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쳤어 희망을 볼 수가 없었고 사는것이 무의미했어 죽음을 선택하려고 지하실에서 목을 매려고 하는 순간 아내가 발견하고 이일로 인해 딸은 불안 장애과 아빠에 대한 분노로 정신과 치료를 오래동안 받아 왔는데 지금은 다행이 많이 호전되었지만 내가 전화를 할때면 지금도 바로 받거나 확인후에 전화를 한다. 죽은자와 그리고 남은자의 고통이 얼마나 아픈지를 알았다. 지금은 죽음을 선택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나자신에게 감사하고 자녀들과 아내에게 감사하다. 자녀들은 내 기대 이상으로 사회에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고 주변에서 내 자식들을 부러워한다. 다시 한번 더 살아 있는것에 감사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암에 걸려 지금 수술은 앞두고 있지만 걱정은 하지 않는다. 잘 치료될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혹 힘들고 고통 스럽더라도 죽음보다 사는것이 행복하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근데 이거 웹툰 결말은 그럴듯한데 드라마는 엄청난 오류 있던데 저렇게 ㅈ살 하기전 본인으로 돌아가면 박태후도 다시 사람들 죽이고 다닐텐데 그럼 박태후 잡는 이야기는 왜 보여준거여 최이재 몸으로 돌아오면 박태후 다시 절대 못잡지 그게 다 다른 사람들 몸으로 빙의해서 가능 했던건데
자살 방지 교육 드라마....지만 존나 꿀잼 맞음. 근데 마지막 사람 인생에서 핵심은 근데 좀 그 사람이 죽는다는 게 핵심 아닌가? 그걸 슬퍼해야지 왜 그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슬퍼하지. 인생 대신 사는 그 12명은 다 곧 죽을 운명이었다는 거잖아. 그럼 마지막 그사람도 곧 죽을 운명이었다는 거..ㅇㅇ 뭐 어쨌든 결국 결말에서 그런거 까지 다 해결 되니까 상관은 없다만..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는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살아냅시다
삶이 얼마나소중한지..인생은 한번뿐이고 마지막입니다
소중한인생..최선을다해살아가다보면 좋은날이와요
부모님계실때잘하자
엔딩은 죽음의신이 마지막 기회를 준셈인데 소중했던 존재들 그녀와 엄마를 다시 볼수있는 기회
지금 티빙 에서 보고 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파트2 기다려지네요
드라마가 드라마만의 색깔로 각색을 잘했음
원작 내용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이재가 엄마 몸에 갇히면서 커서 작가가된 슬기한테(?) 자신이 13번째 죽음동안 무엇을 했는지 다 이야기 한게 진짜 좀 재밌었음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도 명쾌하게 잘하셔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잘보고 갑니다~
재밌습니다.참 잘 만든 드라마인거 같네요.꼭 보시기 바랍니다.
😊
참 좋은 내용입니다.
좋아요 아끼는 편인데 영상 정성이….굿
웹툰은 안봤는데 고윤정 죽음으로 나도 죽었음,,모니터도 죽었고 작가도 같이 데려갈라 했는데 그건 포기,,
원작을 보면 드라마는 각색이 꼭 필요할듯 싶네요.
웹툰으로 먼저 봤던 건데 드라마랑 내용이 달라져서 조금 헷갈렷던 터예요 다시 잘 보고 갑니다^^
박소담은 저런 역할 참 잘 어울림
너무 지쳤어 희망을 볼 수가 없었고 사는것이 무의미했어 죽음을 선택하려고 지하실에서 목을 매려고 하는 순간 아내가 발견하고 이일로 인해 딸은 불안 장애과 아빠에 대한 분노로 정신과 치료를 오래동안 받아 왔는데 지금은 다행이 많이 호전되었지만 내가 전화를 할때면 지금도 바로 받거나 확인후에 전화를 한다.
죽은자와 그리고 남은자의 고통이 얼마나 아픈지를 알았다.
지금은 죽음을 선택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나자신에게 감사하고 자녀들과 아내에게 감사하다.
자녀들은 내 기대 이상으로 사회에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고 주변에서 내 자식들을 부러워한다.
다시 한번 더 살아 있는것에 감사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암에 걸려 지금 수술은 앞두고 있지만 걱정은 하지 않는다. 잘 치료될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혹 힘들고 고통 스럽더라도 죽음보다 사는것이 행복하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토닥토닥..
드라마가 확실히 웹툰 각색을 잘한듯 이지수랑 메인 빌런 만든게
위의 드라마 어디서 볼수있나요???
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린데...연구소 소장님 아니신가요?
죾음은 그저 내 고통을 끝내줄 하찮은 도구일뿐이다
이재가 살았다는건 다시 초기화됐다는건데 그럼 재벌의 악행은 계속되고 막을사람이없네?
ㄴㄴ자살한사람이 날아온거보고 피흘리며죽어가는 사람을보고 그렇게 된거니 재벌살인마는 해결된거고
화가 살인마는 신고하면 되는거같네요ㅋ
그니까그게좀허망함....복수시원하게햇는데,,,,,,,
드라마와 좀 다르네. 드라마 변형도 좋은 듯
웹툰에서 박태수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지만 드라마에서 나오는 인물이랑 설명이 다르네요... 초반에 설명보고 다르구나 하고 뒤로가기 했어요...
제목은 무엇인가요?
원작보다 드라마가 좀더 재밋을듯 하군
멸망시키는 존재에서 죽음이라는존재에게 농락당하는 역으로 나오는 서인국 ㅎㅎ
환생하면 거의뭐 부처로 살겠네
드라마가 4화에서 끝나 궁금해 뒤질거 같아 원작 보러 왔는데 재밌네요 이제 드라마 안 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빙에서 보고있는데.. 4회가 파트1 끝인건가여?.. 언제나와여?..^^;;;;
'사망' 이란 존재가 나오니 아래의 예언이 생각나네요.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 20장14,15절)
근대 박태수 사진 드라마에선 살인마로 나오는앤대..
웹툰에서 나오는 밀렵꾼이 드라마속 박태수 아닐까여 나중에 박태수로 환생하지않을까싶네여
근데 이거 웹툰 결말은 그럴듯한데
드라마는 엄청난 오류 있던데 저렇게 ㅈ살 하기전 본인으로 돌아가면 박태후도 다시 사람들 죽이고 다닐텐데 그럼 박태후 잡는 이야기는 왜 보여준거여 최이재 몸으로 돌아오면 박태후 다시 절대 못잡지 그게 다 다른 사람들 몸으로 빙의해서 가능 했던건데
그게 왜 오류임?
근데 그 다른사람이 이재가 들어가지 않았더라도 같은 행동을 했었을 수 있는거 아님?
그럼 지수가 죽긴 하겠다만..
@@user-sf5ts2ty8d박태후를 잡을수 있었던 가장 큰 무기는 이재가 다른 사람들의 기억을 공유하고 있었기에 가능했으니까요. 다른 각자의 사람들은 그런 기억이 없으니 힘들수 있죠.
박태후의 살인본능을 깨운게 주인공(12번째 죽음) 아닌가요? 그 사실 자체도 사라졌을듯한데
책트폭행님인가요?
목소리가 똑같아서요
근데 발 헛디뎌서 저기서 떨어져죾으면 어케되는거지...
정 주행 하고 싶다.
자살 방지 교육 드라마....지만 존나 꿀잼 맞음.
근데 마지막 사람 인생에서 핵심은 근데 좀 그 사람이 죽는다는 게 핵심 아닌가? 그걸 슬퍼해야지 왜 그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슬퍼하지.
인생 대신 사는 그 12명은 다 곧 죽을 운명이었다는 거잖아. 그럼 마지막 그사람도 곧 죽을 운명이었다는 거..ㅇㅇ
뭐 어쨌든 결국 결말에서 그런거 까지 다 해결 되니까 상관은 없다만..
memento mori.
주인공이 너무 찌질하네
멘탈못잡아 면접실패
스스로의 투자실패를 친구탓으로돌려
여친한테 찌질하게굴어
전부 스스로의 선택인데 그냥 죽는게 낫다
왜 다시 살게해주는거지?
치열하게살고 삶이 소중한사람이 얼마나많은데 저런 찌질한놈에게 저런기회를 주는거지?
12번의 죽음에서 삶이 소중하다는걸 끝까지 깨닳지 못하고 죽는것이 아닌 다시 치열하게 살아가겠다고 마음을 바꾼 이재를
인정하고 한번의 기회를 더준것이 아닐까요?
바로앞에서 사람이 죽었는데 멘탈관리를 어떻게 할수있을지 궁금하네
찌질해야 독자가 감정이입을 잘 할 수 있잖아요
결국 독자들한테 하고 싶은말을 전하는거잖아.
현재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자하지 말라는거
님 같으면 앞에 사람이 죽었는데 알빠노 하고 면접 제대로 볼 수 있음?
결말이 이상한데?;;;
7화까지 개졸잼이다가;; 갑자기 왜 8화에서.. 뜬금없는 현실타령 신파지?;;;
이제가 헤어지자고한것 아닌가요?
그건 드라마, 이건 원작내용
인기 만화가 될려면 머리가 좋아야 겠구나! 안하길 참 잘했어 !
취준이 뭔 뜻인지 모르나 봐. 전 여친은 취준에 성공해? ㅋㅋ
빨리 죽으면 환생도 시켜주네 좋으네
음주아닌데 마약인데
고윤정을 못보는데 다시 살아서 뭐해..
서인국 잘생긴짤만 보고가네
드라마상 이재에겐 죽음이 축복인데
박소담 썸네일 거부감 ㅆㅅㅌㅊ
영사오허접하네
12:34
기발…
한국법이 얼마나 ㅈ같은지를 다룬 드라마 더부러를찍으면 나라가 ㅈ된다는 교훈을주는 드라마
대사치는게. 너무. 유치해서. 중간에. 엑시트했다.
엑시트 그거...현실에서....김행 전여자부장관 내정자가 사퇴하면서 기자 인터뷰했을때 했던....발언인대요..;;; 드라마가 현실을 따라가지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