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가면 유일하게 원코인할수 있었던 게임이었네요^^ 국민학교 시절에 오락실에서 서유기라고 불렀던 기억이ㅎㅎ 서로 사오정 하겠다고 싸우고 ㅋㅋ 이거 하고 있으면 오락실 아재와 어머니의 등짝 스메싱이 나왔는데 이제는 그리워지네요ㅋㅋ 88서울올림픽때 나온 게임이었네요ㅎㅎ 호돌이도 생각나는ㅋㅋ
사오정으로 보스 처리하고, 타이밍잘 맞춰 벼락때리면, 배경이 하얗게 끝나는게 나름 간지였던 ^^ 여름 방학때, 런닝입고 아침 열시부터ㅋㅋ 아~ 어린시절 친구들 얼굴이 줄줄이 지나가는데요. 정말 어릴적 동네 친구들은, 성인돼서 만나는게 너무 힘드네요. ㅜㅜ 오락실, 아카데미 모형, 동네 어귀에서 땅에 금그어놓고 하던 각종 놀이들, 고기도 잡으러 다니고... 그립습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 이 게임~~~ 캬!!! 정말 많이 했었던 게임입니다~ㅋ 항상 친구랑 할때! 누가 저팔계할것이냐 정하고 했었죠 ㅋㅋ 점프공격시 내려올때 조위스틱을 좌우로 막!! 흔들며 공격을하는 모습을 보니 ㅋㅋㅋ 그때가 확!! 생각이 나네요 ㅎ 6:30 아!!! 맞아요 간츠에서 여러각도의 얼굴에 큰 석상이 공격을 했었죠ㅋㅋ 게임을 보고있으니 Insert Coin의 글을 보니 100원넣어서 사오정 캐릭터 선택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이 게임! 추억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좋네요 다음 게임은 무엇일까?! 궁금해 하며ㅋ 기다리겠습니다 ^ ^
화질이 구린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구요~ 반응이 한템포 느린건 문제인데요~ 저는 마메(mame)프로그램을 사용중입니다. 컴퓨터에서 프로그램 돌립니다. 파일은 파일* 도도파* 이런 사이트에서 오락실게임 검색하시면 한번에 셋팅된 게임을 많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색하셔도 찾을 수 있지만..게임 하나씩 받으려면 시간낭비에 번거로워요~ ^^
아련한 추억의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흑룡이라고(정확한 이름이 아닌데) 주인공이 여주인공을 구하러 가는 게임인데, 바바리안 전사고요, 갑옷을 계속 모으면 갑옷색깔이 변하면서 업그레이드 되고 무기도 돈을 모아서 사며 업그레이드 하는 가로 세로 진행 게임입니다. 코난이야기 였던거 같은데... 혹시 이 게임 리뷰도 신청 가능할까요?
저 겜의 막판 보스.....마지막이 진짜 깬다는 느낌이었죠. 첨에 볼 땐 왠 뇌수가 나와서 다 깬 줄 알았다가 저기서 타임오버로 많이 죽어서 노다이 클리어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락실에서 더블드래곤(쌍용)이랑 같이 있어서 꽤 혼자서도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그립습니다^^
각 판 간당간당하게 깨시는거 보고 저 실력으로 어떻게 엔딩을 보지? 했는데 ...뭔가 대수가 한대 적은 대신 보스 피통이 좀 적은 거 같기도 하네요. 일단 저팔계 종 떨구기가 제일 센 기술이라.. 특히 정육점아줌마 (2판보스) 는 저 종에 매우 약해서 두번만 제대로 들어가도 순삭되는 티가 났죠. 요즘 겜처럼 적 피도 보여주는 방식으로 하면 바로 티가 났을텐데.. 그래도 뇌수전은 확실히 잘 하시긴 하네요. 인정 ㅇ.ㅇ ㅋㅋ
89년 당시에 제 최애 게임이었어요! 하루용돈 100원이었는데 제 베프랑 2인용으로 해서 저는 사오정 친구는 저팔계로 1층 왼쪽 구석에서 한명은 무한 떄리기 한명은 뒤로 넘겨서 코너로 몰아주기로 늘 끝판까지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 용돈이 100원뿐이라 매일 끝판에 가서 죽어도 이어서 엔딩을 볼 수 없었던 가난이 기억하는 게임이네요..
그런데... 나이 먹고 다시 보니 오프닝때 저 적들은 왜 불경을 뺏어 간 것일까요? 쟤들도 숭불 사상을 가진 것일까요? 아니면 적의(삼장법사측) 최고존엄을 뺏음으로써 도발을 하기 위함인지? 하지만 막보스가 죽으며 불경이 떨어지는걸 보면 단순 불경덕후라 뺏은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부하들은 무슨 죄)
이 게임은 사오정이 전체 마법이 있어서 많이 골랐고 저팔계 마법은 위력이 세기 때문에 많이들 골랐지만 전 손오공을 많이 골랐어요. 길게 찌르기를 하여 적을 경직시키고 레버 중립 상태로 공격 버튼을 누루면 휘둘러치기를 하는데 그 위력이 매우 강했습니다. 기본 공격력도 좋고 맷집도 좋았답니다. 손오공의 이런 장점을 다들 몰라서 선택률이 떨어진 비운의 캐릭터죠.
참... 추억에 잠기는 멘트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겜방송임에도 차분한 진행이 너무 맘에 드네요. 자주 올게요 ^^
ㅋㅋㅋ 진짜 옛추억 돋는 얘기 많이 해주시네요 ㅋㅋㅋ
런닝만 입고 다니는 애들 ㅋㅋㅋㅋ 아~~~ 기억에 선하네요~
제가 런닝맨중 한명이었죠~ ㅎㅎ 쓰레빠에..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54 오늘같은 일요일 나른하게 쉬고있는데 멘트들으니 옛추억에 사무치네요 그때가 너무 좋았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오락실가면 유일하게 원코인할수 있었던 게임이었네요^^ 국민학교 시절에 오락실에서 서유기라고 불렀던 기억이ㅎㅎ 서로 사오정 하겠다고 싸우고 ㅋㅋ 이거 하고 있으면 오락실 아재와 어머니의 등짝 스메싱이 나왔는데 이제는 그리워지네요ㅋㅋ 88서울올림픽때 나온 게임이었네요ㅎㅎ 호돌이도 생각나는ㅋㅋ
호돌이...^^ 손에 손잡고 노래~ 참 좋아했었습니다. ^^
82년생 올해 40살입니다 고전게임 유튜버들 가끔 보기는 합니다 추억에가끔 젖고싶어서 마지막멘트에 일요일 아침 9시 말씀하셨을때 공감합니다 국민학교 시절때 300원들고 오래할수있었던게임중에 스노우부르스 던전앤드래곤 추억돋네요
잘 지내요 ???
@@윤쿤-n7f 네 지금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와 서유기 진짜 어렸을때 미친듯이 했었는데 추천에 떠서 보고 들어옵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어렸을땐 이 게임이 엄청 무섭고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문방구 앞에 30원 미니 기통으로도 있었고 오락실에 50원으로 플레이하던 기억도 납니다. 어려워서 주로 구경만 했었네요.
되게 쉽게 플레이하시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ㅎㅎ
이게임은 맨 밑에서 한쪽 구석으로 몰아서.. 잡몹 처리하는게 요령입니다 ^^ 잡몹은 끝까지 그방법이라 한번 익숙해지면..누구나 쉽게 하십니다.^^ 박정환님 한주 시작 잘하세요~^^
이 게임이 어렵다니? 가장 쉬워던 게임인데.
와~~~호감님 유튭은 볼때마다 감탄이 추억의 게임이 너무 많아욤
재밌게 봐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어릴 때 저 불상보스, 특히 뇌 나왔을 때 무서워서 살짝 트라우마가 생겼죠. 지금은 아무렇지 않지만, 뭔가 꺼림직한 느낌은 남아있어요ㅎㅎㅎ
전 지금 41살인데 초딩 2학년때 저거 하려고 엄마 몰래 오락실 가서 하다거 뒈지게 두드려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오랜만에 추억속으로 다녀왔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등짝 스매슁 자주 당했어요ㅎㅎ 당시 오락실 자주 다니던 친구들 다 그런 기억은 있더라구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미하다 못해 사라진 가억을 소환해주는 게임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년시절의 기억과 감성이 살아나네요 ㅎ
재밌게 봐주시면 저는 그걸로 감사합니다. ^^
사오정으로 보스 처리하고, 타이밍잘 맞춰 벼락때리면, 배경이 하얗게 끝나는게 나름 간지였던 ^^
여름 방학때, 런닝입고 아침 열시부터ㅋㅋ
아~ 어린시절 친구들 얼굴이 줄줄이 지나가는데요.
정말 어릴적 동네 친구들은, 성인돼서 만나는게 너무 힘드네요. ㅜㅜ
오락실, 아카데미 모형, 동네 어귀에서 땅에 금그어놓고 하던 각종 놀이들, 고기도 잡으러 다니고...
그립습니다. ㅜㅜ
캬... 좋은 기억이시네요. 저는 국민학교 입학전에는..고무신 신고 다녔어요.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억 돋네요.
어릴적 너무 좋아하던 게임입니다. ㅎㅎ
저도 정말 많이 친구랑 같이 즐겼던 게임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축복받았음 80년대 게임 다 접하고 그 당시 불량식품 및 홍콩 영화에 1세대 아이돌 2000년대 나이트 까지 후후
홍콩영화 전성기... 대단했어요^^ 예스마담 시리즈 기억납니다. 당시 홍콩영화는 그냥 재밌다고 생각하고 봤네요 ㅎ
@@hogamtv 구숙정 짱
@@SUTAK-w3y 몰랐는데..찾아보니.. '아~ 이사람!! '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진짜 35년이상 지난것 같은데
아직도 게임 감각이 남아잇네...
계속 보고있으니 그때의 감각이 그대로 돌아오는 느낌... 진짜 36년 세월이 유수같구나....
소년시절의 추억은 소중하죠^^
차이나게이트 ㅋㅋㅋ2
일요일 오전 아침밥 먹고 10시쯤 런닝에 츄리닝바지 대충입고 100원 들고 오락실~~
격공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울동네는 걍 서유기였어요. 절친이랑 항상 2인용 했는데, 문득 생각나 혼자 해보니 그때 그 재미는 아니더라고요.
세월은 유수와 같고 인걸도 간데없네요 ㅋ 잘 봤습니다.
와 잘하십니다. 오징어(보스최종변형)에서 한대죽고 끝판 시간오버 되서 한대죽고..항상 그랬던...어릴때 오락실에서 거의 살았는데 대부분 막판까진 갔었는데 끝판 깨는 게임은 드물었어요.
피하는건 어떻게 피하겠는데..역시 시간이 부족하긴 하죠..^^ 저도 겨우깼어요.
이런게임에 빠져서 살수있던 시절이 그립습니디.
그러게요~ 그저 게임 생각만 머릿속에 잔뜩 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이 게임~~~ 캬!!! 정말 많이 했었던 게임입니다~ㅋ
항상 친구랑 할때! 누가 저팔계할것이냐 정하고 했었죠 ㅋㅋ
점프공격시 내려올때 조위스틱을 좌우로 막!! 흔들며 공격을하는
모습을 보니 ㅋㅋㅋ 그때가 확!! 생각이 나네요 ㅎ
6:30 아!!! 맞아요 간츠에서 여러각도의 얼굴에 큰 석상이 공격을 했었죠ㅋㅋ
게임을 보고있으니 Insert Coin의 글을 보니
100원넣어서 사오정 캐릭터 선택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이 게임! 추억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좋네요
다음 게임은 무엇일까?! 궁금해 하며ㅋ 기다리겠습니다 ^ ^
오늘은 수왕기 입니다.^^ 6시에 올릴 예정입니다.^^
나도 개인이오
ㅎㅎ
잘봤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락실 가면 꼭 한판씩은 하던 겜이죠ㅎ 그립네요
옛날애기를 많이 해주셔서 잼 나게 보고 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저도 이겜 많이 했는데 엔딩은 못봤던 겜인데
재미있게 봤어요.
이분은 어렸을적 나의 순수했던 기억을 되살게해줬고 그때의 내 친구같아 계속보네요.좋은 컨텐츠로 오래 롱런하길 바랄께요^^ 구독!!!!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정말 어릴때 이거 많이했었죠. 저는 혼자가 편해서 거의 혼자했고, 가끔 2인도 하긴 했습니다. 물론 사오정이 인기였죠. 역시 번개 때문에~ㅎㅎ 그때 거의 다가 뇌의 촉수액때문에 못깼지만~~ㅎㅎ
뇌의 촉수액은 사실..운이 많이 작용합니다.^^ 그 액체가 나한테만 자꾸 튀면.. 게임오버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다음에는 실시간방송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재밌게봤습니다 ㅎㅎ
실시간은 ... 아직 계획이 없어요~ 방송 시간 잡기가 애매하더라구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락실에서 친구들하고 신나게 하던 기억이 나네요.. 누가 사오정하냐 열라 싸우던..ㅋㅋㅋ 필살기 남겨두었다가 사오정으로 번개쏘며 포즈잡기하는 재미~ 전 저팔계가 좋았음..쇠스랑으로 찌르는 타격감이 최고! 글고 한방 필살기!ㅎ
저는 사오정이 뭔가 좀더 멋져보여서... 좋아했어요.. 나중에는 저팔계의 마법 파워때문에..저팔계전문이지만요. ㅎㅎ
목소리 참 좋네요.. 차분하고 편하고 ^^
아휴~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와~~~ 옛날 생각나네요.
저는 늘 3번째 판에서 졌었는데.
오랜만에 옛 추억에 잠겨 봤네요. 제가 하는 것도 재밌지만 남이 하는거 구경하는게 더 재밌었죠. 진짜 시간가는줄 몰랐었다는 ^^;
액션게임은 옆에서 구경하는 재미도 꿀잼이었어요~ 저도 돈없어도 오락실 갔던 이유가 구경하러...간거지요.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이런 유튜브 알게 돼서 좋네요 ㅋㅋㅋㅋ
31년전 오락실에서 하던게임인데 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곧 1만명 돌파네요 ^^ 미리 축하드립니닷!!
아~~ ^^ 감사합니다. 아직 제 그릇은 그정도는 아닌데... 기쁘기도 하고... 책임감도 생깁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혹시 게임기 어디서 사신걸로 하시는지요?
옛날생각나서 네이버에서 질렀는데
제가 구매한 제품은 tv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구린화질(참고로 집 tv는 uhd)그리고 조이스틱의
반응이 한템포 늦어요
화질이 구린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구요~ 반응이 한템포 느린건 문제인데요~
저는 마메(mame)프로그램을 사용중입니다. 컴퓨터에서 프로그램 돌립니다. 파일은 파일* 도도파* 이런 사이트에서 오락실게임 검색하시면 한번에 셋팅된 게임을 많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색하셔도 찾을 수 있지만..게임 하나씩 받으려면 시간낭비에 번거로워요~ ^^
어렸을때 많이 했었던 추억의 게임이네요.
그나저나 2탄 보스가 여자였던건 지금 처음 알았네요.
그것도 글래머..;;;;
역시.. 커야지 보이는것이 있네요 ^^
아니 또 이건 어디서 찾았대.... ㅎㅎㅎ 내 추억의 게임~~게임~추억은 방울방울~
이게임 인기도 많았지만... 인기에 비해 기억하시는분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보스잡는 꼼수는 나도 저렇게 했는데... 진짜 쌍팔년도 시절에 어떻게 저렇게 정보가 공유가 되었는지 ㅎㅎㅎㅎㅎ
공유일수도 있지만.. 몸으로 직접 배우면서 게임하는건 다 비슷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네서 서유기로 했던 기억이~~ 이런류의 게임은 치트 패턴이 있어서 왠만해서 엔딩을 봤었죠.
맞아요~ ^^2인용 하면... 패턴이 있어서 쉽게 마지막 보스까지 갔었죠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목소리가 따뜻하십니다. ASMR같네요 ㅋㅋ
아휴~ ^^ 감사합니다.
와 이게임을 보내요 시골오락실구석에서 했던기억이 저팔계가 좀 무섭게생겼었죠 캐릭터들이 조금 으시시하게생겼었죠
저는 분위기가 괜찮다고 생각하며 즐겼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0:27 저 닮은 저팔계로 하시니까 더 몰입되는데요?😂 호감님은 셋 중에 어느 쪽을 닮으셨나요ㅠㅋㅋ
오...오공? 사실 팔계에..가까울듯...ㅜ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서유기 아니었나요?ㅋㅋㅋ 저는 사오정 좋아했습니다 ㅎㅎㅎ 필살기가 강력해서뤼 ㅎㅎ
당시 대부분 오락실에서는 서유기로 써놨죠~ 누가봐도 서유기니깐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갑니당~ ^^* 호잇~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렸을때 일요일에 목욕탕 갔다오면서 한판씩은 꼭 했죠.
이 게임 다음으로 자칼... 지프로 포로 구출하면서 군인들 죽이는 게임이죠.
자칼... 묘한 매력이 있는게임입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락실에서 자주보고 자주 플레이한 겜 ~~
추억이 또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도 재밌어요 ㅋㅋㅋ 마법대작전 한번 클리어 해주세요
메모해 둘게요~ ^^ 언제 할지는 정하지 못하지만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네오락실 런닝 입고 동생이랑 가서 했던 기억이 나내요 100원짜리 하나로 하루가 즐겁고 행복 했던 그때 그립내요
당시 흰색런닝은 동네 어린이의 상징(?)이었죠~ ^^ 편안한 밤 되세요~^^
옛 생각이 나네요 오락실도 갔었죠 돈 없어서 그때는 동네 공터에서도 많이 놀았어요
저도 돈없이 구경하러 자주 갔습니다.^^ 그땐 그랬죠~ 편안한 오후 되세요~^^
정말 추억이네... 차분한 멘트도 참 좋네요~
저한테는 어려워서 얼마 못갔는데 대단하세요!
저희 동네는 대부분 고인물들이라 그런지... 끝판은 자주 가더라구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겜은 서로 사오정을 하려고 신경전 벌이던 기억이 납니다.아군피격도 되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근두운이나 타라며 ...ㅋㅋㅋ
아련한 추억의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흑룡이라고(정확한 이름이 아닌데) 주인공이 여주인공을 구하러 가는 게임인데, 바바리안 전사고요, 갑옷을 계속 모으면 갑옷색깔이 변하면서 업그레이드 되고 무기도 돈을 모아서 사며 업그레이드 하는 가로 세로 진행 게임입니다. 코난이야기 였던거 같은데... 혹시 이 게임 리뷰도 신청 가능할까요?
아.. 블랙드래곤을 흑룡이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혹은 블랙타이거입니다. 리뷰 할 생각 있는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호감게임티비 넵 호감을 가지고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한 한주되세요~^^*
서유기로 기억합니다..몇십년전 겜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당시 다들 그냥 서유기 게임하자 그랬지요~ ^^
국민학교 2학년때 부모님이 하시는 빵집옆 가게앞에 이게임이 있었어여 부모님장사하실동안 동전한바구니 들고가서 죙일죽치던 추억이ㅜㅜ그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ㅜㅜ
가실 수 있다면..저도 같이가요~ ㅜㅜ
정말 좋아했던 게임이네요 ㅎㅎ
저 겜의 막판 보스.....마지막이 진짜 깬다는 느낌이었죠. 첨에 볼 땐 왠 뇌수가 나와서 다 깬 줄 알았다가 저기서 타임오버로 많이 죽어서 노다이 클리어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락실에서 더블드래곤(쌍용)이랑 같이 있어서 꽤 혼자서도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그립습니다^^
저도 머리가 끝일줄 알았어요..뇌가 나오고 한방에 즉사라니.. 사기죠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되세요~!
대단하십니다..사오정으로 했는데 왕을 한번도 깨보지 못했어요..슬픔
팀플로 하시면 많이 수월했어요. 저도 팀플로 요령 많이 배우고.. 나중에는 솔플 했습니다.^^
초딩2때 끝대장 머리터지는거 보고 놀란기억이나요. 꿈에도 나왔던 기억이 ㅎㅎ
와 이게임도 진짜 재밌었는데요 ㅋㅋ 저도 사오정 주로 했던듯 막판 왕 뇌 기억나요 ㅋㅋ 신기해요~~!! 혹시 엑스리온도 리뷰되나요?? ^^
엑스리온 당연히 알죠~ 완전 고전인데.. 아시는 분 계실려나...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축억돋네요 ㅋㅋ
혹시 "북두의권" 이란 오락실 게임 잼나게 했었는데 혹시 볼 수있을까요? ㅋㅋ
메가드라이브용 게임이죠~ 시간제로 .... 했었습니다. 안그래도 해볼까 하고 게임 해봤는데 길을 잊어먹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나중에 해볼생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 차이나 게이트. 실검에서 난리난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절묘하게 이름이 .... 의도한거 아닙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게임 정말 오랜만에 기억났네요 첫판 도깨비도 못이겨서 금방 100원 날렸는데 역시 호감님 플레이보니 뭔가 어린시절에 오락실에서 날렸던 동전을 다 보상 받는 느낌이에요ㅎㅎㅎ 그나저나 차이나 게이트라... 호감님은 다 계획이 있군요.ㅎㅎ
그게요~~ ㅎㅎ ;;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상황이 됐네요 ㅎ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리니지2 거미얘기를 하니까 우울했던기억이 나네요..다크엘프 위자드를 했었는데 크루마 탑에서 법사는 데미지가 안들어가서 파티를 안해줬던 기억이ㅠㅠ
그래서 주변 늪에서 눈물 흘리면 거미만 잡았더랬죠ㅠㅠ
어깨의 하트 문신이 매력 포인트죠ㅋ
강렬한 하트...^^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각 판 간당간당하게 깨시는거 보고 저 실력으로 어떻게 엔딩을 보지? 했는데 ...뭔가 대수가 한대 적은 대신 보스 피통이 좀 적은 거 같기도 하네요.
일단 저팔계 종 떨구기가 제일 센 기술이라.. 특히 정육점아줌마 (2판보스) 는 저 종에 매우 약해서 두번만 제대로 들어가도 순삭되는 티가 났죠.
요즘 겜처럼 적 피도 보여주는 방식으로 하면 바로 티가 났을텐데..
그래도 뇌수전은 확실히 잘 하시긴 하네요. 인정 ㅇ.ㅇ ㅋㅋ
에너지 보고 조금은 설렁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마지막보스전이 정말..;; 침이 마르죠. 한방에 그냥..한마리가 순삭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손오공만 골랐어요. 항상 뇌 괴물에서 죽곤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쉬워 보여요. 아..국민학생 때가 그립네요...
저는 팀플시엔 사오정이나 저팔계 ^^ 손오공 플레이어는 보기 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랑죠 아실라나 암흑 대사신도 저런 컨셉이에요 ㅋ6:21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저도 이거 사오정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사오정의 인기가 제일 좋은건 전국이 비슷했나 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제목한번 그럴싸 하네유 쩝.. 우리동네선 서유기...엿어요 잘볼게유...
어지간하면 대부분 손오공 혹은 서유기죠~ ^^ 총들고 싸우면 람보였던 것처럼요~ ^^
@@hogamtv 맞아여.. 어쩜.. 혹 어릴적 동네가 같을?지도 모르져..ㅋㅋ
간만에 불상보니까 반갑네요 ㅎ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89년 당시에 제 최애 게임이었어요!
하루용돈 100원이었는데
제 베프랑 2인용으로 해서
저는 사오정 친구는 저팔계로
1층 왼쪽 구석에서 한명은 무한 떄리기
한명은 뒤로 넘겨서 코너로 몰아주기로 늘 끝판까지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 용돈이 100원뿐이라 매일 끝판에 가서 죽어도 이어서 엔딩을 볼 수 없었던 가난이 기억하는 게임이네요..
팀웍이 잘 맞았네요 ~ ^^ 재밌었겠어요.ㅎㅎ 끝판왕 한방에 죽으니까.. 이어하기도 부담되기도 하고... 다시 하는게 더 이득이죠~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뭔가 지금 시점에서 뼈있는 게임이군요ㅎㅎ
좋은 감상 했습니다!
제목이 그런건데. 묘하게 연관이 되버렸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섬네일 보고 반가워서 드렁왔어요. 카우보이 황소게임은 안 하나요/
언제 할지 모르지만 리뷰 할 생각 있는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hogamtv ㅋㅋ 역시 기다릴게요~ 감사해요~*
@@hogamtv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채널 부흥하세요~*
@@user-jt5ghdsk9j 감사합니다.^^
옛날에 오락실에서 봤었는데..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해서 안했던 게임인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네요.. 게임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어릴때 이후로 잊어버렸는데 이걸 다시보게 되다니 감사합나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0원에 2인용이라 즐겨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렸을땐 너무 어려워서 절대 끝판까지 가지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적에는.. 그냥 잠깐 노는 정도죠~ ^^ 저도 그랬답니다. 조금 커서 공략을 보고 연습을하니 좀 할만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나이 먹고 다시 보니 오프닝때 저 적들은 왜 불경을 뺏어 간 것일까요? 쟤들도 숭불 사상을 가진 것일까요? 아니면 적의(삼장법사측) 최고존엄을 뺏음으로써 도발을 하기 위함인지? 하지만 막보스가 죽으며 불경이 떨어지는걸 보면 단순 불경덕후라 뺏은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부하들은 무슨 죄)
신비한 힘을 가지는비급이 있던가.. 아니면 성스러운 힘이 있는 책이던가...^^ 그렇겠죠. 감사합니다.
이런게임기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하나 가지고 싶네요 .어릴적 생각도나고
보통 월광보합... 이라는 게임기를 사용합니다.
저는 mame 에뮬레이터를 사용합니다.^^
1등하러 왔어요~~~♡야호♡
와. ^^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어릴때 오락실가면
주인아저씨가 위에 서유기라고 써놨죠
사오정이 가장 인기많았어요
진짜 오래됫네요
94년도에 오락실에서 했습니다
고수들 저팔계많이했었죠
파워가세서요
맞아요. 저팔계 무게추가 파워 좋았으니까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최고 워너비 게임이었는데...항상 사오정으로 플레이를 했더랬죠!
저는 팀플시에 사오정이 많이 했어요. 팀플시 친구가 더 잘했기 때문에... 친구는 저팔계 ^^ 감사합니다.
우리동네에서는 사오정이 최고였는데 ㅋㅋㅋ 88년도에 첨 했었네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강박인가 ?😂서유기 하면. 무조건 손오공😮😅
전 저 막판에서 맨날 졌는데 이제야 엔딩을 보네요 ㅋㅋㅋㅋ
일요일 아침 ㅋㅋㅋㅋ 8시에 만화동산 끝나고 가야 됩니다 ㅎㅎ
이 게임도 무쟈게 했더랬는데 ㅎㅎ
일요일 아침에 친구랑 2인용하면 꿀잼이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락실 게임 최초로 접했던 게임
처음으로 게임에 눈을 떳었지
벌써 38년쯤 됐나....
최초의 게임을 명작게임으로 시작하셨군요^^
1989년에 태권도장 같이 다니는 동생이 오락실가자고 해서 처음 가서 처음 해본 게임이 서유항마록... 그놈 아니었으면 적어도 1~2년은 더 늦게 오락실 접할 수 있었을텐데
첫게임이 명작 게임이십니다.^^
아대박 추억소환이닷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오락실 에서 미친듯 한게 기억나네요. 겔러그 너구리를첨 햇지만 이게임으로 오락실쟁이 가 됏습니다
액션게임이... 재미를 참 많이 주지요~ 저도 슈팅보단 액션게임에 반해서 오락실에 자주 갔습니다.^^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웬지 저랑 비슷할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랫만에 서유기보니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88올림픽 시절에 국딩입니다. ^^
아 이거 초딩때 오락실가서 많이했는데ㅋㅋ
추억이다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다 용소야..아직도 기억하는게 그 발 끝으로 용소야 공격하고 나중에는 사죄(?)했던 그 빌런 기억나네요 그 당시 흉내많이 냈음 축구 만화도 많았음
축구도 있었고... 당구도 있었어요^^
추억이..ㅋ 요게임을 어릴때 친구랑 오락실에서 몰두해서 하고 있는데..친구 엄마가 오락실로 출동!! 친구를 수도파이프에다가 꽁꽁 묶어놓고 가셨다는...
당시에..오락실 키즈면... 한번쯤은... 저도..그랬어요.. ㅜㅜ
@@hogamtv ㅋㅋ 님도 오락실에 묶여 있었어요? 제친구는 두시간 뒤에 제가 풀어줘서 둘이 도망갔는데..문제는 저녁에 집에들어간 친구는 두배로 줘 터졌다는거 ㅋ
50원만 가지고 오락실 간적도 있었는데....
오늘도 추억속으로 다녀왔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구경하러 돈없어도 맨날 갔죠~ ^^
선생님, 조이스틱 어떤거 쓰세요?
ex 레볼루션 사용합니다. 패드도 엑박패드 같이 사용합니다. ^^
끝판에 저 뇌수 저랑 친구들은 당시 똥이라 했었어요~~~ ㅎㅎ
저 똥땜에 엄청 빡쳤었는데요 ㅋㅋ
지금도 빡칩니다.ㅎㅎ 몇번을 다시 했는지 몰라요~ ㅋ 감사합니다.^^
엔딩 곡 듣기좋네요
th-cam.com/video/k9rsgxDEgac/w-d-xo.html -엔딩곡 입니다.^^ 감사합니다.
난이도 낮게 설정 하고 하신듯 하네요. 오락실용 8렙 설정 하고 하면 피격 판정 범위가 좀 넓고 보스도 발광을 해줍니다....
오락실 난이도는 어려움이죠~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노멀입니다.^^
사오정 이 인기 젤 많았죠~ㅋ
파워는 저팔계
손오공이 이렇게 소외받는 서유기게임도 없을거에요^^
이 게임은 사오정이 전체 마법이 있어서 많이 골랐고 저팔계 마법은 위력이 세기 때문에 많이들 골랐지만 전 손오공을 많이 골랐어요. 길게 찌르기를 하여 적을 경직시키고 레버 중립 상태로 공격 버튼을 누루면 휘둘러치기를 하는데 그 위력이 매우 강했습니다. 기본 공격력도 좋고 맷집도 좋았답니다. 손오공의 이런 장점을 다들 몰라서 선택률이 떨어진 비운의 캐릭터죠.
저는 처음부터 형들이 손오공 하지 말라고 해서 거의 안했죠~ 그렇다고 선택해도 장점도 몰랐구요~ ^^
시기 적절한 차이나게이트. ㅋㅋㅋ
아... 그게.. 타이밍이 ... 그렇게 됐네요.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