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분신 AI에이전트가 나 대신 소통하는 시대 온다 (뤼튼 이세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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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ย. 2024
- “앞으로 수많은 기업과 개인이 자신만의 AI에이전트를 만들 것입니다. AI에이전트가 웹사이트와 블로그 수 만큼이나 많아지면서 에이전트가 나 대신 소통하는 시대가 오는거죠.” 국내 대표적인 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 이세영 대표의 전망입니다. 기업과 개인들이 AI에이전트를 대리인으로 세우고 에이전트끼리 소통하는 시대가 오면 사람과 사람, 기업과 고객은 어떻게 관계를 맺게 될까요?
영상 편집 = 류지인 디자이너
썸네일 디자인 = 박수형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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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 #AI에이전트 #뤼튼
00:00 하이라이트
00:48 향후 생성형 AI 시장의 주도권은 누가 잡을까?
03:58 생성형AI가 가져올 비즈니스 트렌드는?
11:18 기업에서는 AI에이전트를 어떻게 구현해야 할까? - วิทยาศาสตร์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
말자막 오탈자를 바로잡습니다. 시청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05:21 재안하는 것은→ 제안하는 것은
16:31 낄낄빠빠→ 낄끼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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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8 생성형AI가 가져올 비즈니스 트렌드는?
11:18 기업에서는 AI에이전트를 어떻게 구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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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대표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판이 흔들리고 있는데 뭘 준비해야 할 지를 명확히 아는게 중요하죠.
개인화된 ai가 잘 적용된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이 현재는 경쟁력 같네요
음.. 나를 잘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 개인적인 정보와 취향까지 AI와 공유하다가 결국 내가 AI인지, AI가 나인지 헷갈리는 순간에 AI와 로봇까지 동기화되면 소름이 끼친다…
머신러닝의 결과에 대해 블랙박스와 같이 그 과정과 내부를 알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류는 미세조정, 디테일이 결여된 거대한 쓰레기를 만들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대중은 지금의 불량식품 수준의 저퀄리티에 적당히 만족하고, 앞으로 더 나아질꺼라는 희망에 투자하는건가요?
뤼튼쓰면 개인정보 털리는거 아님? 말이 좋아 초개인화지...개인정보 팔아서 광고플랫폼 하겠다? 뤼튼 안쓴다.
뭐라는건지
영어잘하네요
진짜 얘네 케이스보고 우리나라 ai는 미래가 없구나 느낌..
고래싸움 새우등 - 에이아이끼리 싸우면 인간 멸종
ㅡㅡㅡ
뤼튼 씹적자에 자체 모델도 없고 투자금만 개빨리고 AI 초반에 정부에만 불려다니고 에이전트 연동하다가 GPTs나오고 나서 사업 정리하고 지금 뭐하는 기업인가요? 유튜버한테 정부지원 사업 금액 마케팅으로 태우고 포인트 주는 기업인가요? 비전이나 보여주는게 있어야 쓰지 지금 솔직히 gpt 돈 안내고 쓸 수 있는 기업이미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투자금 다빨리면 돈내고 쓰라하면 누가쓰나요..? 모회사 네이버도 클로바 만드는데 희생양 같아보이네요.. 비전이나 목표좀 말해주세요.. 자율에이전트도 작년에 공지 해놓고 오토gpt나 데빈 나오고 말도 없고..
책임감으로 들고 가다가 모든 폭탄 다 짊어지고 나락갑니다.
국내 llm도 solar랑 clovax 도 gpt3.5랑 비비는 와중에 일론이 3.5 성능의 그록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마당에 계속 나가면 한강행입니다. 옛날에는 유일무이한 서비스로 강조하는 느낌이면 지금은 한국 특화 변명 같네요. 말도 빠르시도 조급해보이고. 돈 그만쓰고 피벗하세요
네이버 클로버도 뭐하나 잘하는게 없어요. 큐보면 완전 바닥 수준이고요. 참 한국 it 기업들 무너지는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