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석 공사한 곳 아니고 자기들이 하던 사업체가 있던 곳. 서사장은 건축업자가 아님. 그냥 해당 건물에서 거주하며 제조공장을 운영했던 것 뿐임. 유골이 발견된 시점은 이미 건물 팔고 나가서 한참 된 뒤라 현재의 사업엔 지장 없음..조사받고 의심받는 게 현재 생활하는데 귀찮고 거슬리는 일이라면 모를까 가슴아픈 일이라는 표현은 자기가 직간접적으로 살인사건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 개입되어있지 않으면 상황적으로 나올리가 없는 말임.
시멘트 장사했던 사람 인데요 블럭이 몇개가 올라 간건가요? 사진을 보면 두장 인데 두장 이라면 그작업은 하루에 다 할수가 없습니다 블럭 시공후 그안에 내용물을 채우면 무게를 못견디고 엽구리가 터집니다 블럭시공후 일정 지간 양생후 다시 안에 내용물을 채웠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 블럭은 일반 철물점 에 대부분 없습니다 대형 철물점이나 철물점과 모래 시멘트를 동시에 판매하는 곳에서 살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소량 구매이고 화물차가 아닌 승합차나 승용차 로 구매를 했다면 기억하기 더쉬울듯.
자기 자신이 건물 소유주라 치고 생각해봐라 이것들아. 어떤 싸이코놈이 내가 소유한 내간물 내땅에 공구리치고 시신묻었는데 짜증안나겠냐?? 나중에 건물 팔때도 생각을해보라고. 어떤 미친쉐이가 내건물에 죽은 사람을 묻어? 이러고 바로 수사의뢰할거같은데???? 게다가 1층은 집주인이 이용하던 곳이고 어떤 범인이 그 무거운 몰탈이랑 대량의 물을 길어다가 쓸대없이 저런짓을 할까....ㅎㅎ 공구리친 도구들은 어떻게 처리할거며 공구리치다가 집주인에게 걸리면?? 소음도 계속날건데.....집주인이 언제 올지알고 저런 과감한 짓을 할까나...
저런 공장의 생리를 잘 알아야 하는데, 저런 영세한 공장들 불법으로 외국인들 데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법이라도 인력사무소같은 곳을 통해서 소개받거나 하면 흔적이라도 남을텐데,,,,,먼저 일하던 외국인이 자기 지인을 소개하거나 옆공장 외국인이 소개해주거나 해서 한국에 아무 연고도 없고 아는 사람이라고는 한국와서 친해진 자기 나라 사람 몇명 밖에 없는 외국인들 넘쳐납니다. 그런 와중에 좀 예쁜 여자들 같은 경우는 공장 사장이나 일을 시키는 위치에있는 사람들이 찝적거리는 경우 많습니다. 좀 정상적인 사람들 같은 경우는 정식으로 좋다고 표현하면서 데이트 하자고 꼬시지만, 3류 양아치 같은 새끼들은 그냥 성희롱하고 어떻게든 데리고 잘려고 혈안이 되는 경우 넘쳐납니다. 이런 여자같은 경우 신고하기가 어렵다는 약점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일이 어떻게 흘러갔을지 뻔히 나오는 겁니다. 데리고 있던 몽골이든 중국이든 외국인 노동자,,,,혹시 연고도 없이 떠돌던 한국인 여자일수도 있습니다. 간혹가다 드물지만 그런 한국여자도 있습니다. 이런 여자들 일시키다가 강간시도를 했고,,피해자가 꽤 강하게 반항하자 심하게 다투다가 죽여버렸을겁니다. 그 상황에서 마누라한테는 대들어서 그랬다던지 뭐 어떤 일로 심하게 싸우다가 실수로 어떻게 홧김에 쳐버려서 죽였다고 말하면서 공범으로 포섭했을 겁니다. 둘이서 시체를 은폐 시킬 수 있는 곳에 잠깐 보관하면서 직접이든 아니면 데리고 있는 직원을 쓰든 아니면 어디서 인부를 한명 사오든 해서 기초 작업을 시키고 바로 틀이 갖춰지자...일을 정지시킨 상태에서 야밤을 이용해 시체를 넣고 시멘을 쳐서 마무리 했을 겁니다. 마누라가 슬픈 일이라고 하는건,,,그런 정황과도 딱 맞습니다. 남편이 어떻게 하다 홧김에 실수로죽였다고 생각하는 잠재의식 속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이죠. 실수로 죽여서 안타깝지만,,,,우리가 범인이라고 밝히고 처벌 받는 일을 없을 것이라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요^*^~ 그럴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보이구요~ 그 당시: 세 들어 살았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그곳에서 일을 했던 직원이나 자주 들락거렸던 사람들 위주로~탐문 수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람이 실종 사망에 이르렀음에도 찾는 사람이 없다면~ 외국인(몽골 중국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신장으로 미루어 몽골 중국계~ 동남아 베트남쪽은 키가 작은 사람들이 대부분)
가슴아팠단 표현을 하는 걸로 봐선 이 부부가 직접 죽일 생각으로 살인을 한게 아니라 무슨 사연으로 싸우거나 하다가 사고로 피해자가 죽었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직접 은폐를 했던 것 같음. 서사장과 직원 외노자 여성의 내연관계로 인해 머리채 잡다가 죽였을 가능성이 제일 높을 듯.
죄가 없는데 방송국에서 취재가 왔을경우 : 저 진짜억울하니 다 말씀드릴게요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죄를 지었는데 방송국에서 취재가 왔을경우 : 왜 수사가 끝난일을 다시 들춰내세요? 빨리가세요!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속담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한마디라도 더 하면 들킬까봐 회피하는거지요.
그럴수 밖에 없지 않겠나요? 수사 시작 단계부터 자기 범인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말하면서 주위에 오해란 오해는 다 받아가면서 수사 받았는데. 협의없이 범인이 아니라고 결정이 났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수차례의 재조사와 기자과 방송국의 방문과 질문에 시달리면서 사는거 생각해봐요. 지금 당신부터 심증만으로 누가봐도 저사람이 범인이네. 라고 말하는데 저사람 주위 사람 동네사람들은 뒷담화를 얼마나하겠어요. 지들이 무슨 코난 마냥 소설같은 추측을 하면서 뒤에서 살인자라고 말하고 다니겠지요. 그 고통은 정말로 죽을 맛일 겁니다. 사소한 오해를 받아도 미칠것 같은데. 평생을 살인자로 오해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살면서 형사. 방송국 사람. 기자. 올때마다 아니라고 수백번을 이야기하고 억울하다고 이야기해도. 방송한번 나가면 또 님같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태반이에요. 여기 댓글들만봐도 알잖아요. 방구를 안뀌었다고 해명을 하고 안했다고 결정이 났으니 죄를 받지 않은건데. 다들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방귀를 꼈을꺼라고 손가락질을 하면 어떻게 더 해명을 합니까?? 그 과정에서의 고통은 이해하지도 않고. 왜 화를 내냐고 하면 어쩌라는 말입니까. 저는 저분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방송 볼 때마다 범인으로 추정되어 오해와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보면 안타깝습니다. 결국 범인이 잡히면 그동안의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는 사과는 하나요? 보상은요? 화성연쇄살인 사건 범인 잡히고 그동안 유력한 범인으로 평생을 수사대상에서 고통받아온 사람들에게 사죄했나요? 보상은 하나요? 결국은 그냥 아니면 말고입니다. 나하나 쯤이야 내 의견 내는 것인데 어때서지만. 그게 다수가 되고 집단여론이 되면 그건 하나의 의견이 아닌 사실이 되어버립니다. 질타와 비난은 명백하게 사실이 확정된 후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방송도 미제사건을 다시 재조명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저렇게 고통속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도 들어주고 그 과정도 알려줘야지. 저렇게 응다했다고 저런 모습만 과하게 보여주면 받아들이는 사람의 선택지를 없애는 것이죠. 추측과 생각은 자유지만 그것이 사실이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을 의미하고 방귀 뀐 놈이 성을 낸다고 한다. 자기가 당당하면 저렇게 신경질을 내고 흥분을 할 이유가 없지. 서 사장이 용의자다. 죽은 여자는 서 사장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었거나 내연관계 였을 가능성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성폭행을 하려다가 실패해서 살인을 했을 가능성도 있음. 분명한 건 죽은 그 20대 여자는 서 사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람이다.
생수42병에 콘크리트7포대로 성인남성 혼자 작업하기 힘들다고 방송된거보니 둘이 공범일듯 건물을팔자고하는사람과팔지말자고하는사람이 있었다는건 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함일수도있을듯 이씨가 찔리는게없으면 빨리 서씨를 쳐넣어야 지가 누명을 벗으니 오히려 더 열심히 조사에 임했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냥 쉽게 생각해서 일단 이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요청이 오기전부터 계속 경찰도 오고 이래저래 취조를 많이 받아왔어서 이미 진절머리가 난 상태여서 그런걸꺼임. 근데 이씨 부인과 서씨 부인의 입장이 확연히 다르게느껴지는게 이씨 부인이 개입하는 정도는 진절머리는 나지만 본인과는 무관한 느낌으로 특별히 감정적인 동요없이 남편의 입장만 대변하는 제3자의 느낌인 반면 서씨 부인은 저상황에 본인도 동화되어있음. 예를 들어 내 가족이 오해를 받고있으면 당연히 화가날순있으나 일단 누명이라면 그걸 풀어야되는게 우선인데 정작 당사자가 질문에 대한 대답도 잘 못할정도로 시종일관 모든 질문의 대답을 자기가 가로막듯이 과도하게 흥분함. 굳이 억울함을 풀수있는 기회를 저런식으로 오해살만한 행동으로 키울이유는 없다고보는데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사건의 요점을 회피하려는듯보임 그리고 중간에 건물을 팔지않은 이유를 물어봤을때도 내내 경계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그때만 둘다 입을 모아 납득할만한 이유를 댔는데 정말 억울한사람들이라면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이니 오히려 그런질문에 화가 나야하는거아닌가? 근데 알리바이성이 타당한 이유가 있을때만 협조하고 다시 경계하고 이미 조사는 여러번 거쳤을지라 입은 미리 맞춰놨을테니.. 내 생각엔 일단 서씨 사장과 부인은 공동범인이 맞음. 그리고 백골이 살아생전 젊은여자라고하는데 아무이유 없이 죽이는 싸이코패가 아닌이상 원한이 있어야 사람을 죽이는데 사장이 돈때문에 원한을 갖고 젊은여자 하나를 죽일리는없고 나이 좀 있는남자가 젊은여자를 죽일만한 이유는 강간살인정도밖에 없을거같은데 남편이 그랬다면 아직까지 부부관계가 유지될리가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론 2006-2008년도면 사장도 지금보다 십여년 젊었을때니까 피해여성과 가벼운 바람이 났던거고 그걸 알게된 부인이 어쩌다가 죽이게되고 둘이 같이 사건을 은폐해버린거지. 그렇게 생각하고보면 둘다 잘못도 성립되니 과도하게 흥분하는 부인이나 다소 여유로워보이는 남편의 행동도 어느정도 들어맞음. 그리고 사장이 중간에 부인이 충격을 받아서 회복중이다 뭐 이런말을 하는데 그건사실일거같음. 살인후 휴우증으로 인한 (뇌피셜임)
저도 보면서 왜 저렇게까지 흥분하지하면서 봤는데 일단 의심은 가지만 저 사람들의 말이 다 맞다고 가정하면 또 이해는 되더라구요. 그 백골이 발견되고 나서 어쨌든 큰 사건이 그 공단 내에서 일어났고 또 자기 건물 내에서 일어났으니 한생명이 죽었으니 가슴 아픈일이라고 표현했을 수도 있고, 그리고 흥분하는건 정말 그 당시에 오만 경찰 조사 다 받고 용의자로 몰리면서 경찰의 약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면 그 때 당시의 기억을 다시 취재진들이 들춰내는 것일수도 있으니 흥분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보면 너무 이상할 정도로 오바하고 흥분하고 전문가들 말대로 의심이 갈만한 행동인데 섣부른 판단은 더 위험하니까요.. 지켜봐야죠.. 화성연쇄범도 잡혔으니..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지않을까요?
당신들이 범인인 것 같다는 뉘앙스도 풍기지 않고서 그냥 취재중이라는 말만 했는데도 서사장과 그 부인의 반응이 이해가 안갈만큼 과하네요. 저렇게 반응하면 없던 의심도 새롭게 생기겠네요. 머리 굴려서 딱 잡아 떼던가....뭘 저렇게 히스테릭하게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지.... 두 사람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야겠네요.
이거 본방으로 봤던건데 백골 발견된 공장에서 타살굿이라고 객사해서 죽거나 그 터에서 죽은 귀신 달래는 굿도 하고 서사장 취재하러 간 저 새로운 공장(?) 주변도 둘러보니까 가시돋은 엄나무가 놓여있었는데 그게 귀신이랑 저승사자 쫓는 의미라고 했었음 서사장부인이 뜬금없이 가슴아픈 일이라고 한거며 사진이며 진짜 이상함
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누군가에게 살해 당한 걸로도 모자라 수 년의 시간을 화장실 옆에, 그것도 땅 속도 아닌 콘크리트 아래에 깔려 있으셔야 했잖아요. 이름은 커녕 국적도 제대로 모르니 가족에게 돌아갈 수도 없고 얼마나 원통하셨을까요. 가족들은 또 얼마나 찾고 걱정했을까요..
자막 틀린 부분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11분 10초 경, '이 사장 부인 '이 아니라 '서 사장 부인'입니다.
몽골인강력범죄율:세계1위 어찌됬든 범죄에 있어서 누가 더는 없음 둘다 끔찍한 사건입니다
갑자기 왜 이사장 부인이 나오나했네... 영상내 수정하시기는 힘든건가봐요?ㅜ
일 똑바로해라 일베방송아
11:10
살인자 집 어딘지좀 알려주세요 이웃은 무슨 죄에요.
이사건은 진짜 청소업체 아저씨 노트가 한몫했음
범인 나왔네 서사장 부인년
@@always22_63 부부가 쌍으로 공범인데 머가 부인년임..
1500번째 따봉겟
ㄹㅇ... 기록은 영원함
어떤 내용이었나요?
얼탱이없네 ㅋㅋㅋ 세입자들이 방에 못하나 박아도 개거품물고 난리치는게 건물주들인데 지건물에 저런 콘크리트 구조물이 생긴걸 몰랐다는게 말이 돼냐? ㅋㅋㅋㅋㅋㅋ
박성재 ㅋㅋㅋㅋㅋ와 이거 ㄹㅇ 거짓말도 정도껏 쳐야짘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공범일 확률이 높네
그 말부터가 거짓부렁 자기가 범인이다. 하는 꼴
ㅇㅈ입니다
13:45 제작진이 안보냈대요. 하는거 진짜 개소름
저도 소름ㅋㅋㅋ 제작진을 물로봤구만
진짜 그알 개쩌름
그알 제작진을 뭘로보고
그러니깐요 미제사건 얼마나 많이 취재해본 분이신데
아휴 이러는게 존나무서움;;궁지에몰려서 더이상 빠져나갈곳이 없어서 탄식하는 느낌
@@trptr-y5l정말요. 억울하면 분해서 화를 내며 저항할텐데 반응이 끝났다라는 탄식 같네요
서 사장 부인 존나 흥분하네 도둑이 제 발 저리네
서사장하고 저 죽은여자하고 낑낑 그렇고그런 사이라서 부인이 빡쳐서 둔기로 왼쪽헤드샷 날리고.. 그래서 사망... 한게 아닐지😡
@@지먼-f3y 너무 소설쓰진 맙시다..
@@지먼-f3y 진짜 뭐 하나 근거 없이 오지게 소설쓰네
@@지먼-f3y 고인 모독이 될수도 있는 댓글이네요..
당신을 경찰 서장으로 임명하오
부인왈 "저한테는 가슴아픈일". 남의 살인사건이라면 무서운일이지, 가슴 아플일은 아니지... 고로.. 부인의 가슴을 아프게 감정적으로 자극하는 직접적인 뭔가가 있었다는 것! 이것이 사건의 핵심 키 일듯!
박정민 자기 남편이 공사한 곳에서 사람 백골이 나오면 장사하기 힘들어질텐데 가슴아픈일 맞지 않나요?
강민석 공사한 곳 아니고 자기들이 하던 사업체가 있던 곳. 서사장은 건축업자가 아님. 그냥 해당 건물에서 거주하며 제조공장을 운영했던 것 뿐임. 유골이 발견된 시점은 이미 건물 팔고 나가서 한참 된 뒤라 현재의 사업엔 지장 없음..조사받고 의심받는 게 현재 생활하는데 귀찮고 거슬리는 일이라면 모를까 가슴아픈 일이라는 표현은 자기가 직간접적으로 살인사건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 개입되어있지 않으면 상황적으로 나올리가 없는 말임.
코난납셨네ㅋ
말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표현하는거야
뭔 한마디로 핵심키래ㅋ
참 감정적인 추리네요
호랭이 심리상담할때 말 한마디, 단어 하나 파고 들어가면 중요한 사건 나옵니다. 무의식적으로 밷은 저 말과 감정은 핵심 키 맞습니다.
서사장.. 잠은 잘 자고있어?
시멘트 장사했던 사람 인데요
블럭이 몇개가 올라 간건가요?
사진을 보면 두장 인데 두장 이라면
그작업은 하루에 다 할수가 없습니다
블럭 시공후 그안에 내용물을 채우면 무게를 못견디고 엽구리가 터집니다 블럭시공후 일정 지간 양생후 다시 안에 내용물을 채웠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 블럭은 일반 철물점 에 대부분 없습니다 대형 철물점이나
철물점과 모래 시멘트를 동시에 판매하는 곳에서 살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소량 구매이고 화물차가 아닌 승합차나 승용차 로 구매를 했다면 기억하기 더쉬울듯.
굿뜨
와드
ㅇㄷ
ㅇㄷ
굿~!
진짜 이거 본방때도 빼박
모든 심증이 서사장을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확증이 없으니
신이 있다면 뭔가 좀 해바라
억울하게 죽은사람만 불쌍하다
알겠다. 내가 해봄.
예수 예수님 믿습니다 아멘
아멘2
안타깝지만 신은 없습니다..
신은 죽었다
보통 누가 사람 살해해서 자기 건물에 묻으면 무섭고 한편으론 왜 내건물인가 짜증나기도 할텐데 '가슴 아픈 일이다..?' 흠...
틀린 말은 아니죠.. 만약 내가 전혀 연관 없어도 가슴 아픈 일이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말로만 보면 이상하지는 않아요. 우리는 전체적으로 영상을 보니까 이미 특정해놓고 들으니까 더 이상하게 들리는거예요
@@꼬야단비 글쎄요. 3자라면 통상적으로 '안된일이다.' '참 안됬다.'라고 하지 '가슴 아픈일이다'라고 표현하지 않죠. 그런식의 표현은 어떤 일의 내막을 디테일하게 알때나 쓰는 표현이죠.
ㄷㄷ 방구석 심리학자의 말이 맞을수도.. 와드박아놓는다
Rogue 궁예질좀
자기 자신이 건물 소유주라 치고 생각해봐라 이것들아. 어떤 싸이코놈이 내가 소유한 내간물 내땅에 공구리치고 시신묻었는데 짜증안나겠냐?? 나중에 건물 팔때도 생각을해보라고. 어떤 미친쉐이가 내건물에 죽은 사람을 묻어? 이러고 바로 수사의뢰할거같은데????
게다가 1층은 집주인이 이용하던 곳이고 어떤 범인이 그 무거운 몰탈이랑 대량의 물을 길어다가 쓸대없이 저런짓을 할까....ㅎㅎ 공구리친 도구들은 어떻게 처리할거며 공구리치다가 집주인에게 걸리면?? 소음도 계속날건데.....집주인이 언제 올지알고 저런 과감한 짓을 할까나...
저런 공장의 생리를 잘 알아야 하는데, 저런 영세한 공장들 불법으로 외국인들 데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법이라도 인력사무소같은 곳을 통해서 소개받거나 하면 흔적이라도 남을텐데,,,,,먼저 일하던 외국인이 자기 지인을 소개하거나 옆공장 외국인이 소개해주거나 해서 한국에 아무 연고도 없고 아는 사람이라고는 한국와서 친해진 자기 나라 사람 몇명 밖에 없는 외국인들 넘쳐납니다. 그런 와중에 좀 예쁜 여자들 같은 경우는 공장 사장이나 일을 시키는 위치에있는 사람들이 찝적거리는 경우 많습니다. 좀 정상적인 사람들 같은 경우는 정식으로 좋다고 표현하면서 데이트 하자고 꼬시지만, 3류 양아치 같은 새끼들은 그냥 성희롱하고 어떻게든 데리고 잘려고 혈안이 되는 경우 넘쳐납니다. 이런 여자같은 경우 신고하기가 어렵다는 약점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일이 어떻게 흘러갔을지 뻔히 나오는 겁니다. 데리고 있던 몽골이든 중국이든 외국인 노동자,,,,혹시 연고도 없이 떠돌던 한국인 여자일수도 있습니다. 간혹가다 드물지만 그런 한국여자도 있습니다. 이런 여자들 일시키다가 강간시도를 했고,,피해자가 꽤 강하게 반항하자 심하게 다투다가 죽여버렸을겁니다. 그 상황에서 마누라한테는 대들어서 그랬다던지 뭐 어떤 일로 심하게 싸우다가 실수로 어떻게 홧김에 쳐버려서 죽였다고 말하면서 공범으로 포섭했을 겁니다. 둘이서 시체를 은폐 시킬 수 있는 곳에 잠깐 보관하면서 직접이든 아니면 데리고 있는 직원을 쓰든 아니면 어디서 인부를 한명 사오든 해서 기초 작업을 시키고 바로 틀이 갖춰지자...일을 정지시킨 상태에서 야밤을 이용해 시체를 넣고 시멘을 쳐서 마무리 했을 겁니다.
마누라가 슬픈 일이라고 하는건,,,그런 정황과도 딱 맞습니다. 남편이 어떻게 하다 홧김에 실수로죽였다고 생각하는 잠재의식 속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이죠. 실수로 죽여서 안타깝지만,,,,우리가 범인이라고 밝히고 처벌 받는 일을 없을 것이라는......
ㅇㅈ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요^*^~
그럴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보이구요~
그 당시: 세 들어 살았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그곳에서 일을 했던 직원이나 자주 들락거렸던 사람들 위주로~탐문 수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람이 실종 사망에 이르렀음에도 찾는 사람이 없다면~ 외국인(몽골 중국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신장으로 미루어 몽골 중국계~ 동남아 베트남쪽은 키가 작은 사람들이 대부분)
본방으로 볼때 귀신 쫓는다는 무슨 나무가지가 서사장 현 사무실 부근에 놓여져있고, 이전 부지에서 굿했었다는 내용이 충격적이었던게 기억납니다. 꼭 범인 잡혀서 죗값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백골이 될 때까지 시멘트에 묻혀있다가.. 무연고 시신으로 매장되다니.. 마지막 너무 먹먹.. 누구인지 이름이라도 찾기를..
범인이 저렇게 확실한데.. 서사장 개객기
콘크리트 구조물 기억도안난다하면서 청소업체에서 사진을 받았다쳐도 구조물이 있다는걸 알고는 있었을거아니야??? 사진까지 폰에서 나왔는데ㅋㅋㅋㅋㅋㅋ 근데그와중에 밥이넘어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갈랄루 사진 보니깐 얇은 계단 아래 콘크리트해서 무너지지말라고 얼래부터 있었나보다 할 수도 있는듯 . 나도 옛날에 저런 계단형 건물에서 일 한적 있는데 계단 아래에 청소도구 있는지도 모르고 없어진줄 알고 주문했다가 2달만에 그쪽에서 몰래 담배 피려다가 찾은적 있음
맛있게
원래 쓰레기들은 양심이란게 없어서 마음의 동요가 덜함
근데 그게 뻔뻔하고 안하무인들의 특징입니다. 당하는 사람이나 3자의 눈으로 봣을때 그짓거리 하고도 밥이 넘어가냐? 하는데 뻔뻔하게 잘먹고 잘삽니다.
프사 보니까 거의 씨엘 급이네
입이랑 조개 놀림으로 승부를 봐라
이건 ... 정확한물증은없지만 빼박 서사장이랑 그 여편네 작품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찍어놓고 왜 거짓말을하지?ㅋㅋ 사진안보냈다니까 아휴 ㅇㅈㄹㅋㅋ평생 발뻗고 자지말고 불안해하면서 매일 가위눌리고 주위사람들한테 의심의눈총받으면서 사세영
아니 ㅋㅋㅋㅋㅋㅋ시간 조금만 지나면 다 미제사건되는거같냨ㅋㅋㅋ 백골발견되고, 청소업체 사진 증거까지 아다리가 안맞는거 나왔는데 4년이 흘러도 범인을 못잡았다니 ,. 어쩔수 없는거야??.. 아니면... 안잡는거야..?
증거가없잖아 바본가 진짜ㅋㅋ
@@새큉이 영상 다시봐 바보야
@@안녕내이름은-n9m 바보는 너지 증거가없잖아 죄다 심증이고 피해자 신원도모르는데 경찰이 몰라서 못잡냐? 심증은있어도 물증이 없잖아 잼민아
@@새큉이 어그래
@@jae_may_ham 니도 없누
여기 청천공단에서 3개월정도 일하고 자주 지나다니던 곳인데 소름돋는다.. 영상에 나오는 개들도 다 기억나는데 ㄷㄷ
청소업체사장님 역시 사장은 아무나하는게아니구만.. 꼼꼼함이 대단하시네
별개로 고인의 억울한죽음이 꼭 밝혀지길바랍니다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아니 솔직히 그알 제작진 대단한 것 같음 어떻게 형사들보다 수사를 더 하냐 ㅋㅋㅋㅋ
형사도 이까지 갔는데 증거가 없어 기소를 못하니 용의자에서 제외시킨듯
형사들이 조사한 자료 바탕으로 수사하는건데 먼소리하냐
머리가 훨씬 더 좋으니까
형사는 저런 사건을 한두개 하는 게 아니니까 집중도가 떨어지지 경찰인원이 너무 부족함
제보가 많이와서그럼 ㅋㅋ 경찰서에서 제보해달라는거랑 방송국에서 제보해달라는거랑 어디가 더 제보가 많겠냐
서사장 부부가 죽이고 매장하고 그거를 이사장이 알게되니깐 이사장은 불안해서 팔자고 한거고 서사장은 다른사람이 사면 밝혀질 수 도있으니깐 팔지 말자고 한거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둘이 사이가 멀어진거고
여기는 안나오는데 , 그알 볼때
서사장 있는 주변 출입구에 엄나무?
가시 많은 나무? 걸려있는것 보고
소름 돋았던 기억이 ~~~~
여행해외 그나무가 무슨 상징인가용??!
@@뚜비-p8o 엄나무는 귀신을 쫓는다는 미신이 있습니다..서사장이 집 여기저기에 두었었죠 저도 그장면 소름이었어요
@@맹구야-s4h 와 소름돋네요...
굿도 했다고 하지 않았었나
서사장과 부인 이들이 범인이다 그알이 이정도로 했는데 경찰이 마무리를 해서 꼭 법의 심판을 받도록
내가 저거본방봤을때 저사장 새로운 건물주변에 부적 덕지덕지 붙어있던걸로기억함
게다가 여자매장건물소유시기에
천도굿인가도 하고 그랬었다함
서사장 직원인대 서씨가 강제추행을하고 와이프가 바람피는현장으로 오해해서홧김에 여자를때렸는대 부딛치면서 앞니가 빠지는상처를입고죽자 둘이같이 매장한듯이보임 그러니 저여편내가 성내면서 그때생각하면 마음이아프다고 하지 범인은꼭잡혀야 합니다 경찰여러분
이거 본 기억 나네요. 솔직히 범인은 너무 유력하게 심증이 가는데 증거나 목격자가 없는게 너무 아쉬워요... 본인 집에서 유골을 발견했을때 당황 놀람 혼란 걱정이 앞설텐데 가슴아픈일이라... 한두단계 뛰어넘은 감정이 나오네요
목격자가 있어도 살인죄가 성립이 안되요 헬조선은.
무조건적으로 증거 ..
@@신나게까게 무죄추정의 원칙때문이죠 증거가 없으니 ㅋㅋ 헬조선이 문제가 아님
아마도 저런 영세업체에선 불법체류자들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슴아픈일이라고 말한거보면 뭐 일하다가 사고로 사망했거나 다투다가 과실로 사망해버렸을수도.
불체자 고용하면 업주도 처벌받으니까 그냥 묻어버린듯. 어차피 불법체류자라 등록도 안되어있고 아무도 모를테니까.
죄가 없다면 수사에 적극 협조해서 무죄를 증명하던지....
자기가 누명을 씌우게 생겼는데 밥이 넘어가네??ㅋ
저 카메라 들고 간 피디님들도 대단해;; 의심이 들었을때 앞에 마주앉아서 얘기하는건 얼마나 긴장이 되었을까;;
그알팀에서 다 잡아준거 아닙니까?
222222
증거가없어서 안타깝죠
경찰도 아는데 증거가 없으니깐...
그와중에 댕댕이들 순진해보이는것봐...
뼈로 얼굴 복원하는 방법이 발달됐다고 하는데... 피해자분 그렇게 복원은 어려운가요...
서사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 사장은 안 팔고싶지.
지가 묻었으니
그리고 당연히 기억안난다 해야지 ㅋㅋㅋㅋ 지가했으니
자기차에 약간 기스난것도 알아차리는게 사람인데
지 건물 계단밑에 , 조오오옷나 흉물스런 공구리가 떡~~~~하니 있는데 그걸 몰라??
그알에서 그동안 방송된 사건들 중에 해결되 것들 종합해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사장이 범인인 이 사건, 카센터화재사건, 여러 살인 실종사건들 모두 한번 결과라도...
누가봐도 서사장과 부인이구만
살인을 하고도 잘 살고 있을
천벌 받을 악마들 !!!
자손 대대 벌 받을 것이니
하늘이 두렵지 않나
속히 잡혀 얼굴공개되길 ~~~
공감합니다 !!!
서사장 이 방송 이후로 잠이나 잘 자겠나.
둘이 맨날 시나리오 작업하느라 밤 잠 설치겠고만ㅎㅎ
소름인게 저사람 집 문앞에 귀신쫒는거 달려있었다는게 ㄹㅇ
서사장 부인ㄴ 진짜 바락바락거리는 거 눈살 찌푸려진다;;
매번 그알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사람을 죽이고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우리 주변에 숨어들어 있을 걸 생각하니 소름끼친다.
맞아요
친하다고 해도
사람속을 모르니 더 무서워요 ㅠ
그알보고 많이 듬
준내 많을거라는걸 알아버림
이춘재도걸리기 전까지 평범하게 살았잖아요
사진찍어서 보관하고있다가 딱들켰네
저도 소름 돋네요 으악
정작 아무 상관없는 공사아저씨가 발견해서
청소업체 아저씨가 캐리한 사건;;;
와*님 댓글에서 보고 온건게 여기도 있네요
@@lemonade649 X빌님 영상이요??
@@박준호-r2o 네
@@lemonade649 무슨영상이더라 ㅋㅋ
@@박준호-r2o 누가 느릅나무에 벨라를 넣었을까?
여기선 안나왔는데 본방에서 서사장 사무실 입구위에 엄나무가지를 뒀건 기억도 나네요..
망자의 혼을 달래는 의미였나.. 한동안 죄책감에 시달렸을거라는 분석이 있었죠...본방때 소름이 쫙 끼쳤던 기억이납니다
22.9[kV] _ 저도 오래전에 본방본것중에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았었어요.
레알?....소름
와..소름 사람 죽여놓고 귀신들까봐 걱정은 되나보지? 쓰레기새끼들
저런 인간 죄책감 없어요. 부부가 쌍으로 없다고 봄.
가슴아팠단 표현을 하는 걸로 봐선 이 부부가 직접 죽일 생각으로 살인을 한게 아니라 무슨 사연으로 싸우거나 하다가 사고로 피해자가 죽었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직접 은폐를 했던 것 같음. 서사장과 직원 외노자 여성의 내연관계로 인해 머리채 잡다가 죽였을 가능성이 제일 높을 듯.
죄가 없는데 방송국에서 취재가 왔을경우 : 저 진짜억울하니 다 말씀드릴게요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죄를 지었는데 방송국에서 취재가 왔을경우 : 왜 수사가 끝난일을 다시 들춰내세요? 빨리가세요!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속담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한마디라도 더 하면 들킬까봐 회피하는거지요.
나이 많은 사람은 이미 경찰에 시달렸는데 왜 또 괴롭히냐며 무작정 화 내는게 이상한게 아님. 그거 가지고 의심은 좀 자제해야
declan Aron
맞습니다, 제 댓글은 물증이 전혀없는 심증을
기반으로한 주관적인 댓글입니다.
얼른 범인이 잡혀서 정의가 구현됬으면 좋겠습니다
글세.. 나같아도 억울하게 문초당하고 하면 긍정적이지 못할것 같은데...
ㄹㅇ 자기가 말 하나 잘못할까 봐 무서운 거임
5:17 댕댕이도 모자이크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ㅜㅜ이런 예쁜애들이 왜 그알같은 무서운 프로그램에ㅜ 동농으로 가 애들아ㅜㅜ
13:45 안보냈다고 하니까 침묵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순간 별생각 다들었지??
그때부터 여유를 부리지 못하고 성질내는것 보면 거의 사실인듯
오히려 뇌정지와서 아무생각안들었을듯
오금 저렸거나
등에 식은땀 줄줄이었을지도
어휴 하는데 이젠 빼박이네 어쩌지 이러는거 같네요. 증거만 없지
ㄹㅇ 뇌정지온듯
일반인: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도움주려고함
범인: 피하거나 화냄
저는 피하는 타입인데 싸이코인가요?
범인 아닌데 계속 찾아오고 범인으로 몰면 첨엔 도와주다가 빡치기도 할 듯 그래서 결론은 건물주가 범인 같네여
대댓글들 어디서 혼나고 왔냐?
@@그냥사람-m1h ㅇㅇ ㄱㅅ
일반화 씹 오지네 ㅋㅋ
청소업체 백업잘해두셨네..
저런업체면 믿을만한것 같음. 정리정돈, 내역 관리 잘한단 소리니까. 덕분에 위증의 증거물로도 사용될 수 있고.
이래서 로그가 중요...
긍까 우리 졸라 꼼꼼하게 살자고
@@hughkoky 이런 말 할만한 사람은 사건 관계자 밖에 없는데..
왤캐 웃기냐
그알을 보다보면 느끼는 것은 묻지마 사건도 많지만, 생각보다 범인은 피해자 가까이에 있다는 것... 처음 초동수사의 방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진짜 공감합니다...
찐 공감
이 사건은 피해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시체자체가 늦게발견된 상태고 신원을 확인조차 못하는 상황인데 뭔 초동수사야ㅋㅋㅋ
허종찬 이 사건만 보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알 살인사건들 보면 드는 제 생각입니다
서사장이 범인이고 아니고를 떠나
내막은 100%알고있다 2013년 콘크리트 사진은
다른이유로는 설명이안되는 빼박 증거 부부 둘다 재수사해야된다
서사장이 누굽니까??
@@새대갈-w9v 닉값굳.
영상을아예안보셨군!
청소업체 대표님 신변 보호 해드려야 할텐데
매번 이렇게 수사에 협조 해주시는감사하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되네요
한번 살인 해본사람이라면 뭔짓을 못하겠어요...
ㅇㅈ
정말 청소업체 사장님 죽일수도 있습니다. 저런 또라이는 은패 할려고 별에별짓을 바로 해요... 진짜 그러내요. 청소업체 대표님 걱정됨니다.
청소업체사장님이 제보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찍은게아니라고 제작진의 질문에 솔직히 답변한것뿐이라 그렇게 앙심을..? 굿이나 미신을 맹신하는 모습이 오히려 쫄보로 보이더라고요. 살인은 우발적으로 일어난걸로 보여서 살인마같지는않고요. 나쁜놈은 나쁜놈이죠 그 와이프도같이.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미 밝혀진거니까 괜찮을거임 만약에 청소 사장이 말할거같아서 살해할순 있어도 말이죠
청소업체 사장님 한가닥 하신분 헤꼬지 하려ㄷㅏ빠루루 처 맞을듯
안 보냈대요.
그리고 침묵.
진짜 소름끼친다.
범인 꼭 잡히기를. 무연고자로 뭍혀있는 피해자 이름이라도 고향이라도 부모라도 찾을 수 있게.
방구뀐놈이 성낸다더니...
질문하나할때마다 승질존나부리네?ㅋㅋ
누가봐도 내가 범인이라고 하는데....
그럴수 밖에 없지 않겠나요? 수사 시작 단계부터 자기 범인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말하면서 주위에 오해란 오해는 다 받아가면서 수사 받았는데. 협의없이 범인이 아니라고 결정이 났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수차례의 재조사와 기자과 방송국의 방문과 질문에 시달리면서 사는거 생각해봐요. 지금 당신부터 심증만으로 누가봐도 저사람이 범인이네. 라고 말하는데 저사람 주위 사람 동네사람들은 뒷담화를 얼마나하겠어요. 지들이 무슨 코난 마냥 소설같은 추측을 하면서 뒤에서 살인자라고 말하고 다니겠지요. 그 고통은 정말로 죽을 맛일 겁니다. 사소한 오해를 받아도 미칠것 같은데. 평생을 살인자로 오해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살면서 형사. 방송국 사람. 기자. 올때마다 아니라고 수백번을 이야기하고 억울하다고 이야기해도. 방송한번 나가면 또 님같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태반이에요. 여기 댓글들만봐도 알잖아요. 방구를 안뀌었다고 해명을 하고 안했다고 결정이 났으니 죄를 받지 않은건데. 다들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방귀를 꼈을꺼라고 손가락질을 하면 어떻게 더 해명을 합니까??
그 과정에서의 고통은 이해하지도 않고. 왜 화를 내냐고 하면 어쩌라는 말입니까.
저는 저분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방송 볼 때마다 범인으로 추정되어 오해와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보면 안타깝습니다. 결국 범인이 잡히면 그동안의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는 사과는 하나요? 보상은요? 화성연쇄살인 사건 범인 잡히고 그동안 유력한 범인으로 평생을 수사대상에서 고통받아온 사람들에게 사죄했나요? 보상은 하나요?
결국은 그냥 아니면 말고입니다. 나하나 쯤이야 내 의견 내는 것인데 어때서지만. 그게 다수가 되고 집단여론이 되면 그건 하나의 의견이 아닌 사실이 되어버립니다. 질타와 비난은 명백하게 사실이 확정된 후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방송도 미제사건을 다시 재조명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저렇게 고통속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도 들어주고 그 과정도 알려줘야지. 저렇게 응다했다고 저런 모습만 과하게 보여주면 받아들이는 사람의 선택지를 없애는 것이죠.
추측과 생각은 자유지만 그것이 사실이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체류 외국인 여직원 어떻게 해보려다 여자가 반항하니 순간적으로 죽이고 매장한듯.
와이프는 사실 알고 매장 도운거고.
그나저나 "밥좀먹게~??"
사람을 죽여놓고도 밥이 쳐 넘어가는구나..하
댓글중에 이 분이 좀 내생각이랑 상통하네
젊은 여자랑 바람피우다
와이프한테들켜서...
@@young.k7781 정답!~
13:53 안보냈대요! 통쾌하네요 팩폭하니깐 자리회피.. 서사장님! 구조물이 있었는지 기억을 안나는데 왜 사진찍었어요?
사진보면서 스스로 안심하려고
저런거 연쇄살해범들이 시그니쳐로 가지고 있으면서 볼때마다 추억에 빠지고
자기자신을 다독이는 그런 증거물을 보는............
서사장 아내 처럼 저리 소리 지르면서 화내는 사람 보면 진짜 무식해보임.. 사람이 화가 난 후에 소리를 크게 낼 수록 자신의 밑천을 드러내는 거라고 말할 수 있음 찔리니까 괜히 화내는 듯ㅋㅋ
그니께요..오히려 본인들이 억울하면 해명을 하려고 하지 저렇게 화내면 보통사람 같으면 당연히 오해받을수 있다는걸 알아서 차분히 얘기하려하지
에휴 무식하면 살인이나 하지 말것이지 ㅉㅉ 인간도 아닌 놈들
난 너님이 더 무식해보임. 소리지르는 행위엔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이분법적 시각으로 소리지르면 무식하다 꼬리표 붙이는 짧은 시각.
소리지르는거 하나가지고 판단하기엔... 너무 오류아닌가요
우리 큰이모가 이럼
사람이 많던적던 그장소가 어디던
터지면 저럼
심지어 친척형 결혼식때
그 많은하객들앞에서도 터져서
이모부한테 염병함
그이후로 나는 안감 거기
@@노콘준상지능을 보면 알지 지능이 썩 높지 않으면 쉽게 밑천이 드러나는 건 사실이야
거짓말 들통난 시점부터 서사장이 범인일 확률 99.9%...
동업자도 공범가능성 있음
서사장 이랑 서사장 부인이랑 공범일것같음 저여자랑 서사장이랑 바람펴서 마누라가 그걸알고 죽인다음 같이 매장시킨거임 그래서 마누라가 뭔얘기할때 화만내고 서사장은 암말도못하는거임
동감ㅡ
이하동문
스토리가 뭔가 그럴싸하네요
진짜 뭘까요 반응은 서사장 부인이랑 크게 연관있는듯
나도 그렇게 생각 했었는데
백퍼 인정 입니다
왜 저렇게 흥분하지? 서 사장 부인이라는 분이 엄청 분개하는데 의심도 못했던 사람이 저러니까 의심스러움.
서사장이 부인 앞에선 설설 기는게 찔리는게 많은 듯. 젊은 외국인근로자한테 몹쓸짓 했다가 살인까지 했으니.....부인 앞에선 할 말이 없겠지
ㄹㅇ 가만히있으면 대는걸 굳이 나대서 의심사게만드닠 ㅋㅋ
@@심쿵지민 피해자가 외국인 아닐수도있음 몽골계 유골이라 동아시아인임
원래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을 의미하고 방귀 뀐 놈이 성을 낸다고 한다. 자기가 당당하면 저렇게 신경질을 내고 흥분을 할 이유가 없지.
서 사장이 용의자다. 죽은 여자는 서 사장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었거나 내연관계 였을 가능성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성폭행을 하려다가 실패해서 살인을 했을 가능성도 있음. 분명한 건 죽은 그 20대 여자는 서 사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람이다.
@@짱구는목말러-z4x 밑에서 일하던 사람은 좀 아니라고 보는 게, 공장에 다른 직원들도 있었을텐데, 갑자기 잘 일하던 여직원이 안나오는 일이 생기고, 계단 밑에서 백골이 발견됐다? 그럼 당시 직원들이 나와서 진술을 했겠지.
서사장부인 명언: 그일은 나에게 가슴아픈일이다
서사장이 아니라 이사장 부인.
@@iiiiilllllll4737서사장 부인 맞아요. 오타라고 했습니다.
그 건물에 있을 때 타살굿 한거랑 지금 사는집, 가게에 가시돋힌 나무 걸어놓은 거(귀신 또는 저승사자 막는 것) 개빼박인데 물증이 없다는게 진짜 화난다
'가슴 아픈 일'이라는 표현은 어떤 일의 내막을 자세히 알때나 쓰는 표현
와 소름..
일 또는 상대방 그니까 저 시신이 누군지 알고 있을 경우도 포함이 될 것 같네요
우리건물에서 시신이 나왔다? 무섭다 소름끼친다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 아님?
우리건물에서 시신이 나왔다? 가슴이픈 일이다? 이상하지 않음
맞는말이긴 한데 사람이란 동물은
자기만의 표현이 다름
정답이 없죠
엥 난 모르는사람 죽어도 가슴아픈데? 자기생각만 맞다고 하지말자
누가봐도 건물주중에 범인이있지 /^^ 건물주가아니고서야 저런짓을할수가없음 빨리찾아내사 감옥에쳐넣으세요잉 서씨일확률이높긴할듯
근데 궁금한게 저도 서씨같긴한데 그럼 이씨는 왜 인터뷰를 피하는거예요???
생수42병에 콘크리트7포대로 성인남성 혼자 작업하기 힘들다고 방송된거보니 둘이 공범일듯 건물을팔자고하는사람과팔지말자고하는사람이 있었다는건 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함일수도있을듯 이씨가 찔리는게없으면 빨리 서씨를 쳐넣어야 지가 누명을 벗으니 오히려 더 열심히 조사에 임했어야한다고 봅니다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씁쓸하네요 죽은 여성분은 무슨 죄라고 죽이나 나쁜 범인 화나요ㅠㅠ
그냥 쉽게 생각해서 일단 이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요청이 오기전부터 계속 경찰도 오고 이래저래 취조를 많이 받아왔어서 이미 진절머리가 난 상태여서 그런걸꺼임. 근데 이씨 부인과 서씨 부인의 입장이 확연히 다르게느껴지는게 이씨 부인이 개입하는 정도는 진절머리는 나지만 본인과는 무관한 느낌으로 특별히 감정적인 동요없이 남편의 입장만 대변하는 제3자의 느낌인 반면 서씨 부인은 저상황에 본인도 동화되어있음. 예를 들어 내 가족이 오해를 받고있으면 당연히 화가날순있으나 일단 누명이라면 그걸 풀어야되는게 우선인데 정작 당사자가 질문에 대한 대답도 잘 못할정도로 시종일관 모든 질문의 대답을 자기가 가로막듯이 과도하게 흥분함. 굳이 억울함을 풀수있는 기회를 저런식으로 오해살만한 행동으로 키울이유는 없다고보는데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사건의 요점을 회피하려는듯보임 그리고 중간에 건물을 팔지않은 이유를 물어봤을때도 내내 경계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그때만 둘다 입을 모아 납득할만한 이유를 댔는데 정말 억울한사람들이라면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이니 오히려 그런질문에 화가 나야하는거아닌가? 근데 알리바이성이 타당한 이유가 있을때만 협조하고 다시 경계하고 이미 조사는 여러번 거쳤을지라 입은 미리 맞춰놨을테니.. 내 생각엔 일단 서씨 사장과 부인은 공동범인이 맞음. 그리고 백골이 살아생전 젊은여자라고하는데 아무이유 없이 죽이는 싸이코패가 아닌이상 원한이 있어야 사람을 죽이는데 사장이 돈때문에 원한을 갖고 젊은여자 하나를 죽일리는없고 나이 좀 있는남자가 젊은여자를 죽일만한 이유는 강간살인정도밖에 없을거같은데 남편이 그랬다면 아직까지 부부관계가 유지될리가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론 2006-2008년도면 사장도 지금보다 십여년 젊었을때니까 피해여성과 가벼운 바람이 났던거고 그걸 알게된 부인이 어쩌다가 죽이게되고 둘이 같이 사건을 은폐해버린거지. 그렇게 생각하고보면 둘다 잘못도 성립되니 과도하게 흥분하는 부인이나 다소 여유로워보이는 남편의 행동도 어느정도 들어맞음. 그리고 사장이 중간에 부인이 충격을 받아서 회복중이다 뭐 이런말을 하는데 그건사실일거같음. 살인후 휴우증으로 인한 (뇌피셜임)
조용히 묻어가나 싶었다가 다시 들추니까 극도로 예민해진 “그 부부”ㅋㅋ저런 인간스타일은 계속 들추고 건드리면 자폭한다..장담함
서사장부인이 자백했네 ㅋㅋㅋㅋ”가슴아픈일”이라고. 왜 가슴아픈일일까?
남편이 바람핀 내연녀죽여서? 바람핀내연녀 묻어서?
불륜이 아니라 강간 피해자 혹은 어떤 다른 일 일 수 있죠. 다만 서사장이 범인은 맞는 듯. 그 귀신 쫓는 아이템도 그렇고 굿했다는 것도 그렇고
사람 백골이 자기네 공장서 나왔다니 가슴 아픈 일이라 표현한 걸 수도 있지.
그거 말한건 이사장 부인인데? 영상 다시 보고 오셈
@@정민수-r4d ;;;;이사장 부인 오타라고 제작진이 ...댓글에 써놨는데...서사장 부인이라고 ...본인이야말로 영상을 다시보심이...
서사장 마누라가 뭘좀아는듯
서사장과 그 부인이 범인이라는건 지나가는 꼬마가봐도 의심이아니라 확신하겠다 반드시 재수사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하여 희생된 분의 넋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빙고~~~~~~~~
@@user-IIIIIIIIIIIIIIIIIIII 먼쌉소리?난독?
무작정 범인으로모는 취조를 했을지 어떻게 아나요?
편집으로 몰아가는거 그알이 잘하는건데 ㅋㅋ
아직도 못 잡았냐? ㅠ
너는
자수하지않으면
사지가 썩어 죽는다.
까꿍님 정답이요
살인의추억 ㅋㅋㅋㅋ
@@BLUEMOONLlGHT 실제 화성사건때 형사가 한말
@@졸라-e6i 맞아욤 ㅎㅎ 정확하게는 말한게 아니라 허수아비에 새겨놨었죠 ㅋㅋ
지옥가면 평생 그렇게살거임
못죽어 사탄새끼들 잘됬네 풉
서사장 부부가 범인 맞음 ㅋㅋ
확실하다구라가해하지마라가해자야
그리고 한남경찰수사하고있음?
거짓말했는데
@@박미리내-t7o 띄어쓰기좀 이해힘듬
P: 안보냈대요
서: (순간뇌정지or두뇌풀가동)
P: 안보냈대요!
서: 어휴...(망했다)
서 사장 부인 너무 시끄럽..짜증유발자. 조용하게 있었으면 반이라도 갔지, 뭔말도 못하게 저렇게 나오니깐 더 의심살수밖에
마누라때문에 더의심감ㅋㅋ
마누라가 지능이 낮은 듯 저리 티를 다 내냐 ㅋ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ㅋㅋㅋ 역시 연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봐요
저도 보면서 왜 저렇게까지 흥분하지하면서 봤는데 일단 의심은 가지만 저 사람들의 말이 다 맞다고 가정하면 또 이해는 되더라구요. 그 백골이 발견되고 나서 어쨌든 큰 사건이 그 공단 내에서 일어났고 또 자기 건물 내에서 일어났으니 한생명이 죽었으니 가슴 아픈일이라고 표현했을 수도 있고, 그리고 흥분하는건 정말 그 당시에 오만 경찰 조사 다 받고 용의자로 몰리면서 경찰의 약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면 그 때 당시의 기억을 다시 취재진들이 들춰내는 것일수도 있으니 흥분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보면 너무 이상할 정도로 오바하고 흥분하고 전문가들 말대로 의심이 갈만한 행동인데 섣부른 판단은 더 위험하니까요.. 지켜봐야죠.. 화성연쇄범도 잡혔으니..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지않을까요?
저런 반응들이 옛날에 내가 경찰서에서
거짓말하면서 보인 반응들 이라서 찔리네욬 .........
형사님도 내가 거짓말 하는거 알아서
웃으면서 그냥가라고 ㅜㅜ
나는 하찮은거 거짓말하는데도
엄청 흥분하면서 말하고 얼굴 벌게지고 거기다 목소리 떨리면서 몸을 부들부들 떠는 스타일이라서 그냥..... 나는 거짓말쟁이라고 온몸으로 티가나서 ㅋㅋㅋ......
범죄자도 못됨
두가지만 해라
자수하던지 자살하던지
악독해빠진 것들은 뻔뻔해서
죽지도 않지 ㅉㅉ
어쩌라거
@@이동현-v9r9z 자수하던지 자살하라고
글 이해력 딸리냐?
자수 해야죠 벌받야됨..해결해야..
이동현 서
@@이동현-v9r9z 피해자는 누구든 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에 매장되고도 아직까지 신원이 밝혀지지도 않은 여성 피해자분... 마음이 너무 아프다
보다보다댓글잘안다는데 저 하나로담배 흡연하는사람은알꺼임. 주로담배는 잘안바꿈 저사람이 저주변 마트 편의점에 저담배만 샀다고하면 범인일듯
그게 또 그렇지는 않은게, 저기 상황 보니까 공구리 치기 전에도 쓰레기 버려져 있었을것 같음. 스프 봉지도 있었으니까. 범인이 공구리 치면서 담배는 태울수 있겠지만, 라면 뿌셔먹지는 않았겠지. 그래서 대충 연도 추정에만 사용된거임.
전 담배 안피고 술만 마시는데
10년동안 술 단 한번도 안 바꾸고 참이슬만 먹었음
저분 말이 어느정도는 맞는것 같음
그런건 경찰이 다~~~~~ 조사 했으니 걱정마셈
무서운게 사람죽이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텐데 그게 무섭네
보통일반인은 죄를지으면 잠도못자고 악몽꾸고 그게당연한데 하물며 살인하고 사체를 영원히은폐하려햇는데 피도눈물도죄책감도없는 악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너무 무서움ㅠㅠ
전두엽 수술시켜줘야지 싸패들은
20대 여자가 비지니스 상대일리는
만무하고 특히나 외국인이고..
그럼 20대 여자 외국인 노동자를 사장이 건드리려다 잘못되서 죽이게되고 그걸 와이프랑 같이
처리했다..이 그림이 딱인데..
저는 반대로 피해자랑 와이프랑 뭔가 다툼후 과실치사로 사망하자 남편이 시신유기 공범으로 묻은느낌임.
인터뷰때 아내쪽이 화를내고 남편쪾은 담담한게 ...
이게 딱이죠. 머리 좀 돌아가시는 분이네....
조그만 공장에 한국인 그것도 20대가 취업을 한다? 제가 볼땐 외국인 노동자일 확률이 높을거 같네요 한국인 이였으면 벌써 실종신고
받고 조사 나왔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이재영-t6q 저는 오히려 아내가 화내고 서사장이 꼼짝도 못하는거 보고 서 사장이 죽였고 아내가 유기 공범이구나 느낌이 왔는데.. 과하게 여유로운 제스쳐와 결정적 질문에 굳는 것도 그렇고 범인같음. 왠지 그 일로 아내한테 찍소리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이재영-t6q 내말이요 임금 체불?
13:54 여기서 '안보냈대요'가 나는 그알 보면서 가장 임팩트 있는 한마디였음.. 이때부터 골수팬 돼서 거의 매주 보는 중 ㅋㅋㅋ
진짜 끼리끼리 결혼하네ㅋㅋㅋㅋ 살인, 시체 은닉도 협동해서 잘하고
부부는 일심동체
서사장의 부인은 입을 닫고 있는게 지한테는 유리할 뻔했네요... 뭐가 안타까운 일인지 설명 좀 듣고 싶습니다. 부디 범인을 잡아 망자의 한을 풀어줄 수 있길 바랍니다.
일단 담배가 하나로인거 부터가 젊은놈은 아닐듯
내 첫담배 하나로였는데...
@@노콘준상 아재요.....
@@Lionelmessi8thballondor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노콘준상
나도 중2때 ... 기다란 담배
하나로 담배는 1992년에 출시되어 2011년에 단종된 19년동안 생산된 담배입니다
제조사는 당연히 KT&G 이고요
가슴아픈일 =지랑 바람피던 여자 거나 지가 좋아서 쫒아다닌여자인데 부인이 죽이고 같이 덮은거지 그니깐 부인이 존나 날뛰지 지가 다 티를 내는구만
들켜서 남편놈이 그랬을수도
박지선교수님이 울컥 하셨던 사건이 이거죠.. 에휴.. 꼭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난 이거 그냥 이야기만 들었을 때 건축물 아래 묻힌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쌩뚱맞은 곳에 저렇게 묻어둔거네.... 이건 당시 집 주인 아니면 저렇게 만들리 없지 않나
당신들이 범인인 것 같다는 뉘앙스도 풍기지 않고서 그냥 취재중이라는 말만 했는데도 서사장과 그 부인의 반응이 이해가 안갈만큼 과하네요.
저렇게 반응하면 없던 의심도 새롭게 생기겠네요.
머리 굴려서 딱 잡아 떼던가....뭘 저렇게 히스테릭하게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지....
두 사람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야겠네요.
근데 저 같아도 화낼듯 다른 방송사 여기저기에서 기자들 찾아와서 귀찮게 하고 그것때문에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소문 이상하게 퍼질텐데....
저도 감정 몰입해서 범인으로 보면 확실히 수상한데 무관한 사람이라면 방송사에서 찾아와서 소문나서 살인범 취급 받고 분노할 수도
자꾸 찾아오고 의심하면 죄없는 사람도 흥분하지
영상을 보고 의혹을 가지는 사람이 저뿐만 아니라 한둘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혀 얼토당토 않는 허무맹랑한 의심은 아니죠.
수사가 진척되어서 어떻게든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아무래도 어느 한쪽을 의심하는 눈초리는 계속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jj-kt6ib 그치...그러겠지...근데 영상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의혹을 제기할만하긴 하지
거짓말을 왜 했을까 서사장은? 시종일관 당당하더니 사진 얘기 나오니까 자리를 피하네ㅋㅋㅋ
bbren xp to
부인이 민감한거 보니 혹시 남편이 바람을 폈고 부인이 혹시
우발적으로 내연녀를 죽이고 부부가 덮기위해 같이 묻은거 아닌가
이춘재도 잡히는 세상인데 ....
이춘재는 자백아닌가요?
@@yeawon59 자백 받아내기전에 DNA로 범인 확정했잖아요. 그것때문에 감옥 못나갈거 알고 자백한거구요.
차라리 이춘재처럼 여러명 죽이고 흔적이라도 남겼으면 찾기 더 쉬움
이거 본방으로 봤던건데
백골 발견된 공장에서 타살굿이라고
객사해서 죽거나 그 터에서 죽은 귀신 달래는 굿도 하고 서사장 취재하러 간 저 새로운 공장(?) 주변도 둘러보니까 가시돋은 엄나무가 놓여있었는데 그게 귀신이랑 저승사자 쫓는 의미라고 했었음
서사장부인이 뜬금없이 가슴아픈 일이라고 한거며 사진이며 진짜 이상함
이사장부인이 가슴아픈일이라고 한거 아닐까요?
11:10
아 ㅋㅋ 댓글보니 서사장부인이군요 ㅋ
@@loves20882
그때만 자막이 잘 못 된듯..
앞에 계속 서사장이라 나오다가 그때만 이사장이라고 나옴.
빵또아 그렇네요 맞아요 계속 서사장 서사장 부인 얘기하다가 이사장 부인 나오고 그 다음 서사장 얘기로 넘어가네요
그알에서 자막 잘못 쓴듯한데
건물팔지 말자는 사람이 유력하지 ㅎ 거기다 화까지 내는거보면 뭐 빼박. 내연관계나 금전관계때문에 우발적으로 죽이고 묻지않았을까
그래 니말이 맞아 ㄹㅇ
화내는거보면 진심 레알이다 여성분 안타깝다........ 나쁜 범인쉬키
뭔가 내연관계 ? ㅠ
청소업체사장님 엄청 꼼꼼하시다 정말 다행인듯!!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내가 샀던 건물에 묻혀있었고
더구나 그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 일을 가슴아프다고 하나?
보통 " 아 누군지는 몰라도 그렇게 죽어서 묻힌건 안타깝긴한데, 난 그것때문에 진짜 힘들어죽겠어요. " 라고 하지
왜 당신이 일반화를 하는진 모르겠는데 사람마다 대화법 생각하는게 다 다르죠?
ㅋㅋㅋㅋ진짜 에휴 ㅋㅋㅋㅋㅋ
그알 캐비닛에서 지난 1995년 4월 8일에 방송된 조작과 진실 : 강주영 유괴살해사건의 진상에 대해 다뤄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이거는 그알로 제보 부탁 드립니다
이거 서사장부인이 문앞에 악령물리치는 나뭇가지 두지 않았었나???
맞아용 그리고 무당 불러서 굿도 했다고 그랬어요
이게 소름인데 ㅋㅋㅋㅋ
소름돋네
와 빼박이네 제발 천벌받고 고통스럽게 가길. 인간의 탈을 쓴 악마네
집 주변에 악령 물리치는 엄나무 가지 다 놔두고,저 건물 앞에서 굿도 했음
서사장부인 말한는데 왜케끼어듬 진짜찔리나보네 ㅋㅋㅋ
@maipiu cosilontano ㅇㅈ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실실 쪼개면서 여유부리다가 말실수할까봐 차단하는게 백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 더 의심스러운 행동인줄도 모르는것도 백퍼
차가운 콘크리트 안에서 백골화 될 때 까지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발견 되어서도 억울함을 풀지 못하고 결국 무연고 처리되는게 너무 가슴이 먹먹해져요 범인을 못 잡았다해도 내가 누구인지조차 밝혀지지 않는다니...한이 맺혀 떠나지 못할 것 같아요ㅠㅠ
서사장 과 부인 빼박 이네
서가놈인거 같은데 강한 부정은 뭐다?
강한 긍정이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을 말하죠
얼마나 무서우면 굿까지 하면서
그렇게 사는것도 사는거냐?
불쌍한 인간아.
하지만.증거없음..못잡아요
박수환 긍정
와 서사장 지린다.. 안보냈대요 하니까 "에휴" 한숨쉬는거...
20세 여성이면 참 젊은 나이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세가 아니라 20세 전후 여성이래용..
@@경덕상콤 아무튼 20대는 너무젊은나이..
사진을 청소업체에서 보냈다는 거짓말 했다는건.. 반증아님?ㅋㅋㅋㅋㅋ
서사장한테 구린내가 풀풀 나네
구린내가 나도 증거가 없으니... 그리고 매장한게 너무 오래 되고 해서 어쩔수가없음
서사장 마누라도 개구림 같이 죽이거나
마누라가죽인듯
아니 경찰은 청소업체랑 대화도 안해봤단거아님?
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누군가에게 살해 당한 걸로도 모자라 수 년의 시간을 화장실 옆에, 그것도 땅 속도 아닌 콘크리트 아래에 깔려 있으셔야 했잖아요. 이름은 커녕 국적도 제대로 모르니 가족에게 돌아갈 수도 없고 얼마나 원통하셨을까요. 가족들은 또 얼마나 찾고 걱정했을까요..
그냥 서사장이 구조물 못 봤다고 했을 때부터
서사장 부부가 벌였다고 딱 촉이 오던데...
이건 빼박 서사장 부부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