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사기 4회 - 민족의 여명, 부여로부터 / KBS 201702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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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 고조선에 이어 두 번째로 국가 체제를 마련한 부여는 우리나라 고대국가 발전의 중요한 연원이자 한민족의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부여에서 태어나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은 부여의 동명왕 신화를 차용해 신격화됐고 고구려에서 나온 온조의 백제는 건국 원년, 동명왕 사당을 세울 정도로 부여의 계승자를 자임했다.
광활한 만주를 무대로 700여 년간 이어진 부여의 역사적인 현장들을 살펴보고 부여가 한반도 고대국가들에 미친 영향을 알아본다.
KBS 한국사기 4회 - 민족의 여명, 부여로부터 (2017.2.5.방송)
이런 깊이있는 역사프로들 다시 해줬으면
무보직 1억이상 연봉 간부가 직원 반이 넘어서 제작비 모자름.
@@hurst110 ???
@@이오니언-y5v 팩트에요 공영방송국이라 해고는 거의 없고 고인물이 많아져서 광고수익은 점차 줄어드는 구조인데 비용만 떡상했으니 예전같은 고퀄 영상제작이 안됩니다
하는데 님이 안 보는 듯 ㅎㅎ..
슬프네 월급루팡고인물 없어지고, 고퀄역사채널보고파
가슴이 웅장해 지는 내가 찾던 그 영상입니다.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란 원초적인 물음에 대한 방향을 말해주는 소중한 영상입니다.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 우리를 있게 해준 선조들께서 누비던 그 땅을 밟아 보고 싶습니다.
본질을 알고 살고
죽자구유
근데 저건 원래 한국에 살던 사람이 아니라 라마동에서 온사람들인데. 원래 살던 가야 사람들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koaras7542가야 신라가 작은 동네도 아니고 이주민으로 한번에 교체되는건 말이 안됩니다
이주민이 있다 쳐도 기존 원주민과 섞이는거지
베일에 싸여 있던 찬란했던 가야사가 북방 부여로 부터 시작했다는 설이 사실이었네요.
가슴 벅찬 자긍심을 갖게 해 주신 KBS 사랑합니다.
@@Silla_Gates5
생전 처음 들어보는 영상매체네여?
그건 당신 생각. 나는 내 생각.
@@Silla_Gates5 분명한건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시고, 아직은 우리의 고대사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는 과정이라는 사실.
@@Silla_Gates5 불확실한 사실들을 가지고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원래부터 생각과 사상, 문화가 다른데 의사소통은 불가하죠. 안녕히.
@@Silla_Gates5그걸 믿냐 ㅋㅋㅋㅋㅋ
이런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알아야되는 역사죠
언제나 품격있는 역사다큐를 만들어주시는 kbs교양국에 감사드립니다. 시청하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정갈해지는 기분이에요.늘 좋은 다큐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고조선은 배우지만 부여는 처음이네요. 보지 않았다면 이 역사는 모르는 것이겠어요. 아이들도 알아야겠는데요.
한국의 식민사학후계자들은 고조선도 허구라며 가르치지 않습니다
간결하면서, 짜임새 있는...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부여사에 대한 연구가 정말 중요합니다. 고구려에 대한 주장만 하지말고 그 뿌리인 부여에 대한 역사연구도 진행해야죠.
@@Silla_Gates5 친일파 ㅋ
@@Silla_Gates5 힘내세요 ㅜㅠ
연구를 하고싶어도 자유로이 연구할 자료가 있어야 연구가 되죠...ㅠ.ㅡ)
괜히 한국 역사 연구가 조선사 위주로 진행되는게 아닙니다.
사료가 있든 유물이 있든 뭐가 있어야 하는거죠
@@asd-qp4yi 힘내세요2
@@Silla_Gates5 수수께끼인줄 알고 다 읽었넹 ㅠ
매창 같은 내눈
어딜가든 뿌리 내릴 만큼 부여는 강한 나라였군요.
진짜 잘만들었다....
동감
너무 재밌어요!!! 꼭 영화를 보는것처럼 세세하게 재연해주셔서 이해도 잘 돼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부여사에 대한 조사가 더 이뤄졌으면 하네요.
부여는 일본의 속국으로 일본문화를 그대로 계승하였읍니다.
고구려, 백제나 신라도 일본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이지요
일본이 우리의 선조임미다.
최신순 내글 참조
영역이 증국땅이라 쉽지 않을듯 ...
부여가 한국의 조상이고 일본의 조상이고 아마 만주와 요동쪽이 고대 중국 조상과도 관련이 깊은데
하필 우리 주변국들 중국, 북한, 일본이 모두 역사를 왜곡하는 국가들이라 알수가 없어 아쉬움
@@user-md1cg2vs5bㅁ 모ㅁㅁㅁ 묘ㅁㅁㅁ 모ㅋ 큐ㅁㅋ
부여 국민들.. 감사합니다.. 중국에 굴하지 않고 싸워준 부여국민들.. 잊지 않겠습니다..
한국사의 고조선 부여 그리고 고구려
부여의 건국 동명왕에 대한 역사 드라마도 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가장 최근에 만든 영상이라 그런지 화질이 좋아서 좋네요
2017년도에 만든건데요
영상 연출력 최고다..
이런 고퀄리티 프로 많이 만들자
방송 피디부터 작가, 연출같은 모든직에 여자들이 대거 진출하여 방송 페러다임이 변화해서 그렇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프로인 리얼리티 쇼와 육아 예능과 음식,요리,관찰 예능같은 방송이 증가하고
남자들이 주로 시청하던
다큐멘타리, 시사프로그램, 역사방송과 심지어 전통사극같은 프로그램도 사라지고 로맨스가 들어간 퓨전사극만 나오는 추세죠
정말 너무 좋네요 ❤
제발 다시 방송 해주세요 제발...
역사 무대의 원점을 한반도 서울에서 우리의 뿌리인 만주로 시야를 넓히자
@@Silla_Gates5 gae ssab so ri
@@Silla_Gates5 부여가 흉노 ? 근데 백제 고구려가 중국사? 이런 엿같은 열쎄를 봤나😂😂😂😂😂
부여 출신이라고 하면 뭔가 굉장히 자랑스러운 그런 긍지가 느껴졌나보네... 다들 부여 출신이라고 하는 것 보니...
@@Silla_Gates5 흉노는 종족이 아닌 연합의 제국명이디
@@user-cp6fr5ej2x 연합부족명이 흉노였음
흉노는 애초에 중국에서 비하하며 부른게 흉노인데 뭔 연합명이니 하고있냐ㅋㅋ
다들 학자나셨네
@@user-st4sy7zq3h훈족을 흉노라고 불렀잖아. 공부 좀 혀.
부여가 우리민족의 시원 고조선의 맥을 이어 왔으니 이를 알아야 한다.
자료 부족ᆢ추축일뿐ᆢ
서단산 문화 검색
세계사가 바뀔수 있는 발굴들이 끝없이 이어지는데 국민들이 똑똑하지 못해 동복공정에 당하고, 영국자본에 유물들이 회손되고 파묻이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요새는 이런 고퀄리티 프로그램 안만드나요?
이게 2017년 방송이라니 놀랍네요. 요새 고품질 역사 프로그램이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방송 피디부터 작가, 연출같은 모든직에 여자들이 대거 진출하여 방송 페러다임이 변화해서 그렇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프로인 리얼리티 쇼와 육아 예능과 음식,요리,관찰 예능같은 방송이 증가하고
남자들이 주로 시청하던
다큐멘타리, 시사프로그램, 역사방송과 심지어 전통사극같은 프로그램도 사라지고 로맨스가 들어간 퓨전사극만 나오는 추세죠
송화강에서 고조선시작으로 부여가 나오고,고구려가 나오고 발해도 나오고, 그리고 여진족 금나라,청나라.....대단~~
@@Silla_Gates5 조선족 아님 중국인같은데... 사료와 고고학 증거는 셀수없이 많죠....중화사상에서 먼저 벗어나길.조금만 공부하면 다나오는걸....현재 만주에서 2년동안 돌아다니면서 생활양식, 문화, 역사적 지역 박물관을 봐도 한국 신라 백제시대유물이랑 똑같은데. 알고나 반박을하는거는겁니까? 아 그리고 순장문화는 하,은...진에서 시작한 문화이고 이게 한나라까지 연결된것.... 애네들도 다 북방민족임
@@Silla_Gates5 이여 매금이 또 털리러왔냐?
흑피옥과 마고문명 인간창조 2 ㅡ 다음 검 색
마야, 잉카문명 후예들이 부르는 노래는 우리말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우리말로 부른 낙원조선 ㅡ 검 색
인류언어의 뿌리는 우리말 사투리다 ㅡ 검 색
@@Silla_Gates5
당시 신라 왕족은 외래인이었음. 중국 한나라를 통해들어온 흉노족임.
"훈누(HUNNU)"로 표기합시다.
흉노(匈奴)는 사마천이 사기에서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썼던 중화문화권 용어입니다.
훈누(HUNNU)는 몽골 지역에서 후손들이 지금도 자부심을 가지고 쓰고 있는 북방문화권 원어(original) 입니다.
조선의 삼한습유기에도 시조의 기록이있네요
홍천용씨인데 시조께서 요동의 비류국의 왕이셨는데 주몽에게 패하여 복속되고
고구려와 합병해서 고구려인이되었다고 기록되어있는데 이런거보면 흥미롭네요
고구려와 백제의 시조 동명왕때문에 집안의 운명이 달라진것이군요
부여 사람들이 흰옷을 즐겨입었다는군요 우리를 백의민족 이라고 하는 그 뿌리가 부여인거죠
하나라는 검은색을 숭상하고, 은나라는 흰색을 숭상하고, 주나라는 붉은색을 숭상했다고 중국기록에 나옵니다.
흰색은 태양숭배의 샤먼입니다 우리역사 그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 가늠할 수 있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풍습이죠 그런데 식민사관에는 염색기술이 없어서라고 일제가 날조했죠 실제로 그것이 정설인걸로 아는 역사 교사 교수들이 아직도 강단에서 이런 얘기를 지껄입니다
나레이션 이모목소리
증말 멋지심^^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요즘 프로보다 훨 낮다
KBS에서 유일하게 볼만한프로였는데
풍납토성은 고구려성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백제는 중원대륙에 본국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한반도와 일본은 담로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So beautifully narrated and presented, it made me emotional. Korean ancestors were horse riding people and they lived in North East Asia. All of mainland East Asia from Peking, Mongolia, Jilin, Heilongjang, Hebei, Shanxi, Shandong were the land of Korean ancestors.
Han chinese were a small ethnic group living on the fertile shores of the yellow river and the yangtzi river further south. I hope someday China will be split up and Korea will recover all of North East Asia mainland. This is not impossible. Even i think Japan can receive South of East Asia. China should be pushed back inland toward south center mainland. Tibet should be recovered from China and East Turkmenistan separated from China.
한반도 최초의 역사서인 스나구우스히지『삼국사기(三國史記)』에 따르면 고구려 은 전욱고양씨 (顓頊高陽氏)의 후손이다.전욱고양씨 (顓頊高陽氏) 는 황제 헌원씨(黃帝軒轅氏) 의 손자 이다.신라의 조상은 소호 금천씨(少昊金天氏) 이고 소호 금천씨(少昊金天氏)는 황제 헌원씨 의 아들입니다.고구려 의 성이 고씨(高氏) 이고 신라 의 성이 김씨(金氏)인 이유다.
Why do you want your mother country to be split?
우리의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아줘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역사왜곡으로 그 부분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방송 많이 해주세요^^
부여시조 동명왕의 건국설화를 보면 일국의 왕자로써 살다가 시기질투를 받아 강을 건너 탈출하고 새로운 나라를 세웠다고 하는데 이걸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이 그대로 베껴서 썼다는 것 자체가 부여가 근본적으로 예맥족의 본류라는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심지어 동명왕이라는 이름까지 그대로 차용)
@@Silla_Gates5 웅 🐕 소리 ㅋㅋㅋ
@@Silla_Gates5 샤먼리즘 이해없이 한국인의 조상을 이해하려하면 답없을 것 같다는...
관종은 관심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관심을 안주면 알아서 아사 합니다. 걍 무시하세요.
@@Silla_Gates5 모이식은 죄가아님 ㅋ
@@Silla_Gates5 나한테 뭐 물어봤냐 이 무식아 ㅋ 내가 동문서답 no 매금이가 우이독경 마이동풍 yes ㅋ
퀄리티 쩌네
태조 이성계의 한양 도읍 이후 현재까지 6백여년간
조선과 대한민국을 잇는 역사 속에서 가장 중요한 이 한강 유역의 가치를
이미 2천여년 전에 알아챈 소서노와 두 아들의 혜안에 놀라울 뿐.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이천년전 백제를 세운 소서노와 온조의 통찰력의 결과였군요.
서소노의 결단이 위대했네요. 백제의 건국자ᆢ
굿 잘봄
소서노가 부동산의 진정한 왕인 듯
그 옛날 서울 강남 땅을 알아봤네
@@Silla_Gates5 진짜 않좋은데 뭔소리임 강수량 많으면 잠기고 땅은 질어서 농사도 힘든땅 지금이야 아스팔트 시멘트로 매꾸니까 살만한거지 그시대 기술로는 당연히 터가 안좋은거지 ㅉㅉ
눈물 나는 우리
80년대부터 중국이 소득 수준 1만불~1만5전불 수준에 이르면 중국은 최소 15개 이상의 민족국가로 분리될거라 여겼다. 하지만 국수주의 정권이 등장하면서 패권국가로 방향을 틀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사실상 중국과 전면전에 돌입한 상황이다. 지금은 경제전쟁 중이지만 언제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지 알 수가 없다. 만일 군사적 충돌이 일어난다면 그 곳은 대안이나 한반도라고 말한다. 진짜 싸움은ㅁ이제부터다.
요즘 수구 사대주의 매국노 놈들이 가뭄에 물만난 고기마냥 마구 설쳐대네
혹시 김정민 교수님의 중앙아시아 연구 영상 안봤으면 함봐보세요.
번뜩이는 무언가를 볼수 있을겁니다.
민족을 벗어난 상위개념 문화의 공동체로서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더군요
서울대 앞장선 강단사학계의 시야가 진짜 좁구나를 새삼느끼고.. 연대를 새로이 끌어올려 맞춘 신용하교수님의 이병도 데드라인이 터무니 없음을 알게되더군요.
사기꾼 단설 김정민이 무슨 교수냐. . . 고조선과 연관이 1도 없는 신라 중후기 지배층인 김일제 후손들은 고조선이랑 연관짓는 모지리.
@@OriginOfMankind 병신아..ㅋㅋㅋ
신라본인들이 외국계라고 밝히는데..
닌 이병도 만세! 천황만세나 외치면된다.
아..천황이 한반도 후손 유래라는게 공주가 넘어와 혼인했기 때문이 아닌건 알지?
지들이 유태계네 하는 소리가 왜나온줄은 당연히 모르겠고.. ㅋㅋ 모질이
요즘도 서울에서 전라도 경상도를 차로 가도 몇시간인데 고대 시대에 중앙아시아까지...그리 넓은 개념의 나라는 없습니다. 문화적으로 일면 비슷한것은 있을수도 있겠지만 .....어쨌건 너무 큰 개념으로 국가나 민족 문화로 엮는것은 우린 다 아프리카서 왔다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한반도와 만주 정도를 우리 역사로 묶는게 가장 타당하다고 봅니다
최신순 내글 참조
이병도는 친일 식민 사학자
공주부여좋다!
부여의 찰갑은 가야의 찰갑하고 매우 유사하다.
한국사기에 나오는 거대한 브금이 나만 웅장해지나
고조선과 부여와의 관계가 좀더 명확했으면
더 명확할 순 없음 ㅋ
은나라(상나라)/고죽국/고조선/부여/옥저/동예--고구려/백제/신라/가야--진국(발해)/통일신라--진국/고려--조선--대한민국. 조상의 고토를 수복하는 그 날까지...
고구려와 백제의 기원인 부여가 참 중요한 나라인데 우리는 부여를 너무나 모르죠.
신라땜시
신라땜시 우리역사가 된겁니다
가야의 왕족역시 부여 유민 입니다
부여는 바이칼호 주변 부리야족에서 기원하죠. 민족의 시초가 백두산이 아니라 바이칼로 바꿔야 합니다
맞음 졸본도 그 근처임
근데 그쪽이 이쪽으로 왔는지 이쪽이 그쪽으로 갔는지 알방법이있음?
부여 서단산문화도 그렇고 일단 길림과 장춘 돈화 일대에서 부여시대 산성들이 굉장히 많다던데 그 중에 몇군데라도 답사해봤으면 좋것네요 그리고 삼강평원에 있었다고 하는 부여 잔존세력이 가서 일군 두막루국 성터들도 가보고 싶고 말이죠.
1. 풍납토성은 백제의 수도 한성이 있던 자리가 아니다ㅡ 한반도에서 백제의 수도를 찾을 수 없다. 비류 온조가 넘은 한수는 한반도의 한강이 아니다.
2. 서기 전 108년에 한의 침공으로 멸망한 조선은 위만조선으로 고조선이 아니다.
요즘은 사극도 안만들고 다큐멘터리도 안만들고
부여 요즘은 유물 발굴은 멈춘 상테 인거 같네요 부여를 살면서 발굴 상테를 몆년 동안 못봤어요
중국넘들이 자기거라 우기는게 문제지요
중국망하면 우리가 차지해야할 곳이기도 합니다
영토라는 게 원래 늘기도 줄기도 하는거죠
준비해야겠죠. 기회가 온다면 당연히 고맙습니다하고 쟁취해야죠. 이젠 유교의 사대주의는버리고
@@Silla_Gates5
인트로 부분 잘 만들었네 요즘은 다문화니 다민족이니 뭐니해서 이런 민족의식 고취 시키는 영상이 거의 없는게 씁쓸하네
얼마나 강대국이었으면 권력에서 밀렸다고 그냥 남하해서 나라 하나 세우고(고구려) 또 세우고(백제)그러냐
절대 다큐 속에서 설명하는 부여의 영토 정도로는 그 국가 왕자들이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니다 부여가 엄청난 대국이었다는 증거가 바로 역사 그 자체에 있다
고조선과 부여 등이 모든 나라의 근간이 된 것인거 같다..
책보고 채널 추천합니다
여러 채널 보시면서 교차검증 해보시길
부여의 동명왕이 한무제의침략군을 물리친 고두막한-부여두막이라고하죠 어떻거보면 주몽은 탄압을 받았지만 날 때부터 다이아수저라고도 봅니다😅
충남 부여군은 부여(국가)의 마지막 자취.
부여 땅 수복하자!! 북진!!!
부여에 대한 소개보다는 부여 이후에 대한 소개가 주된 내용이라는게 조금 아쉽네요.
상나라로부터 이주한 기자조선이 부여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1) 흰색숭상
2) 중국인에게는 없는 무릎을 꿇어 예를 표하는 문화
3) 난생설화(상나라 국민은 제비로부터 태어났다는 시경 기록)
4) 순장풍습
5) 소를 잡아서 제사지내고 점을 침
6) 상나라(동이족) 멸망이후 천 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상나라 달력(은력) 사용 등의 공통점이 있죠.
이 부분도 더 연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Silla_Gates5 정신병은 정신병원에서...
참고로 이 내용은 중국 25사에 나오는 내용이지 환단고기에 나오는 내용이 아니란다.
저 매금이라는 일본인 알바는 무시하고 신고하기 누르세요. 저런 극우일본인들 많이 활동합니다 아직도 일제시대인줄 알아요
상나라 인신공양으로 유명하던데 아주 미개한 집단이 뭐 자랑이라고
최신순 내글 참조
하나라 는 검은색을 숭상, 은나라는 흰색을 숭상, 주나라는 붉은색을 숭상 했다고 중국기록에 나옴.
하나라는 동지 다음, 다음달이 정월, 은나라는 동지 다음달이 정월, 주나라는 동짓달이 정월 이라고 함.
한민족은 음력 11월이 동짓달, 12월이 섯달(새해) 라고 했기에, 은나라의 달력을 따랐다는걸 알수있씀.
거란비사에 보면, 기자조선을 은나라 라고 기록했다는걸 알수 있씀.
오녀산성 저런데.. 어떻게 물이 있는지 참.. 신기하네.. 우리민족은 요동땅 다 우리 민족영역이다.
왜 식민사학자 송호종교수가 나오는지 . 내용에 신빙성이 크게 떨어지네요
와.... 술잔돌리기 ㅋㅋ
동명왕은 해모수 부여의 시조이고 동명성왕은 고주몽으로 압니다. 고구려 광개토왕비문에도 나옵니다.
송호정씨는 고조선이
없다고 한 자
무슨역사학자라고
한심해
식민사학자 대국민사기꾼들이죠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렇지 나중에는 결국 본인 뿌리를 찾게 되어있음
만주ㅜㅜㅜㅜ
👏👏👏👏👏👏👏👏👏👍👍👍
18:06 역시 k-pop의 나라 조상님
◆ 브금이 너무 커서 나래이션 듣기 어렵습니다. 참고하세요!
훗날 고구려피라미드에 대해서 방영이 되기를 고대
더거슬러 올라가면 북방 바이칼호 부근 ~
동명, 철멍, 주몽.. 전부 활을 잘 쏜다는 북방의 어휘..
부여 대표인물은 역시 김종필이지~ (넝담)
부여땅을 우리가 되찾아야한다.
고구려와 백제의 뿌리는 중국 내몽골 지방의 유목민으로 고대국가를 이루고 살았던 부여이고 지금 충남의 부여도 거기서 지명을 따와 백제의 수도로 정한것보면 자신들의 뿌리가 부여라는 것을 확실히 한거라 봅니다...
흉노와 선비 부여는 죄다 거기서 거기로 가까운 곳에 거주했던 북방 유목민들이며 이들이 한반도로 내려온 것으로 보아며 이들이 바로 우리의 조상인 것입니다...
@@Silla_Gates5 아 이런 ㄷ신같은 사림 다 보겠네...... 무덤이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 역사서 어느것하나
예외없이 주몽이 부여사람임을 기록하고 있고 그의 아들들인 백제시조 온조와 비류역시 자신의 뿌리가 부여런 사실을 잊지 않았기에 백제수도를 부여라 한것이예요...글구 kbs 가 왜 저런 방송을 하겠냐구요..저 방영의 배경엔 부여가 우리 한반도애 살고있는 우리들의 조상이란 사실을 인지하기에 저런 벙송을 하는것 아닌가
최근 중국 북망산 에서 발견된, 고구려 유민들의 묘지명에 보면, 그들 스스로가 "요동조선인" 또는 "요동삼한인" 이라고 기록한걸 알수 있다. 다시말해 그당시 고구려인들은, 자기들이 고조선, 삼한의 후예라고 여겼다는 1차적 증거다.
흉노는 서역에서 이동하면서 여러 유목민이 이합집산한 종족으로, 단일민족이 아니며, 또 고조선과는 다른 부족임.
선비는 말 그대로 고조(선 비)왕의 백성으로, 비왕 이란, 고조선에서 제후국왕을 부르던 호칭임.
단군의 4 아들 이름이, 부루, 부여, 부우, 부소 임.
다시말해 부여는 고조선의 제후국임.
@@Silla_Gates5 조현병 또 도졋냐?ㅋㅋㅋ
@@Silla_Gates5 北史 列傳 新羅 新羅者, 其先本辰韓種也. 《북사》의 기록에는 新羅(신라)는 그 선조가 본래 辰韓(진한)의 종족이었다. 그 땅은 高[句]麗(고구려) 동남쪽에 있는데, 漢나라 때의 樂浪 지역이다. 辰韓(진한)을 秦韓(진한)이라고도 한다. 대대로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秦(진)나라 때 流亡人(유망인)들이 役(노역)을 피하여 [馬韓(마한)으로] 가자, 馬韓(마한)에서는 그 동쪽 지경을 분할하여 그들을 살게 하고, 그들이 秦(진)나라 사람인 까닭에 그 나라 이름을 秦韓(진한)이라 하였다고한다. 그들의 언어와 물건 이름은 중국 사람이 쓰는 것과 비슷하니 나라(國)를 邦이라 하고, 활(弓)을 弧, 도둑(賊)을 寇, 연회석에서 술잔을 돌리는 것(行酒)을 行觴이라 한다. 서로 부르는 데는 모두 徒라고 하여 馬韓(마한)과 같지 아니하다. (新羅者, 其先本辰韓種也. 地在高麗東南, 居漢時樂浪地. 辰韓亦曰秦韓. 相傳言秦世亡人避役來適, 馬韓割其東界居之, 以秦人, 故名之曰秦韓. 其言語名物, 有似中國人, 名國爲邦, 弓爲弧, 賊爲寇, 行酒爲行觴, 相呼皆爲徒, 不與馬韓同.)
新羅者, 其先本辰韓種也. 地在高麗東南, 居漢時樂浪地. 辰韓亦曰秦韓. 相傳言秦世亡人避役來適, 馬韓割其東界居之, 以秦人, 故名之曰秦韓. 其言語名物, 有似中國人, 名國爲邦, 弓爲弧, 賊爲寇, 行酒爲行觴, 相呼皆爲徒, 不與馬韓同
신라의 선조인 진한은 중국 진나라에서 노역을 피하여 도망 온 사람들로서 마한과 언어가 달랐으며 중국사람과 언어가 비슷하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삼국사기》
마한 목지국왕: 신라는 마한에 조공을 보내오던 국가인데 근년은 공물을 보내지 아니하니 이게 큰 나라를 섬기는 예인가?
호공:“우리 나라는 두 성인이 일어나서부터 인사(人事)가 잘 다스려지고 천시(天時)가 순조로와, 창고는 가득 차고 백성은 공경하고 겸양할 줄 압니다. 그래서 진한의 유민으로부터 변한 ‧ 낙랑 ‧ 왜인에 이르기까지 두려워하는 마음을 품지 않음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임금님은 겸허하게 신하인 저를 보내 안부를 묻게 하였으니, 예가 지나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왕께서는 크게 노하여 군사로써 위협하니 이것이 무슨 마음입니까?”
對曰我國自二聖肇興人事修天時和倉庾充實人民敬讓自辰韓遺民以至卞韓樂浪倭人無不畏懷 而吾王謙虛遣下臣修聘可謂過於禮矣而大王赫怒劫之以兵是何意耶
호공이란 사람은 그 집안과 성씨가 자세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본래 왜인이었는데, 처음에 표주박을 허리에 차고 바다를 건너 왔기 때문에 호공(瓠公)이라고 불렀다.
瓠公者 未詳其族姓 本倭人 初以瓠繫腰 渡海而來 故稱瓠公
《북서》
者, 其先本種也. 地在東南, 居時地. 亦曰. 相傳言世亡人避役來適, 割其東界居之, 以人, 故名之曰. 其言語名物, 有似中國人, 名國爲邦, 弓爲弧, 賊爲寇, 行酒爲行觴, 相呼皆爲徒, 不與同. 又王常用人作之, 世世相傳, 不得自立王, 明其流移之人故也. 恒爲所制. 之始, 有六國, 稍分爲十二, 則其一也. 或稱魏將毋校勘 丘儉討高麗破之, 奔沃沮, 其後復歸故國, 有留者, 遂爲新羅, 亦曰斯盧. 其人雜校勘 有華夏·高麗·百濟之屬, 其人雜有華夏高麗百濟之屬 諸本 「雜」 訛作 「辯」, 據隋書卷八一新羅傳改. 兼有沃沮註 ·不耐註 ·韓註 ·濊註 之地. 其王本百濟人, 自海逃入新羅, 遂王其國. 初附庸于百濟, 百濟征高麗校勘 , 不堪戎役, 後相率歸之, 遂致强盛. 因襲百濟, 附庸於迦羅國焉. 傳世三十, 至.《隋書》作[傳祚至]. 按《通典》卷一八五《新羅傳》云[其王姓名], 引《隋東蕃風俗記》云:[姓相承, 三十餘葉.] 這裏[眞平]上當脫[金]字. 以十四年, 遣使貢方物. 拜上開府··.
'신라'는 근본이 '진한'의 종자이다. 땅은 '고려'의 동남쪽에 있고, '한나라'때의 '낙랑'땅에 거한다. '진한'의 역시 '진한'이라고도 한다. 전하는 말로 '진'나라때에 사역을 피하여 온 사람이라고 하니, '마한'이 그 동쪽 경계를 나누어 거하게 하였다. '진'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고로 '진한'이라고 하였다.그 말로 물건의 이름이 중국인과 유사하니 나라의 이름을 나라 하고, 궁을 호라 하고, 적을 구라하고 주를 상이라고 상을 도라고 하니 '마한'과 같지 않다. 또한 '진한'의 왕은 항시 '마한'사람이 하는데, 대대로 전하여 '진한'은 스스로 왕위에 오를 수 없어, 밝혀 유이민이기 때문이다. 항상 '마한'의 제도를 따랐다. '진한'의 처음에 육국이 있었는데, 점점 나누어져 십이국이 되고, '신라'는 그중의 하나였다. 혹 칭하길 '위'의 장수 '관구검'이 '고려'를 쳐서 이를 깨뜨렸는데, '옥저'로 도망해서, 나중에 옛날의 나라로 돌아 왔다. 남는 자가 있어서 '신라'를 이루었다 하니, 역시 '사로'라 불리었다. "그 사람들은 '중국'과 '고려', '백제'와" 섞여있는데, '옥저', '불내', '한', '예'의 땅에도 겸하여 있다. 그 왕은 본래 '백제'사람으로 바다로 도망하여 '신라'로 들어가 그나라에서 왕을 하였다. 처음 '백제'에 의지해 있었는데, '백제'가 '고려'를 정벌할 때, 혹독한 사역을 견디지 못하여, 후에 돌아와 강성하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백제'를 엄습하고, '가야국'에 의지하였다. 삼십세를 전하여 '진평'에 이르렀는데, '수' '개황'십사년이다. 사신을 보내어 방물을 받쳤다. '문제'가 '진평'을 '상개부 낙랑군공 신라왕'에 봉하였다.
『환단고기』《태백일사》〈고구려본기〉
'사로의 시왕(始王: 박혁거세)은 선도산 성모(聖母)의 아들이다. 옛날 부여제실(夫餘帝室)의 딸 파소(婆蘇)가 있었는데, 남편 없이 아이를 했으므로 사람들의 의심을 받아 눈수(嫩水)로부터 도망쳐 동옥저(東沃沮)에 이르렀다. 또 배를 타고 남쪽으로 건너서 진한(辰韓)(주17)의 나을촌(奈乙村)에 닿았다.' (斯盧始王仙桃山聖母之子也 昔有夫餘帝室之女婆蘇 不夫而孕為人所疑自嫩水逃至東沃沮 又汔舟而南下抵至辰韓奈乙村)
[출처] "'사로의 시왕(始王: 박혁거세)은 선도산 성모(聖母)의 아들이다. 옛날 부여제실(夫餘帝室)의 딸 파소(婆蘇)가 있었는데,
삼국유사 권제1 기이 1 제4대 탈해왕(脫解王) ▽일본 출생
"나는 본래 용성국(龍城國) 사람이오(정명국正明國 혹은 완하국琓夏國이라고도 한다. 완하琓夏는 또 화하국花厦國이라고도 하니, 용성龍城은 왜국倭國 동북쪽 1천리 떨어진 곳에 있다).
(변한•진한 24국 가운데) 12국은 진왕에게 신속(臣屬)되어 있다. 진왕은 항상 마한 사람으로 임금을 삼아 대대로 세습하였다. 진왕이 자립하여 임금이 되지는 못하였다.
其十二國屬辰王 辰王常用馬韓人作之 世世相繼 辰王不得自立爲王
고구려인
16:47 살면서 이렇게 생긴 친구를 많이 봤는데 부여인의 후손이었구나 ㄷㄷ
이게 한민족이지 근데 작금은 아닌듯
국민 자존감을 피폐시키는 인간이
있으니 ㅠㅠ
우리 충청도 땅에도 부여가 있잔여 백제 부여 사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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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코로나
은진미륵 덕은군 은진군
은진송가의 발현지죠
백제때 현입니다
동명성왕이 탈출한 국가는 어디인가요? 거긴 우리나라 선조가 아닌가요? 그게 고조선이 아니라면 왜 우리나라 두번째 국가가 부여가 될까요?
탈출한 그 국가가 아니라?
고대사를 깊이 다뤄야 한다...............근대사를 넘야 한다............조선사를.........................
부여는 고조선을 이은 나라가 아니라 적어도 수백년 고조선과 공존했던 국가인데...
뭔이유로 우리 역사책이나 교과서어는 이렇게 중요한 부여사를 다루지않는가 현재역사학자나 강단학자들은 우리부여사에대해알고 제대로 설명 할학자는 있는가.나도 부여사에대한 대략적인 것은 알고있지만 미시적인 설명을 해줄 학자는 그리많지도읺을 것이다 아"오래됐지만 학창시절 교양국사선생은 가능할지~많은세월이흘러서 함자는 기억 안나지만 설명가능할지도 고구려사에는 수준이 높았었기에 부여의 동명왕은 한무제의침략군을 괘멸시킨 고두막한단군이시며 고구려는 추모성왕이시다😅
자료가 너무 심각하게 부족해서..
중국 명나라 시대 기록
동이는 곧 구이의 땅이다.
후에 조선, 고구려, 여진, 읍루, 신라, 백제, 동호, 오환, 선비, 발해, 옥저, 삼한, 예맥, 일습, 안정, 낙랑, 현토, 진번, 숙신, 말갈, 물길, 고려, 북맥, 거란, 고죽 등의 나라가 되었다.
옛 조선,진국 - 부여,고구려,옥저,동예,비류,삼한(십제,가야,신라) - 고구려,백제,신라 - 후고구려(태봉),후백제,신라 - 고려,발해 - 조선 - 대한제국 - 대한민국
얼마나 공평한 법치국가인가..
사람을 죽이면 죄를 10배 12배로 받아내는게 정상이지..
죄를 짓고 사기를 안치면 병신이되는 한국을 만들어낸 검사카르텔 속에서 죄를 짓는게 병신이 되는 정상적인 체계를 보니 속이 시원하다.
이란에 혼전순결을 지키는것은 목숨이 댓가이다. 이슬람이야말로 단군의 법치정통을 제대로 이은 국가이다
시청료 분리 납부하면 안되는 이유.
한나라가 부여에 조공품으로 바쳤던 부여왕이 죽으면 입었을 옥으로 제작한 수의가 중국 산동의 개인박물관에서 소장하고있고 소장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보관은 내가했지만 이것을 연구하고 역사를 규명하는것은 한국학자들이 해줘야 한다고 우리국사학계에
그리애원하다시피해도 식민사학자들은 무시하고 있지요.
찬란한 부여의 국력을 증명할수있는 유물인데~~~
@@Silla_Gates5 제가알기로 신라,가야는 황제의아들 소호금천의 후계이고(김유신삼국사기/문무왕비문) 후기고조선.부여(해씨),고구려(추모),몽고는 황제의 손자인 전욱고양의 직계라고 알고있습니다.
역사를좋아하는 내가 들은 귀동냥으로 나는 당신처럼
전문연구가는 아닙니다.
@@Silla_Gates5 내가 뿌리도없는이에게 얘길 걸었구먼
@@Silla_Gates5 너 중공놈이냐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고려-조선... 고구려 부터 모든 나라가 국가의 뿌리를 고조선과 부여로 하고 있음.
고구려나 백제나 뿌리가 부여지요 주몽은 북부여 왕 해모수와 하백의 딸인 유화부인이 부모이고 졸본부여 연타발의 딸 소서노와 해모수 아들 동부여 왕 해부루의 서자인 해우태와 소서노의 아들이 비류와 온조이니까 결국 고구려는 성씨가 해씨에서 고주몽 고씨가 되었고 백제도 해씨에서 부여씨가 되었지만 한뿌리네.
강남 투자는 소서노 때부터 햇어야햇네
유물을 그냥 맨손으로 만져도 되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러고 보면 주몽은 참 양아치다
고조선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부여, 고구려는 대한민국의 역사라는게 딱 나오네. 온돌!!!!
중국에도 백제유적이 있습니다...한반도에만 국한하니 선입견이 들수밖에
백제의 위치는 사료에 근거해야합니다
부여 자손인지 첨 알았다
성우 목소리가 생생한 역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