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모든 걸 바쳐 충성했지만 강제 퇴직 당하고 보니 가장 후회되는 것 (김상진 작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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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พ. 2024
  • 우리는 회사의 주인이 아닙니다 회사에 모든 걸 바쳐 충성하지 마세요 그 배신감에 1년 동안 마음 고생 했어요 제발 저처럼 똑같은 후회 하지 마세요
    #노후준비 #퇴직준비 #강제퇴직 #은퇴준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0

  • @wise_retiree
    @wise_retire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인터뷰 해 주신 김상진 작가님의 저서, 나는 외식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더 알아보려면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 www.yes24.com/Product/Goods/123164806

  • @user-sy8ni4zr4u
    @user-sy8ni4zr4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롯데 출신들의 한계.
    다른 회사와 비교하면 자질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짐.

  • @Mr..D
    @Mr..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많이 공감합니다.
    남의 일이 아니고 내일같이 느껴지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unset90s
    @sunset90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그만큼 열심히 일해서 그만큼 다닌거 아닐까요
    그렇게 열심히 안 했으면 그렇게 오래 못 다녔을 것 같아요

  • @user-dl8vs2bl6l
    @user-dl8vs2bl6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오래 근무한 꼰대들 특징이 설명중 왜냐하면 이래서 이렇다고 생각한다.가 아니라 설명 중간중간 본인이 왜? 하면서 뒤에 설명부분을 기정 사실로만 단정짓는 특징이..ㅜㅜ😢

  • @akekskf
    @akeksk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저는 30여년 회사 생활 후 희망퇴직을 했는데 직장 생활 내내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40대 말에 몇 차례 임원 누락되고 나서도 좀 언짢긴 해도 최악은 아니었습니다.
    더 능력있는 분들이 임원이 되더군요.
    어쨌든 회사가 때만 되면 쥐어주는 월급 덕분에 좋은 집도 사고 좋은 차도 사고 애들 다 공부도 시키고
    회사 다닐 때도 회사 너무 좋다고, 월급 너무 많이 줘서 밥값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농담 삼아 이야기하곤 했었죠.
    마지막까지 희망퇴직을 신청받아 나름 목돈을 쥐어 주니 어찌 안 좋아할 수 있을까요?
    물론 일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국제선만 대략 400~500번 탄 것 같네요. 특히 중반 10년 동안^^
    내 청춘을 다 바친 셈이죠.
    이젠 더 이상 노동 수입을 하지 않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히 했으니 후회도 없고 지금은 경제적으로도 약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현역일 때, 일생 현금 흐름 정도는 항상 고민했습니다.

    • @user-nn2gb7zg3m
      @user-nn2gb7zg3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갈아놓으셧네요 그리고 잘 보내셧네요 부럽부럽

  • @user-oq6zs8yq3i
    @user-oq6zs8yq3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 @EnbacksoStroy
    @EnbacksoStro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같은 은퇴자로서 여러가지 공감이 많이 갑니다.^^ 행운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 @TV-pc9ri
    @TV-pc9r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직장생활하면서 회사에 주인처럼 일했다는 말은 회사에 전적으로 의지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 회사의 CEO조차도 회사를 위해 일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는겁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이건 당연한 겁니다.

  • @user-mu5fx8gv3l
    @user-mu5fx8gv3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국사람들의 문제가 회사를 잘렸을때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낄 생각을 안하고 배신감을 느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회사잘려보았지만 너무 감사하고있습니다.
    인생은 다양한 겁니다. 회사를 나오고 더 좋은 인생길을 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저도 지금이 제일 행복하고 보람차게 새직장을 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 먹으면 몸으로 때우는 현장일이 더 편하고 돈도 많이 법니다! 그래서 사람은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 @서작가
    @서작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셔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인생 2막 부탁 드립니다 ^^

  • @user-zz3rf4no6n
    @user-zz3rf4no6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답답하고 고집과 아집으로 똘똘뭉친 스타일이네 정신차리셔야 그나마 이제라도 먹고살듯...

    • @user-fn2xu9gd9u
      @user-fn2xu9gd9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은 안바뀝니다. 주제파악이 안된 분이네요.

  • @user-kt7fy2sy7r
    @user-kt7fy2sy7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와 정말 밑에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가는 분이네...답답하기가 하늘을 찌르는 분이다. 정말 만나지 말아야 할 상사 스타일이다. 대학을 어디 나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내적 자신감 뿜뿜은 좋은데 절대 만나기 싫은 타입이다. 책 따위도 비추다.

    • @user-ng7cc1yi4z
      @user-ng7cc1yi4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cj6jk7pr6g 임원 ?? ㅋ

  • @user-kd7zx2qn9m
    @user-kd7zx2qn9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해합니다. 원래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맘 편합니다.

  • @mike-xk5nt
    @mike-xk5n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들 입니다

  • @sspw3320
    @sspw332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회사에서 유효기간이 다된겁니다. 그판단은 위에서 하는겁니다

  • @shanelee7231
    @shanelee723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진실성이 느껴 집니다. 화이팅 입니다~

  • @user-ti9nm1sj3q
    @user-ti9nm1sj3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2억 받았고 퇴직금 꽤 받았을 거고, 임원이면 나갈 준비를 안 했다는 그말, 참 순진하다 이 양반

  • @user-ur6yp1sq1v
    @user-ur6yp1sq1v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

    퇴직 후에는 전기 기사가 최고의 꽃길 직업 이라고 말들을 하지요 ~~? 직장시에 전기 산업기사 기사 자격증을 따야 하겠지요 ~~? 전국의 모든 아파트 건물에 법적으로 전기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어서 고령자도 일자리가 철철 넘쳐나게 많이 있지요 ~~

  • @neillcorea
    @neillcore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재미나네요. 당연히 계약관계인 회사를 우리 대부분은 그 이상의 관계라고 스스로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지금까지 6번째 직장을 다닌 제게 언제나 회사는 그저 계약의 상대일 뿐이었고 계약이 유지되는 기간동안 서로가 윈윈하는 거래관계를 위해 노력할 뿐이었는데...!

  • @user-cy6wp7je7i
    @user-cy6wp7je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해합니다~~
    하지만 다른일이 당신을 기다릴 뿐입니다

  • @user-sf4qh1xb6c
    @user-sf4qh1xb6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생각 ㅡㅡㅡ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다가 자의가 됐던 타의가됐던 회사에서 그만두면 생각이 젊음을 바쳤다는둥 그런생각을 하는데 그러나 우리 한번 생각해본다면 바친것으로 끝난나요
    왜 바친것으로 억울하게 생각하지요
    그러나 한번더 생각해본다면 공짜로 희생한것은 아니지요

  • @user-vh9et7pp5z
    @user-vh9et7pp5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직장 생활한 경험을
    책으로 내셨다니 대단하세요 !

  • @papas2160
    @papas216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매사에 최선을 다해오신 아우라가 느껴지는 분이네요..조직 생활 동안 많은 후배들의 존경을 받았을 분 같습니다. 좌절도 겪고 힘드셨다고 말씀 하셨지만, 목소리나 표정에서 신뢰감과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같이 일하자고 하는 분 계실것같은데 잘 선별해서 만나시길 바래 봅니다

  • @user-ti9nm1sj3q
    @user-ti9nm1sj3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골프고 치고...저금할 돈이 생각보다 적었다...배부른 걱정

  • @user-pr9gn6tk4n
    @user-pr9gn6tk4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직장은 이익사회고, 근로자는 월급쟁이이기때문에, 재직 중 퇴직후의 준비에 올인하는게 맞는것같다. 주제넘게 회사일을 내 일처럼, 몸을 갈아가며 헌신할 필요없다. 나는 지방공무원 28년 근무했는데, 재직시 항상 퇴직후를 염두에 두고, 부부가 20년이상 맞벌이하며, 악착같이 노후준비후 과감하게 5년 일찍 명퇴했읍니다. 퇴직 9년차인데, 돈 걱정은 안 하고 살아왔읍니다. 심심하면 소일거리로, 집 근처 인력사무소 일당직으로 월 4일 50만원 용돈만 법니다. 퇴직 후유증은 전혀없고요. 직장에 대한 억울함같은 것도 전혀없어요. 너무 홀가분합니다. 노후엔 용돈만 벌어도 충분합니다. 월급쟁이는 맡은 업무만 성실히 하면 됩니다.

  • @MadeByYujin
    @MadeByYuji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새로운 일로 인생 2막을 살고 있어요.
    평균 수명이 늘어서 앞으로는 80세 까지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은퇴 후 새로 도전할일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차근차근 준비할 필요가 있어요.
    노후 준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재앙과도 같은 노후를 맞이 할 거라 생각해요.

  • @djangolee7671
    @djangolee767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젭알 회사에 모든 걸 바쳐 충성이니 머니 했는데 나중에 20년 ~30년 다니다 짤렸다고 억울해 하지 맙시다.... 당신같은 사람들을 그렇게 오래 월급 줘가면서 써준 회사에 고마워해도 모자랄 판에 배신감이라뇨..ㅉㅉ.. 그 회사덕에 효도했고 결혼했고 차사고 집사고 애들 대학이랑 시집장가 보낸건 왜 생각을 못하시는지... 그러니 꼰대소리를 듣죠...
    나 지금 미국회사 24년째 다니고 있는데 그동안 그렇게 많은 구조조정에도 나 안짜르고 데리고 와준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소.. 물론 나도 모든거 바쳐 충성한 덕에 붙어있지만 당장 낼 짜른다고 전혀 섭섭하거나 화나지 않을겁니다... 그동안 나 써준게 너무 고마워서요... 노예근성 때문이라고요? 당근 우리가 준노예이자 부품이지 머겠소... 현실파악 합시다 다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억울하면 진작 팽당하기전에 회사 나와서 본인 회사나 치킨집 차리 시던가.... 그리고 회사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은 나이먹었다고 자르지 않습니다... 효용가치 떨어지고 비용 많이 들면 당연히 우리가 0순위에요....

  • @growlermaverick2589
    @growlermaverick258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임원일 때 그 수준에 맞는 문화생활 하느라 돈을 못 모았다는 말을 참 쉽게 하시네.

  • @dracarys2236
    @dracarys223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이번 출연자는 주제 파악부터 해야 할 듯.
    본인이 잘나서 임원된게 아니고 줄 잘서서 임원된건데, 임원이 되니 본인이 엄청 잘난줄 착각하네...
    출연자보다 훨씬 잘나고 능력있어도 임원 못 된 사람이 수두룩 합니다.

  • @sangcheollee4822
    @sangcheollee4822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조직이 당신을 버렸겠어요.
    당신이 위에 많이 비볐어야죠.
    실력은 다 똑같습니다.
    위에선 줄 만큼 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새롭게 열심히 사세요....
    지금처럼 채면이고 이정도 내가 누군데 이런건 버리지 못하고 산다면
    남은 노후는 어려울듯....
    또한 본인만 열심히 한게아니고 모든 직작인이 열심히 살고있음...

  • @leejun7664
    @leejun766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왜 직장에 정서적인 유대감을 가지는지...직장은 본인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자기 인생을 살아 가는데 필요한 급여를 받아가는 곳일 뿐인데... 왜 동네 아저씨를 아버지처럼 생각하는건지...

  • @jasonlee8511
    @jasonlee851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너가 아니면 거의 누구나 개털이라구요

  • @user-on2mu3uk1n
    @user-on2mu3uk1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직장두곳43년근무 20년가까이근무한직장출근하니권고사직시키드라 더기가막힌건일년지나니 복직해달라고수십번연락옴 구역질니는것들

  • @user-jp6jd5id2n
    @user-jp6jd5id2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버지께서 회사하시는데 진짜 자기급여3배는 벌어줘야 회사는 운영한다더군요 진짜 직원은 부속품일 뿐이죠

  • @user-wk1qi4my8r
    @user-wk1qi4my8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노는 사람들도 많은데

  • @Kom386
    @Kom386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짤렸다고 분노? 저도 50대 중반짤린 지금60대입니다 분노?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생각을 그대로 표출햇지만 좀 겸손해져야겠습니다 아마 시청자들 공감 얻기 힘들듯 합니다

  • @user-ti5cl5vx4t
    @user-ti5cl5vx4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회사에서 월급 받지 못했나요??
    웃기는 사람인가??

  • @user-tl4rj6wv6e
    @user-tl4rj6wv6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본인은 회사와 자신을 동일체로 생각하지만 회사 오너는 나이 많은 임직원을 가성비 떨어지는 퇴물로 취급!

  • @user-fn2xu9gd9u
    @user-fn2xu9gd9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신 못 차린 분이네요. 주제파악도 못 하고 있구요.

  • @user-hg5yp5vf3h
    @user-hg5yp5vf3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런 저런 이유로 회사를 떠날 때
    그동안 해왔던 업무와 전혀 다른 자격증을 따거나
    다른 업종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게 일반적인데
    김상진 저자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 해왔던 업종으로 인생의 2막을 열었다는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자의 책과 조언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슬기롭게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가길 바랍니다.

  • @user-mt3cq3ul4l
    @user-mt3cq3ul4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평생고용이 일반적이었던 1980년대 초반에 잘나가던 2금융권에 취업해 열심히 일하고 승진가도를 잘 달렸으나
    아쉬웠던건 상사들의 부도덕한 모습들을 보는 것이었다.
    나름 소신이 강했던 나를 요직에서 배제하고 말잘듣는 직원들을 요직에 배치한 후 고객과의 유착 음주가무 도박등 매일 저녁 유흥으로 지새는 상사들의 모습에 회의를 느끼고
    이 사람들과는 정년까지 같이 할 수 없겠다는 생각으로
    자격증취득을하고
    야간대학을 다시 가서 공부했다.
    그당시는 종신고용시대라 이런 나를 동료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다 뜻하지 않은 imf시대가 도래하고 금융권에 해고 광풍이 몰아쳤다.
    내 하급직원들이 짤려나가는 모습을 보는 괴로움과 경영진들의 횡령 야합 부정과 싸우다 나 스스로 할만큼했다 하고 사직했다.
    이미 취득해놓은 자격증을 가지고 수습사원으로 40대에 다시 도전해 내 업소를 차리고 지금껏 살아오고 있다.
    그당시 짤릴일 없는 회사에 안주해 그대로 있었다면 아찔한 일이다.
    과거 수많은 동료직원들과 동업계 종사 지인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자면 걱정없이 잘 지내는 사람이 거의 없다.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하는자와 안주하는자의 노년의 삶은 차이가 많다.

    • @sellebrity126
      @sellebrity12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떤 자격증을 준비하셨는지요?

  • @roofing1637
    @roofing163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런 인간들이 문제임. 당신이 얼급받고 일했지 무료 봉사 했나? 회사하고 개인은 공생관계이지 어느 한 쪽이 기생을 하면 서로 밀쳐내는 관계임. 이걸 이해 못하나? 당신보고 몸바쳐 일하라 한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