건 아닌듯 합니다. 되려 반대로 로댕을 만났기에 예술적으로도 좋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런 천재는 누굴 만나 건 말 건 자신의 능력을 끝까지 올리잖아요. 어쩌면 로댕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독창적인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더 활발히 펼치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