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지키는 터줏대감 아닌가요... 어릴때 동네어르신들이 집집마다 집 지키는 구렁이가 있다고 하셨던게 생각이 나서요~~ 꼭 암,수 한쌍이 같이 다닌다고.... 구렁이가 집 을 나가면 그 집은 운기가 다 해서 사람이 살지 못하는 터 가 된다고 하셨었거든요.... 그 말이 맞나 이리송합니다~~ㅎㅎㅎㅎ 스님!! 이곳 강릉은 날씨가 38°까지 올라가서 많이 덥습니다 더운날 건강 꼭 유념하시고 보양이돼는 음식들을 꼭 챙겨드셔요.. 항상 잘되시길 응원드려요... 강릉서 김수현 올립니다
저도 스님과 같이 뱀은 .., 아우 징그러워.... 오짜오짜.. 온몸에 닭살이 돋네요... 잡을수도 없고, 백구들의 스트레스는 또 우짠데요.. 안타까워 죽겠네요... 더위와 폭염에 스님과 백구들, 산새들도 모두 잘 지내고 있어 참 보기 좋아요~~ 근데...뱀은...싫다싫어요..
어릴 때 우리집 장독대, 햇빛 좋은 날엔 늘 쟤들이 상주하곤 했어요. 장독대 옆에는 나리꽃, 큰 국화 같이 생긴 노란꽃들이 자랐고 또 그 옆으론 딸기밭, 울타리는 노간주 나무와 청포도 나무로 만들어졌었지요. 우리 형이 불 장난하다가 한쪽 울타리와 집 일부를 태워먹었지만.ㅋㅋ 암튼 쟤를 보니 무척 그립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스님 1주일 동영상을 돌렸어요 다큐 n 암자의 여름입니다 처음 왕모산의 멧돼지 노루 발자욱에 반하여 구름운 멧산 이름 지어며 여기가 내가 죽을자리라 하여 뿌리를 내렸다죠 내가 그렇게 다시 보고 싶었던 방송 입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다음에 야생콩으로 연락 할겁니다 전화 번호는 지난번에 받았습니다
![[LIVE] MCHOICE & MINT AWARDS 2024 at TRUE ICON HALL, ICONSIAM](http://i.ytimg.com/vi/wMewUeT5nbY/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img/n.gif)
좋은구경 했습니다. 잘 보살펴 주셔요. 스님. _()_
너무 징그러운데 또 귀엽고 순둥해 보이는건 뭔지...뱀 참 혐오스럽지만 또 너무 매력적인 동물이네요...도시에선 거의 볼수없는 귀한 영상 잘봤네요.
아이고 너무 크니까 무섭네유 새끼아나콘다 같어유! 비얌 너무 시러유.올해는 새둥지 습격 안당한건 스님의 노력과정성 덕븐입니다.
뱀은 봐도 봐도 적응이 안되네여 ㅠ
부디 뱀 조심 하시고, 안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백구가 스님을 잘 지켜 주는 것 같아 든든합니다.
와 진짜 네셔널지오그래픽이 따로 없네요! 능구렁이라는.말이.찰떡같아요 ~
안녕하세요
잘보았습니다 ()
구렁이가 많이 큰대 높은곳도 잘다니네요
신기하고 구렁이제대로 잘보았습니다
똘이도 싫어하나봐요~
집지키는 수호신이네요. 쥐도 잡아 먹고!
구렁이.
넘 무섭네요.백구는 하는 짓이 엄청 귀요미고요.
푹푹찌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다시 한번 스님의 청아한 목소리로 이산혜연선사 발원문과 대금?연주 듣고 싶어요.
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스님 덕분에 구렁이가 벽타는 모습도 구경해보네요.모쪼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와 스님 뱀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반갑습니다 스님께서는 항상 동물들을 사랑하심은 바로 불보살님의 마음이셔요 항상 존경합니다 ~♡♡♡
뱀은 유리에서는 기어다니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유리처럼 미끈한데는 밀착이 안되서
그러나봐요
그리고 뱀이 실어하는게
백반이 아니라 김칫국물이라네요
김칫국물 활용해보세요
무섭고 징그럽지만 뱀도 생명인지라
함부로 할수는 없죠🐳🐳🐳
산에 살면 산짐승과 공생해야는데~~^^
구렁이가 잘도 다니네요 ~구렁이가 엄척 크네요~ 백구가 건강해 보여서 반갑고 좋네요~(백구안녕? 건강하렴) 더운여름 건강하세요~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으휴~동물의 왕국 이네요 왕모산이 많이 궁금합니다
역시 구렁이를 알아봐주시는 산스님~!!
우와 신기합니다. 스님 더운여름 조심하십시요
울 스님 응원합니다 ❤
우리 백구 똘이는 스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살이 터져 나가겠네 ㅎㅎㅎㅎ
똘이야 다이어트 좀 해라 ~~~~ ㅎㅎ
밖에서 비오면 비맞겠다 시골이라 어쩔수 없는데 더울땐 ㅠ 눈올땐 눈도 맞고 춥겠다 건강하게 지내렴..
구렁이라는 놈 대단하네요. 근데 성질이 온순하고 독이 없어서 사람한테 크게 피해를 안끼치고 유익한 동물인데 사람들이 징그러워서 싫어하니……
아 스님 조심하세요 넘 커서 무섭네요~안 가는데가 없네요 방에 들어갈까겁나요 어디 멀리산으로가게 해조심이어떨까요 무서워요
집을지키는 터줏대감 아닌가요... 어릴때 동네어르신들이 집집마다 집 지키는 구렁이가 있다고 하셨던게 생각이 나서요~~ 꼭 암,수 한쌍이 같이 다닌다고.... 구렁이가 집 을 나가면 그 집은 운기가 다 해서 사람이 살지 못하는 터 가 된다고 하셨었거든요.... 그 말이 맞나 이리송합니다~~ㅎㅎㅎㅎ 스님!! 이곳 강릉은 날씨가 38°까지 올라가서 많이 덥습니다 더운날 건강 꼭 유념하시고 보양이돼는 음식들을 꼭 챙겨드셔요.. 항상 잘되시길 응원드려요... 강릉서 김수현 올립니다
뱀을 모아서 앞산에 방생은 어떨까요!넘 무서워요!될수잇는한 집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주시키면 좋을텐대 뱀들도 겨울에는 추워서 사람사는 집으로 모여드나봅니다.무서워유~~
저도 스님과 같이 뱀은 ..,
아우 징그러워.... 오짜오짜..
온몸에 닭살이 돋네요...
잡을수도 없고, 백구들의 스트레스는 또 우짠데요..
안타까워 죽겠네요...
더위와 폭염에 스님과 백구들, 산새들도 모두 잘 지내고 있어 참 보기 좋아요~~
근데...뱀은...싫다싫어요..
뱀은 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스님 어떻게 살까싶네요ㅎㅎ 조심하세요ㅋ
구렁이가 엄청크고 얌전하네요.
1회조회의영광을가졌네요
중계방송 잘 봤습니다 .뱀의 이동을 스님 목소리로 보니 그것도 덤덤하네요 .캭하고 놀래 보지도 않았을껀데
무서워 잠도 못자겟네요
황구렁이네요~ 봄엔 확실히 누런색인데.. 여름을 나면서 푸르스름 해지는 것 같습니다..
시골집 구렁이들은
지붕아래서 자주 보이더군요.
헐 뱀이 벽도 타고 ..겁이 없네!!
우리 백구는 어디서 자남유??!😭
백구 똘이~~사냥개 똘이 ~~♥️
😍🙏🙏🙏😍
어릴 때 우리집 장독대, 햇빛 좋은 날엔 늘 쟤들이 상주하곤 했어요.
장독대 옆에는 나리꽃, 큰 국화 같이 생긴 노란꽃들이 자랐고 또 그 옆으론 딸기밭, 울타리는 노간주 나무와 청포도 나무로 만들어졌었지요.
우리 형이 불 장난하다가 한쪽 울타리와 집 일부를 태워먹었지만.ㅋㅋ
암튼 쟤를 보니 무척 그립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스님 구렁이가 살기좋은 환경이네요.
구렁이는 구멍이 있는 곳을 좋아한다는데
곳곳에 틈이 많네요.
잠자리를 위협하면 안되니 틈을 메우시면 어떨까요.. 틈을 메우시기전에 숨어있는 구렁이를 내보내야 하니까 꼭 노크를 하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근데 구렁이가 방 안꺼정 들어갈거 가튼데유?
사람의 온기나 채취 느껴지는 곳은 안 들어가요, 저 넘들도 지들이 넘어선 안 되는 선을 알아요, 그래서 옛 사람들이 영물이라 한 것 같아요
요즘 구렁이와 놀이를 하시는듯ᆢ
구렁이까지 보살펴 주시다니요
구렁이가 필히 사연이 있을듯요
독사는 조심하세요🙏🙏🙏
아우~뱀 너무커서 무서워요 스님 조심하세요~😅
잘보고 있어요
눈에안띠는게좋아요
진짜 구렁이 담넘어가네 사이즈가 대박이네요
너무징그럽네요.대단하네요.
이야 진짜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짐승들도 사람도
산다는 것은 참 곡절이많다
스님은 역시 다르네요
새둥지 견디면 나는 당장 죽였을 걸
어릴적 대청마루 밑에 같이 살았는데
사람은 해코지 안하지
뱀 구렁이와 함께 사시는가 봐요 엄청나네요.
옛날 초가지붕 고기왓집 구렁이 당넘어가듯했고 어른들깨서 두끼비 복덩어리 절대 손대면 안된다했지💘👍
뱀이 진짜벽잘타네요~무서버요 어째살까 혹시물리지않을까 걱정돼요~
구렁이가 2미터넘겠네요~
구렁이 선배 대접해주시는 스님^^
아궁 무서버라. 저것이 머리 위에 툭 떨어지면 워쪄요.
쥐잡아주니 좋긴 하네요.
스님 1주일 동영상을 돌렸어요
다큐 n
암자의 여름입니다
처음 왕모산의 멧돼지 노루 발자욱에 반하여
구름운 멧산 이름 지어며
여기가 내가 죽을자리라 하여 뿌리를 내렸다죠
내가 그렇게 다시 보고 싶었던 방송 입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다음에 야생콩으로 연락 할겁니다 전화 번호는 지난번에 받았습니다
스님잘보고있었는데 요즘은 통 영상이 안올라오네요
스님 주무실때 방에서 발견되거나 부엌에서 나타나는거 아닌가요?? 불안해서 놀러도 못가겠습니다. ㅠㅠ
뱀도 공생하시려는 스님 !
똘이가 물까봐 말리시는 스님! 아무래도뱀은 무섭고 징그러워요 문 열고 주무시면 방에 들어올거 같아요
왕 크다 커 신기하게 잘보고가영 !@
우와 무슨 뱀이 크기가 아나콘다 네요 진짜 깜놀....
뱀이 못 가는데 가 없네요.
정말.
허걱~
기둥만큼 큰
뱀이 집에 까지...
시골집에 살때 저런 큰구렁이는 지킴이라고 집지키는 뱀이라고 사람눈에 띄는것도 안좋고 건드리면 큰일난다고... 어서 사람없는 곳으로 들어가라고 사람대하듯 말씀하셨씀... 허나 독사는 가차없이 잡으셨씀..
저 구렁이도 대단하다...아주 집 벽까지 과감하게 타고 올라가네
그립네요 왕모산
우와
저 구렁이 죽이면 안~니다 내6살~7살쯤에 우리집🐍담벽에도 전~구렁이🐍많이 다닌어요 집~~미 🐍구렁입니다
스님~뱀이 봉숭아꽃을 기피하고 골드메리라는 꽃도 기피한다고 합니다. 네아이들 독사에 다칠까 걱정됩니다. 깊은산이라 길냥이나 산고양이는 없나 보네요,~스님의 영상 '이산혜연선사발원문' 을 듣고 구독을 하게되었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구렁이랑 같이 사시네요 천장위도 접수
와절에서 구렁이와 백구와 스님이 함께 동거동락하며 사네요.
구렁이 무서워요.
스님 위험하진 않겠죠...
뱀에 물려본 사람이라.. 언제 맞닥드리고 밟을지 몰라 안보였음 싶네여
암튼 징그럽고무섭네요~~~~무셔무셔
구렁이 담넘는다더니 진짜 벽가지 타네.일반 사람이 이구렁이 봤다면 기겁했을껀데 ...
아우 왕소름 .
시골생활의 빡셈 ㄷ ㄷ
쥐나 잡거라 구링아~
부디 사람 해치지 말고~~
뮤샤워 뱀은 항상
스님 징그럽고 무스버유
집에 까지 오네유
집 지키는 구렁이라 하니 어떻게 할수도 없고요
집 에 는 못오게 좀하셔유 정 말 징그러럽너유 밤에 나타나면 어쩐대유 쫓아 내셔유
에구
저도 시골에서 자랐지만
진짜 크다. 저렇게 큰뱀 못봤는데 암튼 뱀은 무서워요.
징그럽고^^
사람을 물진 않나요?
고양이가 있어야 뱀들을 물어뜯을텐데 아쉽네
뱀은 석유ㆍ화학 계통 물질 냄새를 매우 싫어합니다.
개 다치면 어쩌나요ㅠ
뱀은 멀리 쫒든지해야지
스님도다치시면 큰일인데요ㅠ
뱀.때문에.자연이.삻타.
개는무슨죄. 스트레스로 미쳐벌겠네
잡아없애아지.
저러다방에가지들어가겟네 저멀리갇다버리세요 독사스님이모르고밣아보세요물지 다잡아다저멀리갇다버리세요
뱀이 사람 물었다는 기사는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개가 사람 물었다는 기사는 수시로 보아요.
독이라도 있으면..독없더라도 묶여있는 강아지들한테 공격이라도 하면 끔직하네요. 강아지들 목줄도 쇠사슬이 너무 무거워 보여요 구렁이 잡아주세요
구렁이는 독이 없습니다. 먹잇감이 되는 동물 외에는 공격하지도 않구요. 그래서 옛날에는 굳이 내쫓지 않고 집안의 터주신으로 모시며 함께 살았습니다. 곳식을 먹어없애는 쥐같은 해로운 동물을 업애주기도 하구요.
징그럽고 무섭다요
다싫어하지유댕댕이들은뱀쥐다싫어해유
아 잡아죽이고싶네 징그럽고 무서워라 아 뱀들 진짜 짜증나
징그려워요ᆢ뱀ㆍ쥐젤싫어요ᆢ
없애버리세ㅛ
뭔~고민을하세ㅛ
스님한테 살생을 하라고 하면 어떡해ㅛ
구렁이는 보호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