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들의 노래 No.4 - 주님의 작은그릇 (독일어 원제: "Wohl mir, dass ich Jesum h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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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 이 곡은 J.S.바흐 칸타타 147번 ‘마음과 입과 행동과 생명으로’ (Cantata Herz und Mund und Tat und Leben BWV147) 중 제 10곡 코랄 합창이다.
코랄 선율은 가톨릭 성가책 180번에 "내 마음은 주님이 지어내신 작은 그릇"이라는 가사로 올라와있기에 수사님들은 가톨릭 성가책의 가사를 사용하여 노래하였다.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이여”(Jesus, Joy of Man's Desiring)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칸타타에서의 독일어 원제는 "Wohl mir, dass ich Jesum habe"(예수를 가진 나의 기쁨)이다.
원곡 텍스트 및 번역
Jesus bleibet meine Freude, Meines Herzens Trost und Saft, Jesus wehret allem Leide, Er ist meines Lebens Kraft, Meiner Augen Lust und Sonne, Meiner Seele Schatz und Wonne; Darum lass ich Jesum nicht Aus dem Herzen und Gesicht.
예수는 나의 기쁨이요
나의 맘의 위로와 활력이시네
예수는 모든 슬픔을 막아주시니,
그는 나의 삶의 능력이요
나의 눈의 즐거움과 햇빛이시며,
내 영혼의 보물과 기쁨이로다.
그러므로 나는 언제나 예수를
맘에 모시고 바라보리라
칸타타 147번은 1716년 바이마르에서 오르가니스트로 일하고 있던 바흐는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 대림절 기간에 연주할 목적으로 작곡에 착수했다. 바흐는 마르틴 얀의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이라는 유명한 코랄을 모티브로 사용했으며 오랜기간 완성하지 못하다가 1723년, 라이프치히 교회 음악 감독이 된 이후, 오래 전에 중단했던 이 칸타타의 악보를 꺼내 나머지 부분을 채워나갔다. 이 과정에서 대림절에 연주하려던 원래의 계획이 변경되어 7월, 성모 마리아 방문 축일을 위한 칸타타가 되었다. 바흐는 축일에 어울리게 트럼펫과 오보에 등 관악기를 사용해서 밝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의 칸타타를 작곡했다.
수녀님 반주가 주님의 사랑안에서 충만의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천국의 소리로 화답하신 수사님들♡
좋은노래에 힘을 얻고
힘찬하루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르간과 수사님들의 멋진 화음 너무 듣기에 좋습니다^^
찬미예수님!
일치라는 것을 봅니다.
성가와 신부님들과
오르간의 반주
천상의소리 잘 들었습니다.~~
수사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 ♡ ♡
묵상하고갑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수사님들 소리가 정말 맑고 곱습니다. 시름이 사라지네요
🧚♂️🧚♀️🧚♂️🧚♀️ 넘 잘 들었습니다~💝
수사신부님들의
독일어버전 성가
넘 좋네용🥰🤣
찬미예수님
연약한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소서.
기쁜 노래 부르며 찬미하게 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
Beautiful!
노래 속도에 맞춰 하려니 원래 연주하던 것보단 몇 배는 더 빠르게 연주하셔야 하는데… 수녀님 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