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다리 절뚝이며 첫 재판 [아침&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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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ส.ค. 2024
- (매경) 김호중, 다리 절뚝이며 첫 재판 (0711)
#출연자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임재화 변호사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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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김호중 다리는 많이 앞은다리입니다 어릴떼 제대로 못고쳐서 지금까지 고생하고있어요 하루 빨리병원에가서 수숧도 해야하는데 너무가슴앞은니다
절뚝절뜩 하는 김호중 많이 참고 있네오 발목이 너덜너덜한 발목잇데 대단합니다😢😢😢
이건 재판받으러 가는 사진이 아닌데 이걸 넣었어요.
시청자에 정확한 보도하세요.
세계일보 뭘 제대로된 기사 올려라 남 인격 깍아내리지 말고
기자 너나잘하세요 미친 똑바른 사실만얘기하세요 패널도 잘알고 다똑같은
아이고 방송사나 패널아
정보좀 정확히 알고 방송하시죠
변호사가 제1공판전에 수사기록을 열람하려고 등사신청했더니
7.15일에 준다고 해서
변호사가 혐의사실에 대해 정확히 알기 어렵다고 판단해서인거지
무슨..
그래서 수사기록열람후 공판연기신청했더니
것두 기각시킨거 아니뇨
구속기간 길어지면 더 힘든데
왜 그랬겠니
변호사입장에서 면밀히 수사방점 기록을 볼 포인트가 있으니 감수한거지.
이 앵커도 별로
탑처럼 휠체어 타라
조회수 늘려 돈버니 ㅉㅉ
옛날부터. 그랬다
다리절뚝 거리는게
다 작전이다. 비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