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nlight 월광 -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board/music/26799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4753 Peter Pan 피터팬 -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board/music/26082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3864 Universe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piano/sheet/29934 Sheet Music: www.mymusicsheet.com/Lunarpiano/10177 Gravity -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board/music/26038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3809 Smile On My Face 여기 있을게 -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piano/sheet/29882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10096 Vroom Vroom -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piano/sheet/29874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10088 Paper Cuts - 楽譜 : www.kokomu.jp/board/piano/977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3014 You 이유 -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piano/sheet/31230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13077
될수만 있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 엑소로 통일 되던 때 남들이 욕해도 우리끼리 뭉쳐서 함께 행복했던 그때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엑소와 엑소엘이 서로 의지 했던 날로 (물론 지금도 없으면 안될 존재들이죠 서로에겐) 내가 엑소를 좀 더 일찍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 정말 내 인생 제일 후회하는 일.. 항상 그들에게 잘 버텨줘서 여기까지 와준것에 너무 고맙고 항상 너무 미안하고 정말 그들이 같은 나라에 태어나고 같은 언어를 한다는 자체가 행운이고 행복이란걸 .. 정말 너무 사랑하고 엑소라는 그룹으로 데뷔해 우리 곁에 와준것이 너무 고마워 무슨일이 있는 엑소를 떠나지 않을거고 떠날 일은 없을거고 항상 행복하자 함께하자 WE ARE ONE EXO 사랑하자❤
나의 사랑들아 9년이라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달려와줘서 너무 고마워 9년동안 슬프고 힘든 일들도 있었지만 우리랑 함께 나눈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았을거라 믿어 이 노래들을 들으면서 울컥하는건 나뿐일까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 한켠에서 울컥울컥하네 9년동안 기쁘게 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행복했어 앞으로도 우리 함께 청춘의 길을 걸어가자
15살에 백현으로 인해 엑소라는 그룹을 알게 되었고. 노래들도 좋고 춤도 잘추고 잘생기고 귀엽고 섹시하고 노력하는 그 모습에 반해 백현이 부터해서 다른멤버들까지 하나둘씩 차차 알아가는게 좋았고. 덕질하면서 내삶을 함께하고 지치고 힘들때 내기분을 기분좋게 해준 사람도 역시 엑소였다. 엑소와 엑소엘 함께 한 날들이 추억이 되었고. 10대의 엑소와 함께 보냈어 좋았고 지금의 20살 된 지금도 엑소가 너무너무 좋다. 비록 예전처럼 인기가 아니여도 여전히 곁이 있어주는 엑소엘이 많고. 역사를 세운것도 엑소. 그리고 뮤지컬.영화.드라마.유닛.듀엣.ost까지 전부 엑소 멤버들이 모두 다 참여하고 여기까지 온 우리 애들한테 너무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경수가 하는말이 엑소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라는 말이 생각이 나면 12년때 데뷔해 20년까지 달리고 있고 앞으로 더 달리고 끝까지 끝을 볼 우리애들 응원해주고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앞으로 내가 나이 먹으면서 엑소도 나이먹고 군대가고 나오고 연애 하든 안하든 결혼은 첸이 했지만 우리애들의 선택이고 행복을 바라는거 뿐이니까. 우리애들 9명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할 자신이 있을만큼 좋아하니까 나쁜것만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뭐 우리 애들은 다 착하고 이쁘고 잘생기고 인성도 좋고. 암튼 엑소처럼 유닛가 두그룹이 있고 뮤지컬 백현.종대.준면 ost 백현.찬열.종대.민석 연기는 우옆엑때 종대 한번 연기하고 그뒤로는 백현.준면.민석.이씽.종인.세훈.경수 이렇게 드라마.영화 나오면서 연기 잘한다는 말들 들을때 마다 엑소엘인 나도 기쁘고 노력한 우리 애들도 너무너무 좋다. 12년 부터 지금에서 끝까지 좋아해줄거야. 15살때 좋아했지만 늦더라도 좋아하는 마음은 같으니까. 9명 위아원 말처럼 함께하자. 준면이가 어디가든 함께한다는 말 나도 어떤 변함이 있더라도 엑소를 많이 좋아해쥴 자신있고 기다려줄 자신도 있어. 그러니까 엑소는 한물 가지도 않았고. 그때ㅇ 그 엑소니까 사랑해주자. 위아원.엑소 사랑하자💓
이렇게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눈물 짓게 하는 존재가 또 있을까. 피터팬 완전 내 눈물지뢰ㅠㅠ 피터팬 뿐만아니라 그때, 그 시절 엑소 노래 하나 하나가 다 내 눈물지뢰다. 친구들이랑 엑소 굿즈 만들어서 나눠주고, 단체로 몰려 다니면서 신곡 홍보하고 다녔는데ㅠㅠㅠ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했던 시절에 좋아했던 사람들이라서 더 애틋하고 막 그래ㅠㅜㅠㅠㅠ 엑소, 내 청춘들
진짜 엑소 노래는 매번 역대급.. 특히 피터팬이랑 나비소녀 나왔을 때 모든 수록곡이 진짜 엄청나게 좋았지 ...... 지금도 좋지만 그때의 갬성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 그 시절 노래를 다시 들으면 눈물 나온다 .. ㅠㅠㅠㅠㅠ 엑소 정말 내 중고딩시절을 대부분 함께해준 가수이고 대학생인 현재까지도 함께하는 존재야 ㅠㅠ❤️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
늦게 들어서 그런가,,, 진짜 눈물나네 새벽감성 어쩌냐,,, 엑소 노래들으면 그 추억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랄까 지금 피터팬 들으면서도 예전 추억이 아른거림 인생에 있어서 행복한 기억들이 전부 엑소인거같다. 학창시절 청춘을 엑소와 보내서 그런가 처음 그렇게 가고 싶던 콘서트 갔을때 너무 행복해서 울었는데,, 실물봐서라기보단 분위기가 너무 행복해서 첫 콘서트 엑소디움이였는데 클럽타임때 아무 걱정없이 방방 뛸때가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다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웃고있어서, 엑소엘들 쭉 둘러보며 더 신나게 웃었던기억 진짜 그립다. 물론 지금도 엑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고 행복도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중! 이번 익스플로레이션도 나중에 되돌아보면 그립고 애틋하겠지..? 엘리시온 '우리의 청춘, 시대는 엑소라고 부른다' 이거 자꾸 떠오른다 너무 맞말이라서,, 엑소랑 함께보낸 내 청춘 너무 소중해 이런 아이돌 진짜 다신 없을 거 같다 더 오래오래 좋아하면서 추억 쌓아야지 엑소 사랑해.....김준면 사랑해... 근데 새벽감성 ㅈㄴ 추하다.. 어떡하냐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살 때부터 좋아해서 지금 17살인데 나의 청춘이 엑소라서 너무 행복하다. 서로 힘든 일 다 겪어내면서 지금까지 와준 게 너무 고맙다. 힘들면 서로 기댈 수 있는 그런 엑소엘이 되자.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잘 달려와준 엑소, 엑소엘 너무 고맙다. 이젠 무탈하게 항상 행복한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다. We are one 엑소 사랑하자.
피터팬 정말 슬프고 아름다운 곡이다 대중들이 들으면 아 그냥 즐거운 노래로 들을수있지만 엑소 엘이 들으면 눈물나는 곡 2013년도 에 으르렁으로 히트치면서 팬이 된 난 그때의 감정 잊을수 없어 순수한 마음으로 가수를 좋아하게 된 그날 부터 계속 모든걸 뒤로 하고 엑소만 바라보던 시절 지금은 바쁜일상 엑소 일 말고도 다른 일로 힘든 일상 그것때문에 옛날처럼 너희를 잘 못봤어 미안해 그럴때마다 피터팬 들으면 너무 슬퍼 ‘ 좀 서글프긴해 그때로 돌아갈수 없는게 ‘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 일상속에 힘듦때문에 정신이없는 날 노래로 치료해주어서 고마워 우리 얘긴 끝이 아닐 거야 그치 ? 뭔가 이곡을 만들때 먼 미래 엑소엘한테 지칠때 울라고 만든 곡 같아 내 청춘을 엑소 한테 받쳐서 너무 지랑스러워 우리에게 청춘을 받쳐준 너희 에게도 고마워 많은 일들이 있엇지만 포기안해준것도 고맙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줘 옆에서 더 빛이나게 응원할게 사랑해 내 9개별들아
this is make me cry, when I listen to this I remembered how exo build their popularities with 12 members, and now they are just 6 members cause DO and Xiumin is in military, I really miss them in a stage and sing peterpan with the light beautiful light from aeribongs :(
공부하며 들으려 했으나 나의 청춘의 전부였던 시절이 하나의 시놉시스처럼 떠올라 일기장으로 펼친 느낌이다 인생의 거의 반을 엑소와 함께 했고 그 속에 행복했던 내가 그리고 우리가 떠올라 감정 선이 뒤 흔들린다 물론 지금도 앞으로 여전할 테지만 그 시절의 아름다웠던 우리들이 떠오름과 동시에 지금으로서 우리들이 교차되어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시울이 붉어지는게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될 만큼 감정이 애뜻하다....
진짜 엑소같은 그룹은 다시 안나올듯...학교 다닐때 반애들 대부분은 엑소 좋아해서 맨날 무슨 그룹 좋아해가 아니라 너 엑소 중에 누구 좋아해였고 엑소 멤버가 많으니까 수업시간에 애들이랑 엑소 멤버 이름 외웠는데.. 아직도 생각나네ㅋㅋㅋ 아이돌에 관심도 없었고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내 자신이 낯설었지만 엑소 덕질하면서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든일 슬픈일 행복한 일 많았는데 단 한순간도 엑소를 좋아한 감정들을 후회해본적은 없어..그렇게 좋아한 엑소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을준 몰랐는데 지금은 우리 멤버들 한명 한명 너무 소중하다 엑소는 그시절에도 빛나고 있었는데 아직도 건재하고 별처럼 빛나고 있네 그러니 불안해 하지말고 앞으로처럼 활동해줬으면 좋겠다 이제는 우리 아프지 말고 행복한 순간들로 노란구슬을 채워 나가자 그리고 다음생에도 꼭 엑소 엑소엘로 만났으면 좋겠다
내 학창시절이 엑소라서 소중했고, 행복했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서 엑소를 응원하라면 그때만큼은 못할거 같더라 나의 10대, 20대 함께해줘서 고마워 엑소는 항상 빛날거고 누구보다 반짝일거야 우리 팬들한테 행복함을 줬던만큼 더 몇배로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랄게 고마워 정말
00:00 Moonlight> Exo 4:26 Peter pan> Exo 8:43 Universe> Exo 13:20 Gravity> Exo 17:57 Been through> Exo 22:01 With you> Exo 25:08 Lights out> Exo 28:11 Walk on memories> Exo 31:54 Smile on my face> Exo 35:35 Vroom vroom> Exo-cbx 38:55 Paper cuts> Exo-cbx 42:31 Cherish> Exo-cbx 45:50 Beautiful goodbye> Chen 50:19 You> Xiumin Gracias por hacer una playlist de Exo 😭💖 los covers que haces son hermosos 😍
지금은 놓았지만 여전히 마음이 간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돌이고 머고 지금도 관심없고 그전에도 없었던 내가 어케 엑소에만은 그렇게 열광했었는지 너무 신기함 다시는 이렇게 좋아할 누군가가 또 있을지나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옛날 노래들으면 그때 열정적이었던 내 추억들이 떠올라서 너무 행복해 음악 하나로 사람이 이런 기분을 느끼고 행복할 수 있다는게 진짜 이 팍팍한 수험생활에서 한줄기 빛이다 ㄹㅇ ㅠㅠㅠㅠㅠㅠ 어케 노래 하나 들었다고 몇년전 기억이 이렇게 생생하게 되살아나는지.. 엓오야... 난 아직도 콘서트에서 야광봉 흔들면서 나비소녀 떼창하던 그 느낌이 생생해... 힘들때마다 피터팬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왤케 행복한지 ㅠㅠㅠㅠ 내인생 두번다신없을 엓오,,... 이렇게 따뜻한 노래들이 세상에 또 있음??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엓오에는 쓴 돈 시간 진짜 조또 안 아깝고 탈덕했어도 굿즈 앨범 다 너무 소중한 추억이야ㅠㅠㅠㅠㅠㅠ
난 다른 애들이 으르렁 좋아하고 할 때 엑소 거들떠도 안 봤는데 지금 이렇게 엑소에 미쳐서 살 줄 몰랐음...9년동안 쉼 없이 달려오면서 엑소와 힘든일도 많았고 즐거운일도 많았지 벌써 어느덧 10년차를 바라보면서 한 명 한 명 군대도 가고 단체 활동 보다는 개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가 왔는데 그래도 엑소는 영원히 위아원이고 늦게라도 전부가 다 모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갰다. 모두가 모여서 앨범도 내고 콘서트도 하고 음방도 하면 진짜 너무 행복할 거 같아. 피터팬을 이렇게 잔잔하게 들으니까 익플닷 막콘때 준면이 운거 생각나서 내 마음이 다 미어진다...
how can this make me cry so hard...?it's just so so sad for no any special reason...i just miss them so much, i fucking miss seeing Yixing with all of them, i miss Minseok, i miss Kyungsoo,it's been so long...i miss them all together.Sometimes in a moments like this i miss them like crazy,i'm sure you know what i mean....EXO....just 9 boys that love so much P.S.sorry for my emotional break(((
I miss old times, when EXO was one and only, with 12 members, true smiles, true laugh, I miss this time so badly... Not only the 9 members but ot12, and now I just hope that one day, EXO with 9 members could be together like 3 years ago, I'm a SM stan but fxck stop played with our hearts and EXO's hearts SM Entertainment and let Yixing come back to home, with his second family !!!
I have read this comment almost five times and it still cuts deep. I miss them so much and I do not even know how best to express that. Do they ever know how badly we miss seeing them all together?I miss them so bad and it hurts.
첫부분부터 월광이네.. 입덕할때가 중독 전이었으니까.. 내 첫 입덕 아이돌이자 지금도 유지중인 엑소, 지금까지 많이 바뀌어버렸지만 그 모든 순간순간이 기억나니까 눈물난다 중독 쇼케이스 보려고 학원도 빼먹고 그랬었는데.. 가끔씩 우울할때 엑소 노래 들으면서 힘내곤했지,, 앞으로 영원히 쭉 사랑할게 고마워 노래해줘서❤️
That opening songs moonlight then followed by peter pan just gave an avalanche of feeling from the far past. I'm still not okay after all this year without the three Chinese guys.
I am not an Exo fan but I'm Chinese and I must tell you, they're still very active in China and I believe they are still in contact with each other and maybe even meet up with eachother. It's probably not okay for you guys but I believe they are still are part of Exo in their hearts
진짜 댓글들 다 대박이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써주고 다들 추억팔이 하고 가는거 진짜 왠진 모르겠지만 눈물나 진짜 쇼타임 보고 깹숑 외치면서 아무걱정 없던 다시는 돌아가진 못할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솔직히 엑소 마마나 늑미 때 보다가 지금 신인인 아이돌들 보면 걍 진짜 너무 눈물나 엑소도 이런 시절 있었는데 벌써 하나 둘 군대가고 이제 군대도 막내라인만 가면 끝인게 안 믿김 ...실화냐 피터맨 나오자마자 내 눈물샘 어쩔껀데 진짜 뭐 했다고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거임 이젠 지금 현재에도 흐르는 이 시간이 너무 싫다
10대 시절을 다 엑소랑 함께했는데 지금 아이돌들도 다 너무 멋있고 대단하지만 예전에 엑소는 정말 넘사벽이라고 할 만큼 대단했다 지금도 대단하고..! 내가 처음 엑소를 봤을 때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5학년때 쯤 이였던 거 같은데 벌써 20대를 바라보고있을줄이야 ㅋㅋ 정말 나는 연애인을 이렇게 길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엑소가 그 유일한 연애인이 될줄은 ㅋㅋㅋ 다들 예전에는 너 무슨 아이돌 좋아해? 이거보다 너 엑소 누구 좋아해? 이게 가장 먼저였잖아요 ㅋㅋㅋ 노래 피아노로 커버한거 하나 둘 다시 들어보니까 예전 생각도 나고 가사도 아직도 다 기억하고..! 오랜만에 추억돋는 느낌 .. 엑소도 이제 하나 둘씩 군대 가고 있고 나도 20대가 되는거 보니 정말 오래 되긴 한것 같은데 그래도 항상 엑소는 내 청춘이고 쭉 앞으로도 청춘이야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
진짜 하나같이 다 눈물난다..엑소가 너무 좋아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아 엑소가 있는 세상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해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세상을 살고 있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 줄 몰랐어.. 엑소는 항상 내 삶을 의미있게 만들어.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내 삶의 이유가 돼. 살기 싫다가도 엑소가 보이면 행복해져..살아갈 용기가 생겨..날 살고 싶게 만들어. 지금까지 달려와줘서 고마워. 노래들으면서 추억이 계속 떠올라서 눈물이 나와.. 우리 정말 힘겹게 달려왔다. 지금까지 고생 많았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면서 영원하자
오빠들, 비록 내가 조금 늦었지만 얼마 남지 않은 내 청춘을 이렇게라도 함께해 주어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남은 내 청춘도 잘 부탁할게. 우린 두려울 게 없다 그지? 그 누구도 우릴 갈라 놓을 수 없다는 걸 잊지 말아 줬으면 해.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 우리의 청춘은 영원한 걸. 내 삶이자 행복, 날 비추는 별이자 나의 소중한 우주인 우리 오빠들, 언제나 그랬 듯이 오늘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
this reminds me those memories when me and my bestfriend used to listen EXO songs together while writing our notes on school, when we we're so very excited to see each other again cause we only have 3 day class a week. When we surprise each other with EXO merch haha. F*ck i really miss the good old days💙 fangirling with my bestfriend is such a good memory to keep💙 right now whenever i miss her i tend to listen to EXO winter albums remembering how happy i used to be before with her, enjoying life and studies:(((((
공부하려고 이 영상 틀 때부터 가사를 다 아는데 내가 안 따라부르고 공부를 할까 싶었는데 역시나 그렇네. 솔직히 이 노래들 누가 들어도 좋은 노래들. 이거 들으니까 애들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원본 노래 들으러 갔다 왔습니다.ㅋㅋㅋ 엑소라는 존재뿐만 아닌 애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앞에 나타나준게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몰라요. 이 기적같은 책 앞으로도 계속 써나가요 우리. 서로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생각하면서 사랑합시다. 언제나 함께고 서로의 사랑은 시들지 않을거라 믿고 다짐하며 나아가요 우리. 천재아이돌그룹 엑소!!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이게 엑소고 이게 사랑이야 항상 하나일 거야 우리는 언제나 너희의 곁에 머무를게 떠나지 않을게 영원하자 우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이겨내자 할 수 있잖아 자부심을 가져 우리는 엑소엘이고 너희는 엑소야 그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사람들이야 누가 뭐래도 우린 여기 있을 거야 항상 행복만 하자 엑소 엑소엘 열심히 달려가자 위아원 엑소 시랑하자
미치겠다.. 이거 틀기 직전까지만 해도 유쾌하고 들뜬 기분이었는데 순식간에 내 인생이 전부 엑소인 것 같아 세월을 지나 여기까지 달려왔는데도 왜 난 아직도 너희가 내 모든 것 같을까 노래 한 곡 한 곡 그때의 기억 감정 분위기 관계 모든 게 좋았고 모든 날들이 빠짐없이 다 너무나도 눈부셨다 우울해질 필요없다는 걸 알기에 잠시 추억에 젖기만 할 뿐 난 또 다시 현재에 온 열정을 붓겠지 ... 보고싶다 엑소 걱정없이 웃고 떠들던 순간들이 계속 떠올라 그리워
This playlist is just so emotional for every exol, it just bring you so many old memories. I know and really understand each EXOL that is still missing OT12 or who miss OT9. I know that this special guys really change our lifes❤️ EXO WE ARE ONE🥺
진짜 엑소하면 생각나는게 초딩 4학년때 으르렁으로 한창 난리 난 그 속에서 나만 유일하게 엑소가 뭔지도 몰랐던 그냥 케이팝 관심없는 1인이였는데 친구들이 영업해서 같이 좋아했다가 어느샌가 그 친구들은 다 탈덕했지만 정작 영업당한 나는 콘서트에 가있고 , 음방도 가고 , 스밍 당연시 여기는 엑소 한정 7년차 처돌녀가 돼버림..
그런거 알아? 사람들이 뭔가를 머릿속에서 떠올리면 밝게 빛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그 뭔가를 별이라고 한다면 나한테는 그런 별이 3개가 있어. 그중에 하나가 EXO야. 2013년, 오빠들 한창일때 난 너무어렸어. 외동이라서 외로울까봐 우리엄마는 단체활동을 많이 시켜주셨어. 합창단이나 학교 방과후 같은. 방과후도 그냥 영어방과후가 아니라 같이 대회나가거나 모여서 책같이 읽는 그런 소속감이 있는 방과후. 난 언니들한테 귀여움을 많이 받았어. 그러면서 언니들은 막 나한테 엑소 사진 영상 무대 방송 보여주면서 같이 머 사먹으러가고 대회나가기전에 연습하다가 쉴때 같이 엑소노래틀어놓고 떠들고. 빙의글 읽고 같이 설레하고 소리지르면서 오글거린다고 하다가 쌤한테 시끄럽다고 혼나고. 새벽에 읽으면서 이불돌돌말으면서 배개팡팡하고.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고 그게 덕질이라는걸 알게 되었을 때 나도 어느새 엑소를 좋아하고 있더라고. 많이. 나 지금은 예중3학년이라 시간도 없고 진로고민 나는 누구지 그런 흔한 중3이 겪는 고민하고 있는 시기야. 그리고 의욕도 좀 없어지고 엑소 계속 파는데 시간이 없어서 옛날처럼은 못하고 자기전에 영상 하나씩 보는정도? 아 배경화면은 다 백현이고..다른 아이돌도 보고 있지만((열심히는 아니고 관심갖는 정도))))엑소 만큼 좋아한 아이돌은 없어 오늘은 알고리즘으로 이끌려서 왔거든 이 영상보고 들으니까 내가 가장 행복했던. 너무나도 순수하고 예쁜 마음으로 좋아했던. 내가 사랑했던 합창단. 언니들, 친구들이랑 같이 코로나 없이 떡볶이 들고 엑소 노래틀고 온갖 놀이터 뛰어다니고. 투표하고. 그 초등학교때가 생각나더라. 많이 그리워. 그치만 돌아가고 싶단 생각은 안들어. 우리 현재 진행형이잖아 그치???? 물론 사건 사고로 많이 실망하고 않좋게 보이는 맴버들도 있지만 다른맴버들이 사건있던 맴버들 과 함께 가길 원한다면 난 응원하게 될거 같아 엑소...엑소..하면 좋은기억이 많이 떠오름과동시에 밝게 빛나. 환하게 빛나는 너희들 기억하면서 나도 한번 빛을 내보고 싶어. 지금 당장 2달도 안남은 예고 입시가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내가 나중에 커서 어떤 직업을 갖을지 어떻게 성장할지 모르지만 지금 당장 나에게 주어진 그걸 향해서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후회없게. 입시준비하는 기간 만큼 아득한 시간이 없을꺼야. 그렇지만 나중에 내가 날 돌아봤을때 너희들을 떠올릴때 처럼, 별처럼, 밤에보는 눈꽃처럼. 환하게 반짝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달려볼께. 힘차게. 끝까지. We are one 사랑하자 EXO 영원하자 엑소엘, 에리들♥ 우리 할수 있잖아
마음과 반대로 아픈 말이 나와 너를 힘들게 했던 나도 내가 힘든 걸 다짐과 다르게 나아진 게 없어 늘 실망하게 했던 나도 후회하는 걸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바람이 차가워지면 입김을 불어서 숨결을 만지던 밤 행복한 웃음소리로 포근히 끌어안으며 별빛처럼 빛날 내일을 꿈꾸던 밤 I'll search the universe 널 다시 찾을 때까지 놓지 않을 거야 티끌 같은 기억도 계절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은 다시 몇 번이고 돌아와 널 부를 테니까 웃음과 눈물이 상처와 치유가 질문과 해답들이 니 안에 다 있는 걸 나의 세상을 가진 나의 작은 우주가 소멸하는 순간 나도 사라지겠지 I'll search the universe 널 다시 찾을 때까지 놓지 않을 거야 티끌 같은 기억도 계절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은 다시 몇 번이고 돌아와 널 부를 테니까 기억은 언제나 눈물을 데려와 다 씻어낸 자리에 woo baby 너 하나만 남겨 둬 단 하루에 단 한번에 끊어낼 수 있는 마음이 아니란 걸 아프도록 느끼잖아 그 어디라고 해도 너에게 가는 나 I'll search the universe 널 다시 찾을 때까지 놓지 않을 거야 티끌 같은 기억도 (oh) 계절에 새겨진 (oh yeah) 우리의 추억은 다시 기어이 돌아와 널 찾을 테니까 그게 사랑이니까 사랑이니까
진짜 요즘에 친구들 중에서 엑소 입덕 한 애들이 5명이나 되는데 스토리에 엑소 노래 올려놓은거만 보면 너무 뿌듯하고 동영상 공유 해놓은거만 봐도 행복하고 아직도 너흴 좋아하게 된 엑소엘이 얼마나 많은데... 발라드 노래도 마니마니 내줭 ㅠㅡㅠ 한마디로 결말은 스엠 일 좀해
가끔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음 아무생각없이 그냥 즐겁게 덕질하던 날들로.. 이런저런 일 많았지만 그래도 영원히 함께 할게 엑소 정말 영원하자 무슨 일이 있어도 곁엔 항상 엑소엘들이 있어 걱정말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지내줘☺ 우린 늘 너희 편이야 엑소엘들 우리 조금만 더 버텨봐요 행복했던 시간들 많았잖아요 너무 자책하지말고 애들처럼 밝은 미소로 함께 이겨내봐요!! 우리 애들 닮아서 용감하고 멋진 엑소엘🌠
현생에 찌들렸다가 조금 시간 나서 엑소 영상을 찾아 보다가 이 영상까지 끌려 들어왔는데, 정말 좋타 노래 하나하나 들을 때 마다 그 때 그 시절 엑소 활동하던게 생각나고 새벽이라 감수성이 많아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더 울컥하는 건 덤. 내 학창시절 전부였던 내 아이돌 내 우상들. 중,고등학생 때 엑소가 좋타고 엄청 따라다니던 내 모습이 더 그리워진다.(지금은 하고싶어도 못하는게 현실...) 데뷔 때부터 좋아했었던터라, 더 애착이 갔었고,힘든 시기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엑소는 못놓겠더라는 ... 같이 나이가 먹어가는 건 똑같은데 왜 나만 늙느냐고 항상 의문점만 들게 하는 고급진 외모들ㅠㅠ 20대 중반 된 시점엔 나는 벌써부터 주름이 생기고 엑소는 하루하루가 왜 더 젊어질까...난 늙어서라도 엑소사랑하자 일거양 ㅠ ㅅ ㅠ 결론은 더욱 오래 오래 보고싶어 엑소 고마워 사랑해 그리고 엑소 리더 수호 김준면 솔로 더 대박나자 !
내가 12살때 경수가 예쁘게 웃는모습을 보다가 나도모르게 심쿵해서 빠져들었던 게 참 다행인거 같아,,반해서 엑소에게 동시에 만났는데 낯설었고 어색했는데 어느순간 익숙해서 덤덤하게 되면서 친구처럼 가족처럼 대하게 된다 그래서 더더욱 미안해지고 때론 곁에서 내 학창시절을 함께해줘서 고맙고...아낌없이 주는 예쁜마음이 전달하기가 어려울텐데 노력하는거까지 계속 반복된 사랑에 난 너무 감동받았어 엑소오빠들과 함께 9년동안 오래했던게 아직도 신기하고 믿겨지지 않아..여전히 풋풋한 신인같고 그래..시간 참 빠르다..내 청춘시절에도 함께할게🤍🤍 진짜진짜 그립고..너무 보고싶다...😭😭 그날까지 또 만날때까지 기다릴게 언제나 응원할게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1 Hour] EXO Piano Collection Vol. 2 엑소 피아노 모음 2 by Lunar Piano](http://i.ytimg.com/vi/fU59F0Mnp9c/mqdefault.jpg)
![[1 Hour] EXO Piano Collection Vol. 2 엑소 피아노 모음 2 by Lunar Piano](/img/tr.png)
![[BT21] KOYA's Sleep Music but its raining](/img/n.gif)
Monnlight 월광 -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board/music/26799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4753
Peter Pan 피터팬 -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board/music/26082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3864
Universe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piano/sheet/29934
Sheet Music: www.mymusicsheet.com/Lunarpiano/10177
Gravity -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board/music/26038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3809
Smile On My Face 여기 있을게 -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piano/sheet/29882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10096
Vroom Vroom -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piano/sheet/29874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10088
Paper Cuts - 楽譜 : www.kokomu.jp/board/piano/977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3014
You 이유 -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piano/sheet/31230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13077
moonlight, please!!!!!!!!!! I really need moonlight sheet music!!!!!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board/music/26799
Sheet Music : www.mymusicsheet.com/Lunarpiano/4753
Thank you, EXO-L Forever ! 💖
I really need the Universe sheet music! Thank you!!!
@@kheetan8279 피아노 악보 : www.mapianist.com/piano/sheet/29934
Sheet Music: www.mymusicsheet.com/Lunarpiano/10177
이 시대에 태어난게 너무 감사하다
진짜로 나중에 내 청춘 되짚었을때
너희 하나로 모든게 뚜렷할 것 같다
피터팬에서 눈물 팍 터진다 중학교때 진짜 센세이션이었는데.. 대체돌이 없었음 그냥 취향따라 좋아하는 멤만 갈렸을 뿐이지 다들 엑소로 하나됐던 ㅋㅋㅋ 이런 아이돌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다 얼굴부터 너무 넘사벽
진짜 엑소 팬티 속에 두 글자로 입덕한 늦덕인데 이렇게 완벽한 아이돌이 있을까 싶어요.. 맴버들이 다 벌써 20대후반이거나 30대인게 슬프다는.. 제 나이 반납하고 엑소오빠들 다시 20대 초반으로 바꾸고 싶은 맘..
정말 가수로서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비쥬얼 보통 아이돌이 연기를 하면 역시 배우들한테 얼굴이 밀리고 비교대상이 없더라도 얼굴이 털리는데 엑소는 전혀위화감이 없음 비쥬얼이 역대 최고임
@@user-bk9zk9nk1g 팬티 안에 두글자로 입덕하셨군욬ㅋㅋㅋㅋㅋㅋ
피터팬이랑 나비소녀들으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고 이렇게 아련한 노래 없어요ㅜㅠㅠㅠ
될수만 있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 엑소로 통일 되던 때 남들이 욕해도 우리끼리 뭉쳐서 함께 행복했던 그때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엑소와 엑소엘이 서로 의지 했던 날로 (물론 지금도 없으면 안될 존재들이죠 서로에겐) 내가 엑소를 좀 더 일찍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 정말 내 인생 제일 후회하는 일.. 항상 그들에게 잘 버텨줘서 여기까지 와준것에 너무 고맙고 항상 너무 미안하고 정말 그들이 같은 나라에 태어나고 같은 언어를 한다는 자체가 행운이고 행복이란걸 .. 정말 너무 사랑하고 엑소라는 그룹으로 데뷔해 우리 곁에 와준것이 너무 고마워 무슨일이 있는 엑소를 떠나지 않을거고 떠날 일은 없을거고 항상 행복하자 함께하자 WE ARE ONE EXO 사랑하자❤
첫 곡부터 눈물 터진다 시팔,, 진짜 얼마나 됐다고 존나 돌아가고 싶다 그 시절엔 너 아이돌 누구 좋아해 아니고 너 엑소 누구 좋아해엿던 거 아시조,,,
알죠알죠ㅜㅜㅜ 친구들 10명중 9명이 엑소팬이었던 그시절ㅜㅜㅜ 컴인 하면 반애들 거의다 박수치던 그때ㅜㅜ
알죠알죠. 정작 그 때 이름도 제대로 몰라서...머쓱해 하면서 애들이 막 소개해주고 그랬던 기억이 아직도 있어요. 지금은 뒤늦게 옛날 생각하면서 그 때 좋아할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진짜..알죠알죠.. 으르렁 사진 갖고 오면 다 우르르 몰렸던그때ㅠㅠ
@천재아이돌변백현 헐 이거 진짜에요ㅠㅠ 전교생중에서 몇명 찾기도 어렵습니다...ㅠㅠ
@@user-zg4st7fb2n 괜찮아요!! 저희 학교에 엑소엘이 거의 절반입니다!! 물론 저까지 포함해서요!
노래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난다.... 그러면서 가사를 부르면 더 난다..... 이게 엑소노래다
ㅠㅠㅠ 눈물나 ㅠㅠ 추억이라는게 진짜 무서움 그때 그시절 기억나고ㅠ 왜 슬픈지모르겠다
엑소엘들아 행복하자 지치지 말자 엑소는 여전히 건재하고 견제받고 엑소엘은 여전히 결제합니ㄷ
앜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라임 대박이네옄ㅋㅋㅋ
결젴ㅋㅋㅋㄹㄹㅋㄹㄹ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공부할 때 들으려 했는 데 문제는 .. 나도 모르게 가사를 흥얼대고 있다는 거 .. 엑소 .. 역시 너넨 내 인생에서 청춘찐이다..
저두요ㅠㅠ
헐 저도요 ㅋㅋ 근데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용
저도 ㅠㅠ
여기서 끄적이는 몇마디가 우리 모두에게 닿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느 한 명에게라도 닿을 수있다면 정말 사랑한만큼 행복하세요. 기뻤던 순간들에서 그 대상이 아닌 행복하게 웃었던 자신을 생각하며 행복하세요. 그리고 우리는 아팠던 사실이 무색하리만큼 행복해질거예요.
너무 예쁜 말이네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인게 느껴져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나의 사랑들아
9년이라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달려와줘서 너무 고마워
9년동안 슬프고 힘든 일들도 있었지만 우리랑 함께 나눈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았을거라 믿어
이 노래들을 들으면서 울컥하는건 나뿐일까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 한켠에서 울컥울컥하네
9년동안 기쁘게 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행복했어
앞으로도 우리 함께 청춘의 길을 걸어가자
15살에 백현으로 인해 엑소라는 그룹을 알게 되었고. 노래들도 좋고 춤도 잘추고 잘생기고 귀엽고 섹시하고 노력하는 그 모습에 반해 백현이 부터해서 다른멤버들까지 하나둘씩 차차 알아가는게 좋았고. 덕질하면서 내삶을 함께하고 지치고 힘들때 내기분을 기분좋게 해준 사람도 역시 엑소였다. 엑소와 엑소엘 함께 한 날들이 추억이 되었고. 10대의 엑소와 함께 보냈어 좋았고 지금의 20살 된 지금도 엑소가 너무너무 좋다. 비록 예전처럼 인기가 아니여도 여전히 곁이 있어주는 엑소엘이 많고. 역사를 세운것도 엑소. 그리고 뮤지컬.영화.드라마.유닛.듀엣.ost까지 전부 엑소 멤버들이 모두 다 참여하고 여기까지 온 우리 애들한테 너무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경수가 하는말이 엑소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라는 말이 생각이 나면 12년때 데뷔해 20년까지 달리고 있고 앞으로 더 달리고 끝까지 끝을 볼 우리애들 응원해주고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앞으로 내가 나이 먹으면서 엑소도 나이먹고 군대가고 나오고 연애 하든 안하든 결혼은 첸이 했지만 우리애들의 선택이고 행복을 바라는거 뿐이니까. 우리애들 9명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할 자신이 있을만큼 좋아하니까 나쁜것만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뭐 우리 애들은 다 착하고 이쁘고 잘생기고 인성도 좋고. 암튼 엑소처럼 유닛가 두그룹이 있고 뮤지컬 백현.종대.준면 ost 백현.찬열.종대.민석 연기는 우옆엑때 종대 한번 연기하고 그뒤로는 백현.준면.민석.이씽.종인.세훈.경수 이렇게 드라마.영화 나오면서 연기 잘한다는 말들 들을때 마다 엑소엘인 나도 기쁘고 노력한 우리 애들도 너무너무 좋다. 12년 부터 지금에서 끝까지 좋아해줄거야. 15살때 좋아했지만 늦더라도 좋아하는 마음은 같으니까. 9명 위아원 말처럼 함께하자. 준면이가 어디가든 함께한다는 말 나도 어떤 변함이 있더라도 엑소를 많이 좋아해쥴 자신있고 기다려줄 자신도 있어. 그러니까 엑소는 한물 가지도 않았고. 그때ㅇ 그 엑소니까 사랑해주자. 위아원.엑소 사랑하자💓
엑소 영원하자 ❤️
엑소 사랑하고 영원하자❤️
엑소 사랑하고 영원하자 평생🙆♀️🤍
이렇게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눈물 짓게 하는 존재가 또 있을까. 피터팬 완전 내 눈물지뢰ㅠㅠ 피터팬 뿐만아니라 그때, 그 시절 엑소 노래 하나 하나가 다 내 눈물지뢰다. 친구들이랑 엑소 굿즈 만들어서 나눠주고, 단체로 몰려 다니면서 신곡 홍보하고 다녔는데ㅠㅠㅠ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했던 시절에 좋아했던 사람들이라서 더 애틋하고 막 그래ㅠㅜㅠㅠㅠ 엑소, 내 청춘들
여기 댓글들 다 눈물 지뢰네요
왤케 아련 액소가 연일 빵빵 터뜨렸던 시절이 엊그제 같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야...방금 엑소 노동요 듣고 왔는데...몸이 스스로 춤추다가 이거 틀자마자 늘어져버림...
나 엑소팬 10개월차인가?
젤먼저 들은노래가 피터팬 처음에 신나고.흔들었고 가사를 보는순간 듣는순간 눈물이 주르륵 내띵곡은 피터팬이지. .
음 들으면 잠들거 같지만 잠이 오질않네. .
진짜 엑소 노래는 매번 역대급.. 특히 피터팬이랑 나비소녀 나왔을 때 모든 수록곡이 진짜 엄청나게 좋았지 ...... 지금도 좋지만 그때의 갬성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 그 시절 노래를 다시 들으면 눈물 나온다 .. ㅠㅠㅠㅠㅠ 엑소 정말 내 중고딩시절을 대부분 함께해준 가수이고 대학생인 현재까지도 함께하는 존재야 ㅠㅠ❤️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
헐ㄹ 엑소엘님..! 우리함께 영원히 엑소 좋아해바요!!
첫노래부터 진짜...이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피터팬들으면서 초등학교 친구들이랑 학원 땡땡이치고 편의점에서 앉아서 엑소이야기하던때로
자려고 누워서 듣다가 완창하는 나를 발견,,,
첫 곡이 월광이라 콘서트가 생각나네요
시작 전 불이 꺼지고 에리들이랑 월광떼창
할 때가 제일 설레고 행복한데 🥺
불꺼지고 어수선할때 처음 멜로디 들리면 에리들이 다들 아~~~~ 하면서 탄식을 뱉고 바로 따라불렀죠 ㅠㅠㅠㅠㅠ 진짜 돌아가고 싶다ㅠ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엑소 노래는 들으면 눈물 나는 곡이 엄청 많은 것 같음..그냥 딱히 그 노래에 어떤 사연이 있지 않더라도 그냥 들으면 마음이 이상해지고 아련해지는 그런 느낌인 것 같음...학창시절 동안 엑소 콘서트 한번 못 가봤던게 지금 와서야 후회스럽네
지금도 좋지만 옛날이 너무 그립다..진짜 한마음 한 뜻으로 컴인 하면 박수 치고 엑소케이엑소엠사랑하자위아엑소 외치면서 방문에 엑소 포스터 붙여놓고 애들한테 멤버 한명 한명 설명해주고 방이랑 교실 여기저기가 엑소 스티커와 포스터로 가득했던..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아이돌한테는 관심없던내가 엑소의 백현을알고나서 내 인생이 행복해진거같아. 초등학교3,4학년때는 정말 엑소모르면 간첩이고 반에있는 모든여자애들 남자애들도 엑소좋아하고 장기장랑때는 꼭 중독, 으르렁을 하던날들이있었지...피터팬을 듣고있는데 그냥 그때가 너무나도 생각난다 엑소 엑소엘 다들 이렇게8년을 달려오면서 서로 힘들고 상처받고 그래도 항상같이웃고 같이슬퍼하고 8년동안 변함없이 엑소로 열심히 달려와준 멤버들에게 너무고맙다. 초등학교4학년때 입덕하고 벌써 엑소엘 6년차 이제는 고1이되었고 아직은 엑소는 빛나고있고 KPOP의 제왕이라고 불리고있는거보면 엑소는 아직도 건제하고 앞으로도그럴거고 계속엑소엘들과 함께 빛나줄거라고믿어. 2020년 새해부터 엑소 엑소엘들 많이힘들었을텐데 힘내고있는거보면 나도 계속힘내게되. 오늘 준면이가 군대간다고 손편지를 올렸는데 준면아 2025년까지 엑소완전체로 돌아올때까지 열심히 현생살면서 기달릴게 아프지말고 멎지게 돌아와줘
늦게 들어서 그런가,,, 진짜 눈물나네 새벽감성 어쩌냐,,, 엑소 노래들으면 그 추억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랄까 지금 피터팬 들으면서도 예전 추억이 아른거림 인생에 있어서 행복한 기억들이 전부 엑소인거같다. 학창시절 청춘을 엑소와 보내서 그런가 처음 그렇게 가고 싶던 콘서트 갔을때 너무 행복해서 울었는데,, 실물봐서라기보단 분위기가 너무 행복해서
첫 콘서트 엑소디움이였는데 클럽타임때 아무 걱정없이 방방 뛸때가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다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웃고있어서, 엑소엘들 쭉 둘러보며 더 신나게 웃었던기억 진짜 그립다. 물론 지금도 엑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고 행복도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중! 이번 익스플로레이션도 나중에 되돌아보면 그립고 애틋하겠지..? 엘리시온 '우리의 청춘, 시대는 엑소라고 부른다' 이거 자꾸 떠오른다 너무 맞말이라서,, 엑소랑 함께보낸 내 청춘 너무 소중해 이런 아이돌 진짜 다신 없을 거 같다 더 오래오래 좋아하면서 추억 쌓아야지 엑소 사랑해.....김준면 사랑해...
근데 새벽감성 ㅈㄴ 추하다.. 어떡하냐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팬이지만 그때 팬이 아니었던 시절도 노래 전주만 들어도 무슨 노래인지 모두 알았죠 하물며 1집과 미니2집 중독 수록곡은 당시의 저같던 이 또래 머글들도 다 알 정도로 시대에 다시 없을 아이돌이자 그 누구도 다시 누리지 못할 전성기
모두가 좋아하던 시절 저 혼자만 좋아하지 않았고 지금 와서보니까 팬이었던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1집 노래 듣고 있으면 엑소의 그때 풋풋한 시절도 생각나지만 같이 노래 듣던 친구들과의 추억도 생각나서 참 기분이 남달라요
아니 가사를 다외웠어??? 피아노만 듣고 완창 가능하넼ㅋㅋㅋ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엑소는 어디에 있을지 나를 알고 있을지는 몰르지만 너희를 위해 모든걸 바칠 수 있었전 에리들을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EXO Really kings 😭
Really kings ×3
@@chanchogiwa same ×4
Really kings ×5
Hi we have same names❤
realley kings X6
엑소는 정말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 아프고 씁쓸한 감정이 올라오는거 같음
그래 진짜 이 넓은 우주에서 같은 나라에서 태어나고 내가 너희를 좋아한게 기적이었던거지 우리 영원하자
10살 때부터 좋아해서 지금 17살인데 나의 청춘이 엑소라서 너무 행복하다. 서로 힘든 일 다 겪어내면서 지금까지 와준 게 너무 고맙다. 힘들면 서로 기댈 수 있는 그런 엑소엘이 되자.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잘 달려와준 엑소, 엑소엘 너무 고맙다. 이젠 무탈하게 항상 행복한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다. We are one 엑소 사랑하자.
월광에서 추억에 잠기기 시작했는데 피터팬 전주 나오자 마자 눈물나... 아나 이거 공부하면서 도저히 못듣겠어요ㅠㅠ 자꾸만 그때가 생각나서..같이 이노래 부르면서 울었던 날들이 생각나서...ㅠㅠ
피터팬 정말 슬프고 아름다운 곡이다 대중들이 들으면 아 그냥 즐거운 노래로 들을수있지만 엑소 엘이 들으면 눈물나는 곡 2013년도 에 으르렁으로 히트치면서 팬이 된 난 그때의 감정 잊을수 없어 순수한 마음으로 가수를 좋아하게 된 그날 부터 계속 모든걸 뒤로 하고 엑소만 바라보던 시절 지금은 바쁜일상 엑소 일 말고도 다른 일로 힘든 일상 그것때문에 옛날처럼 너희를 잘 못봤어 미안해 그럴때마다 피터팬 들으면 너무 슬퍼
‘ 좀 서글프긴해 그때로 돌아갈수 없는게 ‘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 일상속에 힘듦때문에 정신이없는 날 노래로 치료해주어서 고마워 우리 얘긴 끝이 아닐 거야 그치 ? 뭔가 이곡을 만들때 먼 미래 엑소엘한테 지칠때 울라고 만든 곡 같아 내 청춘을 엑소 한테 받쳐서 너무 지랑스러워 우리에게 청춘을 받쳐준 너희 에게도 고마워 많은 일들이 있엇지만 포기안해준것도 고맙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줘 옆에서 더 빛이나게 응원할게 사랑해 내 9개별들아
this is make me cry, when I listen to this I remembered how exo build their popularities with 12 members, and now they are just 6 members cause DO and Xiumin is in military, I really miss them in a stage and sing peterpan with the light beautiful light from aeribongs :(
공부하며 들으려 했으나 나의 청춘의 전부였던 시절이 하나의 시놉시스처럼 떠올라 일기장으로 펼친 느낌이다 인생의 거의 반을 엑소와 함께 했고 그 속에 행복했던 내가 그리고 우리가 떠올라 감정 선이 뒤 흔들린다 물론 지금도 앞으로 여전할 테지만 그 시절의 아름다웠던 우리들이 떠오름과 동시에 지금으로서 우리들이 교차되어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시울이 붉어지는게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될 만큼 감정이 애뜻하다....
지금 잠깐 사정있어서 휴덕중이었는데 이거 듣고 다시 엑소한테 갑미다.... 역시 올해의 마지막도 엑소랑 함께할거라서 벌써 2020년이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 첫곡부터 진짜 구냥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하 엑소 수록곡 다 너무 좋져ㅠㅠㅠㅠㅠ
지금 들으니까 너무 울컥하면서 착잡하다..
아무리 사건사고가 있었다 해도 엑소랑 엑소엘은 영원히 하나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진짜 엑소같은 그룹은 다시 안나올듯...학교 다닐때 반애들 대부분은 엑소 좋아해서 맨날 무슨 그룹 좋아해가 아니라 너 엑소 중에 누구 좋아해였고 엑소 멤버가 많으니까 수업시간에 애들이랑 엑소 멤버 이름 외웠는데.. 아직도 생각나네ㅋㅋㅋ 아이돌에 관심도 없었고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내 자신이 낯설었지만 엑소 덕질하면서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든일 슬픈일 행복한 일 많았는데 단 한순간도 엑소를 좋아한 감정들을 후회해본적은 없어..그렇게 좋아한 엑소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을준 몰랐는데 지금은 우리 멤버들 한명 한명 너무 소중하다 엑소는 그시절에도 빛나고 있었는데 아직도 건재하고 별처럼 빛나고 있네 그러니 불안해 하지말고 앞으로처럼 활동해줬으면 좋겠다 이제는 우리 아프지 말고 행복한 순간들로 노란구슬을 채워 나가자 그리고 다음생에도 꼭 엑소 엑소엘로 만났으면 좋겠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이 영상 누르자마자 월광 나올 걸 알았음 엑소 피아노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곡... 우리 많은 풍파를 겪었으니 더 단단해지자 사랑, 하자 ♡
내 학창시절이 엑소라서 소중했고, 행복했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서 엑소를 응원하라면 그때만큼은 못할거 같더라
나의 10대, 20대 함께해줘서 고마워
엑소는 항상 빛날거고 누구보다 반짝일거야
우리 팬들한테 행복함을 줬던만큼 더 몇배로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랄게 고마워 정말
00:00 Moonlight> Exo
4:26 Peter pan> Exo
8:43 Universe> Exo
13:20 Gravity> Exo
17:57 Been through> Exo
22:01 With you> Exo
25:08 Lights out> Exo
28:11 Walk on memories> Exo
31:54 Smile on my face> Exo
35:35 Vroom vroom> Exo-cbx
38:55 Paper cuts> Exo-cbx
42:31 Cherish> Exo-cbx
45:50 Beautiful goodbye> Chen
50:19 You> Xiumin
Gracias por hacer una playlist de Exo 😭💖 los covers que haces son hermosos 😍
Vlw
Thanks
S O L E
Una persona hispanohablante :0
@@luffywc5179 por acá otra xd
지금은 놓았지만 여전히 마음이 간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돌이고 머고 지금도 관심없고 그전에도 없었던 내가 어케 엑소에만은 그렇게 열광했었는지 너무 신기함 다시는 이렇게 좋아할 누군가가 또 있을지나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옛날 노래들으면 그때 열정적이었던 내 추억들이 떠올라서 너무 행복해 음악 하나로 사람이 이런 기분을 느끼고 행복할 수 있다는게 진짜 이 팍팍한 수험생활에서 한줄기 빛이다 ㄹㅇ ㅠㅠㅠㅠㅠㅠ 어케 노래 하나 들었다고 몇년전 기억이 이렇게 생생하게 되살아나는지.. 엓오야... 난 아직도 콘서트에서 야광봉 흔들면서 나비소녀 떼창하던 그 느낌이 생생해... 힘들때마다 피터팬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왤케 행복한지 ㅠㅠㅠㅠ 내인생 두번다신없을 엓오,,... 이렇게 따뜻한 노래들이 세상에 또 있음??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엓오에는 쓴 돈 시간 진짜 조또 안 아깝고 탈덕했어도 굿즈 앨범 다 너무 소중한 추억이야ㅠㅠㅠㅠㅠㅠ
난 다른 애들이 으르렁 좋아하고 할 때 엑소 거들떠도 안 봤는데 지금 이렇게 엑소에 미쳐서 살 줄 몰랐음...9년동안 쉼 없이 달려오면서 엑소와 힘든일도 많았고 즐거운일도 많았지 벌써 어느덧 10년차를 바라보면서 한 명 한 명 군대도 가고 단체 활동 보다는 개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가 왔는데 그래도 엑소는 영원히 위아원이고 늦게라도 전부가 다 모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갰다. 모두가 모여서 앨범도 내고 콘서트도 하고 음방도 하면 진짜 너무 행복할 거 같아. 피터팬을 이렇게 잔잔하게 들으니까 익플닷 막콘때 준면이 운거 생각나서 내 마음이 다 미어진다...
지금은 팬이 아닌데도 계속 찾아 듣는건 그만큼 이 노래들이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듯 추억을 저장해놨다가 들을 수 있어서 다행임
how can this make me cry so hard...?it's just so so sad for no any special reason...i just miss them so much, i fucking miss seeing Yixing with all of them, i miss Minseok, i miss Kyungsoo,it's been so long...i miss them all together.Sometimes in a moments like this i miss them like crazy,i'm sure you know what i mean....EXO....just 9 boys that love so much
P.S.sorry for my emotional break(((
I miss old times, when EXO was one and only, with 12 members, true smiles, true laugh, I miss this time so badly... Not only the 9 members but ot12, and now I just hope that one day, EXO with 9 members could be together like 3 years ago, I'm a SM stan but fxck stop played with our hearts and EXO's hearts SM Entertainment and let Yixing come back to home, with his second family !!!
You are not alone!
I feel you men. :(((
I have read this comment almost five times and it still cuts deep. I miss them so much and I do not even know how best to express that. Do they ever know how badly we miss seeing them all together?I miss them so bad and it hurts.
Same uwu it's just so hard .. I miss ot12 tho 😭😭 ah why did I see ur comment I'm crying rivers right now
I wanna cry after i heard moonlight. I just remembered the last stage of luhan with EXO
Mee too 😭😭😭🤧
I cried after heard paper cuts
첫부분부터 월광이네.. 입덕할때가 중독 전이었으니까.. 내 첫 입덕 아이돌이자 지금도 유지중인 엑소, 지금까지 많이 바뀌어버렸지만 그 모든 순간순간이 기억나니까 눈물난다 중독 쇼케이스 보려고 학원도 빼먹고 그랬었는데.. 가끔씩 우울할때 엑소 노래 들으면서 힘내곤했지,, 앞으로 영원히 쭉 사랑할게 고마워 노래해줘서❤️
누구보다 힘든 건 멤버들이랑 팬들일 것이기에 올해는 누구보다 행복한 그룹이 되었으면 해 절대 떠나지 않고 평생 응원할게 장담해 사랑하자!
우리의 청춘, 시대는 엑소라고 부른다
That opening songs moonlight then followed by peter pan just gave an avalanche of feeling from the far past. I'm still not okay after all this year without the three Chinese guys.
💔💔💔
Thats true, sometimes miss them...😢
I am not an Exo fan but I'm Chinese and I must tell you, they're still very active in China and I believe they are still in contact with each other and maybe even meet up with eachother. It's probably not okay for you guys but I believe they are still are part of Exo in their hearts
😢
같은 나라에 태어나서
같은 언어로 말을해서
참 행운이야 참 다행이야
진짜 댓글들 다 대박이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써주고 다들 추억팔이 하고 가는거 진짜 왠진 모르겠지만 눈물나
진짜 쇼타임 보고 깹숑 외치면서 아무걱정 없던 다시는 돌아가진 못할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솔직히 엑소 마마나 늑미 때 보다가 지금 신인인 아이돌들 보면 걍 진짜 너무 눈물나 엑소도 이런 시절 있었는데 벌써 하나 둘 군대가고 이제 군대도 막내라인만 가면 끝인게 안 믿김 ...실화냐 피터맨 나오자마자 내 눈물샘 어쩔껀데 진짜 뭐 했다고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거임 이젠 지금 현재에도 흐르는 이 시간이 너무 싫다
10대 시절을 다 엑소랑 함께했는데 지금 아이돌들도 다 너무 멋있고 대단하지만 예전에 엑소는 정말 넘사벽이라고 할 만큼 대단했다 지금도 대단하고..! 내가 처음 엑소를 봤을 때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5학년때 쯤 이였던 거 같은데 벌써 20대를 바라보고있을줄이야 ㅋㅋ 정말 나는 연애인을 이렇게 길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엑소가 그 유일한 연애인이 될줄은 ㅋㅋㅋ 다들 예전에는 너 무슨 아이돌 좋아해? 이거보다 너 엑소 누구 좋아해? 이게 가장 먼저였잖아요 ㅋㅋㅋ 노래 피아노로 커버한거 하나 둘 다시 들어보니까 예전 생각도 나고 가사도 아직도 다 기억하고..! 오랜만에 추억돋는 느낌 .. 엑소도 이제 하나 둘씩 군대 가고 있고 나도 20대가 되는거 보니 정말 오래 되긴 한것 같은데 그래도 항상 엑소는 내 청춘이고 쭉 앞으로도 청춘이야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
진짜 그 시절 내가 너무 사랑했던 가수들이야
왜이렇게 뭉클해질까...나중에 돌이켜보면 엑소는 내 학창시절을 함께한 추억이자 청춘일것 같다ㅠㅠ
진짜 하나같이 다 눈물난다..엑소가 너무 좋아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아 엑소가 있는 세상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해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세상을 살고 있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 줄 몰랐어.. 엑소는 항상 내 삶을 의미있게 만들어.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내 삶의 이유가 돼. 살기 싫다가도 엑소가 보이면 행복해져..살아갈 용기가 생겨..날 살고 싶게 만들어. 지금까지 달려와줘서 고마워. 노래들으면서 추억이 계속 떠올라서 눈물이 나와.. 우리 정말 힘겹게 달려왔다. 지금까지 고생 많았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면서 영원하자
Moonlight almost made me burst into tears within the first 3 seconds oh my god
Me too
I think only me
It's been so long since I've listened to it. It reminds me so much of OT12 :(
아니 여러분 ,, 저도 현타와서 탈덕했다가 다른 아이돌 좀 간잽해보니 엑소만큼 아이돌 자아에 충실하고 팬사랑 넘치는 아이돌 없드라구여 ,,, 얼결에 8년째 좋아하는 중.,,
대박인데요 이거 ... 티없이 맑은 피아노 소리로 들으니까 괜히 슬픈 느낌도 있고 그렇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오빠들, 비록 내가 조금 늦었지만 얼마 남지 않은 내 청춘을 이렇게라도 함께해 주어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남은 내 청춘도 잘 부탁할게. 우린 두려울 게 없다 그지? 그 누구도 우릴 갈라 놓을 수 없다는 걸 잊지 말아 줬으면 해.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 우리의 청춘은 영원한 걸. 내 삶이자 행복, 날 비추는 별이자 나의 소중한 우주인 우리 오빠들, 언제나 그랬 듯이 오늘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
음만 들어도 가사 다 알아서 노래 부르고 있어.. 진짜 엑소 한 마디면 뭐든게 뒤집어지는 세상이었는데
Idk why but Moonlight and Peter pan really makes me wanna cry
i cried when peter pan played, it feels like an end of a movie where i'm watching the ending credits together with EXO old videos
this reminds me those memories when me and my bestfriend used to listen EXO songs together while writing our notes on school, when we we're so very excited to see each other again cause we only have 3 day class a week. When we surprise each other with EXO merch haha. F*ck i really miss the good old days💙 fangirling with my bestfriend is such a good memory to keep💙 right now whenever i miss her i tend to listen to EXO winter albums remembering how happy i used to be before with her, enjoying life and studies:(((((
Awwwwwwww:,(
You guys need or mee up again. You really deserve a reunion
@@wsofea yeah she always ask me to ho out but sadly i can't make it for now but yeah we will surely will have a date 💙💙
@@ainamimi6562 how r u guys now?
@@ainamimi6562 i hope you guys sometimes talk abt it (fangirling/EXO) it's kinda happy talking abt the past hihi
공부하려고 이 영상 틀 때부터 가사를 다 아는데 내가 안 따라부르고 공부를 할까 싶었는데 역시나 그렇네.
솔직히 이 노래들 누가 들어도 좋은 노래들. 이거 들으니까 애들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원본 노래 들으러 갔다 왔습니다.ㅋㅋㅋ
엑소라는 존재뿐만 아닌 애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앞에 나타나준게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몰라요. 이 기적같은 책 앞으로도 계속 써나가요 우리. 서로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생각하면서 사랑합시다. 언제나 함께고 서로의 사랑은 시들지 않을거라 믿고 다짐하며 나아가요 우리. 천재아이돌그룹 엑소!!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언제나 늘 우리곁에 함께 EXO
이게 엑소고 이게 사랑이야 항상 하나일 거야 우리는 언제나 너희의 곁에 머무를게 떠나지 않을게 영원하자 우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이겨내자 할 수 있잖아 자부심을 가져 우리는 엑소엘이고 너희는 엑소야 그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사람들이야 누가 뭐래도 우린 여기 있을 거야 항상 행복만 하자 엑소 엑소엘 열심히 달려가자 위아원 엑소 시랑하자
사랑해 엑소 내 청춘을 너희와 함께 보내서 참 다행이야 힘들 때마다 너희 노래로 위로받고 있어. 보고싶어
미치겠다.. 이거 틀기 직전까지만 해도 유쾌하고 들뜬 기분이었는데 순식간에 내 인생이 전부 엑소인 것 같아 세월을 지나 여기까지 달려왔는데도 왜 난 아직도 너희가 내 모든 것 같을까 노래 한 곡 한 곡 그때의 기억 감정 분위기 관계 모든 게 좋았고 모든 날들이 빠짐없이 다 너무나도 눈부셨다 우울해질 필요없다는 걸 알기에 잠시 추억에 젖기만 할 뿐 난 또 다시 현재에 온 열정을 붓겠지 ... 보고싶다 엑소 걱정없이 웃고 떠들던 순간들이 계속 떠올라 그리워
사람은 기억으로 인생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엑소 그리고 에리들 우리 행복했던 기억들 소중히 간직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행복할 날들을 기대하면서 사랑 가득한 매일매일을 보내길 바라요.
사랑하자 우리 모두모두🤍❤️
이거는 자면서 들을수가 없네... 비록 으르렁때는 어려서 기억이 잘나지는 않지만 맨날 으르렁 춤 따라했는데..... 그때의 내가그립고 그때의 엑소가 그립네 그냥 모든게 그리워
미치겠네... 공부하면서 들으려고 왔더니 가사가 절로 떠오른다. 역시... 한때 미쳤었던 그 짬바 어디 안 가는구나. 엑소 수록곡도 죄다 띵곡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월광, 베돈크, 그리구 약속...ㅠㅠㅠㅠㅠㅠ 잘 듣고 갈게요😊❤
This playlist is just so emotional for every exol, it just bring you so many old memories. I know and really understand each EXOL that is still missing OT12 or who miss OT9. I know that this special guys really change our lifes❤️ EXO WE ARE ONE🥺
엑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예 감사합니다 항상 행벅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hy I'm crying..???😭😭😭😭
@1314서한비 sorry I don't understand
@@user-ou4ti6xt6w ah.. thank you ❤❤ Happy New year u guys
We are one Exo 사랑하자
엑소를 추억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그 시절에 내가 거기 있던게 너무 행복해 .. 아련하다
진짜 엑소하면 생각나는게 초딩 4학년때 으르렁으로 한창 난리 난 그 속에서 나만 유일하게 엑소가 뭔지도 몰랐던 그냥 케이팝 관심없는 1인이였는데 친구들이 영업해서 같이 좋아했다가 어느샌가 그 친구들은 다 탈덕했지만 정작 영업당한 나는 콘서트에 가있고 , 음방도 가고 , 스밍 당연시 여기는 엑소 한정 7년차 처돌녀가 돼버림..
그런거 알아? 사람들이 뭔가를 머릿속에서 떠올리면 밝게 빛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그 뭔가를 별이라고 한다면 나한테는 그런 별이 3개가 있어. 그중에 하나가 EXO야.
2013년, 오빠들 한창일때 난 너무어렸어.
외동이라서 외로울까봐 우리엄마는 단체활동을 많이 시켜주셨어. 합창단이나 학교 방과후 같은.
방과후도 그냥 영어방과후가 아니라 같이 대회나가거나 모여서 책같이 읽는 그런 소속감이 있는 방과후. 난 언니들한테 귀여움을 많이 받았어. 그러면서 언니들은 막 나한테 엑소 사진 영상 무대 방송 보여주면서 같이 머 사먹으러가고 대회나가기전에 연습하다가 쉴때 같이 엑소노래틀어놓고 떠들고. 빙의글 읽고 같이 설레하고 소리지르면서 오글거린다고 하다가 쌤한테 시끄럽다고 혼나고. 새벽에 읽으면서 이불돌돌말으면서 배개팡팡하고.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고 그게 덕질이라는걸 알게 되었을 때
나도 어느새 엑소를 좋아하고 있더라고. 많이.
나 지금은 예중3학년이라 시간도 없고 진로고민 나는 누구지 그런 흔한 중3이 겪는 고민하고 있는 시기야. 그리고 의욕도 좀 없어지고 엑소 계속 파는데 시간이 없어서 옛날처럼은 못하고 자기전에 영상 하나씩 보는정도? 아 배경화면은 다 백현이고..다른 아이돌도 보고 있지만((열심히는 아니고 관심갖는 정도))))엑소 만큼 좋아한 아이돌은 없어
오늘은 알고리즘으로 이끌려서 왔거든
이 영상보고 들으니까
내가 가장 행복했던. 너무나도 순수하고 예쁜 마음으로 좋아했던. 내가 사랑했던 합창단. 언니들, 친구들이랑 같이 코로나 없이 떡볶이 들고 엑소 노래틀고 온갖 놀이터 뛰어다니고. 투표하고. 그 초등학교때가 생각나더라. 많이 그리워. 그치만 돌아가고 싶단 생각은 안들어. 우리 현재 진행형이잖아 그치????
물론 사건 사고로 많이 실망하고 않좋게 보이는 맴버들도 있지만 다른맴버들이 사건있던 맴버들
과 함께 가길 원한다면 난 응원하게 될거 같아
엑소...엑소..하면 좋은기억이 많이 떠오름과동시에 밝게 빛나.
환하게 빛나는 너희들 기억하면서 나도 한번 빛을 내보고 싶어. 지금 당장 2달도 안남은 예고 입시가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내가 나중에 커서 어떤 직업을 갖을지 어떻게 성장할지 모르지만 지금 당장 나에게 주어진 그걸 향해서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후회없게. 입시준비하는 기간 만큼 아득한 시간이 없을꺼야. 그렇지만 나중에 내가 날 돌아봤을때 너희들을 떠올릴때 처럼, 별처럼, 밤에보는 눈꽃처럼. 환하게 반짝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달려볼께. 힘차게. 끝까지.
We are one 사랑하자 EXO 영원하자 엑소엘, 에리들♥
우리 할수 있잖아
나의 청춘을 빛내주었고 여전히 빛나는 엑소 사랑한단 말도 부족해..7년동안 많이 사랑하고 있고 여전히 많이많이 사랑해 we are one 엑소 사랑하자!!!!❤️
EXO를 응원하는 K-EXO L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마음과 반대로 아픈 말이 나와
너를 힘들게 했던 나도 내가 힘든 걸
다짐과 다르게 나아진 게 없어
늘 실망하게 했던 나도 후회하는 걸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바람이 차가워지면
입김을 불어서 숨결을 만지던 밤
행복한 웃음소리로 포근히 끌어안으며
별빛처럼 빛날 내일을 꿈꾸던 밤
I'll search the universe
널 다시 찾을 때까지
놓지 않을 거야 티끌 같은 기억도
계절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은 다시
몇 번이고 돌아와 널 부를 테니까
웃음과 눈물이 상처와 치유가
질문과 해답들이 니 안에 다 있는 걸
나의 세상을 가진 나의 작은 우주가
소멸하는 순간 나도 사라지겠지
I'll search the universe
널 다시 찾을 때까지
놓지 않을 거야 티끌 같은 기억도
계절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은 다시
몇 번이고 돌아와 널 부를 테니까
기억은 언제나 눈물을 데려와
다 씻어낸 자리에 woo baby
너 하나만 남겨 둬
단 하루에 단 한번에
끊어낼 수 있는 마음이 아니란 걸
아프도록 느끼잖아
그 어디라고 해도 너에게 가는 나
I'll search the universe
널 다시 찾을 때까지
놓지 않을 거야 티끌 같은 기억도 (oh)
계절에 새겨진 (oh yeah)
우리의 추억은 다시
기어이 돌아와 널 찾을 테니까
그게 사랑이니까
사랑이니까
Not a single EXO-L sat listening to this with dry eyes
Luckily i was laying on my bed and not sitting ;)
agreed
엑소 올해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행복한 일도 많았던 만큼 행복한 연말로 마무리하고 내년 2024년 좋은 일로 가득하고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ㅎㅎ 사랑하자 🩶🩶🩶
“ 엑소엘, 최고야. 어디 가서 당당하게 행동해요.
기죽지 마. 어디 가서 당당하게 얘기해. ‘나 엑소엘이야. 니들이 뭔데? 난 엑소엘이야. 그거면 됐어.’라고 얘기해요. ”
< 160116 엑젤루션#1 깨어난 수호 V앱 中 세훈 >
스밍합시다 우리 에리들 힘내요 사랑해요
진짜 요즘에 친구들 중에서 엑소 입덕 한 애들이 5명이나 되는데 스토리에 엑소 노래 올려놓은거만 보면 너무 뿌듯하고 동영상 공유 해놓은거만 봐도 행복하고 아직도 너흴 좋아하게 된 엑소엘이 얼마나 많은데... 발라드 노래도 마니마니 내줭 ㅠㅡㅠ 한마디로 결말은 스엠 일 좀해
저두여ㅠㅠ 저두 이번 4월에 입덕해써여ㅠㅠ
세훈떵꼬내껀가 굿 ㅎㅎㅎ!!
피터팬 때부터 소름 쫙 돋는다
진짜 엑소는 내 청춘임..
앞으로 영원히 계속 사랑할거야
엑소와 같은 시대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너무 너무 행복해, 목소리를 듣고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는게
오빠들 오빠들의 청춘을 에리들에게 줘서 고마워요😊 지금까지 달려온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달려와주길.... 😁
내가 미치도록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내가 미치도록 좋아하는 아이돌이 엑소라서 더 감사해
가끔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음 아무생각없이 그냥 즐겁게 덕질하던 날들로.. 이런저런 일 많았지만 그래도 영원히 함께 할게 엑소 정말 영원하자 무슨 일이 있어도 곁엔 항상 엑소엘들이 있어 걱정말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지내줘☺ 우린 늘 너희 편이야 엑소엘들 우리 조금만 더 버텨봐요 행복했던 시간들 많았잖아요 너무 자책하지말고 애들처럼 밝은 미소로 함께 이겨내봐요!! 우리 애들 닮아서 용감하고 멋진 엑소엘🌠
월광은 약간 그런느낌든다 건물하나 없는 들판에서 나랑 엑소랑 누워서 하늘에 떠있는 별들은 보는 기분
I became an exo-l recently but for some reason I felt like crying. I miss the Chinese members I hope they’re doing well ♥︎
l hope so...💖💖
I hope so....💖💖
Girl, my name is also Isabelle and most of my usernames are izahaha. What a fun surprise. Welcome to our fandom! ♡
현생에 찌들렸다가 조금 시간 나서 엑소 영상을 찾아 보다가 이 영상까지 끌려 들어왔는데, 정말 좋타 노래 하나하나 들을 때 마다 그 때 그 시절 엑소 활동하던게 생각나고 새벽이라 감수성이 많아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더 울컥하는 건 덤. 내 학창시절 전부였던 내 아이돌 내 우상들. 중,고등학생 때 엑소가 좋타고 엄청 따라다니던 내 모습이 더 그리워진다.(지금은 하고싶어도 못하는게 현실...) 데뷔 때부터 좋아했었던터라, 더 애착이 갔었고,힘든 시기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엑소는 못놓겠더라는 ... 같이 나이가 먹어가는 건 똑같은데 왜 나만 늙느냐고 항상 의문점만 들게 하는 고급진 외모들ㅠㅠ 20대 중반 된 시점엔 나는 벌써부터 주름이 생기고 엑소는 하루하루가 왜 더 젊어질까...난 늙어서라도 엑소사랑하자 일거양 ㅠ ㅅ ㅠ 결론은 더욱 오래 오래 보고싶어 엑소 고마워 사랑해 그리고 엑소 리더 수호 김준면 솔로 더 대박나자 !
절대 안정 취할수없어ㅠ.. 가사 다따라부르고 있는데 ㅠㅠㅠ 내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이 되서까지도 함께 하고있는 엑소 사랑해 평생 응원할게 위아원 사랑하자
이거들으면 잠이 진짜 잘옴..
뭐야 왜 피터팬 나오자마자 울컥하지 ༼o̴̶̷̥᷅ɷo̴̶̷᷄༽
Listening tp moonlight made my heart feel heavy, i missed those times where exo is still 12 😢 but I'm still fangirling over them
노래 하나하나 너무좋다 내가 이번생에서 가장 후회하는게 엑소를 너무 늦은시기에 좋아한것 같아..ㅜㅠ 그래도 앞으로 우리 엑소는 에리와 함께할꺼고 나도 그럴꺼야 늦게 좋아한만큼 그만큼의 더 좋아하고 사랑할께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요즘 애들은 공부할때도 좋아하는 가수 노래 들을수있어 좋겠다 ..
베댓분들은 다들 나보다 세살쯤 더 많으신가 보다 나 초5 때 즈음에 한창 콜베랑 럽라 나왔었는데,, 초6이엇을 적에 엓 잠깐 덕질햇엇는데 지금 고1 되서 라이트하게나마 다시 덕질한다ㅠㅠ 무튼 고마워 엑소 (*´﹀`*) We are one❤
It makes me miss them together so much I could cry. I love them. They are a part of our youth.
내가 12살때 경수가 예쁘게 웃는모습을 보다가 나도모르게 심쿵해서 빠져들었던 게 참 다행인거 같아,,반해서 엑소에게 동시에 만났는데 낯설었고 어색했는데 어느순간 익숙해서 덤덤하게 되면서 친구처럼 가족처럼 대하게 된다 그래서 더더욱 미안해지고 때론 곁에서 내 학창시절을 함께해줘서 고맙고...아낌없이 주는 예쁜마음이 전달하기가 어려울텐데 노력하는거까지 계속 반복된 사랑에 난 너무 감동받았어 엑소오빠들과 함께 9년동안 오래했던게 아직도 신기하고 믿겨지지 않아..여전히 풋풋한 신인같고 그래..시간 참 빠르다..내 청춘시절에도 함께할게🤍🤍 진짜진짜 그립고..너무 보고싶다...😭😭 그날까지 또 만날때까지 기다릴게 언제나 응원할게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남은 2023년 6개월 동안 우리 엑소들이 몸도 마음도 안 아프고 건강한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다!! 사랑하자 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