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가끔씩 종종 생각나는데 진짜 저 시대에 살지 않았음에도 저 시대에 살았던 것처럼 나를 순간이동 시키는 것 같아서 미치겠다...원곡보다 좋은 리믹스는 거의 없다고 보는데 이 리믹스는 진짜 들어도 들어도 놀랍다....물론 나미님이 쩌니까 이런 개쩌는 리믹스가 더 빛을 발하는 것이죵
그대 눈빛만 보아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처음부터 난 알 수 있었어요 이젠 두렵지 않아요 내게 다가온다 해도 나도 그댈 좋아한다는 걸 알고부터 모든 게 꿈만 같아 내 곁에 있는 그대 모습을 보면서 오오오오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알았네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 자꾸만 가슴이 떨려 오 그대여 오늘밤 이대로 단둘이 그대와 있고만 싶어요 이젠 두렵지 않아요 내게 다가온다 해도 나도 그댈 좋아한다는 걸 알고부터 모든 게 꿈만 같아 내 곁에 있는 그대 모습을 보면서 오오오오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알았네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 자꾸만 가슴이 떨려 오 그대여 오늘밤 이대로 단둘이 그대와 있고만 싶어요 그대와 있고만 싶어요 이대로
2025년 아직도 중독적이다...
2024년 듣고있는사람 손!
ㅅ
ㅗ
ㄴ
hand
나!🫶
손!
🤚
많은 분들이 들어주신 덕분에 유튜브 조회수를 100만이나 기록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좋은 리믹스 잘 듣고있습니다☺️☺️
지금 노래 제목 찾았는데 원곡이 아니고 리믹스였네요 도입부 딩기딩당가당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귀가 즐겁네요
와 우연히 노래 틀어놓고 후리스 주머니에 넣고 쭈구려 앉았는데 그거 있잖아요 막 클럽에 노래 나오다가 문 닫혀서 둥둥둥 거리듯이 들리는 멜로디 이걸로 들으니까 이노래 미쳤는데여
와~
현재 21년. 아직도 듣는다면 응답하라.
삐약
짹
짹짹
4
까악까악
이거 노래방에서 부를 때 원곡에서 리듬 디스코 2로 맞추고 템프 3~4로 맞추고 부르면 딱 이 리믹스임 이거 부를 때 개신남ㅠㅠㅠ
오대박 꿀팁 ㄱㅅ
아 템포만 올렸는데 디스코는 몰랐네요..감사해요ㅠㅠ
꿀팁 감사해요 얼른 코로나 끝나면 님이 알려주신 꿀팁으로 노래부르고싶어욬ㅋㅋㅋㅋㅋㅋ
오 저랑 똑같이 맞추시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와우 꾸르팁 감사요
현재 23년 아직도 듣는사람? 바로나야. 하.... 너무좋아..
🙋🏻🙋🏻🙋🏻
🙋🏻♀️
ㅅ
🙋♀
너모조아...하....
진짜 청량해서 시원한 에어컨 틀어주는 지하철에서 듣기 딱좋음
진짜 한국시티팝 리믹스중에 아직 이 이상의 리믹스를 못봄 계속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인정
th-cam.com/video/XTIJFaRzEW4/w-d-xo.html 저 개인적으로 이거 추천해요!!
이분 사클에 더 많이 올려져있어요. 한국 가요를 시티팝 스럽게 리믹스 하시는 분이에요 ㅎㅎ
@@찰비빔면 어그로 링크인줄 알았는데 진짜네 겁나 잘만든다
ㄹㅇㅋㅋ 전문가들보다 더 대단
진짜 이게 제일 좋음 리믹스도 리믹스지만 나미님 목소리가 또 미치게 찰짐 리믹스버젼이랑 너무 찰떡
24년에도 듣고있다....
21년도에 알았는데 3년째 계속 이것만 생각남
웬만해선
‘리메이크도 좋긴한데 원곡은 못이긴다’
‘돌고 돌아 순정이다’
이럴텐데 이 리믹스만큼은 원곡 초월이다 진짜 넘좋음
옛날 광고.. 저화질에 어설픈 효과가 너무 좋당 특유의 색채 ㅠㅠ..오묘한 느낌
*A E S T H E T I C*
특히 모자 쓰고 쉬폰 원피스 입은 여자분 너무 섹시해서 계속 생각나요.
나도 저때 태어나서 저 감성을 느껴봤었다면 ㅠㅠ
@@ta2oos 입시지옥을 겪으셨을 겝니다. ㅜㅜ 지금도 입시는 힘들지만 저땐 정말 한 반에 기본 60명 이상에 반에서 등수 밑으로 떨어지면 사람 취급 못받았어요 학교에선 선생들 구타가 일상이었고요
@@미제드론 글쎄요 입시지옥은 지금도 같아요. 선생님 구타는 아무나 당했나요. 지금보단 나아요. 취직 걱정 별로 없었어요. 요즘 면접도 보기 힘들고 실업률 보면 답 없음.
2025년에도 듣는 동년배들 계십니깡
이건 가끔씩 종종 생각나는데 진짜 저 시대에 살지 않았음에도 저 시대에 살았던 것처럼 나를 순간이동 시키는 것 같아서 미치겠다...원곡보다 좋은 리믹스는 거의 없다고 보는데 이 리믹스는 진짜 들어도 들어도 놀랍다....물론 나미님이 쩌니까 이런 개쩌는 리믹스가 더 빛을 발하는 것이죵
25년도 새해 되자마자 또 들으러 왔다
원곡도 개지리는데 리믹스한게 더좋은경우는 진짜 거의 처음봄 ㅋㅋ ㅋㅋㅋ ㅋ
이거하고 All cried out (oliver nelson remix) 이것도 원곡 능가함
jeb선생님도 들어보시죠
요일바님을 만나보셔야 됩니다
요일바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ㅋㄱㅋㄱㅋ
지긋이 좋아요 투척합니다
21살인데 내 동년배덜.. 모두 나미 들으면서 흔들어재끼면서 놉니다..
드립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맨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완벽한 드립이다!!! 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흔들어제낀대ㅋㅋㅋㅋㄱㅋㅋㅋㅋㅁㅊ
허허,,, 저랑 동년배시군요!!!~~~~ 이거 반겁네유!!!!^^~~~~~~~ 행복------~~^^하시라구 김밥(안 쉼)놓고 갑니다ᆢ....,,,,,^^##
@)))))))))))))))
나미가 시대를 앞서갔다는 말은 정말 사실이었군
캬 진짜 이 리믹스는 들을 때마다 천재같다 원곡 느낌은 다 살리면서 좀 더 신남을 첨가함ㅜㅜ 코리안 시티팝의 정석
코리안 시티팝의 정석같은소리하네 ㅋㅋ 한국에 시티팝이란게 존재했냐
코리안 시티팝의 정석이라니까 좀 이질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ㅋㅋ 그만큼 좋다는 거겠쥬
@@해물똠양꾸웅 그렇게 공격적이실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해물똠양꾸웅 속이 다 시원하네 과장 댓글 좀 사라졌으면
@@해물똠양꾸웅 사이다
누가 21세기에 나미 노래가 이렇게 힙하게 느껴질줄 알았겠는가..
🙋🏻♀️
미친놈같애 어떻게 이렇게 리믹스를 만들지.. 하루종일 듣고 앉아있네 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대로 미친듯
8i
ㅋㅋㅋㅋㅋ웃겨 저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요
23년 듣는 사람 클릭하세요.
10/20 LP바에서 듣고 씁니다.
진짜 분위기 장난 아닙니다.
유튭에서 듣는거랑 달라요.
너무 좋습니다.
일본 시티팝은 도쿄의 밤을 밝게 빛내주는 네온사인 같은 느낌인데 이 노래는 덥고 텁텁한 날 목을 시원하게 타고 내려가는 천연 사이다 같은 느낌인것 같아요
비유👍👍
와 비유 정말 좋네요..
천영사이다... 충청도 갔다가 첨 마셔보고 빠져서 박스로 시켜서 마시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적절하다..
흑인처럼 부르네
남들 다 1일1깡할때 난 1일 1용현한다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욤..
ㅇㅈ
야 너두 짤방을 달고 싶다..
여기에 탑승합니다ㅋㅋㅋ
24년 제대로 꽂혀버림
진짜 천재인가
오랜만에 와보니 더 진입장벽이 높아진 썸넬....
ㅇㅈ
당신의 리믹스는 미쳤습니다.... 음원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운드 클라우드
사클로 다운받으숑
유튜브프리미엄을 쓰는거 추천함유
이 정도면 나미누님 새로 디지털 싱글이라도 내야되는거아니냐고~
이건 썸네일의 높은 진입장벽을 이기고 넘어오는 자가 줄곧 즐길수있는 자다
이런 썸네일이라 더 좋은 겁니다만?
ㅋㅋㅋㅋ
누가 나미 누님이랑 연락되시면 이 노래 유튜브에서 대박이라고 알려주고 티비에도 좀 나와서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현기증날것같단 말이에요
수백만 찍으면 방송나올 수 있을거에요
서초쪽에서 요식업 사장님으로 잘 계심
아 아직도 연락안닿았냐고 진짜~~!!
오빠 여기서 뭐해
와 이 리믹스가 6년됐네. 시간 참.
씨티팝 리믹스의 마스터피스야
현재 20.10.13
아직까지 들으러 온다면 응답하라🤘🏻
응답~
333333333333
섹!
11 14~~
20.11.15
원곡도 좋지만 이 리믹스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최고의 리믹스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유키카가 이노래 리메이크 발매한 걸 듣고
생각나서 또 들으러 왔습니다.
어 나돈데 ㅋㅋ
어 저도요ㅋㅋ
저도ㅋㅋ
여름 왔나보다 또 들으러 온것 보니
당신...당신은 내가 찾던 사람이야...
3년째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도가 올라가고있다, 벚꽃이 지고있다, 여름이 오고있다. 시티팝이 오고있다. 전용현을 들을때다.
썸네일 영구로 바뀌어서 진입장벽 더 높아진 듯 내 눈을 의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입장벽 더 높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가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 들으려고 검색했는데 당연히 아니겠지 하고 무시해서 한참 헤맴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막댓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난 첫 색소폰이 원곡에 그대로 있는것도 놀랍다 ㅋㅋㅋ 저때도 센스 엄청 좋았네
이것이... 코리안 시티팝 입니까..??
그렇소만
국 - 뽕
펄-럭
또 왔습니다 한때 나의 출퇴근을 담당해줬던 레전드 리믹스곡.... 썸네일부터 옛 광고영상, 원곡을 뛰어넘는 미친센스의 리믹스까지... 나미 곡중 제일 좋아하는 전용현님의 리믹스버젼
리믹스 중 최고의 리믹스 이 이상은 들어 본 적이 없네요!!
현재 23년 아직도 유효하다.
이 리믹스는 진짜 인생 작품으로 삼아도 될거같다.
티비에서 트로트 그만하고 이런 힙한 노래들 좀 틀어줬으면.. 노래 너무 좋아ㅠㅠ
2023년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네요. 매년 여름마다 빠짐없이 들러서 듣는 곡이에요
다시 들으러 왔어요~
시티팝은 나를 내가 살아보지도 않은 시대속으로 끌어들이고, 그 시대의 감성에 젖어들게 한다. 마치 내가 그때의 사람이 된것처럼. 음악의 장르는 매우 다양하지만 이보다 더 마법같은 장르가 과연 얼마나 될까?
요 며칠간 계속 추천영상에 뜨길래 이건 또 뭐지 하고 안 보고 넘어갔는데 방금 처음 들어왔다가 왜 이제 들어왔나 땅을 치고 후회하는 중....
baek doraji 며칠째 이노래만 들어요... 이노래때문에 유툽뮤직 가입할판입니다
ㅠㅠㅠ 저도 똑같아요. 왜 이제 들었나 싶어요..
썸네일 때문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운드 클라우드에 있습니다 여러분 !
썸넬이 진입징벽이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겨 배아플지경에요 ㅋㅋㅋㅋㅋ
이 노래 원곡도 좋아요^^ 들으면서 혼자서만 좋아하던 쓸쓸함도 있었는데
댓글들에 심지어 20대들이 좋아한다는거보니 외롭지 않네요
올해 35살.. 안그래도 요즘 나이 든 느낌 많이 받아서 쓸쓸했는데 위안이 돼요 ㅋ
우리 시티팝으로 연령의 장벽따위는 허뭅시다 :)
세련된 곡이라 시대랑 맞지 않았나봐요 뽕짝이 아니라서..
35면 애기인데요
젊은 세대도 깨달은거죠. 고전 노래들(8090케이팝,제이팝,팝송...등)의 가치가 정말 대단하다는 걸요.
시티팝은 울부짖는 발라드곡에 질리고 힙합에 시달린 후에 찾아낸 안식처입니다💕
아니 35면 젊으신데요?ㅋㅋ 한 사오십대신줄ㅋㅋㅋ
22년에도 옵니다
이 노래만 듣지 마시고 전용현님 채널 클릭하셔서 다른 노래도 들어보세요ㅠㅠ 저 듣고 진심 중독되서 계속 듣는중..
그대 눈빛만 보아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처음부터 난 알 수 있었어요
이젠 두렵지 않아요 내게 다가온다 해도
나도 그댈 좋아한다는 걸 알고부터
모든 게 꿈만 같아
내 곁에 있는 그대 모습을 보면서
오오오오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알았네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 자꾸만 가슴이 떨려
오 그대여 오늘밤 이대로
단둘이 그대와 있고만 싶어요
이젠 두렵지 않아요 내게 다가온다 해도
나도 그댈 좋아한다는 걸 알고부터
모든 게 꿈만 같아
내 곁에 있는 그대 모습을 보면서
오오오오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알았네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 자꾸만 가슴이 떨려
오 그대여 오늘밤 이대로
단둘이 그대와 있고만 싶어요
그대와 있고만 싶어요 이대로
술먹고 어떤 뮤직바에서 틀어준 노랜데
리믹스를 기깔나게 해서 요즘 노랜줄 알고 계속 찾다가
도저히 못찾아서 그 뮤직바 다시 찾아감
요즘 나온 레트로 감성 노래라고 해도 전혀 어색 하지 않은듯
혹시 뮤직바 이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hansol2428 방이동에 있는 재즈잇업이라는 재즈바인데, 노래는 재즈말고 아무거나 다 틉니다 ㅎ
유튭뮤직으로 맨날들을듯 목소리가 완벽하게 레트로하고 정갈해서 오히려 정말 신선한 느낌을 주는듯 나미의보컬이 사기임
24년 앞두고 이 영상을 처음 발견했는데 진짜 미친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머릿속에 뭐가 드셨나 싶을 정도로 리믹스 겁나 잘했다는 생각만 드는.. 최고다 진짜..
이건 10년 20년 지나도 가끔씩 찾아 들을 것 같아
이게 말이 되는 리믹스냐 진짜 어이가 없다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충성충성 뮤직비디오까지 완벽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24살인데 제 또래들 다 시티팝듣고
있습니다..
여름에 나오는 ㅈ같은 발라드는 집어치운지오랩니다,,,
Kimchi ballad
20대에게 가장 듣기 쉬운 음악이 시티팝이지. 가볍고, 경쾌하고, 진입장벽도 낮고.
@@TheSpeflo 다른시티팝 들으면 무슨 뽕짝같다고 거부하는 사람들도 많음... 아는형한테 stay with me 들려주니까 성인가요같다고 별로라함ㅠ
@@버찌-o2b 사재기충 ㅎㅇ~ 아가리는 님이 더 걸레같은데 남 걱정할때 아니지 않아요?
마성의러너 남한테 아가리가 걸레같다고 하는 님도 말 곱게 하는 건 아닌 듯
진짜 명곡이다
편곡을 통해 명곡이 탄생함
22년에도 듣고있다
이거 처음들었을때 신선한 충격이 아직도 안잊혀진다.... 거의 몇달동안 이곡만 무한재생돌림
뉴진스 버블껌 시티팝버전 듣다가 시티팝 리믹스는 이게 최고지! 하고 들으러 왔슴다 ㅋㅋ
22년 4월말, 아직 듣고 계신 분 계신가요?
날이 더워지면, 이 노래가 여름처럼 떠오르네요.
2025년에 듣고있는 사람 손!!✋
25년에도 들을사람😂😂😂
이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노사연씨 수줍어하는 모습만 보임..ㅋㅋ 너무 강렬해....
한국의 Plastic Love 라고 말해도 손색없음
원곡도 아름답지만 어떻게 원곡을 이렇게 만들었냐고 진짜 미친거잖아 ㅠㅠㅠㅠㅠㅠㅠ
21년 폭염에 듣기 너무 좋다..!!!
마치 청량한 음료수 마시는
느낌일까나?
이 영상이 3주전이라고 떴을때부터 들었는데 어느새 3년전이네....진심으로 이거 하나때문에 멜론 버리고 유튭 프리미엄해서 유튭 뮤직 듣는중....
24년에도❤❤
새벽 5시 48분 제주도가는
차안에서 최고의 선택
새벽에 차 별로 없는 도로에서 이음악 틀고 운전하니 ㅋㅋ 바로 기분업 텐션업 ㅎ
대형 기획사놈들아 뭐하니~
여기있다 보물!!
엄쳥 세련된 신스팝이네요. 나미님 보컬의 음색이나 기교가 요즘 대중음악 보컬 이상이네요.
2024년 4월 듣는분❤
영상과 음악에서 왜인지 모를 자유와 여유가 느껴진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공기와 함께
일본 버블경제때 저런게 광고들 하나같이 과하게 밝고 긍정적이였다더만
한국도 IMF전에는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이라는 말처럼 광고에서 분위기가
다 나오네
공감...그냥 문화의 기반 자체가 미래에 대한 어떤 희망이 담긴 느낌
요즘처럼 여유 없는 세대로서는 그저 저런 가슴뛰던 풍조가 부럽다
80년대~90년대 중반까지 자본주의 1세계국가의 경제전성기였죠..반대로 공산권국가는 몰락한시기
386들 미래 걱정없이 살던 시기죠, 부동산 투기도 시작하고
그러네 시벌 그냥 웃으면서 못 보겠다..
그때는 대학생들 매일 데모하고 밤새도록 술 마셔도 졸업하면 다 대기업 갔어요. 한국은행이면 몰라도 산업은행 이런 곳은 우수워서 가지도 않던 시절이죠.
미쳤네 이걸 왜 지금 들었을까
이 노래와 영상을 처음봤을때 충격을 잊을수가 없다..
레트로여름 그 자체
이 리믹스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진짜 너무 좋음
24년 11월 듣고있습니다!
2019년도에 듣는 90년생인데
되게 트랜디하게 느껴져요
80~90 시절의 대한민국은 진짜 역동적인 시대였음..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딱 시기 맞춰서 다시 알게됐네 조타
아 미치겠다.. 일본 시티팝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었는데..하루종일 머릿속에 맴돌아 미치겠다.
시티팝이 가슴속에 남는 이유는 . 그때 그시절 희망과 꿈으로 가득찼던 밀레니엄 전을다시 떠올리게 하기때문
👍
이건 시간이 지나도 촌스러워지지 않는 클래식이었네...
개맛있게뽑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진짜
원곡인가 해서 검색해봤더니 리믹스였네;;; 도입부에서 흥이 올라서 끝날때 까지 유지되는 신비함 ㅋㅋㅋ 영상미 또한 뛰어나니 이건 구독 할 수밖에 ㅇ벗어!!
내기준 시티팝 투톱은 플라스틱러브랑 이 리믹스임.. ㅋㅋ 천재적인 리믹스를 넘어 그냥 레전드 하나 만드신듯 22년인데도 또옴
영상 속 시대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왜이렇게 노래랑 같이 들으니까 싱그럽고 여름같고 그리운기분이들지 ㅠ
여름이라서 주구장창 들으려고 4년째 방문중입니다^^,,,동년배 여러분들 반갑읍니다
한국 가요사에 충분히 문화재로 지정해야할듯. 이런 음악이 많아야 시대가변해도 명곡 명반 명가수들이 계속 기억될텐데.. 잘듣고있습니다 화이팅
이제 다시 들을 계절이 왔구나:)
도입부만 들으면 온몸에 소름이 쫙... 진짜 어떻게 편곡을 이렇게 한건지 신기할 따름.. 출퇴근할때마다 종종 잘 듣고있습니다. 진짜 최고
우리. 상일이가. 이노래를. 매일같이. 들어요. 노래가. 참으로. 좋네요.
시방ㅋㅋ
오토바이 타고 집에 귀가하는 새벽에 이 노래를 자주 들었습니다. 멀리에 불빛 가득한 도시가 보이고 가로등이 간간히 깔린 다리위를 달릴 때는 항상 시티팝을 들었는데, 노래를 들으며 스쳐가는 시원한 바람과 근사한 배경은 가장 황홀했던 기억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