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학에 가는건 사치일까 필수일까?

แชร์
ฝั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5

  • @smiley12348
    @smiley1234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미국 시스템에서는 진짜 사치 맞습니다,
    대졸자=빚더미
    코비드 후로 대학교에 대한 회의적인 생각이 더 확연하게 드러났습니다만
    반대로 대학교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층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대학교란
    앞으로 빈인빈 부익부와 맞물려 더 격차가 벌어질 것만 같아요,

  • @user-op4xg8vl3d
    @user-op4xg8vl3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한국도 점점 대학 안가고 숙련기술자가 되어서 잘 사는 곳이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인 중에 공부에 관심 없어 고졸 후 인테리어 분야에 취업해서 오래 일하면서 기술자가 되었는데, 넓직한 평수의 아파트와 차도 있고 경제적으로 대졸 사무직보다 나아 보였어요. 힘든 일이라도 꾸준히 해서 기술자가 되면 됩니다.

  • @user-kt6kd5lu8k
    @user-kt6kd5lu8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남의 평가를 의식하면 서울대를 나와도 하버드에 열등 의식을 가지더라구요.
    고졸 대졸에 의미를 두는 것 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할 능력만 있다면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는 면허나 자격증이 아니라 숨쉬기와 같이 살아 가는 동안 평생 해야 할 숙제라 생각하네요.

    • @sonisan2682
      @sonisan268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한국에서 기득권으로 살거라면 하버드보다 서울대가 낫긴 합니다. (학부기준으로)

    • @intelamd3076
      @intelamd307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서울대연고대 나와서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분들이 대략 2천명~3천명 정도라고 합니다. 즉,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가장 중요하죠...공부는 부수적인 영역인것 같아요...좋은 대학 나왔어도 일하는 것 보면 좀 본인 적성에 안맞는 것을 하면 생산성이 현저하게 떨어짐...이를테면 서울대 나온 분이 사람만나면서 영업하는 껀이었는데, 전혀 적응하지 못하고 스트레쓰 받다가 금방 그만두더라고요..근데 그 업무파트에 고졸인지 중졸인지 왔는데 말도 잘하고 사람과 잘 어울려서 꽤 롱런하고 급여도 많이 받는 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보인 적성에 잘 맞는 직업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알았죠...

    • @MyWay-zu4go
      @MyWay-zu4g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intelamd3076 취업과 별로 상관없는 학문, 그리고 적성에 안맞는 직업을 구했을때 ,
      그리고 몇년간 휴직상태에서 재취업할려면 취업문이 너무 좁음. 그래서 쉽사리 구할수 있는 드라이버 같은쪽으로 가는 경우 많음. 그건 학력과 상관 없음!
      일본어로 이키가이라고 해서 Job을 구할땐 3가지 조건이 맞아줘야 한다. 1 . 좋아하는 일 2. 잘하는 것 3. 사회적 필요성... 요 3가지의 공통점이 들어맞을때 바로 = My job

    • @user-nw4zf5jh8w
      @user-nw4zf5jh8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아요😂

    • @user-be3zs7jn1j
      @user-be3zs7jn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onisan2682저말에서는 남눈 의식하면 한국에서 살아가는 유리한 서울대를 나와도 국내에서는 큰의미없는 하버드대한테 열등감을 느끼니 스스로 자존감을 챙기라는 소리쟎아요 누가모릅니까 한국에서는 서울대가 더 유리한거

  • @fromisheon4867
    @fromisheon486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현직 자동차 정비사 입니다. 요즘은 미국 community college에서 기술직 교실이 많이 생겨나는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그런거 배우고 싶으면 기술 전문 대학에 갔습니다(trade school). 이 보통 트레이드 스쿨은 1년안에 끝낼수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약 $25,000 정도합니다. 사년 제 대학 보다는 훨씬 싸죠. 하지만 이 기술직은 아무리 숙련된 사람이라고 해도 돈을 많이 버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기술 전문 학교를 나온 갓시작한 애들은 최저임금을 받습니다. 그러니 고작 $25,000 밖에 안되도 학비 값는건 어렵습니다. 게다가 공구도 자기 돈으로 사야합니다. Snap-on, Matco, Maco 요런 공구 회사들이 엄청 비쌉니다. 그나마 Harborfreight가 좀더 가성비가 좋아저서 다행입니다. 적은 돈을 벌면서 학비와 공구까지 낮은 임금으로 내야하니 부담스럽죠. 그래서 요즘 community college에서 자동차 전문 기술 교실들이 생겼습니다. Trade school보단 훨씬 적은돈을 내거나 공짜로 다닐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공부 대학교 공부가 어려워서 포기 하는사람 있어서 기술 공부하는 사람 많아요. 기술 공부라고 해서 쉬운건 아닙니다. 기술직 공부와 대학 공부는 완전 다른 세계입니다. 하지만 기술직 공부는 눈으로 볼수있고 실험해 보고 좋아하는 공부이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워도 좋은 성적을 받습니다. 기술직은 웃습게 보면 안됩니다. 기술직은 공부 안하고 일자리에 뛰어드는 것과 기술 공부 배우고 들어가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 @boongboongkim822
    @boongboongkim82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7

    학력인플레이션이 가장 심한 나라가 한국 중국이 아닌가요?

    • @Kimsink-l1c
      @Kimsink-l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인도는 더 심해요.

    • @andykim6434
      @andykim643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미국의 문제는 보통 융자금 받아서 대학교육을 받기때문에 졸업후 기대만큼 연봉이 되지못하면 융자금을 갚지 못하는 경제,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때문이죠. 특히 대졸 학력에 인문한 전공한 여자들이 문제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학력 인플레와 미국은 상황은 좀 다르죠.

    • @Jeontank10
      @Jeontank1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젠 박사급 많은걸 까네 ㅋㅋㅋ 한국 0.5만 이었어도 학력 낮다고 깟겠지? ㅋ 석사도 안한것이 ㅋ​@@user-sz4vk7yo5m

    • @MyWay-zu4go
      @MyWay-zu4g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kookitube6563 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 중국 본국에 인구 15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 숫자만 따지지 말고 Rate를 먼저 확인해봐라 ㅋ

    • @JK-xy3zn
      @JK-xy3z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른나라도 겪어보셔야죠^^

  • @user-um9ei6rx8x
    @user-um9ei6rx8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미국 미네르바 대학 합리적인것 같아 좋아 보이더라구요

  • @Zuilietzhan
    @Zuilietzha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미국은 학위보다 전공이 중요함 전공이 별로여서 취직 못하는 이들도 부지기수

  • @user-ou5nd9nr3p
    @user-ou5nd9nr3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미국에는 community college가 있어서 고등학교 나온뒤에 싼값으로 2녀제를 다니다가 더해보고 싶다면 4년제로 편입할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 @MrJOONCHOI
      @MrJOONCHO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맞는 얘기입니다.. 문제는 CC 에서 4년제로 Transfer 하는 학생중에 자기가 진짜로 원하는 학과로 갈수 있는 챈스가 5% 미만으로 알고 있읍니다,, 전에 (30여년전) 는 지금보다는 훨씬 마니 자기가 원하는 학과를 고를수 있었지만 요즘 시대는 그리 쉽지 않타 하네요.

    • @user-ou5nd9nr3p
      @user-ou5nd9nr3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MrJOONCHOI 그런가요? 주위에 cc를 나와서 transfer 후에 변호사가 된 사람도 있고 uc sandiego에서 생물학 학석사 후에 취직한 사람도 있어서요 모두 10년전 얘기이긴 합니다

  • @ckate4069
    @ckate406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직 방송보기전인데 항상 주제가 신선하고 관심가는 내용이에요. 유투버님 어떤분이신지 궁금해져요

  • @user-nb5hl6rr8q
    @user-nb5hl6rr8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의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모든 사람들이 다 대학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만약 되어서 졸업하기 까지 경험/이득/ 등의 소중한 여러가지 기회들을 말씀하신 것에도 동의합니다. 중복되겠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자신이 평균적인 두뇌를 가졌고 공부랑 완전히 담을 쌓지 않았으며 대학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낄때에는 웬만하면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웬만하면 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1. 부모님이 써포트 해줄 수 있는 경우라면 제일 좋고 2. 자신의 힘으로 장학금을 (2년장학금/4년장학금 등) 받아서 다닌다거나 3. 그것도 아니면 알바를 하든 학자금 대출을 받든 최대한 부모님께 부담을 드리지 않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거나 4. 아니면 고교를 졸업 후 남자의 경우 군대를 일찍가서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미래도 그려보고 특히 요즘은 또 군복무하면서 돈도 모을 수 있다고 하니... 고교생활까지의 자신의 잠재능력과 어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서고 대학에서 자신의 뜻을 이룰 수 있다면.. 대학가서 손해보지는 않을 걸로 생각됩니다. 4년제 대학을 나와서 문학사가 되었건 공학사가 되었건 학부는 기초중의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있고 학문에 뜻이 있다면 대학원 진학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이미 학부때 충분한 능력을 갖추었다면 기업에 취직해서 조직생활에 적응하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겠지요. 결국은 돈의 문제입니다. 알바를 하지 않는 대신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을 타는 것도 좋고 장학금이 여의치 않으면 좀 피곤하더라도 과외가 됐든 알바가 됐든 자신 만의 분야가 됐든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스스로 이겨내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부모님이 써포트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아버지는 고학을 하셨고 전 그 점을 정말 높이 평가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대학을 가든 가지 않든 어쨌든 살아가면서 노력을 해야하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학사학위를 통해 어떤 '기본'을 갖췄다는 것. 어떤 대학이든 -스카이가 됐건/ 서성한 중경외시가 됐건-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자신을 발전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어디에 있든 그 자체로 빛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며 짧은 생각 마무리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sonisan2682
    @sonisan268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한국인들이 크게 착각하는게 미국의 대학진학률이 낮을거라고 생각하는거... 한국에 워낙 있으나 마나한 잡대학이 많아서 대학 진학률이 쓸데없이 높은거지 (72~73% 수준) 미국도 전체 대학 진학률이 60%대라서 전 세계 기준으로 보면 높은 편임

    • @user-ix1iy3sy5g
      @user-ix1iy3sy5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고등 졸업률이 6-70%밖에 안 돼요.

    • @JK-dn3ky
      @JK-dn3k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user-ix1iy3sy5gㅎㅎ 고등학교도 졸업 못한 미국애들 많죠

    • @user-pz7xj1ln2l
      @user-pz7xj1ln2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결론적으로 한국인들 입장에서 보면 낮은편인건 맞는데 전세계적으로 보면 마냥 낮은편도 아니라는거.

  • @Kimsink-l1c
    @Kimsink-l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영어 못하던 내가 미국에서 인문학을 하면 밥먹고 못산다고 다 말릴때 삼촌이 하신 말. 공부는 니가 하고 싶은 걸 해야지 밥벌이 하기 위해서 하면 안돼고, 돈은 사업해서 벌면 된다. 결국 공부도 하고 사업도 했어요. 인문학으로 전문직으로 직장생활도 했고.

    • @Gstunfisk
      @Gstunfisk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나쁜 삼촌이네요. 그렇게 허황된 말 (네꿈을 쫒아라, 행복한 일을 해라 등등) 을 하는 족속들은 제가 정말 싫어하는 위선자들입니다.

  • @jonathanim1021
    @jonathanim10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물론 전문직이나 사자 들어가는 직업을 가질려면 미국에서도 좋은 대학교 가는게 좋죠. 근데 옛날 같은 경우는 전문직 가질려면 대학은 가야하고 탑 대학교를 가면 그 분야 탑에 들어가는 보장이지만 지금은 탑 대학교 전문직을 가질수 있는 보장일뿐 탑에 들어갈려면 그 안에서도 피터지게 경쟁해야 한다고 바뀌었죠. 사자 직업 말고 돈 많이 버는 직종인 IT 분야에서 하버드는 Top 5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학부든 대학원이든). 또 코로나 이후 대학교 교육에 대한 믿음( trust)은 미국인들 사이에 많이 떨어졌습니다. 사실 문 닫은 미국 대학교 있습니다. 지원수가 적어서.

  • @atoz274
    @atoz2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미국이 제조업 중심일때는 학력차별도 덜했고 대학진학율이 적었는데 상위계급의 탐욕이 심해지면서 제조업도 타국으로 외주로 줘서 블루칼라를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성역을 강화시키고 신분을 상징하는 수단으로 대학간판을 이용하는 경향이 심해진것도 많음.. 특히 80년 레이건이후 신자유주의 사조가 유행하면서 심해짐.

  • @user-tl4sr1wt8v
    @user-tl4sr1wt8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미국은 어느 대학을 나왔냐를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하지 않죠. 한국처럼 대학진학률이 70%가 넘지도 않고요. 한국은 쓸데없이 대학으로 장사하고 있고... 물론 미국도 대학비로 장사 엄청하죠... 너무 쓸데없이 비싸요...

  • @skippityskoppetty4568
    @skippityskoppetty456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전까지는 아시아인은 교육열이 높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금융위기 이후 교육연구가 많이되서 교육의 가치 ㅡ 대학나오는게 과연 가치가 있나 ㅡ에대한 연구가 많이 나왔는데 결론은 가치가 있다는것입니다. 근데 미국은 등록금이 너무 비싸고 전셰계를 대상으로 팔기 때문에 대학소멸 안하죠....전 유튜버인데 너무 힘들고 일 안될때 내 머리에 든거라도 팔아야 겠다라고생각했고 그런 마인드가 사는데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해요. 말이 많긴 한데 전 애들도 대학 좋은데가서 꼭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JK-dn3ky
    @JK-dn3k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미국서 아무리 좋은대학 나와도 식당서 서버하는사람도 많습니다 ㅠ
    여기도 취업 쉽지않은듯..
    제가 일식이나 데리야키 레스토랑 할때도 멀쩡한애들 일자리 없냐고하면서 많이 오더라고요 ~

    • @jaelee1595
      @jaelee159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서버가 은근 많이 벌수 있어서 다른 일자리 찾기가 힘들죠 ㅠ

    • @JK-dn3ky
      @JK-dn3k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aelee1595 그맛에 하겠죠 ㅎㅎ

    • @Gstunfisk
      @Gstunfisk 16 วันที่ผ่านมา

      멀쩡한 애들이 왜 식당서버를 해요 전공이 이상하면 멀쩡한 애들이 아니죠

  • @hoseongahn4740
    @hoseongahn474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한국에서는 100% 취업 되는 게 의대, 법대, 간호대, 약대 이 정도입니다...!
    경영대는 아버지가 사장 아니면, 언제 짤릴지 모릅니다...!
    한국은 졸업 후 취업도 안되는 대학이 너무 많습니다...!

    • @user-mf7zi2tt5p
      @user-mf7zi2tt5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블루컬러 임금은 안올려주고 해외에서 수입해서 쓰겠다고 하는데 누가 가고 싶습니까. 외국인노동자들이랑 임금경쟁해야하는게 블루컬러임.

  • @salsaong
    @salsao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한국도 기능공의 임금이 빠르게 상승 하면서 대학 가는거 포기하고 취업 하는게 늘고 있는 추세 입니다.

    • @smithjack3497
      @smithjack349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느정도 할사람 체워지면
      다시 영어암기 시험으로 사람 뽑은 사무직
      급여가 올라갈거임. 그럼또 다 대학(1) 가겠지

  • @MEATBOY260
    @MEATBOY26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임금 오피스 아시안들은 당연히 대학 나오는 줄 알아요. 아시안들은 학력이 높지만 리더십이 없다라는 얘기를 들어보셨나요. 이런 얘기 미국에서 살면서 많이 들어봤어요.

  • @user-ey6iv4ml7h
    @user-ey6iv4ml7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개인적으로 대학의 주된 기능은 고등학문을 배우는 것 보다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구나 창업활동등은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일정 이상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의 다양한 시각과 견해가 필요하고 이것들이 조합되어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것들을 창출해내죠.
    애초에 대학 교수들 대부분은 수업보다는 본인의 연구성과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수업의 퀄리티가 그리 좋지 못한 경우도 더러 발생하고 결국 학생들은 수업보다는 책과 씨름하거나 학우들과 토론하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이런 커뮤니티적인 측면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대학을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neuuutral
      @neuuutra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 커뮤니티 기능을 대학에 돈 내고 얻어야만할 이유가 대체 되길 바람. 교수도 본인 연구 성과가 먼저라 수업퀄러티까지 떨어진다면 더더욱. ❤❤❤

    • @sean_pk015
      @sean_pk01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 수업료가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지금은 너무 거품이죠 특히 연구한다는 교수들

    • @jhkoh4355
      @jhkoh435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아는 분 중에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자기 업무도하는 한국계 미국 공인회계사가 있는데 그 분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 @jinkyunghan4366
    @jinkyunghan436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국에 취업할 생각은 아니고 그냥 경향이 어떤지 보려고 링크드인 가입하고 등록후에 제 관련 경력 일자리들 보는데 대부분 학사 졸업이 필수긴 하더라고요. 취미 때문에 페이스북 그룹 가입해서 한동안 활동하면서 보니 영어를 잘 못해서 다 이해한 건 아니겠지만 그 쪽 미국 친구들도 보면 대부분 고학력자였고요.
    근데 미국 학자금 보면 가성비는 훅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기회 자체가 줄어드니 나올 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좀 심합니다...
    저도 비아토르님과 비슷한 세대인데 고딩 때 딱 IMF 외환위기가 시작되고 아버지 사업이 완전히 기울어서 등록금 부담 최대한 줄이려고 그냥 2년제 갔습니다. 그리고 또 그 때부터 비정규직 엄청 많아졌고, 괜찮은 일자리 자체가 많이 없었고요.
    먹고 살기 급급해서 안 좋은 조건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뭐 딱히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숨은 돌리고 있고, 이제서야 비로소 방통대 편입해서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고, 올해만 하면 졸업입니다. ㅋ
    사실 졸업해도 다른 거 공부해볼까 싶어서 또 편입 생각하고 있어요. 그냥 지적 호기심을 채우면서 이 지식을 커뮤니티에서 나누는 게 너무 즐겁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확고하게 하고 싶은 일이 학사 졸업이 필수라면 대학교 가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게 아니면 사회 경험 일찍 해보면서 뭔가 하고 싶은 게 생겼는데 지식을 요하는 거라고 하면 그 때 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저나 제 주위 사람들보니 어차피 공부는 평생 해야하는 거더라고요. 방식은 자신한테 맞게 가져가면 될 거 같습니다! ㅎ

  • @user-hh3dt1xh7z
    @user-hh3dt1xh7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어로도 자막이나 나레이션해서 동일내용으로 또다른 영상을 제작하시면 구독자 확~ 늘겠어요^^

  • @jayyang404
    @jayyang40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뉴욕 작은 대학 없어졌어요.쿼런틴 이후
    MERCY COLLEGE, ASSA COLLEGE
    나도 돌아가면 대학 안가요 정보가 뒤쳐졌어요 교재도 이미 몇년전 정보고

  • @user-qf8qt4yd3c
    @user-qf8qt4yd3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등록금 무료로 대학 다니면 좋겠지만.. 그런 복지를 누릴려면 세금이 무거워질테니..

  • @undoo133
    @undoo13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대학을 다녀온 부모가 자식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수 없으니 문제죠..혹시나 원망을 듣지 않을까 그게 가장 크지 않을까 다녀온 사람은 가지마라고 이야기 할수 있죠 다녀오지 않은 사람은 무조껀 그 대학생활을 자식이 즐기기를 바랍니다 먹어본 놈들은 맛을 알지만 안먹어 본놈은 맛이 궁금한게 사람이니까요

    • @westernlocksmith5474
      @westernlocksmith54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그렇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아들내미한테 아빠믿고 아빠기술배워서 아빠사업가지라고 했는데 코비드 터져서 유야무야되서 지금 다시 community college 를 다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는 배워나서 지하나는 건사할수는 있겠지만 대학에서 배운걸로 28살 되서 할수있는게 있을지. 그래도 아무소리 못하고 있습니다.

  • @MrJOONCHOI
    @MrJOONCHO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 방송(화면)에서도 나온 얘기지만, 대학을 돈을 꼭 잘벌기 위해서 가는곳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저두 (미국)대4 아들, 대3 딸래미가 있지만 학교생활 하면서 여러 인종, 인격의 친구들과 공부도 열심, 놀러다니는것도 열심, 춤과 술도 열심들 하면서 끈끈한 우정이라고 말하고 싶은 인간관계 를 형성하는곳이 대학이라 생각두 드네요. 이모든걸 경험삼아, 바탕삼아 사회에 나가서도 열심히 할거라 믿고 있읍니다

  • @freedomisnotfree3047
    @freedomisnotfree304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이와 관련된 무분별한 학자금 대출 탕감에 대한 문제도 언급했으면 좋았을듯, 무리하게 빚을 내가며 대학 학비를 충당하고 졸업후에는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 능력도 안되서 국가에 자신의 학자금 빚을 탕감해 달라고 요구하는 인간들과 그런 인간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학자금 탕감이라는 구실로 혈세를 이용해 표심을 얻으려는 부패한 정치인들.

  • @nohkw88
    @nohkw8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도 미국처럼 신분상승욕과 대학진학률이 상관이 있는 것같네요. 같은 유교문화권 안에서 우리나라만 대학진학에 목숨거니까요.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 마디로 사회 구성요소들이 제대로 흐름을 타질 못하는 거죠, 어쩌면 대규모 전쟁의 전조 현상일지도...

  • @suchulpark8522
    @suchulpark852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국도 요즘 비슷하게 보이는데..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쩌면 그 과정에서 개인의 거세된 자율성과 독립심 등이 가장 큰 문제인건 아닐까? 싶습니다.

  • @joafin19
    @joafin1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한의사, 의사나 변호사 간호사 등등 직업은 대학을 안나오면서 못하는걸로 알고 있고 그거는 인터넷으로 공부해서 될게 아님. 대부분 공대도 대학 나와야 제 역할 할거임. 컴퓨터 과학이 좀 애매하긴 한데 이거는 워낙 인터넷에 자료가 많고 웹이나 이런거는 혼자하거나 학원에서 배워도 하는겅우가 있어서 애매함. 아무튼 이런 전문 분야들은 대학 나와야 된다고 봄. 일반적인 자영업은 실무적으로 사회에서 배우는게 낳을듯. 제과나 음식점 무역? 등등 웹 창업도 그냥 컴과학 안나고오고 인터넷으로 배워도 가능 할거 같음. 웹 앱 같은건 학원이나 유튜브에 워낙 정보가 많아서. 결론은 대학은 자기가 무엇을 원하냐에 따라 필수가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듯.

    • @MyWay-zu4go
      @MyWay-zu4g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의학과 공학은 대학이 필수고요 ㅋ
      변호사는 이제 (한국기준) 방송통신대 법학과만 나와도 변호사 취득 기회 줄꺼여요 ㅋ
      이미 미국서 (하도 대학등록금이 비싸서) 대학 무용론 나온지 꽤 오래된걸로 알아요. 한 15년쯤?
      미국 주립대에선 1년에 거의 한화로 5000쓰니까,
      대졸자가 평균 뭐 빚이 한화로 몇억대라고 하던데에,,, 20대 중반나이에 빚진 인생 살이 만들어 버리니 ㅠ.ㅠ.

    • @RosieRetro345
      @RosieRetro34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 한의학, chiropractor은 미국에서 좋은시선으로 보지 않아요. 특히 chiro같은경우 목 비트는데, 잘못될 경우 stroke올수가 있어요. 제가 본 제일 안타까운 케이스가 18세 여학생이였는데, post chiro stroke이후 언어능력을 거의 잃어서 5살수준의 언어구사를 하더군요…Chiro말고 physical therapy가 의학적으로 안전해요.
      한의학의 경우, 복용하는 약이랑 작용하는 재료들이 많기 때문에 의사가 권장한 약을 끊는어르신들이 있는데요… 때문에 당뇨/고지혈증/혈전증이 더 악화되는 경우도 보인답니다.
      비싼학비 내기전에 어느 분야가 미국에서 안전하게 관행되는지 알고 들어가는 편이 좋겠죠?

    • @thorj7395
      @thorj739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cs 대학가야돼요 밖에서 배우는건 단편적인 지식입니다 요즘 그런 학원출신들 취업못해요

  • @polarbear3886
    @polarbear388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14:39 인문대는 교수될 거 아닌 이상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 다 교수면 뭐 해요 가르칠 학생이 없는데... 대학이 가성비가 떨어져서 문제죠 돈 적게 들이고 갈 수 있다면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겸손해집니다

    • @MyWay-zu4go
      @MyWay-zu4g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도 지방대 특히 비 인기학과들... 주로 취업과 별 관계없는 것들, 철학과 등등
      한 10년전에도 줄 폐교하는 사례 많음다 ㅋ
      요즘은 진짜 가.성.비.의 경.쟁.시.대.라서 ㅋ

    • @Kimsink-l1c
      @Kimsink-l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문학 한 사람들이 미국국회 budget 할 data 와 이유를 제공하는걸 모르고 헛소리 하는 거예요. 인문학한 나와 남편이 하는일이 국회에서 채택해서 쓰는 일인데.

  • @karennamkung9308
    @karennamkung930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는 미국에 유학을 와서 그런지 미국 백인 남자 들이 대학 졸업증이 없으면 자기 인생에 대해서 포부가 없고 비젼이 없다는 편견 이 있어서 얘기가 잘 않 통하는 경험을 많이 해서 어쩔수 없는것을 느꼈습니다. 또 그런 학력 부족자들은 경기가 않 좋을 때는 잡 구하는데 어렵고 기본급만 받는 잡 만 구하는 것을 보았읍니다. 미국도 역시 학력도 중요 합니다. 한국에서 원어민 영어 교사를 구하는 싸이트에서 보면 4년제 학사 졸업장이 있어야 한다는 광고를 보았던 적이 있었읍니다.

  • @AI-DJ
    @AI-D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미국 소프트웨어 및 RTL 엔지니어인턴을 가고 싶은데 어떻게 길을 만드는게 좋을까요 😊

  • @user-ew6su5gw8s
    @user-ew6su5gw8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빌게이츠가 말했죠.
    "젊은이들중 나처럼 대학교 그만두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지마라
    나는 운이 좋아 성공했을 뿐이다.
    대학을 나오면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온다."
    "대학 졸업자들은 더 좋은 대우의 일자리와 높은 임금, 그리고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들의 재능은 경제에도 기여하고 나라의 경쟁력을 높여주는등 여러 사람에게 이득이 된다"
    하버드를 자퇴한후 한말
    "아버지 언젠간 꼭 대학학위를 취득할거예요"
    하버드에서 빌게이츠랑 주커버그에게 명예학위를 주어 결국 대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다.

  • @minalim6999
    @minalim699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미국도 학연 많이 따지는걸로 아는댕

    • @brpang
      @brp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국이라고 학연 따지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문제는 연줄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는 일부 한국인들이 미국의 자기가 보고싶은 일부를 보고 전체사회가 그렇게 굴러간다는 식으로 일반화 시키는게 오류입니다.

  • @u_r_mysunshine
    @u_r_mysunshin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학은 정말 학문을 깊게 대하고 싶은 사람이 가야하는 거라고 보는데 간판이나 대졸 이라는 졸업장을 위해 가는게 참 안타까워요 대학 간판이 사람을 다시 보이는 게 사실이지만 그런 곳을 나온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고졸을 무시한다니

  • @user-hj1mq3ol9v
    @user-hj1mq3ol9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역으로 다들 대학에 가기 때문에 기술직이나 노동직들이 더 대우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대학안가고 소수만 대학을 가면 그게 바로 계급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함

  • @sweetme_us_2354
    @sweetme_us_235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미국의 학제와 사회는 한국보다 훨씬 유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입도 가능하고 졸업후엔 전공을 살려 취직도 가능하구요. 또 굳이 대학가지 않아도 취업의 문이 다양하고 열려있으니 대학진학은 순전히 본인의 필요에 의한 선택으로 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하게 되었다면 사치재가 아니며 필요없다 생각하면 사치재며 안가면 되지요. 자유도가 높다는 것이 미국의 강점일 것 같습니다.

  • @user-ct6mi3rq2j
    @user-ct6mi3rq2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지금은 모르지만 예전 미국이 부러워던 것중 하나가 대학 나오지 안아도 사장 .대우 받는게 ...

    • @JK-dn3ky
      @JK-dn3k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도 그래요 ㅎ

    • @user-be3zs7jn1j
      @user-be3zs7jn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우리나라도 대학안나와도 사업체 차리고 직원두면 사장님 소리듣고 어디서 무시안합니다. 돈만 많으면 아무도 무시안해요. 대학타령하는건 인맥 때문입니다. 어디서 취직하나, 일감이라도 하나더 얻어올려면 위에서 같은조건이면 같은출신 대학들한테 더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즉 좀더 쉽게 편하게 살기위해 대학 타령하는겁니다. 고졸출신에 성공한 사업가들이 자기가 일해보니 대학나온게 일을 좀더 편하게 하는걸 봐서 그래요 고졸 출신이 사업하는데 일거리 가져오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누가 무시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동안은 대학연줄로 취직하고 사업일거리 가져온게 많아서 그렇습니다.

    • @user-ct6mi3rq2j
      @user-ct6mi3rq2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be3zs7jn1j 맞읍니다 저 일하던 곳들 사장님들 중 가방 끈 긴 사람 없어지만 ㅋㅋ근데 그건 점점 과거 처럼되가는거 같아서 점점 그런 케이스는 줄어드는 느낌 ...

  • @wisdom1819
    @wisdom181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한국이랑 같네요, 기본적으로 취업을 하려면 지방소재 작은 중소기업이라도 사무,관리직의 경우 보통은 4년제 대학 학력을 요구하는 곳들이 대부분인것 같더군요. 하긴 대학진학율이 80% 가까운 상황이고 지방 대학은 미달이라 원서만 집어 넣어도 합격되는 곳들도 적지가 않으니까요. 대학을 차라리 평준화 내지는 아예 의무 교육으로까지 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마저 드는 상황이니까요.

    • @user-ub5ul7dk2e
      @user-ub5ul7dk2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의무교육하면 출산연령 더 늦어지고 출산율 개폭망 각(한국은 +군대2년까지..살면서 몇번 미끌어지면 30살에 첫사회생활 시작하게됨..)

    • @wisdom1819
      @wisdom181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user-ub5ul7dk2e 지금처럼 고졸이 취업을 하기 거의 불가능 하고, 원하면 대학은 다 갈수 있는 시대라면, 차라리 대학 평준화가 낫지 않겠냐라는 생각입니다. 진짜 공부는 본인들이 사회에 나오고 세상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것인데 고등학교때 교과과정 입시성적으로만 평생을 제한받도록 하는 사회인식이 많은 인적 시간적 경제적 낭비를 초래하게 한다고 봅니다. 진학 시스템을 바꿔서라도 인식을 바꾸던지 해야할것 같습니다. 대학교 때부터 전공에 대한 실력이나 자질을 높은 기준으로 평가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 @MyWay-zu4go
      @MyWay-zu4g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준화 ? 의무 교육? ㅁ ㅣ침 🤣🤣🤣🤣 하향 평준화를 넘 좋아하는 下 品 의 한국인
      한국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문제점...
      남자경우 ? 남자가 사회에 데뷔하여 Money를 버는 최초 연령이 너무 높다는 점! 거의 20대 중반 ~ 후반임. 외국은 거의 10대 후반에서 뭔가 Money를 범. 이게 바로 사회의 어떠한 노령화 내지는 보수화 시키는 원인중 하나
      여자경우? 여자도 교육시켜야 한다는 강박증으로 여자 대학 나오면 나이가 20대 중반, 취준생 몇년 ~ 취직해서 직장생활 몇년 그러다보니 신부나이를 35으로 만들어 버렸다.

    • @intelamd3076
      @intelamd307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졸업 면허시험을 치르게 하면 됩니다. 경영학과를 나왔는데 국가에서 시행하는 경영학사 시험에 떨어지면 서울대 나와도 학사학위를 안주면 됩니다. 그러면 서울대를 나오건 이름도 못들어본 대학을 나오건 실력이 비슷해집니다. 즉, 졸업면허시험을 국가가 운영해서 통과된 사람만 학사 학위를 주면 됩니다. 그러면 대학서열화도 당연히 사라지게 되고 지잡대니 뭐니 그런 말도 있을 필요가 없지요...솔직히 4년 탱자탱자 놀아도 졸업증을 주니깐 대학 무용론이 대두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웃기는게 열심히 공부한 사람도 학사학위를 주고, 탱자탱자 논 사람도 학사학위를 주니깐...어느놈이 실력좋은지 알 수 없다는 문제가 있음.

    • @user-bo3so9cy4h
      @user-bo3so9cy4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간은 경쟁을 해야함. 본인이 생각하는 평준화는 내가 못난 사람인데, 경쟁에서 도태되니까 좀 배려해줘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대학은 이제 하나의 필수스펙에 불과하니 올라가려면 다른 것도 열심히 준비하는게 맞음. 그리고 학력 안되면 당연히 낮춰서 취업해야지. 일자리가 얼마나 많은데 주제파악 못하고 편한 것만 찾으려고 하니 그게 문제인거임.

  • @user-pg1ox3qx3y
    @user-pg1ox3qx3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대학때배운 재무 회계지식은 창업때 도움안되나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혀요

    • @Gstunfisk
      @Gstunfisk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실제로 배우지 (일에서) 않는한 적용을 못할겁니다

  • @manual_ny
    @manual_n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주변 사람이 다 자식 대학보내니까 가 아니라
    안가면 개무시 받으니까 가 맞는 표현일 것 같은데요
    이상 00년대생의 발언이였습니당

    • @neuuutral
      @neuuutra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가면 부모님 부끄부끄❤❤❤

  • @user-hc1vg2uf1i
    @user-hc1vg2uf1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실 40대 넘어가면 크게 대학은 의미없는거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만 해도 주변분들이 대학안나오신 분들도 있고, sky나오신 분들도 있고 그런데 각자 수준에 맞게 만나지 대학이 평생레벨을 결정하는것은 절대 아니더라고요.가장 중요한것은 자기 능력에 맞는 인생통로를 어떻게 집념있게 설계해가느냐 그게 관건 같아요.그것은 학벌이라는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 @chongan1701
    @chongan17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 같은 이민자들에게는 2세들의 교육이 상당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랑이 아니라 제아들은 아이비 대학 나와 MBA 학위 받고 좋은회사에 근무하고있습니다.여력이되고 능력이 되면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이 물론중요하지요.오랜 이민생활 경험상 굳이 창업할거 아니면 대학 안가도 미국에서 공무원 근무하시면 큰부자는 못돼도 안정된 삶을 살수있고 꿈을 펼칠수 있는기회도 많습니다 .예를들면 경찰 소방관 교도관 우정국등 이곳출신이 시장도되고 정치가도 되고 물론 많지는 않지만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OnlyKITH
    @OnlyKIT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솔직히 다들 예전부터 대학의미 없다고 눈치게임? 했던건 사실이고 ㅋㅋㅋ점점 쇠퇴하다가 아예 완전 바뀔듯 ㅋㅋ

  • @ruru7161
    @ruru716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학은 일종의 title을 상징하는 현대판 계급.

  • @Kimsink-l1c
    @Kimsink-l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국을 끌고 나가는 사람들이 인문학 출신이예요. 그것도 Bachelor degree holder 들이 나라를 끌고 가고 석박사들이 학사학위 받은 정치인을 위해서 일해요. 정부에서 reported 할때 학사학위 받은 애들이 이해할수 있는 언어를 써야 한다는걸 아시나요.

  • @user-gs2iv7nw4e
    @user-gs2iv7nw4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미국이 잘살아도 너무 비싼듯

  • @user-xn6wq7nb5r
    @user-xn6wq7nb5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요즘 한국도 대졸 비숙련자들보다, 고졸 숙련자들의 임금이 더 높은 웃픈 현실...

    • @user-vk4ff7cc3c
      @user-vk4ff7cc3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헐 그런가요???😮

    • @user-be3zs7jn1j
      @user-be3zs7jn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kookitube6563맞아요 기업은 이익창출이 목적인데 대졸이 기업의 이익과 무슨 상관있다고 비숙련자한테 월급을 숙련공보다 더 주나요 숙련공이 기업한테는 이익을 더줄텐데 대학 나왔다고 기업한테는 별도움도 안주는데 숙련공보다 돈더주는상황이 웃픈상황인거죠

    • @AdorableKiko
      @AdorableKik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게 당연한거죠 웃픈게 아니라

  • @sjbbsj
    @sjbbs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졸이면 일반적인 회사 지원하려 해도 지원할 곳이 거의 없습니다. 최소 초대졸

    • @user-qj9sk7op8w
      @user-qj9sk7op8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술 배우러 드가자

  • @wisdom1819
    @wisdom181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대학을 가장 가야하는 이유는 다른것보다는 주류 경제 네트워크 진입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을 나오는 것은 물론 가급적 그래도 인지도 있는 대학을 나와야 경제적인 부가가치가 가장 큰 경제 네트워크로 들어갈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고, (물론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 점점 더 많은 정보와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는 추세이긴 하지만요) 이 분야로 들어가야 일반적으로 접하기 쉽지 않은 그 산업 특유의 정보, 지식 , 인맥등을 접할수 있기 때문이죠. 기업들이 채용하는 기준만 바꾸어 주어도 명문대 진학 하려고 삼수 사수까지 하는 풍토는 없어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신 기업 자체적으로 선발하는 기준을 마련해야겠지요, 결국은 기업들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수밖에는 없는데 그걸 대충 하면서 그냥 대학교육에 맡기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 @user-be3zs7jn1j
      @user-be3zs7jn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맞아요 대학연줄로 네트워크 형성해서 지들끼리만의 사회를 만드니 문제라 봅니다.

  • @user-ox7lw1pp8u
    @user-ox7lw1pp8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남들이 가니까
    수능 N수 중독

  • @user-ok6vv4nb7e
    @user-ok6vv4nb7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테슬라가 왜 학벌 학력을 안 보겠어요?

    • @minjae92
      @minjae9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차피 일못하면 잘리거든요

  •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 News 순위 탑20, 탑30은
    엄청 치열하죠.
    아무데나 갈꺼면 온라인에도 많구요

  • @user-redpig
    @user-redpi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국같은 곳에서는 필수가 아니죠. 블루컬러 직종도 화이트 칼라 직종과 급여 차이가 많지 않으니깐요. 학업에 재능이 있고 의지가 있다면 선택 할수 있지만 생활을 위해서는 아니죠
    한국은... 그게 안되니 강요가 되는거고

  • @mkkim229
    @mkkim22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돈 걱정 덜하고 인문계 나온 애들이 많아서 살짝 문제입니다. 한국애들 많이 나오는 국제 관계학 뭐 이런거… 전공해서 결국 한국 가서 부모 인맥으로좋은 잡 잡더라구요. 저는 한국에 오래있다 3년전에 들어 왔는데 직장내 미국인 젊은애들이 거의 다 Master 가지고 있는데 놀랐어요. 그리고 그중 한애가 전공 무시하고 힘쓰는 쪽으로 빠지는데 더 놀랐어요. 왜 가냐고 하니까, 시간외 수당과 월급이 더 좋아서랍니다.

  • @JH-jc1qm
    @JH-jc1q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특출난 다른뭔가에 의미를 두고있지않는다면 대학은 졸업해야 삶에있어서 중요한 선택의 기회를 조금 더 갖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배움, 배우자, 직업, 미래자녀양육환경, 삶의 질 등을 고려할때 이런 평범한 선택의 기회마저 오지않는다면…후회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user-vw2dy1bn1u
    @user-vw2dy1bn1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글쎄요.. 요즘 한국엔 고학력 고졸이 상당히 많아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하버드나 아이비리스 대학 아니면 자기 대학이 아니라고 한국대학을 아예 진학 자체를 안하구요.. 국내파 같은 경우엔 의대가 아니면 어짜피 대학진학이 의미없다며 학교에 가질 않아요. 한국의 대졸 미취업자도 문제지만 미국수능SAT 만점에 가까운 똑똑한 청년이 집안형편의 어려움으로 유학을 못 가 고졸로서 대우받고 자기보다 성적 낮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게 진짜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봅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건 생각도 못했던 내용이네요 ㅠ

    • @user-pq2cq5ts8y
      @user-pq2cq5ts8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상당히 많다는 게 어느정도죠? 그런 경향이 두드러질 정도면 이미 한국 사교육 시장은 많이 줄어들었어야 정상입니다만 그런 모습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네요. 극소수를 가지고 사회현상을 얘기할 순 없죠.

    • @user-um9ei6rx8x
      @user-um9ei6rx8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sat 어렵지 않아요 ㅎ 울 나라 수능에 비하면 개꿀

    • @user-vw2dy1bn1u
      @user-vw2dy1bn1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pq2cq5ts8y // 의대에 가겠다고 주변에 한국수능을 10수 이상 응시하는게 보통인데요... 즉 남들 다 취업하고 장가 가서 육아할 때까지도 한국 사교육 시장에 서성거리며 나이 서른이 넘도록 수능 공부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데요... 극소수라뇨 ? 그들은 결국 고졸이 되는 겁니다... 어짜피 의대정원은 굉장히 한정된 상황에서 ' 고졸 = 의대에 도전할 만큼 머리 좋고 성적이 우수하지만 불운한 자' ' 대졸 = 의대는 꿈도 못 꿀 정도로 성적이 낮아 아무데나 간 자 ' 이런 공식이 점차 만들어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 @user-kx7vy3dq3m
    @user-kx7vy3dq3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대학은 본인이 확실히 엘리트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가성비가 떨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20살부터 사회에 나와서 깨지면 대학에서 배운것보다 100배는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한살이라도 어릴때 사업을하거나, 본인 기술을 서비스화해보거나 , 고객을 모아 상품을 팔아보는 경험을 한다면 그사람은 다시 태어난 겁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말 새로운사람으로 재탄생했다고 볼수있죠. 스스로 생산자로서 우뚝서본 사람은 다시는 옛날로 돌아갈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대졸자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대학은 죽어도 안갈겁니다. 2024년 현재 .. 의대같은 고숙련전문직을 제외하고는 대학이라는 시스템은 반드시 개편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sososo01
    @sososo0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여 년 전, 빌 게이츠가 했던 유명한 말! "미국에서 대학 졸업장 없이 연봉 5만 달러 이상 받는 건 꿈도 꾸지 마라!"

  • @user-fi1ci3it5s
    @user-fi1ci3it5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학비만 내나... 거길 가려면 집값....어우... 무서워...

  • @hjjin9437
    @hjjin943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여기 왜 이렇게 가끔 화난 분이 많나요? 생각이야 각자 틀릴수있는데, 간혹 댓글 보면 어의가 없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hyang4554
      @hyang455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르신다는게 😅😊

  • @nomadiclifekorea
    @nomadiclifekore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hy does it matter

  • @Kimsink-l1c
    @Kimsink-l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미국에서 가장 효율적인 투자가 교육이다라는 뉴스나 기사가 나오던 때가 언제더라? 대학 졸업한 자식이 일생동안 번. 돈과 고등학교 졸업자가 번돈을 비교분석한 뉴스도 꽤나 나왔던 적이 있는데. Internet 이 인간의 수준을 낮게 만드네요.

  • @user-ms3yf5zt3l
    @user-ms3yf5zt3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문과이야기이죠 대학은나와야되요 전문직은

    • @JK-dn3ky
      @JK-dn3k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문직나름이죠~

    • @user-cd9ct5rx6r
      @user-cd9ct5rx6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에서도 의대 간호대 공대 등등은 학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어요 😅

  • @yyk192
    @yyk19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 Z세대는 공구벨트세대라더니 이해가 갈 수 밖에 없네요.
    미국의 건실한 청년들은 현장기술자로 묵묵히 일하고 있는데, 어떤 젊은 SNS관종들은 사무실에 편히 앉아 QUITE QUITTING이나 하고 있으니...

  • @jameslee3566
    @jameslee356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쯤 듣고 보니 한국에서 대학나오신 분이네요. 미국대학 논평 적절한가요? 본인이 나온 대학이나 한국을 애기 하는게

    • @mkkim229
      @mkkim22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인의 유학길을 따라 오신분이라서, 많이 알지 않을까여? 저도 미국 대학은 안 나왔지만 아이가 그분야로 미국에서 20위 안에 드는 대학을 졸업했고, 공부 더 안하려는 애를 설득해서 같은대학에서 올해 master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가족이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다보면 쬐끔 아는 척 할 수있는 경지에 이릅니다. 😢

    • @minjae92
      @minjae9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kkim229d까지 하시나요?

  • @hs1164yu
    @hs1164y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내 평균 이하 대학에 입학해서 공부를 열심히 안할거라면 인문학 전공해봐야 시간과 돈 낭비. 기술 관련 학과는 시간과 돈 낭비는 아니고 자격증 취득하고 취업해서 자립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
    정부의 대학 재정 보조금을 축소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학과 신설과 증원에 예산 지원을 해야한다.

  • @elastinboy
    @elastinbo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헐 갑자기 리섭이라는 애 언급해서 보니 가관이네.. 신뢰가 뚝

  • @ansila5504
    @ansila55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제는 한국에서 고졸로 갈 수 있는 분야가 거의 없다는 데 있습니다. 특성화고 졸업자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중소기업 생산직입니다. 부당노동을 견디다가 다치거나 능력부족으로 해고되기 일쑤며 심지어는 사망하는 사고도 생기고 있습니다. 고졸로 성공하는 사람들도 극소수입니다. 대부분 오래 못 버티고 그만두어서 수능을 준비하거나 공시생이 됩니다. 특히 남성들은 군복무도 무시 못하죠.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은 군무를 앞둔 사람들은 해고합니다. 형편이 안 좋은 중소기업들이 군복무기간을 기다려줄 여유가 없죠. 전역 후 재취업 가능성도 장담할 수 없고요. 이 현실을 본다면 과연 고졸이 대졸 실업률을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 @shimso99
    @shimso9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리섭은 솔직히 선동꾼.... 고졸이라 무시받는게 아니라 해당 직종에 충분한 능력을 못갖춰서 그런거겠죠
    타일공 배달하시는 분 운동선수 학력 보고 무시하나요?;;

  • @AandB675
    @AandB6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한국은 특히 문과쪽은 나오나 안나오나 크게 의미가 없음.... 기계, 전자,화공 ,전기, 약학과, 수의학, 의학. 간고, 물리치료과, 등등등등 이런 학과들은 학교 나와서 배운 것들이 취업 후에도 필요하고,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문과쪽 학과 나오면 학생때 배운것들이 사회 나와서 불필요한게 거의 대부분임.... 문과쪽은 일부만 대핵 때 배운 전공을 살림...

    • @younggullkim2132
      @younggullkim213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공과나 이과를 가야돼요. 심리학 영문학 역사학 이런거 함 굶어 죽어요. 공과하면 최고죠. 의학은 공부를 40대 가까이 가야 돈벌어요. 물리 치료도 별로예요.전기와 전자가 같은과인데 하드웨어 특히 컴퓨터 공학과 전기과는 같이 하는 과들이 많아요.
      그리고 문과는 아니지만 컴퓨타 사이언스가 직업구하기가 많아요. 돈은 전기과 ( 컴퓨터 공학 )가 조금 더 많이 벌어요.
      화공과, 기계과도 좋구요. 지질학과도 아프올 좋아요. 우리애들은 수의과, 전기과 ( 컴퓨타 공학 ) 을 해서 결과가 좋습니다.
      나는 전자쪽을 했어요.

    • @minjae92
      @minjae9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ounggullkim2132그런것들도 도움이됨. 제대로 쓰질않고 상대적으로 덜 쓰여서 그런거지.
      특히 철학은 항상 쓰임. 대신 철학과에 가야만 철학을하는건 아니죠

  • @brpang
    @brp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대학이 사회에서 필요한 기능을 감당 하느냐? 아니라고 봅니다. 대학에선 이미 지나간 지식을 가르치고 사회는 그보다 더 빨리 변합니다. 게다가 학비가 너무 빨리 오르는데 비해 지난 수십년간 미국의 중류층은 더 가난해 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교육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령 창업을 할때 제약회사를 하거나 인공지능 분야를 하려는데 전문분야에 대한 교육 없이 그게 얼마나 가능하겠습니까? 반대로 창업을 하려면 전문교육이 꼭 필요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전문 지식이 깊지 않아도 창업해서 성공할 분야를 찾으면 됩니다. 물론 그 두가지가 다 쉽지 않고 남들보다 뛰어날수 있는 어떤 강점을 누구나 원합니다. 거기서 전문지식이 좋은 도구가 되긴 합니다. 전문지식 있다고 꼭 성공을 하느냐? 물론 아니지요.
    사회적인 측면에서 좀 다른면도 있습니다. 저는 순수수학만 학부까지 15년 가까히 했습니다. 그러다 금융으로 옮겨 수학을 써서 투자를 하는 퀀트로서 커리어를 은퇴 했지요. 수학을 깊은 수준까지 한 사람이 제가 금융을 시작할 무렵 많지 않았고 수학적수준은 큰 도구가 됬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학을 한건 원래 돈벌라고 한게 아니었습니다. 그 자체가 좋아서 한거지요. 대학에서 가르치는 지식은 다양성을 내포하고 있고 어느 분야도 사회에서 필요하게 될지 모르는 잠재적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걸 최근 유행하는 지식으로만 획일화 한다면 중 장기적으로는 사회에 큰 해악이 될수도 있습니다.
    비아토르 채널은 흥미로운 비지니스나 사회문제를 발탁하는데 뛰어난 듯 싶습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멋지십니다!! 칭찬도 감사합니다~!

  • @simso108
    @simso10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미 대학에서 취업률 조사하는 거보면 이미 학문과는 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sevenoctave88
    @sevenoctave8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ust piece of paper!

    • @sevenoctave88
      @sevenoctave8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arbage paper

  • @user-ui2mh9dm8m
    @user-ui2mh9dm8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국의 AI 역량은 생각하신거보다 쎕니다. 예전엔 글로벌 3위까지 했었던가..그래요 지금은 10위 안에는 들꺼에요. 대처가 빨랐습니다. 규모에서 밀려서 그렇지..

  • @user-cx7fj4ze3r
    @user-cx7fj4ze3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미국은 위대한 나라이라고 생각해요 전세가 뭘봐도 고도로발전했고 그런걸배우려면 미국으로 유학갑니다 배울점이없다면 뭐하러갑니까 아니면가자 자기스스로 길을선택해서 살면되지 건설현장도있고 노가다하면되요 누가하라해서 하는건아니고 본인이 그건알아서 살면되요

  • @alganmorgan
    @alganmorga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두 (이 시대/현실, 상황)에게 학력 인플레이션이란 덤터기를 씌우는 것은 공평한 언사가 아닙니다.
    학력 인플레이션은 대학을 마치고 취준생이라는 직업으로 수년을 더 버티는(도피하는) 것에게 적용되는 어휘입니다.
    그들로 부터는 대학 교육의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학위에 걸맞는 직업군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더 많다면 촛점을 달리해야 합니다.
    자료화면에 나오는 다큐들은 이미 결론에 도달된 소수의 특정 사실에 스토리를 꿰어맞추고
    그것이 전체를 이끌어가는 현상인 것 처럼 시청자들을 미스리딩 하는 것으로 읽혀집니다.
    그들은 그들의 직업에 충실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어떻게든 생계(직업)유지를 위해 기사(뉴스)를 만들어야 하니 조급했겠지요.
    그리고 몸관리가 잘 된 사람이 몸관리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생계가 어려워 다이어트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대학교육의 필요, 불필요 여부는 그런 점도 고려하여 제안을 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

  • @naldawson7336
    @naldawson733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 길어요

  • @jameskim44
    @jameskim4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상당수의 사람이 대학에 가지 않아도 괜찮은거 같아요. 대학가서 배운거 하나도 써먹지 못했고요. 대학가기 위해서 사용한 천문학적인 돈은 다 낭비였어요. 30년전에 그 돈으로 경기도에 작은빌딩이나 사줬으면 편안하게 살았을 겁니다. 대학에 간것을 후회하는 입장이구요. 대학에서 만난 동창들은 아무런 인생에 도움이 되지 못했구요.그리고 캠퍼스에서 만난 여자들도 아무 의미 없었어요. 캠퍼스에서 정열적인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경우는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가죠.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선 보면 그 남자,여자들의 조건을 보고 결혼할지 말지 결정하는거죠. 그리고 돈 들여가면서 대학까지가서 공부는 안하고 캠퍼스에서 여자 꼬셔서 배우자 만드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럴시간도 없거니와 그건 대학 다니면서 할일은 아닌거같아요. 인생후배들은 대학에 큰 의미두지 마세요. 성별을 떠나 남들은 거의 도움이 안되요. 자기자본금, 실행력, 사업운 이 정도가 인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대학에서 만난 선,후배,친구는 그냥 주변인일뿐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저 위에 적은 3대 중요 요소중에 어떤걸 가져와서 비교를 해도 999 : 1 정도로( 약 1/1000 ) 밖에 영향력이 없습니다. 결국 인간은 친해봐야 돈 빌려달라는 얘기밖에 안해요.

  • @unforgivenpalerider365
    @unforgivenpalerider36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한민국은 대학교 미달 아닌가?

  • @fonttes
    @fontte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니지 학력보다 학비 인플레이션이 조낸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아 유학생들이 봉이고

  • @hunkybrain
    @hunkybrai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치키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 아니면 고등교육이 필요없어요.... 소위 인문학이라 하는 분야는 자기만족 외애는 쓸모 없음... Finance, Economics, STEM 계열 아님. 의대, 법대, 음대 (기악 정도) 유용...

    • @xoi00iox
      @xoi00io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헐... 솔직히를 솔치키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ㄷㄷㄷ

  • @sunshineblue0
    @sunshineblue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구나 가는 대학은 의미가 없습니다...😊

  • @user-og1nu5pb8c
    @user-og1nu5pb8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튜브에서 모든 걸 배울 수 있으니 웬만한 경우 아니면 대학 안 가는 게 낫다는 논리는 대학 나온 사람답지 않군요.
    그 논리대로라면 와이프 분도 인터넷에서 다 배워서 의사 하면 되겠네요...
    아실지 모르겟으나 중국에서 하는 의사는 해외 나가면 후진국이면 몰라도 선진국에서는 전혀 인정받지 못하기에 처음부터 시험 다시 쳐야 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의대 법대 공대는 예외라고 영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user-kd8hx1yf7b
      @user-kd8hx1yf7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좀 제대로 보고 댓글달았으면 ...

  • @cometrich5828
    @cometrich582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쩌다 몇년 미국에 살면서 꽤 아는척 하네. 미국도 인플레이션으로 지금 죽고 있어. 그러니까 미 명문대학이 더 필요함을 느끼는거지. 상류층과 중류 하류의 계층이 ㅈ은근 정확한 나라다. 백인 일부 흑인들도 이걸 깨고 올라가고 싶은거야. 한국에 미국대학 동문들끼리의 연합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놀랄거다.

    • @noname-jb4pz
      @noname-jb4p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식하고 못 배워쳐먹은 그 세대냐? 삔또 상하니 바로 반말 찍찍 싸는 싸가지 보소 쯧쯧

  • @user-li4lg7xd7c
    @user-li4lg7xd7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국ㅡ박사 학위자 취업ㅡ50%ㅡ부모님 백없으면 박사도 알바 임시직ㅡ정고 다 빨린후 비정규직 전전ㅡ알바ㅡ자살자도 발생 자괴감

  • @sungmcho458
    @sungmcho45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국 사회에서 대학 교육울 보는 것과 미국 사푀에서 보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르지요.
    1. 한국에서는 대학을 나와야 인맥을 통해서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인맥이 아니라 본인의 능력이 고용의 기준이지요. 미국의 최상의 부자는 빼고 말 입니다.
    2. 한국은 사농공상의 사대부 숭배 환경에서 책상에 앉아서 호령 하는 직업이 존경 받지요. 50 년때 만 해도 의사를 “돌파리 의사” 라고 의과 대학이 선호의 대상이 아니 였지요. 지금도 한국 사회가 빈부격차, 사회 갈등으로 분열된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대학의 정규 수업을 거부 하고 검정 고시로 사법 고시를 통과 한 지망 생이 얼마나 많습니까? 검정 고시 합격자가 오히려 천재 라고 우대 받는 사회 아닙니까? 문재인이, 노무현이 가 전문가가 아니라 길바닥에서 난동을 부리던 깡패들을 참모로 중용 하니까 나라 꼴이 거리에 난동을 벌려야 장관 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느 것 아 닙니까?
    3. 지금도 미국의 지방 에 가면 초등 학교에서 각가지 연장을 구비 해 놓고 학생들에게 자동차 수리, 목공 등 소위 불루칼라 들이 하는 활동을 가르 칩니다. 곳곳에 있는 기술 고등 학교는 나이 제한 없이 무료로 입학 하는곳이 믾습니다. 카운티 컬레지도 많구요. 미국의 통계는 언필층 하면 고졸 과 대졸 의 년봉을 따지지만 고등 학교를 졸업 하고 일찍 부터 취업 하여 ( 대부분 불루 칼라 직업) 일할 수 있는 평생 기간을 합산 하면 ( optimization over useful life span) 고졸이 결혼도 일찍 하고 집도 일찍 장만 하고 퇴직도 일찍 하여 노년을 즐깁니다.
    중국이 싼 임금으로 공산품/소비재를 공급 하는 바람에 미국의 불루칼라 직업 사라지자 많은 사람이 대학을 지원 하는 것이 풍조가 되었지만 미국이 이제 제조 업체의 부활을 강조 하고 공급망의 자급 자제 정책으로 바뀌니까 불루칼라 의 재원이 모자라 야단 입니다.
    4. 한국은 어떤가요? 사실 미국와서 대학교육을 배워 받자 아이비 리그던 아니던 한국의 경제에 도움이 된는 것이 없지요. 대학의 경영학과 에서 가르치는 것은 이미 지나가 버린 경영 방식이고 어디나 통용되는 방식(한국식)도 아닙니다. 그나마 어느사업이던 재무 관리를 해야 하니까 Acounting/finance 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 하여 배워야 하지 만도.
    5. 한국에서 그 많은 학생들을 미국에 보내서 대학 교육(undergraduate)울 받았는데 백수 건달을 하는 사람 적지 않지요? . 한국에 헌신 하겠다는 학생은 옛날 처럼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 하고 미국 대학원에 지원 하세요. 입학 되면 teaching fellowship 등 보조도 받고 학비도 면제 받고 한국에 돌아 가면 선진 기술로 도움이 됩니다. 어디 가나 건달은 건달이지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