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는 사람입니다. 에도강에서 여아로 보이는 시신이 발견 되었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습니다. 신발과 양말이 발견 된 곳으로 부터 무려 18km나 떨어진 강 하류에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부패 된 시신의 의복 등이 사야짱과 비슷하며 해부를 통한 신원특정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아이 아빠가 딸아이 찾기 위해 밤에도 새벽에도 수색하러 다니심 신발과 양말이 발견된 장소를 말하자면 오전 10시쯤인가 발견되었는데 아이 아빠가 이 날 새벽 4시쯤부터 그 장소 부근하며 계속 수색했지만 없었다고함 오전 8시쯤에 엄마도 다시 수색했을때 없었다고 함 근데 10시쯤 가지런히 놓여진 신발과 양말 발견됨 비가 오고 날씨는 그리 좋지않은데 더럽혀지지않은 상태였다고 함 엄마가 처음 아이를 잃어버리게 된 계기도 아이가 먼저 나가고 5분뒤에 따라나갔는데 집 근처 동네에서 한 참 떨어진 곳에서 하나씩 하나씩 증거물 나옴 아이가 집에서 나가고 40여분쯤에 동네 어느 한 방범카메라에 겁을 먹거나 하지않고 자연스럽게 킥보드타고 지나가는 사야짱찍힘 결국엔 인상찾의가 똑같은 미아아이로 측정되는 시신이 근처 하류에서 찾아 그렇게 몇천명이 수색하고 그랬는데 갑작스레 지나가는 행인으로 인해 물에 떠있는 상태로 발견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부터 아이 엄마가 이상했음 아니 아이가 나가고 겨우 5분뒤에 바로 따라나갔다는데 그 잠깐사이에 저 멀리 떨어진 강근처로 아이가 갔을까 . . 그것도 젖는걸 싫어해서 물을 싫어한다는 아이가 혼자서 갔을까 ??? 오늘도 종일 이뉴스 . . 요즘 계속 이 뉴스 . . 하루빨리 이 사건 해결했음 좋겠네요 ㅜㅠ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가게된 아이의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려 만약 사고가 아닌 사건이라면 가해자의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ㅜㅠ
결국엔 강에서 시신으로 발견 되었습니다...너무 이상한게 아이가 신발과 양말을 가지런히 놓아 두고 맨발로 숲속을 지나 강으로 스스로 들어갔다????? 사인이 단순하게 익사다????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게다가 사야짱 시체 발견되기 이틀전에 저 강에서 의문의 여성 시신도 한구가 발견 되었어요..단순익사 사고가 아니라 사건의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buxihuanzhonggo 오히려 요즘이 더 낫습니다 옛날에는 아이 납치, 유괴, 미아가 존나 많았고, cctv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보다 더 사람들이 미어터져서 어딜가든 사람들이 존나 많았고 그런 상황에서 엄마 손 꼭 잡지 않고 돌아다니는 아이들은 없어지기 일수였습니다 맨날 아이 찾습니다가 끊이지 않았고요 티비 방송에서는 끝나기전 아이를 찾습니다라는 코너가 따로 있었습니다
일본 유학중이라 뉴스에 자주 나오던데 의아한 부분이 참 많다하더라구요.. 양말발견된 곳 취재하던데 당시 물 수위도 낮았고 전혀 물에 스스로 들어갈 그건 절대 되지 않았다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물가 옆에 신발과 양말을 벗지 굳이 좀 떨어진 곳에 벗은 뒤 수풀가를 꽤 지나 물가로 갔다는 점도 현지에서 중점으로 보더라구요
이곳 처럼 상당히 오픈된 곳에서는 지속적인 관찰이 가능한 곳에서 신중히 대상을 찾았을것 같네요.. 강 코 앞에 아파트 단지 하나 있던데.. 저같으면 신발 양말 발견되었을때 사람 북적북적 일때 아파트쪽으로 해상도 풀로 올려서 15분 단위로 세네시간 찍어보겠네요. 계속 보고있는 사람 혹은 창 닫힌곳(몰래틈새로보기)..
일본에 살 때 학교 가려고 자전거로 매일 저 자전거 도로랑 맨션도 지나가고 사야짱이 다닌 초등학교 앞도 지나고 했는데 충격적이네요 마츠도라고 해서 설마 했는데.. 참고로 저기 자전거나 운동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 많을 때는 엄청 많고 평일에는 진짜 한적할 정도로 사람이 없는 곳이기는 합니다 킥보드가 발견된 곳은 항상 아이들이랑 엄마들이 같이 노는 주변인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뭔가 사라진 근처의 놀이터가 더 그럴듯해보이는게 있어보이는데요...아이가 공원=놀이터 있는곳 이라고 생각하고 다른공원으로 가버려서 거기 근처를 맴돌다가 일을 당한거 아닐까요...예전에 한국에서 지적장애가 있던 어린여자애를 꼭대기부근에서 무사히 찾았어서 어디 숨어있나 했더니...ㅠㅠ
내용 종합적으로 보면 그냥 애가 혼자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강에 빠진 것 같음.. 애초에 엄마랑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와는 상관 없는 엄청나게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스스로 갔다는 것부터... 그런 곳까지 혼자서 간 애가 강까지 혼자 갔다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일 거임.
보통아이들은 킥보드 탈때 차며 사람 신경 안쓰는데 이 아이는 차도 조심 지나는 사람도 배려하던데 지능이 낮다고 하니 의외네요. 그럼 더 보호자가 필요한데 엄마일 경우 바뻐서 멀리 안갈것 같고 언니라면 멀리데려 갈수 있고 납치사건 이면 신발과 양말 더 안남기고 버리는데 뭔가 어설프게 사고사로 만들고 싶은게 보이네요.
동네 생긴게 휑하니~ 이제 막 개발 시작해서 듬성듬성 사람 사는 동네처럼 좀 그렇긴 하네요.. 좀만 벗어나도 황량한게 아이들한테 안전해보이지가 않음 ㅠㅠ 리고 저 강 너무 위험해보이네요 궁금해서 일본발 영상들 찾아보니까 일본인들도 무조건 타살이라고 이상하다고 그러네요 저 어린 애가 초1이긴한데 아직 발육수준이 유아에서 갓 벗어난 여자아이가 신발하고 양말을 고이 벗어두고, 갑자기 자기가 타던 킥보드도 내팽개쳐두고 저 풀숲을 헤치고 강으로 갔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어떤 일본남자가 직접 가봤는데 자기가 성인남자인데도 저 강앞에까지 가려면 풀숲 헤치고 많이 걸어가야될 정도로 주변이 횡하고 땅면적이 은근 넓어서 주저할 것 같다고ㅓ 하는 영상도 있음 그리고 얼마전에 성인여성 시신도 발견됬대요 저 강에서 ㄷㄷㄷ
완전 최근의 사건이니 경찰은 최대한 빨리 수사력을 동원하여 아이를 찾기를 바랍니다. 부디 이 시간이 이상한 사건이 아니었기를(자작극이나 납치극) 바래요... 마지막 장면이 애를 찾았다는 건가요? 안좋게 끝난건가..ㅠㅠ 보면서 댓글을 다시 수정하면서 달고 있는데 결국 안좋게 끝났군요... 언능 범인을 잡아서 정의구현하기를
범인은 사양짱을 이미 알고있었고 이전부터 타겟으로 지정해놓고있었을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오랫동안 지켜보고있다가 완벽한 순간이 도래하자 납치 또는 유인후 살해 유기했을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살해 이전엔 무조건 유사성범죄가있었을 가능성이 크고요. 보통 옷가지를 유기장소에 가지런히 늘어놓는것은 샤머니즘적인 행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와같은 케이스가 몇건있는데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홍은동여중생살인사건을 들수있음) 죽여놓고 제사비슷한 행위를 했다는것은 뭔가 내적 친밀감이 있었거나 아님 죽은 아이의 저주가 따라다닐까봐 두려운 나머지 나름 방법을 한거겠죠. 댓글에서 부모가 범인일가는성을 제시한 분들이 많은데 그럴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만약 부모가 범인이라면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최대한 늦게 실종신고를 했겠죠. 너무 일찍신고했다가는 혹시 발견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을테니까요. 분명 범인은 사건 전후로 그곳에 거주하고있다가 사건이 잠잠해졌을때쯤 이사갔거나 사라진 사람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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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에서 결국 에도강에서 발견된 시신은 사야짱이 맞았다고 하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아이들 사라졌다는 뉴스가 제일 안타깝고 슬픕니다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꼭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부모가 의심됨
발달 장애 있는 애를 굳이 멀리 떨어진 공원에 잡는것 부터 말이 안됨
양말도 그렇고 남이 그랬다는식으로 계속 어필하고 있음
의심은 되지만 조사하면 밝혀지겠죠..
@@쓰아죠-z2k 한국도 부모가 실종신고 해놓고 범인인 경우가 적진않죠..
일본살고 있는 한일부부입니다
이뉴스 지금 일본에서 톱뉴스이고요
이 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범인은 잡혓나요...제발 무기징역
@@먹어-g9c 무기징역 ㅋㅋㅋ
@@먹어-g9c 일본이라 사형도가능함
@@hh-gx6tk 우리나라 특 뭐만 하면 사형 무기징역 ㅋㅋ 국민들 수준
누가 성폭행했다? 무기징역 사형시켜라! ㅇㅈㄹ
@@비린푸흐 성폭행이 뭐만하면에서의 뭐인거야?? 머가 가볍고 무거운지를 모르네 정상적인 사고가 어렵나;?
일본 사는 사람입니다. 에도강에서 여아로 보이는 시신이 발견 되었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습니다. 신발과 양말이 발견 된 곳으로 부터 무려 18km나 떨어진 강 하류에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부패 된 시신의 의복 등이 사야짱과 비슷하며 해부를 통한 신원특정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영상에서 신발과 양말이 나온걸 봐서 강으로 이동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 중학생 이전 아이들은 부모가 무조건 어느정도 케어해야 한다는
영상 끝까지 제대로 안보나 봄 영상 끝부분에 나왔는 내용인디
끝까지 안보셨네
해부.. 부검...
에휴. 안타깝네요. 근데 만나기로한 공원도 전혀 안전해보이지는 않는데 부모가 속상할듯
뉴스 보니까 부모님이 사야짱 물도 무서워하는 애인데 신발 양말을 가지런하게 두고 물에 들어갈리가 없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발견 되었다고 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 아빠가 딸아이 찾기 위해 밤에도 새벽에도 수색하러 다니심
신발과 양말이 발견된 장소를 말하자면 오전 10시쯤인가 발견되었는데 아이 아빠가 이 날 새벽 4시쯤부터 그 장소 부근하며 계속 수색했지만 없었다고함 오전 8시쯤에 엄마도 다시 수색했을때 없었다고 함 근데 10시쯤 가지런히 놓여진 신발과 양말 발견됨 비가 오고 날씨는 그리 좋지않은데 더럽혀지지않은 상태였다고 함
엄마가 처음 아이를 잃어버리게 된 계기도 아이가 먼저 나가고 5분뒤에 따라나갔는데 집 근처 동네에서 한 참 떨어진 곳에서 하나씩 하나씩 증거물 나옴
아이가 집에서 나가고 40여분쯤에 동네 어느 한 방범카메라에 겁을 먹거나 하지않고 자연스럽게 킥보드타고 지나가는 사야짱찍힘
결국엔 인상찾의가 똑같은 미아아이로 측정되는 시신이 근처 하류에서 찾아 그렇게 몇천명이 수색하고 그랬는데 갑작스레 지나가는 행인으로 인해 물에 떠있는 상태로 발견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부터 아이 엄마가 이상했음
아니 아이가 나가고 겨우 5분뒤에 바로 따라나갔다는데 그 잠깐사이에 저 멀리 떨어진 강근처로 아이가 갔을까 . . 그것도 젖는걸 싫어해서 물을 싫어한다는 아이가 혼자서 갔을까 ???
오늘도 종일 이뉴스 . . 요즘 계속 이 뉴스 . .
하루빨리 이 사건 해결했음 좋겠네요 ㅜㅠ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가게된 아이의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려 만약 사고가 아닌 사건이라면 가해자의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ㅜㅠ
마츠도 살고 있습니다. 역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전단지도 돌리고 사야짱 찾는걸 도와주고 있는 모습을 출퇴근마다 봤어요. 마츠도가 치안이 좋다고 말할 수 없는 곳이지만 생각보다 낮에는 사람도 많아 금방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마츠도에 재일교포들 많나요?
@@ifidietomorrow1264 몇몇분 계시긴 한데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 걑습니다. . ㅎㅎ
@@호빛 제 주변에도 몇몇 분들 한국 분 살고계시던데 의외로 많은거 같아요~
@@hkcho6308 저도 5년전에 돈없을때 마츠도시에서 2년정도 살았어요 ㅎㅎ
결국엔 강에서 시신으로 발견 되었습니다...너무 이상한게 아이가 신발과 양말을 가지런히 놓아 두고 맨발로 숲속을 지나 강으로 스스로 들어갔다????? 사인이 단순하게 익사다????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게다가 사야짱 시체 발견되기 이틀전에 저 강에서 의문의 여성 시신도 한구가 발견 되었어요..단순익사 사고가 아니라 사건의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일본에서 넨쵸아이 키우는데 킥보드타면 놀이터가 아닌곳에서는 순식간에 사라져서 열심히 쫓아다녀야해요 발달이 느리다는 정보는 처음 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학년애를 공원에서 만나자고 얘기한게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안타까워요ㅠㅠ
그래도 킥보드 가지고 노는건 아니까 자기가 가는 길에서 가까운 공원에서 만나자고 한걸지도..
조카가 8살인데 충분히 독립적인 나이입니다
저때는 7살때 엄마가 콩나물 심부름시켰어요 ㅇㅅㅇ 물론 상가내 다 엄마친구분들 다 아는분들이지만요
@@성이름-v9m2u 운이좋아서 안된거지 그당시 니가콩나물사는 순간에도 납치되는애들이 한둘인줄아냐 행색이 거렁벵이같으면 안됏을수도잇지
@@buxihuanzhonggo
오히려 요즘이 더 낫습니다
옛날에는 아이 납치, 유괴, 미아가 존나 많았고, cctv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보다 더 사람들이 미어터져서 어딜가든 사람들이 존나 많았고 그런 상황에서 엄마 손 꼭 잡지 않고 돌아다니는 아이들은 없어지기 일수였습니다
맨날 아이 찾습니다가 끊이지 않았고요 티비 방송에서는 끝나기전 아이를 찾습니다라는 코너가 따로 있었습니다
아이들 사건사고 소식은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일반적인 저 나이의 아이가 엄마랑 학교 근처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 공원을 지나쳐 900미터나 먼 공원까지 갈 이유가 있을까요
엄마가 제시간에 오지않았거나 먼 공원에서 만나자고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참 이상하네요
6살때, 처음 가 본 곳에서 형들과 누나들을 놓쳐서 길을 잃었었는데요...
당황하고 무서워서 울면서 계속 앞으로 걸어가기만 했었죠. 40년전인데도 기억이나네요.
양말 가지런히 놓지 않는다고 하는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일본도 정말 마을에 씨씨티비를 늘려서 범죄예방이 되어야할텐데
일본 유학중이라 뉴스에 자주 나오던데 의아한 부분이 참 많다하더라구요.. 양말발견된 곳 취재하던데 당시 물 수위도 낮았고 전혀 물에 스스로 들어갈 그건 절대 되지 않았다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물가 옆에 신발과 양말을 벗지 굳이 좀 떨어진 곳에 벗은 뒤 수풀가를 꽤 지나 물가로 갔다는 점도 현지에서 중점으로 보더라구요
아 추가로 사야 부모님이 사야는 물을 싫어한다는 증언도 했다고 나왔습니다
외노자나 노숙자 짓일 것 같아요
@@rururara-b8y 일본에선 한국인도 외노자에요...말 조심해주세요
@@rururara-b8y 아무튼 외국인 ㅋㅋ참내
@@hansna6436 그게 왜요..? 외노자일 수 있을 가능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게 문제가 되나요?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인도 외국인 노동자죠.. 근데 그게 왜요….? 무슨 말을 조심하라는건지…………….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아이시신 발견됐다는 뉴스에 눈물이 나오네요 부모님의 마음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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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3333z3333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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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치안이 오히려 사람을 안전불감증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 치안이 좋고 자시고 모든걸 떠나서 사람의 악의는 특정할 수 없고 무분별한건데
아이고... 찾는 중인 줄 알았는데 끝까지 보니.. 안타깝습니다....
영상 끝까지 보시면 찾기는 찾았습니다만,,,안타깝네요,,
뉴스보니 신발 발견된 곳에서 15km 떨어진 강변에서 사체로 발견됐다고 해요..
@@iju6517 그렇네요...
너무 안타깝네요.그렇게 찾던 애를 저렇게 찾게 되다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곳 처럼 상당히 오픈된 곳에서는 지속적인 관찰이 가능한 곳에서 신중히 대상을 찾았을것 같네요.. 강 코 앞에 아파트 단지 하나 있던데.. 저같으면 신발 양말 발견되었을때 사람 북적북적 일때 아파트쪽으로 해상도 풀로 올려서 15분 단위로 세네시간 찍어보겠네요. 계속 보고있는 사람 혹은 창 닫힌곳(몰래틈새로보기)..
일본은 CCTV 설치률이 낮은가.. 저런 유괴사건은 CCTV만 있으면 검거 상당수 될텐데
일본은 개인정보,사생활 이런거 엄청나게 중요하게 여김
CCTV도 엄밀히 따지면 프라이버시 사생활 이런거 등등 문제가 많으니
설치율은 낮다고 들은거같은데
그런점을 악용해서 저런일이 일어나네요.. 참 답답하다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니 이런 뉴스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와 사고 건축물 되게 오랜만에 본다
다른데는 몰라도 아이들 노는곳의 cctv는
좀 신경써서 설치하고 관리했으면 좋겠네요
저기 깡촌이에요…
@@pelso4377 깡촌이여도 이미 아이가 실종됐던 사고가 있었으니까 달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애기가 또래보다 지능이 떨어진다는 걸 떠나서 왜 혼자 가게 나두지...젤 이해 안되네.....
일본에 살 때 학교 가려고 자전거로 매일 저 자전거 도로랑 맨션도 지나가고 사야짱이 다닌 초등학교 앞도 지나고 했는데 충격적이네요
마츠도라고 해서 설마 했는데..
참고로 저기 자전거나 운동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 많을 때는 엄청 많고 평일에는 진짜 한적할 정도로 사람이 없는 곳이기는 합니다
킥보드가 발견된 곳은 항상 아이들이랑 엄마들이 같이 노는 주변인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일본 사고건축물 많이 올려주세요 안협소님!! 늘 흥미있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고 라면 안타깝지만 정말 시신이라도 수습할 수 있어 다행이고, 범죄라면 끝까지 범인 찾아 죗값 물어야 할 것 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건데 ..
일본에 있어서 뉴스에서 계속 보고 있는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ㅠㅠ
저런...일본 뉴스 찾아보니 행방불명된 당일에 혼자서 저 강변 언덕으로 올라가는 블박에 찍혔다네요.
죽은 채로 발견 되었다는데 안타깝네요
일본이 유독 공원과 놀이터가 많은이유는 공원안에 대량의 식수를 저장해놓습니다 지진이나 재난이 발생하였을경우 물만이라도 해결 가능하게 해놓은 시스템입니다
애기가 뒤를 본다는건 보호자가 따라오나 안따라오나 보는거 같습니다
뒤를 돌아 본 건 엄마가 오나 본 거 겠지......
뭔가 사라진 근처의 놀이터가 더 그럴듯해보이는게 있어보이는데요...아이가 공원=놀이터 있는곳 이라고 생각하고 다른공원으로 가버려서 거기 근처를 맴돌다가 일을 당한거 아닐까요...예전에 한국에서 지적장애가 있던 어린여자애를 꼭대기부근에서 무사히 찾았어서 어디 숨어있나 했더니...ㅠㅠ
학교랑 공원이랑 킥보드발견된 강가랑 다 서로 너무 멀어보여 ㅠ
영상 안보고 댓다는데 뉴스서 얘 시체로 발견 됐다는데요. 지금 확인중인데 인상착의가 거의 확실하대요. 어린 나이에 안됐다.
일상생활 장소 한편에서 저런일이 일어나면 참 비극적이고 무섭기만함..
라이브 보다가 잠들었는데ㅎㅎ 잘볼게요😊
애기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슬프네요..
아이고 어린아이가 안타깝다...저 정도 애기들은 절대 혼자 두면 안되겠어요
평소 일본에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슈들 알려주쇼서 고마워요 !!
한국도 비슷한 사고 있었습니다. 2016년 5세 아이가 올림픽 공원 호수에 맨발로 익사해서 죽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자폐증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노숙자 등 제3자 관련없이 그냥 아이혼자 놀다가 일어난 사건일 것입니다.
라이브로 보고 업로드로 또 보고 아주 좋아요👍🏻
신발과 양발이 그것도 오전 10시쯤에 발견됐다는건...늘 그아이와 부모를 주시하고 있었을수도있음. 저지역 지리에 밝지 않음 저렇게 못 하지.
협소짱 이때 수고했습니다 ㅋㅋㅋ 채팅창 너무 불탔는데 힘내세요
앗...에케비..?ㅋㅋ
@@미역이 +조선족 ㅋㅋ
어디서 라이브 하는거에요?
@@andykim5607 한국 사건이면 이해하는데,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조선족이 왜 나옴? 나오려면 자이니치가 먼저 나와야 하는거 아닌지
마지막부분 너무 슬프네요 ㅠㅠ
일본 동네에 작은 공원들 보면 분위기가 좀 무섭더라
이번에 에도가와에서 익사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와이프가 마츠도시 출신인데 마츠도에서도 이런 저런 말이 많은가 보더군요.
마지막 장면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한테 안 좋은 일이 없기를 바라는 뜻에서 신이 숨겼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안 좋은 일로 끝나서 슬프네요..
사야짱 하늘에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 진짜 마음 찢어져요...
사체 발견된지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 dna검사 안하고 사야짱인지 특정 못하고 있음. 이 나라는 왜 이모양인지
아ㅠㅜ최근사건이네ㅠㅠ요즘시대에도 이런사건이 일어나다니ㅠ
영상 마지막에 발견장소 라고 나오는거 보니까 시체 발견됐나보군요 안타깝습니다
일본에는 변태가 너무 많아서. . .애기가 너무 안됐네요 명복을 빕니다. .
아무리 봐도 애 스스로 빠져죽은거 아니고 성인 누군가가 개입한거 같아...
아놔 돈요코키즈? 보고나니 추천에 떠서 눌러봤는데 제목부터 재밌겠다
못참고 그냥 구독함
내용 종합적으로 보면 그냥 애가 혼자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강에 빠진 것 같음..
애초에 엄마랑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와는 상관 없는 엄청나게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스스로 갔다는 것부터...
그런 곳까지 혼자서 간 애가 강까지 혼자 갔다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일 거임.
부모가 사야짱은 양말을 가지러니 벗어 두지 않는다고 사야짱 찾아 댕길때 저 양말이 놓아진 곳에 갔는데 그땐 양말이 없었다는 말을 했다고 채팅에서 봤는데...수사 끝날때 까진 아직 모르죠
@@미역이 물론 수사 끝날때까진 결과 모르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양말 얘기는 저도 들었는데 애들은 당황하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할 가능성도 있어서... 킥보드 타고 다니면서 두리번거렸던 것도 길 잃어서 불안해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보통 저렇게 놀다가 물에는 바로 안들어가는게 일반적인데 어떻게 된 일인지..
난 부모가 더 의심되는데요.....뒤를 돌아봤다는건 누군가 쫒아와서 그럴수도있지만 누군가가 오는지 기다림의 확인일수도있거든요. 거기다가 어디 공원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확답까지 한 상태에서 아이가 혼자서 저기까지 간다는게...뭔가 치밀함이 느껴지네요.
그냥 차소리가나서 뒤돌아봤을수도
보통아이들은 킥보드 탈때 차며 사람 신경 안쓰는데 이 아이는 차도 조심 지나는 사람도 배려하던데 지능이 낮다고 하니 의외네요. 그럼 더 보호자가 필요한데 엄마일 경우 바뻐서 멀리 안갈것 같고 언니라면 멀리데려 갈수 있고 납치사건 이면 신발과 양말 더 안남기고 버리는데 뭔가 어설프게 사고사로 만들고 싶은게 보이네요.
실족사로 좁혀진 거 같습니다 아직도 수사중인건지 업데이트가 없네요
신이여 아이는 숨기지 맙시다
아니야. 내가 안 숨겼어. 인간놈들 나는 단 한 번도 애들 데려간 적 없는데 매 번 왜 나한테 덮어씌우냐.
@@smithlord3070당신이 설마 신님..?
성인은 숨겨도돼?
시시티비 저런데 많이 설치 해야 할 듯
한 10년전쯤 일본에 여행가서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먹을것도 주고 말도걸고 했는데 경찰 출동한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아동범죄에 대한 경계가 큰 일본인데 이런일이 벌어졌다니 안타깝네요..
내가 범인이고 강 주변에 사는 노숙자라면 강 주변에 증거물을 남겨놓지는 않을거같은데..?
그치ㅋㅋㅋㅋ산에 갖다버리거나 흘러가게 강에다가 버렸겠지
도대체 왜 위험한 퀵보드를 혼자 타게 놔둔건지.
지금도 아이들 퀵보드 혼자서 많이 타고 다니지 않나요? 저 어렸을 때도 혼자 많이 타고 다녔는데..
@@민트캔디-b8r 그거 자체가 위험한 것 같아요ㅜ사고 많이 나더라구요
평소에 저렇게 혼자 타고다니고 보호자도 별 생각없이 평소처럼 혼자보낸듯.. 저도 솔직히 저런 애기를 혼자 보냈다는게 이해가 안되긴함
내가 딸아이 있으면 혼자 돌아다니게 못 둘듯
세상이 워낙 흉흉하잖아요
안 불안한가?
동네 생긴게 휑하니~ 이제 막 개발 시작해서 듬성듬성 사람 사는 동네처럼 좀 그렇긴 하네요.. 좀만 벗어나도 황량한게 아이들한테 안전해보이지가 않음 ㅠㅠ
리고 저 강 너무 위험해보이네요
궁금해서 일본발 영상들 찾아보니까 일본인들도 무조건 타살이라고 이상하다고 그러네요
저 어린 애가 초1이긴한데 아직 발육수준이 유아에서 갓 벗어난 여자아이가 신발하고 양말을 고이 벗어두고,
갑자기 자기가 타던 킥보드도 내팽개쳐두고 저 풀숲을 헤치고 강으로 갔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어떤 일본남자가 직접 가봤는데 자기가 성인남자인데도 저 강앞에까지 가려면 풀숲 헤치고 많이 걸어가야될 정도로 주변이 횡하고 땅면적이 은근 넓어서 주저할 것 같다고ㅓ 하는 영상도 있음
그리고 얼마전에 성인여성 시신도 발견됬대요 저 강에서 ㄷㄷㄷ
진짜 왜 아이들을..ㅠㅠ...얼마전에도 태국 어린이집에 총기난사 일어나서..어린이들 20명이상이 희생되었다고..ㅠㅠ..진짜..ㅠㅠ
근데 이게 아이가 계속 뒤를 돌아보는거 보면 친인척은 아닌거 같아요 애초에 죽일 생각이 있었으면 먼저 다가가서 데리고 차에 태워가든 그랬겠죠? 카미카구시에서 아이가 사라지는 사건이 많다는데..
神隠し 행방불명같은 맥락의 단어입니다
카미카쿠시는 지역 이름이 아닙니다!! 윗분 말씀대로 행방불명 되었다를 카미카쿠시 되었다 정도로 표현합니다
신이 숨기다니. 뭐냐 이 체념적이고 무책임한 호칭은.
애가 사라진 게 사람탓이지 그리고 사람이 끝까지 추적해서 진상밝히고 애 찾아야지 못찾으면 시신이라도 찾아야지 그리고 대책을 세워서 다시는 이런일 없게 해야지.
뭐가 신이야 신이긴.
그냥 도깨비한테 홀렷다 땅으로 꺼졌나 하늘로 솟았나 같은 아주 옛날부터 쓰던말이라.. 요즘엔 못찾겟다는 그런뜻으로 쓰는건 아닐거에요
옛날말이 굳어진거라 그런의미는 없이 쓰일거에여
헐 마츠도 ㄷㄷㄷ 일본 첨 갈때 저쪽으로도 부동산 알아봤었는데 ... 아가 꼭 무사했음 좋겠어요ㅠㅠ
신발 발견장소에서 18키로 떨어진 하구에서 여아로 보이는 시신 발견...
안협소님 배경음악 제목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구슬픈 음악소리가 영상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아...
누가 그랬을까...ㅜㅜ
일본도 어여 빨리 cctv 보급이 되야할텐데
감시카메라요
@ポップコーン 防犯カメラ
공원 쪽에 CCTV가 없었나봐요???
차로 납치해서 강으로 데려가 죽인 것 같은데......
개발 지역이면 노숙자들이 자기들 안 쫒겨날려고 사고매물마냥 집 값 떨어뜨리려고 일부러 죽인 걸 수도...
뒤돌아본 이유는 단지 퀵보드타고 가는데 뒤에 차가 오니까 피해주려고...... 끝.
제발 무사히 돌아오면 좋은데
아래 댓글들 보니 사고 난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이가 보호자 없이 혼자 낯선 장소에서 쉽게 물가에 뛰어 들리 없지
모르는 장소일 수록 무서워 어쩔 줄 모르는데
완전 최근의 사건이니 경찰은 최대한 빨리 수사력을 동원하여 아이를 찾기를 바랍니다.
부디 이 시간이 이상한 사건이 아니었기를(자작극이나 납치극) 바래요...
마지막 장면이 애를 찾았다는 건가요? 안좋게 끝난건가..ㅠㅠ
보면서 댓글을 다시 수정하면서 달고 있는데 결국 안좋게 끝났군요...
언능 범인을 잡아서 정의구현하기를
솔직한 이야기로 오늘 나온 결과 방송 한번 라이브로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소소한 의견 던져봅니다. 살짝이지만 30분 정도라도 좋습니다.
타살이 아니라고 한다면, 익사인듯 길을잃은아이가 집을찾으려고 강을타고가다가 저기에서 발견된게 아닐까요. 신발과 양말을 가지런히 둔것도 그렇고
톳토리에서 유학중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어제 열차에서 본 6살정도의 남자아이가 생각나네요... 아무리 치안이 좋다고는 하지만 사야쨩 사건도 있고 그래서인지 괜스레 불안하더라구요
일본 뉴스 뜬거보니 사체 발견 했고 사인은 익사
범인은 사양짱을 이미 알고있었고 이전부터 타겟으로 지정해놓고있었을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오랫동안 지켜보고있다가 완벽한 순간이 도래하자 납치 또는 유인후 살해 유기했을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살해 이전엔 무조건 유사성범죄가있었을 가능성이 크고요. 보통 옷가지를 유기장소에 가지런히 늘어놓는것은 샤머니즘적인 행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와같은 케이스가 몇건있는데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홍은동여중생살인사건을 들수있음) 죽여놓고 제사비슷한 행위를 했다는것은 뭔가 내적 친밀감이 있었거나 아님 죽은 아이의 저주가 따라다닐까봐 두려운 나머지 나름 방법을 한거겠죠. 댓글에서 부모가 범인일가는성을 제시한 분들이 많은데 그럴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만약 부모가 범인이라면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최대한 늦게 실종신고를 했겠죠. 너무 일찍신고했다가는 혹시 발견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을테니까요. 분명 범인은 사건 전후로 그곳에 거주하고있다가 사건이 잠잠해졌을때쯤 이사갔거나 사라진 사람일겁니다.
이건 99퍼 확률로 납치지
1퍼 확률로 실족
한국 아이들도 카미카쿠시 당했다. 도무지 태어나질 않는다.
이름부터 바꿔야할듯 어떻게 실종사건을 신이 대려갔다고 표현을 하는건지
혹시 안협소님이 매번 방송때 사용하시는 지도 사이트 알수있을까요?ㅠ 부탁드립니다 구글맵보다 편해보여서요
오늘 강에서 시체로 발견했습니다...ㅠ
헉 ㅠㅠ
안협소 사고건축물에서 다룬 두건의 사건들이 전부 안좋게 끝났네요. ㅠㅠ
유력해 보이지만 경찰은 사체신원 확인중입니다. 뉴스에서도 아직 결정한건 없구요
아휴 그래도 맞는듯 ㄷㄷ 나중에 더 다뤄주시명
놀이터가 황량하지는 않은듯 하네요..............
빨리 찾았으면 좋겠는데... 누가 데리고 간 걸까요?
자식 잘못되면 부모님은 평생 죄책감 때문에 괴로워하심;
차로 누가 납치한거 아니예요;;;
딱 차 대기 좋을 곳에서 킥보드가 발견된게 무섭네요
양말이랑 신발이 강주변에서 발견됐다는데 먼소리
@@chapchab 그건 범인이 너네들처럼 헷갈리면서 싸우라고 납치 하고 벗겨서 따로 놓아둔 거일 수도 있지
@@It_was_Yeorumi 니같으면 벗겨서 납치할거냐
반대 아닐까요 축구장에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놀다가 언덕을 올라가서 킥보드를 탄거죠
굳이 맨발로 킥보드를 타고 길바닥을 밟고다닌다고요? 3~4살도 아니고
@@rrraaa. 정신적인 부분이 어린아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CCTV 사진 잘 보면 신발을 신고 있음
애들은 보통 안전불감증에 겁이 없어서 혼자 강에 뛰어든 사고사 가능성에 한표
저기....마지막 장면!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혹시 죽었나요?
결국은 강하류에서 발견했나보네요
무…무섭
일본은 제방이 너무 많은데 대부분 여름되면 풀들이 무성하게 잘해서 완전 극도심아니면 솔직히 저녁에는 성인도 지나가기 어렵더라구요... 야간에 라이딩할때도 너무섬뜩해요... 조명도없고 인적도 드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