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쁜 억척 아줌마가 있었다? 오연수 오지호의 '두번째 프러포즈'(2004)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 | KBS 201112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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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0
- 억척 아줌마로 변신한 하이틴 스타 오연수와 아줌마들의 로망으로 떠오른 조각 미남 오지호의 좌충우돌 인생역전 로맨스, 2004년작 '두번째 프러포즈'
▶ 방송일 : 2004년 9월 8일 ~ 2004년 11월 18일(22회)
▶ 출연 : 오연수, 김영호, 허영란, 오지호
▶ 연출 : 김평중 / 극본 : 박은령
살림밖에 몰랐던 열혈 아줌마의 인생 역전 성공기, 그 속에서 피어난 진솔한 사랑을 코믹하게 그려낸 드라마, '두 번째 프러포즈' 입니다.
#오연수 #오지호 #KBS드라마 #드라마리뷰 #두번째프로포즈
▶ from 세대공감 토요일 - '별들의 고향' (20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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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는 정작 본인이 재능이 없었다 인터뷰 했지만 하는 배역마다 다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연기를 잘함~ 탑은 확실히 다르다
오연수도이뻤고 오지호도 괜찮았고 허영란도 엄청 이쁘게 나왔었음.
오연수님 감정연기 최고
피부가 짱이넹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ost 진짜 좋아요ㅜㅜ
허영란 개이쁘디
원래 허영란 역할에 박선영이 하기로 했는데 저 역할까버리고 오필승봉순영으로 가버렸죠. 박선영은 소송당하긴 했지만 그 캐릭터로 인기 많았었고
이 드라마.... 재밌게 감명깊게 봣어여
이때 김치감자탕이 유행되서 김치감자탕 파는 곳이 많아졌어요ㅎㅎ
ㅋㅋ ㅇㅈ
와 이거 나 7살에 본건데 왤케 다 기억나..? 오지호가 눈물 흘리면서 한남자 부른거도 다 기억나 ㅁㅊㅁㅊ
이 드라마 마지막 장면쯤이였던 거 같은데ᆢ
오연수 전 남편이 상간녀 허영란과
재혼해 사는데 결국 허영란도 주부가 되니 펑퍼짐한 아줌마 바지 입고
오연수가 그랬듯 방바닥을 억척스레 닦는 뒷모습을 보면서
전 남편 오연수 떠올리며 씁쓸에 하는
표정ᆢㅎ
결국 ᆢ아무리 매력적인 이성이였다 해도 결혼생활, 현실생활에 익숙해지면
다 그렇고 그런 아줌마 아저씨가 된다는 거ᆢ
저도 그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오지호 형님은 환상의 커플이미지 때문에 추리닝이 참 잘어울리네 ㅎㅎㅎㅎㅎ
Hola me encanto esta novela lo vi cuando era una niña, y como me encantaría volverlo a ver 😍😍😍
와 다들 풋풋하네 ㄷㄷ
오연수 다시보고싶다~
이렇게봐도 화장도안했는데 수지나 김태희 쌉바르네 오연수대박이다....♡
나 고등학생 때 이거 보려고 뛰어서 집에 갔다 ㅋㅋ 참 오늘 일 터지고 다시 보니 기분 묘하네.
불멸의 이순신하던 시절이고
신화가 브랜드 뉴 나오고
보아의 마이네임 나오던시절
버즈 어쩌면,모놀로그 하던시절
비가 대상받던 시절 영화제 공연 휩쓸던 시절
벨벳트레이닝, 카고바지, 본더치모자, 젤리슈즈
@@dodohyepark 샤키컷ㅋㅋㅋㅋ
비 잇츠레이닝 아이두
풀하우스 미사 발리 파리의연인 불새 논스톱4
한예슬 그댄달라요
동방신기 허그 믿어요
신화 브랜드뉴 열병
코요태 디스코왕 빙고
김종국 한남자
이승기 내여자라니까
sg워너비 타임레스 죽을만큼사랑했어요
태극기휘날리며 실미도 늑대의유혹 말죽거리잔혹사 낭랑18세 내머리속의지우개
구미호외전 깡순이
박효신 눈의꽃
플라이투더스카이 중력
엠시더맥스 행복하지말아요
이승철 긴하루 인연
장윤정 어머나
세븐 열정 휘성 불치병 거미 기억상실
1:29~1:35 ㅋㅋ 강아지
오지호 졸라 잘생겼네
나이먹은 남자중에 오연수 안좋아한 남자 1명도 못봤음.
와ㅜㅜ불새랑 프로포즈ㅜㅜ저거 5학년때 재미있게 봤어요 프로포즈 주제곡 기억나네요
두번째 프로포즈에요. 프로포즈는 이 드라마의 10년전쯤 드라마
Hi! What is name drama English please 🙏 tks
Second propose.
꼼빠니아 화보사진두 듸게 예쁘게 나왓엇는데ㅡ
알뜰살뜰 사느라 하루 24시간이 바쁜 억척녀 장미영😊오연수 자체가 최우수상 이당 두번째 propose❤ 여기가 입소문을 타고 전해 내려오는 drama맛집인가요?
새로운 한식메뉴의 추가였지
해신 전속드라마
오연수언니화이팅 군검사도베르만 노화영사단장 화이팅 아이리스시즌2 최민역 크리미널마인드서혜원역 너무예뻐요 ㅎㅎ 여사단장노화영사단장 계백 사택배역 장군의아들장은실역
두번째 프로포즈 미영 역
카리스마폭발 사단장누나 백치푼수 시절
여기서 오지호가 미인인 오연수를 만났구만 여기서 동상이몽 하나요?좌충우돌 인생역전 romance ♥️환상의 couple ❤오지호가 번개 야식 신속배달 처럼 사랑이 장미영한테 신속배달 되나요😊
아니 갑자기 오지호 변호사되고 갑자기 다시 프로포즈해서 성공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가 아니라
S대법대나온 고시생이야
중후반부에 아버지와 대화에서
사시합격에 연수원 수료까지 했다는
언급 있음
허영란도 무지 예뻤음
유화부인
나같음 남편씨받은 애들 다 남편주고 위자료 만땅받고 새출발한다.
김치감자탕 생각나서 찾아옴
연체료 500원을 아끼기 위해서는 초인적인 힘이 생겨남😊상품에 눈에 멀어 무조건 동네 노래자랑에 참여한 장미영😊
2분에 나오는 아줌마가 더 예쁜데 이름 뭐지
신윤정씨?
그래도 잘생기면 드라마에선 성공이 가능 ㅋㅋㅋ
오연수이쁜얼굴보다 그냥편한얼굴이지 펀안함이좋아
와 편하다고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ㅋㅋㅋㅋㅋㅋ 이쁜데 엄청 너무 이쁘지않아요?? 화장도 인했는데 캐릭터 ㅋㅋㅋㅋㅋ 너무 이쁜데 엄청이쁘지읺아요?? 아마도 수술도안하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편하게 느끼는 건가??
한남자가 있어하는데 항마력이 부족햌ㅋㅋㅋㅋ
케이블에서ㅡ 수양대군 역할이 그닥 안 어울렷다고 평판받으셧어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