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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gratiastella155
    @gratiastella155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3

    결국 본인이 원하는 걸 해줘야 자식에게 칭찬도 해주겠단 말. 어린시절 외롭고 힘들었던 이야기 들으며 생전 남인 나도 눈물이 맺히는데 눈물 한번 안흘리는 엄마라니..

  • @KUBIDOBI
    @KUBIDOBI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아드님의 화법이나 말투가 너무 나를 보는것같아서 뜨끔했어요...
    박사님 하시는 말 듣고 "수동 공격성" 이라는것에 대해서 좀 찾아봤는데 완전 제 얘기네요...
    나 자신한테 창피하면서 좀더 깊이 알게된거같아 한편으로는 다행이기도하고...감사합니다

  • @clarehan73
    @clarehan73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첩의 자식으로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못해서 엄마랑 시간도 많이 보낼수도 없었던 어린시절의 상처가 고대로 느껴지네요. 멋진 음악 공연 이면의 내용을 알게 되었네요. 응원합니다.

  • @misukmidder4965
    @misukmidder4965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아들..희문씨.. 아주멋진 사람입니다.

  • @joyjung-u9v
    @joyjung-u9v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딱 봐도 두분다 고집이 있어보입니다. 서로 조금만 누그러뜨리면...충분히 괜챦을 관계같아요.

  • @해별001
    @해별001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잘 봤습니다 ~~

  • @구글린-s6y
    @구글린-s6y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신싸움이네 둘다 신이라서

  • @부루퉁-h9j
    @부루퉁-h9j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시대가 변하고 흐름이 변해가는데 인정안해주시네요
    결과적으로 이희문씨가 유명해질수있었던이유는 새로운시도로 국악을 접목시켰던건데...국악밴드들이 많이 나오고하는데 이희문씨가 결국 맞았던거 아닐까요??정답이란건 없는거같아요

  • @더테라피대구중구점
    @더테라피대구중구점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사춘기 48세?.

  • @user-xb8zj4dl2n
    @user-xb8zj4dl2n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도,,,,,,,,,,,,,처?

  • @DooSoonLee
    @DooSoonLee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그냥 놔두세요 두분다 강해서 지금의 두분이 계신것 예술의 길이 참
    험한데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겠어요 까칠한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