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5 이 시기부터 엑스박스의 부활로 이끈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하게 됩니다! ☞ 2014년 3월 31일, Microsoft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를 이끌던 수장 필 스펜서로 엑스박스 사업부 총괄하는 수장 책임자로 임명하여 교체되었고, 몇 주 후에 CEO인 사티야 나델라로부터 호출을 받았는데, 아래의 내용을 전해받았는데, 사실상 게이밍 콘솔사업분야에서 철수하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 Microsoft CEO의 필 스펜서에서 언급한 내용 - 우리가 왜 게이밍 사업을 하고 있는지 솔직히 좀 이해가 가지 않아요 -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이밍 사업을 하지 않아도 미래는 충분히 가능할 거 같아요 사티아 나델라 CEO는 한 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빙 검색 엔진, 기업용 서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버를 진두 지휘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게이밍 사업에 대한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필 스펜서는 자신이 한 때 게이머였던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의 에드 프라이스 밑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엑스박스의 성공 요인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게이밍 사업은 MS가 더 많은 게이머 소비자들에게 사용자 친화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장기적인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필 스펜서는 사티야 나델라과 게이밍 사업에 대한 향방을 토론하였고, 아래의 내용으로 자신의 부서에서 만들어낸 내부 정밀 보고서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엑스박스 프랜차이즈를 살려낼 수 있을지를 연구한 내용에 대해서 설득하였다. ☞ 하지만, 테이블 아래보다는 테이블 위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 만약 우리가 앞으로도 확실히 게이밍 산업을 계속할 거라 한다하면 우리 부서에게 올인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가장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엑스박스 게이밍사업부 조직을 회사의 더부살이식 어정쩡한 조직마냥 운영하는 것이며,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우리가 누구인지 고쳐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Microsoft의 XBOX는 이러한 철수 위기 속에서 살아남았다고 하며, 2021년에는 사티아 나델라는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의 사명인 '지구 상의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게이머 및 유저들에게 게임의 즐거움과 커뮤니티를 선사하는 것'과 더 많은 것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사적으로 엑스박스 게이밍에 올인하고 있으며, 게임을 민주화하고 규모에 맞는 상호작용적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정의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회사입니다. ※ 필 스펜서 그는 누구인가? 1. 본명 : 필립 웨슬리 스펜서 3세 2. 나이 : 54세(1968년 1월 12일) 3. 직업 : 게이머 겸 CEO 4. 근무회사 : 마이크로소프트 5. 예전 직함 : 헤드 오브 엑스박스, 헤드 오브 게이밍 ☞ 헤드 오브 엑스박스(2014, 수석 부사장) ☞ 헤드 오브 게이밍(2017, 게이밍 총괄부사장) 6. 현직 직위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산하 15개 개발사 ☞ 제니맥스 미디어(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산하 8개 ☞ 액티비전 퍼블리싱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이하 액티비전 블리자드) 산하 15개 ※ 3개 게임개발사 그룹을 거느린 MS 산하 게이밍 그룹의 CEO
약간의 이견이 있습니다... 마소가 엑박을 처음 계획하고 출시까지 마소는 콘솔시장을 먹자거나 하는 정도의 작은(?)스케일의 사업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게임 콘솔 시장을 보고 타 콘솔을 압도하기 위해 고사양을 채택한것도 아니지요.(이건 각종인터뷰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엑박 출시전 윈도우미를 출시하면서 엔터관련 기능을 꽤 많이 추가했고. 그이후 엑박의 출시까지. 마소가 보던건 홈엔터테인인먼트pc로서 엑박을을 사용하는거였습니다... 그....멀리보면 근미래 sf영화같은 느낌으로 집안을 전부 컨트롤 핧 수 있는 단말기, 가까이 보면 거실과 서재(보통pc의 공간)을 통합하는 그런 목표였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사장된 개념이고 기억하는사람도 잘 없는 개념이지만 그당시 2000년대 초반만 해도 htpc라는 장르가 유망하다라는 시장의 풍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엑박을 htpc로 사용하기 위해 하드디스크나 cpu등 고사양을 때려박고 윈도우미의 엔터관련기능들까지 다 통합하는게 마소의 모델이였습니다. 그래서 영상에 나온것과 같이 가격책정, 서드파티 문제등등을 그냥 무시했던거지요...(심치저 초창기 엑박은 "게임콘솔"이라는 마케팅 소구점이 아닌 홈엔터테인먼트 pc라는 쪽의 소구점을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htpc시장은 빠르게 사장되었고 이미 진행되어서 일정 궤도에 올라간 엑박을 버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 부랴부랴 본 영상의 내용대로 인수합병들로 아예 사업 방향성을 틀게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 처음의 가정내의 통합적인 컨트롤 의 목적은 아직도 엑스박스게임패스를 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듯합니다 pc와 거실에 비치해두는(보통) 기가간의 완전한 통합.
영상 길이 땜에 다 넣지 못했겠지만 그래도 xbox 360 레드링 이슈나 초기에 무조건 키넥트 포함으로만 비싸게 팔았다가 욕먹었던 거가 빠진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현 xbox 시리즈는 솔직히 플스나 닌텐도에 비해선 콘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기엔 조금 무리인 거 같고 오히려 요즘 마소는 콘솔을 팔기 보다는 게임패스를 통해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 전략으로 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헤일로가 XBOX로 출시하게 된 재밌는 에피소드가 원래 헤일로는 애플의 맥으로 출시 될 맥 독점 게임이었죠. 심지어 잡스가 헤일로를 공식적으로 출시 예고 발표까지 했는데 중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 해버려서 잡스가 화가나 빌에게 전화까지 했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ㅎ 그리고 번지 소프트는 당시 파산 직전이어서 애플에게 출시 하기까지엔 부족했고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회사를 팔아야 했었죠.
완전히 말도 안되는 내용... 엑박 출시가 마치 발머의 전략적 선택처럼 설명하네요. 당시 경영진은 엑박에 그다지 무게감을 가지지 않았고, 시무스 블랙클리가 게임기가 아닌 종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의 느낌을 주는 기기라고 뻥을 치면서, 경영진을 속이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프로젝트를 지휘해서 나온 겁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ms에게는 돈이 너무너무 많았기 때문에 가능한 손실이기도 하고요. 엑박은 블랙클리가 만든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10:35 이 시기부터 엑스박스의 부활로 이끈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하게 됩니다!
☞ 2014년 3월 31일, Microsoft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를 이끌던 수장 필 스펜서로 엑스박스 사업부 총괄하는 수장 책임자로 임명하여 교체되었고, 몇 주 후에 CEO인 사티야 나델라로부터 호출을 받았는데, 아래의 내용을 전해받았는데, 사실상 게이밍 콘솔사업분야에서 철수하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 Microsoft CEO의 필 스펜서에서 언급한 내용
- 우리가 왜 게이밍 사업을 하고 있는지 솔직히 좀 이해가 가지 않아요
-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이밍 사업을 하지 않아도 미래는 충분히 가능할 거 같아요
사티아 나델라 CEO는 한 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빙 검색 엔진, 기업용 서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버를 진두 지휘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게이밍 사업에 대한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필 스펜서는 자신이 한 때 게이머였던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의 에드 프라이스 밑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엑스박스의 성공 요인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게이밍 사업은 MS가 더 많은 게이머 소비자들에게 사용자 친화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장기적인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필 스펜서는 사티야 나델라과 게이밍 사업에 대한 향방을 토론하였고, 아래의 내용으로 자신의 부서에서 만들어낸 내부 정밀 보고서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엑스박스 프랜차이즈를 살려낼 수 있을지를 연구한 내용에 대해서 설득하였다.
☞ 하지만, 테이블 아래보다는 테이블 위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 만약 우리가 앞으로도 확실히 게이밍 산업을 계속할 거라 한다하면 우리 부서에게 올인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가장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엑스박스 게이밍사업부 조직을 회사의 더부살이식 어정쩡한 조직마냥 운영하는 것이며,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우리가 누구인지 고쳐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Microsoft의 XBOX는 이러한 철수 위기 속에서 살아남았다고 하며, 2021년에는 사티아 나델라는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의 사명인 '지구 상의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게이머 및 유저들에게 게임의 즐거움과 커뮤니티를 선사하는 것'과 더 많은 것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사적으로 엑스박스 게이밍에 올인하고 있으며, 게임을 민주화하고 규모에 맞는 상호작용적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정의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회사입니다.
※ 필 스펜서 그는 누구인가?
1. 본명 : 필립 웨슬리 스펜서 3세
2. 나이 : 54세(1968년 1월 12일)
3. 직업 : 게이머 겸 CEO
4. 근무회사 : 마이크로소프트
5. 예전 직함 : 헤드 오브 엑스박스, 헤드 오브 게이밍
☞ 헤드 오브 엑스박스(2014, 수석 부사장)
☞ 헤드 오브 게이밍(2017, 게이밍 총괄부사장)
6. 현직 직위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산하 15개 개발사
☞ 제니맥스 미디어(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산하 8개
☞ 액티비전 퍼블리싱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이하 액티비전 블리자드) 산하 15개
※ 3개 게임개발사 그룹을 거느린 MS 산하 게이밍 그룹의 CEO
약간의 이견이 있습니다...
마소가 엑박을 처음 계획하고 출시까지 마소는 콘솔시장을 먹자거나 하는 정도의 작은(?)스케일의 사업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게임 콘솔 시장을 보고 타 콘솔을 압도하기 위해 고사양을 채택한것도 아니지요.(이건 각종인터뷰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엑박 출시전 윈도우미를 출시하면서 엔터관련 기능을 꽤 많이 추가했고. 그이후 엑박의 출시까지.
마소가 보던건 홈엔터테인인먼트pc로서 엑박을을 사용하는거였습니다...
그....멀리보면 근미래 sf영화같은 느낌으로 집안을 전부 컨트롤 핧 수 있는 단말기, 가까이 보면 거실과 서재(보통pc의 공간)을 통합하는 그런 목표였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사장된 개념이고 기억하는사람도 잘 없는 개념이지만 그당시 2000년대 초반만 해도 htpc라는 장르가 유망하다라는 시장의 풍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엑박을 htpc로 사용하기 위해 하드디스크나 cpu등 고사양을 때려박고 윈도우미의 엔터관련기능들까지 다 통합하는게 마소의 모델이였습니다.
그래서 영상에 나온것과 같이 가격책정, 서드파티 문제등등을 그냥 무시했던거지요...(심치저 초창기 엑박은 "게임콘솔"이라는 마케팅 소구점이 아닌 홈엔터테인먼트 pc라는 쪽의 소구점을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htpc시장은 빠르게 사장되었고 이미 진행되어서 일정 궤도에 올라간 엑박을 버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 부랴부랴 본 영상의 내용대로 인수합병들로 아예 사업 방향성을 틀게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 처음의 가정내의 통합적인 컨트롤 의 목적은 아직도 엑스박스게임패스를 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듯합니다 pc와 거실에 비치해두는(보통) 기가간의 완전한 통합.
영상 길이 땜에 다 넣지 못했겠지만 그래도 xbox 360 레드링 이슈나 초기에 무조건 키넥트 포함으로만 비싸게 팔았다가 욕먹었던 거가 빠진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현 xbox 시리즈는 솔직히 플스나 닌텐도에 비해선 콘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기엔 조금 무리인 거 같고
오히려 요즘 마소는 콘솔을 팔기 보다는 게임패스를 통해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 전략으로 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게임파스로 시장의 트렌드 자체를 바꾸겠다고 시도했는데 아직 사람들은 구독제 가임파스보다는 그냥 스팀으로 개별 게임 구매를 더 선호하고 있죠.. 게임은 길게 하게 되는데 게임패스에 있는 게임들이 영구적으로 들어있는게 아니라 수시로 빠지고 들어오니.. .
@@renoacine ?아닌데 게임패스 가입자 존나 많은데 ??
헤일로가 XBOX로 출시하게 된 재밌는 에피소드가 원래 헤일로는 애플의 맥으로 출시 될 맥 독점 게임이었죠. 심지어 잡스가 헤일로를 공식적으로 출시 예고 발표까지 했는데 중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 해버려서 잡스가 화가나 빌에게 전화까지 했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ㅎ
그리고 번지 소프트는 당시 파산 직전이어서 애플에게 출시 하기까지엔 부족했고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회사를 팔아야 했었죠.
스노우볼이 참 이렇게 굴러갔네요 .
엑박 360은 아직까지도 넘사벽인 이유 =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오리지널 3부작, 월드 앳 워, 블랙옵스 1,2 온라인 멀티(코옵)가 잘 활성화되있는것도 큼(콜옵 엑박 360 서버 고치고나서 다시 떡상해버리기도함)
엑박 게임패스는 할만함
완전히 말도 안되는 내용... 엑박 출시가 마치 발머의 전략적 선택처럼 설명하네요. 당시 경영진은 엑박에 그다지 무게감을 가지지 않았고, 시무스 블랙클리가 게임기가 아닌 종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의 느낌을 주는 기기라고 뻥을 치면서, 경영진을 속이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프로젝트를 지휘해서 나온 겁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ms에게는 돈이 너무너무 많았기 때문에 가능한 손실이기도 하고요. 엑박은 블랙클리가 만든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Xbox One은 게임에서는 4K 해상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개선판인 Xbox One S에서 'UHD 블루레이' 재생에 한해서만 4K와 HDR을 지원했죠.
또 Xbox X 시리즈와 S시리즈가 아니라...
Xbox 시리즈 X/S입니다 ^^;
Xbox one X 에서는 게임에서도 4K 해상도를 지원했습니다.
@@hjow7 Xbox One과 Xbox One X는 PS4와 PS4 Pro의 차이라고 봐야죠;
세가에서 드림캐스트 실패 인정 및 콘솔 사업 포기 선언을 한 것이 콘솔 시장에 진출한 가장 큰 이유
아마존도 가능한가요?잘보고 있습니다!
그냥 끝까지 보긴 했는데 마지막에
엑박이 차세대 게임 시장을 주도 하고 있다... 라는 쌉소리로 마무리 짓는게 참....
게임기 안판다고 하는 넘들이 게임시장을 주도 하는게 뭔소리야?
엑박 사업 접지 말자
언제 일본 겜기업들이 ㅂㅅ짓 할지 모르는거기에...
마소야 쪼금 만이라도 신경 쓰조
사업 접진 않을거임.. 콜오브듀티 시리즈땜에
닌텐도는 지금 개썅 마이웨이니 논외고 엑박이 플스랑 어느정도 경쟁해줘야 하는데 인수만 겁나 하고 나오는 게임들 상태가 너무 심각함...
@@cklee859 마소는 그냥 잘팔리는 게임 사서 그걸로 매출 올리는느낌임.. 반대로 플스는 자체 IP를 만드는데 지원해주면서 다양한 팬층 유입으로 매출 올리고 있구요
소니 게임의 경쟁사는 스팀에서 발매되는 각종 게임사들이지 마소가 아님
@@l3y3nf 먼 멍멍 소리 인지 갑갑하네
지금 엑박을 보면 도대체 이해가 안감. 게임사 인수하면서 돈은 엄청나게 쓰는거 같은데 관리는 하는지 마는지 운영부분에서는 진짜 엉망임.
엑박S X다 사 봤는데 둘 다 진짜 조용하고 작아요 S는 거치한 닌텐도스위치랑 부피가 비슷할정도고 게임도 잘 돌아가죠 게임패스달아놓고 쓰기 좋아요 4K면 X인데 싸게찍먹하기엔 S
360시절에 레드링만 아니였어도
플3가 개삽질할때 기회가 있었을텐데
ps3가 2005년 말에 나올 거란 정보를 입수하고 출시시기를 앞당긴답시고 설계랑 생산 라인을 동시에 만드는 말도 안 되는 짓을 벌였죠. 덕분에 발열해소가 안 되는 디자인 때문에 레드링 터지고요. 근데 정작 ps3는 2006년 말이 되서야 나왔어요ㅋㅋ
@@Dos-z2t일본이랑 경쟁한답시고 일본인 디자이너한테 맡겼는데 열배출 같은건 전혀 신경 안쓰고 겉모습만 만드는 디자인이 아닌 예술질을 해서 말아먹게 만들었죠.. 일본인이랑 소니 편든거 아니냐는 소리 나올정도
10:59 전혀요? 예컨대 지난 분기 엑박 출하량은 플스의 1/5 수준이었어요. 기사 주소를 첨부할 수 없다고 나오는데, 지난 달 ign과 eurogamer 등에서 해당 내용의 기사를 낸 적이 있습니다.
저때 팔린것들은 당시 반도체칩 대란일때 잠시나마 아주 잠시 플스를 이긴거죠 ms가 칩확보를 엄청 잘해놨음 소니는 팔고싶어도 칩이 없어서 못팔던 시기였고요 시리즈s의 저렴한 가격도 한몫했고요. 유럽에선 플스보다 더 많이 팔렸었음 당시 기사도 찾아볼수 있음
음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하는 이야기는 없네요..
엑박 게임패스가 개꿀 진짜 월7천원이면 진짜 대부분 게임 다 할수 있음 마소ip가 진짜 깡패긴하던데
레드링...
나도 걸릴줄은 몰랐음
당시 라드링은 그냥 그 엑스박스 360 기기 자체의 설계 결함이라 언제 나오느냐가 문제지 무조건 일어나는 문제였어요
지금의 엑박은 혁신해야 할시기지 독점게임이 플스나 닌텐도보다 적다
패키지는 미국에서만 발매를 하고 그외지역은 안하고 콘솔쪽은 소니에 비해 소심하게
가고 있다 이런식이면 다음콘솔 경쟁에도 3등이다
저는 만년 꼴찌 3등이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제발 사업 접지만마..
Wow!
소니.닌텐도 호황기였죠 플스2.닌텐도 그후 마소 xbox 였는대 xbox구입후 구매후회함ㅋㅋ
문화적차이 느낀적인 콘솔게임또
레드링 대박였다죠
같은.... 상황을 이야기하는데도 유튜버마다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군요... 이게 겜덕이 아니라 보통사람들이 보는 시각인가봅니다.
엑스박스는 실패아닌가요?
소리가 이상하네요
마소랑 엑박은 요즘 pc질도함 ㅋ
발머의 암흑기
게임퍄드로 성공한 XBoX..오락기가 오락만 잘되면 되지 뭐.. 당근에서 xbox one s 1T 짜리 사서 엄청잘하고 있음..헌데 시디구하기가 어렵네..ㅎㅎ
닌텐도 게임큐브 ㅋㅋㅋㅋ저거 닌텐도64 만큼이나 폭망한 기기 아닌가... 아시아는 거의 플스 2 플스3 아님 엑박1 엑박360 위주 였을텐데...
엑박은 망했어....
Ai를 결합한 AiBOX 준비중
이커머스 시장에 맞춰 택배용 골판지박스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엑박은 성공한적이없으니 망하지도 않습니다
@@zxasqw852성공하지 않고도 망할 수 있습니다. 언어공부 잘 하셔야 해요❤
그래더 360은 선방햇음 ㅠㅠ 그놈의 레드링때문에 ㅠㅠ
지금 망한이유 분석도 좀 해주새여
마소가 늘 그렇듯이 돈질에 베끼기나 하다가 엑스박스도 처참하게 폭망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돈질에 베끼기나 한다는것만하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분명 돈질은 하지만
베끼기만한다는부분에서는 그다지 그렇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군요
사업전략이 타콘솔과는 완전다른점(ex.라이브서비스와 도전과제)과
현대콘솔fps의 초석을 다진점 여러가지부분에서 동의하기 힘든거같습니다.
그렇다해서 뻘짓을 안한다는것은 아니거요😂
내가 13만원 주고 산 디아블로4가 게임패스로 등장했을땐 손이 ㄷㄷ 떨렸다. 배신감으로.. 아, 이래서 마소가 독점기업이란 소릴 듣는구나.
겜패스에 나오는 게 독점하고 뭔 상관인가요?
EA나 유비도 독점 기업인가요? ㅋㅋ
13만원에 손이 떨릴정도면…
다음은 엑박의 몰락시리즈인가요
다음에는 빌게이츠의 소송얘기가 나오고 맨 마지막에 엑박의 몰락을 짤막하게 다룰듯
액박 망했습니다 ㅋㅋㅋ
이런리뷰볼필요없고 그냥 엑박본진에서 만든 다큐보면 끝임 th-cam.com/video/AJYsA1jXf60/w-d-xo.html
내용이 엉터리가 많네 이와관련된 컨텐츠는 게임전문 유튜버들 영상을 보셈
써니가방송에서엑스박스하는거보니깐업데이트가있다고해서업데이트를하더니시간존나게오래걸리던데..... 플스는그냥존나빠르게되는데반면엑스박스는업데이트가존나게느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