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뽑는 면접을 할 때 한쪽은 객관적인 수치를 들먹이며 나를 뽑아주면 이런 이득이 있다 주장하고 한쪽은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이득이 있을거라고 하면 어느쪽이 뽑힐까요. 미혼은 경제적 이득이 확실한데 결혼을 하면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배움과 기쁨이 있다고 하는게 안먹히는게 당연하죠.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을 배격하라고 가르쳤잖아요.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낳고 기르는 사람이 행복해보이면, 낳지 말래도 알아서 낳습니다. 솔루션은 명확한데, 기득권들이 내려놓질 않으니 본질적인 솔루션이 나오지 못하는거죠. 역사는 반복되기에, 아래에서 시작된 강력한 혁명이 결국 터질 것이고 유혈사태가 머지 않은 시기에 벌어질 것이 자명해 안타깝네요.
가장큰 문제는 사회적으로 너무 혐오주의가 판치는게 문제임 애 낳아서 어찌저찌 학교보냈더니 개근거지란 얘기나 하고있고 없이 살아도 힘들게 돈벌어 어떻게든 양육헤보려 했더니 임대거지란 얘기나 하고있으니 애를 왜낳음? 그냥 나혼자 가난하게 살다가 죽으면 깔끔한데 굳이 내 새끼들한테까지 그런소리 들어가며 살라고 이 더러운 국가에서 애를 낳나? ㅋㅋㅋ 당신들이나 많이들 낳으세요.
ㅋㅋㅋㅋㅋ 혐오 이러고 있네. 청년들 지금 25~30세 청년들 중에 지금 당장 결혼해서 2명이서 살 전세, 월세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시죠. 그리고 그 이후 3~4인 집을 5년 내지 10년 내로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청년이 얼마나 되는지도 한번 알아 보시고요. 지금 초급 프로그래머로 5년 일하고 번 돈이 7천인데 이 돈으로 결혼이 가능할 거라고 봅니까? 진짜 안 쓰고 모았어요! 현실이 이래요! 청년들 십중팔구가 가난하고 부모 도움 없으면 결혼 못 할 정돈데! 그런 부모님 분들 조차도 가지신게 없어요! 그런데 뭘 하라고요? 나 하나 살아남기도 힘든데?
사실 대한민국 기업인들이 망쳐놨음 한국인 뿌리깊은 사고방식 하나가 "너 없어도 일할사람 많아" 이거임 이 말은 다른말로 "그러게,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라고 누칼협?" 말과 일맥상통함 결국 이러한 사고방식이 주변에 만연하게 퍼져서 이젠 뭐만하면 누칼협? 들이댐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사는것 조차도 약간의 정부비판만 말해도 누가 대한민국 살라고 칼들고 협박함? 이란 말이나옹 그냥 이민가란 건데 이게전부 사람과 노동갈아서 만든 사회로서 노동가치를 후려치고 누칼협 사고방식을 팽배하게 만들어서 그럼 누칼협 논리가 나온이상 이젠 돌이킬수 없음 이논리는 개인주의 사상에 입각한 무적의 논리라서 우리나라 의전서열, 국가권력 1위 대통령도 아쉬운소리 한마디 하면 이름도 모르는 일개 국민 한명 누가 대통령 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이라고 논리로 찍어누를수 있음 비판이 1%만 존재해도 누칼협으로 찍어누를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만연하게 퍼진 논리라 이제, 중국인들의 무관심처럼 각자도생 시대임 관심을 가져도, 관심가지라고 누칼협? 관심을 안가져도, 무관심 하라고 누칼협? 무적논리이자, 가불기 논리가 존재하는한 더이상 손쓸수 없는 지경에 이른것임 누칼협 이 말 최초로 지어낸 인간이 대한민국의 멸망을 가속화 시켰음
50년뒤 2074년에는 한국의 인구수가 3200만으로 줄고 노인은 50프로에 육박할거라 통계청의 따끈한 발표가 있었네요 영화에서 나올법한 정책이 시행되지 않는한 50년뒤 저거 못막아요 살아있는 동안 다들 마지막 풍요를 느껴보세요 그때는 지금의 경제규모 유지 못할테니~ 저는 미래 세대 생각에 자산이나 더 쌓아놓아야 할듯
솔직하게 묻겠음 50대 60대 아저씨 아줌마들 당신들은 진짜로 우리 청년들에게 관심이 있고 청년들을 위하긴 함? 당신들 노인되고, 경제활동이 불가할때 책임질 현 청년들을 위하고 생각하긴 하냐고 위하고 생각하면 국민연금이 그 꼴이 나면 안되지 내가 장담하는데 현 남녀갈등보다 더한 노인혐오가 무조건 온다 노인혐오가 만연해질때 그 혐오를 억제할 사람도, 혐오를 하는 주체도 지금의 청년세대임
저출산 해결 방안은 답이 이미 있는 듯 1.최소한의 인간성 회복;일단 나부터 실천하여 가족의 중요성을 구성원이 체감하게 했으면 즉,비교,눈치문화는 접어두고 구성원을 구성원 자체로 보자 2.마을교육공동체 확대:시니어사업과 연계하여 마을 구성원 전체가 돌봄사업에 동참 3.은퇴자들을 지방으로 분산: 지방의 거점 지역(전익군,여순광,목포,창원거제,진주,포항경주,안동영주,김천구미 등)의 빈집에 저렴한 임대료로 서민 은퇴자들을 거주케 하여 분산유도 4.출산 및 근로관련 위법행위시 벌금 및 범칙금, 이행강제금등을 더욱 더 강력하게 부과(영미법 적용)하여 엄벌(단,상속 증여 관련 세금은 완화) 이래도 출산율 회복까지 최소 반세기 가까이 걸릴거
나도 하나 낳고 멈췄는데... 도저히 둘은 못낳겠더라고. 둘 낳으면 아내랑 서로 싸울일도 너무 많아질거같고... 힘들어서 포기함. 가족이 주는 가치? 물론 있지 좋지. 근데 내가 현재보다 소득이 훨씬 적었다면 나도 포기했을 것임. 결국은 청년들의 눈높이는 올라와 있는데 그걸 못맞추니까 선진국들도 다 출산율 나락중임. 문제는 노인들이 너무 오래살아서 그런거같음. 사회의 부의 대부분을 노인들이 쥐고 안놓고 있으니깐. 그렇다고 옛날처럼 막사는 시대도 아니고.
건국이후 국민이 힘과 목소리를 모아 독재 타도해서 개개인의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할수 있게 됐고, 해외 자본 끌어와서 개발주의 경제이론과 유치산업 보호론으로 대기업위주 경제정책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들을 키워놨지만 청년들이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공채도 줄이고 경력과 증명된 능력만을 요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겪어야했던 미국 금융자본과 imf의 천편일률적인 개방과 기업구조개편 강요를 겪으면서도 국민들이 금을 모아서 국가,기업 살려놨더니 가면갈수록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는 커져서 현시대 가정을 꾸려보려고 꿈이라도 꾸려면 대기업 아니고서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되니 아예 청년은 일정수준 이하의 직업은 쳐다보지도 않게되고. 어떻게든 중소기업 이라도 다녀서 가정을 꾸리려면 맞벌이를 해야 3인가족 이상의 살림을 유지하겠는데 애를 낳자니 내아이 내손으로 키우고싶어도 누군가 한명이라도 전담육아를 하자니 한명소득으로는 택도 없을거같고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상승혼을 하려고 한다는것을 남녀문제에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남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세상에서 남자들이 자기 객관화를 해봤을때 당연히 중소기업 채용인원이 기업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나라에서 남자들의 계급은 이미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니 포기하면 편하다고 연애조차 시도도 안하는게 너무나 합리적인 선택이 되어버렸고 그나마 성욕이든 사랑이든 이성을 만나고 싶어도 적극적으로 구애하는게 여자의 맘에 들지 않는 남자의 구애는 성추행이 되어버린 나라에서 인구는 줄어드니 목소리를 내어봐야 표가 안되니 정책이고 나발이고 예산을 파격적으로 쓰지도 못해. 기업들의 썩은 마인드는 아직도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기업문화로 사회적 책임따위 개나 줘버리고있고. 이런 모든걸 나같은 소시민조차 알수있는 세상임에도 어딜 둘러봐도 토론과 합의는 정치권도 분열돼서 의견을 모으지도 못하고있으니 어디서 희망을 찾아야됩니까?
@@nothinghave1094 그 전에는 무슨 대단한 공동체주의인줄 알겠네요. 집단주의였을 뿐입니다. 개인주의는 바른 방향입니다. 개인주의는 좋은겁니다. 우르르 쳐 몰려가는 그 천박한 집단주의가 안좋은거고 이제 막 벗어난거죠. 그냥 지금 애낳는 애들의 유년기에 이혼률이 역대급으로 높았어요. 그냥 나라가 부유해지면 출산율이 낮아집니다. 뭐 대단한것도 아니죠. 고령화가 정말 무서운거지 뭐 저출산은 그냥 자연스러운거 뿐입니다.
번식적 행위는 고통을 지속시키는 범죄행위다. 세상은 고통으로 차 있으며 사람들은 그 고통 속에서 조그마한 행복과 기쁨을 얻기위해 분투한다. 노화는 고통이다. 인생의 황혼기가 아니라 나약해지는 것일 뿐이다. 노화는 죽음보다 고통스럽다. 혼자 살면 나중에 늙어 괴롭다곤 하지만 결혼해도 늙어 괴로운 사람이 많으며 황혼이혼이라고 사랑이 평생가는 것도 아니다. 산다는 건 끊없는 경쟁과 불안이며, 돈을 벌기위해 학교나 회사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이 지루하게 똑같은 날들을 반복해야한다. 인간은 모두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이 살아가면서 겪는 고통과 지루함이 크고 자식에게도 그러한 일들이 닥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자식도 언젠간 늙어 나약해질 것을 알면서도 아이를 낳아야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현실을 직시하고 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이자 최선의 방법은 이미 존재하는 타인에게 친절하고 번식을 중단시키는 것 뿐이다.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정부와 기업이 아이를 대신 키워주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합니다. 이젠 가정이 아이를 키우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낙태건수 연간 40~70만건으로 알고있는데 출산시 2억을 지원하는 사업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남성 1억 여성1억 가계부채 2000조원 시대에 1) 부채상환 2) 주거마련 3) 창업자금 중 택1 선택지원으로 지원해 나간다면 가계부채도 줄이고 출생아도 늘리고 주거마련, 창업시장도 키울수 있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지금도 실업자가 수백만 명이고 앞으로는 AI 발전으로 일자리는 더욱 줄어들 겁니다. 수백만 명의 실업자들이 만약 애초부터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수십년 혹은 수백년 전부터 부자들만 아이를 낳았더라면.. 오늘날 실업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을까요? 오늘날 각종 경제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경제적, 유전적으로 자손을 낳을 자격이 있는 사람만 아이를 낳는 것이 저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 개발을 게을리한 결과인 겁니다!! 지방 개발을 꾸준히 잘 했더라면, 좋은 일자리가 전국 각지에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지방 개발을 게을리하니, 모든 사람들이 서울로만 몰려들고, 과밀화되고, 과도한 경쟁에 시달려야하고, 집값은 상승하고, 지나친 경쟁으로 사교육비도 상승하고 있는 겁니다!! 지방 개발을 게일리 한 정부의 탓입니다! 지방개발에 대한 아무런 장기 프로젝트가 없는 정부는 타도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현 윤석열 정부는 타도해야 할 빵점짜리 정부입니다!!
지방 용적률 제한: 인구별로 구역용적률 일괄적용하니 특히 지방 시골은 100% 2층올리기 버거움 죄다 1-2층 그러다보니 낙후됨. 그리고 온갖 규제로 인해 상가건물 짓기도 빡셈. 그래서 서울로 도시로 그러다보니 서울집값만 치솟고 서울에 기업들 다 몰리게됨 도축론: 남자가 아무리 빡세게 모으고 남자부모가 아무리 많이 지원해줘봐야 마통3천만원들고 결혼한 여자가 5년살고 50%재산 반갈라 이혼해버림. 그리고 양육비 달달이 청구. 남자는 재산갈라주고 세금내주고 양육비주면 그지신세. 양육비 쓴 영수증 청구 못함. 설거지론, 마통론, 등등 .여성들이 지금 제정신이 아님. 그러면서 육각남 팔각남 완벽남을 찾고있지. 그것도 서른중후반 다넘어서 임신이 가능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몸으로..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경제적 계급이 싫다. 금수저들이 어떤걸 즐기고 누리고 사는지 잘 알게됬는데 평민들아 그래도 배는 곪지않는데 니들끼리 오순도순 거기서 살아봐라하면 행복하게 살겠냐 나도 부자가 되고 싶음 근데 부자 되는 방법은 애초부터 금수저로 태어나는게 유일한것 같음 그리 생각드니 허탈함 별로 이 삶을 물려주고 싶지 않음
아니...청년들이 개인주의여서 저출산이 아니잖아. 지금 상황에서 만약에 집값이 정상적이고 이렇게까지 거주문제 해결이 어렵지 않았으면 지금의 지경까지는 아니었을껄? 다른 선진국들도 의식의 변화와 개인주의로 출산율 줄었지만(인종에 따라 다름. 무슬림 이민 많이 받은 나라는 세부 카테고리 들여다보면 백인들은 적게낳음) 무슨 전쟁통 사막바닥처럼 이렇게 척박한 느낌은 아닌거..
개도국 출신답게 선진국 타령만 해대고 뭐든지 발전만 하려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 대한민국을 위한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는 저출산 문제로도 이어질 것이다. 아이 낳아봤자 사교육에 돈 때려부어서 애 스트레스만 늘어나고 행복한날 없이 계속 굴려다니는데 누가 아이를 낳겠는가?
걍 저출산 이유는 문화가 원인임. 국가의 경제상황이라던지 그런게 상관 없다는 건 아니지만 그로인해 발생하는게 저출산은 아니란거. 저출산에 영향을 준다는거지. 나라가 잘 살고 복지가 좋은 스위스조차도 출산율 2도 못 찍는다. 그냥 문화 문제 그리고 출산율 높은 국가들은 대부분 혼전순결을 지키는 나라거나 종교적인 이유로 자유연애가 금지되는 나라임. 그런나라는 2는 기본으로넘고 3~6까지도 찍음. 주로 이슬람국가들이 이에 해당됨. 이슬람국가들은 매번 내전이 터지고 살기힘든 경제상황이어도 출산율이 왜 높은지 생각해봐야한다. 어떤 사람은 시리아가 출산율이 높은건 매번 내전에 의해 나라가 어지럽고 오락이 적어서 성행위밖에 할게 없다는 헛소리하는데, 무슨 스포츠로 성행위하는 줄아나 이슬람국가들이 오히려 스포츠마냥 성행위 즐기는건 대한민국이지. 아무튼 자유연애가 퍼지고 혼전순결이 지켜지지않는 국가는 대부분의 경우 저출산에 걸려버린다. 중국도 봐라 보수적으로 혼전순결지켜지던 국가가 자유시장을 받아들이고 자유연애사상이 퍼지니 바로 저출산국가가 되버리는 것을 자유연애는 독이다. 남성이 여성을 만나는 이유는 좋으나 싫으나 한가지다. 성행위 단순히 같이 있는게 즐겁다면 동성친구들이랑 축구를 하던 롤을 하던 하는 쪽이 훨씬즐겁다. 연애를 하면 기본적으로 여성의 로맨스판타지요구에 맞춰줘야 할뿐이지. 100일 기념챙겨줘 커플링사줘 여행계획세워서 데려다줘. 누가봐도 귀찮은 행위들인데, 이를 왜 하느냐? 여행가서 숙박하면서 성행위하고싶으니 이 귀찮은걸 감내하고 열심히 하는거다. 남자가 여자랑 만나서 하는 성행위 이외의 행동이란 전부 성행위에 도달하기 위해 하는 구애행동에 불과하다.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성행위를 하였으면 옛시대에는 책임을 진다하여 그대로 결혼하는 문화가 주를 이뤘다면, 지금은 책임지지않는다. 왜? 어차피 상대도 첫경험이 아니니까. 순결하지않은 상대에게 굳이 책임감을 못느끼는거다. 책임감이 사라진 상태에서 결혼을 하려니 조건을 따지게 되고 조건을 따지니 인생즐기며 산 사람들이 기피되고 꺼려져서 결국 결혼을 안하게 되는 것.
나는 노령연금 받을나이에 가까워지지만 저출산이라면서 노령연금 인상하고 국민연금은 더 내라고 하는식으로 정책은 선거표따라 뒤로 가는데 이런분들 나와서 떠들어봐야 젊은이들이 바보도 아니고 회복될까? ㅋㅋ 결혼하면 더 손해인 정책도 개선을 못하고 있는데? 대통령도 얘들 키워보지 않아서 해매고 있고 ㅋㅋ
가장 쉬운방법 : 대기업을 전부 서울에서 빼는 입법하기장 쉬운방법 : 대기업을 전부 서울에서 빼는 법 공포. 경기권 및 지방도시로 이전, 빨리 이전하는 기업에 세금 혜택, 같이 이사하는 서울 시민에게 세금혜택, 이사지원 ,주거지원 등등 하려면 할수있는데 안하는 이유 = 기득권 새끼들이 권력 잡고 부동산 가치 떨어질까봐 안함. 1~2년에 아니고 수십년 걸리더라도 천천히 진행하면 충격이 덜함.
정부 정책에 대ㅋㅋㅋ한ㅋㅋㅋㅋ 신뢰ㅋㅋㅋㅋㅋ 행복회로 작작 처돌리세요 전문가님들. 이미 이나라는 끝났고 끓는 냄비속 개구리처럼 천천히 멸망할 나라입니다. 지금 평범한 월 200~300 버는 절대다수의 청년이 결혼할 돈조차 없을 뿐더러 기적적으로 결혼하고 애를 낳아도 그 애가 30년뒤 월급을 받을때 국민연금, 건강보험, 각종 세금으로 월급의 절반을 떼이고 사는 미래가 확정인데 애를 낳으라구요? 개개인에게 최선의 선택이 국가적 멸망일 뿐입니다. 그런 선택을 하게 만든건 지난 30년동안 아무것도 안한 정부와 정치권이구요. 행위를 했으면 그에 따른 국가의 멸망이라는 결과를 받아 들이세요.
적령기는 문화가 아니라 동물의 자연의 이치입니다. 인간도 동물이고 삶은 사이클이 있고 거기에 맞춰 생이 있는겁니다. 지금 그 생의 주기 순환이 막힌겁니다. 비혼이 선택이라구요? 참. 답답하시네요. 왜 청년들이 혼자 살게되는지 왜 가족을 이루지 못하는지 왜 생의 주기 순환이 돌지못하고 막혀 있는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선택이 아니라 포기입니다
살기 좋은 사람들끼리 대대손손 번식하고 누리면서 잘 사시길
덕분에 지구가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인도인 중국인 증가로 원상복구
사람을 뽑는 면접을 할 때 한쪽은 객관적인 수치를 들먹이며 나를 뽑아주면 이런 이득이 있다 주장하고 한쪽은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이득이 있을거라고 하면 어느쪽이 뽑힐까요.
미혼은 경제적 이득이 확실한데 결혼을 하면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배움과 기쁨이 있다고 하는게 안먹히는게 당연하죠.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을 배격하라고 가르쳤잖아요.
극단적으로 숫자로 모든 것을 재단해온 사회의 끝
이글 제목부터 원인이나옴 ㅋㅋ 청년들? 뭐든 원인은 청년으로 돌리니까 이모양 이꼴이지
@@11eocjs345 일차원적으로 보시네 ㅋㅋㅋㅋ 애안낳게만드는 이유를 주는게 원인이지 단순하게 애는 청년이 낳아야하는데 청년이안낳으니까 청년이 문제다? 너무일차원적사고아님?
ㄹㅇ 시스템이 문제지 청년이 문제냐고😂😂😂
@@11eocjs345넌 그 재수없는 이모티콘부터 쓰지 말고 나이 먹어도 존중 받을 생각 하지 마라. 청년들은 힘들어 죽는 시기에 이 문제를 청년탓으로 돌리는 것이 참나...
@@11eocjs345 뭐 그렇네요. 왜 제 댓글이 안보이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님 말대로 현재에 만족하고 살면 결혼도 안 하고 살면 되겠네요. 그 정도인 인간은 도태되는게 맞다는 이야기네요. 안그래요?
@@11eocjs345 이열 상수친구 옳은 말 했네요
안사요~~~
니들이 5명씩 나아서 애국하세요
결혼비용, 양육+교육비용 안 나가면
그럭저럭 노후준비는 될 듯-
각자도생 시대에 무슨 남을 키워?
소멸위기 아닙니다 소멸 중입니다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이게 맞지 솔직히 찐 흙수저 아니라도 지금 시대에 금수저랑 비교하면 누구나 흙수저처럼 느껴져서 별로 번식할 마음 안생기는게 당연함
힘들면 내편이 되어주는.... 그힘듬이 기족때문에 옴 ㅋㅋㅋ 혼자살면 안힘듬
낳고 기르는 사람이 행복해보이면, 낳지 말래도 알아서 낳습니다. 솔루션은 명확한데, 기득권들이 내려놓질 않으니 본질적인 솔루션이 나오지 못하는거죠. 역사는 반복되기에, 아래에서 시작된 강력한 혁명이 결국 터질 것이고 유혈사태가 머지 않은 시기에 벌어질 것이 자명해 안타깝네요.
지금 청년들은 유혈사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 피냄새를 쫒아온 인간들이 시체에 알을 까는것을 많이 봐와서요.
그래서 그냥 침묵하고 있는거죠.
어차피 피를 안흘려도 나라가 자연적으로 망하기에 굳이 혁명을 일으킬 필요도 없죠, 이젠 각자도생일 뿐
지금 이제 혁명임😂😂😂
결혼파업 출산파업
조용한 혁명 피도 안흘림😂😂😂
다른나라청년들이였으면 지금 폭동일어났음. 지금 한국청년들은 강력한 주입식교육을 받고 커서 잘못됬다고 표현하는거 조차 못함.
행복은 누군가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님!
노예는 우리세대로 끝내자...
가장큰 문제는 사회적으로 너무 혐오주의가 판치는게 문제임 애 낳아서 어찌저찌 학교보냈더니 개근거지란 얘기나 하고있고 없이 살아도 힘들게 돈벌어 어떻게든 양육헤보려 했더니 임대거지란 얘기나 하고있으니 애를 왜낳음? 그냥 나혼자 가난하게 살다가 죽으면 깔끔한데 굳이 내 새끼들한테까지 그런소리 들어가며 살라고 이 더러운 국가에서 애를 낳나? ㅋㅋㅋ 당신들이나 많이들 낳으세요.
ㅋㅋㅋㅋㅋ 혐오 이러고 있네. 청년들 지금 25~30세 청년들 중에 지금 당장 결혼해서 2명이서 살 전세, 월세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시죠.
그리고 그 이후 3~4인 집을 5년 내지 10년 내로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청년이 얼마나 되는지도 한번 알아 보시고요.
지금 초급 프로그래머로 5년 일하고 번 돈이 7천인데 이 돈으로 결혼이 가능할 거라고 봅니까? 진짜 안 쓰고 모았어요!
현실이 이래요! 청년들 십중팔구가 가난하고 부모 도움 없으면 결혼 못 할 정돈데! 그런 부모님 분들 조차도 가지신게 없어요! 그런데 뭘 하라고요? 나 하나 살아남기도 힘든데?
진짜 인간성이 안좋아
한국인
사실
대한민국 기업인들이
망쳐놨음
한국인 뿌리깊은 사고방식 하나가
"너 없어도 일할사람 많아" 이거임
이 말은 다른말로
"그러게,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라고
누칼협?"
말과 일맥상통함
결국 이러한 사고방식이
주변에 만연하게 퍼져서
이젠 뭐만하면
누칼협? 들이댐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사는것 조차도
약간의 정부비판만 말해도
누가 대한민국 살라고 칼들고 협박함?
이란 말이나옹
그냥 이민가란 건데
이게전부
사람과 노동갈아서 만든 사회로서
노동가치를 후려치고
누칼협 사고방식을 팽배하게
만들어서 그럼
누칼협 논리가 나온이상
이젠 돌이킬수 없음
이논리는 개인주의 사상에
입각한 무적의 논리라서
우리나라 의전서열, 국가권력 1위
대통령도
아쉬운소리 한마디 하면
이름도 모르는 일개 국민 한명
누가 대통령 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이라고 논리로 찍어누를수 있음
비판이 1%만 존재해도
누칼협으로 찍어누를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만연하게 퍼진 논리라
이제, 중국인들의 무관심처럼
각자도생 시대임
관심을 가져도, 관심가지라고 누칼협?
관심을 안가져도, 무관심 하라고 누칼협?
무적논리이자, 가불기 논리가
존재하는한
더이상 손쓸수 없는 지경에 이른것임
누칼협
이 말 최초로 지어낸 인간이
대한민국의 멸망을 가속화 시켰음
가장 큰 문제는 말기암걸려 고통에 울부짖다 죽을수밖에 없는 인생이라는 것이지.
모두 이 썩은 사회에 아둥바둥 살다 5,60년 안으로 병들고 골골 거리다 갈 운명이니까.
그깟 혐오따윈 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피로 점철된 살육의 땅에서 그저 고통을 잊기 위해 합리화하는 게 전부일 뿐.
비리와 비난과 무시가 일상인 나라 하루 빨리 사라져라.
지킬 가치가 없는건 소멸되는게 자연의 섭리
국가가 서민경제는 안 살리고 혈세로 부패한 짓만 막 하는데 국가에 기여, 헌신, 희생할 필요없지.
지금의 저출산은 20년 전부터 시작 되었는데 왜 이제야 청년 들먹일까
50년뒤 2074년에는 한국의 인구수가 3200만으로 줄고 노인은 50프로에 육박할거라 통계청의 따끈한 발표가 있었네요 영화에서 나올법한 정책이 시행되지 않는한 50년뒤 저거 못막아요 살아있는 동안 다들 마지막 풍요를 느껴보세요 그때는 지금의 경제규모 유지 못할테니~ 저는 미래 세대 생각에 자산이나 더 쌓아놓아야 할듯
2074년 ㅋㅋㅋㅋㄱㄱ
그때가 올꺼라 믿냐??? ㅋㄱㅋ
솔직하게 묻겠음 50대 60대 아저씨 아줌마들 당신들은 진짜로 우리 청년들에게 관심이 있고 청년들을 위하긴 함?
당신들 노인되고, 경제활동이 불가할때
책임질 현 청년들을 위하고 생각하긴 하냐고
위하고 생각하면 국민연금이 그 꼴이 나면 안되지
내가 장담하는데 현 남녀갈등보다 더한 노인혐오가 무조건 온다
노인혐오가 만연해질때 그 혐오를 억제할 사람도, 혐오를 하는 주체도 지금의 청년세대임
국민연금이 그꼴나는이유가 청년이 애를 안낳아서라고 하는데... 이말이 그들에게 얼마나 닿을지 모르겠음..
에이 그렇게 물어볼 거 뭐 있습니까ㅋㅋㅋ 모두가 정답을 이미 알고 있는데
이미 왔음 노인들이 물어도 씹는 어린애들이 다수임
심지어 애가 민폐끼치면
안참아주고 그냥 어ㅡ가해자로 살게 냉소적이 주류지.. 아닌척 해봐야 흐름이 이럼
노인혐오 무조건 옴 노인들 청년들한테 말도 못걸고 서로 친절하세요 캠페인돌고 쇼하고 자본주의 끝은 이거지
삶이 버거워요.
좀 삶이 살만하고 가벼우면 여력이 있어서 아기도 키우고 그럴텐데요. 일이 계속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일단 내가 살고 봐야 겠다 싶어서.. 아기는 생각을 못해요.
저출산 해결 방안은 답이 이미 있는 듯
1.최소한의 인간성 회복;일단 나부터 실천하여 가족의 중요성을 구성원이 체감하게 했으면 즉,비교,눈치문화는 접어두고 구성원을 구성원 자체로 보자
2.마을교육공동체 확대:시니어사업과 연계하여 마을 구성원 전체가 돌봄사업에 동참
3.은퇴자들을 지방으로 분산: 지방의 거점 지역(전익군,여순광,목포,창원거제,진주,포항경주,안동영주,김천구미 등)의 빈집에 저렴한 임대료로 서민 은퇴자들을 거주케 하여 분산유도
4.출산 및 근로관련 위법행위시 벌금 및 범칙금, 이행강제금등을 더욱 더 강력하게 부과(영미법 적용)하여 엄벌(단,상속 증여 관련 세금은 완화)
이래도 출산율 회복까지 최소 반세기 가까이 걸릴거
우리라고 하면서 둥처먹을 생각만 한가득 이면서 나만 생각한다고 책임전가 하는거 보소
선택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
철학도 원칙도 없는 곳에서 돈 없이 아이 낳아봤자 기득권과 연예인 자식들 들러리나 서지 않겠어요?
다른 나라는 안 살아봐서 모르겠고
한국에서 노예를 벗어나는 길이 비출산 말고 뭐가 있는지 지식인들이 얘기 제발 좀 해주세요
참고 좀 하게요
들러리면 다행이고 감사지
지금은
사기당할 자식 낳아달란거임 낳으면 칼 피눈물 꼽겠단 거임 ㅋㅋ 전세사기 봐라 형량 아직
나도 하나 낳고 멈췄는데... 도저히 둘은 못낳겠더라고. 둘 낳으면 아내랑 서로 싸울일도 너무 많아질거같고... 힘들어서 포기함. 가족이 주는 가치? 물론 있지 좋지. 근데 내가 현재보다 소득이 훨씬 적었다면 나도 포기했을 것임. 결국은 청년들의 눈높이는 올라와 있는데 그걸 못맞추니까 선진국들도 다 출산율 나락중임. 문제는 노인들이 너무 오래살아서 그런거같음. 사회의 부의 대부분을 노인들이 쥐고 안놓고 있으니깐. 그렇다고 옛날처럼 막사는 시대도 아니고.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 한국사회에서 백날 이런영상 올려봤자 바뀌는거 없을꺼임
다들 각자도생 빡세게 하길
여기서 태어나고 살아 보니까 애낳아
기를 곳이 못되고 결혼도 할만한
사회가 아닌거죠..2030들 한테..
이건 싑게 바뀌지 않습니다...
니 유전자가 좋창나니 못하는 거겟지
중산층 이상에서 태어나면 한국보다 좋은곳은 없습니다.
서민은 낳으면 안됩니다
@@dkj-ze3pt 너도 마찬가지 ㅋㄱㅋ
그러고보니 요즘은 월 300 미만 남자는 결혼 생각도 하지 말라는 말 왜 안보이지? ㅋㅋ 2~3년전만 해도 그 말 진짜 많았는데
월 500을 벌어도 월 1000을 벌아도 진짜 아무도 결혼 안 하거든 ㅋㅋㅋ
ㄹㅇ 네이트판에는 이말이 대세였음😂😂😂😂
애도 낳지말고
나도 월 270따리인데
결혼은 해도
맞벌이 필수고
애는 안낳는게 맞는듯
남자도 여자도 300미만은 결혼생각 안함
300못버는 남자가 결혼할 생각을 한다면 그건 그냥 인간이 아니죠.. 성욕에 눈먼 짐승 노예들이나 그런 생각 할듯😢
연금들 전부 칼질 하시구요, 부동산 조지면 다~ 해결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못건드니까 희망이 없는 거에요😢
안그래도 핵가족화가 진행중이였는데 거기에 남녀갈등이라는 기름을 부은 사람들도 반성해야죠. 개인적으로는 한국은 이미 갈등의 골이 너무 깊어져버린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워요
스윗세대 다운 전형적인 토론 내용 ㅎㅎ 이젠 지겹다 지겨워 ㅉ
핀란드에서 인터뷰한게... 저런사람들이 전문가니깐 한국출산율이........
애 낳으면 애 많이 낳는다고 지랄 애 안 낳으면 애 안 낳는다고 지랄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요?
자진모리장단
님이 뭐라도 됨?
님이 맞춰줄 필요는 없음
자기 장단은 자기 힘으로!
건국이후 국민이 힘과 목소리를 모아 독재 타도해서 개개인의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할수 있게 됐고, 해외 자본 끌어와서 개발주의 경제이론과 유치산업 보호론으로 대기업위주 경제정책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들을 키워놨지만 청년들이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공채도 줄이고 경력과 증명된 능력만을 요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겪어야했던 미국 금융자본과 imf의 천편일률적인 개방과 기업구조개편 강요를 겪으면서도 국민들이 금을 모아서 국가,기업 살려놨더니 가면갈수록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는 커져서 현시대 가정을 꾸려보려고 꿈이라도 꾸려면 대기업 아니고서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되니 아예 청년은 일정수준 이하의 직업은 쳐다보지도 않게되고. 어떻게든 중소기업 이라도 다녀서 가정을 꾸리려면 맞벌이를 해야 3인가족 이상의 살림을 유지하겠는데 애를 낳자니 내아이 내손으로 키우고싶어도 누군가 한명이라도 전담육아를 하자니 한명소득으로는 택도 없을거같고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상승혼을 하려고 한다는것을 남녀문제에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남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세상에서 남자들이 자기 객관화를 해봤을때 당연히 중소기업 채용인원이 기업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나라에서 남자들의 계급은 이미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니 포기하면 편하다고 연애조차 시도도 안하는게 너무나 합리적인 선택이 되어버렸고 그나마 성욕이든 사랑이든 이성을 만나고 싶어도 적극적으로 구애하는게 여자의 맘에 들지 않는 남자의 구애는 성추행이 되어버린 나라에서 인구는 줄어드니 목소리를 내어봐야 표가 안되니 정책이고 나발이고 예산을 파격적으로 쓰지도 못해. 기업들의 썩은 마인드는 아직도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기업문화로 사회적 책임따위 개나 줘버리고있고. 이런 모든걸 나같은 소시민조차 알수있는 세상임에도 어딜 둘러봐도 토론과 합의는 정치권도 분열돼서 의견을 모으지도 못하고있으니 어디서 희망을 찾아야됩니까?
기립박수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져서 아이를 낳아 희생, 지원하는 것보다 본인에게 투자하는 게 많아졌다고 봄.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왜 개인적으로 됐을까‘를 봐야 한다고 봄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다름은 곧 나의 적이라는 인성을 갖고 있는 나라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냐 인성 교육은 버리고 경쟁을 선택한 결과다.
@@죽지못해살아가는자 인성 교육은 늘 해왔음 너도 나도 돌이켜보면 인성적인 부분 교육 늘 받았지 않나?
@@nothinghave1094 그 전에는 무슨 대단한 공동체주의인줄 알겠네요. 집단주의였을 뿐입니다. 개인주의는 바른 방향입니다.
개인주의는 좋은겁니다. 우르르 쳐 몰려가는 그 천박한 집단주의가 안좋은거고 이제 막 벗어난거죠. 그냥 지금 애낳는 애들의 유년기에 이혼률이 역대급으로 높았어요.
그냥 나라가 부유해지면 출산율이 낮아집니다. 뭐 대단한것도 아니죠. 고령화가 정말 무서운거지 뭐 저출산은 그냥 자연스러운거 뿐입니다.
@@suchulpark8522 난 한 번도 개인주의적인 걸 나쁘다 한 적 없음.. 혼자 어디서 화가 났는
줄 모르겠지 글을 잘 읽어보갈 바람
@@nothinghave1094 교육이 교육으로만 끝나니까 문제지 학교 교육에 이젠 윤리도 없애자는 판국인데?
그냥 부패해서 망하는 나라
가치관도 너무 타락했고
관계성에 관한 낭만이라던가 낙천적인 태도, 세상을 바라보는 사유등의 가치가 처참할 정도로 망가져버림
인류 역사에 좋은 본보기 자료가 될거다.
국제 결혼 막는 여가부 어서 폐부시키고
여성 병사 입대 시작해서 나라 지킵시다
대한민국 절반의 자원을 나둡니까!
2년 군대 다녀온 자로써 대 환영합니다
호들갑 좀 떨지마소. 모두가 행복하려면 더 줄어야 하오. 모두가 살만해지면 인구 부양 정책이 필요없오.
생태계는 살만해지면 개체 는 그에 따라 증가하게 돼 있는 거 모르오? 사람도 생태계의 부분이오.
다 그 법칙의 지배를 받는 거요. 원 모어. 호들갑 좀 떨지 마소.
저출산은 전쟁없는 총살.. 국민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서울아파트 집값 평수 자재 고급스러움 대비 지나친 개거품 가격 낮추고 직장인 자영업자들 소득 몇배로 올리게 하지 않으면 절대 안바뀜 ㅋㅋㅋㅋㅋㅋ
아파트 가격 님이 원하는대로
현 시세 대비 50%정도 금액대에 매입했다 칩시다
바로 집값 상승하길 바라겠죠?
어때요?
그럴려면 집값 싸게하고도 잘먹고 잘살방법을 찾아야함. 즉...... 고차원함수 수준임.
번식적 행위는 고통을 지속시키는 범죄행위다. 세상은 고통으로 차 있으며 사람들은 그 고통 속에서 조그마한 행복과 기쁨을 얻기위해 분투한다.
노화는 고통이다. 인생의 황혼기가 아니라 나약해지는 것일 뿐이다. 노화는 죽음보다 고통스럽다.
혼자 살면 나중에 늙어 괴롭다곤 하지만 결혼해도 늙어 괴로운 사람이 많으며 황혼이혼이라고 사랑이 평생가는 것도 아니다.
산다는 건 끊없는 경쟁과 불안이며, 돈을 벌기위해 학교나 회사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이 지루하게 똑같은 날들을 반복해야한다.
인간은 모두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이 살아가면서 겪는 고통과 지루함이 크고 자식에게도 그러한 일들이 닥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자식도 언젠간 늙어 나약해질 것을 알면서도 아이를 낳아야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현실을 직시하고 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이자 최선의 방법은 이미 존재하는 타인에게 친절하고 번식을 중단시키는 것 뿐이다.
근데 ai의 급격한 발달 있을거고 외국인 일꾼으로 잘 쓰면 큰문제 없을거 같은데 너무 걱정 안해도 되는 문제는 아니지만 출산율만 올릴려는 정책은 아닌거 같은데 ai때문에 10년후에 우리사회가 얼마나 발달 될지 나는 엄청기대하는데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가 생각보다 많고 자리 잡고 정상인 삶만 고됨. 개소리 처럼 들리겠지만 그렇습니다.
청춘을 애기 똥기저귀 갈며 보내고, 노년을 자식 결혼자금, 집 마런자금으로 털리고싶지 않은거지... 하나마나 한소리 길게도 하네...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아파트값을 내려야 한다. 모든 아파트 거래에 양도소득세를 물리면 부작용 없이 간단히 내릴 수 있다.
프랑스 같은 국가 에서도 저출산 이었다가 그래도 인구 유지 할수
있는 데까지 수십년이 걸렸구요..
뭐 우리나라가 서유럽 이나 북유럽
맨날 유럽타령 하고있네
걔네 대다수 이민자정책으로 인구수 채운국가인데 백인은 멸망직전임
한국도 이민자 정책으로 인구수 채우자는 소리는 아닐꺼 아니야?
어느나라던 순수 자국인 출산정책 성공한국가 단 한국가도 없움
이것도 그나마 프랑스니까 가능한이야기고 한국은 아예 불가능. 외노자도 한국 힘들다고 애 안낳거나 자국가서 애낳음.
그대여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책임있는 사람들이 사과는 없고 대책을 세운다는 아이러니ㅡ이러니 되겠어?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정부와 기업이 아이를 대신 키워주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합니다. 이젠 가정이 아이를 키우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낙태건수 연간 40~70만건으로 알고있는데 출산시 2억을 지원하는 사업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남성 1억 여성1억 가계부채 2000조원 시대에 1) 부채상환 2) 주거마련 3) 창업자금 중 택1 선택지원으로 지원해 나간다면 가계부채도 줄이고 출생아도 늘리고 주거마련, 창업시장도 키울수 있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아니 댓글 보면 사람 귀한줄 어쩌구... 기득권 어쩌구하는데 팩트 사실 진실은 기득권은 이딴거 관심도 없고 한국인들은 원래 한국인끼리 서로 혐오한다. 미국가 봐라 사기를 쳐도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크게 친다.
시대가 변하고 정상화되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이제까지 국가가 너무 전체주의적이고 집단주의적이었다고 본다.
미안하지만 당신들은 많이 늦었습니다.떠들면서도 알죠?이제 저출산을 논하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거
내가 사는게 행복해야 자식도 살아보라고 낳지
하위층 중산층이 기득권에게 할수 있는 최고으 복수방법을 알아버렸음 ㅋㅋㅋ 우리보다 나라기에는 기득권이 기득권을 선택했으니 젊은세대의 이기심이라 말하기엔 다주택자 기득권들의 이기심이 빚어낸 결과임
잘 살 수 있는는 세대를 만들어 준 것에는 너무 감사하지만 다음 세대들을 위한 정책 및 지원의 한계는 세대의 변화에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함께 잘 사는 게 아닌 각자도생인 사회에서 젊은층에만 그 문제를 돌리려고 하는 상황이 애석 할 따름입니다.
오늘날 청년대다수의 행동양식은 기득권들이 만든 기형적 사회구조의 결과물이야.
이미 지금도 실업자가 수백만 명이고 앞으로는 AI 발전으로 일자리는 더욱 줄어들 겁니다.
수백만 명의 실업자들이 만약 애초부터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수십년 혹은 수백년 전부터 부자들만 아이를 낳았더라면..
오늘날 실업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을까요? 오늘날 각종 경제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경제적, 유전적으로 자손을 낳을 자격이 있는 사람만 아이를 낳는 것이 저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참에 걍 소멸하는게 나을수도?
망해가는 나라에서 애를 왜 낳아?
지방 개발을 게을리한 결과인 겁니다!!
지방 개발을 꾸준히 잘 했더라면, 좋은 일자리가 전국 각지에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지방 개발을 게을리하니, 모든 사람들이 서울로만 몰려들고, 과밀화되고, 과도한 경쟁에 시달려야하고, 집값은 상승하고, 지나친 경쟁으로 사교육비도 상승하고 있는 겁니다!!
지방 개발을 게일리 한 정부의 탓입니다! 지방개발에 대한 아무런 장기 프로젝트가 없는 정부는 타도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현 윤석열 정부는 타도해야 할 빵점짜리 정부입니다!!
이재명은 잘할 것으로 보세요? ㅉ
북에 돈이나 안 갖다 받치면 다행이네요~
각자 도생하자 10년이상 남자탓 하는데 변한게 없어 그럼 다른이유를 찾아야 하는데 아직도 남자 탓.... ㄹㅇㅋㅋ
지방 용적률 제한: 인구별로 구역용적률 일괄적용하니 특히 지방 시골은 100% 2층올리기 버거움 죄다 1-2층 그러다보니 낙후됨. 그리고 온갖 규제로 인해 상가건물 짓기도 빡셈. 그래서 서울로 도시로 그러다보니 서울집값만 치솟고 서울에 기업들 다 몰리게됨
도축론: 남자가 아무리 빡세게 모으고 남자부모가 아무리 많이 지원해줘봐야 마통3천만원들고 결혼한 여자가 5년살고 50%재산 반갈라 이혼해버림. 그리고 양육비 달달이 청구. 남자는 재산갈라주고 세금내주고 양육비주면 그지신세.
양육비 쓴 영수증 청구 못함.
설거지론, 마통론, 등등 .여성들이 지금 제정신이 아님. 그러면서 육각남 팔각남 완벽남을 찾고있지. 그것도 서른중후반 다넘어서 임신이 가능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몸으로..
월세하기엔 빠듯하고
전세하기엔 사기꾼이 무섭고
매매하기에는 대출이자 감당이 안되고
부모님 손빌리자니 죄송하고
취업은 눈이높아 되도않는 대기업을 향하느라 시간만 흘러가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저출산 가속화 원인이지
이제는 안낫는게 맞는거 같아..
처럼 북지 시스템을 바꿀것도 아니고...미래는어느 정도는 정해졌
있다고 봅니다...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경제적 계급이 싫다. 금수저들이 어떤걸 즐기고 누리고 사는지 잘 알게됬는데 평민들아 그래도 배는 곪지않는데 니들끼리 오순도순 거기서 살아봐라하면 행복하게 살겠냐
나도 부자가 되고 싶음 근데 부자 되는 방법은 애초부터 금수저로 태어나는게 유일한것 같음 그리 생각드니 허탈함 별로 이 삶을 물려주고 싶지 않음
소멸도 좋은 선택이다
먹고 살기 힘들고 시간도 없고 이성만날기회도 없고 멀쩡한 여자도 없다
한남도 멀쩡한 남자도 없음
아니...청년들이 개인주의여서 저출산이 아니잖아. 지금 상황에서 만약에 집값이 정상적이고 이렇게까지 거주문제 해결이 어렵지 않았으면 지금의 지경까지는 아니었을껄? 다른 선진국들도 의식의 변화와 개인주의로 출산율 줄었지만(인종에 따라 다름. 무슬림 이민 많이 받은 나라는 세부 카테고리 들여다보면 백인들은 적게낳음) 무슨 전쟁통 사막바닥처럼 이렇게 척박한 느낌은 아닌거..
댓글이 수정도 안했는데 수정되었다고 나오네요
소멸하쟈!!!!!강추!!!~좋아요~~눌러주삼!!!
그 누구보다 '나'를 우선시하는 이들이, 그나마 '우리'에 도움이라도 되는 청년들한테 이기적이라고 한다면 망해야지
결혼안하고 아기 안났는 연예인들 티브이 출연 못하게 하자ㅎㅎ
돈이 적으면
가족이 주는 단점이 더 크다
개도국 출신답게 선진국 타령만 해대고 뭐든지 발전만 하려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 대한민국을 위한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는 저출산 문제로도 이어질 것이다. 아이 낳아봤자 사교육에 돈 때려부어서 애 스트레스만 늘어나고 행복한날 없이 계속 굴려다니는데 누가 아이를 낳겠는가?
걍 저출산 이유는 문화가 원인임.
국가의 경제상황이라던지 그런게 상관 없다는 건 아니지만 그로인해 발생하는게 저출산은 아니란거.
저출산에 영향을 준다는거지.
나라가 잘 살고 복지가 좋은 스위스조차도 출산율 2도 못 찍는다.
그냥 문화 문제
그리고 출산율 높은 국가들은 대부분 혼전순결을 지키는 나라거나 종교적인 이유로 자유연애가 금지되는 나라임.
그런나라는 2는 기본으로넘고 3~6까지도 찍음.
주로 이슬람국가들이 이에 해당됨.
이슬람국가들은 매번 내전이 터지고 살기힘든 경제상황이어도 출산율이 왜 높은지 생각해봐야한다.
어떤 사람은 시리아가 출산율이 높은건 매번 내전에 의해 나라가 어지럽고 오락이 적어서 성행위밖에 할게 없다는 헛소리하는데, 무슨 스포츠로 성행위하는 줄아나 이슬람국가들이 오히려 스포츠마냥 성행위 즐기는건 대한민국이지.
아무튼 자유연애가 퍼지고 혼전순결이 지켜지지않는 국가는 대부분의 경우 저출산에 걸려버린다.
중국도 봐라 보수적으로 혼전순결지켜지던 국가가 자유시장을 받아들이고 자유연애사상이 퍼지니 바로 저출산국가가 되버리는 것을
자유연애는 독이다.
남성이 여성을 만나는 이유는 좋으나 싫으나 한가지다.
성행위
단순히 같이 있는게 즐겁다면 동성친구들이랑 축구를 하던 롤을 하던 하는 쪽이 훨씬즐겁다.
연애를 하면 기본적으로 여성의 로맨스판타지요구에 맞춰줘야 할뿐이지.
100일 기념챙겨줘 커플링사줘 여행계획세워서 데려다줘.
누가봐도 귀찮은 행위들인데,
이를 왜 하느냐? 여행가서 숙박하면서 성행위하고싶으니 이 귀찮은걸 감내하고 열심히 하는거다.
남자가 여자랑 만나서 하는 성행위 이외의 행동이란 전부 성행위에 도달하기 위해 하는 구애행동에 불과하다.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성행위를 하였으면 옛시대에는 책임을 진다하여 그대로 결혼하는 문화가 주를 이뤘다면,
지금은 책임지지않는다.
왜? 어차피 상대도 첫경험이 아니니까. 순결하지않은 상대에게 굳이 책임감을 못느끼는거다.
책임감이 사라진 상태에서 결혼을 하려니 조건을 따지게 되고 조건을 따지니 인생즐기며 산 사람들이 기피되고 꺼려져서 결국 결혼을 안하게 되는 것.
전국민 1인당 25만원 주라고 이재명 그러는데 그러지말고 출산하는 산모들 한테 줬으면 좋겠어요
586 고려장시키고 여성혜택 싹 없애라. 이게 선행되지 않으면 저출산은 해결되지 않는다.
근본적으로, 애 안 낳고 결혼도 안 하면 돈이며 시간이며 오로지 자기한테 투자할 수 있는데, 청년들이 미쳤다고 돈 먹는 하마를 낳아서 수십 년을 헌납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다면서 정자은행 왜 도입안하지? 아직 위기는 아닌가봄
집값 비싸, 비싼 사교육비에 미쳐버린 경쟁,고금리에 고물가에 월급은 물가만큼 안오르지 누가 애 낳냐
나는 노령연금 받을나이에 가까워지지만 저출산이라면서 노령연금 인상하고 국민연금은 더 내라고 하는식으로 정책은 선거표따라 뒤로 가는데 이런분들 나와서 떠들어봐야 젊은이들이 바보도 아니고 회복될까? ㅋㅋ 결혼하면 더 손해인 정책도 개선을 못하고 있는데? 대통령도 얘들 키워보지 않아서 해매고 있고 ㅋㅋ
가장 쉬운방법 : 대기업을 전부 서울에서 빼는 입법하기장 쉬운방법 : 대기업을 전부 서울에서 빼는 법 공포. 경기권 및 지방도시로 이전, 빨리 이전하는 기업에 세금 혜택, 같이 이사하는 서울 시민에게 세금혜택, 이사지원 ,주거지원 등등 하려면 할수있는데 안하는 이유 = 기득권 새끼들이 권력 잡고 부동산 가치 떨어질까봐 안함. 1~2년에 아니고 수십년 걸리더라도 천천히 진행하면 충격이 덜함.
청년들은 본인부모
잘만나서돈도있고
평생직장도잘다니
고 돈도 많이벌던데
요.가족도아닌사람
끼리공동체수련원
은 이제는 무너져야
지요.본인애들키우는건 애낳은사람사
정인거고요.
결혼 출산 노 저묵고 살기 바빠요 애낳아 교육비 쓸돈 노후준비 자금 으로 쓸래요
5:29 저 김XX 교수 또 헛소리 하기 시작하네요... 언론에 나올만큼 유명한 전문가란 사람이 내뱉는 말이, 적령기를 부정하고 인간의 본질을 바꾸려고 하네... 본인이 신 이라도 된거라고 생각하나봐요 😂
생각보다 굉장히 현실적인 관점으로 저출생 문제를 접근해주셔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싸우고 갈등할 것이 아니라 다같이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야할 문제인듯 합니다.
정부 정책에 대ㅋㅋㅋ한ㅋㅋㅋㅋ 신뢰ㅋㅋㅋㅋㅋ 행복회로 작작 처돌리세요 전문가님들. 이미 이나라는 끝났고 끓는 냄비속 개구리처럼 천천히 멸망할 나라입니다.
지금 평범한 월 200~300 버는 절대다수의 청년이 결혼할 돈조차 없을 뿐더러 기적적으로 결혼하고 애를 낳아도 그 애가 30년뒤 월급을 받을때 국민연금, 건강보험, 각종 세금으로 월급의 절반을 떼이고 사는 미래가 확정인데 애를 낳으라구요? 개개인에게 최선의 선택이 국가적 멸망일 뿐입니다.
그런 선택을 하게 만든건 지난 30년동안 아무것도 안한 정부와 정치권이구요. 행위를 했으면 그에 따른 국가의 멸망이라는 결과를 받아 들이세요.
출생율이 아니라 출산율 아닌가요? 분모가 다르므로 수치도 달라집니다.
출생과 출산은 다른걸로 알아요.
스윗남다운 이야기네 ㅋㅋ
물소 똥팔육들이 잘도 지껄이네 ㅋㅋㅋ
자영업자 남자는본
인부모랑 살아야겠
더라.아들가진시부
모한테 시댁살이는
가시밭길이에요.며느리한명이라도봤
으면 시부모는 본인
며느리한테더잘하고
사돈끼리 사이좋게
잘지내야지.
학교선생 이영수라
는 1966년생 함안
사는여성은 공공장
소에서 해운대사는
장한영 악기가르치
는강사랑 불륜짓거
리하던데요.법원에서는 이영수씨와장
한영강사가 피해자
라고합니다.그건어
떻게생각하나요?
말로만 바꾸자하세요 ~ 이미 이나라는 끝났습니다 최후의 종말만 남았어요
회시 퇴근 시간만 줄여도 일과 가정 양립 가능함 ..,
으휴 또또 스윗한 발언만한다 ㅋㅋ 남자들이 결혼안해줄껀데??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자처하는 분 덕택에 출산율 꼴아박았지뭐.. 의무를 행할 생각은 않고, 무한히 권리만을 탐하는 "해줘"
그럼 지금은 출산율 급상향? 그전전 대통령 따도 오르는중이었음? 그냥 간단히 생각해봐도 논리에 안맞는걸 ㅈㅈ
@@youngkim8551 2찍을 설득하려 하지마세요. 지금 윤통도 전정부 탓만하잖아요 ㅋㅋㅋ 쟤들은 그냥 자기들 대장하는 대로 따라하는 앵무새임.
출산율 감소시기는 2010년도부터시작인디?
가속화된건 문재인 정부때가 맞는데
시작은 박근혜부터니까
박근혜가 원인제공자 이므로
박근혜부터 탓해야지 임마
@@youngkim8551
인민인가보네 느그 북재인 인민위원장때 급감한거 팩트다
여기 이유가 있네요ㅋㅋ
옛 수많은 조상들이 목숨 걸고 지킨 나라가 이렇게 소멸 하는구나..
적령기는 문화가 아니라 동물의 자연의 이치입니다. 인간도 동물이고 삶은 사이클이 있고 거기에 맞춰 생이 있는겁니다. 지금 그 생의 주기 순환이 막힌겁니다. 비혼이 선택이라구요? 참. 답답하시네요. 왜 청년들이 혼자 살게되는지 왜 가족을 이루지 못하는지 왜 생의 주기 순환이 돌지못하고 막혀 있는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인구 줄어서 다시 살만해지면 다시 인구 늘어나니까 걱정마시길
지금 한국은 절대 출산율 올라갈수가없음
지금 대한민국 보면 구한말 조선을 보는 거 같음. 그 당시야 조선이 망했어도 일본이 나라 넘겨받아서 돌려주기라도 했지 지금 대한민국 망하면 누가 책임져 주는데 ㅋㅋ
근 1년간 각자도생하라고
유튜브댓글만 수천개 달아줬다
이제 각자도생이야
오늘부로 니 마음속에
한국이란 나라를 버려
뭘 누가 책임져ㅋㅋ똑같이 중국이 먹거나 일본이 먹지
@@ori5581그럴 수도 있지
ㅋㅋ 스드메 단속부터해라~~~ 플래너안끼면 업체들이 쳐다도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