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흰 아들1 딸1 모두 고등학교부터 독립시켜서(기숙사) 너무 잘~적응했고 (물론 우여곡절 아주~ 많았지만...) 지금은 든든한 협력자들이 되어 자기역할 잘~하고있음 아들은 19살에 취업후 5년간 일하고 1억모아 집사고(대출끼고..3억짜리) 현재는 대학(기술대2년) 입학했습니다 우린 부모 자식사이 동료의식으로 서로 멘토가 되어줍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배울것도 많더군요 딸은 고등2재학중.. 대안학교에서 주도적으로 프로젝트수업준비하느라 엄청바쁨~ㅎ 집에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데.. 가끔보니 가족애가 넘칩니다~ㅎ
자녀교육에 관한 노후에 관한 좋은 내용에 감사해요 재테크 주도권 넘기는 것이 필요하다 부동산은 틀림없다 손해볼수도 있다. 적당한 손실 자만심 경계, 선택은 자유이다, 경제적 책임은 분명히 하자 계속후원하면 나약하게 만든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갖게한다 유대인처럼,부모부양 63-26 10년만에 스스로해결 해야한다 20% 굴리기와 사용하기균형 돈은 쌓아두기 위한 것이 아니라 쓰기위해 번다 돈을 지배하는 삶이 필요 돈을 어디에 쓰는지 알아야 행복소비 가치소비 1년간 카드사용내용 살펴보자
다큰 자녀들은 나의 자녀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20살 넘으면 내 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나중에 결혼하고 나면 명절에 손님처럼 왔다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재테크의 제일 중요한 것은 나테크입니다. 나를 위해 맛난 것 먹고, 좋은 곳 다니고, 좋은 옷 입고 다니세요. 한번왔다가는 인생 나를 위해 투자하고 나를 위해 사세요.자식에게 올인하지 마세요. 주변에 자식에게 이렇게 주고 저렇게 주고 나중에 자식들 나몰라라 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부모재산이 많은 가정들은 말 못할 고민들이 있는 것을 봅니다. 부모한테 기대어 독립하려는 의지가 아예 없거나 희박한 경우가 다반사이죠. 어찌 어찌하여 최고 교육시켜 놓고, 스스로 벌어서 자립할 만큼 키웠는데도, 결국에는 하던 일 때려치우고 또 부모에게 기어 들어오는 경우를 수없이 봤습니다. 결국 그만큼 사회에 나가서 경제독립하고 가정을 꾸려 나간다는 일이 힘든 일이라는 것이지요. 문제는 재산을 물려줘도 간수를 잘 하여 웬만큼 살아나가면 다행이지만, 다 탕진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노래에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늙으면 못노나니...' 이노래 아주 틀린 말입니다. 그 반대로 젊어서 열심히 일하고 늙어서 노는겁니다. 난 한회사에 45년을 다니며 회사에서 장려하는 프로그람에 들었는데 내가 노후대책으로 ㅇㅇ달라를 저축하면 회사에서 같은 금액을 보태주는겁니다. 45년을 꼬박 올라가는 연봉과 따라서 올라가는 저축액이 은퇴할때 꽤 되더군요. 우리 부부도 나름대로 각자 저축을 했고. 그 결과로 지금은 80객인생 편히 살고 있습니다. 자식들도 제가끔 잘들 사고.
@@sweetyrhee9604 여행은 선생님이다. 다니면 다닐수록 모르던것을 알게되고 역사시간에 배운것들도 복습하게되고 다른 문화도 배우고 말도 배우고. Name one better thing than travel, Sweety Rhee. I suggest you rename yourself to Ignoramus Rhee.
다 집집마다 다르고 자녀 성향별로도 다른것 같아요. 우리는 자녀들이 다행히도 대학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했습니다. 큰아이는 대학 학자금을 일부 대출을 받았고 둘째는 특수대학이라 돈이 안들었습니다. 졸업하고 나니 큰아이는 대출갚기 시작하고 돈을 잘 못모으더라구요. 요즘 돈없으면 결혼도 못하는게 현실인데 니 알아서 살라고만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둘째는 26세인데 첫급여부터 매달 300만원씩 저축을 해서 갸는 별도로 지원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첫째는 돈이 모여지질 않아서 최근에 첫째명의로 오피스텔 구입 계약금을 지원해줬습니다. 오피 구입이후 부동산 공부도 하고 종종 타던 택시도 안타고 스벅도 끊고 절약하더이다. 젊은 애들도 꿈과 희망이 있어야하고 발판이라도 한계단 있어야 딛고 일어나지요. 우리부부도 아직 노후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정년이 근 십년 남았으니 이제부터 빡시게 노후준비 하려고합니다. 자식들이 빌빌대는데 내가 여유있다고 편할것 같지가 않네요.
자식을 제대로 가르쳐 학교도 잘 보내고 잘 키운 부모가 늙어도 자식한테 기댈 생각 아예 안하고 더 해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고 학교도 제대로 보내지 않고 이기적으로 살아온 부모가 자식이 성장.결혼하면 당연한듯 자식한테 용돈등 바라는게 더 많더군요 결국 부모의 인성문제.가치관이 큽니다
저도 딱 저렇게 합니다.. 특히 호주에서 성장해서 그런지 당연한걸로 알고 있어서요.. 근데 제 한국 친구들이랑 한국 가족들은 애( 제 딸)에게 넘 안해준다고 제 애가 불쌍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저희 부부 경제적으로 능력이 되도 일부러 안해줘요.. 내가 자식이 돈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개입하지 않기 위해서요. 딱 만 14살반( 호주에서 적법한게 일 할수 있는 나이)에 바로 이력서 많이 만들어서 여기저기 넣는데 도와주고 어릴때부터 당연히 알바 시켰어요.. 그랬더니 확실하게 부모의 돈과 자신의 돈은 분리하게 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비싼 오락기구 같은것보단 일년에 몇번씩 해외 여행 다니면서 가족 단합이든지 물질적이 아닌 경험을 자산으로 쌓게 도와주곤 했더니 지금은 정말 어엿한 자랑스렇고 독립적인 성인이 되더라구요.. 딸 결혼식에 피로연 술값으로 200만원 정도 쓰는게 아마 우리 부부가 해줄 정도의 금액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린 부모노후 우선인 것은 자신있습니다. 왜냐 하면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자녀의 선택은 자녀가 해야 합니다. 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자녀가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은 바램일 뿐입니다. 세대차이 문화차이처럼 내맘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현명하고 자기 인생이니 더 자신에 대한 고민을 하리라 믿어봅니다. 그런데 황혼이혼이 급증한다는 것은 이해되지만 안하는 것이 더 현명할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마음을 열어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에게 간섭하려하려 해도 들어주지 않아서 처음엔 서운하고 억울한 마음도 있었지만, 졸업 후 바로 취업 후 집에서 가져가는 돈이 없으니 그걸로 됐다하고 맡겨버리니 정말 편해요. 두고봐야 알겠지만 결혼 할 때도 자신들이 알아서 한다고 해요. 저는 양쪽 부모님들도 알아서 잘 사시고 자식들도 알아서 잘 살아가니 주위에서 부러워 해요. 부모님께 상속받는 재산 없다고 불평 안하고 잘하니 자식들도 보고 배운 거 아닌가 해요. 다만 제게 지병이 있어요. 한 가지 어려움은 다 있다고하니 잘 관리하며 살아야죠.
@@h플러스로 주식으로 망한사람이니까 그런소리 하는겁니다. 증권시장에대한 이해없이. 막연한 자신감으로 실패해놓고 주변에 한다는소리가 1억버는 확실하고 가장 쉬운방법이 2억을 투자하면 된다 껄껄껄 아재개그나 하죠. 그런 부모를 보고 자란 자녀는 증권시장에 대한 선입견과 이해에 호도를 하게될 개연성이 높습니다. 가난하고 금융지식없는 부모 자신을 기준으로 경제관념을 강요하면 결코 안됩니다.
Support education until high school. Children need to be independent from college age. In US, companies look for work experience in hiring process. So during senior year in college, most kids take internship and even before graduation, they receive job offers.
@@sweetyrhee9604 Oh come on. Have you only met poor people in U.S? Lot of middle class American parents still pay for their kids' tuition and even buy them fancy cars!
전 은퇘한 65살 헌데큰아들이 2년전 집을사 아둥바둥 사는모습 토요일에도일을하고 멀리바라보는제가 안타까운 마음이 자주 들어서 요번2분기 property tax를몰래 pay 할라했는데 accidentally I watched your You Tube program I realized that what the heck am I doing? I know it is not easy for me not to helping my son out especially he is struggle with his finances BUT, it's his own good!!!!! my son's difficulty is a lifetime tuition in order to be healthy& well being person. 감사합니다 (bottom line I will not pay his property tax for him) 이젠두눈은 감는데 그래도 한쪽은 실눈해서 지켜볼랍니다 :) 이해해주세요 제가한국말,영어도엉터린데 이럿게 왓다갔다쓰면 말이나오네요 다시감사감사합니다 California 써니가
저는 아이가 둘인데, 큰 아이는 13살때부터 신문배달 시켰어요. (이때 아빠는 연 50억매출 하는 회사사장임) 물론 금,토일에는 주말판 신문이 광고지도 많아 너무 무거워 아빠가 차로 싣고가 아빠랑 아들이랑 나누어 신문을 돌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크더니, 대학졸업 1년 남은 시점에서 친구들과 학업하면서 동시에 창업하겠다고 해서 사업을 시작하더군요. 그런 아이가 만28세 때 결혼하고 분가해서, 지금은 개인사업하며 살고 있습니다. 현재 만 30세인데 늘 "아빠! 저는 걱정마세요!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갈 수 있어요. 자신있어요. 아빠처럼 되고 싶어요. 아빠 노후에 신경쓰세요" 라고 말하더군요. 둘째는 17살때부터 식당서빙 등 알바를 많이 했어요. 그후 법을 공부하고 법률회사에 취업해서 일하더니, 일 하면서 짬을 내서 사업을 준비하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아마존 셀러로 사업도 동시에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업에서 충분한 자금이 나오는 단계가 되면 직장은 그만두겠다는 겁니다. 지금은 만 28세인데, 첫급여부터 급여를 받으면 절반은 미래산업 분야 주식에 50%를 투자하고 있고 은퇴전까지 찾지 않겠다고 결심하면서 금융 재태크를 하고 있구요. 둘 다 단 한번도 초중고 학생때 과외를 시켜본 적이 없습니다. 단, 한번도!! 저는 부모가 자식들 과외시킬 돈있으면, 그것으로 자식들의 미래산업 주식을 사주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 자금이 그 아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자신이 원하는 사업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 저는 자식들에게 이달에 주식을 1주라도 사지 않았으면 밥을 먹지 말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래서 단 1천원짜리 주식이라도 한주를 사야 그달 밥을 먹어라는 아빠의 철학이죠. 지난달보다 이번달이, 이번달보다 다음달에 자신의 자산이 한푼이라도 더 많게 하라는 것이죠. 저희는 모든 가족 일원 각각 주식계좌를 가지고 매달 단 1주라도 매입을 합니다. 투자분야: 전기차와 그 관련산업, 수소산업, 드론, 헬스케어, 핀테크(전자상거래), 하이퍼루프, 유전자연구, 온라인거래 및 반도체 산업 중 재정이 건강하고 미래가 밝은 회사들만 삽니다. 다른 분야는 절대 투자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번 산 주식은 팔지 않습니다. 아무리 주식이 오르고 내려도 관심없습니다. 은퇴후에 어떻게 찾을지 결정할 것이구요. 그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형 재태크라고 봅니다. 요즘 시대에 미래가치있는 회사 주식을 사지 않는다는 것은 미래를 가난하게 살겠다고 작정을 한사람들입니다. 미래가치 주식을 사고, 5-10년간 팔지 않으면 누구나 부유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을 하지 않으면 노후가 위험합니다. 가난하게 살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주식은 노후 준비 최고의 방법입니다. 제발 자식들에게 올인하지 마세요. 특히 과외비 지출하지 마세요. 꼭 해야한다면 태권도, 예능 정도... 이 부분에는 유투브에서 존리를 검색해서 보시면 답이 보일 겁니다.
4번이 제일 마음에 들어오네요. 저의 부모님은 3백억대 재산을 딸들에게 한푼도 안주고 남동생하고 올케에게 재산을 다물려주었더니 3년도 안되서 다 날라가게 생겼어요.사업경험도 없으면서 호텔사업을 했는데 지금은 초상집입니다. 아버지는 치매걸려서 전혀 모르고 어머니는 마음만 삭히면서 사시구요.
정말 중상위층?정도 아니면......큰 도움은 부모도 못해줍니다. 해주고파도;; 따로 뒤에서 우리 아들,딸 어디든 좋은 일자리구해주지않는이상은;; 저 25살인데;; 엄청 간섭합니다. 심각합니다. 진지한 얘기하면 당연한 질문을 주장을 하지만;; 출퇴근 중고차도 못사게하고;; 내 돈 내가 열심히 벌어서 90프로는 못씁니다. 그냥 돈을 모으고 쓰지만 말래요;; 제가 쓰는돈이 한달에 3~40만원대 씁니다. 낼꺼내구요. 그리고 같이 살고 있구요. 저녁에는 너와 동생 니가 저녁식사 챙겨주랍니다;; 이런말은 잘해주십니다. 뒤에 이직을하든 회사 포기하고 나중에 또 다른곳을 찾아서 들어가도?......직장은 40살이 되기전에 한곳에 오래 머물러랍니다. 그리고 돈은 알다싶히 미래를 위해ㅋ제일 소중하고 중요하답니다. (다~아는 얘기.....부모도 힘든 경험을 해봤기에 이해는 할려고 하지만;;ㅋ 제가하는 말은 미래가 두렵고 다~돈에 섞인거다 보니깐ㅋㅋ하나도 안원하듯이 느끼시고 대답해주는것 같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알지만도 자꾸 변하기를 원하는데;; 이미 변했고 억지로 모든 행동을 뒤바꾸는데;; 뭐만 말을 꺼내면......욕부터;; 그냥 정신못차린사람으로ㅋㅋ 아! 그리고 밤에도 매일 일찍자라고;;(게임 페인ㄴ 토론 방송자주봄;; 어쩌다 개그방송 11시되도 초등학생으로 봄;; 어쩌다 12시대일떄는 방에 뭐 다부수고 할꺼라고;; 빨리쳐자라고 아침에 출근하겠냐고 온갖 소리를 퍼부어요) 정말 모든게 짜증나고 너무 힘들정도;; 그리고 어느 직업에 어느 직장을 다녔으면 좋은지ㅋㅋ어디만가면 불만족이신;; 그냥 공무원정도는 되야하는거인가?? 공무원 시험 합격보다 시험 도전하는 그 시간이 정말 더~~아깝다고 느껴지고있고ㅋㅋ왜 돈이 승리니깐 미래를 위해 직업을 떠나서;; 그 사이에 수천만원은 모으겠음ㅋ(제 적금이 엄청커서;;ㅋㅜ 집도 중산층도 될까말까...옛 힘든 경험으로 파산되서 가족다~단칸방도 살아봐서 많은 집안들에 비해서 돈을 전부 엄청안쓰긴합니다.ㅋ 물론 심각할뿐이지ㅋㅋ결혼도 무조건 거부ㅋ 그냥 혼자살아래욬ㅋㅋ 부모님과 저 다합쳐서 월급이 1천만원입니다.; 늦둥이 떄문에 죽을떄까지 또 저는 억울하게 살아야하구요. 짐이 너무큼 동생은 12살입니다. 이런 제 인생을 살거나 더 힘든 사람은 부모가 한분이거나 없는사람;; 아니면 좋지 않은 뻔한 직업들ㅋ 서비스업들이나 소상공인 업체 직업들;; 전세,월세로 사는 가족들;; 안되도 소기업~중소기업 회사를 원하시는ㅋ;; 그냥 빚을 수천만원을 가진분들;; 등등 정말......하아...힘드네요. 어떨때는 너무 힘들때 아버지가 무언가를 사셔서 빚낸거때문에 백만원씩 달마다 드리는 경우도 좀 있었음;; 장난? 그럴빠엔 너 적금 더~넣어라 큰 무언가를 살때 편하게 살수있게끔??!!ㅋ하면서 ;; 집 매매 겨우할때도 1천만원이나 드림;; 내 나이 25살에?? 전문대출신에 군대는 큰부상으로 바로 민방위로 빠졌습니다. 물론 엄청난 시간이 남보다 남긴했죠;; 하......쨌든 이렇게 힘듭니다.
왜 자식이 부모의 재물을 탐내는지? 저희 2아들( 33세, 28세) 저희가 얼마나 있는지 또 심지어 저희 연봉도 몰라요. 심지어 친구들, 시댁들도 몰라요. 제것은 제것! 유언 장에도 모든것이 100% 부인한테 자식들은 만약에 부인이 죽을경우 50대50으로....... 자식들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자식들이 어릴적 먼저 먹이고 좋은것만 먹이지만 지금은 일단 저희부부 먼저 챙겨먹고 ㅋㅋㅋㅋㅋ 자식들이 뭘 먹고싶으면 저희는 영수증 청구 합니다. 자녀가 아니라 성인 이니깐.......
두발로 걸으면서 갈 수 있을때 돌아다니며 사세요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신체 노화는 막을 수 없을 듯 합니다. 내인생 누가 대신 해 줄까요. 자식들이 알아줄거란 착각은 지우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 독립했으니 부모역할 다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본인의 인생을 사셔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저도 50대 후반입니다. 제가 원하는 삶이 무엇이었는지 한번쯤 생각해 봤는데 아무생각이 안납니다. 자식 키우는일로 지금껏 살아 오느라 나란 존재를 완전히잃어버렸습니다 많이 슬프고 우울합니다 이런게 인생인가생각도 해봅니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보세요. 돌봐야 할 자식이 없으니 가능하잖아요
자식 키워봐야 아무 소용없다 라는말이 제일싫음.
어디에 쓸려고 키운건 아닐텐데 말이죠.
어릴적 아팠을때나.. 환하게 웃었을때를 생각해보세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줬음하는 바램 하나였는데...
자식이 성장함과 더불어 부모의 욕심마져 성장하는건 아닌지..
초심으로 돌아갈수있는 쌤의 이야기 .....감사해요 !!
좋은 어른이 된다는 것은
적당히 지불할수있는 돈이 있어야 된다
그 돈이 부족하고는
좋은 어른이 되지 힘들다
이 영상의 핵심ᆢ 부모의 노후준비가 자녀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이다ᆞ자녀에게 경제적 독립을 가르쳐라ᆞ
나는 집한채 밖에 없는데도 나이80입니다. 딸이 내집을2억에담보해서 쓰고.내가현금 가진3천만원것 까지 다 빼앗기듯이 다 빼앗기고 .지금 딸집에 02536
저도 독립시키는 부모님들 참 부럽네요 평생등에 업고 다녀야 하는 부모도 있네요 그냥 몸건강하고 정신건강한 자식이 있는분들이 부럽네요 ㅠㅠ
동감합니다. 저도 정신건강한 자식들 있는 분들 부럽습니다
내말이 캥거루족 이네요 절대 안 나가네요
귀한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임지게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본인이쓴 카드값빚등은 절대 부모가 내주면안됩니다
아니 카드에다 부모가 싸인 했어요?
아들은 결혼전에도 사채까지쓰면서 살더만,결혼해서도 캐피탈이 5천가까이되네요ㅠㅠ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ㅠㅠ며느리도 씀씀이 똑 같아요 ㅡㅠ
@@tonyhwang3888 ㅣ
@@김수영-s9c 절대 도와주지 마셔야죠 ㅠㅠ 둘 씀씀이가 똑같으면 정신차릴 때까지 두어야죠
@@gorabbit 네 고맙습니다.참 힘드네요!
법륜스님 말씀대로 다 큰 자녀와의 물리적 정신적 독립이 자식과 내가 사는 길!
맞습니다 .
자식도 세상을 배워야.
어른이 되지요 ♡♡♡
정답
내자식보다 들어온 자식이 호시탐탐 노리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ㅋ
글쎄요..
저흰 아들1 딸1 모두
고등학교부터 독립시켜서(기숙사)
너무 잘~적응했고 (물론 우여곡절 아주~ 많았지만...)
지금은 든든한 협력자들이 되어
자기역할 잘~하고있음
아들은 19살에 취업후 5년간 일하고
1억모아 집사고(대출끼고..3억짜리)
현재는 대학(기술대2년) 입학했습니다
우린 부모 자식사이 동료의식으로
서로 멘토가 되어줍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배울것도 많더군요
딸은 고등2재학중..
대안학교에서 주도적으로 프로젝트수업준비하느라 엄청바쁨~ㅎ
집에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데..
가끔보니 가족애가 넘칩니다~ㅎ
자녀교육에 관한 노후에 관한 좋은 내용에 감사해요
재테크 주도권 넘기는 것이 필요하다 부동산은 틀림없다 손해볼수도 있다. 적당한 손실 자만심 경계, 선택은 자유이다, 경제적 책임은 분명히 하자 계속후원하면 나약하게 만든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갖게한다 유대인처럼,부모부양 63-26 10년만에 스스로해결 해야한다 20% 굴리기와 사용하기균형 돈은 쌓아두기 위한 것이 아니라 쓰기위해 번다 돈을 지배하는 삶이 필요 돈을 어디에 쓰는지 알아야 행복소비 가치소비 1년간 카드사용내용 살펴보자
1. 재테크 주도권
2. 손해를 칭찬하자
3. 권리와 책임의 균형
4. 부모노후 우선
5. 불리기와 쓰기의 균형
ㅔㅃ
정리 고맙습니다 ^^
말로만 할게 아니라 실천을 해야지요.
@@김경자-p3t ㄱ
요약해주신 내용 고맙습니다^^
부모님한테 제가 하지말아야할 걸 배워서 좋았습니다:) 엄빠랑 같이 준비할게요
많은 부모들이 보고 실천 했으면 좋겠네요
자녀의 진정한 독립은
경제적 독립입니다
마음이 자꾸 가지만
눈 꾹 감고, 내보내세요~
캥거루 부모 젤 불쌍해요 ㅠㅠ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자식을 진정 사랑 한다면 자식에게 무거운 짐이 되면 안됩니다.
요즘 젊은사람들 자신의 가족도 지키기 힘든 지경에 와 있습니다.
자신의 삶의 무게 플러스 부모님의 짐까지...
그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스스로 해결하는것이 옳습니다.
^
저희 시부모가 이걸 좀 보셨으면 하네요 ㅠㅠㅠㅠ
다큰 자녀들은 나의 자녀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20살 넘으면 내 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나중에 결혼하고 나면 명절에 손님처럼 왔다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재테크의 제일 중요한 것은 나테크입니다. 나를 위해 맛난 것 먹고, 좋은 곳 다니고, 좋은 옷 입고 다니세요. 한번왔다가는 인생 나를 위해 투자하고 나를 위해 사세요.자식에게 올인하지 마세요. 주변에 자식에게 이렇게 주고 저렇게 주고 나중에 자식들 나몰라라 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옳은말씀 입니다.
대단희 옳은 말씀^^
명언일세~
부모도 이기주의
자식도 이기주의
자기본인 자기행복 자기사랑
이기주의 인간들
자기본인 밖에 모름 ..
이기주의 인간들. .
자
쓰기위해 번다는 표현보다
살면서 필요한곳에 쓰기위해 번다로 표현한다면 절약도 되고 건강한 소비와 절약으로 돈도 모으고 재산이 늘어나는 재미도 쏠쏠해집니다.
부모재산이 많은 가정들은 말 못할 고민들이 있는 것을 봅니다. 부모한테 기대어 독립하려는 의지가 아예 없거나 희박한 경우가 다반사이죠. 어찌 어찌하여 최고 교육시켜 놓고, 스스로 벌어서 자립할 만큼 키웠는데도, 결국에는 하던 일 때려치우고 또 부모에게 기어 들어오는 경우를 수없이 봤습니다. 결국 그만큼 사회에 나가서 경제독립하고 가정을 꾸려 나간다는 일이 힘든 일이라는 것이지요. 문제는 재산을 물려줘도 간수를 잘 하여 웬만큼 살아나가면 다행이지만, 다 탕진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소리업이살아주는게효도죠 우리애들시집장가다보내고 두부부사니한번씩오면반갑고 또가면좀허전하고 거러다보니벌써60중반이네요자식뒷바라지는 아깝지안은게 부모마음이네요
늙어돈있어야 병원도가고 여행도 하고 친구도만나고 신나고행복한 하루하루 살다 갈수있다
옳소 짝짝짝
우리나라 노래에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늙으면 못노나니...' 이노래 아주 틀린 말입니다. 그 반대로 젊어서 열심히 일하고 늙어서 노는겁니다. 난 한회사에 45년을 다니며 회사에서 장려하는 프로그람에 들었는데 내가 노후대책으로 ㅇㅇ달라를 저축하면 회사에서 같은 금액을 보태주는겁니다. 45년을 꼬박 올라가는 연봉과 따라서 올라가는 저축액이 은퇴할때 꽤 되더군요. 우리 부부도 나름대로 각자 저축을 했고. 그 결과로 지금은 80객인생 편히 살고 있습니다. 자식들도 제가끔 잘들 사고.
옳소 질소 이산화탄소
여행도 하고? Travel=trouble. Why waste money on worthless things such as travel. We should spend money on better things than travel.
@@sweetyrhee9604 여행은 선생님이다. 다니면 다닐수록 모르던것을 알게되고 역사시간에 배운것들도 복습하게되고 다른 문화도 배우고 말도 배우고. Name one better thing than travel, Sweety Rhee. I suggest you rename yourself to Ignoramus Rhee.
좋은 내용, 많은 분들이 듣고 복되고 지혜롭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장가보내고 남이라고 생각하니 마음편합니다 원망 미움 버리면 내삶이즐겁습니다
딸도 남인가요?
여자들은 낮에 이쁜곳에서
남자들은 저녁에 술집에서
돈을 씁니다.
사용하는곳이 다르지요.
,,?그게 그렇게 될수 있다니 대단하시네요
아들은 아들인생 나는 내인생 아들은 결혼하면
다른젊은여자에 남자로 보내줘야줘 ㅠㅠㅠ
@@마미-p4c 딸도 마찬가지~~~
다 큰 자녀를 가진 부모로서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좋은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되는데ㅣ
그럼
보험을 어떻게 던달 할까요?
ㅏㅇㅁ
효도를 바라고 자식에게 주는 그런생각부터
잘못입니다 형편대로 솔직하게 할만큼만 진심 으로 베풀면? 됩니다
나가 우선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다 집집마다 다르고 자녀 성향별로도 다른것 같아요.
우리는 자녀들이 다행히도 대학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했습니다.
큰아이는 대학 학자금을 일부 대출을 받았고 둘째는 특수대학이라 돈이 안들었습니다.
졸업하고 나니 큰아이는 대출갚기 시작하고 돈을 잘 못모으더라구요.
요즘 돈없으면 결혼도 못하는게 현실인데 니 알아서 살라고만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둘째는 26세인데 첫급여부터 매달 300만원씩 저축을 해서 갸는 별도로 지원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첫째는 돈이 모여지질 않아서 최근에 첫째명의로 오피스텔 구입 계약금을 지원해줬습니다. 오피 구입이후 부동산 공부도 하고 종종 타던 택시도 안타고 스벅도 끊고 절약하더이다.
젊은 애들도 꿈과 희망이 있어야하고 발판이라도 한계단 있어야 딛고 일어나지요.
우리부부도 아직 노후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정년이 근 십년 남았으니 이제부터 빡시게 노후준비 하려고합니다.
자식들이 빌빌대는데 내가 여유있다고 편할것 같지가 않네요.
좋은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농부엄마가 .
사랑합니다 ^♡^
늙고 병드신 몸으로 가정을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가장님들 너무 안타깝네요~그 동안 애쓰셨으면 책임은 내려놓으시고 여생을 즐기셨으면~!
자녀는독립된 성인 입니다.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그리고 중간 광고 별루없어서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렸을때부터 돈관리 경제개념을 심어주는것이 좋은것같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실질적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경제관념은 아주 어릴때부터 해야 습관화 되는것 같아요
북미에서는 이세상에 공짜라는게 없다는 교육을 철저히 받지요.
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참고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자식을 제대로 가르쳐
학교도 잘 보내고 잘 키운
부모가 늙어도 자식한테
기댈 생각 아예 안하고 더
해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고
학교도 제대로 보내지 않고 이기적으로 살아온
부모가 자식이 성장.결혼하면 당연한듯
자식한테 용돈등 바라는게
더 많더군요
결국 부모의 인성문제.가치관이 큽니다
우리 엄마네 ㅋㅋㅋ
부모는 자식을 죽을때까지 못잊습니다..가슴에 묻죠.. 그리고 더사랑 못해줘서 미안함뿐이조ㅡㅡ 그게 부모이고 그게 엄마입니다..
엄마가 아무리 강하게 했어도 사랑이고, 방법이 남과달랐어도 사랑하는게 엄마입니다~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납니다~ 우리엄마 보고싶네요 고생만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ㅜㅜ
자식한테 용돈바라는게 뭐가잘못이오!그것두매달은아니고 일년에서너번 명절두번생일 어버이날 요레네번 많이두안바래 한 십만원씩 주면 죽어서 유산으로 수백배갈건데 낳아기른공이 백프로공짜라생각하시오 ㄷ같은ㄱ들이 있는데로다퍼주고나중엔자식들한테천대받습디다ㅋ다 자기가주어진대로사니각자 자기자식들관리나잘하시오!!
네 그러네요 울엄마 포항출신 성격이 괄괄해서 ㅇ두많이하구 매두맞았지만 지금은 안계시니 그때가 그립습니다 소고기사드리고싶어도 안계셔서 부모님은혜는바다보다깊고 하늘보다높다는말 옳습니다!
@@amore2468 그르게요 작은집이라도남겨주고 가려고 운동 화병나지않게 맘공부 합니다 일년에 한두번 돈십만원주다거것까지끊고 돈타령해 아들한테 슬쩍 전화하니 걱정없이 산다고합니다 두아들이 용돈준것 육가원칙으로 기재해놓았어요 모아서 마지막에 계산해 주고가려합니다 부모가너무계산적인가
저도 딱 저렇게 합니다.. 특히 호주에서 성장해서 그런지 당연한걸로 알고 있어서요.. 근데 제 한국 친구들이랑 한국 가족들은 애( 제 딸)에게 넘 안해준다고 제 애가 불쌍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저희 부부 경제적으로 능력이 되도 일부러 안해줘요.. 내가 자식이 돈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개입하지 않기 위해서요.
딱 만 14살반( 호주에서 적법한게 일 할수 있는 나이)에 바로 이력서 많이 만들어서 여기저기 넣는데 도와주고 어릴때부터 당연히 알바 시켰어요..
그랬더니 확실하게 부모의 돈과 자신의 돈은 분리하게 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비싼 오락기구 같은것보단 일년에 몇번씩 해외 여행 다니면서 가족 단합이든지 물질적이 아닌 경험을 자산으로 쌓게 도와주곤 했더니 지금은 정말 어엿한 자랑스렇고 독립적인 성인이 되더라구요..
딸 결혼식에 피로연 술값으로 200만원 정도 쓰는게 아마 우리 부부가 해줄 정도의 금액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H.
저는 약 9년전에 큰딸 결혼때
엄마로써 사위의 양복과 폐물등 2백여만 남짓 .
3년전 아들때는 집장만 하는데 보태는 차원에서 9백 해줬는데
너무 약소한것 같아 항상 미안해서
힘되면 집 늘려 이사할때쯤 .
더해주려는 마음 진심입니다~^^
모두 맞는 말씀이네요~
현실적으로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채널마다 안보이는곳이 없으시네요...
@@블랑프레페 네 열심히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없이 산다는것 지옥이다 안쓰도 돈은내주머니 있어야 힘이나고 즐겁다
돈은 인생의 필요악.
저는 돈모으는 낙으로
일하구 운동하구 여행하며 살아와서 현실이 즐겁습니다
@@정경례-s5y 거기에다 봉사활동도 합치면 금상첨화!
맞슴당ㅡㅎㅎ
@@tonyhwang3888 ㅋ
부모가 자녀들 잘되는바라는것
내자녀 에게 하지말야야할것
1)재택크 주도권 주라!! 포험은
다갑은뒤에 증서를주라
펀드 주식 잘해야된다
2) 손해를 칭찬하자
손실은 항상따르고있다
3)권리와 책임의 균형
직장 과 창업은 도전이다
결혼도 이혼도 선탁도 자유
다!! 꼭하나 경제적 책임이됨
4)부모 노후 우선 부모와 자녀
서로공동 책임 부모는자녀의
부담이 되서는 안된다
5)부리기와 쓰기에 균등 하라
국민연금 분활균등에 있다
아내들은 쓰고살려 하지만
남편은 벌줄만알고 쓸줄모름
버는법도 쓰는법도 균등하
라
자식 결혼비용 대느라 노후에 극빈자가 된 자의 심리를 들여다 보면 자식을 사랑해서 라기 보다 결혼 못한 자식이 혹은 못사는 자식이 쪽팔려서 이다.
쓰는것이 불편! 정확하게 맞습니다만 참 잘안됩니다! 하지만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제테크주도권
2.손해를 칭찬하자
3. 권리와 책임의 균형
4.부모 노후 우선
5.불리기와 쓰기의 균형
감사합니다 ~
부모의 집과 재산은 부모꺼지 자식것이 아니다 를 자식에게 인식시켜준다 죽기전엔미리재산안준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저는 일흔이 가까운 나이지만 자식에게 주식을 권유합니다 자녀가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합니다
돈없으면슬퍼집니다.젊었을때아껴쓰고,노후대책지독하게해야됩니다.누구에게도손벌리면안됩니다.노후에쫌더여유가있다면쓰면서살아야후회가없을듯‥
우린 부모노후 우선인 것은 자신있습니다. 왜냐 하면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자녀의 선택은 자녀가 해야 합니다. 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자녀가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은 바램일 뿐입니다. 세대차이 문화차이처럼 내맘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현명하고 자기 인생이니 더 자신에 대한 고민을 하리라 믿어봅니다. 그런데 황혼이혼이 급증한다는 것은 이해되지만 안하는 것이 더 현명할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마음을 열어주면 좋겠습니다.
300 넘 많아요 저 지금 175만원 받아요 하루 8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2주에 한번 일요일 5시간 근데 마지막 주마다 강제로 못나가게 하고 만근수당 한번 받은 적이 없어요
공감백퍼입니다
경제공부는 해야합니다
전 오십초반인데 제아들한테
제테크를 많이배우고있네요
요즘신세대 자녀들이
현명하고 지혜롭게사는것같아요
경제공부잘해서 노후는 편하게살아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자식이 성인이 되면 무조건 분가시켜 야생으로 내 보내라..
특히 가급적 먼곳으로~
고독은 독립심을 키우며,
절박함은 강한 사람을 만든다..
님이나그러세요
서로 독립해야 함. 서로를 위해
성인될때 까지는(25세 정도) 사랑과 정성으로 참아주며 최선을 다하며 키우되
그 이후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게 하도록 간섭 말기를.
저는 집이 싫어서 무조건 튀어나왔어요
경험해보니 맞는 말씀!
자식에게 올인하고 부양해주겠지 기대했다가는 늙어 노숙자 된다.나와 마누라용 노후자금은 절대 건들면 안된다.
고맙습니다~^^
영상 유익하다고 생각되어 지인들에게 공유합니다~^^
저희는 아이들에게 간섭하려하려 해도 들어주지 않아서 처음엔 서운하고 억울한 마음도 있었지만, 졸업 후 바로 취업 후 집에서 가져가는 돈이 없으니 그걸로 됐다하고 맡겨버리니 정말 편해요. 두고봐야 알겠지만 결혼 할 때도 자신들이 알아서 한다고 해요. 저는 양쪽 부모님들도 알아서 잘 사시고 자식들도 알아서 잘 살아가니 주위에서 부러워 해요. 부모님께 상속받는 재산 없다고 불평 안하고 잘하니 자식들도 보고 배운 거 아닌가 해요. 다만 제게 지병이 있어요. 한 가지 어려움은 다 있다고하니 잘 관리하며 살아야죠.
@민지박 감사합니다. 도서를 구입할수가 없네요.e북밖에는... 도서로 읽고 싶은데요.
잘 키우셨네요..저도 저희 아이들이 그래주길 바라봅니다..ㅋ
부모가 건강해야
애들한테
피해가없자나요
노후 건강
자신도
자녀들에게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목소리 강의만 듣다가 얼굴 처음 봬요. 인상 너무 좋으십니다~
긴기간 보험 붓는것 바보짓이다.
눈깜박 할 사이 모든게 바뀌고 변한다.
절대 재산다 주지말자!
부모 부양을 원하지 않을수 밖에 없는게 부모가 자식에게 애착을 가지지 않고 굴리며 키운게 화근이라고 보죠 부모 자업자득입니다 나쁜 부모들은 자식이 노후대비용 보험성 물건으로 밖에 안보이죠
어떤 부모님들은 풍족하게 쓰면서 자식이 도와주길 원하는데 그건 더 얌체 갖은 짖입니다.
정말 의 식 주만 겨우 해결 하는 부모님께 조금의 여유가 있다면 용돈 정도는 챙겨 드리는 양심있는 자녀들이 되길 바랍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얌체가 아니라 염치 없는게 아닐까요?
맞아요.질질 끌고가서 사랑이 있는건지 노예를 부리는건지 화나요
자식한테는 십원짜리 쓴적도없으면서 은근히 바라는거 개웃김ㆍ배꼽빠질듯ㆍ밥 첨먹고 밥값내라는 개같은 년
아들이 결혼하니 며늘이가 부모들 알뜰함을 못맞당하게 생각하면서 은건히 시부모들께 돈좀달라는 힌트를 주는데 기분이 씀쓸합니다
문제를 부모가 직접 나서서 해결 하지 말고 해결 하는방
법을 가르쳐야 한다
그게 가장 옳은 방법이긴한데 한국인 특징이 상대방한테 일일이 가르쳐 주는걸 엄청 귀찮아 한다는게 정설 특히 그런만큼 가정내에서도 그럴거라 봄...자기개발중 주로 표현력이 부족한게 원인으로 봄
누구나 아는말 이지만 그게 잘 안되니 말이죠
20살이되면 남이라고생각하고 잘지내면되지 뭔걱정입니까 싫으면말고
제가그러고삽니다 너무편해요
부모가 자녀를 존중하지 않으므로 계속 사건은...
발생하지요....
@@나행복-s2x 4키
정말 정답입니다 그러지 못하고 자식에게 돈주다가 빚쟁이 노인 됬답니다
부모는 남이라 생각하고 고생도 해봐야된다
생각하는데 30살이 넘도록 부모곁에서 마냥늘어져 살고있으니 떠밀쳐낼수도없는 노릇이고 부모가 넘 힘드네요 ㅠ ㅠ
답. 자식 많을 이유없고 무자식상팔자!
부모님께 그렇게 남대하듯하면 되나요? 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일년치 카드쓴 내역서가져오라는 부모를가진 파트너와 결혼안하는게 맞아요. 결혼후 사사건건 참견할 여지가 보여유..
공감! ㅎ
절대 결혼 안하죠~
집한채 사준댜도 사양입니다
자식 혼자 평생 살게 할 부모죠
50대 중반입니다.
이영상보고 저자신을 평가하니
제데로 잘 살고 있는듯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주식하라고 권유하고 있네요 다달이 조금씩 사고 있어요 그리고 20살 되면 남이라 생각하고 기대안하고 삽니다
보험도 넘겨주니 알아서 해지 한다더니
알아보고 그냥 유지중이네요
주식을 자식에게 권유한다니~참!
주식으로 망한사람들이 하는말중에 주식해서 돈벌려면 주식을 안해야된다는 말들을하지
@@h플러스로 주식으로 망한사람이니까 그런소리 하는겁니다. 증권시장에대한 이해없이. 막연한 자신감으로 실패해놓고 주변에 한다는소리가 1억버는 확실하고 가장 쉬운방법이 2억을 투자하면 된다 껄껄껄 아재개그나 하죠. 그런 부모를 보고 자란 자녀는 증권시장에 대한 선입견과 이해에 호도를 하게될 개연성이 높습니다. 가난하고 금융지식없는 부모 자신을 기준으로 경제관념을 강요하면 결코 안됩니다.
@@h플러스로 주식은 안하면 되는거지 주식관련된 기초적인 경제지식도 없으면 안그래도 어려운 경제시장에서 바로 도태되는겁니다 기본상식 아닌가요?
주식 좋은생각입니다 ㅎㅎㅎ
자식이 주식을 한다고 하면 기분이 좋아야 합니다. 적어도 세상돌아가는데에 관심이 있다는 방증이니까요. 자신의 교만으로 가난을 대물림하지마시길. 유튜브내용 정말 공감합니다
jj park 백배 공감..교만이죠..
저는제가주식을 제가하라고 권해요
저도하고있고요 아들은하고 딸은 안하드라구요
많은공부가 되요 주식하다보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네요^^~
나이50인 저도 재테크 해본 적 없이 이날까지 직장만 다니고 있네요.
지금이라도 재테크 입문 해야 겠네요~
재태크란 꼭 좋은 결과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바보
하시는 말씀 들어면서 지금까지는 잘 하고 있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방법이 맞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수고 많으시고 고맙습니다
돈파는가게
정보너무 감사히 잘 들엇습니다
조금 더 젊엇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ㅎㅎ하지만 늦엇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고 하죠 힘을 내어봅니다~~~
어렵게 취업하여 월 실수입 175받는. 아들때문에 기쁨보다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지금 해외에 나와 일하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이구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쓰는것에 대해 좋은 말씀 감사
근검절약이 미덕이다라고 굳게 믿고 있었거든요ㅋ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살아가는데 도움돌것 같네요
정말. 귀에. 쏙쏙들어가게 말씀해주셨서 감사합니다
내가아는 라니?
자식공부끝나면 적당하게 하고 내노후 대책해놓아야 며느리한테 대우받는다
Support education until high school. Children need to be independent from college age. In US, companies look for work experience in hiring process. So during senior year in college, most kids take internship and even before graduation, they receive job offers.
0ㅍ7ㅣ
왜 며느리한테 대우 받을 생각을 할까
각자 알아서 살면 될 것을
@@sweetyrhee9604 Oh come on. Have you only met poor people in U.S? Lot of middle class American parents still pay for their kids' tuition and even buy them fancy cars!
10살 8살 아들들에게 이제 막 한달용돈 주기 시작하면서 저축, 기부, 내가 쓸돈 등등 구분하는 교육시작하고 있는데 재태크까지는 생각 못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아이들 음식 맛있는 것 먹이기에 고민이 많은 엄마랍니다 ^.^
기부까지 교육하신다니 참으로 휼륭한 엄마교육을 받고 성장한
자녀분들은 하느님께서 천상축복과은총으로
미래에 우리나라가 꼭
필요한 인재로
손잡아 이끌어주실것입니다 응원하며 기도드립니다🙏🙏
맞습니다 성인자식에게 맘내려노으니 편해요 나만챙기고 살면돠더라구요 동립도당연하구요 지들인생인닠깐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식들 다 독립시키고 혼자 사니까 맘 편합니다
전 은퇘한 65살 헌데큰아들이 2년전 집을사 아둥바둥 사는모습 토요일에도일을하고 멀리바라보는제가 안타까운 마음이 자주 들어서 요번2분기 property tax를몰래 pay 할라했는데 accidentally I watched your You Tube program I realized that what the heck am I doing? I know it is not easy for me not to helping my son out especially he is struggle with his finances BUT, it's his own good!!!!! my son's difficulty is a lifetime tuition in order to be healthy& well being person.
감사합니다 (bottom line I will not pay his property tax for him)
이젠두눈은 감는데 그래도 한쪽은 실눈해서 지켜볼랍니다 :) 이해해주세요 제가한국말,영어도엉터린데 이럿게 왓다갔다쓰면 말이나오네요 다시감사감사합니다 California 써니가
That's good opinions
현명한 강의 정말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가 둘인데, 큰 아이는 13살때부터 신문배달 시켰어요. (이때 아빠는 연 50억매출 하는 회사사장임)
물론 금,토일에는 주말판 신문이 광고지도 많아 너무 무거워 아빠가 차로 싣고가 아빠랑 아들이랑 나누어 신문을 돌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크더니, 대학졸업 1년 남은 시점에서 친구들과 학업하면서 동시에 창업하겠다고 해서 사업을
시작하더군요.
그런 아이가 만28세 때 결혼하고 분가해서, 지금은 개인사업하며 살고 있습니다. 현재 만 30세인데
늘 "아빠! 저는 걱정마세요!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갈 수 있어요. 자신있어요. 아빠처럼 되고 싶어요.
아빠 노후에 신경쓰세요" 라고 말하더군요.
둘째는 17살때부터 식당서빙 등 알바를 많이 했어요. 그후 법을 공부하고 법률회사에 취업해서 일하더니, 일 하면서 짬을 내서 사업을 준비하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아마존 셀러로 사업도 동시에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업에서 충분한 자금이 나오는 단계가 되면 직장은 그만두겠다는 겁니다. 지금은 만 28세인데, 첫급여부터 급여를 받으면 절반은 미래산업 분야 주식에 50%를 투자하고 있고 은퇴전까지 찾지 않겠다고 결심하면서 금융 재태크를 하고 있구요.
둘 다 단 한번도 초중고 학생때 과외를 시켜본 적이 없습니다. 단, 한번도!!
저는 부모가 자식들 과외시킬 돈있으면, 그것으로 자식들의 미래산업 주식을 사주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 자금이 그 아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자신이 원하는 사업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
저는 자식들에게 이달에 주식을 1주라도 사지 않았으면 밥을 먹지 말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래서 단 1천원짜리 주식이라도 한주를 사야 그달 밥을 먹어라는 아빠의 철학이죠.
지난달보다 이번달이, 이번달보다 다음달에 자신의 자산이 한푼이라도 더 많게 하라는 것이죠.
저희는 모든 가족 일원 각각 주식계좌를 가지고 매달 단 1주라도 매입을 합니다.
투자분야: 전기차와 그 관련산업, 수소산업, 드론, 헬스케어, 핀테크(전자상거래), 하이퍼루프, 유전자연구, 온라인거래 및 반도체 산업 중 재정이 건강하고 미래가 밝은 회사들만 삽니다. 다른 분야는 절대 투자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번 산 주식은 팔지 않습니다. 아무리 주식이 오르고 내려도 관심없습니다.
은퇴후에 어떻게 찾을지 결정할 것이구요.
그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형 재태크라고 봅니다.
요즘 시대에 미래가치있는 회사 주식을 사지 않는다는 것은 미래를 가난하게 살겠다고 작정을 한사람들입니다.
미래가치 주식을 사고, 5-10년간 팔지 않으면 누구나 부유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을 하지 않으면 노후가 위험합니다. 가난하게 살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주식은 노후 준비 최고의 방법입니다.
제발 자식들에게 올인하지 마세요.
특히 과외비 지출하지 마세요. 꼭 해야한다면 태권도, 예능 정도...
이 부분에는 유투브에서 존리를 검색해서 보시면 답이 보일 겁니다.
자식들 잘키워서 참부럽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장문을 글을 쓰시는 노력도, 그 글을 쓴 열정도 대단하십니다 저도 아이를 그렇게 키우고 저도 그렇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그 살아온 과정을 간접경험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존경합니다
진정 존경스러운 어른이십니다
오우~대단하십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부모가 자식명의로된 보험을넘겨주면 살펴보고 해지하든 계속불입하든 결정을 자녀가 하도록해야죠. 우리딸.아들은 그동안 보험불입해줘서 고맙다고 본인이 계속 불입하더군요.~~
4번이 제일 마음에 들어오네요. 저의 부모님은 3백억대 재산을 딸들에게 한푼도 안주고 남동생하고 올케에게 재산을 다물려주었더니 3년도 안되서 다 날라가게 생겼어요.사업경험도 없으면서 호텔사업을 했는데 지금은 초상집입니다. 아버지는 치매걸려서 전혀 모르고 어머니는 마음만 삭히면서 사시구요.
어유 정말로 속상했겠어요 그런데 법적으로 받을수 있었겠지만 부모님이 살아계셔서 쥰거라 어쩔수가 없었겠네요....안타깝네요,,,
결국 딸도 잃으셨네ㅋ
안되서-> 안돼서
되충에서 탈출 합시다.
아들들만교육시켰던.
외할아버님.
그세아들들은 일찍 죽고?
실종되셨고.
나머지 지혜로운
어진 세딸들은?
부친이
공부를 안시켜서....
지지리 고생들 하면서
살아오셨다. ㅠㅠ
그중의 한따님은?
밝은성격였는데.
돌아가셨다.ㅠㅠ
남아선호사상의 피해자셨던.
따님들.....
@@dolgum826
"안되서...."
나두 이글이 맞는줄알았는데....?
정말 잘 배웁니다
어머니와 사이가 멀어져 저에겐 누구도 멘토가 없고 달래어 주는 것이라면 오직 술밖에 없고 위로를 해주시는 글토크님이 너무 감사해요
제이데커님을 위해서 그리고 스스로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또한 행복해야만 하는 존재가치가 있다는 면에서 모두를 용서하시고 마음 편안한 음주를 하셨으면 합니다. 팔 다리가 다 짤리고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너무너무 배울말이많네요 40이너문아들 딸한데 나무자식은잘나가서 매일탑지안아서
불만만했어요 이제는 ㅈ잔소리줄이겠어요 만이배움니다👍
요즘 젊은세대는 도전과경험할 여력이 없습니다ㆍㆍ그저 취업만되면 성공한것이지요ㆍ 열심히 한다고 잘된다는보장이 없습니다ㆍ
돈 은 어릴때 부터 부모가 직접 해야한다 .시장가서 물건 사는것부터.. 즉 돈를 바르게 알고..
자라야 한다 ,투자 는 반듯이 본인이 알았를때.... .또 본인의
능력으로 번돈으로 투자 를 해야한다 ..
잘 나가다가 마지막 일년치 카드사용내역 가져오라는데서 빵터짐 ㅋㅋㅋ 할수만 있다면이 아니라 그거야 말로 절대 하면 안되는 뭐 자녀 혼삿길 막을일 있습니까 ㅋㅋㅋ
예, ㅎㅎㅎ
전 안보고 싶어도 보여 줘요.
카드 사용내역서 서로
보여주기 하라고 할려고
하는데요 그러면 안될까요?
행복소비?가치소비? 선생님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정말 중상위층?정도 아니면......큰 도움은 부모도 못해줍니다. 해주고파도;; 따로 뒤에서 우리 아들,딸 어디든 좋은 일자리구해주지않는이상은;;
저 25살인데;; 엄청 간섭합니다. 심각합니다. 진지한 얘기하면 당연한 질문을 주장을 하지만;; 출퇴근 중고차도 못사게하고;; 내 돈 내가 열심히 벌어서 90프로는 못씁니다. 그냥 돈을 모으고 쓰지만 말래요;; 제가 쓰는돈이 한달에 3~40만원대 씁니다. 낼꺼내구요. 그리고 같이 살고 있구요. 저녁에는 너와 동생 니가 저녁식사 챙겨주랍니다;; 이런말은 잘해주십니다. 뒤에 이직을하든 회사 포기하고 나중에 또 다른곳을 찾아서 들어가도?......직장은 40살이 되기전에 한곳에 오래 머물러랍니다. 그리고 돈은 알다싶히 미래를 위해ㅋ제일 소중하고 중요하답니다. (다~아는 얘기.....부모도 힘든 경험을 해봤기에 이해는 할려고 하지만;;ㅋ 제가하는 말은 미래가 두렵고 다~돈에 섞인거다 보니깐ㅋㅋ하나도 안원하듯이 느끼시고 대답해주는것 같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알지만도 자꾸 변하기를 원하는데;; 이미 변했고 억지로 모든 행동을 뒤바꾸는데;; 뭐만 말을 꺼내면......욕부터;; 그냥 정신못차린사람으로ㅋㅋ 아! 그리고 밤에도 매일 일찍자라고;;(게임 페인ㄴ 토론 방송자주봄;; 어쩌다 개그방송 11시되도 초등학생으로 봄;; 어쩌다 12시대일떄는 방에 뭐 다부수고 할꺼라고;; 빨리쳐자라고 아침에 출근하겠냐고 온갖 소리를 퍼부어요) 정말 모든게 짜증나고 너무 힘들정도;; 그리고 어느 직업에 어느 직장을 다녔으면 좋은지ㅋㅋ어디만가면 불만족이신;; 그냥 공무원정도는 되야하는거인가?? 공무원 시험 합격보다 시험 도전하는 그 시간이 정말 더~~아깝다고 느껴지고있고ㅋㅋ왜 돈이 승리니깐 미래를 위해 직업을 떠나서;; 그 사이에 수천만원은 모으겠음ㅋ(제 적금이 엄청커서;;ㅋㅜ 집도 중산층도 될까말까...옛 힘든 경험으로 파산되서 가족다~단칸방도 살아봐서 많은 집안들에 비해서 돈을 전부 엄청안쓰긴합니다.ㅋ 물론 심각할뿐이지ㅋㅋ결혼도 무조건 거부ㅋ 그냥 혼자살아래욬ㅋㅋ 부모님과 저 다합쳐서 월급이 1천만원입니다.; 늦둥이 떄문에 죽을떄까지 또 저는 억울하게 살아야하구요. 짐이 너무큼 동생은 12살입니다. 이런 제 인생을 살거나 더 힘든 사람은 부모가 한분이거나 없는사람;; 아니면 좋지 않은 뻔한 직업들ㅋ 서비스업들이나 소상공인 업체 직업들;; 전세,월세로 사는 가족들;; 안되도 소기업~중소기업 회사를 원하시는ㅋ;; 그냥 빚을 수천만원을 가진분들;; 등등 정말......하아...힘드네요. 어떨때는 너무 힘들때 아버지가 무언가를 사셔서 빚낸거때문에 백만원씩 달마다 드리는 경우도 좀 있었음;; 장난? 그럴빠엔 너 적금 더~넣어라 큰 무언가를 살때 편하게 살수있게끔??!!ㅋ하면서 ;; 집 매매 겨우할때도 1천만원이나 드림;; 내 나이 25살에?? 전문대출신에 군대는 큰부상으로 바로 민방위로 빠졌습니다. 물론 엄청난 시간이 남보다 남긴했죠;; 하......쨌든 이렇게 힘듭니다.
독립하세요. 지금 당장은 부모님이 서운할 수 있지만 내가 살아야 합니다.
하루빨 리, 아니 당장 독립하시는게 좋겠습니다, ㅡ50세 남, 자식 둘.
남들하고의비교는금물ㆍ최대한의자존감을키워주는것도좋을것같네요
재산이 적을땐
본인위주로 살면 됩니다
자식들로도 독립ㆍ
끝까지 쓰다 상속하면됩니다
그러나 충분한 재산을 가졌을땐
살아있는동안 나눠줘야해요
상속세 엄청많아요
30억 이상이면 40프로 세금으로 ㆍ
20억이면 30프로 상속세 냅니다
여유있는 부모라면 미리미리
증여하지 않으면 열심히 벌어
상속세로 바쳐야합니다
대충 살아서 형성된 재산이라면
상속세 내는것 속쓰리지 않겠지만
자수성가해서 한눈 팔지않고
산 인생이라면 세금은
엄청난 독소입니다
참 인생 ㆍㆍ어럽습니다
돈 파는 가게
도움이 되네요
가치있는 소비
왜 자식이 부모의 재물을 탐내는지? 저희 2아들( 33세, 28세) 저희가 얼마나 있는지 또 심지어 저희 연봉도 몰라요. 심지어 친구들, 시댁들도 몰라요. 제것은 제것! 유언 장에도 모든것이 100% 부인한테 자식들은 만약에 부인이 죽을경우 50대50으로....... 자식들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자식들이 어릴적 먼저 먹이고 좋은것만 먹이지만 지금은 일단 저희부부 먼저 챙겨먹고 ㅋㅋㅋㅋㅋ 자식들이 뭘 먹고싶으면 저희는 영수증 청구 합니다. 자녀가 아니라 성인 이니깐.......
잘키워주셨나보네ㅋㅋㅋㅋㅋ 남부럽지않게 그러니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할수있다고봅니다.자식들이인정할것이고
@@찐구-q2b : 사랑으로 키우세요. 재물은 성실하고 산다면 노후에 저절로 모이게 됩니다. 결혼 37년 주부입 거론
와우~ 음성이 정말 정말 좋네요! 그러고 보니 인물도 엄청 미남이구요...내용이야 어덯든 일단 호감이 가네요!! ㅋ ㅋ
원더풀,참교육 잘들었습니다
첫월급이200백만원만대도좋을것갓습니다
참 좋은 말씀이네요
맞습니다 ~결혼했으니 가져가라 했더니
싫다고 해서 해약해서 집 인테리어 했어요.
보상심리로 효도강요나 용돈요구를 하는 것도 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부모돈 가져갔으면 당연히 return 이 있어야지요.. 우리딸에게 월급의 10%는 나에게 용돈으로 달라고 했음. 집도 사줄건데.
JJG Gwark 자식이 보험이었군요^^
집 사주실거면 십프로는 받아도 되죠 별거 안해주는데 자식을 뽑아드시려는게 문제지 걍 서로 부모자녀 관계가 서로 잘하고 돈독하면 사실 그런 월급 십프로 이십프로 아까울것도 없습니다
어떻게 부모에게 받아먹고 댓가도 안치르려고하지? 사회나가서 일을 해봐라. 시급이 얼만데..니가 받은 돈을 일로 계산해봐라.부모자식지간을 어떻게 일로 생각하냐고? 그건 니가 돈을 부모에게 생활비를 다 드리고 한푼도 안받고 나올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봐라.
@@유재경-c1b ㅋㅋㅋㅋ 낳지를 말던가 자식한테 해준게 돈 회수할려고 대출해준것인가? ㅋㅋㅋㅋㅋ 사채업자도 아니고 무슨 ㅋㅋㅋㅋ
님. 말씀에 동,의하지않쏘~
그리고정답은 나도 모르겠쏘~~ 각자성향에 다르기에...
완전맞는말씀입니다~저도두아들을둔,평생가장여성으로살아왔습니다~지금내년이면60인데도~나자신을위해서~칼국수한그릇도안사먹게되어요~조금만참고집에가서먹지뭐~이러면서자신을위해돈쓰는데~습관이안되어있어서~저자신이너무슬퍼요~지금은두아들도장가가고,없는데도말이예요~반복된삶의습관이,돈을위해사는인생이되어버렸네요~
두발로 걸으면서 갈 수 있을때 돌아다니며 사세요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신체 노화는 막을 수 없을 듯 합니다. 내인생 누가 대신 해 줄까요. 자식들이 알아줄거란 착각은 지우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 독립했으니 부모역할 다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본인의 인생을 사셔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저도 50대 후반입니다. 제가 원하는 삶이 무엇이었는지 한번쯤 생각해 봤는데 아무생각이 안납니다. 자식 키우는일로 지금껏 살아 오느라 나란 존재를 완전히잃어버렸습니다 많이 슬프고 우울합니다 이런게 인생인가생각도 해봅니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보세요. 돌봐야 할 자식이 없으니 가능하잖아요
며느리 보고 싶으면 제발 쓸데없이 집에 잡아놓지 마세요.
오래보면 힘들고 쓸데없는말 오고가다 맘 다친다 1 만나면 입자크 채우고 유튜부하고논다 2주고싶은 음식있으면 너가챙겨 가라고 하고 억지로 싸주지않는다 3 늦잠자도록 밖에서 조용히 한다 4 오기전 집은 대청소해 놓는다 5 맛있는음식 많이해놓는다 이렇게 해주어도 고마운줄 모르는 며느리 우리아들은 몸둘봐를모르는데 싸가지라곤 불쌍하지며느리
@@윤규리-i1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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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에 완전 공감입니다
엄청 여유있는데도 모우기만 생각하고
1도 안쓰고 답답하게 지내네요
많이 있어도 못쓰는 ~~
불쌍한 인생을 스스로 사네요
바보
지난1년치 카드내역서 가져오라고...
과연 가져올예비며느리,사위가 있을가요..? 좀더 현실가능한방법없을가요..?
경제적 부담감이 있다면 절대 자식을 낳지말라. 최소한 자녀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부모가 책임지고 충분한 혜택을 줘야한다
그후에 본인 노후를 생각해야된다고 본다
싸질러 놓는다고 부모가 아니다
대단히 공감합니다.
카드사용 내역서? 그건 좀 비 인격적 입니다. 고를때 잘 골라야죠.ㅡ내아이를 보는 눈이 보석인 아이로 만들어 야죠. ㅡ전 그렇다고 생각 하는데요.
카드사용내역서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 라고 하신말씀 동의 합니다. 부모가 내역서를 보자고 하지말고. 사위보실려면. 딸 보고 알아 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junghyungazua7453 마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