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기현 이렇게 진중할 때 너무 좋더라. 눈썹 날 서고 눈매 길게 늘어지며 정색할때. 잔소리 듣고 싶고 혼구녕나고 싶음🙈 "야 나 정신 뽀짝 차리게 뭐라고 좀 해줘봐" 하면 것도 한두번이냐는 듯 하찮은 눈빛으로 보면서 술 따라줄 것 같음. 그리고 집에 갈 때까지 줄창 뼈 맞다가 듣다듣다 "아 그만 좀 해. 니가 내 엄마냐" 못 참고 내지르고서 쿵쾅거리며 가는데도 사람 걱정 시키지말고 집에 도착하면 문자라도 하라며 끝까지 잔소리 할 거 같음. 개쥬앙👏👏👏
난 유기현 이렇게 진중할 때 너무 좋더라. 눈썹 날 서고 눈매 길게 늘어지며 정색할때. 잔소리 듣고 싶고 혼구녕나고 싶음🙈
"야 나 정신 뽀짝 차리게 뭐라고 좀 해줘봐" 하면 것도 한두번이냐는 듯 하찮은 눈빛으로 보면서 술 따라줄 것 같음. 그리고 집에 갈 때까지 줄창 뼈 맞다가 듣다듣다 "아 그만 좀 해. 니가 내 엄마냐" 못 참고 내지르고서 쿵쾅거리며 가는데도 사람 걱정 시키지말고 집에 도착하면 문자라도 하라며 끝까지 잔소리 할 거 같음. 개쥬앙👏👏👏
요새 바쁜거냐며,,, 건강은 둘째고 영상 업로드가 첫째일텐데...1일 1영상 부탁드린니다
안 올리면 무슨무슨조항 내 기분상해죄로 고소함미다
건강은 둘째...늘 가슴에 새기구 어쩌구
오랜만에 쌤 뵈니 반갑구 또 오랜만에 (무서워서) 가슴 떨려요..!
쌤 영상 너무 쪼아요ㅜㅜ
The lyrics match the video soo well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