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동홍동 오피스텔 공매로 상가 계약했습니다. 현재 은행, 시행사, 시공사 그야말로 토착비리가 난무한 상황입니다. 고소, 소송 중이고 이메일 알려드리면 자세히 제보하겠습니다. 사기 금액은 수십 억대 예상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시행사와 시공사 대표가 동일한 상황에서 유치권을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시행사는 신탁물건을 불법으로 임대해주고 있어 이로 인해서 임차인들은 불법으로 점유하는 상황입니다. 다 쫓겨날 판입니다.
서구인들은 명소에 절대 당일치기 못하게 교통과 배후 숙박시설을 약간 멀리 관리합니다. 일정한 관광객만 꾸준히 찾도록, 지속가능한 관광이죠. 명소옆에 마구잡이 확장 디자인 건축물, 태양광 패널, 공구리친 각잡은 하천은 생각도 못합니다. 교통이 편해서 관광이 활성화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지역경제에 독이 되는 현상이 맞습니다.
과도한 개발 건설에만 매달리는 한국의 경제 관광 좀 기형으로 느껴집니다.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집을 짓고 도로를 내고 이것이 개발이고 경제인것으로 압니다. 문화 소프트웨어 이런 것은 모르고 그것도 결국은 무슨 건물을 지어야 하나 먼저 생각합니다. 무식한 겁니다. 우리나라가 건물이 부족해서 수출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건물이 부족해서 외국기업이 들어오지 않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집이 부족해서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인 것이 아닙니다. 이미 아파트 상가 관광지 숙박건물 모두 넘쳐나고 빈집이 너무 많은데도 아직도 정치인 관료들의 생각은 그대로 입니다.
지난 주말에 혼자서 바이크로 지리산 화엄사 밑에서 1 박 했었는 데. 숙소는 좋았어요 ( 지리산 햇살 ) 그런데 근처 손님 많은 식당에서 혼자서 붐비지 않는 시간에 3만원 더덕구이에 동동주 하나를 주문하니, 더덕구이가 아니라 더덕을 칼로 대충 잘라서 ( 꼭 껍질까서 썰은 도라지 같은 ) 기름에 볶아서 내어 주던데. 막걸리 조금 마시고 계산하면서 그렜죠. 더덕구이가 아니고 더덕볶음이라고 해라,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앞으로는 관광지 식당에서 저녁 먹는 일은 없다. 그냥 편의점이 마음 편하다.
2017년에 일본 구마모토로 패키지 여행을 갔는데 그 때 일본이 지진을 겪은 뒤여서 좀 싸게 갔습니다. 4박 5일에 40여만원이고 가이드비 더해도 일인당 50만원이 안된 가격으로 여행을 갔는데, 여행 내용도 좋고 또한, 일본은 거리도 깨끗하고 바가지나 옵션 및 상품 강매도 없어서 다른 나라보다 더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솔직히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배웠지만 우리나라 참 볼거리 빈약합니다. 정말로 볼게 없고 보잘거 없어요. 외국여행 다녀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해외나가면 한국보다 훨씬 멋지고 웅장한 자연이 넘쳐납니다. 심지어 옆나라 일본만 가더라도 입이 떡 벌어질정도로 멋있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지요. 지금 한국의 관광지들이 안되는 이유는 여가문화도 바뀌었지만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해서 심각하게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 국내도 두식구가 2박3일 여행 다녀오려면 아무리 알뜰하게 다녀와도 60만원 이상 깨지는게 보통입니다. 두세번 국내여행 다녀올 비용 아끼면 충분히 동남아나 일본 다녀올 수 있으니 사람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거지요. 한국의 관광산업은 미래가 없습니다.
국내관광도 이젠 해외관광과 피터지게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시기에 비교우위가 안되면 외면받는게 당연하지요 거미줄같은 교통망으로 어디든 하루면 충분히 오갈수있구요. 구태여 저길가서 자고올 필요를 느끼지않습니다 끽해봤자 산. 절. 해수욕장. 저수지. 또 뭐가있나요…근사한 유적이있는것도 아니고 고만고만한 풍경… 여행을 자연인 체험하러 갈수도없고…가는곳곳마다 바가지 불친절…지저분하기까지합니다 골프장은 있는것도 망하는 중입니다. 젊은 친구들 요새 골프 안칩니다 골프가 취미라고해도 해외 패케지가 얼마나 좋은데 뭐하러 그 비싼요금주고 국내 골프장 갈까요 지방마다 관광객 유치를 내세워 빚까지 내가며 세금 빼먹기 바쁜데…그런거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사는게 남는겁니다
한국 관광지는요. 사람이 많으면 많은대로 불만해봤자 너말고 팔아 줄 호구들 많아 하면서 바가지 상술이고 사람이 적으면 적은대로 장사도 안되는데 너라도 뜯어 먹어야 겠다고 바가지 쒸워서 망했다고 봅니다. 거기다 유통 단계 혹은 프랜차이즈의 부조리로 소비자만 호구되는게 너무 짜증 나죠잉....
우물안개구리시절에나 국내관광이 호황이었지 글로벌시대로 접어들고 경재인구가 감소되면서 국내 관광은 사양길로 접어들었죠. 코로나때 해외여행이 여의치않아 국내 관광이 잠간 반짝했지만 코로나 끝나고 해외여행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제자리로 돌아간 것. 인구가 관건인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긴 틀린것같네요.
강발님의 말씀대로 관광지에는 사람이 많이 모여야 음식을 포함한 모든것이 순환이 잘 되고 싱싱합니다. 온천지대에 사람이 없으면 각종 세균이 드글드글하여 매우 위험합니다. 관광지대가 저 정도라면 아예 폐업해야 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라스베가스는 코로나 이후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국뽕 거르고 냉정히 말해 우리나라 자연환경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유럽 북미 호주 아프리카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하고 동남아 일본에 비해서도 아쉬운게 많습니다. 전국 어디를 가나 콘크리트에 비닐하우스에 공사판에 답답한 도시의 연장 같습니다. 무엇보다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이 함께 하는 여행이 됩니다.
한 치 앞만 보는 구례 촌사람들. 진정한 자기 개발과 발전은 고민 않고 쉽게쉽게, 시기질투나 하면서 양수발전이니 골프장이니 그게 구례를 얼마나 발전시키고 군민들을 먹여 살리겠는가. 자기 주머니만 부르면 되니 옮고 그르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행님, 동생하면서 서로 봐주고 서로 이권 나눠서 챙겨 묵고. 백날 해봐라.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발전은 없다!
요즘 MG세대들은 산행을 아예 안하죠. 저희때만해도 겨울에 지리산에 가면 산장에 20초반 대학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지만 저녁에 밥도 같이 해먹고 술한잔하고 얘기하며 놀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강호발님 말씀대로 트랜드의변화와 인구감소가 겹쳐서 요즘 산이나 온천같은곳은 말그대로 폭망 상태인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 휴일에 지리산에 자주 놀러갔었는데, 항상 사람들로 붐볐던 기억이 나네요. 저만해도 지리산에 안 가본 지가 20년 이상 된 거 같네요..그렇다고 해외로 나가는 건 아니고, 먹고 사는 게 워낙 팍팍하다 보니..여행 자체를 가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ㅎ
뭘 하나 만들어도 오래 갈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야 하는데 지역 휴양지나 관광지의 대형 숙박시설이나 유흥시설을 보고 있자면 그냥 한철 장사하는 뜨네기시설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그런곳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두번다시 들지 않더라구요. 지리산에 숙박하러 얼마나 간다고 저런 대형 리조트를 지어댔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지리산과 계곡과 잘 어우러지는 휴계형 빌리지형태로 지어놨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호텔이나 리조트 사업은 종합예술에 가까운데 읍내 나이트클럽 운영방식으로 접근했다면 망하는 것도 시대의 트렌드이자 정상이겠죠.
해외여행자유화 유학등으로 해외 살아본사람들이 많아졌고 아파트 단지내 공동목욕탕까지 있어서 아침저녁 씻는데 감당안됩니다 유럽의스위스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크로아티아 스페인 .....경쟁력 빵이죠 가까운 일본만가도 훨씬싸고 깨끗하고 제발 콘크리트 건물들 쓸어버리고 자연그대로 가만히 두는게 답이죠
지리산 갔다가 호구되어 보신 분들은 쳐다보고 싶지도 않을 걸요. 우리나라는 손님 오래 모시려는 마인드가 없으니 한탕치고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손님으로 생각하니 이런 모습이 전국적으로.... 그나마 리조트 체인이 겨우 명맥을 이어가는 까닭은 그 안에서 바가지 스트레스 쬐끔(?) 덜 받고 다녀올 수 있기 때문이죠.
동남아와 일본여행은 여행경비가 싸서 한국인이 일본여행을 하루에 20만 명씩 간다고 합니다, 한사람당 일본가서 100만원씩 쓰고온다고 보면 일본 돈보태 주고 오는 한국 돈이 매일 20조원식 보태주고 오는 꼴입니다, 더되는거 같은데 제가 계산 정확하게 잘 못하겠는데 잘 하시는 분 답글 좀 달아주세요
바가지 요금은 둘째치고 누구나 집장만이 쉬워져서 결혼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자식을 많이 낳고 월급으로 문화생활 누리고 살게 되면 관광지도 삽니다 헌데 지금은 집사는데 수십년 월급을 쏟아 부어야 하니 결혼도 늦거나 못하게 되는 현실입니다 사람이 많아 많은 사람이 관광지 놀러오게 된다면 한명만 걸려라가 아닌 일정한 수입 보장으로 바가지도 줄어드는 효과가 생길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집값 만큼은 동네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떨어뜨려야 한다 생각하지만 과연 누가 이것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려면 천재지변이라도 일어나야 할것입니다
참 여기 많은 추억이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아쉽습니다😂😂 초등학생때 부터 온가족이 가서 목욕하고 맛있는것 먹고 거의 매년 겨울 갔습니다 ㅎㅎ 제일 최근이 제가 군대 전역하고 간 2019년인데 코로나를 견디지 못하고 망해버렸군요. 제가 운전해서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봤으면 했는데 좀 아쉽습니다.
과거에 구례 산동면 소재에 땅 투기해서 사 놓은 서울분들이 많았는데.... 이렇습니다. 구례군에서는 "설악산 케이블카도 뚫렸으니 지리산도 케이블카 해줘해줘" 떼를 써서 케이블카 뚫리게 하는게 목표라고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그게 될지 말이져. 지리산 방문객들은 새벽 구례구역 도착 무궁화 기차편이나 다시 살려내서 새벽에 지리산등산 할 수 있는 교통편이나 복원하라고 난리인데 말이져
한때호황을 누렸던 대표적 관광지들은 쇠퇴할수 밖에 없습니다. 낙후된 80년대서비스는 그대로 시설투자는 없는듯하고... 시대적 트랜드를 따라가지도 못하고 차라리 시내에자리잡고 있는 뷰띠끄호텔에서 쉬고 오는게 훨씬더 가성비좋고 객실 컨디션 좋음. 망할수 밖에없는 관광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리산 코레스코 콘도 영상
👉 th-cam.com/video/51DM4q5skOA/w-d-xo.html
서귀포 동홍동 오피스텔 공매로 상가 계약했습니다. 현재 은행, 시행사, 시공사 그야말로 토착비리가 난무한 상황입니다. 고소, 소송 중이고 이메일 알려드리면 자세히 제보하겠습니다. 사기 금액은 수십 억대 예상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시행사와 시공사 대표가 동일한 상황에서 유치권을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시행사는 신탁물건을 불법으로 임대해주고 있어 이로 인해서 임차인들은 불법으로 점유하는 상황입니다. 다 쫓겨날 판입니다.
예전부터 정찰가격제, 바가지 상흔 금지를 말했건만,
무시한 지역토착 상인들 모두 자업자득입니다. 전국토 모두 해당됩니다.
상인들도 한철장사인데 싸게 파는것도 힘들수가 있겠지요 적당히 이해가능한 수준의 바가지면 하는 생각도 들고 인구수감소 여행도 유행타는것 같고 싸다고 여행객들이 몰리는것도 아닌듯 하네요
@@박창오-i4d남들 1년 12달 열심히 일하는데 한철만 먹고 나머진 놀겠다는 심보라고 보면 될까요?
바가지를 씌울거면 친절하기라도 해야할텐데 얼굴붉히기 일수고 고마운줄도 모르고 음식도 맛없고 원산지가 서울보다 두세배로 비싸니 지방에 다시는 가고싶지않네요
@@gura_1 ㄹㅇ 일년에 두 달 일해서 일년치 벌어야된다는데 개역겨움
대한민국 망하기직전
망해야 다시 시작할수 있다
이제는 건물 좀 그만 짓고 자연을 살리는 쪽으로 바뀌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작은 나라에 지방자치제 없어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래봅니다
한국의 관광지가 망하는 이유는 도로가 너무 잘 뚫려서 이제는 하룻밤도 그곳에서 머물이유가 없어졌고 그에 따른 부수적인 소비가 불필요해졌기 때문이다.
바보냐
서구인들은 명소에 절대 당일치기 못하게 교통과 배후 숙박시설을 약간 멀리 관리합니다.
일정한 관광객만 꾸준히 찾도록, 지속가능한 관광이죠.
명소옆에 마구잡이 확장 디자인 건축물, 태양광 패널, 공구리친 각잡은 하천은 생각도 못합니다.
교통이 편해서 관광이 활성화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지역경제에 독이 되는 현상이 맞습니다.
시내 호텔도 호캉스라고. 가고싶으면 비싼돈내고 가는데. 교통이 편해서 안된다니. 아직도 남탓만 하는데. 개선될 리가 없어 보입니다.
코로나 초기에 일본 갔는데 제주도
보다 경비가 적게 든다는 생각이
듭디다
호텔도 제법 고급였고 늘찍한 객실에~~~~
과도한 개발 건설에만 매달리는 한국의 경제 관광 좀 기형으로 느껴집니다.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집을 짓고 도로를 내고 이것이 개발이고 경제인것으로 압니다. 문화 소프트웨어 이런 것은 모르고 그것도 결국은 무슨 건물을 지어야 하나 먼저 생각합니다. 무식한 겁니다. 우리나라가 건물이 부족해서 수출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건물이 부족해서 외국기업이 들어오지 않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집이 부족해서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인 것이 아닙니다. 이미 아파트 상가 관광지 숙박건물 모두 넘쳐나고 빈집이 너무 많은데도 아직도 정치인 관료들의 생각은 그대로 입니다.
진짜 대한민국 관광지 상태가 심각합니다;;
온천지가 폐업 폐업 유령건물입니다ㅜㅜ
운통 경관을 해치면서까지 무슨
식당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20년전 일본 갔을 때 계곡들
바닷가들을 보면서 어찌나 깨끗하던지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
정말이지 요즘 일본으로
동남아로 한국인이 점령하고 있습니다ㅜㅜ
지리산이나 설악산은 한국에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대화의 주제에서 벗어난지 오래입니다 😂😂
정말 심각한 현실입니다
지난 주말에 혼자서 바이크로 지리산 화엄사 밑에서 1 박 했었는 데. 숙소는 좋았어요 ( 지리산 햇살 ) 그런데 근처 손님 많은 식당에서 혼자서 붐비지 않는 시간에 3만원 더덕구이에 동동주 하나를 주문하니, 더덕구이가 아니라 더덕을 칼로 대충 잘라서 ( 꼭 껍질까서 썰은 도라지 같은 ) 기름에 볶아서 내어 주던데. 막걸리 조금 마시고 계산하면서 그렜죠. 더덕구이가 아니고 더덕볶음이라고 해라,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앞으로는 관광지 식당에서 저녁 먹는 일은 없다. 그냥 편의점이 마음 편하다.
지리산 노고단을 간게 24년전인 고등학교 2학년때이니까... 그이후로는 간적이 없습니다. ..
쇠락하는게 안타깝네요....
전주를 가도, 강릉을 가도 속초를 가도 , 부산을 가도 각 지방마다 그지역의 특색도 없고 제2, 제3의 서울일 뿐입니다. 일본을 가면 서울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과 문화를 접할수 있고 일본 특유의 손님을 환대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싼물가는 덤이구요.
한국은 관광지가 없습니다. 외국가보세요. 인간답게 사는 것이 어떤건지 배울수 있습니다
2017년에 일본 구마모토로 패키지 여행을 갔는데 그 때 일본이 지진을 겪은 뒤여서 좀 싸게 갔습니다. 4박 5일에 40여만원이고 가이드비 더해도 일인당 50만원이 안된 가격으로 여행을 갔는데, 여행 내용도 좋고 또한, 일본은 거리도 깨끗하고 바가지나 옵션 및 상품 강매도 없어서 다른 나라보다 더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일본은 가격을 올려 바가지를 씌우거나 속이지 않죠
거리깨끗은 인정요. 우린 왜 깨끗해 지지 못하는지. 누구나 다 깨끗한걸 좋아하면서 의식수준들은 아직도 바닥인지. 일본 여행들은 죄다 그렇게들 하면서 일본 깨끗한 거리 담배꽁초 안버리는 메너 우리도 배웠으면 하네요.
@@adriana.rose1717요즘 일본도 내국인 가격과 관광객 가격 다르다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솔직히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배웠지만 우리나라 참 볼거리 빈약합니다.
정말로 볼게 없고 보잘거 없어요.
외국여행 다녀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해외나가면 한국보다 훨씬 멋지고 웅장한 자연이 넘쳐납니다.
심지어 옆나라 일본만 가더라도 입이 떡 벌어질정도로 멋있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지요.
지금 한국의 관광지들이 안되는 이유는 여가문화도 바뀌었지만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해서 심각하게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 국내도 두식구가 2박3일 여행 다녀오려면 아무리 알뜰하게 다녀와도 60만원 이상 깨지는게 보통입니다.
두세번 국내여행 다녀올 비용 아끼면 충분히 동남아나 일본 다녀올 수 있으니 사람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거지요.
한국의 관광산업은 미래가 없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유럽이나 일본을 가보면서
얼마나 볼게 없는지 깊이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솔직히 관광지라 해서 가더라도 업주들 바가지에 불친절은 일본을 따라갈 수가 없었니다
일본이 가장 불친절하다니 먼저 민폐끼쳣나본데 ㅋㅋㅋ
일본 볼게 많아서 가는게 아니지..엔화가 싸니까 가는거 아닌가?
말은 똑바로해야지.. 방사능 한가득 편의점 식당 음식 많이 드세요~ ㅋㅋ
@@munzajomba 볼 것이 많습니다. 일본은 의외로 걸어다니기 즣으면서 맛집들 관광지 섞여있는 곳이 많아요. 한국은 4대문 안 빼면 그런 지역 거의 없습니다.
국내관광도 이젠 해외관광과 피터지게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시기에 비교우위가 안되면 외면받는게 당연하지요
거미줄같은 교통망으로 어디든 하루면 충분히 오갈수있구요. 구태여 저길가서 자고올 필요를 느끼지않습니다
끽해봤자 산. 절. 해수욕장. 저수지. 또 뭐가있나요…근사한 유적이있는것도 아니고 고만고만한 풍경…
여행을 자연인 체험하러 갈수도없고…가는곳곳마다 바가지 불친절…지저분하기까지합니다
골프장은 있는것도 망하는 중입니다. 젊은 친구들 요새 골프 안칩니다
골프가 취미라고해도 해외 패케지가 얼마나 좋은데 뭐하러 그 비싼요금주고 국내 골프장 갈까요
지방마다 관광객 유치를 내세워 빚까지 내가며 세금 빼먹기 바쁜데…그런거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사는게 남는겁니다
일본은 코로나 동안 도로정비 숙소정비 하면서 준비했는데 우리나라는 보이는건 태양광 뿐이네요
국립공원 관광지에 산지 깍아서 시커먼 태양광 패널로 도배하고 무슨 관광지가 다시 회복이 되겠나요.
문죄인 원수님 공덕
어디 뭐가 잘된다더라 하면 너도나도 같은 업종으로 뛰어드니 공멸
참말씀구수하게하시네.
미얀하지만 해외는 나가고 싶고 젤 산게 일본임. 동남아보다 쌉니다. 그냥 싸서 갑니다.
싸다고만 가는것보다
일본여행은 가깝고 절대실망한적없어서 갑니다
많이 가세요 ㅋㅋㅋ
방사능은 덤.
@@kookistar단단히 세뇌가 됐군요
미국소고기는요
@@lmkjkbo 세뇌? ㅋ 미국소는 그때 국민들이 수령 30개월 미만소로 한정했던 덕분에 아무 일이 없는 것이고. 세뇌를 누가 당했는지 몰겠네. ㅋ. 벌써 방사능 증상이 있는 거?
한국 관광지는요.
사람이 많으면 많은대로 불만해봤자 너말고 팔아 줄 호구들 많아 하면서 바가지 상술이고
사람이 적으면 적은대로 장사도 안되는데 너라도 뜯어 먹어야 겠다고 바가지 쒸워서 망했다고 봅니다.
거기다 유통 단계 혹은 프랜차이즈의 부조리로 소비자만 호구되는게 너무 짜증 나죠잉....
손님을 호구로 보는 버릇이 여전한데 무슨 선진국타령인지...백퍼 공감합니다.
골프장 하나 유치한다고 숙박업소가 될까요 쉽지않을껍니다 차가있으니 굳이 근처에 잘일이 없자요
국내 관광지 소멸은 트렌드 변화보다 빈부격차로 중산층 몰락으로 소비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며칠전 시골마을에서 버스로 남해관광가서 횟집에 갔더니 한상당16만원 3명이 앉던 4명이던 무조건16만원 맛과질 은 그냥그냥이고 아예 촌놈때려잡으려 작정한듯 돌아오는 차안에서 담부턴 바다가로 놀러가도 짜장면먹고 회는 부근아는횟집에서 먹기로 요즈음 시골사람듣 눈많이 높아졌읍니다
숙박이 낀 여행은 이제 해외에서 하는게 관례처럼 되었지요.
국내에서는 기껏해야 제주도나 가야 숙박관광하는 정도 아닙니까.
해외나가기 전에는 우리 나라가 금수강산 아름다운 경치인줄 알았는데 외국나가보니까 우리 나라는 참 보잘것없 는 나라인걸 늦게 알아습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눈탱이를 맞는것도 한두번이지
학습이되니 이왕 맞을꺼 해외로 가는듯...
눈탱이 ㅋㅋㅋㅋ
이 모든 것이 국민수준에 맞는 거죠. 여기까지 입니다.
우물안개구리시절에나 국내관광이 호황이었지 글로벌시대로 접어들고 경재인구가 감소되면서 국내 관광은 사양길로 접어들었죠. 코로나때 해외여행이 여의치않아 국내 관광이 잠간 반짝했지만
코로나 끝나고 해외여행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제자리로 돌아간 것.
인구가 관건인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긴
틀린것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구는 줄고, 관광과 여가문화가 바뀌고, 국민수준은 올라가고... 해결책이 있을까요?
한국인 근성이 누가 돈 벌면 너도나도 따라서 우루루...
또 누가 인기 좋으면 우루루...
축제 같지도 않은거 좀 모이면 우루루...
맞습니다 냄비근성 어디가나요 노재팬 그리 지랄하드만 그새 일본못가서 환장한당께요
맛좋다 하면 우루루
이탈리아 친꿰떼레 갔는데
지금죽어도 여한이없다는 생각이들 었다
동남아 아니면 일본 여행이 국내여행 보다 저렴!!!!
국내여행이 더 싸다 뱅기값부터 많이 차이나는데
니 산수공부 좀더해라 뱅기값으로도 국내여행충분하다
양극화가 심해져서 그렇죠 부자는 더 많아지고 거지도 더 많아지고 중산층은 몰락하는 중이죠, 그리고 국내여행이나 해외여행이나 경비 차이가 크게 없어요 @@반사다
일찌기 도시계획 시골정비 같은 것들이 한국전쟁 끝나고 큰 그림을 그리고 계획성 있게 추진 되었어야 했었는데 .. 이제는 그 타이밍을 놓친거 같아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강호발바닥tv 항상 수고하십니다 😊
관광지라고 가봐야 볼것도 없고 먹거리도 없고 놀거리도 없고 대충 고기 구워 술한잔 하는게 전부.
강발님의 말씀대로 관광지에는 사람이 많이 모여야 음식을 포함한 모든것이 순환이 잘 되고 싱싱합니다. 온천지대에 사람이 없으면 각종 세균이 드글드글하여 매우 위험합니다. 관광지대가 저 정도라면 아예 폐업해야 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라스베가스는 코로나 이후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라스베가스와 지리산은 관광지 규모와 네임 벨류에서 레베루 차이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억지로 바가지 쓰고 남으라고요? 그럴 수야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뽕 거르고 냉정히 말해 우리나라 자연환경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유럽 북미 호주 아프리카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하고 동남아 일본에 비해서도 아쉬운게 많습니다.
전국 어디를 가나 콘크리트에 비닐하우스에 공사판에 답답한 도시의 연장 같습니다.
무엇보다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이 함께 하는 여행이 됩니다.
한국 관광업계가 발전하려면 일본가서 청결 서비스정신 침구류 청결부터 배우세요
국내여행 산,공원,뭔체험,케이블카..또 딱히생각나는게없음 어딜가도 똑같은풍경 지겨움
한 치 앞만 보는 구례 촌사람들.
진정한 자기 개발과 발전은 고민 않고 쉽게쉽게, 시기질투나 하면서
양수발전이니 골프장이니 그게 구례를 얼마나 발전시키고 군민들을 먹여 살리겠는가.
자기 주머니만 부르면 되니 옮고 그르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행님, 동생하면서 서로 봐주고 서로 이권 나눠서 챙겨 묵고.
백날 해봐라.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발전은 없다!
지리산 관광을 활성화 시켜주세요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요즘 MG세대들은 산행을 아예 안하죠. 저희때만해도 겨울에 지리산에 가면 산장에 20초반 대학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지만 저녁에 밥도 같이 해먹고 술한잔하고 얘기하며 놀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강호발님 말씀대로 트랜드의변화와 인구감소가 겹쳐서 요즘 산이나 온천같은곳은 말그대로 폭망 상태인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생태관광 개념으로 새로운 관광으로 혁신해야지요. 골프장을 기다린다니 정말 한심한 노릇이네요.
저도 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 휴일에 지리산에 자주 놀러갔었는데, 항상 사람들로 붐볐던 기억이 나네요. 저만해도 지리산에 안 가본 지가 20년 이상 된 거 같네요..그렇다고 해외로 나가는 건 아니고, 먹고 사는 게 워낙 팍팍하다 보니..여행 자체를 가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ㅎ
뭘 하나 만들어도 오래 갈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야 하는데 지역 휴양지나 관광지의 대형 숙박시설이나 유흥시설을 보고 있자면 그냥 한철 장사하는 뜨네기시설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그런곳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두번다시 들지 않더라구요. 지리산에 숙박하러 얼마나 간다고 저런 대형 리조트를 지어댔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지리산과 계곡과 잘 어우러지는 휴계형 빌리지형태로 지어놨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호텔이나 리조트 사업은 종합예술에 가까운데 읍내 나이트클럽 운영방식으로 접근했다면 망하는 것도 시대의 트렌드이자 정상이겠죠.
곳곳다망하고 경기가좋으면 되살아날것을 혹은기대하는지 내생각은 영원히 끝났다고생각합니다 인구감속 젊은이 많아야 관광지 희망있는데 인구계속 쪼그라들어 군단이보면 젊은이들이 60대이상노인만 젊은들이여 빨리인구 생산공장 가동하세여 답답니다
해외 여행지 아무리 좋아도 편한 국내가 좋던데, 주변 대부분의 사람드른 그 불편한 해외를 좋아하니 어쩔 수 없이 같이 다니네요..
대세를 막을 방법이 없네요. 뱅기를 타야 여행가는 기분이 드는 세태입니다.
21세기시대을맞아젏이들문화가다르니~그리고인구소멸머하나눅눅하지않는시대가대버린거죠앳날엔행사같이다들야외놀이북적북적사람구경신나시대였는데지금은온나인아님외국여행시대가말해주네요~앞으론어느곳이든사멉시대는긑났다고보네요서로사고먹고인간이돈을벌어주는데소멸시대접어들었으니그냥다힘든시대가되가고있네요~강호발님전국을앚아서듯는좋은정보감사합니다~건강잘챙시길바랍니다~핫팅~~~
그때는 지리산 종주가 필수였는데
설악산 공용능선 넘나들던 무용담을 침튀기며 했었는데
ㅋㅋㅋ
저도 90년후반에 3박4일 종주...그때 배낭이 아직잇네요 ㅋㅋ
조선인의 DNA 거름지고 장에
다들가죠 경기가좋아서 공항마다
관광객넘쳐나는게아니라
티비틀면 예능프로마다 연예인들
삼삼오오여행컨셉 카톡사진자랑질
안가고는못베기죠 아끼고아낀돈
계돈타고 알바해서 다들나가죠
야꼬죽기싫커던요 국내관광지
내수는 더 어렵고 자영업자들은
빚만늘어갑니다 점점힘든시기가
다가옵니다 큰일이네요^^
모든 면에서 일본과 견줄 수 없는 걸 모름? 그동안 죽창 꼬나들고 정신승리질이었지.
동남아는 풍광과 저렴한 물가가 끌리고...
해외여행자유화 유학등으로 해외 살아본사람들이 많아졌고 아파트 단지내 공동목욕탕까지 있어서 아침저녁 씻는데 감당안됩니다
유럽의스위스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크로아티아 스페인 .....경쟁력 빵이죠 가까운 일본만가도 훨씬싸고 깨끗하고 제발 콘크리트 건물들 쓸어버리고 자연그대로 가만히 두는게 답이죠
개구리가 죽는지도 모르고 끓는 물에 익어가듯이 서서히 한국이란 개구리가 저출산에 다 죽어가는거지 전부 ㅋㅋ
예전에 관광지마다 바가지쓴거 생각하면 부들부들함
헉, 1994년경 지리산 야외 온천에서 내리는 눈 맞아 가며 느긋하게 즐겼는데, 어즈버 옛날인가 하노라.
자업자득입니다.
국립공원이랍시고 죄다 비스꾸리무리한 건물들, 즐비한 상점들, 특색없는 음식들...
차라리 소나무들은 지역마다 모양이나 색깔이 다르기나 하죠.
조화로운 개발은 물건너 갔습네다~~허허허
지리산 갔다가 호구되어 보신 분들은 쳐다보고 싶지도 않을 걸요. 우리나라는 손님 오래 모시려는 마인드가 없으니 한탕치고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손님으로 생각하니 이런 모습이 전국적으로.... 그나마 리조트 체인이 겨우 명맥을 이어가는 까닭은 그 안에서 바가지 스트레스 쬐끔(?) 덜 받고 다녀올 수 있기 때문이죠.
저보다 연배가 한참 있으신 것 같은데
영상 보고 있음 예전 할아버지가 말씀해 주시는거 듣는 것 처럼 마음이 편해지네요
지리산 😊🎉잘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요즘은 서울서 당일치기가 많아서요 하루밤 묵을일이 없다보니 어려워질수 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일거 같습니다
그 와중에 태양광 발전 시설.... 흉물스러움의 정점을 찍어 주네요....
동남아와 일본여행은
여행경비가 싸서 한국인이 일본여행을 하루에 20만 명씩 간다고 합니다, 한사람당 일본가서 100만원씩 쓰고온다고 보면 일본 돈보태 주고 오는 한국 돈이 매일 20조원식 보태주고 오는 꼴입니다,
더되는거 같은데
제가 계산 정확하게 잘 못하겠는데 잘 하시는 분 답글 좀 달아주세요
ㅎㅎㅎㅎ호발쌤 저는 지리산 추억이 없어요^^영상 감사합니다
지리산 추억없어도 환영합니다^^😭😠
저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큰오빠랑 조카들이랑 하동 어느 폭포에서 캠핑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시외버스를 타고 하동까지 가서 택시를 탔던것 같기도 하고요
그때는 계곡에 끝없이 야영하는 가족들 친구들로 가득찼었던데ㅜㅜ
바가지 요금은 둘째치고 누구나 집장만이 쉬워져서 결혼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자식을 많이 낳고 월급으로 문화생활 누리고 살게 되면 관광지도 삽니다
헌데 지금은 집사는데 수십년 월급을 쏟아 부어야 하니 결혼도 늦거나 못하게 되는 현실입니다
사람이 많아 많은 사람이 관광지 놀러오게 된다면 한명만 걸려라가 아닌 일정한 수입 보장으로 바가지도 줄어드는 효과가 생길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집값 만큼은 동네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떨어뜨려야 한다 생각하지만 과연 누가 이것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려면 천재지변이라도 일어나야 할것입니다
요즘 김해공항 김포공항 인천공항은 일본 베트남 대만등으로 가는 여행객들로 평일도 미어 터집니다;;
국내 관광지는 텅텅 비어있고 망해갑니다;;
답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
반일반일.하면서
일본은 다들가네용
좌파우파상관없이 ㅋ
@@엘벳-y6n 반일도 정치권과 몇 사람들이 이슈 만들려고 떠드는 거라서 오히려 반감만 생깁니다.
@@西昌-g2f
조국책을 읽어본 사람으로
죽창가.들고 어쩌고 저쩌고
써있던대요ㅡ
참 여기 많은 추억이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아쉽습니다😂😂 초등학생때 부터 온가족이 가서 목욕하고 맛있는것 먹고 거의 매년 겨울 갔습니다 ㅎㅎ 제일 최근이 제가 군대 전역하고 간 2019년인데 코로나를 견디지 못하고 망해버렸군요. 제가 운전해서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봤으면 했는데 좀 아쉽습니다.
요즘 일본,동남아 안가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ㅋㅋㅋ 심지어 제주도 간다고해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기가찹니다 다들 돈이 넘 많아요~~^^😂😂🎉🎉😢
돈이 많아서 가는게아니라 거기다 더싸요 국내관광지보다
아직도 국내보다 해외여행이 더 비싸다 데이터에 나와있다
강호발님 안타갚네요 곳곳에 ㅡㅡㅡㅡ❤❤❤
1박2일이 그렇게 장수프로그램이 되어도
국내관광지중에 살아남는건 몇군데 없습니다..
국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저렇게 흉물처럼 자리잡으면 주위로도 안좋은 영향이 있죠..
방송에서 는 빛내서시느라돈없다는데 해외여행 은 정말 많이 가던데 다들 형편 이좋은같아요 부럽네요
단적인 예로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도만 가더라도 육지인이라고 차별하고 렌트비 창렬, 숙박비 창렬에 음식점도 창렬이라 😂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눈높이와 트렌드의 변화가 큰것 같습니다.
이것을 개인만 탓할수 없지요.
정부도 국회도 지역상인들도 깨달아야 하는데. 가장 큰건 정부 인듯합니다. 일을 안해요
일본 보다 비싼데..........왜 가겠습니까?
20대인대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으셔서.. 일할때 그냥 무슨말인지 잘 안듣고 ㅋㅋㅋ 라디오처럼 듣고있어요 ㅋㅋㅋ
내용은 무거운 주제인데 ㅋㅋ 목소리가 힐링 피톤치드 ㅋㅋㅋ
칭찬 감솨합니다 부작용은 운전중 청취금지세여 느므 잠이 오거등여 ㅋㅋ 😭💚😊
농산물 임산물 유통과정없이 위탁판매마트에 주말이면 주차장이 만차가 되고 각종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휴양시설 숙박시설 정비하여 일자리를 확보하여 농촌을 살린 왜국 가와비 촌구석마을성공사례등을 참조하여 웅장한 대자연과 천년고찰 넉넉한 인심등의 장점을 살려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프로젝트가 시도되길 ....
어느 지방을 가던 늘 똑같은 관광지 풍경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해치는 숙박업소들..
식당들.. 전쟁으로 재기하느라 관광의 발전이
더딘것은 알지만 똑똑한 나라의 인재들이 일 다운 일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저기 한 번 가려면 수 많은 cctv 그걸 다 어떻게 피해? 가다 재수없어 속도위반 걸려봐 ..부부싸움 나지..안가고 집에서 막걸리 사다먹는게 남는거여 .. 😢
지리산에 몇번 다녀왔습니다.
주말에는 도로가 주차장이었지요.
정말 인적없다하니 세월이 야속하네요. 그때는 소나무나 사람 수가 같앟었는데...
잘보고갑니다 ~~
💙 *하나님은 강이 변하여 사막이 되게 하시며, 샘이 변하여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그 주민의 악으로 인해, 옥토가 변하여 염전이 되게 하시며 또 사막이 변하여 샘물이 되게 하시느니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자초한거죠.
모든 영업점이 울고 불고 하다가 쪼끔 된다하면 언제 그랬냐 하면서
뻥튀기 바가지가 상습이니 그닥 흥미가 별로...
과거에 구례 산동면 소재에 땅 투기해서 사 놓은 서울분들이 많았는데.... 이렇습니다. 구례군에서는 "설악산 케이블카도 뚫렸으니 지리산도 케이블카 해줘해줘" 떼를 써서 케이블카 뚫리게 하는게 목표라고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그게 될지 말이져. 지리산 방문객들은 새벽 구례구역 도착 무궁화 기차편이나 다시 살려내서 새벽에 지리산등산 할 수 있는 교통편이나 복원하라고 난리인데 말이져
한국은 뭐하나 잘되면 주변에 너도나도 같은 업종 뛰어들어서 다같이 망합니다. 지리산 온천랜드에 있는 호텔 다 채우려면 수십만명은 동시에 숙박 가능하겠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먹고 살만한게 없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유투브만이 답입니다. 모두 유투버가 됩시다.
안녕 하세요
한때호황을 누렸던 대표적 관광지들은 쇠퇴할수 밖에 없습니다.
낙후된 80년대서비스는 그대로 시설투자는 없는듯하고...
시대적 트랜드를 따라가지도 못하고
차라리 시내에자리잡고 있는 뷰띠끄호텔에서 쉬고 오는게 훨씬더 가성비좋고 객실 컨디션 좋음.
망할수 밖에없는 관광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가지 폭리요금은 갈수록 심해지고 불친절은 덤이죠..
당일치기는 가도 숙박여행은 기피 하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관광지 수준은 형편없죠.
옆나라 일본 교토만 가봐도 와..이게 관광강국이구나 소리나옵니다.
불친절하고 비위생적이고 원산지가 서울보다 두세배 비싸면 왜갑니까? 지방으로 여행갈 이유가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이 아닐까 싶네요.
모든 물건들. 숙박비. 경비 모든 비용 을 고려 하면. 1 인당 1 달 수 입 이 최소 천 만원 되야 가능. 가격 이 너무 부담 이 됩니다
살인적바가지추억때문에가고싶지가않네요
시대흐름에따라
패턴에변화가 필요합니다
단체수학여행등 외국으로가는추세입니다
국내도 좋은 곳 널렸죠. 카카오맵,네이버 등 검색하면 그 동네 맛집이며 이상한 집 바로 알 수 있는데, 대체 숙소며 음식점 등에서 바가지를 왜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국내에 볼 거 없다는 사람도 그렇고.
창원시 마금산 온천도 한번 다녀갔으면 좋겠읍니다.
거기는 제법 영업 중인 걸로 아는데여? ㅋ^^😊💚🍒
어두운 영상만 보이시지 마시고 좀 기분좋은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탐욕으로 가듣찬 이들에 저주를,