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도 비슷한 상황이죠! 저도 잠시 공부할 생각으로 왔었는데 "영주권" 정말 피부로 많이 느꼈어요. 그러던 차에 참으로 운 좋게도 40대 중반에 영주권 받으니 생활에 많은 안정감이 들었죠. 이젠 한국이나 캐나다나 삶의 수준이 많이 비슷해져서 어디가 월등히 좋다고 할 수 없는 시점이 되긴 했어요. 각자 삶의 길은 각자 몫이죠. 누구를 탓할 필요 없어요. 주어진 길, 선택한 삶을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며 후회없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죠. 이제 캐나다에서 10년여 생활해보니 다른 것은 몰라도 2-3가지는 좋은 점이 있어요. 우선 노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크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아이들이나 저의 시야가 넗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50대 중반이 되어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사상 누각은 아닙니다. 기술이나 특기 덕택에 영주권 신청하고 획득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삼성 다니며 핸펀 기획자인데 장관 정도에게 상장만 받아도 그것을 근거로 영주권 받을수 있습니다. 또는 자기 분야에서 인터넷 기사나 잡지에 소개만 되어도 특별 능력자 자격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 합니다. 이걸 근거로 기자들과 짜고 활동하는 이민 본호사들도 미국엔 존재 합니다. 요샌 한국도 인정 많이 받아서 한국에서 뛰어나신 분들은 한국 내에서 영주권 신청 하고 받는일이 가능합니다. 영주권 유지는 괌에 자주 가는 걸로들 하더군요. 그외에 조계종 스님, 태권도 사범, 교회 피어노 연주자, 쓰시맨(과거) 들도 영주권 쉽게 받았습니다. ^^
@@aoki277 난이도에 따라 수임료는 각각인데 그냥 H1B 영주권 신청 정도야 가장 싸죠. 제가 예를 든 케이스는 OPT가 곧 종료 되는 후배가 NIW 영주권 신청 후 노동 허가를 1년여 만에 받아내는 케이스 입니다. 저야 영주권 딴 건 먼 옛날 이야기 이니 님이 더 잘 아실수도 있겠습니다.
요샌 불체자한테 총도 갖을수 있게 하는 법안이 상정될 정도로 불체자들이 떵떵거리릴 수 있는 좋은 세상( ?) 이 되었습니다. ㅋㅋ 바할배 대통령은 불체자로 5년만 잘 버티면 구제 영주권 주고 3년 후엔 (일반 영주권자는 5년) 시민권 신청 자격 주어지게 해주는 행정 명령 내렸는데 시행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뉴욕는 4성 호텔에 묵게 해주고 상활비를 주며 캘리로 오면 4인 가족 기준 연 4만불 정도의 생활비도 줍니다. 의료보험도 주고요.
어디서 살든 상류층으로 사는게 중요함 상류층으로 살수 있으면 미국 영주권 무쓸모.... 영주권 장점 1. 공립학교 입학 및 주립대학 -> 미국에서 Top 직업들 예를들어 탑 컨설팅 회사, 투자은행은 Target 스쿨이라고 해서 탑 사립명문대 학생들만 대부분 들어갈수 있음... 주립대 애들은 미시간, 버클리, 버지니아 제외하고는 거의 뽑지도 않음.... 영주권 있어도 사립대, 사립 중고등학교 보내면 국제학생하고 학비 차이 없음 공립중고등 보내면 전교 1등해봤자 주립대감 나머지는 그보다 못한 동네 대학감 2. 미국에서 취직 -> 좋은 회사일수록 사람 뽑는데 레쥬메보고 인터뷰 요청 보내는데 드는 시간 10초내외.... 즉 경력+ 학벌이 제일 중요... 영주권 있어도 경력 없고 학벌 그냥 일반 instate로 갈수 있는 주립대 출신이면 안뽑음 .... 구글 코리아에서 3년 일한 영주권 없는 사람이 미국 좋소에서 3년일한 영주권자보다 좋은 회사 들어갈 확률 훨씬 더 높음.... 스탠포드출신 구글 코리아 3년 경력자가 미국 좋소에서 3년일한 주립대 출신 미국인보다 훨씬 미국에서 취직 잘함... 실제로 주립대 다니는 미국인이 레쥬메 300개 넣었는데 아무데도 못붇고 삼성전자출신 노스웨스턴 mba는 몇개 안넣었는데 넷플릭스, 구글 전부 붙음....느낀건 어디든 Big Market에 편승되는게 중요함 어떻게든 네임드 학벌 + 네임드 회사에 한국이건 싱가폴이건 미국이건 한번 들어가면 미국 영주권 신경 안써도 어디든지 잘먹고 살수 있음.... 편승 못한 사람은 어디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캐나다든 일본이든 비참하게 삼 영주권 받아서 장점이라고 자랑하는 사람중 미국에서 잘사는 사람 (상류층으로) 한명도 못봄.... 대부분 주립대 나와서 자식 그냥 회사 보내고 공립중고등 정도 보낼수 있는 그냥 평범한 중산층으로의 삶은 가능하지만 정말 엄청나게 잘살려면 한국 뺨치는 경쟁을 이겨내야함 결론: 어디든 잘사는게 중요하고 실력이 중요.... 영주권 딱히 자랑거리도 아니고 10억짜리도 아님... 본인 실력이 10억짜리가 되는게 중요함
저도 홀로 총각때 80년대 미국으로 왓고 그 당시 일반과 농장사면이 잇엇죠 이 사면중에 제가 포함이 되고 절차에 따라 영주권까지 받앗죠. 사기치고 당한사람도 많앗지요. 그래서 저는 가진 건 없고 배우자를 만나기가 힘들더라고요. 목사도 쫏아 다녀봐고요 ㅎㅎㅎ 역시 가진게 없으니까 연결이 안되여 한국으로 가서 결혼하고 들어 온다고 나갓는데 한국에서 오기 싫어 1년 중 3일 남겨두고 영주권이 아까워서 미국 들어와서 현재까지 허덕이고 살고 잇습니다 ㅎㅎㅎ 아직은 살아 잇으니까 기회는 잇다고 믿어지지만 이 영주권이 20억이 될지 몇 조가 될지 아직은 모르겟습니다. 지금은 시민권이지만요 그런데 저는 미국이 행정과 전문적이고 원칙이 잇어 좋더라고요 차동차 여행 출발하면 하염없이 달려도 끊이 없고 저에겐 취향에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등등...아직까진요 ㅎㅎㅎㅎ
한국의 돈많은 부자들은 20억이 아니라 30억이라도 수속만 된다면 들어온다고 합니다 얼마전 한국 갓다가 다리 놔달라고 하는분도 만났습니다만 그런일은 얽히는게 싫어 국민이주라고 유튜브에 있다고 알려 줬습니다 상속세 문제가 아주 많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힘들게 벌어 쌓았더니 상속에서 절반이 없어진다는군요
저같은 경우는 형제자매 초청 으로 영주권 취득후 들어온 케이스지만 처음 영주권 의 중요성 잘모르죠 취업이라는 문제가 생기고 주택이라는 문제 은행계좌등을 만들려면 소시얼 넘버가 필요합니다 불법체류는 곧 죽을만큼 힘든 세상을 선택하게되고요 이민국에 단속되면 결국추방됩니다 어렵게 살아온 모든 인생이 무너집니다 취업이 안되어 무작정 불법체류를 생각하신다면 말리겟습니다 차라리 한국이 살기가 편하실겁니다 더우기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된다면 공언한 말이 이민국 직원과 주방위군까지 동원해서라도 불법 체류자를 다 추방한다고 했습니다 바이든 정부에서너무 국경을 오래 열어놓아서 불법입국자가 상상을 초월할만큼 많이 들어왔거든요 그리고 돈많은 부자들이 미국이민을 생각하는건 당연한 결과고요 그사람들은 아마 영주권이 30억원 가치가 된다고해도 들어 올겁니다 상속 두번만 하면 모든 재산이 날아갈판이란걸 너무도 잘알거든요 미국은 상속이 380억원까지는 상속세가 없을겁니다 한국에서는 한번에 45%면 약150억원이 날라갑니다 그러면 30억원도 싸죠 그래서 세계에서 미국으로 이주하는 한국인이 세계7위랍니다 아찔합니다 어쪄려고 저러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영주권 영주권 하는러라 생각합니다
H1비자의 경우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에서 스폰서하는게 다릅니다. 회사의 경우 1년 총 숫자가 정해져 있어서 추첨으로 정해집니다. 반면에 비영리법인, 즉 학교와 같은 곳에선 그 숫자가 정해지지 않아서 문제가 없는 한 발급된다고 봐야합니다. 단 학교다 보니 회사에 비해 급여쪽이 박하며 이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같은 때는 영주권 있는게 갑이죠. 경제가 어려워지니까 회사에서 스폰을 안해줘서 영주권 없는 사람한테는 면접 기회조차 안 오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인재면 주는거 아니냐?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도 있는데 요즘은 스펙 다 상향평준화 돼서 다 고만고만.. 내가 대표면 시간과 돈 들여 스폰해주고 싶을까?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변호사 비용..광고 비용..펌 나올때까지 걸리는 시간.. 그냥 차라리 다른 사람 뽑죠. 아니면 임시 비자로 H1b는 연장해도 6년이고 stem opt도 3년.. 미국 국익에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신청하는 niw도 있지만 이건 또 개나소나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죠. 결론은 취업할 땐 영주권 있는게 최고.
가족이 저만 빼고 미국시민권자인데, 7-8년후 미국으로 이주시 저는 영주권을 따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시민권까지 가는게 좋을까요. 와이프는 이런거 전혀 모르는 듯요. 저는 나이나 능력때문에 미국 취직은 어려울 것 같아 그건 고려 사항이 아닌데, 저 혼자 한국 국적을 유지하는 것과 포기하는 것 중 저희 가족 상황에선 어떤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엔 영주권만 따자 싶었는데 거주지와 국적이 다르니 세금도 문제가 되는 것 같고 한국 사정도 예전 같지 않게 흘러가길래 굳이 한국에 적(跡 한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을 남겨둬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dethhend자산을 미국으로 재배치시 (국부 유출) 세금이 더 많이 붙기에 트러스트라는 걸 만들어 송금 하기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내에서 금융 , 부동산 거래가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럴때 동포 비자를 (F4)받아 놓으시면 좋고요. 다만 영주권자는 나중에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을 받으실때 시민권자 보다 적게 받는 단점도 있다 합니다. 어디서 노후를 보내실지 확실히 염두에 두고 결정 하는 것이 좋은데 그게 여러가지 이유로 쉽지만은 않죠. 세상일 한치앞도 알 수 없는게 우리 인생이니..
미국 시민권의 가치는 얼마인가요? 저는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엄청나게 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느낌이 없어서요. 미국 시민권보다 20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뉴욕 유학생들 집에 돈 많더라고요. 그들에게 20억은 껌값인것 같습니다. 사립대학교 5년 다니고 석사에 박사에 로스쿨까지 부모님 돈으로 다니고 생활비까지... 진짜 부럽..
승대위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승대위님은 개척정신이 뛰어나 신것 같아요. 미국과 참 잘 어울리세요. 미국에서 남은시간 많이 탐방하시고 새로운 길 개척하시길 기원합니다
승대위님, 완전 공감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캐나다도 비슷한 상황이죠! 저도 잠시 공부할 생각으로 왔었는데 "영주권" 정말 피부로 많이 느꼈어요. 그러던 차에 참으로 운 좋게도 40대 중반에 영주권 받으니 생활에 많은 안정감이 들었죠. 이젠 한국이나 캐나다나 삶의 수준이 많이 비슷해져서 어디가 월등히 좋다고 할 수 없는 시점이 되긴 했어요. 각자 삶의 길은 각자 몫이죠. 누구를 탓할 필요 없어요. 주어진 길, 선택한 삶을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며 후회없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죠. 이제 캐나다에서 10년여 생활해보니 다른 것은 몰라도 2-3가지는 좋은 점이 있어요. 우선 노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크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아이들이나 저의 시야가 넗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50대 중반이 되어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그게 정말 다 일수 있는 부분이 영주권
캐나다로 와서 영주권 따고 시민권 취득해서 미국으로 진출하면 되네요..🎉
아주 유용한 정보 영상 잘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이민자로서 제일 중요한것은 영어나 기술보다 영주권이다 영어나 기술이 부족해도 영주권이 있으면 먹고 살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영주권이 없으면 항상 생활이 불안하다 영어를 잘해도 기술이 있어도 영주권 없으면 사상누각이다
사상 누각은 아닙니다. 기술이나 특기 덕택에 영주권 신청하고 획득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삼성 다니며 핸펀 기획자인데 장관 정도에게 상장만 받아도 그것을 근거로 영주권 받을수 있습니다. 또는 자기 분야에서 인터넷 기사나 잡지에 소개만 되어도 특별 능력자 자격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 합니다. 이걸 근거로 기자들과 짜고 활동하는 이민 본호사들도 미국엔 존재 합니다. 요샌 한국도 인정 많이 받아서 한국에서 뛰어나신 분들은 한국 내에서 영주권 신청 하고 받는일이 가능합니다. 영주권 유지는 괌에 자주 가는 걸로들 하더군요.
그외에 조계종 스님, 태권도 사범, 교회 피어노 연주자, 쓰시맨(과거) 들도 영주권 쉽게 받았습니다. ^^
@@7mmalltheway가능하지만 받기가 힘든게 문제죠.
@@NN-kx4ih 사실 바이든 정부에서 요새 영주권 받기 훨씬 쉬워졌어요.. 다만 변호사 수임료가 비쌉니다. 후배들 H-1B 따는거 힘드니까 OPT 기간 동안 각자 도생들 하는데 5만불 정도 여구 하더군요..
@@7mmalltheway 변호사를 잘못 만나신듯...ㅎㅎ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aoki277 난이도에 따라 수임료는 각각인데 그냥 H1B 영주권 신청 정도야 가장 싸죠. 제가 예를 든 케이스는 OPT가 곧 종료 되는 후배가 NIW 영주권 신청 후 노동 허가를 1년여 만에 받아내는 케이스 입니다. 저야 영주권 딴 건 먼 옛날 이야기 이니 님이 더 잘 아실수도 있겠습니다.
첫단추를 잘 못 끼우면 ? 다 다 시 해 야 하 죠. 영주권이 첫 단 추 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맞아요. 유학이나 이민와서 제일 안타까운
상황이 영주권 못받고 불법체류 되어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경우 봤어요.
미국은 신분이 제일 중요해요.
요샌 불체자한테 총도 갖을수 있게 하는 법안이 상정될 정도로 불체자들이 떵떵거리릴 수 있는 좋은 세상( ?) 이 되었습니다. ㅋㅋ
바할배 대통령은 불체자로 5년만 잘 버티면 구제 영주권 주고 3년 후엔 (일반 영주권자는 5년) 시민권 신청 자격 주어지게 해주는 행정 명령 내렸는데 시행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뉴욕는 4성 호텔에 묵게 해주고 상활비를 주며 캘리로 오면 4인 가족 기준 연 4만불 정도의 생활비도 줍니다. 의료보험도 주고요.
영주권이나 시민권 있다고 20억이 그냥 생기는것 아니고 그만큼 벌거나 세이브 할 자격이 생긴단 말이죠. 그게 생기면 또다른 차원의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마치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 생각밖에 없는 것처럼 하지만 일단 배를 채우면 다른 걱정들이 눈에 들어오죠.
이민가고 싶네요 총선결과보니 희망이 없어서
저도 총선결과 보고 미국 영주권 받기로 결심했어요,,
저도 같은이유로 진지하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지마세요 대한민국은누가지키나요
미국으로 오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
국민 수준이 넘 낮고 한심하잖아요
한국에서 관광비자로 미국와서 남자 꼬셔서 결혼하고 영주권을받고😮 이혼을 합니다 . 여기서 아이을 낳지말아야하는데 아이을낳고도 이혼을 강행합니다 .불상한건 아이들인데 ....우리집 이야기입니다
외국나가보면 우리나라만큼 좋은나라가 없어요 젊은친구들 투덜 짬뽕 ~~하지만 외국가서 노력하는만큼 일하면 대한민국 분야서 성공합니다 열심히들 노력하십시오 대학졸업이 능사가 아닙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Thank you for the video
받고나면 무덤덤한데 없으면 미치죠
유학으로 시작해서 미국 15년 살았지만 아직도 영주권 없어요. 영주권 없으면 유학 안오는게 나은거 같아요.
이런 이런.....주변에 시민권자분 만나셔서 결혼하세요...
Are you a man or woman?
어디서 살든 상류층으로 사는게 중요함 상류층으로 살수 있으면 미국 영주권 무쓸모.... 영주권 장점 1. 공립학교 입학 및 주립대학 -> 미국에서 Top 직업들 예를들어 탑 컨설팅 회사, 투자은행은 Target 스쿨이라고 해서 탑 사립명문대 학생들만 대부분 들어갈수 있음... 주립대 애들은 미시간, 버클리, 버지니아 제외하고는 거의 뽑지도 않음.... 영주권 있어도 사립대, 사립 중고등학교 보내면 국제학생하고 학비 차이 없음 공립중고등 보내면 전교 1등해봤자 주립대감 나머지는 그보다 못한 동네 대학감 2. 미국에서 취직 -> 좋은 회사일수록 사람 뽑는데 레쥬메보고 인터뷰 요청 보내는데 드는 시간 10초내외.... 즉 경력+ 학벌이 제일 중요... 영주권 있어도 경력 없고 학벌 그냥 일반 instate로 갈수 있는 주립대 출신이면 안뽑음 .... 구글 코리아에서 3년 일한 영주권 없는 사람이 미국 좋소에서 3년일한 영주권자보다 좋은 회사 들어갈 확률 훨씬 더 높음.... 스탠포드출신 구글 코리아 3년 경력자가 미국 좋소에서 3년일한 주립대 출신 미국인보다 훨씬 미국에서 취직 잘함... 실제로 주립대 다니는 미국인이 레쥬메 300개 넣었는데 아무데도 못붇고 삼성전자출신 노스웨스턴 mba는 몇개 안넣었는데 넷플릭스, 구글 전부 붙음....느낀건 어디든 Big Market에 편승되는게 중요함 어떻게든 네임드 학벌 + 네임드 회사에 한국이건 싱가폴이건 미국이건 한번 들어가면 미국 영주권 신경 안써도 어디든지 잘먹고 살수 있음.... 편승 못한 사람은 어디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캐나다든 일본이든 비참하게 삼
영주권 받아서 장점이라고 자랑하는 사람중 미국에서 잘사는 사람 (상류층으로) 한명도 못봄.... 대부분 주립대 나와서 자식 그냥 회사 보내고 공립중고등 정도 보낼수 있는 그냥 평범한 중산층으로의 삶은 가능하지만 정말 엄청나게 잘살려면 한국 뺨치는 경쟁을 이겨내야함
결론: 어디든 잘사는게 중요하고 실력이 중요.... 영주권 딱히 자랑거리도 아니고 10억짜리도 아님... 본인 실력이 10억짜리가 되는게 중요함
영주권을 돈으로 환산하면 100만불 정도, 투자이민이 100만불이니 이정도가 맞을 둣합니다. 약간의 플러스 알파, 즉 100만불 + 알파
저도 홀로 총각때 80년대 미국으로 왓고 그 당시 일반과 농장사면이 잇엇죠
이 사면중에 제가 포함이 되고 절차에 따라 영주권까지 받앗죠. 사기치고 당한사람도 많앗지요.
그래서 저는 가진 건 없고 배우자를 만나기가 힘들더라고요. 목사도 쫏아 다녀봐고요 ㅎㅎㅎ
역시 가진게 없으니까 연결이 안되여 한국으로 가서 결혼하고 들어 온다고 나갓는데
한국에서 오기 싫어 1년 중 3일 남겨두고 영주권이 아까워서 미국 들어와서 현재까지 허덕이고 살고 잇습니다 ㅎㅎㅎ
아직은 살아 잇으니까 기회는 잇다고 믿어지지만 이 영주권이 20억이 될지 몇 조가 될지 아직은 모르겟습니다.
지금은 시민권이지만요
그런데 저는 미국이 행정과 전문적이고 원칙이 잇어 좋더라고요 차동차 여행 출발하면 하염없이 달려도 끊이 없고
저에겐 취향에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등등...아직까진요 ㅎㅎㅎㅎ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미국 가기전에 영주권 취득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도 있을까요?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자기위로겠죠... 물론 영주권 쉽진않지만 20억으로 영주권 바꾸라하면 바꿀사람이있을지...ㅎㅎ
한국의 돈많은 부자들은 20억이 아니라 30억이라도 수속만 된다면 들어온다고 합니다 얼마전 한국 갓다가 다리 놔달라고 하는분도 만났습니다만 그런일은 얽히는게 싫어 국민이주라고 유튜브에 있다고 알려 줬습니다 상속세 문제가 아주 많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힘들게 벌어 쌓았더니 상속에서 절반이 없어진다는군요
저같은 경우는 형제자매 초청 으로 영주권 취득후 들어온 케이스지만 처음 영주권 의 중요성 잘모르죠 취업이라는 문제가 생기고 주택이라는 문제 은행계좌등을 만들려면 소시얼 넘버가 필요합니다 불법체류는 곧 죽을만큼 힘든 세상을 선택하게되고요 이민국에 단속되면 결국추방됩니다 어렵게 살아온 모든 인생이 무너집니다 취업이 안되어 무작정 불법체류를 생각하신다면 말리겟습니다 차라리 한국이 살기가 편하실겁니다 더우기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된다면 공언한 말이 이민국 직원과 주방위군까지 동원해서라도 불법 체류자를 다 추방한다고 했습니다 바이든 정부에서너무 국경을 오래 열어놓아서 불법입국자가 상상을 초월할만큼 많이 들어왔거든요 그리고 돈많은 부자들이 미국이민을 생각하는건 당연한 결과고요 그사람들은 아마 영주권이 30억원 가치가 된다고해도 들어 올겁니다 상속 두번만 하면 모든 재산이 날아갈판이란걸 너무도 잘알거든요 미국은 상속이 380억원까지는 상속세가 없을겁니다 한국에서는 한번에 45%면 약150억원이 날라갑니다 그러면 30억원도 싸죠 그래서 세계에서 미국으로 이주하는 한국인이 세계7위랍니다 아찔합니다 어쪄려고 저러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영주권 영주권 하는러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H1비자의 경우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에서 스폰서하는게 다릅니다. 회사의 경우 1년 총 숫자가 정해져 있어서 추첨으로 정해집니다. 반면에 비영리법인, 즉 학교와 같은 곳에선 그 숫자가 정해지지 않아서 문제가 없는 한 발급된다고 봐야합니다.
단 학교다 보니 회사에 비해 급여쪽이 박하며 이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주권 있으면 대학학비가 50프로만 할인되는 건가요//? 그래도 비싸네요 감사합니다
영주권자 시민권자는 해당주에서 1/3정도이고 타주로 갈경우는 유학생 신분이 됩니다 한12000불정도 유학생경우는 30000불정도 그렇게 할겁니다
영주권 취득으로 한국에서 보통 애들 현재 연봉 50만달러 20만달러 받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하니 20억 가치는 넘을듯
지금 같은 때는 영주권 있는게 갑이죠. 경제가 어려워지니까 회사에서 스폰을 안해줘서 영주권 없는 사람한테는 면접 기회조차 안 오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인재면 주는거 아니냐?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도 있는데 요즘은 스펙 다 상향평준화 돼서 다 고만고만.. 내가 대표면 시간과 돈 들여 스폰해주고 싶을까?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변호사 비용..광고 비용..펌 나올때까지 걸리는 시간.. 그냥 차라리 다른 사람 뽑죠. 아니면 임시 비자로 H1b는 연장해도 6년이고 stem opt도 3년.. 미국 국익에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신청하는 niw도 있지만 이건 또 개나소나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죠. 결론은 취업할 땐 영주권 있는게 최고.
이제는 한국에서 중산층 정도면
미국이나 캐나다 갈 필요없고
흙수저나 극빈층이면 그짝 가서 살아도 된다
어짜피 어디가든 살기 힘드니깐
여전히 학교, 직장이 지옥이라 여전히 많이 와요. 아이들 영어 교육과 미래 때문에도..
그렇게 사세요. 그러나 기회되면 도전해 보세요.
대대로 중국의 종남이 노릇하면서? 코딱지 반쪽만한 반도라 비젼이 없잖아.
한국에서 중산층으로 안정적으로 살기 까지 지금까지 이뤄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지금 이뤄야 하는 시람들에겐 어려운 일이죠..
안녕하세요 승대위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제가 미국이민과 유학에 관한 카페를 오픈했어요
cafe.naver.com/captainseung 우리 같이 이민과 유학에 대해 소통하고 힘든일은 같이 풀어가요~
40살 아들이 석사로 좋은 직업인데 결혼 상대를 못만나서 걱정입니다 13:01
ㅎㅎㅎ
가족이 저만 빼고 미국시민권자인데, 7-8년후 미국으로 이주시 저는 영주권을 따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시민권까지 가는게 좋을까요. 와이프는 이런거 전혀 모르는 듯요. 저는 나이나 능력때문에 미국 취직은 어려울 것 같아 그건 고려 사항이 아닌데, 저 혼자 한국 국적을 유지하는 것과 포기하는 것 중 저희 가족 상황에선 어떤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엔 영주권만 따자 싶었는데 거주지와 국적이 다르니 세금도 문제가 되는 것 같고 한국 사정도 예전 같지 않게 흘러가길래 굳이 한국에 적(跡 한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을 남겨둬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가족다 미국 거주하시고 어차피 미국에 사실거면 시민권 받으시는거 추천요
저희 카페로 들어오시는 거 추천드려요. 영주권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 많아 같이 고민하고 소통하시면 더 도움됩니다~
한국에 자산이 있으시면 영주권 유지 강추 드립니다. 시민권 따면 꽤 골치 아파 집니다.
@@7mmalltheway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dethhend자산을 미국으로 재배치시 (국부 유출) 세금이 더 많이 붙기에 트러스트라는 걸 만들어 송금 하기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내에서 금융 , 부동산 거래가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럴때 동포 비자를 (F4)받아 놓으시면 좋고요. 다만 영주권자는 나중에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을 받으실때 시민권자 보다 적게 받는 단점도 있다 합니다. 어디서 노후를 보내실지 확실히 염두에 두고 결정 하는 것이 좋은데 그게 여러가지 이유로 쉽지만은 않죠. 세상일 한치앞도 알 수 없는게 우리 인생이니..
미국 시민권의 가치는 얼마인가요?
저는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엄청나게 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느낌이 없어서요. 미국 시민권보다 20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뉴욕 유학생들 집에 돈 많더라고요.
그들에게 20억은 껌값인것 같습니다. 사립대학교 5년 다니고 석사에 박사에 로스쿨까지 부모님 돈으로 다니고 생활비까지... 진짜 부럽..
저도 시민권 딸랑 받았는데...별로 ㅋㅋ
나는 혜택을 다 부리고 사는데
미국영주권은 20억 이상이지
언제라도 전쟁나고이상치않치😢그냥무덤덤해진대한민국국민들 ㅠㅠㅠ
20억을 준다고 해도 미국에서는
못살거 같아요 ㅋ
맞아요.
ㅎㅎ 20억 준다면 저는.. 미국에 살게요
전 2 억만 주시면 미국에서 살계요... ㅎㅎ
난 이미 24억짜리 뉴질랜드 영주권도 있지만...
20억 준다면 미국의 그린카드 받고 왔다갔다 해야지
한국휴전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