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things to keep in mind when traveling to Laos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많은 나라들이 위드 코로나 속으로 손에 손잡고 들어가고 있는데 라오스는 아직이네요. 아직은 불확실해 보이지만 5월부터 한 단계 규제가 풀릴 전망이라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5월이든 6월이든 개방은 현실이라 곧 라오스에 여행 오실 분들을 위해 라오스 여행 시 주의 사항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혹시 차이가 있더라도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영상 즐감하시길 기원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 #LOCA #툭툭 #썽태우 #빠뚜사이 #방비엥 #루앙프라방 #라오스밤문화 #라오스격리해제 #라오스여행 #라오스무비자 #라오항공 #라오스기차 #전기택시 #콜택시 #라오스무격리 #라오스골프 #로카 #우버 #그랩 #라오스KTV
앗 ~ 조회수가 5,000이 넘었어요 ㅎㅎㅎ
신기록 축하 드립니다.
작은 사진 글도 좋고 검색어를 잘하셔서...
저녁에 맛있는거 드시고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 작은 성공이네요 😄😁😊
거리에 한국 관광객들과 해외각지에서 온 배낭객들의 모습들이 무척 기다려지네요^^ 자유로움과 활기로 넘치는 라오스는 정말 매력있거든요~
관광객 많을 땐 복잡했는데 한동안 허전한 기분 들었죠 ㅎㅎㅎ 조만간 여행자 거리에 전세계인들이 북적이길 기대해 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한번 여행가보고 싶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_____^
꼭 라오스를 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주 자세한 소개 감사합니다. 소개하신 내용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규제가 풀렸으면 합니다.
라오스 여행이나 동남아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오늘은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 또 잠시 ...
영상 기획하고 제작 하시느라 늦으셨군요 ^^
너무 수고하셨어요~
행복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
담부터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
오늘 아침부터 기다렸단 말입니다. ㅎ ㅎ ㅎ
ㅎㅎㅎ 아까 댓글에 답을 하려 했는데 사라져 버렸더라구요^^ 삐마이 끝나고 참 바쁜 한 주였네요. 오늘 주말이네요 꺅 신나욧!!!
@@RedroofLaos
영상 기다리다 글 올리고 괜한 부담을 주는거 같아서 지웠어요 ^^
주말에는 뭐하시나요?
@@mateok6901
밀린 집안일이 늘 기다리고 있지요
원래는 주말이 힘든데
이번 주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가 애들하고 집에 와서 따뜻한 밥 한 끼 하는 지금 이 시간이 행복하네요
내용중 반가운 LOCA앱이 나와서 자주써본 1인으로써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려요.
우버나 그랩같은 개인차량을 이용한 호출서비스이고 최근엔 전기택시를 이용한 직접운송도 하고 있어요.
특히 한국행 비행기들은 야간에 출도착이 많은데 로카가 정말 유용합니다. 약간의 수수료가 들지만 카드도 미리 등록할 수 있어서 공항 도착시 환전소 문을 닫아 킵이 없어도 바로 이용가능하고, 출발시도 가지고 있던 킵을 최소화할수 있어요. 요금은 거리에 따라 앱내부 미터요금제라서 시비거리도 없습니다. 몇번 이용해보니 암암리 지인 택시 이용하는 것과 요금도 크게 차이 없어요. 특히 두세명 함께이용하면 오히려 툭툭보다 쌉니다. 기사들이 대부분 간단한 영어도 가능하고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호출을 할 때 GPS를 통한 위치로 호출을 하는데 공항같은 공용장소는 주소가 확실해서 문제가 없지만 일반 주택 실내에서 호출을 하면 GPS오차로 기사가 호출위치를 잘 못 찾을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호출을 차가 다닐 수 있는 집앞 길에서 호출을 하면 정확한 위치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호출한 택시의 현재위치가 실시간 추적이되며 도착지 방향길도 실시간 안내가 됩니다.
길을 모르는 여성분들도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죠~^^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사진 찍다 비엔티안 경찰서로 잡혀갔어요, 카메라도 이틀간 압수,,,, ㅎ
산 증인이신 라오코리아님 납시었네욧 ㅋㅋㅋ
몸소 자백해 주셔서 감사합니닷
1년 뒤, 한 달 정도 라오스를 여행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하려고 유튜브 영상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영상 많이 참고 할게요~~~~^^
😆😄😃🤩🤩🤩🤩
네 감사합니다^^
내레이션이 차분하고 조용해서 좋네요 좋은 여행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______^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와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혼자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저는 그 항목이 맘에 걸리네요.
모르는 나라 모르는 길 느긋하게 걷는 게 제일 좋던데...
여튼 5월 중 무격리 입국 논의 소식이 제일 반갑네요. ㅎㅎㅎ
남자분들은 그나마 나은데 그래도 최근 강변에 혼자 산책하다 털리신 분이 계셔서... ㅠㅠ 덩치 큰 호주인도 시내 주택가에서 날치기 당한 일도 있어요. 낮시간 번쩍이는 거 없이 후줄근하게 한쿡사람 티내지 말구 걸어 보세욧.
정 안되심 현지 시장에서 라오인들이 입는 밀리터리 작업복이라도 걸치시고 다녀보삼요 ㅎㅎㅎ
젤 좋은 건 우리 담이 빌려 드려엿??? 암도 곁에 얼씬대지 못하는뎅
음... 담이를 빌린다? 좋은 방법 같네요 ㅋㅋ.
그럼 2년 전에 밤 낮 안 가리고 혼자 비엔티엔 시내 골목 마구 걸어 다닌 게 아주 겁 대가리 없는 짓이었군요... 술 취해서 새벽 서 너시에 혼자 골목길 한참 돌아다닌 적도 있는데... 담 부터는 좀 긴장하고 조심해야겠네요 ㅠㅠㅠ@@RedroofLaos
@@RedroofLaos 아.. 혼자 골목길 걸어 다니니 개들이 너무 공격적인 거 맞더라구요. 그래서 지팡이 비슷한 등산 스틱이라도 들고 다닐까 생각 했죠.ㅎㅎ
@@광원이-f7k
개들 나타나는 지점이 다가오면 주머니에 돌무더기 넣어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요 ㅋㅋㅋ
@@광원이-f7k
혹시 산적 스타일??
사람 봐가면서 댐비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언제 위험해질지 모르니 미리미리 조심요..... ㅠㅠ
새로운 라오스 영상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라오스는 기능성 스포츠웨어가 딱이네요
12월에 라오스에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구독을 했으니 다른 영상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고급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2018년, 직통이 없어 하노이를 경유해
루앙프라방을 다녀 왔슴니다.
8박9일간 내가 체류했던 당시 오바마가
그곳을 오게된 터라, 거리 자체가 통제되는
바람에 내가 묵은 숙소에서 스쿠터를 렌트해
신나게 달리는데, 어마무시한 똥색 복장의
라오스 짭새님들께 붙잡혀, 2시간 넘게
길에서 꼼짝달싹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짧으면 30분 마다 쏟아지는 스콜과
거리를 누비는 톡톡과 오토바이들 뒤로
흙먼지를 덮으쓰고 걷노라면, 굳이 성형 안해도
현지인의 몰골로 변하는건 순삭!
밤마다 펼쳐지는 야시장에, 광시, 탓새폭포며,
통통 나룻배를 타고 빡우동굴까지 혼자서
미친듯 도는데, 아시아 관광객이 주류를
이루더군요!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 거부감에
그 흔한 쌀국수 한번 도전을 못해보고
매일 전용 톡톡기사분을 불러 한인 식당만 줄곧
찾아다니던 불편함이며, 부킹에서 예약된
사진과 다른 숙소 모습에 실망감과
조식을 하고 있는데, 천정에서 바뀌벌레가
떨어져 기겁을 하고는 그곳 베트남주인(놈)과
@?%#! 콩글리쉬로 대판 싸우고,
결국 말이 안통하니까 자기가 잘 아는듯한
한국인 여자 가이드(라오스 여행겸 생업)분을
불러 통역 도움을 받으며 환불받고, 다음
숙소인 부라사리 헤리테이지로 떠나며
상황 종료! (다행히 이곳 매니저는
여자분이었고 상당히 친절했던 기억👌)
내가 라오스를 가게 된건
무라카미 하루키의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라는 책도 한몫을 했는데,
소승불교라는 낯설고,
고즈넉한 여유와 풍경의 상상과 기대를
단박에 꿈깨게 만드는 가위를 몸소 겪은
여행이었죠!
비록 게으름뱅이 불자지만 호기심반,
자유롭게 떠났던 8박9일 동안,
두번은 겪고 싶지 않은 에피소드로 넘치지만,
갠적으로 동남아는 주글 때까지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분명합니다.
아마 그곳은 저보다 정적이고, 차분한 성격의
분들이 잘 어울릴 듯하군요.👌🙃
ㅎㅎㅎ 솔직하고 생생한 경험 이야기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분명 라오스겠지요.
나중에 맘의 여유가 있으실 때 한 번 오시면 또 다를 거예요. 반면 넘 좋은 것만 보고 가신 분은 담에 다른 경험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라오스인데 가는것도 싶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좀더 흐르면 더 쉬워질 거예요.
편안한 밤 되세요
영상을 보면서 왜 교민중에 한국 관광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왜 있는지 알겠네요. 다만 일부인데 전체라고 생각하는게 .
가장 공감이 가는것이 내려놓기네요 . 한국에서 별것도 없으면서 돈좀 있는척을 하는 .한심하죠.
아마 지금은 그런사람은 오지 못합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절대 오는 비용이나 물가는 절대 저렴하지 않아요. 더 저렴한 나라가 많아요.
(라오스는 대체로 물류비용이 높기에 현재 라오스 생산외는 대부분 상당히 비싸요)
즉 라오스 비싸도 온다고 하는건 마니아층이 아닐까 쉽네요. 라오스 사람들의 정을 느끼면서 라오스 사람들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전에 저렴하다 보니 라오스를 쉽게 생각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았던 것 같네요. 이젠 덜 하겠죠? 정신 건강한 분들이 사실 훨씬 더 많은데 소수의 분들이 라오스 물을 다 흐려놓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집붕님.
정말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라오스를 방문하기전에 유튜브를 보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 공감이가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2층 리모델링 공사 결과가 궁금하네요.
꼭 변화된 모습 한번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층 공사는 매일 있지는 않아서 아직입니다. 완성되는 대로 공개할게요^^
Un young ha yae yo, I'm enjoying this video, welcome 🇰🇷🇱🇦
차분한 목소리로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그곳 코로나 현재 상화이 어떤지요.
모든게 다풀려 여행이가능한가요?
격리, PCR 검사 등
여행은 가능합니다만 아직 비행기값은 착한 편이 아니네요. 유류비가 비싸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격리는 사라졌고 다른 정보는 최근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으니 오실 때를 기준으로 살펴보셔야 할 거예요.
감사하고요. 미안하지만 혼자 자유여행하고픈데 한국어가능한 라오인이나
한국사람 가이드 조인할수있나요?
만약가능하딘면 1일당 얼민인지요?
@@바투미
가이드 하시는 지인분들 계시니 여쭤볼게요
오를하루 잘지내고 계시나요?
영어할줄 아는 라오인도 좋습니다.
@@바투미
네 소개해 드릴게요 ^^
빨간지붕님^^
만약에 제가 덕만이 델구서 혼자 다닌다면 덕만이가 저를 보호해줄까요?? ㅎㅎ 급 궁금 ㅋㅋㅋ
한달정도 안보인다 싶음 두부 사들고 라오스로 가믄 되죵*^^*
헉.... 덕만이 잡으러 댕기느라 수명 단축 돼서 앙대욧!! 구금까진 아니공 그 참에 쉬는 걸테니 같이 놀러 댕깁시닷 ㅋㅋ
시골이 아닌 비엔티안도 혼자 걸어다닐 때 개가 위협적인가요? 그리고 현지인들은 딸랏싸오 혹은 전통시장에서 물건 살 때 가격 깎는게 일반적인가요? 라오어를 미리 좀 배우고 있는 입장에서 가격 깎는게 일반적인 문화라면 직접 흥정 해 보려고요.
라오어가 서투르면 큰 의미는 없을 거예요
그래도 가격을 알고가면 도움되구요
깎는 것 자체는 일반적이구요
외국인은 물 한 병도 비싸게 받는게 비엔티안입니다^^
비엔티안 혼자 걸어다닐 때도 개 많이 주의하셔야 하구요. 뛰지 마시구요
시내 한복판에서 백인도 지갑 날치기 당해요. 덩치 큰 백인남자가 당할 정도면 저흰 뭐 밥입니다요 ㅠㅠ
한국분이 걸어가다가 오토바이에 치어 돌아가신 적도 있어요. 치안이 좋은 편이지만 그래도 한국인 관광객은 돈 많다고 알고 있어서 늘 조심해야 합니다.
@@RedroofLaos 그렇군요 말씀 들어보니 개가 상당히 위협적이네요. 자전거라도 중고로 사서 타고 다니면 조금 나으려나요? 개에 대비해서 호신용으로 들고 다닐만한 뭐 좋은거 있을까요?
@@메릴린치
자전거 위험합니다
자전거 오토바이 다 쫓아와요
저는 저희집 매반이 막 새끼낳은 개가 달려들어 오토바이가 넘어진 것도 봤어요. 참고로 매반은 그동네에서 평생 낳고자란 40대
그것도 사판통 큰 길 한 가운데서...
복불복입니다
그렇다고 언제 그런 일이 있을지 알 수 없으니 되도록 혼자 다니지 마시고 다니실 때도 늘 조심하세요.
라오스관광을처음하시는분들위하여 자세한 주의사항 안내 매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라오스 사람들 대부분 순수하고 선하더군요.
툭툭이 기사들에게 싸게 해달라고 했더니 대부분 깎아주대요.
깎는 놈이 나쁜 놈이지만
방비엥에서도 길을 가르쳐달라고 하니까 날 뜨거운데 끝까지 따라와서 가르쳐 주기에 고맙다고 돈을 줬는데 기어코 사양하더군요.
저는 진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네 어디가나 좋은 사람 이상한 사람은 있지요^^
선생님처럼 맘을 비우고 여행하시면 더더 즐거운 일 가득하실 듯해요
Good Video 👍
😀😃😄😁😆
목소리가 차분한게 맘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
동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라오스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그 과정에서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상담을 드리고 싶은데, 메일로 자세한 내용을 보내도 될까요?
가능하시다면, 메일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RedroofLaos 여행에 관련된 정보를 여쭤볼 것은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국나가서 좀못산다고 돈으로 추태부리지맙시다.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 좋은인식을 심어줍시다.
맞는 말씀입니다 ^^
님아 LOCA라는게 영어만 지원 하겠죠?
한글도 된답니다^______^
loca.la/
요 앱 한국에서 개발한 걸로 알아요. 한국어 지원 됩니다.
라오스 공항에서 조차 공안에게 돈으로 추태부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ㅋ 본인은 자랑스러워하는데(?) 난 우찌나 부끄러운지~~~~ 잘 보고 듣고 갑니다.
❤😊😂😅🎉😮😢😊😂😅❤
😊😊😊😊😊
라오스에 불어가 좀 통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정말 모든 한국인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우리도 똑같은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한국분들 너무 나댑니다. 특히 여행 유튜버중에 너무 예의없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사람에 대한 예의는 어디서나 지켜야 합니다.
통하지 않을 거예요
라오 단어 속에 불어가 녹아 있는 경우가 있지요
말씀하신 부분 동감입니다
혼자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혼자 걸어 다니지 말라고 하면 뭐 어쩌라는 거죠? ㅎㅎㅎ
소매치기는 그래도 조심하면 된다지만 개가 덤비는 건 같이 싸울 수도 없고 난감하겠네요.
늘 조심하시란 말씀이지요^^ 준비하는 자에게 안전이 있나니 ㅎㅎㅎ
이번에 한번 가보려는데 가이드좀 해주실수 있나요?
에공 제가 가이드할만큼은 능력이 안 될듯요 ㅎㅎㅎ
좋은 가이드 분 소개해드릴게요^^
그냥 조언이라면 얼마든지 해드리구요
라오스 축산업 어떤가요?????
아직도 열악합니다. 사료값이 넘 비싸니 라오인들은 주로 밖에 내놓고 기릅니다. 우리처럼 기름지게 항생제 맞춰가며 키우질 못해요. 생산성도 낮고 여러가지로 힘들어요.
~♡♡
해외여행을해보면 첫째한국인가이드(80%)둘째교민식당(70%)을조심해야 합니다 이것동남아9회 만에 경험입니다
@@효식차 현지인보다 위험한게 현지한국인
지금 격리 해제가 되었나요
네 라오스 입국시 격리는 없어졌답니다
타국의 문화를 이해하려 하는 노력 없이 그저 후진국이라고 얕보고 함부로 행동하려 하는 몰지각한 관광객들이 이미지를 다 버리는거죠
저도 동남아 여행을 좋아하는지라 많이 다녀봤고 이번 8월15일에 또 라오스 가려고 비행기를 예약해 두었습니다
혹시나 "동남아는 그렇다던데" 라고 들어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있다면 구분해 주세요
태국과 베트남 필리핀은 본래 현지인들간에도 성에 대해 관대한 문화입니다
또한 그들의 문화는 성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것이 딱히 어색하지 않기에 주위에서 많이 봐왔던것들이고...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전문 윤락녀가 아닌 일반 여성에게 돈을 매개로 접근한다 하여도 그것을 딱히 불쾌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라오스와 캄보디아 미얀마는 성에 대해 상당히 보수적인 국가들입니다
현재 라오스와 미얀마는 KTV라 불리는 성매매업소가 아예 없고 캄보디아는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KTV가 있기는 하나 일하는 여자들은 베트남이나 필리핀 여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같은 동남아라 하여도 문화가 다르니 관광객 입장에서는 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려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아저씨들 난잡한짓 하고 싶어서 동남아 가는거라면 태국이나 필리핀을 가세요....
그래도 라오스에선 그런 추태들이 조금은 덜한것이 라오스는 보통 아저씨들보단 젊은층이 레저를 즐기러 방비엥에 가는게 많은 포지션이다보니 좀 덜한듯 하지만
저도 루앙프라방에서 마사지를 받다가 옆 칸에서 한국아저씨가 마사지사를 만지려 하고 되도 않는 영어로 얼마줄게 이딴 소리하는게 역겨워서 커텐 확 걷고 라오스는 그런데 아니니 추태 떨지 말라고 한소리 한적이 있습니다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빨간지붕님께 질문 ;;
라오스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하셨는데 제가 마지막 갔던게 19년도 였는데 19년도와 차이가 큰가요?
8월달에 갈건데 지금은 무비자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8월달에도 비자를 받아야 갈수 있을까요?
비옌티엔 공항에 밤9시인가 도착일정이던데 그 시간에 기차는 없겠지요? 고속도로가 뚫렸대서 비옌티엔에서 안 자고 바로 방비엥으로 가려고 하거든요
밤에 고속도로 타셔도 되죠. 공항근처에 고속도로가 있으니 오랜 안 걸리지만 운전 잘하는 기사를 써주세요.
터널 전선인가를 싹뚝 도난 당해서 터널에 불이 안들어 와서 위험하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고쳤는지...
환율 많이 올랐죠. 기준 환율로 따져도
2019년 1달러 8700낍 정도
2022년 12000낍 정도입니다
한국서 달러가 올라도 여기서 비싸게 바꾸니 거기서 거기인 것도 있는 것 같고 고려할 게 많아 정확한 분석은 어렵지만 환율은 많이 올랐답니다
물가는 천차만별이라 일일이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음식 값은 종류에 따라 1000-4000원 이상 올랐지만 기본적인 커피값 같이 애매한 건 올리지 않는 데도 많아서 관광객분들이 체감할만 한 건 기름값, 공산품 가격일듯 해요. 수입품인 경우 인상 폭이 커요. 라오스는 농산물 제외하면 자체 생산이 거의 없어서 타격이 크죠.
@@RedroofLaos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현지 로컬음식 먹는거 좋아하고 그외엔 뭐 마사지정도이니 체감할 부분은 딱히 없겠네요 ㅎㅎ
봉라단으로 라오스가게되어 궁금한게 많은데 (반려견) 혹시 괜찮으시다면 따로 카톡드려도 될까요?
현지 가이드하고 연락을 할 수 있나요
그건 알아보셔야지요
@@RedroofLaos 7월 28일 라오스에 가려고 합니다
@user-sf5qo6wl5k
라오스교민카페 들어가보세요
라오스에서 여성흡연자가 길거리에서 담배 피면 안된다는데 정말 위험한가요?
대체 어디서 피워야 하나요?
ㅎㅎㅎㅎㅎ 글쎄요 생각해보니 여성흡연자를 많이 본 적은 없긴 한데 글타고 위험할까요
외국인 많은 비엔티안에선 여자도 담배피고 돌아다니고 다 하는데^^
1번 2번 때문에 라오스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네^^ 더운 거 싫어 하심 동남아 여행 힘들 거예요
그런데 라오스는 치안이 좋은 편입니다. 베트남 같은 곳은 소매치기 아주 많아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하죠.
교민중에는 그런 사람 없는지 묻고 싶어지네요...
딸같은 애들 대리고 사는 교민들 한둘도 아니고... 성매매 알선하는 가이드들에...
잘못을 관광객에만 돌리지 말아주세요....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지요.
교민분들도 뜨끔하라고 올린 영상입니다.
라오스 가서 추태부리는 아저씨들 많아요
전세계 남자들이 문젬니다.
지붕님 ㅠㅠ
야시장에서 5.6명한국아지매들 떼창으로노래하고 춤추는모습에기절할뻔 .그많은사람보는데서 24년5월1일
ㅎㅎㅎㅎㅎㅎㅎㅎ
옆에 이삼십살 어린 남자들 끼고 그러진 않으니까유
세계 7대 강국이죠.. 미중러한독영프
😄😁😉😊
라오스가 욕망의 분출지가 된 것이 아니라 열대지방에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성에 대해 자유분방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성에 대해서는 다 이중적인 잣대가 있지요.ㅎ
모든 생각 존중합니다. 뭔가 보다 과학적인 이유가 여럿 있겠지요. 그저 교민으로소 몇 년 살면서 느낀 개인적인 의견이라 생각해주세요.
돈 좀 있다고 욕망을 채우려 가는 자들이 꽤 있는 모양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