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베드로진묘, 북경천주당에서 그라몽신부로부터 한국인 첫세례, 순교후180년 묻힌곳 인천반주골 진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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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이승훈묘 #이승훈베드로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베드로가 180년동안 묻혀있는 곳이다.
    인천 장수동 반지골에 있다.
    1981년 이곳에서 발굴된 유골은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성조묘역으로 이장하였다. 한국인 최초 천주교세례는 북경의 천주당 북당에서 그라몽 신부오 부터 받았다. 북경에 갈 때 동지사 서장관으로 파견가는 아버지를 따라가서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았다.
    동지사란 조선초기 중국에 매년 정례적으로 파견된 사절로, 동지를 전후하여 출발하여 그 해가 지나기 전에 북경에 도착하여 40~60일 묵은 다음 2월 중에 북경을 출발하여 3월말이나 4월초에 돌아오는 종부를 대표하는 사절이다.
    서장관이란 파견 관원 중 정5품의 인원을 종4품으로 임명하였다.
    조선왕조박해 하느님의종 133위 순교자 시복시성 대상 순교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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