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 초대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_2부 예술의 진짜, 가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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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0
- 아홉 번째 손님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경험은 없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인생의 특별한 경험과 가치 있는 의견을 전합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예술에서 정치까지, 우리 시대의 논객"이 3회에 걸쳐 방송됩니다
1부 예술, 법과 충돌하다
2부 예술의 진짜, 가짜 개념
3부 한국 사회, 진영을 넘어서
출연자
첫 번째 손님 - 김동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두 번째 손님 - 홍덕률 전 대구대 총장
세 번째 손님 - 김대연 전 국립마산병원장
네 번째 손님 - 박병상 인천 도시생태⦁환경연구소장
다섯 번째 손님 - 문영대 미술평론가
여섯 번째 손님 -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일곱 번째 손님 -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교수
여덟 번째 손님 - 이재련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아홉 번째 손님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본방송 -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법률방송 www.lawtv.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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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법률방송 (www.lawtv.kr)
진중권교수님 만의 기치있는 말씀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십니다
국민들 답답하고속상한마음 풀어주시는 진교수님 존경합니다
아나운서분 진짜 제 이상형이네요~
와... 전편 보다 더 흥미롭네요... 미학스캔들 읽어봤는데 현대인 들이 오해하기 쉬운 미술에 대한 정의, 개념을 제대로 잡아 주신거 같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진영을 떠나 진교수의 양심을 응원합니다
사회자분도 조근조근 편하게 진행 잘 하시네요ㅎ
좋아한다 싫어한다 떠나 진짜 조근조근 말잘한다.
대단하네요
존경합니다
또 하나의 승!!!
최고의 섬세한 거름망을 장착한 평론가!
1 황우석 사건
2 다워 논쟁
3 조영남 논쟁
우리가 갇혀서 사는
창문안의 세상과
창문 밖의 세상이 구분이 되듯이
작가들의 ( 예술적인 천재들 ) 작품 세계가
투영해주는 미학성의 아름다운 윤리적인
가치의 완성도가
영혼을 편안함의 가치 추구이듯이
세상의 윤리적인 가치의 아름다운
정치 사회는
인간을 더 이성적이고 윤리적인
존재로서의 진화 과정들이고
도덕성의 최적성에서 보호 받을수 있는
사회의 구조 제도가
인간 세계를 더 영화롭게 그리고
더 실존적인 존재의 가치를
꿈을 꾸는
그런 유토피아적인 세계관들은
아닐지..
그냥 생각이 되는대로 적어 봅니다
진교수님 진실은 곧 빛을 발할것입니다
진교수의 미학 천재적이다 이런사람이 어찌하여 좌파그늘에서 살았을까 ? 좌우를떠나 존경받는 지식인 양심적인 논객으로 우리사회에 빛과소금 역활을 바란다 (70대 고언)
이 바보야, 진중권샘은 늘상 자기를 사회주의자, 좌파라고 불러달라고 해. 그게 신념이고 옳다고 믿어, 그늘이 아니라. 너 같은 꼴통은 그동안 진중권 선생의 글이나 강의를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겠지. '정치적 반대편'이라는 낙인을 찍어놨을 테니까. 그러다가 정적을 비판해주니 이제서야 보게 된거고. 너 같은 놈 한둘인 줄 아냐. 세상을 2등분으로 나누고 그저 지 입맛에 맞는 소리만 찾아다니는 놈. 인생 헛살았구만.
문화사대와 혼미한 작품시장ㅠㅠ
정치 안하는 예술학과 전문가 모셔서 방송하세요..어디 듣보잡학 논객 데려다 예술을 모독말고...조영남씨 와 심형래씨 가 다른 점.
진중권씨가 조영남을 잘 몰라서 평가를 못한다
심형래씨는 만만해서 깔 수 있다.
미술은 잘못돤게 아니라 잘못 평가하는
평론가만 있다. 진중권씨 같은
화가는 다 잘 살았다? 위험한 평론가 ㅠㅠ
박영수 책 좀 읽으세요.
진중권작가는 20년전부터 사회에 영향력 있는 몇 안되는 분이셨는데.. 혼자만 모르고 사는거 창피한거예요
50년전 사진 내리세요~~변희재씨랑 같은 과 서울대 미학과? 너무너무 잘 압니다.조국을 까서 이러는게 아니지요.정치하지 마시길 바라는 맘에서......감기 조심하셔요^^
박영수 50년전 사진은 웃겨요 ㅋ
같이 독서합시다. 특히 더 하세요
네~~~
박영수 전 독서중~ ^^
진중권 돌을 들어서 자기 발등에 대고 치지 말고. 자기 손가락 으로 자기 눈을 찌르지 마라. 하나만 보고 둘은 못보는 사람.
백일봉 상식 좀 키우자.
대깨문만 하겠니? ㅉㅉ
따뜻 대깨문 소름. 넌 더 소름 -.-
@@user-qj2yb7ke7l 넌 얼굴이 소름
따뜻 넌 상식이나 키워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