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살다온 사람인데 10년전쯤 미국에서 하우스 파티때 친구의 장난으로 피웠던 대마초가 아직도 기억이 날정도로 임팩트가 엄청납니다… 개인적으로 마약이 풀리는건 절대 못막습니다..본성에 가까운 부분이라.. 근데 마약사범은 기본최소형량 20년부터 때려야 사회적 인식이 병들이 않아요. 이거 사회적인식이 마약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고 고정이 되버리면 사회 무너지는거 순식간입니다. 브라질에서 골목길, 공원, 교회 근처에 마약한사람들 보면 사람이 아니라 그냥 이질적인 느낌이 들정도로 느낌이 쎄합니다. 마약은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극단적인 처벌을 해야됩니다. 반성을 하던 안하던 그건 본인문제고 관련된 범죄 하나라도 있으면 공인이던 아니던 극단적 처벌만이 살길입니다
@@지홍윤-r4v못끊기때문에 마약을 하지마라는겁니다 없어서 못하는거지..있으면 저분 바로 또 하게됩니다.. 그런걸 정확히 사람들에게 인지시켜줘야지 아예 시작을 하지않습니다 끊을수없는게 마약이라는것을.. 이런 영상은 나도 까짓것 한번만하고 안하면되지 그렇게되기 쉽습니다
안그래도 없는 젊은 층들 사이에서 마약 유행하면 우리나라 진짜 걍 레전드경기침체 오고 다 죽는거임. 미국같은 나라는 워낙에 땅덩어리도 넓고 인구밀도도 낮고하니 주 하나 버리고도 나라가 잘 굴러가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것도 못하고 걍 다같이 저승열차 타는거임 이거 ㄹㅇ 뿌리부터 뽑아야함.. 무엇보다 부작용이 너무 심한데 왜 다들 한순간의 쾌락에만 집중하는지 모르겠음.. 안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다 살기 팍팍해해서 마약 도는거 순식간일거같애서 많이 걱정 됨...ㅠㅠ
어찌보면 목숨이 위태로울수 있어 겁이난다는 피디님의 마지막 인터뷰가 가슴에 남네요 이번편은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박씨 인터뷰 보면서.. 돈이면 그냥 나만 배부르게 잘살면 된다는 천박한 돈에대한 생각이 얼마나 다수을 위험하게 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할려면 화끈하게 해야한다고 당당히 말하는 그 모습을 보니 참 우리나라가 많이도 망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돈에 환장을 해서 도덕의 경계가 무너지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구조도 연결이 되면서... 또 한편 마약과의 전쟁을 하겠다면서 연예인들 데려다 털만 열심히 뽑고 있는 검경들을 보면서 저 박씨 데려다 수사할 생각은 전혀 없어보이는 법무부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약과의 전쟁 진짜 할 생각은 있는건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많은 범죄자관련 다큐를 봤지만 저 박씨 인터뷰는 참 레전드가 될 것 같습니다 저리도 당당하게 ... 참 누가보면 우리가 잘못한줄 알겠어요 뭐 필리핀에서 망고수입해서 파는사람마냥 이야기하는게 정말 최악으로 소름끼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다큐 많이 회자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천박한 자본주의가 얼마나 우리를 병들게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돈보다 소중한 것이 훨씬 많은걸 좀 경외시하지않으면 좋겠어요
마약을 한 사람들보다 그 마약을 주는 공급책을 잡아야 하는데!!!이상하게 마약한 사람들만 뉴스에 도배되고 주목되지!! 그걸 뿌린 악마같은 인간들은 안나오고 요상하게 잘 잡히지도 않는듯요!!!!검찰은 마약범 잡는다문서 정작 공급책은 관심밖인건지??요상하네요!!!언론과 경찰 검찰이 주목을 그쪽으로 더 취재하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도록 해야될듯요
글쓴님 말 틀린거 없지만 반성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누군가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당장에 그것을 남이 이해하고 인정하든 안하든 스스로 두번째 인생을 얻은거라고 봅니다. 이해받는것은 몇배로 노력하고 그게 돌아온 후에 저절로 이뤄지겠죠😮 누구든 응원은 해주고 싶네요.
ㄹㅇ ㅋㅋ 담배피는 것과 비슷함 담배는 폐암을 일으킨다고 엄청 경고하고 피지 말라고 해도, 그놈의 간지 좀 나고 싶어서 라는 이유로 손을 대고 나중에 후회하지. 제정신 밖힌 놈은 손도 안대지만 마약 손 댄 놈들도.. 아 저거 해보면 어떻길래 저리 빠져들까? 내가 이거 하는 거 보여주면 간지 좀 날까? 헐리웃 스타 등등 잘나가는 인간들 다 하던데? 이딴 생각 처하면서 하는 게 마약임
히로뽕을 투약했었던 사람으로서 솔직히 고백하자면 끊을수 있습니다. 단 전제 조건이 같이 투약했던 사람들 또는 공급루트를 아예 모르게 사는 삶으로 살면 됩니다. 전 1990년대 중반때 부산에서 아는 선배로부터 투약을 강요받았고 그 이유는 그 선배와 같이 살던 ... 당시는 형수님이라 불렀던 사람이 저와 같이 자고싶다고 선배에게 요구했고 그 선배는 저를 불러 너 형수가 너를 좋아한다면서 같이 투약하기를 요구했었고 저는 처음에 그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명 사끼리고 부르는 주사기를 통해 투약을 받았었죠.그리고 그 선배와 형수와 저까지 셋이서 관계를 기졌었습니다. 당시 용두산 공원근방 모탤과 국제시장 근방에 있는 부평호텔 서면 등등을 다니면서 같이 수차례에 걸쳐 같이 투약했었죠. 한번 투숙하면 기본이 3박4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같이 투약하고 3박4일째 아침에 나오는데 갑자기 머리속에서 이렇게 살아도 되나? 라는 의문과 함께 어제밤까지 아니 새벽까지 자기야 사랑해 더 박아줘 자기 조ㅅ물 먹어 등등의 말을 하면서 행위를 했던 여자를 다시 형수님이라고 부르는데 순간 토할뻔했습니다. 원래 환각상태에서 이루어진 행위가 잘 기억나지 않는게 정상인데 전 불현듯 어제밤일이 떠오른겁니다. 그래서 갑자기 머리속이 혼란스러웠고 그 자리에서 몇일후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이후 곰곰히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날로 바로 부산에서 서울로 도망치듯이 떠나왔습니다.그때 제 나이 20대 중반이었고 선배가 30대 중반이었고 형수란 여자는 40대였었죠. 그때는 투약도 했었지만 판매하는데도 서너번 따라다녔는데 완전 007작전 저리가라할 정도로 치밀하고 세세하게 살펴보면서 거래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쨋던 전 서울로 올라온 이후 히로뽕관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연락을 끊었고 그쪽으로 관심 자체를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벌써 30여년이 다 되어가네요. 참고로 전 담배도 15살때부터 피우다가 12년전에 하루 아침에 끊었습니다. 끊을 당시 하루 2갑씩 피웠는데 말이죠. 요즘 하도 마약관련 뉴스가 터지다보니 저의 과거를 되돌아 생각해보니 결국 마약을 끊을수 있는건 자기 자신의 의지와 주변 환경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약은 끊었다가도 주변에 투약자 또는 판매자가 있으면 꼬십니다. 그냥 일명 사끼를 하나 툭 던져두고 가기도 하고요. 그러니 진짜 마약을 끊고 싶으면 마약과 관련된 주변인들부터 정리해야합니다. 아니면 끊임없이 유혹이 들어오기 때문이죠. 유명인들이 왜 다시 투약을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보면 저같은 일반인은 끊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피해다니고 근처를 안가면 끊을수 있는데 유명인들은 피해다닐수도 숨을수도 없잖아요? 그러니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주변에서 계속 사끼를 던져주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어린 애들이 쉽게 접하는 이유는 가격이 너무 싸기때문입니다. 제가 투약하던 30여년전만해도 1회분에 당시 20여만원 정도 했습니다. 그러니 일반인들은 계속할래도 돈이 없어 못하고 또 판매상들 일명 고사바리라고 합니다.마약은 대량으로 들여오는 사람있고 그걸 또 중간에서 받아서 그 밑으로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마지막 판매하러 다니는 사람들을 일명 고사바리라고 부릅니다. 이를테면 소매상이죠.윗선에서 100그램 200그램 정도 받아서 1회분씩 다시 소분해서 파는 최하위 판매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고사바리들도 당시에도 돈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괜히 꼴랑 1회분 팔았다가 그 사람이 검거되면 자신도 잡힐 확률이 높기때문에 판매할때도 이리저리 간보고 다음에 또 거래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애게나 판매를 했기에 요즘같이 아무나 살수가 었었던 시절이죠. 그런데 요즘은 가격도 엄청 싸고 또한 인터넷의 발전으로 누구나 접할수 있게 된거죠. 암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절대 처음부터 손을 대면 안되고요. 자신이 잘못된 길로 가고있다고 느끼시면 당장 주변의 모든 마약과 관계된 인맥부터 정리하시고 두번다시 그쪽을 쳐다보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럼 저같이 한때 젊은 날의 아찔했던 경험으로 남을수 있습니다. 그.유혹을 버티지 못하면 평생을 징역을 왔다갔다 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저도 요즘 가끔 생각해보면 그때 만약에 나도 부산을 뜨지 않고 계속 있어서 투약을 이어갔으면 나이먹은 지금도 뽕쟁이로 징역을 수십번은 살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당부드립니다. 마약은 내 마음처럼 했다가 끊었다가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호기심이라도 절대 근처에 가서도 안됩니다. 특히 주변에 아는 여자들중에 히로뽕을 했던 또는 하는 여자를 알면 절대 연락하지마시고 관계를 끊어세요. 여자는 염산ㅂㅈ라고 부르는데 남자보다 다 못 끊는 이유가 남자가 느끼는 쾌락의 강도가 100이라 봤을때 여자는 1000에 이를 정도로 강력하기에 절대 끊을슈 없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투약하던 시절부터 누누히 많이 들은 얘기입니다. 압튼 절대 하지마세요 마약은....
@@왕건-n6f소설이든 아니든 님 이야기에서 한가지 공감하는게 있는데 다시 되돌아가지 않으려면 그 환경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것 입니다 저 아시는 분도 큰 집에 있다가 나오셨는데 나오자마자 한 일이 핸드폰 초기화하고 폰 번호 바꾼 뒤 살던 지역을 벗어나서 연고지 없는 곳에서 새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자녀들도 다 결혼 시켰고요
초반 30 초만 들었는데도 마인드가 “난 순진했고 중독될지 몰랐고 마약 때문이다” 라며 책임을 약의 중독성에 돌리면서 억울해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이건 업소녀가 전 화류계에 몸 담을 생각이 없었는데 돈 맛이 너무 쎘어요 상상이나 했겠어요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싶다. 모든 범죄가 보통 “잘못된 선택“ 에서 비롯됩니다. 그 책임은 니가 100% 가져가는거고. 정신 똑바로 차리지 못한 너가 100% 죄인이고 약은 그냥 화학물질이야 걔는 죄가 없어 이 멍충아.
맞습니다. 위험한건지 몰랐다 실수 이런식으로 자기방어를 하는데 변명일뿐입니다.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마약 위험한건 다 압니다. 마약에 어떻게 실수가 있을 수 있나요. 실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거 보니 조만간 황하나 꼴 날듯요. 본인을 때려죽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결국 다시 하는데
![[꼬꼬무 135회 요약] 1세대 마약왕, 화이트 트라이앵글의 '상선' 이황순을 잡아라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http://i.ytimg.com/vi/aWbnhfvoJRE/mqdefault.jpg)
'마약왕' 박왕열이 수감된 필리핀 현지 교도소에서 이뤄진 인터뷰를 통해 밝혀지는 그의 악행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웨이브( bitly.ws/VGfr )에서 공개됩니다.
조술까고 있네 어디서 이상한얘 표적삼아서 여론몰이 하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관련 내용을 남기고 JTBC제보 카톡으로 관련 내용을 남겼습니다 담당하시는분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최대한 빨리 내용 확인하시고 영상을 빠른시간에 수정해서 모자이크 처리 해주시길 요청 합니다
페미TBC 화이팅~
마약까지 남자탓으로 몰아 가고
시청율 높이려고 남현희 같은
피해자코스프레를 선동하는
페미TBC 화이팅~
예날부터 마약은 안된다고 무서운 약안데 외그짓을하는지황하나 위한걸몰랐다니 말이되냐 완전
똘라이지
언론이 악랄한 범죄자를 마약왕이라는 수식어로 달아주는거 문제라고 봅니다. 찌질이 박왕열이 어울립니다.
왕이라는 단어 좀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약범죄수괴지.
왕이 아니야.
왕이라는 말을 들으니까 멋져보임?
@@user-ws5ts3qy6e마약왕 얘기하는데 무슨 헛소리 ㅋㅋ
모든 범죄의 온상 테레그램 러시아 국적의 사람이 개발하고 본사가 두바이에 있네 러시아 기업이 아니였군 한국 기업이면 벌써 사라졌을텐데ㅋㅋ
마약충으로 정정 해야됨 왕은 염병;
@@리진아-x9r약 하고 글쓴듯 ㅋㅋㅋㅋ
큰 용기내서 인터뷰 하는 것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마약 공급책들은 전부 사형 집행을 해야 합니다.
👍
뭘 마약 공급책들만이야 마약한사람들도 사형시켜야지
마약 공급책은 정말 사회와 격리 시켜야
@@sh-sc7hp 아진짜 제발 격리 시켜야함 테러리스트랑 다를게 없음 사회악 그 자체임
전부사형 시켜야
브라질 살다온 사람인데 10년전쯤 미국에서 하우스 파티때 친구의 장난으로 피웠던 대마초가 아직도 기억이 날정도로 임팩트가 엄청납니다… 개인적으로 마약이 풀리는건 절대 못막습니다..본성에 가까운 부분이라.. 근데 마약사범은 기본최소형량 20년부터 때려야 사회적 인식이 병들이 않아요. 이거 사회적인식이 마약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고 고정이 되버리면 사회 무너지는거 순식간입니다.
브라질에서 골목길, 공원, 교회 근처에 마약한사람들 보면 사람이 아니라 그냥 이질적인 느낌이 들정도로 느낌이 쎄합니다. 마약은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극단적인 처벌을 해야됩니다. 반성을 하던 안하던 그건 본인문제고 관련된 범죄 하나라도 있으면 공인이던 아니던 극단적 처벌만이 살길입니다
어찌되었던 과거에 대마하셨네요??
@@FootBS참고로 대마초는 담배보다 해롭지 않아요 님아. 중독성도 담뱌보다 덜하고요. 그래서 대마
합법 국가 많습니다
속인주의라 한국형법 적용됩니다
@@착한남-v3i그 대마 합법국들 죄다 마약으로 골머리 겪는 곳들 아닌가요..
10년전이라 처벌 안받을듯
취재진들 힘내세요. 박왕열이란 놈이 협박하는거 같던데 그 뒤를 봐주는 놈들이 있어서 더 그럴겁니다.
제발 조심하시고 힘내십시요.
박왕렬입니다
@@김-i9q렬이 아니라 열이라고 제목에 나와있는데요?
@@김-i9q박왕열입니다
@@min_s128
오타에요
@@김-i9q분탕은 나가라
절대 마약은 있어선 안된다. 공급책은 무조건 사형시켜야한다!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됐나 개탄스럽습니다 😢
사형 안시켜요. 그래서 이제와서 어떻게 할 수 없어요. 법이 이따군데..
좌파가 정권 잡은때 항상 마약은 성행
방송에 나온 분들 이미 나쁜 놈들이 타켓이 됐을텐데 이미 오픈이 됐으니 국민들한테 오히려 많이 알려져서 국민들이 지켜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눈가 촉촉한거 보니 제대로 마약 위험성
알리거싶어하는거 같아서 멋지다 그것도 여자가
지들이 쳐좋아서 해놓고 뭘 지켜주냐
매장시켜야된다
@@nigagara9극복할 수도 있잖아 응웡해주자.. 황하나는 빼고
기자분 진짜 대단하시구 멋지세요~~저런분들이 진짜 기자이죠~~직업만 기자지..다 쓰레기예요~~우리나라 마약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포기하지않고 취재해주시고 방송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앞으로두 꼭 포기하지말아주세요
박왕열 국내송환이 간절하네요! 꼭 제대로 죗값 받길...
마지막 버티는 중이라는 말이 참 안타깝고 꼭 반드시 끊길 응원하겠습니다.
😊😊😊😅😅😅😅😅😅😅😅😅😅😅😅😅😅😅😅😅😅😅😅😊
마약. 끊을수 있습니다. 힘내세요~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은 실수가. 되지않습니다 아무리 실수라고 말해도. 마약 살인같은 범재는.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화팅입니다~~
@@지홍윤-r4v못끊기때문에 마약을 하지마라는겁니다 없어서 못하는거지..있으면 저분 바로 또 하게됩니다..
그런걸 정확히 사람들에게 인지시켜줘야지 아예 시작을 하지않습니다
끊을수없는게 마약이라는것을..
이런 영상은 나도 까짓것 한번만하고 안하면되지
그렇게되기 쉽습니다
"마약이 너무 위험한 건지도 모르고" 라는 시작멘트에서 얼마나 얼빠진 삶을 살아왔는지가 느껴짐
구라죠..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마약이 위험한거 다 압니다.
근데 의외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 중에 연예병 비슷하게 와서 '난 특별해. 난 다른 사람들과 다를 거야.'란 착각에 빠지는 사람들 꽤 있어요..
마약먹고 떡치면 홍콩이 아니라 은하계까지 갔다오는데 어떻게 잊음 ㅋㅋㅌ
목소리에서도 무식함이ㅜㅜ
맞음 울나라마약대부분. 섹스시 흥분높이는용도로시작 한마디로 1차원적 아메바들임
취재진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커넥션이 어디까지인데 처벌을 제대로
못하는지...한심 한극
참고로 마약은 한번하면 근절이 안되요...
담배도 금연하는데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와 인내력이 필요하는데 그보다는 몇십배이상의 쾌락을 주는 마약을 끊는다는건 엄청 힘든일입니다.
중독성은 담배가 더 강함.
마약 끊는 것보다 담배 끊는게 10배는 더 어려움.
마약백신이 곧 나올겁니다.
담배를 1년정도 끊었었는데 1달정도 간절하게 생각났었어요. 그다음은 크게 스트레스 안 받아서 안 피웠지만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서 다시 피우네요. 약마다 다르겠지만 마약이 더 중독성이 클 겁니다. 일부 마약은 예외고요.
@@그로리우뭔 개소리야ㅋㅋㅋㅋ
@@그로리우마약이 중독성이 더 강하지 뭔소리함? 담배는 일단 피우는게 불법도 아닌데다가 싸고 쉽게 구입가능하니까 그런거지.
본인의 약점인 부분을 용기내서 인터뷰 해주신거에 찬사를 보냅니다.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
용기를 냈다는것은 다시는 반복실수는 하지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인것이겠지요.
힘들겠지만 잘 견뎌서 정신.육신 모두 건강하게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기를 응원합니다.
멋짐
출연하게 된 계기는 엄상미 씨만 알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평새믈 방송 모델만 하던 사람인데 마약해서 주위사람들 죽고 사건이 엄청 커진것도 있고 처벌도 약했고 신용도 떡낙했는데 몇마디한다고 좋게 봐준다는건 쫌..아닌것 같아여
@@이쁜여자-e7v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제가 잘 모르면서 좀 경솔했나봅니다.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이걸 멋지다고 하는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마약에 관해서는 처벌을 아주 강력하게 강화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미국의 현재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처럼 사회적 스트레스가 강한 나라에선 퍼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취약할것으로 생각됩니다.
ㅇㅈㅇㅈ
안그래도 없는 젊은 층들 사이에서 마약 유행하면 우리나라 진짜 걍 레전드경기침체 오고 다 죽는거임. 미국같은 나라는 워낙에 땅덩어리도 넓고 인구밀도도 낮고하니 주 하나 버리고도 나라가 잘 굴러가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것도 못하고 걍 다같이 저승열차 타는거임 이거 ㄹㅇ 뿌리부터 뽑아야함.. 무엇보다 부작용이 너무 심한데 왜 다들 한순간의 쾌락에만 집중하는지 모르겠음.. 안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다 살기 팍팍해해서 마약 도는거 순식간일거같애서 많이 걱정 됨...ㅠㅠ
마약 유통은 살인죄로 보고 극엄벌로 다스려야함. 마약, 사기, 성폭행은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어찌보면 목숨이 위태로울수 있어 겁이난다는 피디님의 마지막 인터뷰가 가슴에 남네요 이번편은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박씨 인터뷰 보면서.. 돈이면 그냥 나만 배부르게 잘살면 된다는 천박한 돈에대한 생각이 얼마나 다수을 위험하게 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할려면 화끈하게 해야한다고 당당히 말하는 그 모습을 보니 참 우리나라가 많이도 망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돈에 환장을 해서 도덕의 경계가 무너지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구조도 연결이 되면서... 또 한편 마약과의 전쟁을 하겠다면서 연예인들 데려다 털만 열심히 뽑고 있는 검경들을 보면서 저 박씨 데려다 수사할 생각은 전혀 없어보이는 법무부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약과의 전쟁 진짜 할 생각은 있는건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많은 범죄자관련 다큐를 봤지만 저 박씨 인터뷰는 참 레전드가 될 것 같습니다 저리도 당당하게 ... 참 누가보면 우리가 잘못한줄 알겠어요 뭐 필리핀에서 망고수입해서 파는사람마냥 이야기하는게 정말 최악으로 소름끼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다큐 많이 회자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천박한 자본주의가 얼마나 우리를 병들게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돈보다 소중한 것이 훨씬 많은걸 좀 경외시하지않으면 좋겠어요
겉만 번지르르한 방송인들의 삶
엄상미님 용기있는 인터뷰 좋습니다 앞으로 좋은일 많으시길 응원합니다
“살인이 잘못된 걸 몰랐다.” 이해 되시나요? :) 저희가 영상을 보며 느끼는 감정입니다.
진짜 힘내세요 힘들겠지만 그래도 내자신에게 당당해지려면 정말 끝까지 버티고 이기는모습 그리고 활동하는모습 꾸준히 보고싶습니다
이분은
응원이다
범죄자 보빨하는 꼬라지보소
진짜 궁금한게 마약이 인생을 망칠정도로 위험한건 아니라서 한번 해볼수있다는 생각은 살아온 환경이 어떻게되어야지 그런 상식을 가지고 살수있는거지 신기하네..
아예 안해봐야하는게 정상 아닌지
마약 전과자, 음주 운전, 도박, 학폭 했던 것들은 TV에 얼굴 들이대지 못하도록 법을 바꿔야 한다. 카니발 타고 돌아다니는 제 2의 직업을 찾아라.
보도사무실 ㅋ
카니발을 타고 돌아다니라는 건 왜요? 무슨뜻린지 못알아듣겠어요 😅
마약이 얼마나 위험한지 위험을 무릎쓰고 인터뷰에 응한 엄상미씨 힘내요! 마약에 빠지신분들도 빨리 벗어나길 바랍니다.
엄상미님... 마약이 나쁜지도 몰랐고 생각없이 행동했다고 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지맙시다.
JTBC도 이런 면죄부식 인터뷰는 왜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세탁해주는거지
케타민을 마약으로 보는 사람 거의 없었을
시기
@@dds7351 ㄴㄴ 강남에서는 오래전부터 유명함
@@피콜로더듬이-c1u 헐 어케 유명?
@@dds7351 강남에는 약쟁이천국이지 ㅋ 유학갔다온 부잣집아들들도많고.. 걍 싹잡아서 청소한번해야됨
그래 힘내라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지면되고 떳떳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내 마음 퍈한 길이고 앞을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응원해
마약이 위험한지 몰랐다는게 말이야 방구냐.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야 안다는 말과 뭐가 다른가.
누군가 몰래 먹인게 아니라면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한다.
몇년전에 케타민이
의료로용이라 마약이라는 개념이 없엇던듯
니 똥꾸멍에서 똥이안나오면 똥이위험한지 알겠냐;;;
똥이나 된장이랑 비슷하니까 먹어도되나싶겠지 멍청인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라는 본래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 모르는 사람이구만 ...
그 얘기는 먹어보지 않아도 분별이 된다는 뜻이오
엄상미씨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잘 견디고 치료해서 다시 건강하고 나은 사람되시길 응원합니다
ㅇㅈ
용기 이즤랄 ㅋㅋㅋㅋ
엄상미 구멍안본사람 없을걸 ㅋㅋㅋ
중독성이 있고 뇌를 망치는것은 애초에 시작하지 말아야한다.
용기에 힘보냅니다, 꼭 이기고 치료하고 건강하세요. 혼자 그냥 조용히 말고 주변에 도움을 구하세요.
처벌이 약하니까 그렇지 ..마약 무조건 무기징역 또는 사형해야된다
정말 세상이 갈수록 무서워진다..
마약범에 대한 강력한 처벌만이 그나마 더이상 번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엄상미씨 발언은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인생을 망칠거라 생각하고 마약을 하는 사람이 있나? 마약이 위험한줄 모르고 한다? 그걸 모르고 하는게 이상한건데?
자기합리화를 하는거죠
나르시스트.
나는 끊을 수 있어 라고 시작하는거죠
비겁한 변명임..
마약판매는 진짜... 거의 살인죄로 다뤄야 되는거 아니냐??? 사는 사람이 결국 어떻게 될지 알면서 그걸 팔수가 있냐..
마약 유통범을 사형으로 다스려야하고. 마약 위험성을 교육해야합니다
난 이해가 안돼 마약했던 것들이 다시 기어나온다는게...끊었다는게 대단하다고 박수 받을 일이고 얼굴 비추면 용기있는 행동이고 말 같지도 않다.
마약하고 신분 어느정도 세탁하는 방법 알려줄게
1. 마약을 한다. 2.경찰에 잡힌다. 3감옥에 다녀온 뒤 4. 추후에 마약의 위험성을 알린다. 5. 댓글로 사람들이 그래도 과거에 뭔 짓을 했건 알리러 나왔다는건 대단하다 응원한다.
신분세탁 끝.
마약 진짜 호기심이든 뭐든 한번 접하면 끊을수가 없다고 하던데… 진짜 잘못된 선택 하지말기를…
응원 해줍시다
직업상 고등학교 아이들을.20년째 보고 있는대
마약에 대한 호기심이 참 많습니다.. 진짜 걱정이 됩니다
마약 손대는순간 . . .
정말 돌이킬수 없다
자살아니면 심장마비로 죽는다. . 꼭 명심해라
힘내세요~~~ 용기내셨네요 화이팅~~~
마약은 스스로 절대 끊을 수 없는 악이네요 기자질문 마지막으로 버티고 계시는거죠? 네...
삶을 버티는거네요
마약을 하지않겠다는 다짐으로 버틴다는 표현이 그만큼 중독성에 벗어나지 못하는 절대적 악마군요 ㅜ
이 나라위해 기도합니다.
@user-eo9dy5zj4u 님은 물리력에 힘쓰시고 저는 기도에 힘쓰것씁니다
결국엔 하는 건 없네
@@이름-k1s4s난 기도라도하는데 님은 뭐라도 함?
박왕열은 필리핀구치소에서도 필로폰을 팔고있다던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맞말입니다
마약을 한 사람들보다
그 마약을 주는 공급책을 잡아야 하는데!!!이상하게 마약한 사람들만 뉴스에 도배되고 주목되지!!
그걸 뿌린 악마같은 인간들은 안나오고 요상하게 잘 잡히지도 않는듯요!!!!검찰은 마약범 잡는다문서 정작 공급책은 관심밖인건지??요상하네요!!!언론과 경찰 검찰이 주목을 그쪽으로 더 취재하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도록 해야될듯요
마약을 시작할때 인생망칠수도 있다는걸 몰랐다는건 무지고 그런 무지는 죄입니다. 마약으로 인생이 망가질수도 있다라는걸 모르고 한 바보가 어딨나요???
인생을 망치려 마약을 하는사람은 없고.
인생을 망칠수 있다는걸 모르고 마약을 하는사람도 없다.
님이 싸지른 댓글에 어떤 사람은 죽을 수도있습니다 님은 바보인가요 아닌가요?
케타민이 지금이야 뉴스나서 알지 일반 사람이 그당시 뭔지 알았으려나
마약 많이 아는 사람이 일반 약인척 아무 마약을 말하면 알겠음? ㅋㅋㅋ 마약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알려진건 얼마 안됨. 나온지 하루된 신종 마약을 일반 약으로 꼬실수도 있고.
@@DOYUNLEE-t1m 맞아요 마약이 딱한번 해봤다고 미친듯이 중독된다고 알고잇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이 없음 호기심에 담배처럼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에 딱한번 접해봤다가 저리중독된사람 꽤됨
보통은 마약을 마리화나로 시작하는데 태국 등에서는 합법일만큼 담배보다 끊기 쉽고 중독성이 없음. 그래서 실감을 못하는거지..... 무지했던것도 맞고 그로 인한 큰 대가를 치르며 고통받는 사람에게 굳이 돌을 던지지는 말자.
악인 취재기 감사합니다.잘 봤습니다.
마약이 위험한건지 몰랐다..? 불법인건 알았잖아요..? 위험한건지 몰랐다 치더라도 범법행위를 했다는건 바뀌지 않아요. 그리고 뉴스, SNS, 유튜브 등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성이 얼마나 많이 알려져있는데. 기를 쓰고 모르는척 하고 몰랐다는 말로 이해받길 바라면 안됩니다.
죄지은 사람들이 가는 교도소. 거기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뉘우치고 반성하고 새사람 만들려고 하는거임. 출소했을때 다시 저지르지 말라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안받아주면 어차피 ㅈ된인생 뭔 소용이 있냐는 생각으로 막나가고 겉잡을수없이 큰 사건이 터질수가 있음.
이건 뭔 능지처참한 소리야
일반 연예인이 모든 마약종류를 알겟냐?
헤로인 필로폰 코카인 대마초는 몰라도 케타민은 나도 이번에 알앗다
@@-mystery1619처음 여러번은 모르고하는 경우도 매우 많음. 주변에서 거짓말하거나 음료.술에 몰래타서 일단 시키는게 목적이고 그래야 나중에 찾고 마약을 팔수있으니까..
글쓴님 말 틀린거 없지만
반성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누군가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당장에 그것을 남이 이해하고 인정하든 안하든 스스로 두번째 인생을 얻은거라고 봅니다.
이해받는것은 몇배로 노력하고 그게 돌아온 후에 저절로 이뤄지겠죠😮
누구든 응원은 해주고 싶네요.
엄상미씨
대단한 용기 내셨네요.
건강도 사회생활도 잘되었음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마약의 위험성은 많이 나와있는데 몰랐다는건 면피성 말 아닌가
ㄹㅇ ㅋㅋ
담배피는 것과 비슷함
담배는 폐암을 일으킨다고 엄청 경고하고 피지 말라고 해도,
그놈의 간지 좀 나고 싶어서 라는 이유로 손을 대고 나중에 후회하지.
제정신 밖힌 놈은 손도 안대지만
마약 손 댄 놈들도..
아 저거 해보면 어떻길래 저리 빠져들까? 내가 이거 하는 거 보여주면 간지 좀 날까? 헐리웃 스타 등등 잘나가는 인간들 다 하던데?
이딴 생각 처하면서 하는 게 마약임
간지가 왜 나와 ㅋㅋ
기자 멘트 중, "살인사건은 물론 마약대량유통사건도 박왕열이 한국으로 소환되지 않으면서 더이상 수사가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
마약이 그렇게 무서운건지 몰랐다니,, 거짓말 마라! 쾌락을 체험하고파 호기심을 자제 못 한 게 발단이고 뻔히 보이는 결말을 향해 계속 간, 나약한 멘탈을 인정해야지.. 지금도 반성이 없네
필로퐁 대마 코카인만 마약이라 알지
몇년전 그당시 일반인이 케타민이 뭔지 알았겠나
호기심으로시작한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사람말좀믿읍시다
마약 종류가 ㅈㄴ 많은데 ㅋㅋㅋ 얼핏 들어보면 그냥 약같기도 하고.
통틀어 마약하니 무섭지
아마 특정 이름으로 접근해서 별거아닌거라고 속아 접근했을수도 있을듯
@@굥-l9p 그래서 무서운걸 모른게 아니였다구요 알지만 호기심 땜에 마약했다 이 말입니다요
엄상미씨 처벌받고 뉘우치셨으니 다시는 그쪽으로 쳐다보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주변 사람도 다 끊어버려야 다시는 안할 수 있습니다.
히로뽕을 투약했었던 사람으로서 솔직히 고백하자면 끊을수 있습니다. 단 전제 조건이 같이 투약했던 사람들 또는 공급루트를 아예 모르게 사는 삶으로 살면 됩니다. 전 1990년대 중반때 부산에서 아는 선배로부터 투약을 강요받았고 그 이유는 그 선배와 같이 살던 ... 당시는 형수님이라 불렀던 사람이 저와 같이 자고싶다고 선배에게 요구했고 그 선배는 저를 불러 너 형수가 너를 좋아한다면서 같이 투약하기를 요구했었고 저는 처음에 그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명 사끼리고 부르는 주사기를 통해 투약을 받았었죠.그리고 그 선배와 형수와 저까지 셋이서 관계를 기졌었습니다. 당시 용두산 공원근방 모탤과 국제시장 근방에 있는 부평호텔 서면 등등을 다니면서 같이 수차례에 걸쳐 같이 투약했었죠. 한번 투숙하면 기본이 3박4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같이 투약하고 3박4일째 아침에 나오는데 갑자기 머리속에서 이렇게 살아도 되나? 라는 의문과 함께 어제밤까지 아니 새벽까지 자기야 사랑해 더 박아줘 자기 조ㅅ물 먹어 등등의 말을 하면서 행위를 했던 여자를 다시 형수님이라고 부르는데 순간 토할뻔했습니다. 원래 환각상태에서 이루어진 행위가 잘 기억나지 않는게 정상인데 전 불현듯 어제밤일이 떠오른겁니다. 그래서 갑자기 머리속이 혼란스러웠고 그 자리에서 몇일후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이후 곰곰히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날로 바로 부산에서 서울로 도망치듯이 떠나왔습니다.그때 제 나이 20대 중반이었고 선배가 30대 중반이었고 형수란 여자는 40대였었죠. 그때는 투약도 했었지만 판매하는데도 서너번 따라다녔는데 완전 007작전 저리가라할 정도로 치밀하고 세세하게 살펴보면서 거래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쨋던 전 서울로 올라온 이후 히로뽕관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연락을 끊었고 그쪽으로 관심 자체를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벌써 30여년이 다 되어가네요. 참고로 전 담배도 15살때부터 피우다가 12년전에 하루 아침에 끊었습니다. 끊을 당시 하루 2갑씩 피웠는데 말이죠. 요즘 하도 마약관련 뉴스가 터지다보니 저의 과거를 되돌아 생각해보니 결국 마약을 끊을수 있는건 자기 자신의 의지와 주변 환경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약은 끊었다가도 주변에 투약자 또는 판매자가 있으면 꼬십니다. 그냥 일명 사끼를 하나 툭 던져두고 가기도 하고요. 그러니 진짜 마약을 끊고 싶으면 마약과 관련된 주변인들부터 정리해야합니다. 아니면 끊임없이 유혹이 들어오기 때문이죠. 유명인들이 왜 다시 투약을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보면 저같은 일반인은 끊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피해다니고 근처를 안가면 끊을수 있는데 유명인들은 피해다닐수도 숨을수도 없잖아요? 그러니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주변에서 계속 사끼를 던져주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어린 애들이 쉽게 접하는 이유는 가격이 너무 싸기때문입니다. 제가 투약하던 30여년전만해도 1회분에 당시 20여만원 정도 했습니다. 그러니 일반인들은 계속할래도 돈이 없어 못하고 또 판매상들 일명 고사바리라고 합니다.마약은 대량으로 들여오는 사람있고 그걸 또 중간에서 받아서 그 밑으로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마지막 판매하러 다니는 사람들을 일명 고사바리라고 부릅니다. 이를테면 소매상이죠.윗선에서 100그램 200그램 정도 받아서 1회분씩 다시 소분해서 파는 최하위 판매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고사바리들도 당시에도 돈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괜히 꼴랑 1회분 팔았다가 그 사람이 검거되면 자신도 잡힐 확률이 높기때문에 판매할때도 이리저리 간보고 다음에 또 거래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애게나 판매를 했기에 요즘같이 아무나 살수가 었었던 시절이죠. 그런데 요즘은 가격도 엄청 싸고 또한 인터넷의 발전으로 누구나 접할수 있게 된거죠. 암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절대 처음부터 손을 대면 안되고요. 자신이 잘못된 길로 가고있다고 느끼시면 당장 주변의 모든 마약과 관계된 인맥부터 정리하시고 두번다시 그쪽을 쳐다보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럼 저같이 한때 젊은 날의 아찔했던 경험으로 남을수 있습니다. 그.유혹을 버티지 못하면 평생을 징역을 왔다갔다 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저도 요즘 가끔 생각해보면 그때 만약에 나도 부산을 뜨지 않고 계속 있어서 투약을 이어갔으면 나이먹은 지금도 뽕쟁이로 징역을 수십번은 살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당부드립니다. 마약은 내 마음처럼 했다가 끊었다가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호기심이라도 절대 근처에 가서도 안됩니다. 특히 주변에 아는 여자들중에 히로뽕을 했던 또는 하는 여자를 알면 절대 연락하지마시고 관계를 끊어세요. 여자는 염산ㅂㅈ라고 부르는데 남자보다 다 못 끊는 이유가 남자가 느끼는 쾌락의 강도가 100이라 봤을때 여자는 1000에 이를 정도로 강력하기에 절대 끊을슈 없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투약하던 시절부터 누누히 많이 들은 얘기입니다. 압튼 절대 하지마세요 마약은....
너무 길어서 못읽겠어요
솔직한 글 잘 읽었습니다.
네 다음 소설 잘 읽었습니다
@@티리온라니스터-e3q소설이라 생각해도 좋습니다. 다만 님도 절대 마약 근방에도 가지마시라고 당부드리고 싶네요.
@@왕건-n6f소설이든 아니든 님 이야기에서 한가지 공감하는게 있는데 다시 되돌아가지 않으려면 그 환경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것 입니다 저 아시는 분도 큰 집에 있다가 나오셨는데 나오자마자 한 일이 핸드폰 초기화하고 폰 번호 바꾼 뒤 살던 지역을 벗어나서 연고지 없는 곳에서 새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자녀들도 다 결혼 시켰고요
못 끊는다 뭐 인터뷰 하면서 후회해도 또 하게 될꺼다
이직도 취해있는것 같은데?? 마약이 위험한줄 모르고 했다 할 정도면... 일상생활 불가능하겠는데
제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키며 사세요…삶이 힘들지라도 마약이나 술에 기대면 더 괴로워집니다 ㅜㅜㅜ😢
텔레그램 생기고 범죄자들이 숨기도 좋고 진짜 악의소굴이다
한 국가가 마약왕을 두려워서 못잡는다면
이게 국민이 의지할수있는 국가인가....
마약 판매책은 진짜 중형으로 다스려야한다.
내가 알던 그 엄상미가 맞구나...
진짜 사람은 한초앞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구나...
1. 탈색 2. 동공확장 3. 몸떨림. 얘도 계속 마약하네.
버틴다는게,, 너무나 힘든일인데
잘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검찰의 마약 수사 지지합니다. 꼭 마약 뿌리 뽑아 주세요.
언론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
뭐여.... 마약이 해로운걸 몰랐었다?
당신은 아기 입니까?
아니면 아직도 마약상태에서 못빠져 나온건가... 아직 제정신이 아닌듯 보이네
남현희급 발언이죠 ㅋㅋ
초반 30 초만 들었는데도 마인드가 “난 순진했고 중독될지 몰랐고 마약 때문이다” 라며 책임을 약의 중독성에 돌리면서 억울해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이건 업소녀가 전 화류계에 몸 담을 생각이 없었는데 돈 맛이 너무 쎘어요 상상이나 했겠어요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싶다. 모든 범죄가 보통 “잘못된 선택“ 에서 비롯됩니다. 그 책임은 니가 100% 가져가는거고. 정신 똑바로 차리지 못한 너가 100% 죄인이고 약은 그냥 화학물질이야 걔는 죄가 없어 이 멍충아.
실수는 물컵 잡다 떨어뜨리는게 실수고 마약주세여 하고 니몸뚱이에 꽂아넣는건 실수가 아니라 자의로 한거지 어디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고개를 디밀어 실수같은소리하고있네 ㅋㅋ
엄상미 궤변수준이... 성인이면 자기가 한 일에 책임지는게 맞는거지
드라마나 가수음악 방송출연전이나 연극 뮤지컬 페스티벌 지방정부행사 공연하기전에 마약검사통과자만 출연하는 법체계좀 국회가 만들어보면 좋겠네요.
이런 방송 감사합니다^^
처음 멘트부터 이해가 안가네
마약하면 인생 ㅈ되는걸 모르고 시작한다고?
마약쟁이들 진짜 입만 열면 구라다 정말...
참 대단하다...
강도나 살인 실수로 하고 방송 나오면 다들 잘못했지만 용기내서 박수드립니다..
jtbc특징이죠..감성인터뷰..
강도나 살인은 박수 안치지
@@dreamon-m4i 강도는 일반적으로 징역 3년 이하고 마약은 5년 이하인걸로 아는데 법이 잘못됐네..강도는 실수하고 나와서 반성하면 박수 못받고 마약은 받아도 되고
맞습니다.
위험한건지 몰랐다
실수
이런식으로 자기방어를 하는데 변명일뿐입니다.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마약 위험한건 다 압니다.
마약에 어떻게 실수가 있을 수 있나요.
실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거 보니 조만간 황하나 꼴 날듯요.
본인을 때려죽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결국 다시 하는데
초딩도 마약이 위험하고 나쁘다는건 알겠다.
용기를 응원합니다
생각이 없는거라고 본다
잘봤어용~
1분듣다 어이가없어서.
인생망치려고시작한사람이없다고?
위험한줄모르고시작한게 제정신인가?
마약이 위험한지도 모른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ㅋㅋㅋ
마약이 위험한건지 말해줘야아냐?
초범이 아닌것들은 다 사형시켜라!
나라 인구도 너무많다. 죽어도싸다
마약하면 후회가 되는게 아니라 처벌받는게 두려운거겠지
황하나는 대체 몇번째이고. 집행유예 기간에 동종범죄를 저질렀는데 왜 가중처벌은 없고 계속 집행유예냐?
이것이야 말로 법은 모두에게 평등한게 아니고 특정집단에게 특혜주는걸로 생각들게한다
다른 사람들 불어서 그럼
마약 공급책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한다. 마약구매 초범이 8할이면 무서운 지경
얼마나 처벌이 약하면
취재 기자 죽인다고 장담을 할까..
마약복용자들이 자꾸 징역살고 나와선 피해자인척, 엄청 후회하는 척하는 인터뷰하네..
마약 중독성을 고려하면 초범 이라고 봐주면 안 되고 중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극단적으로 가야한다
판매책이든 투약범이든 무인도에 수용소 하나 만들어서 10년씩 가둬두면 된다
마약이 너무 위험한 건지도 모르고가 말이 되는 소
리인가 이미 널리 위험한게 다 알려져 있는데?
그리고 후회를 할 거였으면 애초에 마약에
손을 대지 말았어야죠.
정치권과 사법계에 마약 유통책에 연루가 되었다는 말도 있던데 .. 이러니까 마약이 판을 치지;;
jtbc 멋지다 이런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게. 계속 힘내주세요 화이팅
마약이 위험하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정보인데
마약이 위험한건지 몰랐다는게 소름.
마약 판매나 구매자 차별 없이 법의 한도내에서 최고형으로 강화돼야지...호기심이든 뭐든 건들였다 걸리면 인생 시껍해 질정도로...
사형 몇명만 해도 근절됨 저런건 중국한테 유일하게 배울점
위험한지 몰랐다?... 구역질나는 변명
카이스트를 나와도 케타민 뭔지 모르더라
@@dds7351 이름 모를 가루를 녹여서 주사기로 혈관에 꽂는데 이 약 이름을 몰라서 마약인지 모를 수가 있겠습니까 ㅋㅋ
투약 공급 판매 가릴거 없이 100년씩 징역 살아야 한다
법이 너무 약하다
황하나는 상습자이네요
구속 관리가 답인것 같아요
황하나 한서희 풀어주면 계속 새로운 연예인 잡아옴 ❤ 검찰입장에선 개꿀임
거의 유통 몸통아닌가의심됨
ㅇㅇ
제발 상미누나가 걸걸한목소리황하나랑 손절치길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치료 시설 확충이 시급한것 같네요 비난만 쏟아내면 더 꼭 꼭 숨어 마약에서 벗어나기 힘들듯! 중독 치료중인 사람들에겐 😮응원해 주면 좋겠네요
저 여자분은 진실성이 없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