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고르는 팁. 1. 내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한다. (내 수준이란? 전체 문제/내용 중 70%(혹은 최소50%) 이상 알고 있는 내용이 있는 교재를 선정한다.) 2. 음성파일을 제공해주는 교재를 선택한다. 마지막 밤에 잠 안올 때 꿀팁ㅋㅋㅋ 현실감 200%인 꿀팁이네요^^
후후 드디어! 풀영상 1편이 나왔군요. 2편도 너무 기대돼요!! 크 저 마지막 꿀팁 저도 했었는뎈ㅋㅋ 못알아들을수록 핵꿀잠..ㅋㅋㅋ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러개 언어를 공부하면 점점..0개국어가 된다는데.... 그럼 영어를 엄청 더 유창할때까지 다른언어를 공부하면 안되는걸까요..? 언어에 마스터는 없는거 같은데, 영어말고도 새로운 언어 배우고싶어요... 영어도 계속 공부할테지만 새로운 언어 공부하면서 여태까지 열심히 한것들 잊을까 무서워요!
영어공부를 오래 했던 사람들이, 자기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고를 떄 빠지는 함정. 자기가 가장 약한 부분(회화, 작문, 독해, 듣기)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데, 가장 잘 하는 것을 기준으로 고르는 바람에 자신의 영어 실력을 과대평가하기 쉽다는 것! 제 이야기입니다. '3,500원으로 6개월에 영어(회화)기초 마스터하는 법'을 정말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영어 선수가 된 지금도 영어가 필요하면 그 책을 다시 꺼내서 낭독 연습을 한다는 말씀에, '아, 영어(언어)는 저렇게 하는 것이구나!' 깊이 느꼈습니다. 모든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꿀잠팁 넘 재미있어요. ^^ 교재를 잘 골라서 공부하겠습니다.^^
특유의 입담과 억양이 좋아서 자주 듣는데 오늘 처음 글 남기네요ㅎㅎ
일어공부하고 있는데 들을수록 자꾸 영어 공부하고 싶다능ㅠ
오늘도 꿀팁 감사합니당^^
저는 일본어 마스터 하고 나서 영어 시작했어요. 제 채널은 영어를 위주로 이야기 하지만 외국어 공부법을 다루니까 다른 언어에도 응용이 가능하답니다.
교재 고르는 팁.
1. 내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한다.
(내 수준이란? 전체 문제/내용 중 70%(혹은 최소50%) 이상 알고 있는 내용이 있는 교재를 선정한다.)
2. 음성파일을 제공해주는 교재를 선택한다.
마지막 밤에 잠 안올 때 꿀팁ㅋㅋㅋ
현실감 200%인 꿀팁이네요^^
남편이랑 같이 자서 이어폰으로 들어요. 밤에 잠 안 오면 한 번 해보세요.
구독자가 점점 늘어나네요
천명 빨리 넘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별로 인기가 없는 채널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지금 한창 뜨고있는 영국수도쌤 강의를 이때 벌써 하셧는데 유튭 알고리즘이 제대로 일을 안하나 봅니다
그래서 제가 현타와서 접었… ㅠㅠ
영상보면서 정말 많이 공감갔어요 :) 저도 영어강사로 일하면서 학생분들에게 조언해주는 방법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영상 너무 잘보고갑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초보들이 보기에 좋은 영상은 잘 없는데 어떻게 스타트 해야되는지 방법을 가르켜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신다는 될때까지 할 수 있는 무한 반복과정을 구독자들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시는 영상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생들과 하는 건 면대면 강의에서만 가능한 스타일이라 온라인에는 적합하지 않답니다. 제 영상들은 기본적으로 독학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으니까 적당히 참고하시면 됩니다.
8:39 동의합니다 😅😅😅
😅
후후 드디어! 풀영상 1편이 나왔군요. 2편도 너무 기대돼요!! 크 저 마지막 꿀팁 저도 했었는뎈ㅋㅋ 못알아들을수록 핵꿀잠..ㅋㅋㅋ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러개 언어를 공부하면 점점..0개국어가 된다는데....
그럼 영어를 엄청 더 유창할때까지 다른언어를 공부하면 안되는걸까요..?
언어에 마스터는 없는거 같은데, 영어말고도 새로운 언어 배우고싶어요...
영어도 계속 공부할테지만 새로운 언어 공부하면서 여태까지 열심히 한것들 잊을까 무서워요!
저는 한 번에 하나만 해도 벅차서 동시 진행은 힘들더군요. 0개국어 된다는 우스개 소리는 웃자고 하는 얘기 아닐까요? (그런데 아이들은 실제로 0개국어 되기도 합니다. ㄷ ㄷ ㄷ )
영어공부를 오래 했던 사람들이, 자기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고를 떄 빠지는 함정. 자기가 가장 약한 부분(회화, 작문, 독해, 듣기)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데, 가장 잘 하는 것을 기준으로 고르는 바람에 자신의 영어 실력을 과대평가하기 쉽다는 것! 제 이야기입니다.
'3,500원으로 6개월에 영어(회화)기초 마스터하는 법'을 정말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영어 선수가 된 지금도 영어가 필요하면 그 책을 다시 꺼내서 낭독 연습을 한다는 말씀에, '아, 영어(언어)는 저렇게 하는 것이구나!' 깊이 느꼈습니다. 모든 영상 감사합니다.
언어는 지식의 영역보다 기능의 영역이 크거든요. 종종 점검을 해 줘야 유지가 되지요. 근데 이건 지식도 그렇네요. 뭐건 간에 유지보수는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