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포 과도. 트럼프 이야기 절반은 협상용 블러핑. 취임 뒤 실제 정책 지켜봐야”.. 끝내 4만 전자, 한국 증시 어디까지 떨어질까. 각종 변수 분석 ft. 이선엽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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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 1. 한국 증시, 언제 좋아질까?
“(트럼프의 공약이) 절반도 실현될 가능성이 없지만, 현실화할 것이라고 겁을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이고요”
“트럼프의 규제의 실체를 어느 정도까지 알게 되면, 그때 반등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한국 반도체 산업, 향방
“삼성,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2등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격차가 커져 있습니다”
3. 시장서 외국인 이탈 현상 나타나는 이유는?
“이탈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를 보면, 장기적으로 투자했던 사람들입니다, 삼성전자 등 기업 경쟁력에 의구심이 든다고 생각하는 거죠”
4. 미중 갈등, 수출 영향은? 틱톡, CATL, 환율이 중요
“우리나라 배터리 기업의 위기일 수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 때는 중국 경쟁자를 들이지 않아서 우리나라 장이 좋아졌던 것입니다”
5. 미국 주식의 관심 증가,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많은 돈이 해외로 빠져나가면 잘 안 돌아옵니다. 한국의 거래가 줄면, 우리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요”
“개인투자자들은 빠져나가고 외국인들의 투자가 높아져 시장이 변동성을 더 커집니다”
6. 트럼프의 집권, 현명한 투자 방식은?
“트럼프가 제조업을 띄우기 위해선 달러는 약세, 상대국의 통화는 강세, 미국으로 많은 기업이 들어오려면 금리가 높으면 안 됩니다”
“트럼프가 이야기 한 건 절반은 블러핑(허세), 가짜입니다. 협상용일 가능성이 크죠”
7. ‘트럼프 포비아’에 대해서
“트럼프가 움직이는 패턴은 같은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과합니다.”
“중국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중국이 경제 성장률을 맞추려고 하는 것이 우리나라에 긍정적인 영향 미칠 것이고요”
8. 우리나라, 지금 바닥일까?
“(삼성)전자만 제외하면 여기서 더 빠지는 그림은 아니지 않을까요? 이득을 내는 구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4만전자 #트럼프
[제작진]
총괄 정호선, 기획 손승욱, 작가 이미숙, 영상취재 박승원·김현상, 녹화·편집 인턴 임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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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탓도 못해, 이제 금투세 탓도 못해, 그러니 정답을 알려준다. 삼전은 무능한 이재용 탓이고, 국장은 윤석열 보유국의 위엄.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겁먹지마라,
사람은 다 같은거구 조금 더 한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