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and I just came across this amazing singer. So many emotions😭😭😭 Beautiful voice and such a wonderful singer. And his stage musical presence is just WOW! I'm a fan now.
Я никогда не видела такого Артиста!!! Глядя на него, ты сразу становишся верующим!!! Его существо проникает в тебя и держит высоко в небе, все время!!! Столько боли, столько света!!!
0705 럽 콘 갔던 사람인데요 스탠딩 그 자리에서 자세히 보이지 않았던 표정을 이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보았었는데요. 이 영상을 보았을 때 그때의 현장감과 스탠딩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눈물에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된 영상이라 3년째 기억날 때마다 보러 오고 있다가 이제야 댓글 남기네요. 문제가 없다면 오래도록 남아있었으면 하는 영상이네요ㅠㅠ😂
Angel tears... I want to kiss them. Hyo Shin Shi is overwhelmingly beautiful both inside and out. Everything he does artistically is done with an open mind, an overflowing heart, and genuine intention. I don't understand how he can manage to sing with that kind of power through his tears, as I can barely whisper a peep through mine. Captain is truly gifted, although he does not wish to be known as that. It broke me when I heard the slight falter and the choked-back sobs just after the climax, as I knew those tears would inevitably fall. He turned them into drops of delight when he invited his audience to join forces with him in the ending harmonic notes. I wish I had been there to cheer Hyo Shin Shi on. Much love.
@@승팔-p2r 이미 기부도 많이하고 계십니다 다만 다른분들과 다르게 언론에 모르게 하시죠~ 얼마전 삼성 자동차 광고 하신것도 기부라고 알고있어요...그리고 노래도 삶에 지친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는 노래를 하시고 싶다고 하셨어요 눈물 흘리시는건 단지 자신의 슬픔에 흘리는것보다 그 힘드신 분들의 삶에 공감하시는 눈물로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A unique video with its almost confronting closeness; the artistry is revealed but also the effort to contain the emotion. One has to wonder what long held collection of personal pictures & painful memories are flashing through inside of him, behind those eyes looking sometimes blankly out. The tap of his hand on his heart - a powerful thank you to the fans who have stayed loyal to him while he searched within whether or not to keep going as an artist despite agency troubles, law suits, critics, changing public tastes and his own journey with time.
It's always almost painful for me to listen to him sing this, because it effects him so much. This concert, I think he might have gotten some closure, with the audience serenading him with lalala's over and over. After his tears he smiled and held his heart to show his love for the audience.
@@annmcconnell2099 Yes, the counterpoint of the wordless chorales from "Wildflower" and "Sound of Winter" become almost a mantra of comfort, artist & audience united as one.
@@mcmanpa It was absolutely beautiful. And then blending into the children's choir and their angelic voices. I can listen to him sing all day long. Right now, I've been watching 'Lovers Concert' videos for about 4 hours...wishing I could see him in person in The Man Who Laughs. A whole other side to him and his voice.
박효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갈아서 가사에 담은 대표곡이 야생화인데요...또 다른 인생노래에는 숨 꿈 home Lila the dreamer 등이 있습니다만...심지어 대부분의 가수들이 잘 다루지 않으면서 우리의 아팠던 역사를 소재로 삼는 노래, '그 날'도 있는데..뭘 더 요구하시는지?
그 몇년동안 수십번을 불러도 이 야생화는 감정이 무뎌지지 않는다 말씀하셨죠.
조용히 뺨을 타고 내리는 그 눈물의 의미를 우리는 너무도 잘 알기에 그 눈물까지 고스란히 노랫말에 녹아서 대장과 우리의 맘을 씻겨주는거 같아요
얼굴이 잘 보일수 있게 잘 찍어주셔서 아이컨텍하며 듣고 있네요
그리고 음향이 다른분 영상보다 생라이브의 느낌이 강해서 완젼 좋아요♡ 자몽님 감사해요^^
박효신 보고싶다... 박효신 어디있어...
눈물 흘리면서 웃는거 왜이리 슬프지.. 안쓰럽구..ㅠㅠ
은혜받고 갑니다
어떤 연예인이던 직캠으로 입덕하는 사례가 정말 많은 걸 직캠만 쳐도 조회수로 가늠할 수 있을 겁니다 ㅜ_ㅜ 글러브엔터 직캠 지우지 말아주세여 엉엉 귀이이이이한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ㅜ
힘든시간 견뎌내고 우리곁에서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대장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 행복해요. 영원한 나의 가수
3:47 웃는표정 개좋네
넘좋아요
봐도봐도 계속 보게되는 ㆍㆍ
2021 and I just came across this amazing singer. So many emotions😭😭😭
Beautiful voice and such a wonderful singer. And his stage musical presence is just WOW! I'm a fan now.
Я никогда не видела такого Артиста!!! Глядя на него, ты сразу становишся верующим!!! Его существо проникает в тебя и держит высоко в небе, все время!!! Столько боли, столько света!!!
이전까지 불렀던 야생화랑은 확실히 다르게 더 단단해진 느낌!! 눈물흘려서 짠했는데...마지막에 팬들과 같이 노래하며 감정을 승화시키는 장면이 넘 감동입니다ㅜㅠㅜ
이 날 화음 중에 제 목소리도 함께였었다는 게 너무 영광일뿐 ㅠㅠ 대장 평생 노래해줘요...💚
lo loo 저두 영광이요 ㅠㅠㅠㅠㅠ 담엔 스탠딩에서 꼭 봐야겠단 다짐 하며 영상을 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영상 너무 좋다 울어서 슬픔 다 날아갔음 좋겠다 다시 안슬프게 다시 안울게 행복해야죠
박효신 치임포인트 백만개 ㅠㅜㅠㅜㅠㅜㅠ 이영상도 볼때마다 치임ㅠ 저감성에 저 다정한말투에 저 노래 저 목소리 저 미소에 ㅠㅜ
이날 대장님 울컥하신줄만 알았는데 눈물 흘리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흥
6:47 야생화에서 겨울소리로 넘어갈 때 팬들 소리에 화음 얹어줄 줄 누가 알았겠어요 😇🔫
진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서 소름도게 겨울소리 화음 넣는 대장 팬틀은 야생화 라라라라라 떼창.... 잊을수 없음돵... 라이브에서만 들으수 있는!!!
연습한거까지 수백번,수천번 불렀을텐데
그래도 또 부를때마다 새론 감정이입과
소절마다 정성껏 부르는거 정말 대단해요~👍
당신은 진정한 노래의 장인!! 사랑해요🥰💕❣
저 날 대장님 마지막에 '나 피우리라'에서 처음 '나'가 눈물에 먹히는데 그때 저도 괜히 눈물이 흐르더라는... 음악에 감동받는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이때 진정으로 느꼈어요
0705 럽 콘 갔던 사람인데요 스탠딩 그 자리에서 자세히 보이지 않았던 표정을 이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보았었는데요.
이 영상을 보았을 때 그때의 현장감과 스탠딩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눈물에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된 영상이라 3년째 기억날 때마다 보러 오고 있다가 이제야 댓글 남기네요.
문제가 없다면 오래도록 남아있었으면 하는 영상이네요ㅠㅠ😂
떼창할때 정말 행복해ㅓ이네
영상이 넘나 아름답습니다....ㅠㅠ.... 여기서 못나가겠어여... 아직까지 콘 안가보신 분들 계시다면 꼭 가서 야생화랑 별시 들어보세요~
이날 많이 울었어요 이유없이 눈물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화질 대박이다...
❤❤❤❤❤❤❤🎉
Angel tears... I want to kiss them. Hyo Shin Shi is overwhelmingly beautiful both inside and out. Everything he does artistically is done with an open mind, an overflowing heart, and genuine intention. I don't understand how he can manage to sing with that kind of power through his tears, as I can barely whisper a peep through mine. Captain is truly gifted, although he does not wish to be known as that. It broke me when I heard the slight falter and the choked-back sobs just after the climax, as I knew those tears would inevitably fall. He turned them into drops of delight when he invited his audience to join forces with him in the ending harmonic notes. I wish I had been there to cheer Hyo Shin Shi on. Much love.
와 화질봐 미쳤다...
감사합니다 대장 우리어여쁘신 대장 🙏🏼
아.. 마음이 정말.. 정말 아프다.. 박효신님 힘내요!! 우리가 항상 응원해요 ~ 우리의 영원한 대장/캡틴박
러브유 쏘 마치!! 🥺🥺🥺❤️❤️❤️👍🎶🎶🎶❤️🎶🎶🥺🥺🎶🥺❤️🎶🎶🥺🥺🎶❤️
영상 또 또 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왜울어ㅜ 내마음 찢어져
This is a glimpse of heaven ...... on earth 💝
ㅠㅠ 진짜 이날 야생화 듣고 눈물 참으실 때 저도 같이 울었어요...그러다 같이 부를까요 하시면서 화면에 비춰진 얼굴에 눈물 자욱 보고 엉엉 울면서 따라 불렀습니다 ㅠㅠㅠㅠ 정말 꼭 다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로
@@김냥냥-v4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ㅆㅇㅈ
박효신 너무좋고 노래잘하는데, 아직도 안 괜찮나?
소속사 문제 옛날일이고, 콘서트 한다카면 3분 매진 골수팬 많고
처음은 안됐던데,, 더 힘든 사람이 많습니다. 이젠 털어내야지요.
힘들었던 시기가 지나갔듯이 멋진재능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쓰이길 바랍니다.
크르릉 인기 더 많아지고 팬들 많으면 힘둘었던게 사라지나? ㅋㅋㅋ 애초에 그 재능을 남한테 사용하란 것도 웃기네 이미 대중성 포기하고 야생화 이후로 그런 곡만 내고 있는데 지는 뭐 얼마나 잘하길래 이런 댓글 쓰노 ㅋㅋ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라도 되냐?
@@지승준-k8n 남한테 쓰라드나?
정신병있나 노래들으러 들왔음 싸울라들지말고
노래나 들어. 환자놈아
@@승팔-p2r 이미 기부도 많이하고 계십니다 다만 다른분들과 다르게 언론에 모르게 하시죠~ 얼마전 삼성 자동차 광고 하신것도 기부라고 알고있어요...그리고 노래도 삶에 지친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는 노래를 하시고 싶다고 하셨어요 눈물 흘리시는건 단지 자신의 슬픔에 흘리는것보다 그 힘드신 분들의 삶에 공감하시는 눈물로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날 저도 스탠딩석에서 함께 했는데 앞 콘보다 곡 소화력이 제일 좋았던듯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I love you more then you’ll ever know…you are always with me…my tears are falling with you. “Happy New Years”…my distant friend❤🦋❤️
행복을 주시는 분이에요ㅜㅠㅠㅠ❤️
표정이다보이니 더 감동이네요 ㅠㅠ흑흑 늦덕 너무슬프다
겨우1자리 나서 첨 박효신님 콘서트 보았네요 그때는 노래듣느라 정신없이 본것 같은데 지금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영상 고마워요♡♡
빛이난다♡
이 날의 내가 너무 부럽다... 대장님 8집 주세요...
You cannot help to watch him in awe. So great voice and wonderful music.. He sings it with all his heart and soul. Amazing singer! Mom Raven57 🇵🇭😘❤️
A unique video with its almost confronting closeness; the artistry is revealed but also the effort to contain the emotion. One has to wonder what long held collection of personal pictures & painful memories are flashing through inside of him, behind those eyes looking sometimes blankly out. The tap of his hand on his heart - a powerful thank you to the fans who have stayed loyal to him while he searched within whether or not to keep going as an artist despite agency troubles, law suits, critics, changing public tastes and his own journey with time.
It's always almost painful for me to listen to him sing this, because it effects him so much. This concert, I think he might have gotten some closure, with the audience serenading him with lalala's over and over. After his tears he smiled and held his heart to show his love for the audience.
@@annmcconnell2099 Yes, the counterpoint of the wordless chorales from "Wildflower" and "Sound of Winter" become almost a mantra of comfort, artist & audience united as one.
@@mcmanpa It was absolutely beautiful. And then blending into the children's choir and their angelic voices. I can listen to him sing all day long. Right now, I've been watching 'Lovers Concert' videos for about 4 hours...wishing I could see him in person in The Man Who Laughs. A whole other side to him and his voice.
Thx for the video👍👍😚...2019,he still crying while singing this song...wowww💖💘😢😢...💞 PHS
So much love and "pain" in his voice. He is magical!!!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i can see his face clearly. thanks to the uploader.
대장.. 그러다 진짜 날아가겠어...
AMAZING
😊
5 일콘........ 저기에 나 있었다 ㅜㅠ
나도 저기서 함께 라 라 라 했어 ㅜㅠ
저두요 ....
저도 v콘 ....ㅎㅎㅎㅎ 콘서트 처음갔는데 4시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은 몰랐네여...
아포죠 진짜 대박적이네;;...
찍는분도.. 찍으시면서 흐느끼는거 넘 슬퍼..ㅠㅠ
❤️❤️👏👏👏🥇
옷에 하얀 야생화가 있네요!
저희가 치유해드릴게요 대장...
ㅠㅠ
우는소리 자몽님이세요?ㅠㅠ 대장 울땐 참다가 훌쩍이시는 소리에 같이 울먹입니다ㅠㅠ 으앙
저 아니에요;;😅
@@_jamooooong_ 네 옆에 분이신가봐여 ㅋㅋㅋ 흑 암튼 영상 너무 감사합니당 ♡
저도 자몽님? 이신가 싶어서 듣는 내내 훌쩍훌쩍 하시믄서 그래도 영상 담을건 다 담으셨네 생각함서 쨘했어요 ㅠㅠㅋㅋ(프웃)
아 얼굴 무슨 일?? 울지마 ㅠㅠ
3:46
와 좋은 영상 넘 감사해요ㅠㅠ 혹시 어디구역 시야인지 알 수 있을까요???
효신이형 목에 복근있는데 이거 뭐죠
저때 정승환,이진아,권진아도 간걸로 아는데
+박보영
가끔식 인생이나 문화에 관하여 곡을 썼음을 바래 봅니다. 가창력은 세계 탑급이나 전하는 메세지가 사랑에 한정되어 뭔가 모자른 느낌.
머래냐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신가
박효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갈아서 가사에 담은 대표곡이 야생화인데요...또 다른 인생노래에는 숨 꿈 home Lila the dreamer 등이 있습니다만...심지어 대부분의 가수들이 잘 다루지 않으면서 우리의 아팠던 역사를 소재로 삼는 노래, '그 날'도 있는데..뭘 더 요구하시는지?
제목은 연인인데 사랑하는모든 사람을 지칭함 요즘은 사랑노래보단 인생을 위로하는듯한 느낌을 받음 야생화도 본인을 지칭한 노래죠 역경을 딛고 다시 피우겠다는
이런 댓글을 다신거보니 대장의 노래들을 아직 다 안들어보신것 같네요, 7집 노래들을 먼저 들어보시길
야생화는 시련을 딛고 피우겠다는 가사의 노래입니다. 사랑노래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