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의 예술가, 뭉크와 비겔란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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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덴마크를 거쳐 노르웨이에 머무르면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건축이든, 물건이든 디자인이 매우 창의적이라는 점이다. 같은 모양의 건물이 없고, 아파트조차도 모두 다르다. 한국의 보통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주변 곳곳에 널려있다.
    이런 배경에는 문화강국 북유럽국가들의 예술가들 덕분이 아닐까 싶다. 오슬로에서는 오페라하우스의 독창성, 그리고 뭉크의 예술세계와 이곳에 와서 처음 알게된 노르웨이 조각가 비겔란의 조각공원을 방문했다.
    노르웨이의 예술가들과 일상 생활 속에 담겨있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독창성을 소개한다.
    통일과 획일성에 익숙한 우리의 시선으로 볼 때 신선한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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