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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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내일의태양-r2d
    @내일의태양-r2d 2 ปีที่แล้ว +18

    요즘 강연은 안개속에서의 위로가 되고 길이 되고
    참 부러운 정점의 철학자님을 동시대에
    만날 수 있는 행운요

    • @user-haru79
      @user-haru79 2 ปีที่แล้ว +2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요~^^

  • @user-moon65
    @user-moon65 2 ปีที่แล้ว +8

    난싫어도강신주가너무좋다. 왜삐쩍말라서맴찟하게하는지...
    밥좀많이먹어요. 강선생님.

  • @여성김정희
    @여성김정희 ปีที่แล้ว

    오늘도 다시 경청합니다 들을수록 피가 되고 살이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예쁜꽂
    @예쁜꽂 2 ปีที่แล้ว +4

    언제나,멋저요

  • @더블루-z2k
    @더블루-z2k ปีที่แล้ว +1

    강신주교수님. 꼭 건강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 @archineuron
    @archineuron 2 ปีที่แล้ว +7

    선댓글 후감상~^^
    유클리드 기하학의 공리는 인간의 머리 속에만 있는 공리들이죠 ㅎㅎ
    공리를 인간들끼리 합의한 것 뿐인걸겁니다.

  • @진숙-b1p
    @진숙-b1p 2 ปีที่แล้ว +10

    늘 경청합니다
    덕분에 머리속이 청량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 @조용한고양이초코
    @조용한고양이초코 2 ปีที่แล้ว +3

    경청합니다.
    우리시대의 철학자~

  • @김수연-z6x1d
    @김수연-z6x1d 2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 @인간의길
    @인간의길 2 ปีที่แล้ว

    침묵해라!

  • @GS-vy1wx
    @GS-vy1wx ปีที่แล้ว

    💕

  • @시드니최서방
    @시드니최서방 2 ปีที่แล้ว +1

    비트겐타인 한국 버전입니다 ㅎㅎ

  • @hyssopa3957
    @hyssopa3957 2 ปีที่แล้ว +8

    언어도단이 생기는 이유.
    언어는 커뮤니케이션의 도구이다.
    이는 상대와 같은 언어로 해야 이루어진다.
    도에서 소통은 언어의 종류가 개입되지 못하고 인식체계가 주관한다.
    진리의세계와 나는 인식체계가 다르므로 서로 간에 소통 할 수가 없고 전달도 이해도 되지 않는 상태를 언어도단이라 한다.
    인간은 절벽에 달린 몸이다.
    생존을 위해 죽을 때까지 전력을 다할 수 밖에 없다.
    모든 생물은 생존이 목표 임으로 걷보기에 죽음으로 보이는 진리에 세계와 소통 될 수가 없다.
    이 문장에서 벌써 언어도단이 생겼다.
    이해불가 일 것이다.
    사람의 모든 행위는 죄업이다.
    그럼고로 죄업의 끝은 죽음이다.
    누구나 실시간으로 죄업을 생산하고 있지만 그것을 바로 보는 자는 거의 없다.
    진리의 세계는 단절되어 있다.
    인문학도 생존쪽으로 몰아가기에 진리에 도달 할 수 없는 의미 없는 학문이다.
    그 속엔 거짓만 있을 뿐이지만 생존하려는 세상사람에게는 호응을 받을 것이다.
    아래 댓글도 앞으로 걸릴 글도 모두가 호응 할 것이다.
    어차피 세상은 모두가 맹인들이다

  • @v4x-v4k
    @v4x-v4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고픈 사람이 빵에 집착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철학도 배부른 사람이 먹을지 말지 어떻게 먹을지 선택하는거 아닐까요? 내가 배고프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이에게 스스로 일어설수 있게 나의 방법을 얘기하는 것이 틀린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엄마의 길을 강요하지 말라니까~ ^^

  • @언제나꿀
    @언제나꿀 2 ปีที่แล้ว +4

    이분 왜이리 됐나요? 몇년전 건장하던 모습 멋졌는데요....백신후유증인가요?

    • @김9라-f2c
      @김9라-f2c 2 ปีที่แล้ว +3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 @ji6824
      @ji6824 2 ปีที่แล้ว +3

      무리하게 책을 쓰다가 건강이 안 좋아 졌다고 .... 어디선가 본 것 같네요.

  • @yjhan1307
    @yjhan1307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