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인데.차비에서 너무 당하셨네요 제가 대신 욕해 드릴께요 에이 나쁜 × . 그렇지만 지난날 안좋았던 한국인의 이미지는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안좋은 것도 좋이지긴 하죠 캄보디아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나라 전망도 그렇긴 한 모양인데 진짜 잘되서 우리랑도 더 잘 지내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참 아름다운 나라이기도 하잖아요 .
온갖 잡쓰뢔기 영상이 넘쳐나는 유튜버 공간에서 희철리즘의 영상은 정말 저에게는 보약같은 존재예요! 바쁜 저를 대신해서 세상 곳곳을 누비면서 각종 유익한 정보도 알려 주시고 세상 사람들 과의 소통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잘 보여 주셔서 영상을 볼때마다 마치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다 잡는 느낌이예요. 구독 잘하고 있고 늘 응원합니다.
아시아에서 인구 1000만 넘는 나라중에 국민소득이 3만불 넘는 나라는 한국 일본이 유일합니다. 아시아의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디서든 행동하나하나에 더욱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KOREA라는 브랜드에 먹칠하지 않게요. 전세계 유일무이 후진국에서 선진국이 된 나라 대한민국. 그런 한국이 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외국에 나가 한국인이 어떻냐? 한국인이 좋으냐?? 이런 질문 안 했으면 합니다. 미국인이나, 캐나다인이나, 독일인들이 이런 질문 할까요?? 글쎄요..전 안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캐나다에서 1년 살았고, 동남아 등지에서도 수년간 살았습니다만,,,캐나다인들도 인종 차별하고 합니다. 우리만 특별히 그렇게 외국인들에게 잘못 하고 그런거 아닙니다.
희철님이 고생해서 제작한 영상을 볼때마다 해외에 아직 나가보지 못한 저로서는 간접적으로 체험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그동안 여려모로 좋은 영상을 올려 주셔서 제가 무임승차 하며 희철님 때문에 요즘 즐겁게 영상보면서 제 눈이 호강을 합니다^^희철님이 공유해 주신 영상으로 인하여 아직 해외에 가보지 못한 이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시원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엠립 공항에서 직원한테 사기 당한적 있습니다. 아내와 딸이랑 같이 캄보디아에 입국 할때, 딸 아이 여권에 도장을 일부러 안찍고 출국하려고 할때 왜 도장이 없냐고 통과를 안시켜주더라구요. 아무 말도 안하고 계속 시간을 떼우더니, 알고보니 결국에 돈을 달라는 거였어요. 그러더니 높은 지위에 있는 공항 직원한테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니까 돈을 주면 해결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에게 이런 수작이 많이 먹혔었나봐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한국 사람들은 난처한 상황이오면 빨리 해결하려는 성향이 있잖아요. 아마 다른 어떤 나라사람들은 불합리한 상황에서 끝까지 따지고 싸우는 성향이 더 많아서 타겟으로 안삼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 달러가 없어서 만원짜리 한장을 주니까 어기적어기적 입국 심사장에 가서 도장을 찍어 오더라고요. 그 당시에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났었습니다. 동남아에는 아직 이런 부정 부패한 부분이 빈번하구나. 여행을 하면서 좋은 인상을 가졌다가 이렇게 막판에 나라 이미지가 바닥을 치는건 또 처음이었습니다.
예전 2007년도에 패키지로 씨엠립갔다가... 그 넘의 급행료 1달러 안내겠다고 마음먹고 입국심사대에서 기다렸더니 30분 붙잡아 놓더니 다른 사람 다 빠져나간 후 마지막에 여권 돌려주더군요...패키지 버스로가니 '니들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오래 기다렸다'는 벌레보는듯한 눈빛들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캄보디아에서도 유독 씨엠립만 급행료 착복하더니.. 요즘은 그렇지 않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전 그 1달러 주기 싫어서 도착비자안받구 사전에 6달러추가로 더주고 e비자 받아서 갔던... 그런대 e비자 받은사람이 우리 가족뿐이라 비자원본에 비자번호가 별또로 없었는대 여권 돌려받으려할때 갑자기 비자번호가 없다 10달러 내라 해서 혹시몰라 비자출력할때 여분으로 받아둔걸 보여주며 봐라 어디에도 당신이 요구한 번호는 없다 하니 뻘줌해 하며 여권 돌려받았던기억이.. 제 입국심사다음으로 같은 심사관한테 받을 차례라 눈에 레이져 뿜으며 봤더니 엄마는 바로 통과.. 그때 이럴꺼면 걍..도착비자 받을껄 했던기억이 나네요
한국사람들이 캄보디아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거같다에서 ignore 를 쓰셨는데 이 말은 상대방이 대답에 아예 응답하지 않을때 쓰는 말이고,to look down on 이라고 쓰셔야 희철리즘이 의도한 무시하다의 뜻이 됩니다.old generation in Korea tend to look down on this country이라고 쓰셔야 자연스러워요
25년전에 배낭여행으로 태국에서 육로로 넘어가서 항공편으로 다시 방콕으로 가는데 육로로 넘어올때 입국 도장이 안찍혀 씨엡립공항에서 출국때 잡혔었네요...공항 공무원같은사람이 으슥한 방으로 데려가더니 돈을주면 보내준다고 ...뭐 내가 잘못한거니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가지고 있던 바트화와 달러를 한참 네고를한후 주고 비행기 탔던 기억이있네요...그당시 15만원 정도 줬던것 같아요...그냥 그분들 보너스 줬다 생각하고 잊어버렸네요. 그땐 공항도 남루하고 조그만했는데 지금은 바뀌었나보네요. 이시기가 지나면 한번 방문해봐야겠군요.^^
2015년에 다녀왔는데 여권을 안주더군요 더구나 10살짜리 아들하고 같이 있었는데 말이죠 1달러 줄때까지 물론 1달러 얼마 안되지만 입국때부터 기분이 팍팍 상하더군요 지금은 안받는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그1달러 문화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들어놨다는데 빨리빨리문화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Older Koreans would not stay at hostels. 😂 You're asking wrong question at the wrong place. Hostels are for travellers on a budget, so mainly young people. As for Passapp, I had no problems such as being ripped off in both Siem Reap or Phnom Penh. If you enter the destination, Passapp tells you estimate time and price before accepting your ride.
씨엠립 갔을 때 공항 정전 되서 깜놀 했는데, 직원 한테 물어보니 종종 있는 일이라 해서 안심(?) 그리고 1달러는 그 비자 만드는 사람이 코리안 빨리빨리?? 이러길래 나 시간 많으니 알아서 해라 이러니 씩 웃더니만 바로 처리 해주심, 그리고 1달러 문화가 생긴게 단체 관광와서 나이 많은 분들이 오히려 선제시 해서 한국인 상대로 그런 문화가 생겼다고 들었어요. 중국인도 마찬가지, 지금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출국 할 때는 출국심사 게이트 직원들 다 퇴근 해서 수화물 수작업 검사 하고 출국장 들어간 기억도 있는 곳이였습니다.
캄보디아인은 일본인과 한국인에게는 비교적 호감인데 중국인은 많이 안 좋아합니다 시끄럽고 예의없다고요 캄보디아에는 한국 드라마가 인기있어요 일반 관광객들도 물론 있으나 봉사 활동으로 오시는 교회 단체 손님들이 진짜 진짜 많습니다 선교사님들과 코이카같은 엔지오들도 많이 계셔서 캄뵤디아에는 좋은 이미지이고 긍정적인 손님들이긴 합니다 이들도 봉사하고 많이 베푸러 오는 한국인들에 대해서 다 듣고 보고 알지요 또 한국에 갔었던 캄보디아 근로자들도 귀캄해서 한국에서 대접 잘 받았었고 너무 좋았다고 한국을 많이들 그리워합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 인정과 한국의 교회들이 여러모로 캄보디아 근로자들을 위해 배려하고 많이 도와준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겁니다
3년전 영상이내요. 3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내요 헤어스타일만 빼고요. 저도 지금 캄보디아 여행을 준비중인데 단기는 아니고 최소 한달에서 일년정도요. 캄보디아 네팔 터키로 한달내지 일년씩 살아보고 이주를 할수도 있다는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제 직업은 물리치료사구요. 3년전과 지금 현재는 좀 상황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장기 체류를 생각하고 있어서 캠핑카도 고민의 해봤지만 바이크 일주를 지금은 더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한국에서 캄보디아로 바이크를 가져가서 여행을 하는게 좋을지 아님 현지에서 스쿠터 같은걸 빌려서 여행을 하는게 좋은지 전혀 정보가 없어서 조언 부탁드려요. 혹시 캄보디아를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전 자유여행을 계획중이지만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게 좋을지 그냥 여권만가지고 들어갈지 정보가 전무해요.혹시 그런 정보들 자세히 컨테츠로 만들어 주실순 없는지요. 지금은 인도 여행을 하고 계셔서 시간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나중에라도 캄보디아나 네팔 그리고 터키를 장기 자유여행을 할때 필요한 절차 서류 기타등등을 컨텐츠로 만들어주실순 없나요. 도움 받을수 있는 한국 현지분들 연락처도 좋구요. 기관도 좋구요. 사기꾼이나 범죄자는 말구요. 암튼 두서 없이 썼는데 기회되시면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I’m a US-born Cambodian and it’s interesting to see this. Part of me wonders if it’s because they’re on camera that maybe their answers are half true. I’ve never been to my own home country but I’ve been taught most East Asians look down on us so we have to be careful. It’s advice of the older generation, but I hope we can continue to have good relations.
재작년12월에 가족들과 씨엠림 갔었어요. 상하이 경유해서.. 그런데 자유여행 첨이고 영어가 서툰지라 입국서를 맨 마지막에 쓰고 나오는데 첨에 5달러 이러더니 저도 모르게 크게 what? 이러니까 1달러 이래서 호텔 직원도 기다리고 있어서 걍 주고 왔어요.(총4달러) 사람보고 요구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공뭔들은 좀 여유롭고 뇌물 받고 그렇긴 하지만 우리도 옛날에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가이드랑 호텔 직원들 팁 많이 줬어요. 여행도 가족끼리 의견충돌로 좀 다퉜지만 캄보디아 사람들 때문에 즐거웠어요. 씨엠림은 유적지도 볼만하고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어서 다시 한번 또 가고 싶네요
이거 사실 분명 영상 호텔직원들의 말이 사실일수 있지만 반대로 호텔직원이고 영상을 찍는다는걸 알기에 아무리 희철님하고 친해졌어도 100퍼센트 솔직하게 답은 안했을꺼같아요. 어찌됫건 그분들도 호텔의직원이고 좋든나쁘든 영업하는 사람입장에선 호텔의 좋은이미지를 심어줘야하는데 특히 그분들말대로 20~30퍼센트 한국인이 오는 호텔이라면 더욱 좋게보여야겠죠 영상이 한국분들이 볼껄 알기에.. 아마 선의의 거짓말도 분명있었을 겁니다. 물론 한국인들 대부분 친철한거엔 동의하지만요 ㅎ
자유여행을 다니시기 전엔 반드시 기본적인 정보는 가지고 여행을 다니셔야합니다. 저는 매달 10일을 동남아시아 여행을 다니는 여행가인데요 한번도 씨엠립에서 그런일을 당한적이 없어요 그건 미리 상세히 정보를 챙겼기 때문이죠. 물론 현지인들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그런 바가지나 사기를 치면 안되지만 슬프게도 한국인 상대로는 쉽게 한다는 말은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희철씨처럼 젊은이도 이렇게 당하는데(당했다는게 좀 이상할 만큼 심하게 겪으신 일이지만,,) 나이든 사람들은 얼마나 당하겠어요 우리나라도 아직 외국인 상대로 택시 바가지요금이 심한데 가난한 나라인 캄보디아는 오죽 하겠어요? 반드시 여행전에는 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세대도 무시하고 깔보고 그런거 없을꺼같은게.. 제 아버지가 60대신데 젊을 때 지금 동남아 처럼 외국나가셔서 모래바람맞으면서 일하셨다고 .. 한국 많은 사람들이 지금 소위 말하는 외국인노동자였다고 들었음.. 사람 무시하고 그런사람은 누구한테나 그런사람일꺼라고 봅니다.
한국단체의 봉사활동이 특히 많은캄보디아와 같은 나라의 경우 제가 생각하기엔 단순 못살고 낙후된 것도 그 이유가 크겠지만.. 아마도 불교 나라여서??!! 그런 단체들이 더 많이 들어간다고도 생각이 되어지네요.. 아시다시피 봉사나 구호 단체중 상당수가 기독교 단체들이 많은게 사실이고...그걸 그들은 선교의 또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 종교 단체들이 해외구호나 봉사활동 하는걸 썩 좋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ㅎ 그나저나 희철님은 역시 여행 다니면서 영상 올리실때가 젤 멋있으세요 ㅋ
![[#벌거벗은세계사] 전 세계 최대 규모의 LA 코리아타운 탄생!😎 그 시작은 과연? 이민자들의 자유와 기회의 땅 로스앤젤레스✨ | #산지직송](/img/n.gif)
한동안 뜸하다가 이제 다시 시작이네요!
캄보디아 씨엠립 도착했어요:)
작년처럼 올해도 열심히 돌아다닐게요!
미국가기전까지는 제가 궁금했던곳들을 다니면서
여행영상들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Insta: Heechulism_
희철님 다음에 사기 먹지 마세요 캄보디아 영상 잘 된건가 보다 벌써부터 액땜하구..😭
해외여행 꿀팁 : 물가 저렴한 나라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어 살 찌우고 반대인 나라에선 허리띠 졸라매서 다이어트합시당~ㅋ
@@cbs710815 ㅋㅋㅋㅋㅋㅋ
희철리즘Heechulism 사기를 당했군요.
앱에서 신고하시면 좋겠어요.
저런 사기꾼들을 없애도록 해야합니다.
여기서 소매치기 조심하시고 즐거운시간을 보내세요.
초장인데.차비에서 너무 당하셨네요 제가 대신 욕해 드릴께요 에이 나쁜 × . 그렇지만 지난날 안좋았던 한국인의 이미지는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안좋은 것도 좋이지긴 하죠 캄보디아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나라 전망도 그렇긴 한 모양인데 진짜 잘되서 우리랑도 더 잘 지내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참 아름다운 나라이기도 하잖아요 .
온갖 잡쓰뢔기 영상이 넘쳐나는 유튜버 공간에서 희철리즘의 영상은 정말 저에게는 보약같은 존재예요! 바쁜 저를 대신해서 세상 곳곳을 누비면서 각종 유익한 정보도 알려 주시고 세상 사람들 과의 소통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잘 보여 주셔서 영상을 볼때마다 마치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다 잡는 느낌이예요. 구독 잘하고 있고 늘 응원합니다.
좋게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형님, 저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캄보디아 사람인데요. 이렇게 우리나라 캄보디아를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형님 좋아요. 응원합니다 👍
한글맞춤법 잘 배우셨네요 ^^
원어민 수준의 한국어시네요!
캄보디아 화이팅!!!>
캄보디아 또가고싶네
한국인들 보다 한글을 잘 써요!
엄청 놀라워요 ㅋㅋㅋㅋㅋ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한글을 너무 막 써서 눈쌀이.. 혹은 욕설이 나올만큼.. 못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아에서 인구 1000만 넘는 나라중에 국민소득이 3만불 넘는 나라는 한국 일본이 유일합니다. 아시아의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디서든 행동하나하나에 더욱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KOREA라는 브랜드에 먹칠하지 않게요. 전세계 유일무이 후진국에서 선진국이 된 나라 대한민국. 그런 한국이 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하동문입니다!!
UAE가 960만, 이스라엘이 858만으로 아쉽게 1000만이 안넘는구나..
그리고 선비스럽지만? 대만, 사우디도 선진국이에용!!
maison boy 사우디아라비아는 대부분의 기관에서 선진국으로 분류하며 1인당 gdp는 2017년기준 20700달러, 인간개발지수도 상위권이에요.
일본은 치트써서 돈많아졌다쳐도 우리나라는 진짜 어케올라왔는지 몰겠다 ㄷㄷ 대단
한국은 이제 선진국입니다. 세계 10대 국가이고 아직 국민 수준이 따라가질 못했지만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ㅠ 길에 침 좀 뱉지마세요;; 병 옮겨요..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은근히 무시하더라구요
호스텔 4인실에서 중국인 2명이 새벽까지 시끄럽게 하더라구요. 존중이 없길래 된소리 발음으로 달팽이관을 찰지게 때려준 후에 잠들 수있었습니다. 한국분들 착하지 말아야 할 때는, 착하지마세요
다음날에 중국인들이 체크아웃하기 전에, 제 캐리어하고 침대 밑 곳곳에 쓰레기 숨겨둔 거 보고, 경악을 했죠. 개짓거리에 시간을 투자한 그들이었습니다.
해코지는 무섭죠ㅜㅜ
우와 격공이내요.. 중궈가 오히려 우리무시
@@TV-kw8bd 냉정하게 중국이 우리보다 대국이고 선진국이니까요
@@taekster3478 맞습니다. 심지어, 중국인은 나라에 비싼 보증금을 낸 후, 출국을 할 수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어깨에 뽕이 차있는 것같아요. 그게 남들에게 있어선 스트레스원인이 되죠
전 개인적으로 외국에 나가 한국인이 어떻냐? 한국인이 좋으냐?? 이런 질문 안 했으면 합니다. 미국인이나, 캐나다인이나, 독일인들이 이런 질문 할까요?? 글쎄요..전 안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캐나다에서 1년 살았고, 동남아 등지에서도 수년간 살았습니다만,,,캐나다인들도 인종 차별하고 합니다. 우리만 특별히 그렇게 외국인들에게 잘못 하고 그런거 아닙니다.
한국인은 무례하고 캄보디아를 무시한다를 심어주는 영상으로 보임 ㅋㅋ
영상하나 뽑을려고 등신같은 질문던지는게 웃긴데
이딴 영상보는 한국인이 많다는것도 웃기고 이런 영상이 추천으로 뜨는게 웃김
운동을 해서 몸집을 키우세요 멸치가 돌아다니니까 무시당하죠
힘들게 사는 나라 가서 그러는건 특히 민망함
희철님이 고생해서 제작한 영상을 볼때마다 해외에 아직 나가보지 못한 저로서는 간접적으로 체험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그동안 여려모로 좋은 영상을 올려 주셔서 제가 무임승차 하며 희철님 때문에 요즘 즐겁게 영상보면서 제 눈이 호강을 합니다^^희철님이 공유해 주신 영상으로 인하여 아직 해외에 가보지 못한 이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시원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들에 대해 좋은 인식이어서 다행이네요~ 나 한사람으로 인해 한국의 이미지가 결정된다고 생각하면 어딜가나 매너있게 행동해야될듯요 ^^ 좋은정보 감사요~~:)
오~좋은말씀입니다^^
희철이형 영상 항상 보면서 긍정적인 에너지 많이 받아요. 댓글 잘 안 다는데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서 남겨요
형 좋은 하루 되세요!
씨엠립 공항에서 직원한테 사기 당한적 있습니다. 아내와 딸이랑 같이 캄보디아에 입국 할때, 딸 아이 여권에 도장을 일부러 안찍고 출국하려고 할때 왜 도장이 없냐고 통과를 안시켜주더라구요. 아무 말도 안하고 계속 시간을 떼우더니, 알고보니 결국에 돈을 달라는 거였어요. 그러더니 높은 지위에 있는 공항 직원한테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니까 돈을 주면 해결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에게 이런 수작이 많이 먹혔었나봐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한국 사람들은 난처한 상황이오면 빨리 해결하려는 성향이 있잖아요. 아마 다른 어떤 나라사람들은 불합리한 상황에서 끝까지 따지고 싸우는 성향이 더 많아서 타겟으로 안삼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
달러가 없어서 만원짜리 한장을 주니까 어기적어기적 입국 심사장에 가서 도장을 찍어 오더라고요. 그 당시에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났었습니다. 동남아에는 아직 이런 부정 부패한 부분이 빈번하구나. 여행을 하면서 좋은 인상을 가졌다가 이렇게 막판에 나라 이미지가 바닥을 치는건 또 처음이었습니다.
ㅋㅋㅋ공항에서 1달러 안 뺏겨서 좋아했는데 바로 12달러 뜯김ㅋㅋㅋ
ㅋㅋㅋ정곡을 때리시네
예전 2007년도에 패키지로 씨엠립갔다가... 그 넘의 급행료 1달러 안내겠다고 마음먹고 입국심사대에서 기다렸더니 30분 붙잡아 놓더니 다른 사람 다 빠져나간 후 마지막에 여권 돌려주더군요...패키지 버스로가니 '니들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오래 기다렸다'는 벌레보는듯한 눈빛들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캄보디아에서도 유독 씨엠립만 급행료 착복하더니..
요즘은 그렇지 않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저도 2017년에 갔는데요. 그 때까지만 해도 1달러 삥뜯기 있었습니다. 전 당연히 무슨 소리냐며 안줬고 저도 다른 사람 다 빠져나간 30분 후에 돌려줬어요. 당시 여권 돌려주는 순서) 1달러 준 한국인>백인>중국인>1달러 안준 한국인
아직도 가끔 있다고 하네요. 저도 안줬지만 ... 사진도 필요 없고 1달러도 필요없죠
전 그 1달러 주기 싫어서 도착비자안받구 사전에 6달러추가로 더주고 e비자 받아서 갔던...
그런대 e비자 받은사람이 우리 가족뿐이라 비자원본에 비자번호가 별또로 없었는대 여권 돌려받으려할때 갑자기 비자번호가 없다 10달러 내라 해서 혹시몰라 비자출력할때 여분으로 받아둔걸 보여주며 봐라 어디에도 당신이 요구한 번호는 없다 하니 뻘줌해 하며 여권 돌려받았던기억이..
제 입국심사다음으로 같은 심사관한테 받을 차례라 눈에 레이져 뿜으며 봤더니 엄마는 바로 통과..
그때 이럴꺼면 걍..도착비자 받을껄 했던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여행 영상이 시작되서 너무 좋아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다시 여행 시작이시네요! 캄보디아 가보고싶었는데, 재미있는 컨텐츠로 신선한 부분들 많이 소개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참 희철님 영상은 재미와 공부,해당나라에 대한 정보지식등 정말 좋은 영상인듯해요 :)
대리만족 잘하고 갑니다~:) 한살이라도 젊고 기력있을때 많은 곳을 다녀주세요!! 감사합니다 :)
백인 흑인이 한국인들 인종차별 기분나쁘면 동남아시아 사람들 무시하지말자
흑인이 무시 ㅋ 어처구니가없어요
한국인들은 남들 잘못 얘기할때 꼭 자기반성하면서 자책하고 비하하는 사람 있는데 짜증... 그 사안에 대해서 제대로 비판하거나 직시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림ㅋ
@@설이집사 무시할만 하죠.. Size does matter.
희철씨 보는맛으로 삽니다,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ㅜㅜ 열심히할게요 감사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캄보디아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거같다에서 ignore 를 쓰셨는데 이 말은 상대방이 대답에 아예 응답하지 않을때 쓰는 말이고,to look down on 이라고 쓰셔야 희철리즘이 의도한 무시하다의 뜻이 됩니다.old generation in Korea tend to look down on this country이라고 쓰셔야 자연스러워요
저도 이야기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와!~~
캄보디아 가셨네요
또 간접경험으로 여행하네요
어딜 가더라도 에티켓 잘 지켜야겠어요
나 한사람에 우리나라가 통째로
인식되니까
잘봤어요 감사해요♡
예쁜마음씨네요 감사합니다~~!^^
희철님!!! 새로운 여행 시작하신 것 응원합니다 !! 항상 안전 조심하세요!!🙃🙏
카나다 살면서 여러가지 상황들을 봅니다.
한국인들 선진국인으로 대우 받아요.
반면에 지나인들에게는, 돈 많이 써서 좋은 손님은 되지만, 뒤돌아 서선 절대 좋은 말 안합니다.
물론 대만인과 홍콩인은 본토인과 차원이 다른 문명인 입니다.
와우~드디어 시작이군요!!!!! 너무 기다렸습니다 몸조심하시고 화이팅!!!!
감사합니다 파이팅!^^
우리나라 캄보디아에 오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우와 전 캄보디아 사람인데 캄보디아 가셨네요 ㅜㅜ 저 캄보디아에 있으면 희철님 만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저 진짜 넘 팬이에요. 사람 많은 데 가시면 날치기 조심하셔야 돼요 ㅜㅜ 늘 가방, 핸드폰 조심하셔야 돼요.
한국말 진짜 잘하시네요^^ 다음에 꼭 만나요! 감사합니다^^
턱 주름..ㄷㄷ 수염인줄..
(ㅈㅅ 눈이 안좋아서..;)
캄보디아의 열악한 현실 영상 기대하겠습니당 ㅎㅎ 항상 몸 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25년전에 배낭여행으로 태국에서 육로로 넘어가서 항공편으로 다시 방콕으로 가는데 육로로 넘어올때 입국 도장이 안찍혀 씨엡립공항에서 출국때 잡혔었네요...공항 공무원같은사람이 으슥한 방으로 데려가더니 돈을주면 보내준다고 ...뭐 내가 잘못한거니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가지고 있던 바트화와 달러를 한참 네고를한후 주고 비행기 탔던 기억이있네요...그당시 15만원 정도 줬던것 같아요...그냥 그분들 보너스 줬다 생각하고 잊어버렸네요. 그땐 공항도 남루하고 조그만했는데 지금은 바뀌었나보네요. 이시기가 지나면 한번 방문해봐야겠군요.^^
2015년에 다녀왔는데
여권을 안주더군요 더구나 10살짜리 아들하고 같이 있었는데 말이죠 1달러 줄때까지 물론 1달러 얼마 안되지만
입국때부터 기분이 팍팍 상하더군요
지금은 안받는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그1달러 문화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들어놨다는데
빨리빨리문화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Older Koreans would not stay at hostels. 😂
You're asking wrong question at the wrong place.
Hostels are for travellers on a budget, so mainly young people.
As for Passapp, I had no problems such as being ripped off in both Siem Reap or Phnom Penh. If you enter the destination, Passapp tells you estimate time and price before accepting your ride.
미국에서 오래 산 사람이지만 요즘 한국 젊은새대들 다 훤칠하오 똑똑하고 예의 발르고 자랑스럽죠. 잘보고 갑니다^^
역시 희철씨 분석이 가장 믿음이가요 몸조심 하시고 조은여행 하세요 태국에 쓰레기 한국 유투버가 많아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도 희철리즘과함께~~기대기대!!
항상 대리만족 하면서 여행 준비하고있어용
기대됩니당 !
감사합니다!! 파이팅!^^
언제나 희철이형 여행을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중국인 매너의 나쁨에 대해 글이 올라 오면 항상 한국인 매너가 더 나쁘다며 물고 늘어지는 물타기 댓글이 달리던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국적이 수상스럽네요
저도그렇게 생각했는데 동남아 특히 태국 베트남 필리핀으로 단체관광가는 50-60대 한국관광객들은 진짜 중국인의 비매너 복사판인경우가많습니다. 아무래도 그분들이 배움의끈이짧아서겠죠
전 어글리 코리안 본적 있네요. 양아치 같은 것들이 영어도 안되면서 패키지로 여행와서 로컬한테 억지 부리고 무시하는듯한 심한 장난치고, 한소리 할려다가 쪽팔려서 그냥 모른척 했습니다.
돈만 있으면 어디든 나갈 수 있잖아요.
캄보디아경찰한테 30달러 봉잡힌적있음요 ㅎㅎ 유적지 입장마감시간가까워져서 원래안되는데 너희만특별히 들여보내준다면서 돈달라고... 들어갔는데 그런식으로 들어온사람들이 엄청많았다는거... 요즘도 그러는지는모르겠지만 여튼 그게 캄보디아경찰의 첫이미지였음
이제야 본방송을 보는것 같은 느낌 입니다. 항상 기대해 봅니다. 아~자 아~자
빠이팅!!!^^
패키지 가이드들이 시작한급행료성격의 뇌물이 한국인만 봉이 되어서 계속 요구했던걸로 아는데 저도 거부해서 20분정도 뒤로 밀렸었는데 대부분 한국인 젊은 여행객들이 1달러 주는걸 보고 화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우버택시앱을 사용하시면되요^^ 그리고 싸다고 툭툭이들마니타시는데 사고가너무많이일어나구요 제지인도 사고로돌아가셨어요 택시를 타시고안전하게 여행하시구요 4000리엘에 1달러 입니다 그리고유심은
핸드폰가게들어가셔서 유심 5달러짜리사시구요 설정을하셔야하는데
네이버를보시고 설정하시거나 직원한테 해달라고하면 됩니다^^ 여행가시기전에 인터넷에 캄보디아유심 팔아요한국에서 유심을 사가지고가서 설정하시면되구요 절대 캄보디아공항에서 유심사지마세요 5달러면 인터넷 오지게씁니다^^ 아아 그리고 씨엥립은
택시가 타기힘들어요ㅎㅎ 툭툭이타시더라도 안전하게 타세요^^
돈지불할때는 딱줄돈만주고 눈마주치지마세요ㅋㅋㅋ 쿨하게 가세요
눈마주치면더달라고해요ㅋㅋㅋ 그리고 꼭
앱사용하시구요 저는 2달러주고 뒤도안보고갔어요 ㅋㅋㅋㅋ
세계여행 다시 시작하시는군요! 여러분 다시와서 좋아요 누르고 가세요~!! 여행 에피소드 시작합니다. :)
기다리신분들 많았군요ㅜㅜ 감사합니다!!
씨엠립 갔을 때 공항 정전 되서 깜놀 했는데, 직원 한테 물어보니 종종 있는 일이라 해서 안심(?) 그리고 1달러는 그 비자 만드는 사람이 코리안 빨리빨리?? 이러길래 나 시간 많으니 알아서 해라 이러니 씩 웃더니만 바로 처리 해주심, 그리고 1달러 문화가 생긴게 단체 관광와서 나이 많은 분들이 오히려 선제시 해서 한국인 상대로 그런 문화가 생겼다고 들었어요. 중국인도 마찬가지, 지금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출국 할 때는 출국심사 게이트 직원들 다 퇴근 해서 수화물 수작업 검사 하고 출국장 들어간 기억도 있는 곳이였습니다.
희철님~ 다시 여행 영상 보게 돼서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HeechulismTV 근데 1:20 영사관인가? 거기 바닥에 쓰레기 좀 심하네요
오늘도 희철형 영상보면서 대리만족느끼고가요 ㅎㅎ 아 내일월요일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떠나자 ㅎ
희철이형 저 4월15일에 군대가요 이렇게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군대가기전에 좋은영상 많이 부탁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조심히잘다녀오세요!^^
아오 희철님 방송 반가와요^^
반갑습니다^^
Heechulism Globalism Season.2
극강의 싸움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겸손히 숨긴 상태로 2019 ver. 세계여행 출발~
캄보디아인은 일본인과 한국인에게는 비교적 호감인데 중국인은 많이 안 좋아합니다 시끄럽고 예의없다고요 캄보디아에는 한국 드라마가 인기있어요 일반 관광객들도 물론 있으나 봉사 활동으로 오시는 교회 단체 손님들이 진짜 진짜 많습니다 선교사님들과 코이카같은 엔지오들도 많이 계셔서 캄뵤디아에는 좋은 이미지이고 긍정적인 손님들이긴 합니다 이들도 봉사하고 많이 베푸러 오는 한국인들에 대해서 다 듣고 보고 알지요 또 한국에 갔었던 캄보디아 근로자들도 귀캄해서 한국에서 대접 잘 받았었고 너무 좋았다고 한국을 많이들 그리워합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 인정과 한국의 교회들이 여러모로 캄보디아 근로자들을 위해 배려하고 많이 도와준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겁니다
저도 희철님이랑 같은 시기에 캄보디아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캄보디아의 교통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ㅋㅋㅋㅋㅋ 저희는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관광버스가 역주행을 하기도 하고 교통법규가 딱히 없는거 같더라구요ㅋㅋ 어쨋든 그때의 기분을 영상으로서 다시금 느끼게되서 좋네요
그렇게 불쾌해도 참으며 다니는데 저는 이렇게 편하게 영상보고 있네요 한국인들 메너 좋다는 소리 듣는다니 다행 솔직히 옛날애는 악평 들었음
올해여행도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파이팅해야죠~~
저는 53개국 여행을 했는데 저질들은 선진국 백인들이 많습니다. 아마 여행하면서 많이 느끼실거에요! 오히려 동남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들은 이해하고 참고 좋은사람들많더라고요
와우 또 출발하셨네요 ㅎㅎ
캄보디아는 뭐가 있는지 아예모르니 기대됩니당!!
저도 개인적으로 기대많이 돼요ㅎㅎ
3년전 영상이내요. 3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내요 헤어스타일만 빼고요. 저도 지금 캄보디아 여행을 준비중인데 단기는 아니고 최소 한달에서 일년정도요. 캄보디아 네팔 터키로 한달내지 일년씩 살아보고 이주를 할수도 있다는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제 직업은 물리치료사구요. 3년전과 지금 현재는 좀 상황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장기 체류를 생각하고 있어서 캠핑카도 고민의 해봤지만 바이크 일주를 지금은 더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한국에서 캄보디아로 바이크를 가져가서 여행을 하는게 좋을지 아님 현지에서 스쿠터 같은걸 빌려서 여행을 하는게 좋은지 전혀 정보가 없어서 조언 부탁드려요. 혹시 캄보디아를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전 자유여행을 계획중이지만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게 좋을지 그냥 여권만가지고 들어갈지 정보가 전무해요.혹시 그런 정보들 자세히 컨테츠로 만들어 주실순 없는지요. 지금은 인도 여행을 하고 계셔서 시간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나중에라도 캄보디아나 네팔 그리고 터키를 장기 자유여행을 할때 필요한 절차 서류 기타등등을 컨텐츠로 만들어주실순 없나요. 도움 받을수 있는 한국 현지분들 연락처도 좋구요. 기관도 좋구요. 사기꾼이나 범죄자는 말구요. 암튼 두서 없이 썼는데 기회되시면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형 옛날에는 말라서 걱정했는데 요즘 살이 이쁘게 올라와서 보기 좋아 형
옛날영상봤구만!!
I’m a US-born Cambodian and it’s interesting to see this. Part of me wonders if it’s because they’re on camera that maybe their answers are half true. I’ve never been to my own home country but I’ve been taught most East Asians look down on us so we have to be careful. It’s advice of the older generation, but I hope we can continue to have good relations.
thank you man!
캄보디아편 빨리 보고싶어여 제가 2주동안 봉사갔었는데 오랜만에 보닌까 생각나는것같아여!!
저두4년전에 왔었거든요!ㅎㅎ 열심히 돌아다닐게요:)
마지막 인사 "들어가세요" 최고!
이번엔 또 어떤 미녀들을 꼬실지 기대가됩니다 희철님.
ㅋㅋㅋ 흠 we'll see!
희철씨는 성격이 좋고 착한거 같아요
재작년12월에 가족들과 씨엠림 갔었어요. 상하이 경유해서.. 그런데 자유여행 첨이고 영어가 서툰지라 입국서를 맨 마지막에 쓰고 나오는데 첨에 5달러 이러더니 저도 모르게 크게 what? 이러니까 1달러 이래서 호텔 직원도 기다리고 있어서 걍 주고 왔어요.(총4달러)
사람보고 요구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공뭔들은 좀 여유롭고 뇌물 받고 그렇긴 하지만 우리도 옛날에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가이드랑 호텔 직원들 팁 많이 줬어요. 여행도 가족끼리 의견충돌로 좀 다퉜지만 캄보디아 사람들 때문에 즐거웠어요. 씨엠림은 유적지도 볼만하고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어서 다시 한번 또 가고 싶네요
희철 응원합니다 ♡
당신은 멋진삶 을살고 있어요 성공 하는살람 의 전형적인 패턴 입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5:17 캄보디아 직원의 거짓말이 들통나는 순간
저 저번에 한 2년전에 캄보디아 갔었을때 진짜 코리아 원달러 코리아 원달러 진짜 이러더라구요 ..
헐 예전에 진차그랬군요 요즘은 그런 기미도 없더라구요!!
영상보니깐 희철님 캄보디아 씨엠립국제공항에서 본거같아요. 저는 씨엠립 NGO단체에서 근무중인데 공항에서 패스앱 잡는거랑 귀국장 카페앞에서 서성이는 모습을 봤습니다... 아닌거같아서 아는척안했는데 실물이 더 잘생기셨네요 ㅋㅋㅋ
인사해주시지!ㅎㅎ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철이형 오랜만!
다행이네요 어글리코리언이 많이 없어서 ㅠ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쒀 더 멋진 여행 문화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오랜입니다 히히
간만에 보고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원달러 안내셨구나 저도 3년전에 갔는데 여자년이 원달러 달라고 노래를 불렀어요.전 개인적으로 시엠립여행 너무 좋았어요. 앙코르와트랑 그외 유적지 볼게 많더라고요. 캄보디아 역사는 너무 슬퍼요 가난해서 역사책을 프랑스에서 만들어 줬다니ㅠ
맞아요 아시아 최빈국의 슬픔이죠
태국, 라오스 가시나요? 저 퇴사하고 3월 21일부터 태국 방콕 치앙마이 라오스 20일 정도 갈 계획이거든요
현지입국비자 받을때 한국인 1불씩 내야 해주고. 안주면 1시간이상 지연작전. 드러버서 원. 다른 외국인 안내도 빨리해줌
시엠립 공항 오랜만이다 ㅠㅠ 저는 입국심사원이 사우스 코리안이라니까 4달러 내놓으라해서 왠지 인주면 안보내줄거 같아서 4달러 전 기억이 있네요 ㅠㅠㅠ
I don’t know Korean but love watching these
thanks. I will make Eng Sub soon!
Thanks hunny I will still continue to watch your shows either way
호스텔에 가는 한국인은 젊은세대라 꼰대마인드는 없을듯..
워낙봉사도많이 오니 이미지는 좋은것같아요ㅎㅎ
요즘 한국 여자애들 장난 아닙니다 뭘 모르시는구만 ^^ 젊은꼰대와 늙은꼰대가 있을 뿐입니다
출국할 때 공항에서 심사관이 온갖 트집을 잡아서 달러 뜯어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요즘엔 많이 바뀐것같아요~~!^^
택시기사들 외국인상대로 사기치는건 어딜가나 똑같네요ㅋㅋㅋㅋ 앞으론 조심하세요ㅎㅎ
캄보디아여행가서는 꼼꼼해야겠네요.
기업에서 봉사활동하는거 별로 좋개 생각 안해요 봉사활동이랑미명아래 주말에 무급으로 인력동원해서 생색은 기업이 내고...직원들은 말이 자원이지 강재 동원이니..
그렇군요..그래도 나라이미지는 확실히좋아지긴하드라구요
이거 사실 분명 영상 호텔직원들의 말이 사실일수 있지만 반대로 호텔직원이고 영상을 찍는다는걸 알기에 아무리 희철님하고 친해졌어도 100퍼센트 솔직하게 답은 안했을꺼같아요. 어찌됫건 그분들도 호텔의직원이고 좋든나쁘든 영업하는 사람입장에선 호텔의 좋은이미지를 심어줘야하는데 특히 그분들말대로 20~30퍼센트 한국인이 오는 호텔이라면 더욱 좋게보여야겠죠 영상이 한국분들이 볼껄 알기에..
아마 선의의 거짓말도 분명있었을 겁니다. 물론 한국인들 대부분 친철한거엔 동의하지만요 ㅎ
헐 원더즈다ㅠㅠ 저기 스텝친규들 짱 친절하고 좋았는데 희철님 덕분에 오랜만에 보네요!!ㅠㅠ
씨엠립 원더즈 진짜 최고죠ㅜㅜㅜ
자유여행을 다니시기 전엔 반드시 기본적인 정보는 가지고 여행을 다니셔야합니다. 저는 매달 10일을 동남아시아 여행을 다니는 여행가인데요 한번도 씨엠립에서 그런일을 당한적이 없어요 그건 미리 상세히 정보를 챙겼기 때문이죠.
물론 현지인들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그런 바가지나 사기를 치면 안되지만 슬프게도 한국인 상대로는 쉽게 한다는 말은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희철씨처럼 젊은이도 이렇게 당하는데(당했다는게 좀 이상할 만큼 심하게 겪으신 일이지만,,) 나이든 사람들은 얼마나 당하겠어요
우리나라도 아직 외국인 상대로 택시 바가지요금이 심한데 가난한 나라인 캄보디아는 오죽 하겠어요?
반드시 여행전에는 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세대도 무시하고 깔보고 그런거 없을꺼같은게.. 제 아버지가 60대신데 젊을 때 지금 동남아 처럼 외국나가셔서 모래바람맞으면서 일하셨다고 .. 한국 많은 사람들이 지금 소위 말하는 외국인노동자였다고 들었음.. 사람 무시하고 그런사람은 누구한테나 그런사람일꺼라고 봅니다.
저도 2월초에 캄보디아 다녀왔는데 희철님도 가셨군요 ㅎㅎ 앙코르와트도 가시나요? 1일권이 37달러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 엄청 걸어야하고 더운거 빼면...
전4년전에 가봐서 이번에 패스!하려구요ㅎㅎ
역시 관광사 단체여행에서 느낄수 없는 것이
자유여행에선 많이 있는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여행에선 안전 또 안전 여행 하세요
맞아요 저도 인식이 좀 바꼈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맞죠~~~
희철님 오랜만에 영상보네요^^ 동남아 최대 갑질은 러시아인들과 중국인들 입니다. 일본인들도 인근 갑질을 하고요, 한국인들은 굉장히 매너 좋고 착한편에 속한답니다. 이 얘기는 푸켓에 있는 제 태국인 친구가 해준 말입니다.
옛날엔 동남아만 가면 지가 왕인줄알고 고삐풀린 망아지짓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았는데 이제 그런 또라이사례가 점차 알려지고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막무가내 행동하는건 많이 사라졌어요. 그렇지만 어느정도 사라졌다뿐이지, 진상은 항상 어디에나 있다는거ㅋㅋ
맞아요 어느국적이나 진상은있어오ㅎㅎ
부잣집 자제이신가 보군요 온세계를 다 누비시고^^
영상 잘 봤습니다👍
전혀요ㅜㅜ 감사합니다^^
유튜브 수익으로 여행경비 조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독자 없었을 초기에는 많이 힘들었답니다 용진갬프 처럼
거기서 물어보면 다들 한국사람 친절하겠지. 다른나라인데 겁나서 나쁜짓 욕먹을짓 하겠어 맞아죽을려고~ 우리나라 들어와서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일하다가온 사람한테 한국사람 어떠냐고 물어보면 과연 좋은얘기 할까요?
Ignoring 을 무시라고 하는건 ... look down? 정도?
꺄... 시엠립오셨어요? 희철리즘 애독자 시엠립 교민 이에요.. 신기함 ㅎㅎㅎ 시간나시면 저희 가게도 놀러오세요 제가 망고쥬스 쏠께요.. ㅎㅎㅎ
한국단체의 봉사활동이 특히 많은캄보디아와 같은 나라의 경우 제가 생각하기엔 단순 못살고 낙후된 것도 그 이유가 크겠지만..
아마도 불교 나라여서??!! 그런 단체들이 더 많이 들어간다고도 생각이 되어지네요..
아시다시피 봉사나 구호 단체중 상당수가 기독교 단체들이 많은게 사실이고...그걸 그들은 선교의 또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 종교 단체들이 해외구호나 봉사활동 하는걸 썩 좋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ㅎ
그나저나 희철님은 역시 여행 다니면서 영상 올리실때가 젤 멋있으세요 ㅋ
감사합니다!!:)
한국인들보단 베트남 태국 사람들이 캄보디아 훨씬 더 무시할 것 같네요
캄보디아 월급 20만원ㅠㅜ
맞아요 대졸자월180달러... 벳남.태국이 많이 무시하긴한대요..
베트남도 월급 20만인데요?
베트남 월급 40만원때 아님?? 옛날에나 20 받았지..
대졸자 300달러받습니다 ^^
캄보디아 호스텔에서 산지 두달된 갤럭시핸드폰 잃어버린 기억이 나네요. 바닥에 떨어뜨린 것 같은데 ㅜㅜ 직원도 모르쇠
누가가져갔나보다ㅜ직원은 모를수있죵
다시 여행시작이네요 ㅎㅎ
얼굴에 여유가 생긴것같아요~여친생겼나?ㅋㅋㅋ
아뇨 생겼으면 여행안하죠ㅋㅋ
@@HeechulismTV 늘 응원합니다^^멋진 희철님
호스텔은 한국사람 매너를 비교하기엔 적당하지 않네요. 돈 펑펑 쓰는 곳에 가서 비교해봐야할 것 같네요.
형님 세계여행 영상들 너무 재밌어요~. 저는 중국, 일본을 가봤는데 해외여행 갔을때의
들뜨는 느낌이 영상을 통해서 전해지는 듯해서 요즘 자주 보러 오게 돼요. 그리고
영상 찍을때 쓰는 카메라는 어떤거 쓰시나요??
한국인에게만 1달러달라해서 못주겠다고 따졌더니 맨뒤로 보내더라구요 결국 동행했던 엄마와 조카포함 2달러주고 나왔네요 없어졌다니 다행이긴한데 혹여 카메라들고있어서 안받은건 아닐지
헐... 아뇨 주변에도 한국인들에게 그러지않더라구요. 신고많이받아서 개선된게 아닌지싶어요
ㄷㄷ 15달러... 캄보디아에서 보통 10달러 이내로 툭툭이 하루종일 고용할 수 잌ㅅ어요 ㅠㅠ
툭툭이 바가지 안쓰는 외국인 거의 없어요. 탈때는 친절한데 도착지에 가선 일단 15달라 부릅니다. 흥정하면 깎아줍니다. 처음 탈때 어디까지 가는데 가격이 얼마냐 물어보고 녹음해두세요. 외국인에겐 무조건 바가지 씨웁니다. 식당서도 그래요. 길거리 음식은 두말할꺼 없구요.
역시 해외에서 더 돋보이는 희철리즘 이죠
감사합니다!!^^
공항에서1달러 원래 안주어도 되는데도 한국인들이 한번 말하면 너무 쉽게 내주어서 습관적으로 그랬던 겁니다
내년엔 중남미로 가주세요~~~ ^^
저두 넘 가고싶은곳이에요ㅎㅎ
참고견디는게 나는이해가안됨. 서로참지않고 서로안불편한게좋음.
그래서 난한국이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