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A/S 1. 영상 속 제품들 구매링크 하단 링크로 구매하면 오늘의집과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귀곰채널이 제공 받아 내돈내산 리뷰 운영에 도움이 된다 *전 플랫폼 가격동일 린클 그래비티(23년 최신형) link.coupang.com/a/bQueeg ozip.me/tNHH5FV?af 린클 프라임(1,2인 가구도 괜찮은 사이즈) link.coupang.com/a/bQueuW ozip.me/i4nfDdL?af 린클 구형(대용량) ozip.me/WkRNXbK?af 2. 카카오톡에 '한미프렉시블' '린클' 채널명 외에는 사칭 계정이다. 최근 사칭 계정을 통해 구매, 교환 및 환불 사기 피해자가 생기고 있다고 한다. 해당 업체명이 잘 기억이 안 난다면 우측에 인증마크가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하자. 체크모양의 인증마크가 없다면 사칭계정이다. 결제자 이름을 천지물류나 태림물류로 현금 결제를 받는다고 한다. 린클 뿐 아니라 다이슨처럼 가격대가 있는 가전 카테고리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종 사기수법이라고 하니 조심하자. 3. 곰팡이 핀 음식 넣어도 괜찮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소화한다. 4. 브랜드 별 미생물 차이가 있는지를 궁금해 했는데 솔직히 내가 비교 사용해보질 않아서 개인적으로 답변하긴 어려울 것 같다. 린클 측에서는 미생물 자체의 차이는 별로 없을것 같고 배합등의 최적화 차이가 있을것같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5. 가혹한 테스트를 하다보니 린클 내부가 좀 지저분해졌다. 일반적인 사용환경이라면 저 정도는 아니다.
리뷰에 있는 미역, 바나나껍질같이 섬유질 많은건 섬유질이 난 방향 칼로 잘게 썰어넣으면 문제없이 분해 잘 합니다. 마찬가지로, 생분해 음쓰 봉투들도 역시 잘게 잘라서 넣으면 감쪽같이 분해 다 합니다. 잘라 넣는건 뭔 귀찮은 짓이냐 하실 수 있는데, 여름에 밖이나, 음쓰봉투에 넣어두면 물나오기 시작하고 초파리 꼬이고 곰팡이 꼬이고, 악취나는 물고인 음쓰봉투 들고 쓰레기장까지 가는 수고로움 생각하면 훨씬 낫지않나라 생각하면 별거 아녜요. 그리고 이것저것 가려넣어야하는게 많아서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 계시다면, 린클에 가려넣어야하는 것들은 원래도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도 음쓰가 아니라 일반쓰레기로 버리도록 분류하고 있고, 이때까지 그걸 신경안쓰고 그냥 음쓰에 넣어버리셨던거일거라는거~ 린클 쓰면 음쓰는 음쓰대로 흙으로 바꿔버리고 분리할건 분리해서 환경 보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그 정도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합니다.솔직히 2년째 사용하니 이게 불편한지도 모르겠네요.
초기형 아직도 쓰고 있는데 필터 한 번을 안 갈고 미생물도 단 한 번도 안죽고 그대로 잘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조사 입장에서는 제한을 둬야하는 넣지 말아야 할 것도 대량투입이 아닌 이상 평범한 양 투입은 싸그리 다 해결해줍니다. 각종 뼈가 붙은 고기나 씨앗 붙은 과일들도 정기적으로 뼈와 씨앗을 걸러만 주면 고기나 과육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잔뼈나 약한 씨앗은 알아서 바스라져 소화되구요. 압도적 만족도인 가전이고 가전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친구입니다. 처음 잘 키워두면 1회 투입량만 정말 과할 정도로 많이 넣지만 않아도 쌩쌩하게 잘 살아서 기특할 지경입니다. 수박도 한 통을 한 번에 손질하셨으면 껍질만 절반이나 3분의 1씩 나눠서 넣고 나머지는 하루정도만 냉동실에 보관하는 식으로 처리해도 아무 문제 없이 처리됐어요.
귀곰님 리뷰보고 린클프라임 바로 질러버렸던 자취러입니다. 지금 거의 1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어요. 영상에 나오는 싱크대 하수구에 씌우는 음식물 거름망이 저런 비닐형말고 망사형으로 된것도 있는데(ex. 애기쓰봉) 절대 린클에 넣지 마세요ㅠㅠ.... 그냥 따로 음식물쓰레기통으로 버리셔야 해요. 영상처럼 교반봉에 엉켜서 손으로 뜯어내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이거 말고는 단점이 없어요. 영상에 나온 문제점들(폭식, 넣어서는 안될 음식을 넣은 경우 등)은 귀곰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네요. 딱 영상속 리뷰들과 똑같은 점이 살짝 불편하지만 그래도 린클 들이고나서 삶의 질이 엄청 상승했습니다.. 섬유질음식 소화 못하는것도 혼자사는집이라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서 크게 불편한점은 없어용. 꼭.. 린클사세요..! 린클 유투브도 있는데 거기에 아주 다양한 상황에 대한 자세한 답변, 설명이 있으니 그것도 보시구..! 강추입니다.
린클에 가장 완벽한 파트너는 고양이 화장실용 두부모래 입니다. 콩으로 만든거라 음식물 쓰레기처럼 분해도 되고, 수분을 엄청나게 빨아들여주기 때문에 가끔 과투입된 음쓰로 인해서 미생물이 질퍽해졌을때 종이컵으로 두부모래 한두 컵 정도만 넣으면 순식간에 수분조절 해주면서 하루면 다시 보송보송해집니다. 냄새도 콩, 두부류 냄새 같은 구수한 냄새에 살짝 된장 느낌의 발효냄새 섞인 정도로 바뀜.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파는 것 한 봉지 사두면 두고두고 쓸 수 있어요. 바나나 같은 경우는 그냥 린클 옆에 아예 전용 가위 두고서 슥슥 잘라서 넣어주고 있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비앤테크 대표 방용휘입니다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린클'의 공식 제조, 판매사는 '주식회사 비앤테크', '한미프렉시블'입니다. 린클의 모든 지식재산권은 비앤테크 및 한미프렉시블에서 소유하고 있으며 린클의 상품기획, 개발, A/S 및 모든 유통은 비앤테크에서 일괄 진행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린클의 모든 제조 생산 및 품질관리는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에서 언급된 벌레퇴치기 상품은 당사에서는 알지 못하는 상품이며, 비앤테크 및 린클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주식회사 아비크는 주식회사 비앤테크가 위임한 일부 상품 판매를 제외한 어떠한 권한도 갖고 있지 않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주식회사 비앤테크는 주식회사 아비크와 무관하게 홈쇼핑 및 오프라인 백화점, 자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린클'의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자사 제품의 판매처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진행하여 빠르게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를 아껴주시는 고객님들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비앤테크 방용휘 배상
현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웹사이트 모두 저 비비딕 유통사에서 린클 공식 혹은 오피셜이라고 판매 중인데 그럼 추후 법적 대응하실 생각은 있으신 건가요? 누가 봐도 저 회사가 린클 공식 판매자인 것처럼 판매 중인데요? 이제와서 유통사라 우리랑 상관 없다하면 솔직히 믿음이 잘 안 가네요.
린클 정말 초창기 2019년도 와디즈 펀딩할때 사서 지금 4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전제품 중에 만족도 최상. 4년 동안 기름기 많은거 넣어서 교반봉에 미생물이 굳어서 A/S 2번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만족합니다. 양조절과 기름기 많은 것들만 조심한다면 정말 미생물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필터도 저는 한번도 교체 안했어요. 4년동안... 그래도 냄새 심하지 않아요. 뚜껑 열때만 한약냄새같은? 구수한 냄새만 납니다. A/S 2번 받으면서 정말 친절하다고 느낀게 교반봉 고쳐주시면서 알아서 제품에 업그레이드된 부품들도 교체해주시고 미생물도 건강한것들로 담아 보내주셔서 A/S비용이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그만큼 만족합니다. 1세대 사용하고 있는데 새로나온 3세대 보니 엄청 스마트해졌네요. 기변보상같은걸로 업글하고싶네여ㅋㅋㅋ
사망여우님의 영상을 보시다가 린클 이야기가 나와서 이 영상으로 들어오신 분들을 위해 제가 나름대로 찾아본 정보를 공유합니다. 1. 문제가 되었던 제품은 비비딕의 초음파 벌레퇴치기다 (효과가 '전혀' 없다. 그러나 그 어떤 근거도 없이 좋다고 하였고, 심지어 (비비딕을 특정한게 아닌 모든 초음파 퇴치기가) 효과가 없다고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 한 곤충 전문가에게 소송을 걸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2. 이는 유통회사 '주 아비크'의 브랜드이며, 아비딕의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평가에서 리뷰를 조작한다는 내용이 많이 나왔다. 3. 초음파 퇴치기의 제조회사는 (주) 제이엠테크로, 같은 제품을 '캐치큐'라는 브랜드로 판매중이다. 4. 그런데 (주) 아비크의 브랜드 중에 '린클'이 포함되어있다. 5. 하지만 아비크은 유통업체이고, 제조사는 '한미프렉시블'이다 (정확히는 아비크의 대표자가 소유한 '에이치컴바인드'라는 회사가 '한미프렉시블'이 제조한 미생물처리기를 '린클'이라는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한미프렉시블은 말하자면 그냥 별개의 기업이다. 다만 린클의 소유주가 한미프렉시블이라 착각하기 쉬울 것 같다. 6. 즉, 린클 판매 과정에서 리뷰 조작, 거짓 과대광고 등의 문제가 있을 확률은 있지만, '한미프렉시블'이 그저 좋은 기기를 만들었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7. 이 영상은 '니돈내산'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있는걸로 보아 일단 광고영상인건 맞긴 하다. 즉, 린클 회사의 경영자가 거짓 리뷰 등으로 바이럴마케팅을 하는 모회사도 운영하는 것이 드러났으니 이제 귀곰님의 대처가 어떠할지를 봐야할 것 같아요. '이것들을 알고 나서도' 벌써부터 귀곰님이 사기에 동참했다는 등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그저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아득바득 비난하고 물어뜯으며 희열을 느끼는 한심한 인간들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 같아요.
저 린클 3년째 쓰고 있는데요 딱 1년 쓰니까 냄새가 엄청 났습니다. 문의해서 필터를 교환하니 싹 없어졌어요. 그 다음 번도 마찬가지였고(총 2번 필터 갈았음) 문제는 이걸 매년 갈게 될텐데 1년에 1만 7천원씩(배송비포함) 계속 지출해야 한다는 겁니다.. 애초에 금액이 80만원 가까이로 비싼데 필터 값도 계속 든다는 걸 알았다면 안 사지 않을까 싶어요. 미생물은 평생 죽지 않는다는 말에 추가지출이 없을 줄 알았는데... 초창기엔 필터를 따로 파는 페이지도 없었고(카톡으로만 주문가능했는데 이제 구매링크가 생겼네요) 필터 6개월마다 교체하라는 것도 구매페이지에 설명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냄새 문의하고나서야 알려줬으니까요. 정말 편하긴 하고 1년 동안은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다녔지만 지금은 이런 추가금 문제를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린클 대대대대대만족 하면서 쓰고 있는 2인가구입니다 ㅋㅋㅋ 한가지 경험담 드리자면 린클이 생라면은 분해를 못합니다!!! 사람 먹는 건데 먹겠거니 하고 유통기한 지난 라면 처리할 겸 한번 넣어줬다가 영원히 사라지지않는 라면쪼가리들을 보고있어요.. 고장나거나 분해력이 줄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로믄 라면 버릴 때 면만 삶아서 넣어주는.. 그래도 대만족!!
이번에 as 받았는데 진짜 엄청 친절합니다 필요하다고 하니 박스를 보내주는데 처음에는 as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박스를 다시 회수해달라고하면서 택배비는 어떻게하면되냐니까 그냥 박스는 추후에 필요할 수 있으니 그대로 보관하라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고장인걸 확실히 확인해서 보냈습니다 처리도 정말 빠르고 다시 택배로 보내주는 것까지 최고더라구요
이사람 때문에 샀는데 진 짜....어휴 너무 만족스럽고 좋아요 이거 사면 삶에 질이 달라지고 음식물 관련된 글만 보면 자동으로 광고글 같이 쓸정도로 만족하면서 쓰고있음 실수로 삽넣고 닫고 잊었는데 소리나서 열어보니 삽을 갈아버리고 고장도 안났음 안사고 뭐해 친구들? 귀곰님 덕에 로청도 사서 진짜 잘쓰고 있음 감사합니다
저 초창기 펀딩 해서부터 린클 사용하고 있고 미생물 죽어가는거 식빵이랑 쌀밥 넣어가며 살려서 다시 쓰면서 한번도 미생물 교체 안하고 사용중이에요 거의 4년째 잘 사용중입니다. 린클 진짜 추천이에요 물론 미생물 죽을 때의 그 냄새는 정말 최악이지만 관리만 잘하면 이거만큼 편한게 없네요 저희 엄마는 많아진 흙을 밭으로 옮겨서 썩은 채소 등 위에 야외에서 뿌려두는데 일주일만 지나도 분해 다돼서 흙으로 바뀌어 있다고 저보다 더 린클 잘 활용중이세여! 귀곰님 리뷰에 린클 나왔길래 반가워 댓글 달아봐용 😅
린클이의 유일한 단점은 전기세 인거 같아요. 그거 외엔 프라임쓰면서 큰 단점을 못 느꼈어요. 1년동안 쓰면서 느낀점이에요. 기본적으로 전기를 한달평균 300kwh 이상 쓰시는 집들이 쓰시면 누진세까지 더해서 많이 나와요. 그리고 겨울에 더 전기 먹어요. 실내 온도가 낮아지면 그 안이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 더 먹는 것 같더라구요. 누진세가 적용되니까 400키로와트 가볍게 넘어가면 전기세가 무서워지는게 진짜 유일한 단점...ㅜㅜ 근데 신제품은 ..전기사용량이 반이 됐네요 !!ㅡㅜ 다시 사야하나 심히 고민중...
as 두번 겪은 사람으로써 린클 as는 진짜 삼성급입니다. 부모님이 과일 껍데기 너무 과하게 넣었다가 모터가 아작나서 미생물들 골로갔었는데 박스 보내주신거에 한번 놀라고 고쳐서 보내주시는 속도에 한번 더 놀랬습니다. 키보드, 마우스부터 소형 냉장고등등 중소기업 제품 나름 많이 써보면서 as도 꽤 보내봤는데 린클 같은 브랜드 처음이에요. 주변에서 음쓰처리기 어떠냐고 물어보면 as 언급하면서 무조건 린클 추천합니다.
음 귀곰님 영상은 평소에 잘 보다가 이번껀 조금 읭? 하네요. 광고라서 편향되어있는건 어쩔 수 없는듯 하지만요. 귀곰님 영상보고 린클 1~2년전쯤에 사서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솔직히 집에서 밥해먹는 3~4인가구는 제대로 쓰기 힘듭니다. 하루처리가능한 양보다 음쓰 양이 더 많은게 대부분이고 그냥 신경 안쓰고 넣으면 미생물이 죽어버려 1년에 제대로 쓰는 날이 반정도는 될까 싶네요. 그리고 벌레 린클 안에서 잘 자랍니다. 흙 퍼다가 애벌레 발견하고 식겁했다가 성충으로 자라서 나오길래 안에 퇴치제 뿌리고 그랬습니다. 1~2인 가족이면 추천이지만 그 이상은 가격까지 생각하면 이도 저도 아닌 가전이라고 생각해요.
린클 홈피가서 린클 공문 보세요. 사망여우측의 벌레퇴치기 판매제품이야 문제겠지만, 지금 린클이랑은 별개의 문제가 뭔가 사망여우측에서 잘못 엮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들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린클 너무너무 정말 잘 쓰고 있고 만족하고 있는 입장에서, 린클이 이런 잘못된 정보로 평가절하는 안당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터질게 터졌네요 ㅋ 린클 주변에서 다들 1년도 안돼서 미생물 죽고 난리도 아니던데 좋은 후기만 넘치는 게 인위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지금도 린클 자기는 잘 쓰고 있다는 댓글 엄청 많이 올라오는데, 잘 쓰고 있는 사람이 굳이 이런 논란 속에서 댓글 남기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린클 대변인도 아니고 진짜 ㅋㅋㅋ 바이럴 하는 거 너무 티나요. 귀곰님도 꼼꼼히 알아보시고 협업 하신 거겠지만 유명 유튜버라면 사기 업체는 걸러야 맞다고 봅니다. 이제라도 바로 잡읍시다. 비비딕이랑 린클 같은 회사인거 알고 있을 거 같은데 쉬쉬하는 건가요? 아비크에서 비비딕을 시작으로 린클도 성공적으로 키우고 있다고 팀장 인터뷰 글도 떡하니 올라와있는데 ^^ 진정으로 구독자와 소비자들을 생각한다면 지금 눈 가리고 아웅하는 린클을 감싸주면 안됩니다. 아무 상관 없이 위탁 판매만 했다는 걸 누가 믿습니까~~~~~~~~~ 더 이상 소비자한테 장난치지 마세요. 부정 댓글들 삭제 하지 말구요. 계속 이런 식으로 인정 안 하고 덮으려고 바이럴만 하면 증거 자료 모아서 사망여우님한테 린클 제보 해야겠어요 같이 하실분?
저 3년정도 쓰고있는데 정말 좋아요. 저도 필터 한번도 안갈았어요. 손님이 오셔서 음쓰량이 너무 많거나 여름에 수박껍질, 김장전에 김치통 정리때만 공용에 버려요. 수박껍질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모았다가 공용에 버려요. 그렇게 관리하면 별문제없이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AS 부분 진짜 특히 공감합니다. 저도 음쓰 과하게 넣고 교반봉 고장 난적있는데, 신속한대응+박스보내주고+문앞바로수거 까지.. 진짜너무 감동받아서 이회사에서 파는 다른 제품없나 찾아봤을정도예요. 초파리로 부터 자유로운 여름. 음쓰적게나오는 1~2인가구에게는 정말 필템입니다.
사라 사라 무조건 사라…..진짜 음식물이 엄청 나오는 집 제외하곤 무조건 사라고 하는 제품임.구매후 1년 바로 며칠전에 교반봉 때문에 A/S 맡겼는데 그 박스 갖고 있는 사람이 나라 더 빨랐나 몰라도 없다 그럼 박스도 보내주는거 같고 제품 받자마자 바로 그날 고쳐서 당일날 배송해준건지 택배 A/S방식인데도 새벽배송만큼 진짜 빠르다 느낌
만드는 (x), 판매하는 (o). 판매업체의 모회사가 리뷰조작을 한건데 제품 자체는 아예 관계없는 다른 회사 (한미프렉시블)에서 가져와서 '린클'이란 브랜드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즉 린클의 판매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으면 있었지 린클 제품 자체의 퀄리티는 사기업체와 무관할 것 같습니다.
쿠쿠 미생물 처리기를 반년을 쓰고 있습니다. 계란 껍데기, 생선뼈, 비늘은 넣지 말라던데 넣어도 되긴 하더라구요. 문제도 없고 과일 껍질은 따로 잘게 잘라서 넣는지라 큰 문제는 없네요. 떡은 물에 불려서 버리면 딱딱한 잔여물 없이 처리할 수 있고 습도 유지해주면 불리는 과정없이 처리가 되요.
귀곰님 믿고 샀던 린클 2세대... 요즘 엄마가 자꾸 아무거나 막 집어넣어서 자꾸 봉에 걸리고 시꺼멓게 곤죽이 되는데 내일 식빵 사와서 일단 돌려보고...안되면 진짜 AS를 맡겨서 수리 받고 새 미생이들 넣든가 해야겠네요 ㅠㅠ 그치만?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음쓰 처리 걱정이 확 줄었어요 여름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ㅎㅎ
정말 초초초초초 극호!! A/S 말고도 단순 문의사항도 네이버톡톡으로 질문하면 엄청 빠르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심! 지역 음식물처리기 지원금때문에 서류 요청할거 있어서 문의드렸을때도 메일로 친절하게 서류 보내주시고 넘넘 친절하셨어요ㅎㅎ 무엇보다 제품이 넘 조아요!! 이거 없으면 맨날 음쓰 버리러 나가야되는데 진짜 린클 삶의질 무지하게 상승해요😊 신혼가전 중 건조기 식세기보다 전 린클이 젤 대만족한다고 맨날 신랑한테 얘기해요ㅋㅋㅋ뿌듯
귀곰님 리뷰 나오기 전에 사긴했는데, 작년 음쓰처리기 비용 지원하던 때 구청에서 30만원 지원받고 린클 프라임 2년차 사용자인데, 수박껍질 처리가 난감한거 말고는, 정말 대만족입니다. 여름에 음쓰봉투안에서 음쓰에서 발생하는 악취나는 물들과, ㄱ곰팡이, 초파리...그 봉투들고 엘베타고 내려가야하는 그 모든 곤욕을 해결해준 고마운 제품이네요. 그나저나, 신제품 kg, 시간 나오는건 정말 좋네요. 그리고 고양이 똥 걸러내는 그 삽 있는것도!! 저는 한 번씩 비울 때 요리용 채에 걸러서 큰 것만 골라내서 버리는데, 저걸 활용해볼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 ㅋ 린클 직원들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들었네요. 저도 당장 고양이삽 사야겠네요 ㅎㅎ
혼자 쓰고 음식도 엄청 조금 나오는데 곰팡이가 타고 올라옵니다 문의 남기니 곰팡이 그냥 섞어 버리라는데 섞으면 잠시 사라지긴하는데 또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거 계속 생길거 같은데 따로 조치해주지도 않습니다 딴건 다 좋은데 곰팡이 이건 영원히 같이 가야 할거 같네요. 쓴지 한달만에 생겼습니다
난 분쇄형 처리기 쓰고 있는데 이것도 골라내야 하는건 똑같더라. 안에 체리꼭지 몇개 들어가 돌아가는 분쇄기에 걸려 코팅 벗겨지는 등의 문제로 5만원짜리 통 몇번 교체했다. 코팅 벗겨지는 문제가 너무 잦아 미생물 처리기 영상 찾아 보고 있는 중에 참고해 보시라고 글 올려본다
동감.. 산지 2주인데 후회막급.. 현관 들어올때 냄새 확~ 그래서 음식물도 못 넣고 물만 넣고 있음.. 무슨 상전상전 이런 상전이 없네.. 과일껍질 잘 안 분해되고 오래 걸려 냄새 원인인 거 같은데 사실 음식물 쓰레기 대부분이 과일껍질 아닌가.. 밥을 남길 일은 잘 없잖아요 ㅠ
린클 에이에스 진짜 불편해요. 한번 고장나면 접수하고 수거 수리하고 받기까지 몇주나 걸리는지 몰라요. 애지중지 살살 다뤘는데도 고장이 여러번 나서 엄청 고생했어요. 친절하긴 하지만 에이에스 힘듭니다. 수리기사님이 절실히 필요해요. 그리고 좀 튼튼하게 만들어주세요. 또 고장날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벌레는 음쓰 존재하며 나오는 날파리가 린클 쓴 이후로 주방에서 오히려 없어졌습니다. ㄹㅇ 이거 하나만으로도 린클 잘산거같음 그리고 쓰면서 생긴 노하우가 바나나 껍질같이 섬유질 있는건 가위로 조각조각내서 넣으면 교반봉에 엉기지 않고(길면 실처럼 엉김) 수박껍질은 다 먹고 남은거 믹서기로 갈아버린다음에 체에받혀서 물기 빼고 갈아버린 건더기 넣으면 분해 잘 합니다. 섬유질을 버릴때는 1cm 이하로 조각조각내는게 포인트에요 ㅎㅎ 원래 버리면 안되지만 버리실꺼면 참고하세요
댓글 A/S
1. 영상 속 제품들 구매링크
하단 링크로 구매하면 오늘의집과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귀곰채널이 제공 받아 내돈내산 리뷰 운영에 도움이 된다
*전 플랫폼 가격동일
린클 그래비티(23년 최신형)
link.coupang.com/a/bQueeg
ozip.me/tNHH5FV?af
린클 프라임(1,2인 가구도 괜찮은 사이즈)
link.coupang.com/a/bQueuW
ozip.me/i4nfDdL?af
린클 구형(대용량)
ozip.me/WkRNXbK?af
2. 카카오톡에 '한미프렉시블' '린클' 채널명 외에는 사칭 계정이다. 최근 사칭 계정을 통해 구매, 교환 및 환불 사기 피해자가 생기고 있다고 한다. 해당 업체명이 잘 기억이 안 난다면 우측에 인증마크가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하자. 체크모양의 인증마크가 없다면 사칭계정이다. 결제자 이름을 천지물류나 태림물류로 현금 결제를 받는다고 한다. 린클 뿐 아니라 다이슨처럼 가격대가 있는 가전 카테고리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종 사기수법이라고 하니 조심하자.
3. 곰팡이 핀 음식 넣어도 괜찮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소화한다.
4. 브랜드 별 미생물 차이가 있는지를 궁금해 했는데 솔직히 내가 비교 사용해보질 않아서 개인적으로 답변하긴 어려울 것 같다. 린클 측에서는 미생물 자체의 차이는 별로 없을것 같고 배합등의 최적화 차이가 있을것같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5. 가혹한 테스트를 하다보니 린클 내부가 좀 지저분해졌다. 일반적인 사용환경이라면 저 정도는 아니다.
밑에 댓글을 달긴 했는데
혹시 못보실까봐 한번 더 남겨요
사용한지 오래되서 흙(?)자꾸 퍼내니 첨에 있던 활성탄은 이제 온데간데 없어져서
음쓰통에 활성탄 종이컵으로 반컵 넣어줬더니 냄새 많이 잡아 주더라구요
음쓰가 섬유질 분해에 약하다면 안에 지렁이나 달팽이 같은 아이들을 키우면 어떨까..라고 생각했으나 마누라한테 등짝맞고 포기했습니다
35도에서 70도라는데 지렁이 달팽이 다 죽지 않을까요? ㅋㅋㅋ
리뷰에 있는 미역, 바나나껍질같이 섬유질 많은건 섬유질이 난 방향 칼로 잘게 썰어넣으면 문제없이 분해 잘 합니다. 마찬가지로, 생분해 음쓰 봉투들도 역시 잘게 잘라서 넣으면 감쪽같이 분해 다 합니다.
잘라 넣는건 뭔 귀찮은 짓이냐 하실 수 있는데, 여름에 밖이나, 음쓰봉투에 넣어두면 물나오기 시작하고 초파리 꼬이고 곰팡이 꼬이고, 악취나는 물고인 음쓰봉투 들고 쓰레기장까지 가는 수고로움 생각하면 훨씬 낫지않나라 생각하면 별거 아녜요.
그리고 이것저것 가려넣어야하는게 많아서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 계시다면, 린클에 가려넣어야하는 것들은 원래도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도 음쓰가 아니라 일반쓰레기로 버리도록 분류하고 있고, 이때까지 그걸 신경안쓰고 그냥 음쓰에 넣어버리셨던거일거라는거~
린클 쓰면 음쓰는 음쓰대로 흙으로 바꿔버리고 분리할건 분리해서 환경 보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그 정도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합니다.솔직히 2년째 사용하니 이게 불편한지도 모르겠네요.
3번의 경우 쉰내남
윤도운 버블보고 온사람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저욬ㅋㅋㅋ
ㅋㅋㅋㅋ
저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운이 추천으로 보러왔는데 이분 목소리 시작하자마자 웃음 터졌습니닼ㅋㅋㅋ믿고보는 윤도운 추천ㅋㅋㅋㅋ
귀곰 당신은 미친 곰이야..... 리뷰에 진심이야
이 형... 로청에서 음쓰처리기로 갈아탔네 ㅎ...
이 형이 좋다는 로청이 지금 홈쇼핑에서 연속 매진이라네요 핳ㅎㅎㅎ👍
😢
끄덕 끄덕 정말 미친고 같오.
초기형 아직도 쓰고 있는데 필터 한 번을 안 갈고 미생물도 단 한 번도 안죽고 그대로 잘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조사 입장에서는 제한을 둬야하는 넣지 말아야 할 것도 대량투입이 아닌 이상 평범한 양 투입은 싸그리 다 해결해줍니다.
각종 뼈가 붙은 고기나 씨앗 붙은 과일들도 정기적으로 뼈와 씨앗을 걸러만 주면 고기나 과육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잔뼈나 약한 씨앗은 알아서 바스라져 소화되구요.
압도적 만족도인 가전이고 가전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친구입니다.
처음 잘 키워두면 1회 투입량만 정말 과할 정도로 많이 넣지만 않아도 쌩쌩하게 잘 살아서 기특할 지경입니다.
수박도 한 통을 한 번에 손질하셨으면 껍질만 절반이나 3분의 1씩 나눠서 넣고 나머지는 하루정도만 냉동실에 보관하는 식으로 처리해도 아무 문제 없이 처리됐어요.
1
와 as 진짜 중요한듯요... 로청쓰면서 툭하면 택배로보내라는데...박스구해서 알아서 잘 포장하라는 식... 안입는 옷을 넣으라는둥.... 마지막에 큰 공감하고 갑니돠
귀곰님 리뷰보고 린클프라임 바로 질러버렸던 자취러입니다. 지금 거의 1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어요.
영상에 나오는 싱크대 하수구에 씌우는 음식물 거름망이 저런 비닐형말고 망사형으로 된것도 있는데(ex. 애기쓰봉) 절대 린클에 넣지 마세요ㅠㅠ.... 그냥 따로 음식물쓰레기통으로 버리셔야 해요. 영상처럼 교반봉에 엉켜서 손으로 뜯어내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이거 말고는 단점이 없어요. 영상에 나온 문제점들(폭식, 넣어서는 안될 음식을 넣은 경우 등)은 귀곰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네요. 딱 영상속 리뷰들과 똑같은 점이 살짝 불편하지만 그래도 린클 들이고나서 삶의 질이 엄청 상승했습니다.. 섬유질음식 소화 못하는것도 혼자사는집이라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서 크게 불편한점은 없어용. 꼭.. 린클사세요..! 린클 유투브도 있는데 거기에 아주 다양한 상황에 대한 자세한 답변, 설명이 있으니 그것도 보시구..! 강추입니다.
린클에 가장 완벽한 파트너는 고양이 화장실용 두부모래 입니다.
콩으로 만든거라 음식물 쓰레기처럼 분해도 되고, 수분을 엄청나게 빨아들여주기 때문에 가끔 과투입된 음쓰로 인해서
미생물이 질퍽해졌을때 종이컵으로 두부모래 한두 컵 정도만 넣으면 순식간에 수분조절 해주면서 하루면 다시 보송보송해집니다.
냄새도 콩, 두부류 냄새 같은 구수한 냄새에 살짝 된장 느낌의 발효냄새 섞인 정도로 바뀜.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파는 것 한 봉지 사두면 두고두고 쓸 수 있어요.
바나나 같은 경우는 그냥 린클 옆에 아예 전용 가위 두고서 슥슥 잘라서 넣어주고 있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고양이가 두부모래 안써주는게 문제임 ㅎㅎㅠㅠㅠ
식빵 쓰면 뭔가 멀쩡한 음식 버리는 느낌 나니까요ㅋㅋ 그냥 두부모래 하나 사서 대충 때우자는 취지인 것 같네요 보관도 편할 것 같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헉 고양이가안쓰는 두부모래있는데 신세계네요...감사합니다
오...다이소갑니다.
@@narang_cats 저희집두요 ㅋ
그리고
어느순간 냄새가 좀 난다 싶으시면 활성탄 사서 좀 넣으시면 냄새 많이 줄어듭니다
귀곰님과 똑같은 린클 사용하는데 진짜 가격만 내려주면 최고의 가전임
구매후 정부지원금 50%를 돌려받았는데 구청마다 예산과 지원 인원수가 넉넉하진 않아요
환경보호차원에서 이가전은 정말 나라에서 보조금 적극 지원해줘야해요.
린클 브랜드를 갖고있는 회사 아비크(ABIC)를 사망여우가 저격했는데... 그거 보고 이 리뷰를 보니 다시보이네요...
안녕하십니까 비앤테크 대표 방용휘입니다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린클'의 공식 제조, 판매사는 '주식회사 비앤테크', '한미프렉시블'입니다.
린클의 모든 지식재산권은 비앤테크 및 한미프렉시블에서 소유하고 있으며 린클의 상품기획, 개발, A/S 및 모든 유통은 비앤테크에서 일괄 진행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린클의 모든 제조 생산 및 품질관리는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에서 언급된 벌레퇴치기 상품은 당사에서는 알지 못하는 상품이며, 비앤테크 및 린클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주식회사 아비크는 주식회사 비앤테크가 위임한 일부 상품 판매를 제외한 어떠한 권한도 갖고 있지 않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주식회사 비앤테크는 주식회사 아비크와 무관하게 홈쇼핑 및 오프라인 백화점, 자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린클'의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자사 제품의 판매처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진행하여 빠르게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를 아껴주시는 고객님들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비앤테크 방용휘 배상
후 찝찝했는데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잘 써온 제품이였는데 어제 사망여우 영상보고 찝찝했던 부분이 해소가 되네요~~~ 우리 린클이 계속 잘 써보겠습니다~~
깔끔하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웹사이트 모두 저 비비딕 유통사에서 린클 공식 혹은 오피셜이라고 판매 중인데 그럼 추후 법적 대응하실 생각은 있으신 건가요? 누가 봐도 저 회사가 린클 공식 판매자인 것처럼 판매 중인데요? 이제와서 유통사라 우리랑 상관 없다하면 솔직히 믿음이 잘 안 가네요.
혹시 판매처 옮기실 계획 없으실까요? 제가 친구한테 추천해서 친구는 사용중인데, 저랑 부모님꺼는 아직 구매 안해서 구매 예정이었거든요. 그런데 문제있는 판매처 통해서 구매하고싶진 않아서요
와...1세대 사용중인데... 3세대를 사고 싶은 이 기분...... 근데 고장이 안나.... 미생물이 죽지를 않네요....
린클 2년 사용자로써 근래에 소음관련해서 AS 받았는데 너무 만족 합니다. 포장박스 보내주는거 보고 한번 놀라고 AS 후 내부청소 및 새로운 미생물도 약간 넣어서 보내줘서 감동 이였습니다
as관련해서 하나 추가 하자면 as 배송 받으면 새것 처럼 청소 되어있고 안에 미생물도 새것으로 교체해주십니다. 정말 맘에 들어요
그리고 정말 이상한게 린클 미생물은 뭔가 키우는 느낌이 나서 이상하게 애칭을 붙힐정도로 린클에 정이 감....
가끔 '우리 생물이들 밥먹어라' 하고 음식물 줄때가 있습니다ㅋㅋㅋㅋ
저도 별명 불러요. 우리 미미 밥먹자~이러면서요 ㅎㅎ
미역이나 바나나 껍질은 버릴때 그냥 가위로 몇번 잘라서 버려주면 됩니다
어짜피 린클 안에 하루이틀 있을게 아니라서 결국 다 분해되고
안쪽에서 교반봉에 엉키는게 문젠데 가위로 몇번 잘라서 길이 자체를 짧게 해주면
엉키지 않아서 문제 없어요
제일 위험한건 역시나 과식...
맞아요 한입크기로만 잘라도 큰 문제 없더라고요ㅎㅎ
린클 정말 초창기 2019년도 와디즈 펀딩할때 사서 지금 4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전제품 중에 만족도 최상. 4년 동안 기름기 많은거 넣어서 교반봉에 미생물이 굳어서 A/S 2번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만족합니다. 양조절과 기름기 많은 것들만 조심한다면 정말 미생물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필터도 저는 한번도 교체 안했어요. 4년동안... 그래도 냄새 심하지 않아요. 뚜껑 열때만 한약냄새같은? 구수한 냄새만 납니다.
A/S 2번 받으면서 정말 친절하다고 느낀게 교반봉 고쳐주시면서 알아서 제품에 업그레이드된 부품들도 교체해주시고 미생물도 건강한것들로 담아 보내주셔서 A/S비용이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그만큼 만족합니다.
1세대 사용하고 있는데 새로나온 3세대 보니 엄청 스마트해졌네요. 기변보상같은걸로 업글하고싶네여ㅋㅋㅋ
저도 19년 11월에 와디즈에서 펀딩해서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있고 필터교체도 안해봤어요ㅋㅋㅋ 자잘한 소음하고 진동 있는채로 2년 가까이 더 쓰다가 내부 통 부풀고 교반봉 부러지고 난리난채로 as 보냈는데 거의 새제품이 되어 돌아와서 찐감동 받았어요 굿
린클 미생물 6개월동안 진짜 애지중지? 하면서 쓰고 그후 6개월동안 식빵 일주일에 한번씩 먹이며 음쓰 많이 안 넣고 썼는데 지금은 바나나 껍질 그냥 넣어도 바로 분해해주는 강한 아이가 됐습니다. 미생물도 키우기 나름인것 같아요!
ㅋㅋㅋㅋ 애들이 많이 강해졌네요 ㅎㅎㅎ
저도 하루에 바나나 2개정도 넣는데 잘 분해하더라구요..ㅋㅋㅋㅋ강해게 키워야 함!
저두 린클 잘 쓰고 있어요 ㅋㅋ 강하게 키워야함 ㅋㅋ 극 공감 ㅋㅋ 그리구 린클사면 나라에서 지원하는 것두 있어서 반값은 돌려받아서 더 조음 ㅋ
저는 지원금 다 떨어졌을때 사서...ㅠㅠ 그래도 돈이 아깝지 않아요! 음식물 쓰레기때문에 남편이랑 같이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이젠 안 받아서 너무 좋아요 ㅎㅎ
역시 양육자가 강하게 키우면 강하게 크는 것같습니다😂
사망여우님의 영상을 보시다가 린클 이야기가 나와서 이 영상으로 들어오신 분들을 위해 제가 나름대로 찾아본 정보를 공유합니다.
1. 문제가 되었던 제품은 비비딕의 초음파 벌레퇴치기다 (효과가 '전혀' 없다. 그러나 그 어떤 근거도 없이 좋다고 하였고, 심지어 (비비딕을 특정한게 아닌 모든 초음파 퇴치기가) 효과가 없다고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 한 곤충 전문가에게 소송을 걸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2. 이는 유통회사 '주 아비크'의 브랜드이며, 아비딕의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평가에서 리뷰를 조작한다는 내용이 많이 나왔다.
3. 초음파 퇴치기의 제조회사는 (주) 제이엠테크로, 같은 제품을 '캐치큐'라는 브랜드로 판매중이다.
4. 그런데 (주) 아비크의 브랜드 중에 '린클'이 포함되어있다.
5. 하지만 아비크은 유통업체이고, 제조사는 '한미프렉시블'이다 (정확히는 아비크의 대표자가 소유한 '에이치컴바인드'라는 회사가 '한미프렉시블'이 제조한 미생물처리기를 '린클'이라는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한미프렉시블은 말하자면 그냥 별개의 기업이다. 다만 린클의 소유주가 한미프렉시블이라 착각하기 쉬울 것 같다.
6. 즉, 린클 판매 과정에서 리뷰 조작, 거짓 과대광고 등의 문제가 있을 확률은 있지만, '한미프렉시블'이 그저 좋은 기기를 만들었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7. 이 영상은 '니돈내산'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있는걸로 보아 일단 광고영상인건 맞긴 하다.
즉, 린클 회사의 경영자가 거짓 리뷰 등으로 바이럴마케팅을 하는 모회사도 운영하는 것이 드러났으니 이제 귀곰님의 대처가 어떠할지를 봐야할 것 같아요. '이것들을 알고 나서도' 벌써부터 귀곰님이 사기에 동참했다는 등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그저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아득바득 비난하고 물어뜯으며 희열을 느끼는 한심한 인간들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 같아요.
오 나도 그거 보고 왔는데
바이럴 자체가 리뷰 조작을 안할 수가 없음
@@Blaine_support 아 잘못 썼네요. 윗 내용에선 제대로 썼는데 마지막에 요약에서 실수를...😅 수정할게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사망여우하는것같네요ㅎㅎ 저도 보고왔는데
저도 너무 후기가 좋아서 이상했는데
네이버쇼핑가서 푸드클리너 검색해서 사용 후기 한번 보세요
깜짝 놀랬어요
좋다는 후기 대부분 관리하는 댓글인 것 같아요
저 린클 3년째 쓰고 있는데요 딱 1년 쓰니까 냄새가 엄청 났습니다. 문의해서 필터를 교환하니 싹 없어졌어요. 그 다음 번도 마찬가지였고(총 2번 필터 갈았음) 문제는 이걸 매년 갈게 될텐데 1년에 1만 7천원씩(배송비포함) 계속 지출해야 한다는 겁니다.. 애초에 금액이 80만원 가까이로 비싼데 필터 값도 계속 든다는 걸 알았다면 안 사지 않을까 싶어요. 미생물은 평생 죽지 않는다는 말에 추가지출이 없을 줄 알았는데... 초창기엔 필터를 따로 파는 페이지도 없었고(카톡으로만 주문가능했는데 이제 구매링크가 생겼네요) 필터 6개월마다 교체하라는 것도 구매페이지에 설명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냄새 문의하고나서야 알려줬으니까요. 정말 편하긴 하고 1년 동안은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다녔지만 지금은 이런 추가금 문제를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린클 대대대대대만족 하면서 쓰고 있는 2인가구입니다 ㅋㅋㅋ 한가지 경험담 드리자면 린클이 생라면은 분해를 못합니다!!! 사람 먹는 건데 먹겠거니 하고 유통기한 지난 라면 처리할 겸 한번 넣어줬다가 영원히 사라지지않는 라면쪼가리들을 보고있어요.. 고장나거나 분해력이 줄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로믄 라면 버릴 때 면만 삶아서 넣어주는.. 그래도 대만족!!
수박껍질버릴때 휴롬으로 껍질즙짜내고 찌꺼기만버려보세요 개꿀,, 수박한통껍질 다버려도 아무문제 없어용
공감합니다. 가열식도 써보고 미생물도 써봤는데 진짜 친밀감(?)이라고 해야하나 살아있는 거라고 정이 갑니다
이번에 as 받았는데 진짜 엄청 친절합니다
필요하다고 하니 박스를 보내주는데 처음에는 as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박스를 다시 회수해달라고하면서 택배비는 어떻게하면되냐니까 그냥 박스는 추후에 필요할 수 있으니 그대로 보관하라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고장인걸 확실히 확인해서 보냈습니다
처리도 정말 빠르고 다시 택배로 보내주는 것까지 최고더라구요
박스그냥버려도됩니다..추후 as보낼때 또 보내쥣거든요😅
이사람 때문에 샀는데 진 짜....어휴
너무 만족스럽고 좋아요
이거 사면 삶에 질이 달라지고 음식물 관련된 글만 보면 자동으로 광고글 같이 쓸정도로 만족하면서 쓰고있음
실수로 삽넣고 닫고 잊었는데 소리나서 열어보니
삽을 갈아버리고 고장도 안났음
안사고 뭐해 친구들?
귀곰님 덕에 로청도 사서 진짜 잘쓰고 있음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생분해 비닐은 지열지대가 아니라면 절대 자연환경 에서는 분해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60~70도 이상이 최소 2주 연속으로 유지되는 환경이어야 하죠. 또한 제작과정 때문에 오히려 비닐봉투보다 환경에 좋지 않아요.
저 초창기 펀딩 해서부터 린클 사용하고 있고 미생물 죽어가는거 식빵이랑 쌀밥 넣어가며 살려서 다시 쓰면서 한번도 미생물 교체 안하고 사용중이에요
거의 4년째 잘 사용중입니다.
린클 진짜 추천이에요 물론 미생물 죽을 때의 그 냄새는 정말 최악이지만 관리만 잘하면 이거만큼 편한게 없네요
저희 엄마는 많아진 흙을 밭으로 옮겨서 썩은 채소 등 위에 야외에서 뿌려두는데 일주일만 지나도 분해 다돼서 흙으로 바뀌어 있다고 저보다 더 린클 잘 활용중이세여!
귀곰님 리뷰에 린클 나왔길래 반가워 댓글 달아봐용 😅
네이버 쇼핑에 가셔서 린클 푸드클리너 검색해서 후기 한번 보세요
불만이 너무 많네요
귀곰님도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하세요
@@user-yy4vc6sb7u 1년째 사용했는지 알게 뭐람
린클 푸드클리너 후기 쓴사람들이 진짜 사용자 겠지
거기 미생물 사러온 사람은 다 똥 멍청인가?
저도 지금 그래비티 냄새때문에 돌아버릴 가 같아요 ㅠㅠ 고객센터 대응도 같은말만 반복.. 진짜 80만원 주고 악취제조기를 샀어요
해당 업체 논란생긴김에 쿠쿠같은 다른 업체의 미생물처리기 성능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비교 리뷰 해주시면 안될까요. 유튜브엔 오직 린클 제품에 대한 리뷰만 있고 다른 업체꺼는 없어서 성능 비교는 못하고 그저 린클 제품 리뷰가 많아서 구매하는 흐름이 됩니다.
리뷰 자체는 엄청 도움이 되는게 맞죠. 문제는 미생물배양토라는게 예전부터 있었던거고 린클은 그냥 통에 느린 모터하나 달아서 파는건데 70만원씩 받아 먹던거.. 말도 안되는 가격이 맞았음..
맞음 그냥 흙만 퍼넣어도 되는 거를 마치 특별한 기술처럼 속여서 파는게 비비딕이랑 똑같은 수법
그럼 느그들이 만드세요 ㅋㅋㅋ 똑같은 성능에 10만원 줘도 살 사람 널렸는데 왜 안 팖?
@@gigirin4577 경제를 못배워서 그래요 ㅋㅋ 저게 정말 10만원에 뚝딱가능하면 만들어서 20-30만원에 린클과 동일한 성능! 안팔리겠어요?ㅋㅋ
사망여우 음식물처리기 관련 댓글 엄청 많았는데 다 밀어내기 한거같네요.. 제품 실력보다 바이럴 실력이 더 뛰어난거 진짜 인정입니다.. ㅋ ..
@@gigirin4577캐리어 클라윈드 제품 20만원대 있네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알맞는 리뷰어 ㅋㅋㅋㅋ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살인마 T들도 만족하는 리뷰어
귀곰 장기 프로젝트 리뷰도 믿고 사망여우님 공익 제보도 믿고 어쩌면 좋죠? 혼돈에 빠졌어요
저 같은 분들 많은거죠?
린클이의 유일한 단점은 전기세 인거 같아요.
그거 외엔 프라임쓰면서 큰 단점을 못 느꼈어요.
1년동안 쓰면서 느낀점이에요.
기본적으로 전기를 한달평균 300kwh 이상 쓰시는 집들이 쓰시면 누진세까지 더해서 많이 나와요.
그리고 겨울에 더 전기 먹어요.
실내 온도가 낮아지면 그 안이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 더 먹는 것 같더라구요.
누진세가 적용되니까 400키로와트 가볍게 넘어가면 전기세가 무서워지는게 진짜 유일한 단점...ㅜㅜ
근데 신제품은 ..전기사용량이 반이 됐네요 !!ㅡㅜ 다시 사야하나 심히 고민중...
as 두번 겪은 사람으로써 린클 as는 진짜 삼성급입니다. 부모님이 과일 껍데기 너무 과하게 넣었다가 모터가 아작나서 미생물들 골로갔었는데 박스 보내주신거에 한번 놀라고 고쳐서 보내주시는 속도에 한번 더 놀랬습니다. 키보드, 마우스부터 소형 냉장고등등 중소기업 제품 나름 많이 써보면서 as도 꽤 보내봤는데 린클 같은 브랜드 처음이에요. 주변에서 음쓰처리기 어떠냐고 물어보면 as 언급하면서 무조건 린클 추천합니다.
A/S 삼성급 인정
미생물방식 처리기 판매하는 회사 많고 다른회사껀 안써봤지만 성능은 비슷할지라도,
린클이 A/S가 넘사벽이라 지인한테 추천할땐 무조건 린클로 추천함👍🏻
저도 이건 인정이요 중간에 한번 문제있는거같아 보냈더니 그대로 교환해주시는거에 감동했음
전 심지어 바디케이스까지 새걸루 교체해주셨어용..2년쯤쓴!
1:43 생분해비닐 플라스틱의 조건은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분해환경의 온도도 50도이상을 유지해야하고 다른조건도 있어서 분해가 안될수밖에없어요
음 귀곰님 영상은 평소에 잘 보다가 이번껀 조금 읭? 하네요. 광고라서 편향되어있는건 어쩔 수 없는듯 하지만요. 귀곰님 영상보고 린클 1~2년전쯤에 사서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솔직히 집에서 밥해먹는 3~4인가구는 제대로 쓰기 힘듭니다. 하루처리가능한 양보다 음쓰 양이 더 많은게 대부분이고 그냥 신경 안쓰고 넣으면 미생물이 죽어버려 1년에 제대로 쓰는 날이 반정도는 될까 싶네요. 그리고 벌레 린클 안에서 잘 자랍니다. 흙 퍼다가 애벌레 발견하고 식겁했다가 성충으로 자라서 나오길래 안에 퇴치제 뿌리고 그랬습니다. 1~2인 가족이면 추천이지만 그 이상은 가격까지 생각하면 이도 저도 아닌 가전이라고 생각해요.
저희집에서 일을 가장 잘 하는 애들 셋이 린클, 식세기, 건조기 입니다 ㅋㅋㅋㅋ 대 만족~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린클이 그 바이럴로 유명하다는 그 회사..맞는거죠? 귀곰님의 꼼꼼함을 봐선 제품엔 큰 문제 없었을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 달린 후기나 댓글은 조금 신뢰가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저도 너무 후기가 좋아서 이상했는데
네이버쇼핑 푸드클리너 사용 후기 보고 깜짝 놀랬어요
또 대표 해명글에 푸드클리너 사용 후기 댓글 썻더니 계속 지우네요
헐… 바퀴벌레초음파퇴치기 유튜브 보고 ‘귀곰님이 광고하신 음식물처리기 뭐였지?’ 하고 와서 보니 린클… 귀곰님을 믿어도 되겠죠?
린클 홈피가서 린클 공문 보세요. 사망여우측의 벌레퇴치기 판매제품이야 문제겠지만, 지금 린클이랑은 별개의 문제가 뭔가 사망여우측에서 잘못 엮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들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린클 너무너무 정말 잘 쓰고 있고 만족하고 있는 입장에서, 린클이 이런 잘못된 정보로 평가절하는 안당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거짓말하는 회사제품을 신뢰하기가..더구나 유료광고
터질게 터졌네요 ㅋ 린클 주변에서 다들 1년도 안돼서 미생물 죽고 난리도 아니던데 좋은 후기만 넘치는 게 인위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지금도 린클 자기는 잘 쓰고 있다는 댓글 엄청 많이 올라오는데, 잘 쓰고 있는 사람이 굳이 이런 논란 속에서 댓글 남기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린클 대변인도 아니고 진짜 ㅋㅋㅋ 바이럴 하는 거 너무 티나요.
귀곰님도 꼼꼼히 알아보시고 협업 하신 거겠지만 유명 유튜버라면 사기 업체는 걸러야 맞다고 봅니다. 이제라도 바로 잡읍시다. 비비딕이랑 린클 같은 회사인거 알고 있을 거 같은데 쉬쉬하는 건가요? 아비크에서 비비딕을 시작으로 린클도 성공적으로 키우고 있다고 팀장 인터뷰 글도 떡하니 올라와있는데 ^^
진정으로 구독자와 소비자들을 생각한다면 지금 눈 가리고 아웅하는 린클을 감싸주면 안됩니다. 아무 상관 없이 위탁 판매만 했다는 걸 누가 믿습니까~~~~~~~~~ 더 이상 소비자한테 장난치지 마세요. 부정 댓글들 삭제 하지 말구요.
계속 이런 식으로 인정 안 하고 덮으려고 바이럴만 하면 증거 자료 모아서 사망여우님한테 린클 제보 해야겠어요 같이 하실분?
저희 가족은 수박 엄청 좋아해서 여름이면 엄청 먹는데 수박은 껍질을 2cm * 2cm 정도 크기로 잘라서 500g씩 넣으면 문제 안생기더라구요 ㅎㅎ
사망여우님 새 영상 보다가 린클 나와서 어라? 하고 다시 와봤는데 그 린클이 맞네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홍보를 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린클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회사 자체가 사기에 댓글부대를 쓰니 린클을 칭찬하는사람들도 그렇게 보이게한 회사를 탓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난 왜 이 채널이 100만이 안넘어 가는지 궁금하다.........
2년쯤 쓰고 교반봉 모터가 고장나서 as 했었는데 수거용 전용 박스가 집에오고 거기에 넣어두면 다시 가져가는데 엄청 편했어요, 미생물도 건강한친구들로 새로 보내줘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가전이 2년 쓰고 망가진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품질 제품으로 허위광고 해서 돈 벌어먹고 사는 린클 사지 마세요 ㅋ ...
@@kymin-x1c 평생 가전제품 안써본사람인가... ㅎ
윤돈 버블로 오신 마데 선생님들 계신가요
근데 저거 쓰고 있는데 진짜로 좋아용
사망여우님 영상 보고 왔더니
다른데서는 다들 평이 안좋은 파세코 창문형에어컨을 여기서만 좋다고 하는게 수상하게 보인다
저 3년정도 쓰고있는데 정말 좋아요. 저도 필터 한번도 안갈았어요. 손님이 오셔서 음쓰량이 너무 많거나 여름에 수박껍질, 김장전에 김치통 정리때만 공용에 버려요. 수박껍질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모았다가 공용에 버려요. 그렇게 관리하면 별문제없이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미생물방식 음쓰 2년차인데 너무 잘 쓰고있어요 근데 커뮤니티 댓글 보다보면 불편하다는둥 미생물 카우기가 어렵다는둥 진짜 사용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있어서 문제;;;
AS 부분 진짜 특히 공감합니다.
저도 음쓰 과하게 넣고 교반봉 고장 난적있는데, 신속한대응+박스보내주고+문앞바로수거 까지.. 진짜너무 감동받아서 이회사에서 파는 다른 제품없나 찾아봤을정도예요. 초파리로 부터 자유로운 여름. 음쓰적게나오는 1~2인가구에게는 정말 필템입니다.
저희엄마 오이김치한통그대로 버려 미생물 축축해지고 음식물분해안돼 얼른퍼내고 제습열심히 누르니 한2일뒤에 복구되는거 보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복구되고한 2일정도 조심하느라 못썼는데 그때 더 절실히 린클의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잘하셨어요. 근데 미생물이 점 약해지면 그 기간이 길어지더라구요.
생분해거름망 2주째넣고 쓰고있다가 이거보고 링클이 확인해보니 완전엉켜있어서 꺼냈어요 이거안봤으면 링클이 고장날뻔했네요 생분해거름망 링클이가 소화하는것좀 링클회사에서 만들어주면좋겠어요~
귀곰님 리뷰보고 린클산 1인임다. 2인가구 프라임 사용중이구요. 음쓰처리하기 너무편해져서 행복그자체에요..음쓰생기면 바로바로 미생이한테 줘버리니까 벌레도 안생기고ㅠㅠ 마늘줄기랑 양파줄기 줬다가 미생이도 저도 고생좀했는데ㅋㅋ생라면먹이면서 다시 살려냄요ㅋㅋ얘가 생물이니까..나는 쓰레기를 버리는건데도 미생이가 먹고 양늘어나면 엄마네 밭에 거름으로주고 자원순환의 느낌이라 기분이좋아요ㅋㅋ 그치만 가격이 너무비쌈
가려넣을거 신경 안쓰고 2년째쓰는데 문제없이 쓰고있음 양파껍질 파뿌리 씨등등 걍 때려넣고 나중에 소화못시키면 미생물 퍼낼때 버리지뭐~하면서 다 때려넣는데 거의 다 소화해버림
사라 사라 무조건 사라…..진짜 음식물이 엄청 나오는 집 제외하곤 무조건 사라고 하는 제품임.구매후 1년 바로 며칠전에 교반봉 때문에 A/S 맡겼는데 그 박스 갖고 있는 사람이 나라 더 빨랐나 몰라도 없다 그럼 박스도 보내주는거 같고 제품 받자마자 바로 그날 고쳐서 당일날 배송해준건지 택배 A/S방식인데도 새벽배송만큼 진짜 빠르다
느낌
사망여우님 영상에 린클 제품 만드는 모회사가 리뷰 조작 했다고 떳네요.
헉 저도 그거보고 찾아와썽요 불과 10일전에 보면서 오~했던거라서ㅠㅠ
만드는 (x), 판매하는 (o). 판매업체의 모회사가 리뷰조작을 한건데 제품 자체는 아예 관계없는 다른 회사 (한미프렉시블)에서 가져와서 '린클'이란 브랜드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즉 린클의 판매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으면 있었지 린클 제품 자체의 퀄리티는 사기업체와 무관할 것 같습니다.
@@Koarzt 님 말대로라면 판매업체의 리뷰 조작이 있었기 때문에 린클 제품의 리뷰도 믿을수가 없겠네요.
@@Koarzt 구글에 '린클 바이럴 모집'으로 검색하면 바이럴 담당자, 연기 모델, 댓글 리뷰 작업단 모집하는 글 많이 나오더군요. 제품 성능에 문제 없을지 몰라도 기업 마인드 자체가 저런데 과연 믿고 구매할 수 있을까요?
@@Blaine_support 선동당하지 말라니 사기업체 돈벌게 해주는게 잘하는 짓임?
광고 영상이지만 진짜 대단한 리뷰네요.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좀 비싸더라도 그래비티로 사야겠어요.
린클 쓴지2년넘었네요~희안하게 1년주기로 고장이😢(관리를개똥의로 하긴함😅)근데 as신청하면 박스에 완충제보내주시구 청소싹하구 미생물도 새로보내주셔서 개꿀❤ 최근에 또 고장나서 as보냈는데 무상1년지나서 수리비발생할수도 있다셨는데 수리비없이 심지어 바디케이스까지 새걸루 교체해서 보내줌 세상 이리 친절할수가❤ 진짜 돈값하는 서비스입니다 최고예요😊 신모델 넘 탐나는데as 잘해줘서 바꾸자니 넘 쌩쌩해져버렷엉..😢😢
허허 저 댓글들이 믿기가 어려워지다니 혼수로 린클사려고했는데 고민해봐야겠네요... ㅜ
쿠쿠 미생물 처리기를 반년을 쓰고 있습니다.
계란 껍데기, 생선뼈, 비늘은 넣지 말라던데
넣어도 되긴 하더라구요.
문제도 없고
과일 껍질은
따로 잘게 잘라서 넣는지라 큰 문제는 없네요.
떡은 물에 불려서 버리면 딱딱한 잔여물 없이 처리할 수 있고
습도 유지해주면 불리는 과정없이 처리가 되요.
아이닉 미생물처리기도 비교해주세요~ 린클만 생각하고있다 이것저것 찾다보니 아이닉도 눈에 띄더라구요. 여긴 미생물이 더 강력하다고 하는데 디자인이 좀 그래서 망설이고 있어요. 린클보다 금지된 음식물이 훨 적어서 편하다는데 비교 부탁드려요~~
귀곰 영상보고 린클 그래비티 제품 구매합니다 좋은 일도 많이 하는 회사라해서요 링크해서 구매합니다~~~ 항상 귀곰 잘보고 있습니다^^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물론 단점이 있지만 이걸 상쇄할만큼 장점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A/S 정책이 엄청 좋아요 친절하고 진짜 잘해줍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댓글 1개
한심하다
모기나 벌레잡으면 린클에 넣습니다 ㅋㅋㅋ 단백질 보충시켜주고 저희집은 걍 바나나 짤라서 넣어요 가위닦는게 열받긴한데 초파리 꼬이는것보다 낫고 치킨먹고 닭뼈도 일단 넣고 하루만 지나면 냄새 다 없어져서 걍 린클에 넣어요 ㅋㅋ 양파껍데기 마늘껍데기 걍 넣어요 문제없어요. 파대가리더 걍 잘라서 린클에 넣어요 파뿌리가 너무 길지않음 괜찮고요 우유 한모금 남기고 오래둔거 밥한숟갈 남은거 걍 다 린클 주면 되서 개꿀입니다. 무엇보다 엘베없는 고층에 사시는 분들 여름에 물 뚝뚝 흘리며 썩은내 나는 음쓰안버려도 되서 개꿀입니다 린클하세요....
비싸도 좋으니까 열처리랑 미생물같이 있는 복합처리기가 나왔으면 ㅠㅠㅠ
진짜 귀신 곰 !!! 귀곰 !!! 귀곰님 의 집착으로 이런 결과들을 ㅋㅋㅋ
사야겠당ㅋㅋ 귀곰님 리뷰 덕택에 식세기 잘 사고 식세기 세척캡슐도 잘 사서 썼고 이번이 세번째네요ㅋㅋㅋ감사합니다
린클 as 감동이였어요 박스보내주고 깨끗하게 세척해주고 흙 잘 배양된걸로 넣어주고
본가 사드렸는데 처음에는 쓸데없이 이런데 돈을 왜 쓰냐고 타박하셨던 부모님이 이제 만족도 120%사용하시고 계심. 돈 쓴 보람이 나더라고요 ㅎㅎ
저랑 똑같네요 ㅎㅎㅎ
번거롭지만 수박껍질 초록부분 얇게저며 버리고
나머지는 작게 잘라 린클이에게...
이정도 수고로움을 감수하고라도 린클이는
정말 소중합니다.
칭찬해 린클이~~~
린클 5개월째 사용하는 중인데 가장 귀찮은 단점은 수박이나 과일껍질 잘라 넣어야 하는 귀찮음. 근데 이것 빼고는 너무 괜찮음
저도 린클 쓰는데 한번에 많은 양을 처리 못하는것과 뚜겅 열때 나는 시큼한 냄새만 빼면 만족도 완전 높아요. 지인한테 무조건 추천이고 선물용으로도 최고인것 같아요
귀곰이 좋다고 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것이다! ㅋ
방금 사망여우 동영상 보셨어요? 린클 판매업자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제 반려 미생물입니다.
가끔 아무것도 넣어주지 않으면 뭔가 불쌍해서 식빵 같은거 사서 넣어줘요 ㅋ
귀곰님 믿고 샀던 린클 2세대... 요즘 엄마가 자꾸 아무거나 막 집어넣어서 자꾸 봉에 걸리고 시꺼멓게 곤죽이 되는데 내일 식빵 사와서 일단 돌려보고...안되면 진짜 AS를 맡겨서 수리 받고 새 미생이들 넣든가 해야겠네요 ㅠㅠ
그치만?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음쓰 처리 걱정이 확 줄었어요
여름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ㅎㅎ
정말 린클 a/s는 칭찬할만함. 귀곰님 말대로 대기업 못지않은 서비스 대응과 친절^^ 린클 번창하시길..
채널 댓글 1개
혹시 음식물건조기는 어디 제품인지 알수 있을까요? 8:59
이 영상 보고 린클 샀는데 찝찝하게 됐네요ㅠㅜ
어떤부분으로 찝찝하세요?ㅜㅜ
와…. 리얼 찐 리뷰네요. 리뷰에 진심이야 ㄷㄷㄷ
정말 초초초초초 극호!!
A/S 말고도 단순 문의사항도 네이버톡톡으로 질문하면 엄청 빠르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심!
지역 음식물처리기 지원금때문에 서류 요청할거 있어서 문의드렸을때도 메일로 친절하게 서류 보내주시고 넘넘 친절하셨어요ㅎㅎ
무엇보다 제품이 넘 조아요!!
이거 없으면 맨날 음쓰 버리러 나가야되는데 진짜 린클 삶의질 무지하게 상승해요😊
신혼가전 중 건조기 식세기보다 전 린클이 젤 대만족한다고 맨날 신랑한테 얘기해요ㅋㅋㅋ뿌듯
초음파 벌레 퇴치기 회사가 린클도...
윤도운도 보는 리뷰 채널…..
2년넘게 잘쓰고있는데.... 댓글들보고 깜짝 놀랐네요... 저는 1세대 잘쓰고 있습니다
귀곰님 리뷰 나오기 전에 사긴했는데, 작년 음쓰처리기 비용 지원하던 때 구청에서 30만원 지원받고 린클 프라임 2년차 사용자인데, 수박껍질 처리가 난감한거 말고는, 정말 대만족입니다. 여름에 음쓰봉투안에서 음쓰에서 발생하는 악취나는 물들과, ㄱ곰팡이, 초파리...그 봉투들고 엘베타고 내려가야하는 그 모든 곤욕을 해결해준 고마운 제품이네요.
그나저나, 신제품 kg, 시간 나오는건 정말 좋네요. 그리고 고양이 똥 걸러내는 그 삽 있는것도!!
저는 한 번씩 비울 때 요리용 채에 걸러서 큰 것만 골라내서 버리는데, 저걸 활용해볼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 ㅋ 린클 직원들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들었네요. 저도 당장 고양이삽 사야겠네요 ㅎㅎ
😊
집에 사드렸는데 가려야하는 음식이 많아 생각보다 꽤불편ㅠㅠ....
젊은이들은 잘 버릴텐데 그런거아니면 할머니할아버지는 말리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이형 구독자 만명전부터 구독하고 보고있는데 진심 저세상 레벨… 대단혀 ㅋㅋㅋㅋㅋㅋ
😢ᆞ
바나나껍질이나 미역은 가위로 쪼살라서 버리면 엉킬일 거의 없어요
저도 귀곰님 영상보고 린클사서 쓰고있어서 꽤 오래썼는데 고장난적 한번없고
완전 상한음쓰 그냥 때려박으면 냄세나는데 물에 헹궈서 버리면 냄세 거의 안나요
미생물 상태 안좋아지면 일주일정도 아무것도 안넣고 그냥 냅두면 다시 상태돌아오니까 그동안 음쓰를 냉동실에 모아뒀다
상태돌아오면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시켜 버리고 그랬어요
조금 귀찮은면이 없지않지만...음쓰통에 스티커붙여 버리는것보다 역한것도 훨씬 덜하고 벌레도 안생기고...
린클쓰고 날파리 현저히 줄었음...여름에 음쓰버리는게 진짜 역하고 고민이었고 차갑게 보관해주는거 열기로 말려주는거
여러가지 써봤지만 둘다 차갑게보관해주는건 그냥 냉장고에 넣는게 차라리 나았고 곰팡이도 잘생김
말려주는건 필터관리 조금 소홀하면 냄세가 말도못하고...일반쓰레기로 못버림....미생물 분해가 짱이었다
이걸 알게해준 귀곰님께 감사드림
1년정도 린클썼는데 린클통을 열면 무슨음식물넣었는지따라 냄새가다른데 가끔냄새좀 난다싶음 커피찌꺼기 넣어주면 냄새안납니다😊
혼자 쓰고 음식도 엄청 조금 나오는데 곰팡이가 타고 올라옵니다
문의 남기니 곰팡이 그냥 섞어 버리라는데 섞으면 잠시 사라지긴하는데 또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거 계속 생길거 같은데 따로 조치해주지도 않습니다
딴건 다 좋은데 곰팡이 이건 영원히 같이 가야 할거 같네요. 쓴지 한달만에 생겼습니다
귀곰영상보고 5월에 사서 느무잘쓰고있어요 울집사랑둥이
하지말라던 수박한통 때려넣기도해봤는데 다시 살아나는거보고 넘좋았어요
과일사먹는데 자신감생겨요 ㅎㅎ
난 분쇄형 처리기 쓰고 있는데 이것도 골라내야 하는건 똑같더라. 안에 체리꼭지 몇개 들어가 돌아가는 분쇄기에 걸려 코팅 벗겨지는 등의 문제로 5만원짜리 통 몇번 교체했다. 코팅 벗겨지는 문제가 너무 잦아 미생물 처리기 영상 찾아 보고 있는 중에 참고해 보시라고 글 올려본다
a/s받아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제남편은 미생이 없으면 못산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무조건사요
사망여우 보고 온 사람?
다른 것도 훌륭하지만 AS는 진짜 기가 막힙니다. 한 번 받아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진짜 모범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함.
저도 극공감.... 진짜 빠름 친절의 화신... 제품의 만족도를 떠나서 제품이 좀 모자라도 문의하면 답변이 너무 정성스러워서 만족도가 올라감 ㅋㅋㅋ
저는 절대 공감 못하겠습니다. 경험적인 차이는 있겠으나.. 귀곰님의 리뷰라 따지지도 않고 1년전쯤 구매했었는데... 정말... 여러모로 70만원짜리 쓰레기가 생긴 느낌입니다..
저도 as 극공감이요 정말 친절하고 빠름 빠름, 프라임 2년 째 사용 중인데 대만족입니다
@@seulz8728혹시 엄청 많이 버리시나요? 왜 안 좋아하시는지 궁금... 저희집 최애가전니라
저듀 공감.21년 1월에 샀는데 턱턱턱턱 소리가 나길래 as 보내면서 미생물 상태가 도저히 여름에 택배보낼 상태가아니라서 다비워서 보냈더니 잘 배양항 미생물 채워서 as비용없이 수리완성....❤
고양이 삽 좋네요!!!!!! 린클 빅스마일데이 55만원 무12 질렀는데 진짜 잘 쓰고 있어요....
최애 사용 가전입니다( 귀곰리뷰 보고 질렀어요)
냄새 안난다며...여러분 이거 냄새 많이납니다 뚜껑열릴때가 아니고 그냥 냄새가 나와요
사실때 알고 사세요 냄새 많이 납니다
좀 더 찾아보고 살껄...블로그에 냄새난다고 이야기 많구만
괜히 그냥 믿고 사가지고
동감.. 산지 2주인데 후회막급.. 현관 들어올때 냄새 확~ 그래서 음식물도 못 넣고 물만 넣고 있음.. 무슨 상전상전 이런 상전이 없네.. 과일껍질 잘 안 분해되고 오래 걸려 냄새 원인인 거 같은데 사실 음식물 쓰레기 대부분이 과일껍질 아닌가.. 밥을 남길 일은 잘 없잖아요 ㅠ
한달동안 사용 중인데 냄새 안나던데 신기하네영
엥? 난 안나는데…? 진짜 바이럴 아님. 전기형 쓰다가 이걸로 갈아타서 내가 무감각해졌나? 전기형이 냄새 ㅜㅜㅜ
린클 에이에스 진짜 불편해요. 한번 고장나면 접수하고 수거 수리하고 받기까지 몇주나 걸리는지 몰라요. 애지중지 살살 다뤘는데도 고장이 여러번 나서 엄청 고생했어요. 친절하긴 하지만 에이에스 힘듭니다. 수리기사님이 절실히 필요해요. 그리고 좀 튼튼하게 만들어주세요. 또 고장날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시큼하고 한약냄새는 안없어지긴하더라구요... 겨울에 베란다 에 놓으면 결로 생기면서 곰팡이가 ㅠㅠ. 그래도 만족합니다
벌레는 음쓰 존재하며 나오는 날파리가 린클 쓴 이후로 주방에서 오히려 없어졌습니다. ㄹㅇ 이거 하나만으로도 린클 잘산거같음
그리고 쓰면서 생긴 노하우가 바나나 껍질같이 섬유질 있는건 가위로 조각조각내서 넣으면 교반봉에 엉기지 않고(길면 실처럼 엉김)
수박껍질은 다 먹고 남은거 믹서기로 갈아버린다음에 체에받혀서 물기 빼고 갈아버린 건더기 넣으면 분해 잘 합니다.
섬유질을 버릴때는 1cm 이하로 조각조각내는게 포인트에요 ㅎㅎ 원래 버리면 안되지만 버리실꺼면 참고하세요
사망여우님이 린클회사에 대한 영상 올렸는데 문제 있을수도 있겠네요
언제 올렸나요? 못찾겠는데. .
문제 생길듯요 비비딕 다 환불 받음요
@@wdrb 뭔소리에요. 알아듣게 말해보세요
니가찾아보세요
3:50 린클 냄새. 내돈내산으로 3년째사용중. 경험해본결과, 찌개 탕류를 그대로 린클에 넣으면 닫고나서는 냄새 x , 그러나 추후 다시음쓰 버릴려고 뚜껑열면 한약냄새같은게 좀잇음.
그런데 싱크대서 음쓰 버리고 물헹구고나서 넣으면 냄새 없음.
이런 사람이 한국에 있어 넘나 다행이고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