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쌤의 이번 영상 방송대에서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해야하는거 아닙니꽈??? 방송대에서 영문학과 2과목만 수강하시고 1차 시험 합격하신거 정말 대단하세요. 아무리 정공법이 진리라고 하지만 센세는 언어적 감각이 타고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ㅋ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센세 덕분에 다시 기운 얻어갑니다^^
25살이지만 이제 대학교 3학년이 되고 올해 도쿄로 교환학생을 가는 일문과 학생입니다! 문부성장학금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귀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문부성장학금 필기시험인 일어 영어 시험의 난이도나 유형, 공부방식들도 영상으로 만드실 생각 있으신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사순님 고민이 생겼어요~ 저희 가족이 1년반 정도 후에 유럽에 주재원으로 나가게 되었거든요. 내년에 아이가 초2 되는데.. 아직 영어를 전혀 몰라요. 가기 전까지 최대한 영어를 늘려서 가야할텐데.. 영어학원 1년반 보내도 효과가 그닥 클거 같진 않아서 집에서 가르쳐보려 하는데..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영어만화 영어로 보라고 해도 모르는걸 들으니 애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짜증내구요. 짧은 영어동화책들을 계속 읽기를 시킬지... 혹시 어린이영어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 조언해 주실 수 있을까요??
유럽 어디로 가시나요. 영어권인가요? 영어권이 아니라면 아메리칸 스쿨에 가게 되는 건가요? 저라면 아이를 데리고 현지에 먼저 가 볼 거 같아요. 학교도 가 보고요. 아이가 본인이 처한 상황을 인지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직접 현장을 보면 실감이 날 테니까요. 동기부여가 우선이에요. 그리고 최대한 재미있게 가르쳐야죠. 저도 자막 없이 보는 건 비추예요. 이미 영상 올려놨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국내 대학원은 잘 몰라요 ㅠㅠ 죄송. 그런데 대학원 입학은 해당 대학과 지도 교수님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희망 연구 분야가 맞아야 하니까요. 게다가 각 대학마다 기준이 되는 요강이 있을 거고요. 가장 중요한 건 지도교수가 받아주냐 마냐.... 저도 연구생으로 가긴 했지만 영상에 나왔듯이 인맥이 꽤 중요했고요. 게다가 연구생이라고 대학원 프리패스도 아닌지라. 우리 세미나 국비 유학생 중 하나는 연구생 2년 하고도 입학시험에서 떨어졌어요. 케바케 아닐지.
언니 제가 대학도 자퇴하고 미래가 불투명해서 요즘 너무 우울하고 불안했어요 근데 언니 영상을 보면 나도 뭔가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영어 몇마디하는것도 힘들지만 어렸을 때 꿈이 외국에서 유학생활도 해보고 외국에서 거주하는거였어요 지금부터라도 쉬운 교재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공부하면 어쩌면 저도 국비유학 노려볼 수 있을까요 집이 여유롭지가 않아서 일단은 취업하려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일하면서 방통대에서 학위취득할까 해요 괜찮을까요ㅠㅠ
문부성 시험을 위한 인강은 없습니다…..? 아마? 저게 뭐 대단하게 토익이나 그런 것처럼 메이저 시험은 아니거든요. 영어랑 일본어가 메인인데 기본기를 충실하게 다지는 게 중요합니다. 꼼수가 없는 시험이에요. 학원이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다니셔야죠. 남이야 어쨌든 간에.
그러면 그 문부성 연구유학생 입학하는 과정이 학부생때 연구하고싶은 일본 대학원의 연구실을 찾고 그 연구실의 지도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서 "교수님이 연구하는 분야에 흥미가 있다, 진학은 문부성또는 사비유학으로 갈 생각인데 받아줄 의향이 있냐" 는 식의 메일을 보내서 지도교수님이 ok하면 문부성 시험을 합격하고 합격증? 같은 관련자료들을 지도교수님께 보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알아서 입학시에 장학생으로 처리되는건가요? 그리고 난뒤 학부졸업마치고 일본으로가서 교수님과 컨택을 한다음에 연구생신분으로 입학하면 끝나는건가요?
저는 일본어학과는 아니지만 군대에서 일본어를 처음시작하고 제 전공으로 내년 문부장학생 연구생 준비하고있습니다. 26나이라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지만 이렇게 목표가 구체적으로 잡힌건 태어나서 처음이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구할때가 정말 없는데 선생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2학기에 일본 교환학생을 가는데 그 시기에 영어, 일본어 열심히해서 원하는 결과 얻도록 하겠습니다. 두가지만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연구생에서 석사로 넘어갈때 포기하는 사람이 좀 있다고 들었는데 힘들지 않으셨나요?(정보 관련 이학계입니다!) 그리고 일본 대학원생이 큰메리트가 있나요??
연구생에서 포기하는 경우는 저의 경우는 후쿠시마... 인 경우를 봤네요. 연구생이 대학원 입시에 실패하는 경우 생각보다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랑 연구분야가 안 맞거나 상성이 안 좋으면 그거 엄청 큰 문제입니다. 후자의 경우가 많을 거 같네요. 교수님 컨택은 정말 어렵고 중요한 과제입니다. 인생이 갈려요.
연구생이 재수하는 경우는 많이 봤어요. 저희 대학원은 그랬습니다. 나름 명문대인데다가 제 전공분야로는 꽤 유명한 학교여서 더요. 동기중에 국비장학생인데 2년 연구생하고 결국 입학 못 한 친구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건 대학원마다 다 달라서요. 대학원 나름에 연구실 나름입니다....
매일 꾸준히 일본어와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중년남자입니다
재생목록에 올려진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
제 공부에 정말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예쁘세용...❤️
어머 감사합니다!
사순쌤의 이번 영상 방송대에서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해야하는거 아닙니꽈???
방송대에서 영문학과 2과목만 수강하시고 1차 시험 합격하신거 정말 대단하세요.
아무리 정공법이 진리라고 하지만 센세는 언어적 감각이 타고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ㅋ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센세 덕분에 다시 기운 얻어갑니다^^
그러게요. 연락이 안 오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동기부여 팍팍 되요^^
집을 예쁘게 잘 꾸며놓으셨네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참 좋아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꾸민 건 트리 🌲 하나인데. ㅎㅎ 조명빨이 이렇게 중요하죠.
25살이지만 이제 대학교 3학년이 되고 올해 도쿄로 교환학생을 가는 일문과 학생입니다! 문부성장학금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귀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문부성장학금 필기시험인 일어 영어 시험의 난이도나 유형, 공부방식들도 영상으로 만드실 생각 있으신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시험이 변화하기도 하고 제가 워낙 시험 본 지 오래됐어요. 난이도는 문부성 맘이라. ㅋ 한국 식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는 게 팁입니다. 적어도 필기에서는요.
엄청나네요 !
뭐가요? 😶
유익한 영상들 항상 감사합니다! 공부할 때 동기부여도 되고있어요 !! 질문이 있는데 혹시 장학생 선발 되시고 예비교육만 하고 돌아오신건가요?
저는 석사까지 마쳤습니다.
출퇴근에 사순이님과 함께해요~^^ 시험에 붙을때 어떻게 공부 하셨어요~ 6개월만에 합격한 노하우도 궁금합니다 오늘 화면은 진짜 이쁘세요 💕
끈기있고 꾸준하게 세상에 공짜는 없다 강력한 동기를 기억하자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공부법... 제가 영상에서 공개한 대로 했죠. 아직 안 푼 팁도 꽤 있어서 전부 공개된 건 아닙니다.. ^^;
4개국어 하는 사순이 네 그렇군요~ 공부법은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ㅎㅎ 앞으로 풀어주실 방법도 기대됩니다 💕 ( 마음 내키실때 올려주셔요 ㅎㅎㅎ 장담은 못하시는거 아니께 😊😊)
사순님 고민이 생겼어요~ 저희 가족이 1년반 정도 후에 유럽에 주재원으로 나가게 되었거든요. 내년에 아이가 초2 되는데.. 아직 영어를 전혀 몰라요. 가기 전까지 최대한 영어를 늘려서 가야할텐데.. 영어학원 1년반 보내도 효과가 그닥 클거 같진 않아서 집에서 가르쳐보려 하는데..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영어만화 영어로 보라고 해도 모르는걸 들으니 애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짜증내구요. 짧은 영어동화책들을 계속 읽기를 시킬지... 혹시 어린이영어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 조언해 주실 수 있을까요??
유럽 어디로 가시나요. 영어권인가요? 영어권이 아니라면 아메리칸 스쿨에 가게 되는 건가요? 저라면 아이를 데리고 현지에 먼저 가 볼 거 같아요. 학교도 가 보고요. 아이가 본인이 처한 상황을 인지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직접 현장을 보면 실감이 날 테니까요. 동기부여가 우선이에요. 그리고 최대한 재미있게 가르쳐야죠. 저도 자막 없이 보는 건 비추예요. 이미 영상 올려놨으니 참고하세요.
지금 저라면 최대한 좋은 선생님 찾아서 개인교습 받을 거 같아요. 어머니도 같이 수업 들으시면 더 좋고요. 같이 공부하고 같이 숙제하고 아이가 혼자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엄마랑 경쟁하면서 하게 하면 좋지 않을까요.
언제나 반가운 사순님 !
제 지인이 방통대 교육학과 관심있어하는데
방통대 학위로 어느정도 지명도 있는 교육대학원 진학하는데 문제가 없을지 궁금해하시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국내 대학원은 잘 몰라요 ㅠㅠ 죄송. 그런데 대학원 입학은 해당 대학과 지도 교수님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희망 연구 분야가 맞아야 하니까요. 게다가 각 대학마다 기준이 되는 요강이 있을 거고요. 가장 중요한 건 지도교수가 받아주냐 마냐....
저도 연구생으로 가긴 했지만 영상에 나왔듯이 인맥이 꽤 중요했고요. 게다가 연구생이라고 대학원 프리패스도 아닌지라. 우리 세미나 국비 유학생 중 하나는 연구생 2년 하고도 입학시험에서 떨어졌어요. 케바케 아닐지.
연구유학생을 합격하면 무슨 대학원에 들어가나요?선택하는건 가요 아니면 어찌되는건가요?
본인이 입학허가 사실상 다 받아놓아야 되는 거예요. 교수님이랑 컨텍 안되면 합격돼도 장학금 취소입니다. 연구 분야도 그렇고 교수님 정하는 거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대충하면 붙어도 나중에 크게 욕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국비유학으로 일본에 가고 싶은데 한국 대학교에 먼저 입사해야하나요?
장학금마다 요강이 다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본대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언니 제가 대학도 자퇴하고 미래가 불투명해서 요즘 너무 우울하고 불안했어요 근데 언니 영상을 보면 나도 뭔가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영어 몇마디하는것도 힘들지만 어렸을 때 꿈이 외국에서 유학생활도 해보고 외국에서 거주하는거였어요 지금부터라도 쉬운 교재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공부하면 어쩌면 저도 국비유학 노려볼 수 있을까요
집이 여유롭지가 않아서 일단은 취업하려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일하면서 방통대에서 학위취득할까 해요 괜찮을까요ㅠㅠ
대학은 나오시는 게 좋죠.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방송대 편입 알아보세요. 그런데 국비유학은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서두르세요. 시간 생각보다 빨리 갑니다. 집에서 서포트가 가능하다면 공부에만 집중하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문부성 인강으로 준비하셨나요? 아님 학원다니신건가요?
문부성 시험을 위한 인강은 없습니다…..? 아마? 저게 뭐 대단하게 토익이나 그런 것처럼 메이저 시험은 아니거든요. 영어랑 일본어가 메인인데 기본기를 충실하게 다지는 게 중요합니다. 꼼수가 없는 시험이에요. 학원이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다니셔야죠. 남이야 어쨌든 간에.
그러면 그 문부성 연구유학생
입학하는 과정이
학부생때 연구하고싶은 일본 대학원의 연구실을 찾고
그 연구실의 지도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서 "교수님이 연구하는 분야에 흥미가 있다, 진학은 문부성또는 사비유학으로 갈 생각인데 받아줄 의향이 있냐" 는 식의 메일을 보내서 지도교수님이 ok하면
문부성 시험을 합격하고 합격증? 같은 관련자료들을 지도교수님께 보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알아서 입학시에 장학생으로 처리되는건가요?
그리고 난뒤 학부졸업마치고 일본으로가서 교수님과 컨택을 한다음에 연구생신분으로 입학하면 끝나는건가요?
합격하면 문부성 측에서 교수님한테 연락이 갑니다. 물론 받아주기로 사전에 이야기가 돼 있어야지요.
저는 일본어학과는 아니지만 군대에서 일본어를 처음시작하고 제 전공으로 내년 문부장학생 연구생 준비하고있습니다. 26나이라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지만 이렇게 목표가 구체적으로 잡힌건 태어나서 처음이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구할때가 정말 없는데 선생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2학기에 일본 교환학생을 가는데 그 시기에 영어, 일본어 열심히해서 원하는 결과 얻도록 하겠습니다.
두가지만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연구생에서 석사로 넘어갈때 포기하는 사람이 좀 있다고 들었는데 힘들지 않으셨나요?(정보 관련 이학계입니다!) 그리고 일본 대학원생이 큰메리트가 있나요??
연구생에서 포기하는 경우는 저의 경우는 후쿠시마... 인 경우를 봤네요. 연구생이 대학원 입시에 실패하는 경우 생각보다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랑 연구분야가 안 맞거나 상성이 안 좋으면 그거 엄청 큰 문제입니다. 후자의 경우가 많을 거 같네요. 교수님 컨택은 정말 어렵고 중요한 과제입니다. 인생이 갈려요.
현직교사라 유학휴직을 쓰고 일본 대학원 교육학과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유학휴직이 최대 3년이라 연구생하고 떨어지면 낙동강 오리알되는 신세라서요.. 밑에 댓글도 봤지만 실제로 많이 떨어지나요?..
연구생이 재수하는 경우는 많이 봤어요. 저희 대학원은 그랬습니다. 나름 명문대인데다가 제 전공분야로는 꽤 유명한 학교여서 더요. 동기중에 국비장학생인데 2년 연구생하고 결국 입학 못 한 친구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건 대학원마다 다 달라서요. 대학원 나름에 연구실 나름입니다....
아 역시 그럴거같아서 대학원 담당자한테 지원 희망과로 합격률 관련해서 메일보냈는데..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대학교 성적 gpa 한국 기준으로 4.5만점에 3.6이상이어야 지원가능하다던데 혹시 이 기준 절대적일까요? 성적 미달이면 언어능력이 뛰어나도 아예 가망이 없을까요?
너무 오래전이고 저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기억이 안 나네요. 카더라 말고 일본 대사관에 직접 문의해 보세요.
이번 영상은 왜 뭔가 다른게 느껴질까요? 좋다는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th-cam.com/video/4cGFpzjfYfs/w-d-xo.html
이 영상을 보고 사순이님이 생각나더군요.
어 저거 저도 봤어요. ㅎㅎ 결국 비슷하더군요. 기본적인 것들이. 뭐가 다른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제 남편의 깜짝 출현? ㅋㅋㅋ
운좋다는 말씀만 하지마시고요. 장학금 두 개를 동시에 받게 된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세요
제 영상 중에 다른 장학금 받은 영상도 있는데, 그거 보셨나요?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일본대사관 홈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왜케 말투가 띠꺼우세요 예의가 1도 없으시네요
@@4개국어하는사순이 이런 댓글에도 답해주는 사순이님....화이팅이에요 ...ㅠ
@@milmil808 그러시는 본인의 말투는 예의가 있으신가요???
한국에서 살게되면 1도 필요없어요
사실 그렇죠. 외국 안 나가고 살 거면 외국어 못 해도 잘 살아요. 제 주변에 외국어 할 줄 아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다들 잘 삽니다. 하지만 외국어를 할 수 있게 되면 활동 영역이 넓어지는 만큼 여러 기회가 생길 확률은 높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