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으로, 거대한 놀이터로 변한 파리 샹젤리제 거리..."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현장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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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4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손꼽히는 샹젤리제가 거대한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다름아닌 한국인들이 어린 시절 골목길에서 즐겨 놀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말이죠.
넷플릭스 프랑스는 12월 1일 오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 2 공개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참가자들은 초록색 체육복을 입고 각 팀의 전략에 따라 결승선을 향한 도전을 펼치며 드라마 속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직접 체험했고, 샹젤리제 거리 양쪽에는 관람석이 설치되어 수많은 관객들이 이벤트를 흥미롭게 지켜봤답니다.
우승자들은 오는 12월 10일 파리 그랑 렉스(GRAND Rex)에서 열리는 ‘오징어게임’ 시즌 2의 세계 최초 프리미어 상영에 초대된다고 하네요.
재밌어요ㅎㅎㅎ
세계가 한국 문화에 열광하네요
너무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국어책 속 영희가 저기까지 갈 줄은...
우승상금이 한국돈!!~ㅋㅋㅋ 재밌네요~ㅎ
탐욕의 시대 목숨을건 상금 쟁탈전 징어게임 ㄷㄷㄷ
저걸로 수백명의 배우들이 밥값을 벌어갔답니다.
이제 오징어게임2 나오겠네
인형이 개무섭게 생겼네요
원래 무궁화꽃이 피엇습니다 의 묘미는 잡힌사람 손끊고 풀어주고 졸라 튀는 재민데
부디 이번 시즌2,3도 이쁘게 뽑혀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세상은 한국의 문화로 움직이는건가????
그렇다기 보단, BREXIT 이후로 현재 프랑스 파리가 영국 런던을 제치고 일루미나티들의 핵심거점 도시로 떠올랐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는 거임.
돈은 미국이 벌고.
@@행성X509 그런 식의 옹졸한 관점이라면 넷플릭스 없이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으로 히트할 수 있었을까?
원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속도 조절을 술래가 맘대로 하는거 아니었나
중간 중간 삑삑 소리가 ㅋ 내 귀에는 "삐끼삐끼" ㅎ 여야 정치인들아 !
정신좀 차려 봐.이게 한국의 힘과 (기분나쁘지만ㅋ)미국의 홍보야~
야...진짜 미쳤네
이게 아직까지 인기라니...ㅋㅋ
코리안 웨이브가 세계를 휩쓰는 날이 오다니
여세를 몰아 분단을 극복 한다면 우리민족이
경제 문화의 칭기스칸이 될것이다.
Was das isst franszous madicahl #
소매치기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